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피부 상처 관리 (소독, 습윤드레싱)

열상

 : 찢어짐 

상처 깊이가 깊으면 봉합을 권함.

지혈 먼저, 

압박, 

거상(심장 위로), 

멸균된 생리심염수로 소독

봉합은 상처를 잘 아물게 하고, 흉터 덜 남게 하기 위함.

살짝 벌어진 경우는 테잎으로 붙임

찰과상

 : 벗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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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상처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함 -> 세균감염 위험 있음

2일째 부터 소독, 이후 1~2일 간격으로 소독

실밥제거

보통은 1주일이지만

얼굴 4~5일

무릎 등 벌어지는 관절 부위 10일 이상

빨리 제거하면 벌어질 수 있고, 늦게 제거하면 실밥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시기는 꼭 지키는게 좋다.

얼굴은 비교적 흉터가 적게 남는다.

얼굴은 피부 재생이 빠름

상처가 주름선 방향과 평행되면 흉터가 적다.

너무 촘촘하면 혈액순환 방해됨

팔다리는 흉터가 잘 생김.

초기에 잘 봉합하는게 중요

찰과상

벗겨짐

출혈 있을때는 지혈 

이물질 제거 ->소독 ->회복유도

아스팔트 이물질 남아짐 -> 아스팔트 문신 생김 -> 문신 레이러로 제거 가능

소독

소독약 이용 감염 예방 하는 것

알코올은 상처 소독에는 쓰지 않음 - 상처에는 통증이 심함

과산화수소수 (솜에 묻혀서 닦는다.), 포비돈 요오드 사용

작은 상처에는 멸균된 생리식염수로 소독해도 좋다.

소독약은 작은걸로 사서 쓰는게 좋다.

포비돈요오드 스틱 추천!!)

간단하고 다른 도구없이 사용가능, 향균력 좋음.

소독약이 균을 죽일 정도면 피부에도 자극을 준다. (피부 손상)

굳이 과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다.

드레싱

상처면을 보호하기 위해 덮어주는 것

습윤드레싱

습윤밴드

상처부위를 잘 밀폐하는 것

상처 진물, 산출물 증발을 막고, 남아있게 해서 상처가 잘 아물게 하는 것

딱지를 만들지 않고, 상처 치유속도가 빠르고 좋다.

딱지가 생기면 살이 차오르는 것을 방해함.

짓물 안에 성장인자들 성분이 들어있어 회복을 돕는다.

xx폼 : 상처가 크고, 진물이 많다. 쿠션있는 타입

xx덤 : 상처가 작다. 점빼고 붙이는 테잎 타입

하얀 거즈

 : 외부보호 역할만 있음. 습윤한 환경을 만들지 못함. 진물을 거즈가 다 먹어버림.

하얀거즈는 생리식염수를 적셔서 떼는게 좋음.

봉합하고 나서 꿰매진 상처에는 사용해도 된다.

벗겨져서 진물이 많이나는 상처에는 습윤드레싱을 하는 게 좋다.

딱지가 빨리 앉으면 새 살이 차오르는 것을 방해함

딱지가 떨어지고 나면 그 부분이 미쳐다 차오르지 못해서 흉터가 파인채로 남는 경우가 생긴다.

거즈만 이용하는 드레싱 단점

새살이 안에서 돋았는데 거즈를 교체한다고 떼낼때 새살 돋은게 엉어리 져서 같이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거즈를 떼낼때 거즈위에 생리식염수를 적신 후에 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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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소독먼저

포비돈요오드는 건조될 때 효과가 있음.

건조될때까지 기다려야 됨

습윤드레싱 제제 (xx폼, xx덤)를 붙이고, 종이테이프로 고정

보통 2일마다 교체, 

진물이 많이나면 1일마다 교체

보통 아무는데 무릎은 3주도 간다. 얼굴은 1주일 안에 

[균 감염 징후]

주변이 아프거나 빨개지거나 녹색, 노란색 농이 있거나 하면 정상이 아니다.

꼭 항생제 연고와 경구약이 필요하다.

2017.07.20 라디오주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