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고함량 종합비타민 *마그네슘 *MSM (식이유황) *비타민K2 *마늘 분말, 마늘 오일? ------------- 종합비타민 성분, 함량 대비 최고의 가성비 제품 : `라이프 익스텐션 투 퍼 데이` 종합비타민 복용 시 주의사항 간혹 빈 속에 복용할 시 미슥거림이나 구역질 같은 불쾌감을 동반할 수도 있다.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식후 즉시 복용하여야 한다. 또한 인체의 비타민 농도 유지를 위해 가급적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주의를 요하는 성분들 철분, 구리, 엽산, 칼슘, 합성비타민E (dl-), 싸이아노코발라민(B12), 당분 ----- 수용성 비타민 : 비타민B, 비타민C 지용성 비타민 : 비타민A · 비타민D · 비타민E · 비타민K 비타민..

경험, 노하우, 지식을 정리 계속 업데이트 해야 됨. 주절주절 일단 적어보겠음. 먹는 것에 대해서 * 대다수의 (거의 모든) 가공식품은 건강에 좋지 않다. 각종 첨가물 (방부제, 색소, 형태나 성질의 변화를 가져오는 물질들, 그 외...) 높은 열처리 과정으로 인한 유해 성분의 증가 떨어지는 신선도 적은 영양, 높은 열량, 과한 당첨가, 과한 나트륨 * 신선한 채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과거와 비교해 요즘 생산되는 채소들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 자체가 현저히 떨어진다. 그만큼 많이 먹더라도 영양결핍 상태에 놓일 수 있다.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멀티비타민&미네랄 보충제를 따로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음. >>> >> *[스크랩] 장내 상주균은 말 그대로 장에 상주하는 정직원..

기록순서 : 위에서 아래로 요약: 기록 시작은 2022년부터지만... `양쪽-무릎-앞쪽` 연골연화증 통증은 2012년쯤 부터 시작된 걸로 기억함. 겨울철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무릎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가장 적고, 활동하기도 좋다. 겨울이 끝나고 더운 봄날씨에 긴바지를 입고 활동하면 따끔따끔한 통증이 매년 반복된다. (봄 부터 늦은 가을까지는 반바지를 입고 활동해야 하고, 낮 시간에는 특히 활동량을 줄여야 한다. 그래야 통증이 적음) 언덕길, 계단 오르내릴 때 불편함이 있고, 좀 더 심해지면 무릎에 손을 대고 있을 때 `뽀드득뽀드득` 거리는 느낌이 있음. 냉찜질을 하면 좀 나아짐. 스쿼트 운동을 하면 ``반드시``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그렇다고 강도를 약하게 깨작깨작 해야봐 운동 효과가 없다. = 시간낭..

1.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의 뾰족뾰족한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이 우리 몸의 세포에 결합(꽂힘) 해서, 코로나 몸통 내부의 독성(바이러스의 RNA결합)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녀석임.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감염되는 원리는 비슷함. 2. 당연하게도, 코로나 표면의 '스파이크'가 우리 몸의 특정 세포(ACE2 등 수용체로 널리 알려진 것들임)와 결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코로나 바이러스 몸통의 독성도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없음 ==> '충전기'가 있어도, 내 폰에 맞는 '충전 잭'이 있어야 충전(전기를 주입)할 수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음. ==> 아무리 초고속 충전기라 하더라도, 마이크로5핀 충전기는 아이폰을 충전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임. 3. 현재 나와있는 코로나 백신 대부분이 ..

◈ 폐가 힘들어요 - 가슴이 조여온다.- 평소보다 기침이 잦고 오래간다.- 가래 색깔의 변화- 항상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다. ◈ 숨쉬기가 힘들어요 (폐기능 저하) - 쌕쌕 거리는 소리가 부쩍 늘었다.-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잠들기 힘들다.- 숨이 짧아졌다는 것을 부쩍 자주 느낀다. ◈ 폐-심장순환의 부전 - 밤에 주로 기침을 한다.- 몸이 부어있다. 원인 모를 체중의 증가와 발목과 발의 부종- 누워 있으면 기침이 많이 나온다. ◈ 산소를 못받아 힘이 들어요. - 내내 멍하고 지쳐있다.- 평소보다 뭔가 불안하다.- 뭔가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같은 일이나 운동을 해도 금방 지친다. https://youtu.be/3bFCVoIoZdQ고통과 인내의 장기 폐가 나빠지기 시작할때 나타나는 신호들 ▣ ..

현미 위에 설명 드린 안 좋은 음식 중에 삼백 음식이 들어갑니다. 그 중에 백미(흰쌀)이 포함되는데요. 이는 일차적으로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많은 섬유질이 들어있어 흡수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백미에 들어있지 않은 수 많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백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채소 및 해조류 채소와 해조류는 거의 섬유질로 되어있습니다. 섬유질은 함께 섭취한 음식물이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미량원소들은 체내 대사 기능을 촉진하여,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특히,..

단 음식 뭐, 굳이 설명을 드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만, 입에 달다는 것은 단당류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며, 이는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급속히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과일 종류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역시나 상당량의 단순당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스 형태의 과일은 섬유질이 제거되거나 파괴되어 당 흡수를 전혀 방해하지 못하므로 과일 자체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 높은 음식 (삼백 음식) GI 지수란, 칼로리와는 별개로 음식을 먹고 나서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수치화 한 것입니다. 더 낮은 칼로리라도 더 빨리 흡수되는 음식이 당뇨에는 더 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삼백 음식 (흰쌀밥, 밀가루, 설탕) 등으로 이루어진 음식은, 음식물의 흡수 속..

1. 심장병 예방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골다공증 예방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3. 당뇨병 예방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4. 비만 예방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