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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련주 : 한샘, LG하우시스, 한솔홈데코, KCC, 하츠

전기차 배터리 : LG화학, 삼성SDI

센서 및 통신모듈 : LG이노텍

센서 및 콘덴서 : 삼성전기

카인포테인먼트 : LG전자

전장산업 : 삼성전자


MDS테크놀로지 : 전투기 OF 사업 (FA-50), 직원 80%가 엔지니어


부동산 중개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321.329 젋은공

건물 = 15년 된 건물/ 대지 330.5㎡, 연면적 991.5㎡,  (지하 1층~지상 5층)

공시자가 : 1155만/3.3㎡ (㎡당 350만원)

(공시지가는 시세의 60%로 수준)

공시지가->시가 : 1155만원 / 0.6 = 1925만원

토지시세 : 1900~2000만원/3.3㎡ 추정

토지가 : 19~20억원 추정.

건물가(신축 기준) : 991.5 * 350만원 / 3.3 = 10억5천만원

사용년수15년,잔존년수 25년 적용하면 10억5천만원 * 25 / 40 = 6억5천만원

토지+건물 합계 : 25~26억 추정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 대우증권 인수 기사에서..

1. 과연 10년 뒤에도 매력적인 투자처인지?

2. 경쟁사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3.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건지?

그래서 (사업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재닛 옐런 의장이 급격한 추가 금리 인상이 뒤따르지 않을 것

-> 미국 경제가 높은 가계 부채 위에서 영위 하고 있다는 증거


글로벌 경제의 또다른  불확실성이 미국에서 나올 수 있다.

7년간의 양적완화 = 2조5000억 달러 국채 + 1조8000억 달러 주택담보증권(MBS) 보유

-> 저금리 정책을 지속하기 위해서 Fed는 이들 증권을 금융시장에 되팔아야 한다.


제조업 PMI 구매관리자 지수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담당자들이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설문 하는 것

범위 0~100,

5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

50 이하는 경기를 나쁘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

-> 경기 선행지표

실물지표(GDP)보다 1~2달 앞서 발표 (실물지표는 집계하는데 시간이 걸림)

실제 경기지표가 아닌 기업들의 체감경기 조사

미래를 예측해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실물지표보다 더 영향이 크다


경기전망이 나빠지면 장기금리가 하락한다

유동성을 흡수하면 단기금리가 급등한다

단기(2년), 장기(10년) 국채 금리 격차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경제 전망이 좋지 않음을 의미

특히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를 넘어서는 금리역전 현상이 일어나면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대표적인 신호 중 하나이다

단기채 금리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준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면 장기 국채금리는 미국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기대 등 거시경제 향방에 따라 움직인다.


인도 성장률 7% (중국을 보다 높아졌다)-> 향후 10년간 세계주도


아세안 성장


주택수요는 금리보다 고용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개인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금리인상이 주식시장에 낀 거품을 제거하는 계기가 될 것

미국 주식시장 주가는 본질가치 이상으로 과대 평가 된 측면이 있다.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정상을 찾아가기 시작할 것

16.01.05 매경 로버트실러 교수


젊은층 백화점 소비 감소, 온라인 이용


중국 내수진작, 금융개혁

중국 경제 성장에 수출 비중이 높음 -> 글로벌 수요 감소 => 수출둔화 -> 내수 파이를 키워야 함.

위안화가 강세로 이어지면 중국 수출에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 할 수 있음

중국 금융규제가 지나치게 많다.

이 같은 통제적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경우 투자자들은 결국 중국을 외면할 것이고, 중국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부작용이 가시화 할 것

중국 위험요인 3가지 : 수출편중, 환율불안, 과다규제


전자문서센터 : LG CNS, 하나 INS, 더존비즈온, KT NET


중국경제가 경착륙 한다고 해도 살아남을 만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중국경제가 좋아질지 나빠질지는 정치의 영역이다.

중요하지도 않고 예측할 수도 없다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고 경기가 나빠지는 것과 관계없이 실적이 더 좋아질 기업 주식을 사면된다.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업

모바일,디지털 네트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들에 투자하라

철강,조선 같은 전통적인 중후장대 산업에도 구조조정과 퇴출과정에서 살아남은 1등 기업은 투자가치가 있으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중국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기업이 많아질 것

토지,노동,자본 이라는 과거 생산 3요소만으로는 이제 세상을 읽을 수 없다.

지구인들의 트렌트가 '소유'에서 '활용'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 변화를 하고 있는데 이 흐름을 못 읽으면 돈을 못벌고 흐름을 따라가면 돈을 벌 수 있다.

알파벳(구글), 페이스북, 애플, 웨이신(위챗) 같은 대형 혁신기업

'젊음'을 좇아 투자해야 한다.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가 내년부터 감소세에 들어가듯 '젊음'은 이제 '소금'처럼 있을 때

흔해서 그 가치를 몰랐지만 없어지고 나면 큰일 나는 요소가 될 것

이제 돈은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젋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흐를 것이다.

15.01.05 조선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6년 세계경제 불안요인

중국 성장 둔화, 미국 금리 인상, 신흥국 침체 금융시장 불안, 유로준 침체 장기화, IS중동 불안


유망시장 -> 동남아 (중국에서 동남아로 생산기지 이동)


LG하우시스

입주물량 쏟아져 올 매출 첫 3조원 기대

건자재 대표 기업 (창호,바닥재,단열재,유리,벽지,인조대리석 등)

[건축자재 60%, 고기능 소재부품 38%, 기타]

건축자재 Z:IN 브랜드

주 원료 PVC, 가소재(플라스틱 가공에 쓰이는 첨가제) 가격이 최근 1년간 15% 하락

고기능 소재부품
데코시트, 기능성 점접착제품, IT(스마트폰) 제품용 필름, 자동차 부품 및 내장 마감 원단


애플 아이폰 30% 감산 -> 관련 부품주 하락 예상


OCI·한화큐셀 등 우리나라 대표 태양광기업이 발전소를 지어 매각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발전소를 건설해 폴리실리콘과 태양광모듈 등 생산제품 판로를 확보하고, 매각을 통해 두 자릿수가 넘는 차입수익률을 올리는 일석이조 전략이다. 발전소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발전소 건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은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된다.
OCI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 <OCI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
6일 태양광업계에 따르면 OCI는 지난 2012년 태양광발전 사업에 뛰어든 이래 준공한 발전소 75%가량을 매각했다. OCI는 국내외 총 206㎿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158㎿는 매각하고 48㎿만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건설중인 나머지 236㎿ 규모 발전소도 조건에 맞는 구매자가 있으면 얼마든지 매각하겠다는 입장이다.
OCI가 건설한 태양광발전소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은 폴리실리콘 생산·판매 중심이라는 사업구조 때문이다. 이 회사 주력은 세계 3위권 생산능력을 갖춘 폴리실리콘이다. 태양전지·태양광모듈 생산과 발전소건설 등 후방산업도 일부 병행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폴리실리콘 판로 확보를 위한 수단이다. 이우현 OCI 사장은 수 차례 태양광 전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하는 것보다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폴리실리콘에만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한화큐셀 역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일부를 매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 건설 예정인 50㎿ 규모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미리 매각했다. 다만 OCI가 발전소 매각에 주력하는 것과 다르게 한화큐셀은 건설한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이 주력이고, 전략적으로 매각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발전소를 판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는 국내외 약 250㎿ 규모 발전소를 건설했거나 건설할 예정인데, 이 중 20% 수준인 50㎿ 내외만 발전소 또는 사업권을 매각하고 나머지는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발전소 매각보다 운영에 비중을 크게 두는 것은 태양전지·태양광모듈 판매가 주력이라는 사업구조 때문이다.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또 다른 태양광업체에 판매하는 OCI와 다르게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때문에 태양광 보급에 앞장서는 대표기업이라는 이미지가 필요하다. 직접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실증 데이터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태양광발전소를 지어서 팔아 치우는 장삿속으로 비춰지는 것을 경계해 매각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OCI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매각으로 10% 이상 차입수익률을 올렸다”며 “매각을 통해 재무상 부담을 최소화하고 확보된 재원을 차기 발전소 건설에 투자하는, 시장상황에 따른 전략적인 판단”이라고 말했다.
OCI·한화큐셀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 매각 현황
1.7 전자


메를린치 중국증시 30% 하락 전망

2600포인트까지 떨어질 것

중국이 경제규모에 비해 부채가 급속히 증가했다.

이럴 경우 부채 축소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하게 된다.

부채가 급속히 늘면 통화가치가 절하, 은행의 자본잠식 높은 물가 상승률 같은 금융시스템 문제를 겪게돼 있다.

중국정부가 지난 수년간 다양한 암묵적인 조치들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 시켰지만 이는 동시에 금융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들었다.

중국정책 담당자들이 단기적인 이득과 장기적인 고통을 맞바꿨다 다만 신용문제가 전면적인 붕괴를 초래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

중국 증시에서 정부와 현실(경제 성장률 하락, 통화가치 하락, 자본유출, 높은 밸류에이션, 자본유출, 과도한 부채)라는 '두개의 세력'이 맞서고 있다, 결국엔 이 현실 앞에 정부가 무릎을 꿇고 '대학살(증시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1.7 조선


가상현실 VR

삼성전자 기어VR

어큘러스 리프트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완다그룹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이어 의료사업에 진출

엔터테인먼트 - 레전더리 인수 (쥬라기공원,인터스텔라 제작사)

의료사업 - 1500억위안 (2조7000억)들여 청두, 상하이, 칭다오 부유층을 겨냥한 대형병원 설립

칭다오에 2018년 본부병원 건립


투자자들 안전자산으로 이동

금, 채권, 엔화


소로스

중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모델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위안화 절차를 통해 중국 경제 문제를 전 세계 다른 나라로 옮기고 있다. 또 금리 인상 추세가 개도국에 도전이 될 것


위안화 절하 -> 자금난 -> 줄도산

현실화 하면 메가톤급 충격


중국 금리인하 -> 외자유출

중소기업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내려야 하지만..


중국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이유

1. 저유가와 원자재값 폭락

원자재 수입부담이 줄고 제조업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2. 물가 상승률도 여전히 1%대로 낮은 수준

3. 올해 4000억 달러로 예상되는 무역흑자로 외자 유출분을 상쇄할 수 있다.


과거 중동발 정세 불안감이 커지면 유가가 상승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은 정반대다. (과거와 환경이 다름)

지금은 원유가 공급과잉 상태인데다 사우디,이란 충돌로 OPEC의 감산 가능성이 희박해짐 으로서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셰일오일 개발이 배럴당  50~60달러 선에 버틸 정도로 채굴 생산성이 향상 됨

지금과 같은 유가 수준이라면 원유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


2016년 FOMC 일정

1월 26~27

3월 15~16

4월 26~27

6월 14~15

7월 26~27

9월 20~21

11월 1~2

12월 13~14


메르켈

난민수용 확 줄이겠다.


우선주 괴리율이 40%이상 보이는 종목에 선별 투자

개인 투자자가 의결권을 행사할 일이 과연 얼마냐 있겠느냐

의결권이 없다는이유가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싸야 할 필요가 없다.

배당

신영밸류우선주 펀드 대표 매너저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

1.8 매경


올 증시 기대치 낮기에 오히려 주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

배당 수익률이 시중금리를 추월하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첫째 원인이였던 주주환원정책 부재가 해결되는 국면이 오는 셈이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일 시기가 아닌것 같다.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총수일가가) 삼성전자 보유 비중을 늘리려면 회사 가치를 너무 높이면 안되기 때문이다.

지배구조 개편이 끝나면 본격적인 기업 가치를 올리는데 주력할 것


장기투자

절대 망하지 않을 기업을 찾는게 중요

결과적으로 대박이 나더라도 거의 망할뻔 하다가 대박이 나면 그 종목으로 돈버는 사람이 없다.

바이오기업은 실체가 없어서 투자를 안한다.

지금도 튼실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

금융업이 특히 그렇지만 제조업도 결국 '맨파워'가 중요

그 기업 사람을 직접 만나보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마인드가 다른지 느낄 수 있다.

좋은 사람에 투자하겠다는 철학을 가진 경영진을 보고 투자하면 밸류트랩에 빠질 위험성이 적다.

(밸류트랩: 가격이 싼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거나 주가가 더 내리는 경우)

박인희 신영자산운용 본부장


[통계청] 우리나라 총저축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 내수 먹구름.

총저축률 = 국민총가처분소득 - 지출 및 소비

소비를 자제하고, 저축을 늘리고 있다는 의미 -> 내수침체우려 (소비위축,경제활력이 떨어진다.)

저소득층은 가계부채, 노후 생활비 등을 감안할 때 저축을 꾸준히 하게끔 유도 하면서 실질소득을 올려 줘야하고 고소득층은 레저 유향 자녀교육 등에서 해외 소비보다 국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위안화의 과도한 평가 절하 반응

'얼마나 경기가 나쁘면 이 정도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릴까?'하는 우려를 낳고

이 때문에 자금 유출이 일어나 증시가 폭락하는 '악순환'에 빠진 것

전문가들은 올해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최대 7.6위안 선까지 떨어질 것


역내의 환율 격차가 사상최대

지난 6일 인민은행 고시 환율 달러당 6.5314 위안

중국내 외환시장에서는 고시환율과 비슷한 달러당 6.55 수준에서 거래

반면 홍콩 런던 등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달러당 6.69위안 수준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위안화를 산 단기 투자자들이 역내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가치에 되팔아 차익을 얻을 여지가 생기고 이렇게 되면 역내 위안화는 추가로 떨어진다.


한국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특히 높고 원화는 외환시장에서 제한적으로 거래되는 일종의 '대리통화' 역할을 하고있어 위안화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것.


PEF 사모펀드

미래에셋 PE -  식기 상표 '코렐'로 유명한 미국 주방용품 전문기업 월드키친 인수를 추진

인수가 : 부채포함 5억달러 수준.

중산층이 급증하는 중국 시장, 식기 명품 코렐을 앞세워 공략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

스마트자동차, 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맞춤형 웰니스케어

스마트자동차 : 첨단센서와 인공ㅇ지능,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결합

웰니스케어 :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

2035년 자동차 75%가 자율주행

세계스마트카 년 18%씩 성장


중국은 지금 겉으로는 시장 자유화 조치를 취하면서 국가 개입을 끊어내지 못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강력한 시장개혁 조치만이 신뢰를 회복하는 해결책


중국경제 '트릴레마' (3중고)

한 국가가 1) 독립적인 통화정책, 2) 환율안정 3) 자유로운 자본흐름 세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

수출과 경기부양을 위해선 자국의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야 하지만 그럴경우 자본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


위안화 평가절하에 나선 인민은행이 간과한 2가지

1.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군집행동'

그동안 외환시장에서는 위안화 가치는 항상 오른다는 기대 심리가 형성돼 있었지만 위안화 가치가 하락세로 방향을 틀자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반대 기대심리가 급속하게 형성 됨.


2. 위안화 절하 조치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 평가 했다.

위안화 가치 급락은 '중국의 실물 경기가 예상보다 더 안 좋다'는 뜻으로 해석됐고, 상하이 증시와 글로벌 증시의 연쇄 폭락으로 이어졌다.

중국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매로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 도박의 위험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UBS

중국정부가 제시할 것으로 보이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 6.5% 달성은 과잉설비와 과다부채, 주택 과잉공급 등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측


부여그룹 회장 이중근 - 한국 최대 부동산 그룹 일구다.

7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주요 땅을 둘러보러 다닌다.

랜드마크 부동산을 사들인다.

제주도에서도 큰손 (부영호텔&리조트) : 제주지역 부동산 가치만 1조 이상

삼성생명 태평로 사옥을 품었다.


삼성그룹 금융사 올해 서초동 사옥 집결

(생명,화재,카드,증권,전자-디자인 분야,물산-건설,상사,리조트,패션 분야)


제조업 경기의 바로미터 구리값 2달러 깨졌다.
2009년 이후 6년만에, 중국 경기위축에 급락
중국이 세계 소비량의 45% 차지

철과 알루미늄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금속인 구리는 전선 등을 제조하기 위한 핵심 원료여서 제조업 경기의 선행지표로 불린다.

공급과잉 지속... 더 떨어질 수도..


(중국판 유니클로) 미터스본위 창업자 저우청젠 회장 실종


스테디셀러 : 꾸준히 판매되는 상품

(신라면, 허니버터칩, 응답하라, 리니지...)


한국감정원

'올해 집값 최고 2% 오를 것'

'거래량은 작년보다 줄어들 듯'


종근당 잇따른 수출계약 ;제2의 한미약품 되다.'


LG화학 동부팜한농 인수, 농화학 글로벌 톱10 육성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 점유율 1위 (27%)

종자 비료 시장 2위 (19%)

국내 최대 농자재 기업

LG화학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의 유기합성 및 분리, 정제 기술과 장치공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화학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농화학 사업은 미래 주력사업으로 집중

미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의 핵심분야

연평균 약 6%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됨


비타민D 결핍환자 4년새 10배 늘어

매일 15분씩 햇볕 쬐세요

계란 노른자, 버터, 우유


인민은행 압박하는 중국정부 '위안화 최대 15% 절하 하라

시진핑 정부는 현재 공급과잉을 빚고있는 주요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 통폐합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위안화 가치가 오르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재정이 약화돼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당국의 걱정이다.

하지만 인민은행 위안화 약세는 용인할 수 있지만 가파른 하락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과도한 가치 하락이 대규모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핵위기 버틴 한국증시, 중국 악재엔 가장 취약

중국 경제 불안 ->  중국 원자재 수출에 의존하는 신흥국 경제 불안으로 이어지고 결국 이들과 채권,주식등 자본거래가 큰 한국시장에도 영향을 준다.

우리나라-신흥국 시장 상관계수 0.6~0.8

코스피-상하이지수 상광계수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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