[치료] 왼쪽 무릎 앞쪽 통증 (슬개건염) 기록 ★★★
2016.02
등산을 하던 중에 갑작스럽게 통증이 시작됐다.
왼쪽 무릎 앞쪽에 찌릿하고 절뚝거릴 정도로 심한 통증이 생겼다.
걸을수록 통증이 너무 심해졌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통증이였고 쉬어도 좋아지지 않았다.
쉬면 낫겠지 생각하다가 오히려 병을 키운게 아닌가 싶다.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갔다.
2016.04.18
[병원/진료] 갑을구미병원 (오른쪽 무릎 뒤쪽(오금) 통증, 무릎 MRI)
왼쪽 무릎 앞쪽에 심한 통증이 있고, 오른쪽 무릎 뒤쪽(오금)에도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엑스레이에서는 양쪽 이상이 없어서 MRI를 찍어보려고 하는데 양쪽을 다 찍어보기에는 부담이 돼서 오른쪽만 찍어봤다.
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한 달이 지났지만 통증은 여전해서 다시 병원 진료 받으러 감..
- 2016.05.30
- [병원/진료] 구미 현대병원 (무릎 앞쪽 통증)
[증상]
3개월 전부터 슬개골 아래 부분이 따끔거리고, 얼얼한 느낌이 있음.
걸을 때 통증이 있고, 특히 계단 오르고 내릴 때 통증이 심함.
병원에 오면서 무심코 계단을 오르다가 무릎 통증이 더 심해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김)
기본검사(엑스레이 촬영)를 함. (무릎 전면, 측면(2) : 총 3번 찍음)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이상없음.
누워서 무릎을 굽힌뒤 통증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픈지 확인
무릎 아래 바깥쪽 부분에서 아픈 통증이 느껴짐.
무릎 안에 염증 때문일 수도 있고, 연골이 찢어져 그럴수도 있다고 하셨음.
일단 오늘은 주사를 맞고, 약 먹고 수요일(2일후) 다시 오라고 함.
[주사치료]
의사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무릎에 주사 2방을 놓아주심.
*대한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1%주(대한)(원내) 0.25/1회 ◀
*트리암시놀론주사40mg(동광) (원내) 0.25/1회 - (TRA, TR) ◀
2일치 약 처방 받음. 2일 뒤 재방문.
집에 돌아오는 길..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다.
16.05.31
아침에 다리 스트레칭 하고, 점심 때와 잠자기 전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는 운동을 해준다.
조심해서 집앞을 조금 걸어 다녔다. 무릎에 약간의 느낌이 있지만 예전에 느껴졌던 통증은 없다.
무릎이 편하다.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
저녁에 서 있거나 걸을 때 약간 불편함이 있다. (통증이 약하게 있음)
16.06.01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운동 후 약간 불편함이 있었다.
약을 먹고나니 통증은 줄어듬.
병원 재방문
병원가서 물리치료(온찜질,극초단파치료,전기치료) 받음 - 무릎이 아주 시원해지는 느낌.
약 3일치 처방받음. 3알뒤 재방문 예정
16.06.04
무릎 통증이 많이 없어짐.
4일치 약을 처방받았고,
더이상 안와도 된다는 말을 들음. (아프면 수요일에 다시 오라고 함.)
물리치료 받고 가고, 운동 꾸준히 하라고 함.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기전 다리 스트레칭
통증이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는 운동과
의자에 앉아서 발을 바닥에 붙인채로 발을 떼려고 하는 (허벅지에 힘주는) 운동을 함.
천천히 조금만 걷고, 계단은 난간 붙잡고 오르고 내림.
절대 무리하지 않고, 통증이 느껴지면 무조건 휴식..
16.06.15
통증이 많이 없어져서 모래주머니(1.5kg x 2개) 차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 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함.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20분씩 하고, 무릎 약간 굽히는 스쿼트, 걷기 좋아져서 평지 20분 정도 걷기 운동을 함.
16.07.01
걷는데 큰 불편은 없어서 동네 주변을 돌아다님. (평지 위주로만 걷고 중간에 자주 쉬어줌)
무릎 아래에 눌렀을 때 약간의 통증은 아직 있음.
한번에 오랫동안 운동을 하니깐 통증이 조금씩 느껴져서 짧게 자주 하는 것으로 바꿈.
모래주머니 차고 앉아서 다리 들기+ 서 있는 상태에서 뒤로 다리 들기+ 스트레칭+ 통증부위 눌러주기
16.07.10
눌러도 통증이 없고, 걷는데도 불편함이 없음. 완치된거 같음.
16.08.18
걸을때 무릎 앞쪽 통증이 다시 시작됨. (약한 통증)
16.09.04
통증 부위 눌러주고, 휴식을 하니 통증은 많이 사라짐.
계단 오르고 내릴때는 통증이 있음. 심해질까봐 난간 잡고 팔힘으로 올라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만성적으로 이어질 듯한 느낌)
16.09.12
이틀정도 집안에서 쉬고, 스트레칭 하고, 다리 앞, 뒤 근육운동(모래주머니)을 함.
모래주머니 차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어 올리기, 바닥에 엎드려서 다리 접었다 폈다하기
통증이 많이 줄어들고, 걷는게 크게 불편하지 않음.
2016.12.21
큰 통증은 아니지만 왼쪽 무릎에 작은 통증이 계속 느껴짐.
왼쪽 무릎은 굽히지 않고, 쭉 펴서 천천히 걷고, 계단은 팔 힘으로 이동함.
잠 자고 일어 났을 때 없던 (왼쪽 무릎에) 약한 통증이 느껴짐.
염증이 이렇게 오래가나 하는 생각과 연골 문제가 아닐까 해서 정밀검사 하기로 함
검사결과 이상없음. (??)
연골, 인대 이상없고, 염증도 없다고 함.
그래서 집까지 걸어서 돌아와 봤는데 큰 통증은 없었다.
저녁에 약간 통증이 느껴짐.
17.01.27
버스에서 내려 집에까지 걸어감
무릎에 통증이 생기고, 다음날 까지 통증이 계속됨.
17.01.29
이틀을 쉬고나니 통증이 많이 사라짐.
17.02.16
날씨가 따뜻해지니 걸을 때 무릎에 열감이 느껴지고 통증이 느껴져 걷기 불편함. (냉찜질이 필요할 정도)
기온이 낮을 때는 적던 통증이 따뜻해지니 크게 느껴지고 오래감.
17.04.05
[다시정리]
아침에 일어 났을땐 통증이 거의 없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저녁엔 불편함.
서 있거나 걷기 불편, 계단 오르거나 내리기 힘듬.
증상 : 따끔 거리고, 찌릿한 통증이 있다가 나중에는 얼얼한 느낌까지 듬.
위치 : 대퇴골 '관절연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느껴짐
(서서 다리를 살짝 들어 종아리 부분만 뒤로 접었다 폈다 해보니 통증이 떠 있는 대퇴골에 고정되어 있는걸로 느껴져짐)
찬물을 무릎에 뿌리면 통증이 많이 줄어듬.
의자에 앉아서 쉬어도 통증은 많이 줄어듬.
MRI 진단에서는 정상이라 함.
진단적 관절경으로 검사를 해봐야 할듯
17.04.07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서 있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짐.
17.04.13
[병원/진료] 구미 차병원 진료 (무릎 앞쪽 통증)
관절내시경을 맘 먹고 갔으나 MRI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해봐야 소용없다고 함
'슬개건염'에 대한 말은 처음 들음.
염증 치료약 7일 처방 받음.
17.04.15
염증약 복용중 : 속쓰림 있음, 아침 저녁 복용하는 약이라서 최대한 12시간 간격을 맞춤.
온찜질 : 하고나면 오히려 통증이 생기는 거 같아서 안하기로 함.
냉찜질 : 아이스팩을 올려놓으니 통증 부위에 온도가 내려가면서 감각이 둔해진 걸까? 통증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짐.
(이게 옳은 방법인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계속 해보기로 함.)
모래 주머니 차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 앞, 옆, 뒤쪽 근력 강화 운동 함. 대략 30분 정도 함.
20분 정도 천천히 걷기 운동을 함 - 걷고 나서 샤워기로 냉수를 무릎에 뿌려 차갑게 해줌 (냉찜질 효과)
ㄴ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하는데 기본 생활을 포함하는 걷기라 어쩔 수 없음.
다리 펴고 휴식.. 가끔 통증 부위를 문질러 줌.
★★★ 냉찜질, 소염제, 휴식,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근력운동, 스트레칭
17.04.19
아침 식사 1시간 후 다리 근력 운동
모래주머니+ 다리 앞, 옆, 뒤쪽 골고루 들고 버티기 총 30분
운동 전후 다리 스트레칭
10분 걷고, 쉬고 또 10분 걷기
걷고 나서 씻고, 얼음팩으로 냉찜질 20분
저녁 식사전 다리 근력 운동 30분, 스트레칭, 냉찜질 20분
잠자기전 냉찜질 20분
(활동 최소화, 휴식, 진통소염제, 운동, 냉찜질)
통증은 많이 줄어 들었고, 저녁에도 큰 통증은 없다. (어제 저녁에는 통증이 조금 있었음)
17.04.25
진통소염제 7일 복용 후 약이 너무 속쓰려서 끊음.
(약을 먹어도 통증은 크게 나아지지 않음.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걱정돼서 끊음)
냉찜질은 계속함. (일시적 효과는 너무 좋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생김)
통증은 예전 그대로 남아있음.
17.05.01
남은약 7일분 복용 시작
17.05.07
약 먹을때 속쓰림은 없었다.
무릎 통증은 그대로 남아있음..
슬개건 보다 안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임
17.05.14
1달가량 냉찜질을 계속 하면서 슬개건 아래부분과 내측부분 통증은 없어짐.
슬개골 아래-슬개건 외측에만 통증이 남아있음.
통증 위치가 여러 군데라서 이게 슬개건염이 맞는가? 다른 문제는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한 곳으로 줄어드니 슬개건염이란 확신이 들었다.
슬개건 옆쪽을 만져보면 매끈하지 않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음
그 곳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짐. 이 부분을 눌러 문질러 줌.
오전에 온찜질 하고, 오후에 통증이 심할때만 냉찜질을 해줌.
스트레칭 자주하고, 근력운동 함. (앞쪽 50번, 옆쪽 10번, 뒷쪽 10번)
[찜질 방법]
통증이 있거나 활동을 하고 나서 열감이 있고 불편할 때는 냉찜질
그외 통증이 줄어들면 온찜질을 한다.
시간은 20분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
17.05.19
통증이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느껴지는게 있다.
약국에서 안티푸라민 사서 바르고, 통증부위 꾹꾹 눌러줌.
(안티푸라민 30g - 바르는 진통소염제)
바르는 약도 효과는 없는거 같다.
17.05.25
통증이 시작된지 15개월 (1년3개월)
걸어다니는데 통증은 거의 안느껴진다.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은 없다.
간혹 무릎에 잔잔한 통증이 느껴진다.
슬개건 옆쪽을 손톱으로 누른 후 긁었을때 안(슬개건)에서 뭔가 탁탁 걸리는 느낌이 있다.
(반대편 오른쪽 무릎 슬개건은 매끈함)
이 부위가 잔통증이 느껴지는 위치임.
현재 모래주머니 이용해서 다리 운동함.
17.06.14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배은환 입니다.
주사, 약물, 물리치료등으로 호전 없으면 통증 주사, 증식 치료, 체외충격파등을 해보세요
17.06.18
오른쪽 무릎 혹 제거 수술 (슬개건염이 있는 부위는 왼쪽 무릎임)
입원 하면서 소염제 주사 5~6번 맞고, 염증약 10일정도 복용했다.
17.06.30
오른쪽 무릎 혹 제거 수술 후
한동안 다리를 안움직이다가 3주 후부터 운동 시작함.
스쿼트를 하면 오른쪽 무릎에서 '뚝' 소리 나고 통증이 있어 기마자세로 버티기 운동을 함.
운동을 하다보면 왼쪽 무릎 슬개건에 잔통증이 생긴다.
(오른쪽 무릎 슬개건에도 통증이 생김..ㅠ)
아침,저녁 온찜질도 같이 함.
17.07.08
기마자세로 버티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나서 왼쪽 무릎 슬개건에 잔통증은 많이 없어졌다.
통증으로는 거의 완치된 것 처럼 느껴짐
슬개건 옆쪽에 살짝 튀어나온 것은 여전히 있음.
17.07.25 ~ 17.08.04
슬개건 옆쪽 튀어나와 있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는 체외충격파에 느낌(반응)이 없음.
슬개건 아래쪽에 심한 느낌이 있었음.
총 4회를 받고나서 호전되지 않고, 통증은 그대로라서 치료 중단함.
17.10.05
추석 지나고 다시 약한 통증 생김..
17.10.10
시간이 지나니 통증이 많이 줄어듬.
무릎 근력운동(기마자세로 버티기+모래주머니 차고 다리들기 운동)을 다시 시작 함.
저강도로 짧게 자주함.
2017.11.11
매일 조금씩 느껴지던 잔통증이 거의 안느껴진다.
(최근 한 달 동안 3~4번 정도 잔통증이 있긴 했지만 횟수는 많이 줄어 들었고, 또 금방 좋아진다.)
거리를 늘려서 걸어도 통증이 없다.
가끔씩 허벅지 근력운동을 해도 통증은 없다.
2018.04.21
한동안 큰 통증은 없었고, 가끔씩 잔통증은 있었음.
오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통증이 좀 느껴짐.
2018.05.24
통증을 못 느끼며 살다가, 오늘 다시 통증이 생김
날씨는 더웠고 걷기 운동 후 무릎에 열이 있는 상태였음.
대체로 평소보다 더운 날씨에 활동량이 늘면 통증이 심해진다.
찬물로 무릎을 식혀주면 통증은 많이 줄어듬.
2019.04.22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매년 이때쯤 되면 항상 느끼는 통증이다.
통증 강도는 매우 약하고 1~2일 정도 지나면 불편함은 사라진다.
2019.06.22
자전거 타고 있을 때 잠시동안 슬개건에서 통증을 느꼈다.
다리에 힘이 빠질 정도로 통증은 조금 강했다.
다행히 잠시 쉬고나니깐 좋아졌다.
2019.07.02
자전거를 타기 전.. 걸을 때마다 슬개건에 약하게 통증이 있음.
통증 기록은 여기까지이다.
이후로 기록이 없다면 불편함 없이 생활 잘 하고 있다는 의미임..
통증이 또 생긴다면 추가로 남기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작성한 날 이후 1년이 넘게 시간이 지났고, 많이 움직이고 다녔는데도 딱히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니 말이다.
2021.06.13
어제 오전에 잠깐 산에 갔다가 점심 먹고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는데 깊게 잠이 들어버렸다.
밤에 잠이 안올까봐 몸을 좀 피곤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돼서 저녁 먹고 형곡전망대까지 갔다왔다.
평지에서는 걷고, 오르막길에서는 뛰고, 오솔길에서 또 뛰고, 걷고 반복
네이버 지도로 보면 왕복 거리가 5.6km 정도 된다. 경사가 있는 길이라 실제 거리는 좀 더 될 것이다.
(걷고 뛰는 중간에 자주 쉬었어야 했는데...아쉽다.)
집에 도착해서 무릎을 굽힐 때 살짝 통증이 왔다.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통증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고 걸을 때 아주 가끔씩 약하게 통증이 있음.
# 일단은 휴식이 필요
# 앞으로도 하루 활동량은 좀 제한하자.
저녁 먹고 동네를 걸어다녔는데 다행히 통증은 없더라.
2022.10.05
저녁에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할 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힘을 주다가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이후에도 같은 자세를 취했을 때 다시 통증이 느껴지더라.
서 있거나 걸어다닐 때는 통증이 없었음.
혹시나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 돼서 파스를 무릎에 붙였음.
2022.11.22
레그컬 운동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다가 슬개건에 대한 좋은 영상이 있어서 메모로 남겨 둠.
무릎 강화를 위한 4가지 필수 운동 | 통증감소 & 근력증가 | 방탄무릎 with 마스터 최
https://www.youtube.com/watch?v=ae8IayF_JRg
와... 감탄나오는 무릎 부상 예방법 (한 번 배우면 예전으로 다시 못 돌아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W9uje3y3bE
아래 내용은 통증 기록이 아니고, 통증이 심할 때 인터넷 검색하면서 메모해 둔 것임.
[메모]
슬개건염 학술검색 :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hl=ko&as_sdt=0%2C5&q=%EC%8A%AC%EA%B0%9C%EA%B1%B4%EC%97%BC&btnG=
[래드] 이제는 '건염'에 대한 미신을 벗어날 때
http://theanytms.co.kr/221094916610
[래드] 무릎통증 : 슬개건염을 위한 등척성 운동
http://theanytms.co.kr/221083796765
Patellar Tendonitis & Jumper’s Knee: How to Get Rid of It
http://www.fix-knee-pain.com/patellar-tendonitis-jumpers-knee/
비용 (5~7~만원 x 5~6회)
후기를 찾아보면 효과를 못봤다는 말이 많다.
도니어 체외충격파가 좋다. 제대로 효과를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도니어를 추천
개념) 염증반응을 일으켜서 미세파열된 인대나 손상된 부분을 재건 또는 재생 한다.
(15만원~ x 4~6회)
가격 다른 이유 <<
치료기간이 길다.
우선은 염증치료가 우선이다.
소염제복용 안됨, 운동 안됨, 무조건 휴식
어깨 인대강화주사 과연 효과있을까? (부제: 리젠실, PDRN, 프롤로, PRP)
포도당 주사
부작용 문제가 있어서 제외함
(플라센텍스 주사 : 연어 추출)
손상된 조직 재생 (근육, 인대, 힘줄, 연골 어디든 적용 가능)
프롤로에 비해 고가
프롤로보다 안아프고 일상생활 복귀 더 편함 효과도 탁월, 조직재생과 혈관 신생을 통해 통증 금방 사라진다.
원액으로 맞아야함 (리도카인: 마취제) 섞지 말라고 의사한테 말해라.
그런데도 섞으려고 한다면 딴병원 가라
맞아서 아프지 않을때까지 치료 받아야 한다. 맞아서 아프면 아직 다 나은게 아니다.
[대구] 닥터드림재활의학과 (111, 후기, 후기2,
구미지역 - 확인필요
[구미] 기찬통증의학과 ? DNA 있는지???
+라이넥 주사 (태반주사)
-> 리도카인과 라이넥 충돌
리젠씰 주사
무조건 휴식 ::: 무릎 절대 안정. 운동 절대 금지, 스트레칭도 안됨. 재생이 완료되기까지 기다려야 됨.
소염제 먹으면 안된다.
http://blog.naver.com/totalspine1/220866890222
슬개건염에 도움되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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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판독료
대학병원 10만원 이상
보통 3만원, 싼 곳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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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템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정형외과 상담의 김종석 입니다.
통증이 활동 후에만 있는지, 운동 전후에만 있고 운동 도중에는 통증이 점진적으로 감소되는지,
활동시 통증으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는지, 일상 생활에서도 통증이 있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수술은 적절한 치료를 하였는데도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시행되며 수술 후 다시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 것은 3개월 이상, 스포츠 운동으로 복귀하는 것은 6-9개월 이상 걸리므로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느끼는 통증 또는 불편감이 어느 정도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일으키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염증을 줄이기 위해 냉찜질, 소염 진통제 복용,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있으며
쉽게 해 볼 수 있는 치료로 엄지 손가락으로 슬개건을 옆으로 마찰시켜 마사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릎을 튼튼하게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선 채로 무릎을 30도 구부리기 10초 동안하기 10회, 하루 10번)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격파 및 PRP 주사는 나쁜 건을 좋은 건으로 재생시킨다는 개념으로 시행되는 치료법이고
수술은 나쁜 건을 모두 없애버린다는 개념입니다.
초기에 흔히 시행할 수 있는 냉찜질 혹은 스테로이드 주사 등은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구요.
[개인적인 생각]
슬개건염 치료는 되도록 빨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완치가 쉽다.
나 같은 경우는 늦어져서 만성화가 된거 같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맞으면 안된다.
나는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스테로이드 주사에 대한 부작용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의사가 권하길래 맞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맞아서는 안된다.
초기에는 휴식과 냉찜질, 진통소염제 약 복용, 물리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먹는 소염제는 딱히 효과를 못봤다. 속만 쓰림)
통증이 있으면 그냥 쉬고, 통증이 줄어들어 움직일만하면 약하게 근력운동을 하는 게 좋음운동은 무게를 가하지 말고 맨몸으로 해야한다.ㄴ그렇게 해야 통증 없이 충분한 시간동안 할 수 있고, 또 꾸준히 할 수 있다.ㄴ이후 충분히 근력이 강해지면 서서히 무게를 가해야 한다.체외충격파는 도니어 회사 장비로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있으나 나머지는 확실하지 않다.ㄴ비용이 비싸다. 1회 5만원~7만원~8만원~(병원마다 다름) x 대략 6번 정도 받아야됨.ㄴ체외충격파 받고 효과 못봤다는 말도 많음. (방사형 체외충격파 였는지는 확인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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