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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癸卯年)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

 

달라지는 것들 😍😍😍
1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적용 (유제품 제외)
1월 대학 입학금 제도 폐지
1월 최저 시급 9,620원으로 인상
1월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원 부모급여 1년 지급
1월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37%에서 25%로 축소
1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시간 일 4시간으로 확대
1월 무순위 청약 거주지역 요건 폐지
1월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 실거래가로 변경
1월 증여취득 취득세 '시가인정액' 적용
6월 만 나이 통일 시행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비 50세대 이상 의무 공개
상반생 첫 주택구입자 취득세 감면 요건 완화

 


요약 

0208 튀르키예(터키) 지진 

0222 지난해 👶🏻출생아 24만 9000명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0.78명 😱😱😱 (대한민국 인구통계🔗🔗)
0320 SVB파산, UBS CS인수

0322 ⚾ [2023 WBC] 일본 우승 🏆

0420 전세사기 전국확산 😡

0424 SG증권 CFD 반대매매 사태 (주가조작) 😡 >>> 

0505 SSC 나폴리(김민재) 세리에A 우승 확정 🏆

0506 👑 영국왕실 찰스 3세 대관식 🤴🏻🫅🏻

050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의원, 코인 투자 논란😡

0511 😷 코로나19 종식 선언 

💰 [흔들리는 달러 패권 / 위안화 국제화 / 위안화 결제 급증]

0525 🚀 누리호 발사 성공 

0624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쿠데타 시도 ⚔️ (0824 프리고진 사망)

0628 ‘만 나이’ 시행 (‘한국식 나이’ 끝! ‘만 나이’ 시작!)

0705 GS건설, 검단 자이 전면 재시공 발표 (#순살자이 😱

0706 새마을금고 부실, 뱅크런 🏦🏃🏼🏃🏼‍♂️🏃🏼‍♀️

0709 ⚽ 이강인,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

0712 한전, 📺 TV 수신료 분리 징수

0715 ☔ 집중호우, 극한호우 : 인명피해 🚑 (#오송 지하차도 참사)

0719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급 9천860원 (0804 최종확정)

0719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 🎉

0721 서울 신림동 칼부림 사건 😱 (# 묻지마 칼부림)

0724 # 무너진 교권

0728  ‘LK-99’  '상온 초전도체 구현' 한국 연구에 국내외 논란 (~0817)

0728 일본은행 'YCC 정책' 수정 (통화 긴축)

0731 철근 누락 아파트 명단 공개  (# 순살아파트), # 무량판 구조

0802 미국 신용등급 강등 ( AAA→AA+ 하향, 피치) 

0803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 (# 묻지마 칼부림)

0803 '리얼 생존게임' 된 2023 새만금 잼버리 🏕️

0810 🌀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

0810 중국, 👲🏻 자국민 한국 단체관광 전면허용…'사드 보복' 이후 6년만

중국 부동산 위기 :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 / 완다(万达·만탈)그룹 /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0824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0830 2023년 2분기 합계출산율 0.70명…끝 모를 인구 감소 😱😱😱

*‘9월 위기설’…금융지원 끝나고 부동산PF 만기 속속 도래 : (코로나19 자영업 대출, 중기대출·PF 부실도 하반기 뇌관..."韓경제 흔들릴수도")

*마라탕→탕후루→스무디 ‘요즘 10대 외식코스’

0904 다이아몬드 시장 판도 바꾼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0923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항저우 // 2023. 9. 23. ~ 10. 8 // 45개국 40개 종목, 482개 경기)

# 기적의 비만약 : '삭센다·위고비·오젬픽'

1007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팔 전쟁)

# 의대 정원 확대

1031 전국서 빈대 속출

# ' 메가 서울' 추진 (김포·광명·구리·하남·고양·부천)

1105 공매도 전면 금지 (~내년 6월까지)

1106 ⚾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수상 (한국인 최초, 아시아 내야수 역대 최초) 🎉

1123 북한, 9·19합의 파기 선언

1129 ‘워런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 99세로 별세 ⚰️

1213 이정후, 메이저리그 SF자이언츠와 6년 1484억원 계약 🎉

1228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신청‥134조 PF '뇌관' 😱 😱

 


 

2024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 https://weezzle.tistory.com/2134


 

 

1231

“mRNA 백신, 독성 단백질 만들 수 있다”…네이처 ‘충격 논문’ 후폭풍 >>>

 

1229

미뤘던 ‘9월 위기’ 청구서 온다… PF 물린 캐피탈사 내년 상반기 고비

  ㄴ내년 상반기 브릿지론 만기 집중, 올해 상환 유예된 대출까지 몰려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늘어… 본PF 위기 내년엔 더 커진다

  ㄴ‘건설업체 뇌관’ 준공 후 미분양 2년8개월만 최대
  ㄴ본PF에서는 미분양보다 ‘준공 후’가 훨씬 위험

식물화석 발견된 '포항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1228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신청‥134조 PF '뇌관'

황희찬, 브렌트포드전 MOM…멀티골로 EPL 첫 두 자릿수 득점

 

1227

'바닥은 어디'…10월 출생아 1만9천명 '또 역대 최저' 

  ㄴ10월 기준으로 1981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수준이다.

*[통계청] 2023년 10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요약)
    - 출생아 수는 18,904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4% 감소
    - 사망자 수는 30,793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 증가
    - 혼인 건수는 15,98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 이혼 건수는 7,91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0% 증가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1,889명

 

태영건설 워크아웃설에 'F4' 회동…건설사 연쇄 부도 위기

  ㄴ금융당국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이른바 ‘F(Finance)4’ 멤버들은 26일 비공식 회의를 가졌다. 

'마약혐의' 배우 이선균, 차량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8세)

'韓축구 위엄' 손흥민 올해 최고의 선수 30위, 김민재 47위... SON은 EPL 전반기 베스트11 선정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글로벌 1위…15개국 정상, 日서도 3위

삼성전자, 레드햇과 업계 최초 CXL 메모리 동작 검증

북한에 '유령선' 들락날락…우크라전 포탄 싣고 계속 러시아행 

 

1226

인구 99.4%에 수돗물 공급…1인당 하루 306ℓ 사용

  ㄴ누수율 9.9%로 최근 10년 내 가장 낮아

 

1224

"스마트폰 이용자 5G가 첫 과반…통신비 4년 만에 첫 감소" 

"문과→이과 교차 진학생, 문과→문과생보다 취업 후 소득 높아" 

 

1223

"8세 되면 '산타 있나' 의심…'친구의 폭로'가 결정적" 

 

1222

SKY 수시 최초 합격생 30% 등록 포기…"상당수 의·약대 갔을것"

 

1221

냉동고에 갇힌 줄…아침 서울 체감온도 -22도까지 떨어져

"상속세 내느니 탈조선"…10억 드는 투자이민 몰리는 韓 부자들

  ㄴ인구대비 부유층 이민자들의 비율을 따지면, 이민자가 가장 많은 중국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주식 큰손' 양도세 확 준다…대주주 기준 10억→50억원 

 

1220

'한파·대설 예고' 중대본 2단계로 격상…위기경보 '경계' 

작년 '억대 연봉' 131만명…근로소득 평균은 4천200만원

한미일, 美 B-1B 전략폭격기와 연합공중훈련…北ICBM 도발 대응 

지난해 육아휴직자 14.2%↑…10명 중 3명은 아빠 

 

1219

현대차, '가동 중단' 러시아공장 매각 결정 

지난달 日엔화 예금 역대 최대 증가…13억1천만달러↑

내년 3월부터 배우자 청약통장 보유기간 합산…최대 3점 더준다

생존 이산가족 4만명도 안 남았다…상봉중단 기간 1만8천명 별세 

 

1218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데뷔도움'…뮌헨, 슈투트가르트 3-0 완파

  ㄴ멀티골도 가능했다…VAR로 날아간 멀티골

 

1214

이젠 우리가 돈 퍼준다... 중국과 무역, 31년만에 첫 적자

  ㄴ올해 180억 달러 손해보는 장사

황희찬,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재계약…팀 내 최고 연봉

 

1213

'아시아 타자 신기록'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484억 합의, 4년 뒤 옵트아웃까지

  ㄴ日 국가대표 4번타자보다 300억 더 받는다…이정후 亞 삼킨 충격의 계약

다이소, 22년만에 日지분 전부 사들였다…“이제 韓 토종 국민가게”

 

1211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토트넘, 뉴캐슬 4-1 대파+5G 무승 탈출

  ㄴ'8시즌 연속 10골+', EPL 역사상 7번째 인물이 되다

  ㄴ토트넘 훗스퍼 구단 역사상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에릭센 제치고 '최다 어시스트')

 

1210

농어촌정비법' 개정안 통과··· 흉물 빈집 정비·철거 탄력

  ㄴ이번 법 개정에 따라 시장, 군수, 구청장은 빈집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소유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1년에 2회 이내에서 반복 부과할 수 있게 됐다.

[MLB] 10년 9240억원 (7억달러)! '다저스행' 오타니, 메시-음바페 뛰어넘었다…스포츠 역사상 '최고액' 신기록

 

1209

"겨울 맞아?" 낮 최고기온 21도…포근한 날씨 이어

"태울 수도 없고…" 명품업계, 산더미 재고에 골머리

  ㄴ코로나19 이후 폭발한 '보복 소비'를 등에 업고 눈부신 성장을 누린 명품 시장이 경기 둔화 직격탄을 맞았다.

 

1208

수출 14개월 만에 증가 전환…경상수지 6개월째 흑자

 

1207

2024학년도 수능, 전 영역 만점자 1명…‘킬러 문항’ 없앴으나 불수능

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방치…사건 조직적 은폐·왜곡" (13명에 징계 등 요구)

가계 빚 평균 9186만원…40대·자영업자 1.2억 넘어

“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ㄴ대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 등이 원인으로 꼽혀

국내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고열에 기침 동반

  ㄴ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한국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中정부 ‘숨겨진 부채’ 1경4400조원… 일부는 디폴트 위험 노출

  ㄴWSJ, 추산 규모 인용 보도 “1050조원 이상 디폴트 위험 노출”
  ㄴ부동산 위기에 수출 부진 겹쳐

  ㄴ2024년 대졸자 1179만명 역대 최다 // 청년 취업난 더욱 심각해질 듯

 

1206

중국 요소 수출 제한…韓 ‘제2의 요소수 대란 공포’

[주식:공모주] 케이엔에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 후 첫 '따따블' 성공 (공모가 대비 300% 상승)

  ㄴ지난 6월 제도 개선 이후 첫 '따따블' 기업

  ㄴ수요예측결과 : 기관경쟁률  964.82 의무보유확약  10.96%

  ㄴ유통가능 주식합계   603,934 주   13.60 %

  ㄴ청약경쟁률   1450.7:1 (비례 2901:1)

 

트위치 "내년 2월 한국서 철수…타국 대비 망사용료 10배"

  ㄴ클랜시 CEO "한국 시장, 성장할수록 더 많은 손실"

 

EPL 득점 랭킹에 ‘태극기’ 휘날린다…‘BBC 조명’ 홀란·살라 그리고 SON & HWANG

 

1205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승객들 "일반 버스와 차이 없어"

  ㄴ세계 최초 운행…총 9.8㎞ 순환 이동 // 평일 오후 11시30분~오전 5시30분 // 당분간 무료…내년 상반기 유료화

58세 우크라 사수가 쏜 총탄, 4㎞ 날아가 러군 명중…"세계기록"

 

1204

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민간위성 탑재

  ㄴ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 교신 성공…3차 시험 발사, 최종발사는 2025년
  "소형위성 궤도 투입 능력에 진전…개발완료 땐 민간에 기술이전"

SON, 케인도 못한 '토트넘 역대 최초' 50·50·50 클럽 가입! EPL 역사상 7호

  ㄴ프리미어리그에서 최소 홈 경기 득점 50골과 원정 경기 득점 50골, 그리고 어시스트 50개를 달성한 7번째 선수가 됐다. 토트넘에서는 역대 최초다.

 

1203

[미국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의 분석] "韓 흑사병보다 더 빨리 '붕괴'…北에 침략당할 수도"

  ㄴ‘한국은 소멸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최근 발표된 한국의 3분기 출산율 통계를 언급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1201

11월 수출 7% 증가…반도체도 16개월만에 증가 전환

尹대통령,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세번째

  ㄴ정부 건의 재가…양곡관리법·간호법도 거부권

비대면진료 대폭 확대한다…야간·휴일에는 초진도 허용

  ㄴ초진 허용지역 '산간벽지→98개 시군구' 대폭 넓혀…전체 시군구의 40% 해당
  비대면진료 허용 재진 기준, 대거 완화…'다른 질환 진료 이력'도 인정받아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투재개 선언…"하마스가 휴전 위반" 

  ㄴ세 번째로 휴전이 하루 연장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기한 만료 직후 이스라엘은 전투 재개

 

1130

오전 4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

(https://v.daum.net/v/20231130063400055)

 

 

1129

2030엑스포 부산 유치 불발…결선 없이 사우디 리야드 선정

‘워런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 99세로 별세

북한, 방글라데시·콩고서도 대사관 폐쇄…한 달 새 7곳

  ㄴ우간다·앙골라·홍콩·스페인·네팔 공관 폐쇄

  ㄴ북한이 1974년 방글라데시에 대사관을 운영한 지 약 40년 만이다.

  ㄴ이 같은 폐쇄 조치는 공관 유지가 어려울 정도의 재정난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128

4년만에 울버햄턴 '마의 6골' 깬 코리안가이 황희찬, 풀럼전서 EPL 첫 PK 득점·첫 골대 강타 & 시즌 첫 MOM 기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이틀 연장…30일 오전까지

中 '어린이 폐렴' 창궐…보건당국 호흡기 질환 공식 경고

 

1127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2000~2020)’’ 자료 발표

  ㄴ청년인구 1020만명… 30년 뒤엔 절반으로 줄어 

  ㄴ청년세대의 미혼 비중 급증 (2000년 청년세대 중 미혼인구는 전체의 54.5%였지만 2020년 미혼인구 비중은 81.5%)

  ㄴ청년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 지속 (2020년 청년세대의 53.8%(549만1000명)는 수도권에 거주, 2015년 대비 1.6%포인트 증가)

내년 외국인 사후면세 환급 한도 250만→500만 원으로 상향

북, 9·19 합의로 파괴한 GP에 병력·중화기 투입…감시소 설치

  ㄴ군 "파괴·철수한 11개 GP서 유사한 상황…해안포 개방도 많이 늘어"

 

1124

2분기 일자리 38만개 늘었는데…청년층만 3개분기째 감소 

  ㄴ60대 이상은 29만개 증가로 최다

행정전산망 도대체 왜 이러나…일주일새 벌써 '4번째' 전산장애

이스라엘-하마스, 48일 만에 나흘간 시한부 휴전

 

1123

북, 9·19 파기 선언‥"강력한 무력 전진 배치"

  ㄴ북한이 우리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에 반발하며 사실상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1122

美, 20년만에 이라크 본토 공습 … 중동 화약고 불길 번지나

  ㄴ미군기지 공습에 보복 조치, 이란·시리아·예멘 무장단체, 한달간 美軍에 66차례 공격

3일 천하로 끝난 쿠데타…샘 올트먼, 오픈AI CEO로 복귀

 

112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2차전] 클린스만호, 중국 원정에서 3대0 승리 (5연승)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정상빈 멀티골' 황선홍호, 앙리 감독의 프랑스 U21 대표팀 3-0 완파

가계빚 다시 역대 최대…부동산 살아나자 3분기 주담대 17조원↑

K-김치 올해 수출국 93개국 '최다'…미국·유럽서 인기 급상승 

비트코인 3만7000달러 돌파…현물 ETF 출시 승인 기대감

 

1120

이자도 못 내고 무너지는 기업들…은행 '깡통대출' 급증 

  ㄴ4대 은행 무수익여신 잔액 3조원 육박…올해 들어 27.3%↑
  ㄴ가계보다 기업 대출서 더 심각…"내년 상반기가 고비"

'60주년' K-라면 수출 올해 1조 첫 돌파…9년째 '사상 최대' 

대전서 또 터진 전세사기…20∼30대 피해자 최소 200명 넘어

  ㄴ50대 임대인, 유성구 문지동·전민동에 건물 35채 보유

 

1119

벼랑 끝 한국 기업…부채·부도 증가 속도 모두 '세계 2위' 

  ㄴ국제금융협회 3분기 34개국 통계…3개월만에 기업부채 비율 4→3위
  ㄴ가계부채 비율은 여전히 1위…유일하게 100% 넘지만 2분기보다 1.5%p↓

초유의 전산망 마비 사태 마무리…20일 민원현장 정상화 시험대 

 

1118

청소년, 직업 고를 때 "수입이 중요"…10년새 25%→35% 

APEC '골든게이트 선언' 채택…"다자간무역체제 중요성 재확인" 

 

1117

전국 지자체 행정망 장애……민원 처리 늦어지고 공무원 업무 못해

천안 아파트서 고양이 사체 500여마리 발견…7.5t 달해

 

1116

韓 축구, 월드컵 예선 첫 경기 싱가포르전 ‘5대0 대승’

  ㄴ▲조규성(25·미트윌란) ▲황희찬(27·울버햄프턴) ▲손흥민(31·토트넘) ▲황의조(31·노리치시티)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의 연속골

올해 수능, 킬러문항 빠졌지만 국어·수학 모두 어려웠다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워)

한국 의사, 연간 6천113명 환자 진료…OECD 회원국중 단연 최다 

[APEC 정상회의 : 미중 정상회담] 미중, 군사대화 재개·펜타닐 단속 합의…대만·수출통제는 이견

  ㄴ시진핑 "수년간 대만 침공 계획 없어"…바이든 "대만 선거 절차 존중해야"
  ㄴ바이든 "미군에 맞설 기술 제공 안해"…시진핑 "수출통제로 中발전 억제"
  ㄴ美 "이란 도발 자제토록 힘써달라"…中 "펜타닐 원료 제조회사 직접 단속"

'방뇨 논란' 중국 맥주 수입 43%↓…일본 맥주는 303%↑ 

 

1115

전국 신규 고액체납자 9천728명 공개…총 4천507억원

10월 취업자 34만6천명↑…청년층·제조업은 감소세 지속

 

1114

주식하듯 집 사고 파는 2030…막차 탔다가 ‘눈물의 손절’

  ㄴ30대 역대급 주택 처분에 가구주 30대 주택소유율도 ‘뚝’ // 1인가구 69.1%는 전월세 살이

 

1113

[KBO] '29년의 기다림' LG, 감격의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은 끝났다”… 일본서 확산하는 ‘피크코리아론’

  ㄴ日 경제지 “한국 경제성장률, 내리막길만 남아”
  ㄴ“인구 감소→노동력 감소… 성장 어려워”
  ㄴ2050년엔 GDP 15위 이하로 추락 예상

 

1111

전국 곳곳 한파특보‥서울 첫 영하권

 

1110

전국 소 농장서 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1109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ㄴ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한국 작가 수상은 최초

'방송3법' 野 단독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1108

"3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애플 43%·삼성 18% 차지"

  ㄴ출하량은 삼성이 20%로 1위…시장규모 1천억 달러 선 '횡보'

 

1107

거래소,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50번째

영끌 상환 지쳤나…서울 아파트 경매 7년5개월 만에 최다

전국 아파트 경매 2년11개월 만에 '최다'…10월 2629건

日, 9월 中 수출 수산물 전년比 90.8%↓…中금수조치 영향

 

1106

[MLB] 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

  ㄴ한국인 역대 최초, 그리고 아시아 내야수 역대 최초. '어썸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ㄴ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황금 장갑 수상자로 호명됐다.

  ㄴ김하성 왜 대단한가 → 현장투표 75%, 4700억 사나이 무키 베츠 이름값, 실력으로 눌렀다

  ㄴ'유틸리티 부문은 작년부터 신설된 상이고 김하성이 2번째로 받은 선수입니다. 오히려 2루수 고정보다 내야 2,3,유격수 그리고 외야 유틸리티 모두와 경쟁에서 이긴거라 2루수 골글보다 더 어려운 상이죠. 김하성은 이번 시즌 2루수로 106경기, 3루수로 32경기, 유격수로 20경기 출장함'

 

1105

금융당국, 내년 6월까지 공매도 전면 금지

  ㄴ글로벌 IB 전수조사 :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의 관행화된 대규모 무차입 공매도를 처음 적발한 것을 계기로..
  ㄴ무차입 공매도 방지 방안 등 제도개선 마련‧추진

 

1104

물오른 이강인, 프랑스 리그1 데뷔골…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103

외환보유액 3년4개월만에 최저…'외환 방파제' 무너지나

  ㄴ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28억7000만달러(약 554조원)

7일 연속 하한가 끝낸 영풍제지, 1시간 거래량 1억주 폭발

  ㄴ키움증권 반대매매 완료

  ㄴ'2789억 부당이득' 영풍제지 시세조종 주도한 4명 구속기소

 

1102

오늘 역대 11월 중 가장 더웠다…경남 김해는 '30도 더위'

  ㄴ서울 최고 25.9도로 12년만에 다시 신기록…"온난습윤한 남서풍 영향"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8%…7개월만에 최고치

한은 "수도권 인구 비중 OECD 1위…저출산 문제의 원인" 

  ㄴ대부분 청년층 이동 때문…수도권 증가인구의 79%가 15∼34세
  ㄴ22년간 청년 이동에 따른 '출산 손실' 약 1만명
  ㄴ비수도권 거점도시에 산업·인프라 집중해야…"메가서울 개념과 반대인지는…"

 

1031

김민재, 발롱도르 22위 등극…2023년 전세계 센터백 중 1위 → 디아스-그바르디올 제쳤다

소맥 마는데 1만5000원…소주·맥주 동시에 가격 올랐다

  ㄴ하이트진로 다음달 9일부터 소주 6.95%, 맥주 6.8% 각각 인상
  ㄴ"원가인상 압박, 인상 불가피"...식당 소맥 주문하면 1만5000원

호가 2억 낮춰도 시큰둥…급매물 사라지니 서울도 거래절벽 조짐

전국서 빈대 속출…"여행용품·숙박시설 소독 철저히 해야"

  ㄴ정부, 검역 강화…빈대 발생국 출입국자 등에 예방수칙 안내

`김포·광명·구리·하남·고양·부천 서울로 편입되나…與 `메가 서울` 적극 추진

일본은행 장기금리 상한 1% 초과 허용…마이너스 금리 탈출 신호탄
  ㄴ장기금리 0%, 단기금리 -0.1% 목표 유지

 

1030

필리핀, 인신매매 조직 급습했더니…한국인 포함 600명 규모 구금

 

1029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가계부채 위기시 IMF 몇십배 위력”…文정부 때린 당정대

이스라엘, 사실상 지상전 돌입…네타냐후 "전쟁 2번째 단계"

  ㄴ개전 후 사상 최대폭격으로 통신 두절…가자 일대 혼란

  ㄴ이란, 이스라엘 '두 번째 단계' 선언에 "레드라인 넘었다" 맞불

 

1028

소 럼피스킨병 추가 3건 확진 총 55건...백신 400만 도입 추진

인도 타타전자, 1700억원에 공장인수… 아이폰 제조 첫 인도업체로

  ㄴ인도 내 대만 업체 아이폰 조립공장 인수, 2년내 아이폰 만든다

 

1027

리커창 전 中총리 68세로 사망…사인은 급성 심장질환

내달 2일부터 7800t 또…일본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1026

이강인, PSG·UCL 데뷔골 폭발…AC밀란전 3-0 완승에 쐐기

필수의료 '분만·소아 수가' 대폭 인상…3천억원 투입한다

비트코인 한달새 30% 급등… “美 현물 ETF 승인 기대”

日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분출 사고…“작업자 2명 피폭 가능성”

 

1025

8월 출생아 1만8천여명…3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감소
  ㄴ8월 기준 첫 2만명 하회…인구 46개월째 자연감소

8월 은행 연체율 0.43%로 상승…3년 반 만에 최고

작년 국내기업 부채비율·차입금 의존도 7년 만에 최고

북한 주민 4명 목선 귀순…동해 NLL 또 '구멍'

 

102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경기침체 맞다...올해 경제성장률, 잠재성장률보다 낮아”

키움증권, 영풍제지 미수금 5000억 발생… 라덕연 사태 이어 주가조작 창구로 전락 (장중 20% 급락)

유진그룹, 3천199억원에 YTN 지분 낙찰…31% 최대주주로

 

1021

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칵'

 

1020

바이든 "이스라엘·우크라승리 美안보에 중요…대규모 긴급지원"

  ㄴ"하마스·푸틴, 이웃 민주국가 몰살하려해…승리하도록 두지 않을것"
  ㄴ로이터 "이스라엘 140억·우크라 600억·印太 70억 등 1천억 달러 규모"

美 하버드대 연구팀 "적색육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 증가…채식 전환 시 감소"

 

1019

복지부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의대 정원도 확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또 '영끌족'에 경고…"1%대 금리 기대 마라"

"펑펑 쓰고 탕감받자"…개인회생 신청 직전 대출 50% 급증

건설사 줄도산 공포… 올 441곳 문닫았다

  ㄴ작년의 2배… 17년만에 최다 // 분양 줄고 고금리에 돈줄도 막혀

손흥민, 토트넘 ‘연봉킹’ 등극…1주일에 3억 1,264만원 번다

 

1018

"한국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혜택 등 적정성 분야 최하위"

 시진핑, 푸틴과 정상회담 시작…이·팔 전쟁 논의 주목 

[이·팔 전쟁] "가자지구 병원 공습에 최소 500명 사망"…"병원 대학살 비난"

 

1017

[축구-친선경기] 클린스만호, 베트남에 6대 0 대승…3연승

  ㄴFIFA 랭킹 95위 베트남을 맞아 김민재의 선제골과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정우영의 추가골이 터져 6-0 승리

김재열 국제빙상연맹회장, 역대 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선출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하마스 최고지휘관 아이만 노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이란 최고지도자 "가자지구서 벌어지는 일 대응해야" 개입 시사 

美,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추가조치 발표…저사양 AI칩도 금지 

 

1016

"손 넣어 가슴 만져달라"…박스만 걸친 알몸女 압구정 활보

 

1014

[이·팔 전쟁] 개전 1주일만에 양측서 3천500여명 사망

 

1013

[축구-친선경기] 한국 축구 튀니지 4-0 대파…이강인 멀티골

 

1012

국가채무 1천100조원 돌파…나라살림 66조원 적자

저출산 충격…서울 공립유치원 교사 선발 '42명→10명→0명'

9월 주택담보대출 6.1조 늘어 1,080조 육박

  ㄴ기업대출 11.3조 급증, 9월 기준 14년여 만에 최대

 

1011

[이·팔 전쟁] 이스라엘, 전세계서 예비군 36만명 총동원령…50년만 최대 규모

 

1010

가상 해킹에 뻥 뚫린 선관위…국정원 “투·개표 모두 해킹 가능”

하마스, 인질 '인간 방패'로 이용..."이스라엘 폭격 시 포로 처형"

 

1009

"학교 그만두고 수능 볼래요"…작년 2만3천명 고교 자퇴

  ㄴ'코로나19 후 등교 수업·주요대 정시 비중 확대' 등 영향

“文정부, 위장 필요한 공군 비행단·작전사 건물 옥상에도 태양광 설치 독려”

  ㄴ문정부 5년간 육군 6, 공군 8, 해군 8, 해병대 1곳 등 23곳 태양광 설치사업 독려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이란, “하마스 공격 관여하지 않았다” 공식 발표

 

1008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아프가니스탄 규모 6.3 강진…120명 사망·1000명 부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밤 폐막…16일 간의 여정 마무리

  ㄴ'金 42개-종합 3위' 대한민국 선수단, 항저우 현지서 해단식

  ㄴ항저우 AG 16일간 열전 마감…2026년 아이치·나고야서 만나요 

 

1007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만 꺾고 金…아시안게임 4연패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日에 짜릿한 2-1 역전승 金…AG 3연속 우승 달성

팔레스타인 하마스, 로켓 5000발 발사…이스라엘 '전쟁 경보' 발령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우린 전쟁 중…하마스, 본 적 없는 대가 치를 것"

 

1004

고금리 길어지자…자영업자 못 갚는 대출 7.3조원 '역대 최대'

  ㄴ2분기에만 연체 1조원↑…대출잔액은 9.5조 또 늘어 1천43조 '기록'
  ㄴ금융권 연체율 1.15%, 8년9개월 만에 최고…저축은행 6.42%
  ㄴ71%가 평균 4.2억 빌린 다중채무…한은 "자영업자 대출 질 나빠져"

"포털 '다음' 中응원, 해외세력 조작"…한총리, 여론조작방지TF 구성 지시

  ㄴ지난 1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8강전 당시 다음 응원 페이지에서는 중국팀을 클릭해 응원한 비율이 한때 전체의 91%에 달해 조작 논란이 일었다.

  ㄴ방통위 "해외서 VPN 악용접속·매크로 조작…네덜란드 50%·일본 30% 경유해 접속"

지난해 진료비 첫 100조 넘었다…노인이 절반 가까워

美국채금리 급등…10년물 4.8% 뚫리자 다우 “3월 이후 최악의 날”

美서열 3위 하원의장, 234년 美의회 사상 첫 해임…정국 안갯속

"호주산 소고기가 이렇게 싸다고?"…가격 60% 폭락한 이유

  ㄴ`엘니뇨가 호주를 덮치며 호주는 지난달 역대 가장 건조한 9월을 보냈습니다. 비가 오지 않자 소의 주식인 풀을 키우는 목초지가 타들어갔고, 사육비용이 치솟자 호주 농가들은 앞다퉈 소들을 팔고 있습니다. 축산업을 이어가기 위한 송아지 구매도 지금은 기피하는 추세입니다.`

 

1003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29년만에 정규시즌 우승 확정… 한국시리즈 직행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야구, 일본에 1-0 승리 '이변'…5일 슈퍼라운드 한일전

 

1001

손흥민, 유럽 '통산 200호골'+리그 득점 2위…토트넘은 리버풀전 2-1 '극적 역전승'

 

0929

"노인뿐, 북적이는 명절은 옛말" 쇠락하는 전남 버스터미널 

30대 이하 '청년 신용불량자' 23만명…6개월 만에 1만7천명 늘어

 

0928

日오염수 2차 해양 방류, 내달 5일 개시…17일간 7천800t 처분 

 

0927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현직 대표, 증거인멸 염려 단정 못해"

 

0926

부동산 PF사업장 '돈맥경화' 뚫린다…PF정상화펀드 등 '21조+α' 투입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7.09%' 동결… 재정 고갈 우려에도 '민생 우선'

  ㄴ역대 3번째 동결(2009년, 2017년, 2024년) // 2017년 이후 7년 만이자 위원들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안

  ㄴ5년 후 '적립금 마이너스' 추산 (고령화→의료비 급증→재정 고갈 우려)

헌재,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위헌 결정…"표현의 자유 침해"

헌재, '국가보안법 7조' 또 합헌 결정…1991년 이후 이번이 8번째

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ㄴ"금융불균형 커지면 소비·투자 위축…재확대 막는데 정책 집중해야"

 

0925

LH 벽식 아파트서도 철근 70% 누락…입주민에 안알리고 보강공사

한신평 "건설사 부동산 PF 위험↑…신용등급 하향 지속 전망"

  ㄴ지방·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중견 건설사 취약

유령 아파트 넘쳐나는 중국…"인구 30억 있어야 빈집 채운다"

 

0923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 10. 8)

한총리-시진핑 항저우 양자면담, 22분 진행 후 종료 

시진핑, 항저우서 한총리 만나 "방한 문제 진지하게 검토하겠다" 

 

0922

내주부터 '수술실 CCTV' 의무화…영상 최소 30일 보관해야 

美 '반도체 가드레일' 최종안 확정…"중국내 생산 확장 5% 유지"

 

09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야당의 반란 29표

  ㄴ헌정사 최초…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

  ㄴ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

공정위, 삼성전자에 '갑질'한 브로드컴에 191억원 과징금

  ㄴ삼성전자가 경쟁사업자로 이탈하지 못하도록 부품 선적 중단 등 불공정한 수단으로 장기계약 체결을 강제한 브로드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91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

“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ㄴ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A건설사가 금융당국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0920

"불체포특권 포기" 석달만에…野도 당황케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부결" 호소

'박원순 다큐' 상영금지 결정…법원 "피해자 명예 훼손"

금감원, 경남은행 횡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 발표
  ㄴ금감원 “경남은행 직원 총 2988억 횡령…BNK금융, 내부통제 미작동”
해외계좌 가상자산 131조원 육박… 30대 평균 124억원 보유

대구시 세수 6천200억 펑크…IMF 이후 최대 재정 위기

 

0919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쿠웨이트 9-0 '대파'

  ㄴ"짜요" 쿠웨이트 응원하던 중국 관중들…9-0 되자 침묵

 

0918

올해 세수펑크 '역대 최대' 59조원…국세 전망 400→341조

  ㄴ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과 국내 자산시장 위축으로 법인세와 양도소득세 실적이 급감한 탓이다.

고금리에 빚 못 갚는 사람 급증…인터넷 전문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ㄴ은행별로는 케이뱅크가 4.13%로 4%를 넘겼으며, 토스뱅크가 3.40%, 카카오뱅크가 1.68%

'가야 고분군', 한국 16번째 세계유산 등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 19일째 건강악화 병원이송…"정신 혼미"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0917

'스마일 점퍼' 우상혁 韓육상 역사 다시 썼다,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2m35 넘고 우승

유엔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1만1300명으로 늘어"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25605_36133.html)

 

0916

문 정부, 94차례 통계 조작 의혹…장하성·홍장표 등 22명 수사 요청

  ㄴ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와대와 국토교통부는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하는 등 각종 불법 행위를 했다”며 “(주택 통계의 경우) 2017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최소 94회 이상의 조작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0915

'女 당구 역사 새로 썼다' 이신영, 韓 최초 세계3쿠션선수권 우승

 

0914

철도노조 오늘부터 파업, 나흘간 1170편 열차 중지

  ㄴ임금 교섭과 민영화 중단 등을 두고 철도노조와 정부, 코레일이 진행하던 교섭 결렬

북한 김정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상봉

  ㄴ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상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정중히 방북 초청, 푸틴 흔쾌히 수락"

 

0913

北 김정은 “4년만 방러…북러관계 전략적중요성 표현” 

北, 김정은 방러 중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美 네바다-오리건 접경서 세계 최대 규모 '리튬 매장지' 발견

  ㄴ맥더미트 칼데라에는 약 2000만~4000만 톤의 리튬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추정

  ㄴ미국이 향후 리튬의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고, 가격을 더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암시

 

0912

북아프리카 리비아 대홍수…최소 2000명 사망·5000명 실종

 

0911

올해는 거실, 4년뒤엔 부엌…적금처럼 사는 ‘반값 아파트’ 나온다

  ㄴ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라는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을 제시

 '규모 6.8' 120년 만의 최강 지진 강타 모로코…2천100명 넘게 사망

  ㄴ필사의 구조·수색 작업…휴일 아침 규모 4.5 여진 관측도
“마이너스 금리 끝낼수도”…BOJ 총재 발언에 日금리·엔화↑

  ㄴ10년물 국채금리 장중 0.7% 돌파, 2014년 이후 처음
  달러대비 엔화도 강세 돌아서…금리 인상 가능성 반영

 

0910

[축구-친선경기] 일본, 독일 원정서 4-1 완승…카타르 월드컵 이어 또 격파

  ㄴ독일 최근 5경기 연속 무승 부진

 

0908

중국 최대 비료업체 요소 수출 줄인다…제2 요소수 대란 ‘경계’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서 파업…중·일·한국 등 영향 우려

  ㄴ세계 공급량 7% 담당 셰브론 호주 LNG 플랜트 부분파업 시작

 

0907

하루 1.5개씩 '폐업'…중소건설사 부도 2배 늘었다

"中, 공무원 아이폰 등 해외 기기 금지"…애플 주가 급락

  ㄴ이번 제재는 중국 당국이 민감한 정보의 해외 유출을 제한하려고 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ㄴ중국 시장은 애플 전체 매출의 약 19%를 차지해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간주된다.

 

0906

원유 감산에 유가 10개월만에 최고…中경기 악화 우려 더 커져

美규제에도 中화웨이폰 ‘7나노칩 기술자립’… “美 한방 먹였다”

  ㄴ美가 반도체 장비 수출 막았는데도... 中, 기존 장비로 7나노 공정 성공
  ㄴ“예상 넘는 발전”… SMIC 주가 급등, “한정 판매… 대량생산 의문” 지적도

 

0905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폭염·폭우로 과실 물가 13.1%↑

"지구 온도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 5년 321일"

  ㄴ기상청-대전시,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 설치

 

0904

교사 4만 명 국회로…"진상규명·교권보호 촉구"

  ㄴ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49재인 오늘, 교사들이 예고했던 '공교육 멈춤'이 전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육군 ROTC 경쟁률 1.6:1 '사상 최저'..창군 이래 첫 추가 모집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30·31도루 연속 성공! 한국인 최초 MLB 30도루 고지 정복

北 현송월 등 김정은 측근 부패 의혹 “北주민 반발 심화”

美서 인조 다이아로 프러포즈 대세…천연 다이아값 '반토막'

  ㄴ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이 최근 1년 동안 40% 급락. 실험실에서 제조된 인조 다이아몬드인 ‘랩그론 다이아몬드’의 저가 공세에 밀려서다.

 

0903

'해트트릭 폭발' 손흥민, EPL 통산 106골

  ㄴ'평점 10점' 손흥민, 번리전 해트트릭+5-2 대승→감독 "케인 대체자 안 데려온 이유" 극찬

 

0831

"서울백병원 진료 오늘이 마지막" 서울 중구 마지막 대학병원 문 닫아

  ㄴ인제학원측, 인구 감소 등으로 누적 적자 더 감당 못해
  ㄴ인제대 서울백병원 “오늘 오후 5시쯤 진료를 종료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진료 의뢰서를 제외한 의무기록과 영상CD 등 일반 서류 발급을 위한 통합 발급센터는 계속 운영될 예정”

 

0830

[통계청, '2023년 6월 인구동향'] 6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사망자 증가율 '역대 최대'

  ㄴ2023년 합계출산율 최저치 경신 초읽기…2분기 합계출산율 0.70명 그쳐

  ㄴ2분기 역대 최저 기록…연간 합계출산율 0.6명대 진입 가능성 커져
  ㄴ출생아 수도 5만명대로 사상 최소…각종 대책에도 ‘약발’ 안 먹혀

[2023년 교육기본통계] 유·초·중·고 학생 1년 만에 10만명 줄어…다문화·외국인은 각각 18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

  ㄴ학생 수는 19년 째 감소

  ㄴ외국인 학생, 중국 37.4%, 베트남 23.8%, 우즈베키스탄·몽골 각 5.7%, 일본 3.2%

‘역성장 위기’ 독일…‘4년간 46조원’ 법인세 감세 카드 꺼냈다

 

0829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부 합산된다…부부 청약 기회도 '1회→2회'

출산 가구 연간 7만 가구 특공 공급.. 혼인 무관 '신생아' 특공 신설

 

0828

한국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금 3개·동 1개…사상 첫 3종목 석권

  ㄴ여자 단식, 혼합복식, 남자복식을 제패하고 여자복식을 최종 3위로 마무리

"군의관 가느니 일반 사병" 4년 만에 '2배' 급증

  ㄴ복무 기간은 육군 현역병보다 두 배가 넘지만 상대적으로 보수는 낮아 장교 복무를 피하고...

 

0827

'철근누락 사태'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철퇴'

 

0825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후폭풍] 학교·기업·군대 급식에 수산물 메뉴 늘리나…정부, 수산물 소비 확대 방안 간담회 예정 (???)

 

0824

합참 "북한, 남쪽으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발사"

한은의 섬뜩한 '장기 저성장' 경고…"최악 땐 연속 1%대 성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젊은 세대, 인플레 몰라…부동산 투자 조심하시라"

고물가에 2분기 가계 실질소득 3.9%↓…17년만에 최대폭 감소

  ㄴ고금리로 이자비용 늘면서 가처분소득도 역대 최대폭 감소

네이버 초거대 AI 승부수...'하이퍼클로바 X' 공개

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방류 개시…일본언론 '오후 1시' 예상

  ㄴ내년 3월까지 보관 오염수 2.3% 방류 계획…日어민·중국 등 반발

中, 일본 오염수 방류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브릭스, 사우디·이란·UAE·아르헨·이집트·에티오피아 품는다

  ㄴ6개국 정식 회원국 가입 승인…내년부터 11개국 모임으로 외연 확장

  ㄴG7 대항마 부상, 美주도 서방 중심 질서에 도전  

바그너수장 프리고진, 반란 두달 만에 비행기사고로 사망

 

0823

미국 채식주의자 홀린 K김밥, 출시하자 ‘품절 대란’

  ㄴ2020년 창업한 김밥 제조업체 ‘올곧’이 미국 트레이더조스를 통해 이달 초 현지 판매를 시작한 냉동 김밥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美 제재 받는 화웨이, 中서 반도체 공장 비밀리 구축 중”...美 반도체산업협회 분석

 

0822

러시아 모스크바 주요 공항 일시 폐쇄…우크라 드론 공격 영향

 

0821

中, 기준금리 1년만기만 0.1%p 내려…예상보다 금리인하 '신중'

WSJ "중, 고성장 모델 망가져 일본처럼 장기침체 빠질수도"

  ㄴ40년 호황 끝났나…"세계경제 사상 최대폭 변속기어 직면"

  ㄴ기반시설·부동산 과잉투자로 경제효과 없이 부채만 누적 
  "2030년대 2% 성장…G1은커녕 '중진국 졸업' 어려울 수도"

 

0819

금융당국, 경남은행 '직원 불법 차명거래' 제재

 

0818

[한미일 정상회의] 한미일 정상, '3자 협의 공약' 채택…"공동 위협에 적시 공조"

中 부동산 올 것이 왔나… 헝다,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ㄴ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기업 헝다 // 뉴욕법원에 ‘챕터15’ 파산보호 신청

 

0817

네이처 "LK-99, 초전도체 아냐…과학계 퍼즐 풀었다"

  ㄴ불순물인 황화구리가 마치 초전도체 같은 특성 보여
  ㄴ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순수 LK-99 결정은 절연체"

사라진 줄 알았는데…인류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흑사병, 중국 네이멍구서 발생

항저우·톈진 집값 20% 이상 폭락 …'중국판 리먼사태' 경고음

 

*중국 정부가 부동산을 일부러 망치는 겁니다 (KB증권 아시아시장팀 박수현 팀장)

https://www.youtube.com/watch?v=-h0Ot5q5mLM

 

0816

피치의 경고 "JP모건 등 美은행 수십곳 등급 강등할 수도"...은행주 약세

  ㄴJP모건체이스를 비롯한 미 은행 수십곳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

  ㄴ예상보다 오랜 기간 고금리가 이어질 경우 은행업계의 이익마진은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ㄴ고금리 환경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리스크가 소규모 은행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서도 우려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3.5%포인트 한꺼번에 올려

  ㄴ연 12%...루블화 폭락 인플레이션에 대응

中 청년 '2명 중 1명' 실직 상태 추정… 당국, 실업률 발표 중단

  ㄴ중국의 전문가들은 구직 포기자 등을 포함한 실질 실업률은 46.5%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0815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별세 (향년 92세)···사흘간 가족장

"빚 감당 안돼" …채무조정 신청 반년새 9만여명으로 폭증

  ㄴ부실 본격화 '비상'…평균 변제기간도 100개월 첫 돌파
  ㄴ성실 상환자 소액대출 신청도 급증·연체율 10%대 치솟아

中당국 최대자산운용사 '중즈'(中植)가 고객 예금 지급 못하자 긴급회의 소집

  ㄴ중즈는 중국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 중 하나로, 약 1조 위안(약 184조원)의 자산을 운용

  ㄴ최소 3개 고객사가 중즈로부터 만기 신탁 상품의 이익금 및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ㄴ이 회사는 최근 디폴트 위기를 맞고 있는 컨트리 가든에 대거 투자를 했다 큰 손실을 입어 고객들에게 신탁 상품의 원금조차 돌려주지 못할 위기에 처한 것.

휘청이는 中…깜짝실적 日

  ㄴ中, 주요지표 예상치 밑돌아 // 日, 2분기 연율 6% 성장

또 최악 경신했나? 中 청년실업률 발표 누락

 

0814

정부, 한은서 100조원 빌려 썼다…지급 이자도 이미 역대급

  ㄴ정부가 올해 들어 세수 감소에 따른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빌려 쓴 단기차입금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119 구급차가 짐차?…스카우트 대원 짐 실어 나른 119 구급대

‘투명인간’ 현실로? 獨 연구진 ‘투명한 쥐’ 만드는 데 성공

  ㄴ신약 테스트나 질병 연구 등 수준 앞당길 듯

(https://m.segye.com/view/20230814516051)

 

0813

5대은행 주담대 열흘 동안 1.2조 증가…50년 만기 대출이 '주범'

"5년간 노조 조합원 82만명 증가…文정부 친노동정책 등 영향"

손흥민, 토트넘 '주장'됐다… 박지성 이어 EPL 두 번째 코리안 캡틴

 

0812

'최악의 잼버리' 공식 폐막…기업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ㄴ'곰팡이 계란' 조직위의 지역업체 선정 요구 탓…부실급식은 '자율배식'
  ㄴ'바가지 논란' GS25, 갯벌 탓에 차량 진입 불가…"인력 100명·굴삭기까지 동원"

오늘(12일)부터 서울 버스비 '1500원' 시대...300원 인상

 

0811

“안녕, 고생 많았어!”…폐영식·K팝 콘서트 끝난 새만금 잼버리

"내 아이는 왕의 DNA 가졌다" 교육부 사무관, 교사에 갑질

NYT “미, 이란 내 수감된 자국민 석방 대가로 한국 내 동결자금 해제 합의”

일본 '매독' 환자 역대급 증가에 "성병 전문의 역부족"…의료체계 붕괴

  ㄴ일본에 매독 확진, 올 들어 8349건…전년대비 31% 늘어
  ㄴ성병 전문의는 전국에 479명뿐…한 명도 없는 지역도

 

0810

고객 몰래 증권계좌 개설한 대구은행…금감원, 긴급 검사 착수

  ㄴ대구은행 직원 수십명이 고객 몰래 문서를 위조해 1000여개의 예금 연계 증권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드러났다.

"차 날아가는데 뭔 콘서트"...태풍에 '잼버리 K팝 콘서트' 안전 사고 우려

  ㄴ태풍에도 무대 설치 등 준비 강행

(https://v.daum.net/v/20230810113805819)

잼버리 육사 기숙사 수용 놓고 軍-정부 충돌…軍 “중국, 대만은 곤란”

  ㄴ정부 당국은 당초 육사 기숙사에 중국 대표단(600여 명)을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ㄴ군 소식통은 “엄연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인 육사에 중국 국적의 민간인 출입을 허용하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매트깔고 취침” 잼버리 韓대원 역차별에…조직위 “숙소 재배치”

중국, 자국민 한국 단체관광 전면허용…'사드 보복' 이후 6년만

  ㄴ중국, 단체여행 가능 국가 78개국 추가…1·2차 허용에 빠졌던 한미일 포함
  ㄴ한국인 중국 여행비자 발급 절차도 간소화 전망

美, AI·반도체·양자컴퓨팅 등 3개 첨단기술 對中 투자 제한

  ㄴ"안보 직결 분야 투자 전면 금지…민감 분야 투자 신고 의무화"
  ㄴ한국 직접 영향 없지만 동참 압박 클듯…당국자 "동맹참여 중요"

  ㄴ美 투자 제한에 발끈한 中 “기술 괴롭히기 멈추라”

中 부동산업체 컨트리가든, 달러채 2250만달러 상환 실패

  ㄴ무디스, 컨트리가든 신용등급 7단계 강등…中당국, 긴급회의 소집

  ㄴ헝다 이어 ‘컨트리 가든’도 디폴트 위기, 中부동산시장 붕괴할 수도

유럽 천연가스 가격, 40% 폭등...호주 공급차질 우려

 

0809

KB국민은행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로 주식 투자…127억 챙겨

  ㄴ증권업무 대행 국민은행 직원, 내부정보 이용해 사익 추구
  ㄴ직장동료·가족 지인에게도 정보 전달해 61억원 매매 이득

7월 취업자 21만1000명↑…증가폭 29개월만에 최소

스위스 잼버리 대원 탄 버스 순천서 교통사고…외국인 3명 등 9명 부상

“차라리 새만금이 나아요”…난민 신세 된 한국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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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눈물의 버티기' 통했나…수억 급락 단지들 '최고가' 반전

  ㄴ"바닥 인식 매수심리에 영향, 수도권도 반등…지방에선 온도차"

경매시장도 온기…9개월만에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 80%대 회복

미국 신용카드 부채잔액, 2분기에 사상 최대 1조 달러 돌파했다

  ㄴ학자금 상환유예 8월말 종료…추가 압박 위험 // 30일 이상 연체율 7.2%…11년 만에 최고

 

0808

'상속세 회피 통정매매' 유화증권 대표 1심 실형 법정구속

“한국발 LK-99, 초전도체 아냐” 미 대학 발표에 관련주 와르르

[MLB] 김하성, 마침내 이치로 대기록 접수했다…亞 최다 15G 연속 멀티출루 환호 '꿈의 3할 보인다'

무디스, 美 중소은행 10곳 신용등급 하향...“대형은행도 강등 가능”

美 부동산시장, 이번엔 '아파트 위기론'…1조달러 만기 째깍째깍

  ㄴ2027년까지 1300조원 규모 모기지 만기 // 금리 뛰는데 아파트값은 1년 새 14% '뚝'  // LA·휴스턴 등선 이미 수천채 디폴트 발생

중국 7월 수출, 전년대비 14.5% 급감…3년5개월만의 최저

  ㄴ미국·한국·대만 등과 무역 급감 속 대러시아 수출은 70% 급증

9일 태풍 '카눈' 영향 시작 (사상 첫 '한반도 중앙 관통' 태풍)…강원영동 최대 600㎜ '물폭탄'

  ㄴ시간당 100㎜ '극한호우' 재현…8m 이상 '집채 파도'도

(https://www.news1.kr/articles/5134798)

 

0807

20대 이하 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수준...주택담보대출 탓

  ㄴ올해 2분기 말 기준 20대 이하 연령층의 연체율은 0.44%로 집계

  ㄴ이는 2018년 3분기 말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은행권에서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고 수준

개막 일주일째인데… '잼버리' 코로나 확진자 누적 131명

세계스카우트연맹, 기상악화에 "야영지서 조기철수 결정"

  ㄴ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영지를 떠나기로 결정

 

0806

검찰총장 "흉기난동,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 지시

국수본부장 "수사역량 총동원…살인 예고글 게시자 끝까지 검거"

김은경 "시부모 18년 모셨다" 시누이 "거짓말"…정치 쟁점 됐다

  ㄴ'노인 폄하 발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이번엔 거짓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대원 80명도 잼버리 철수 선언…“성범죄 부실 대응” 주장

 

0805

[MLB] 13년 만에 코리안 빅리거 새 역사...'23도루' 김하성, 추신수 넘고 韓 최다도루 달성

이번엔 할머니 3명 칼부림…아파트서 ‘공포의 비명’ 울렸다

  ㄴ고스톱 치던 할머니 3명 흉기 피습 // 도주한 50대 검거 “평소 금전 문제로 다툼”

전국서 '살인예고' 속출…검거된 30명에 미성년자 여럿

 

0804

새마을금고, 부실금고 280여 곳 선정…신규 대출 취급 제한

대전 고교서 40대 교사 흉기 피습돼 중태…용의자 검거

  ㄴ교사에 칼부림 20대 "사제지간이었다"

-강남 고속터미널서 흉기소지 20대 체포…인명피해는 없어

-"다 죽여버리고 나도…" 왕십리 살인 예고글 작성자 체포

-경찰, 모란역 살인 예고 게시물 작성자 검거

-"오늘 8시 사람 죽인다" 신분당선 성복역에도 살인 예고

-"다 덤벼라" 대구대 칼부림 예고…경찰 IP 확보해 추적중

-'수유동에서도 칼부림' SNS 전파…알고보니 '자해 소동'

경찰, 사상 최초 '특별치안활동' 선포...특공대 투입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최종 확정… 월 환산액 206만740원

생존 수영 체험 끝으로 잼버리 영내 프로그램 대부분 중단

  ㄴ폭염과 열악한 환경속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영내 프로그램 대부분을 중단

  ㄴBBC "최다참가국 영국 스카우트, 잼버리 철수결정"

 '돈붕투 살포'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구속…이성만은 기각

중국, 호주 보리 '보복관세' 철회…'코로나 발원지' 갈등 3년 만

 

0803

분당 서현역서 '묻지마 흉기 난동' 신고…10여명 부상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세계 랭킹 2위 독일과 1-1 무승부…16강 좌절

"현대차·기아, 미국서 '화재위험' 9만1000대 리콜"

폭염 속 '생존 체험' 새만금 세계잼버리…운영 미숙 수두룩

  ㄴ연일 가마솥더위에 온열질환자 속출…개영식에서는 무더기 탈진

  ㄴ잼버리대회 '곰팡이 달걀' 7건 확인…식약처, 조사착수

  ㄴ英, 외교관들 새만금 급파...“진짜 생존게임” 해외 성토 잇따라

  ㄴ염영선 전북도의원(정읍 2)이 3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귀하게 자랐고 불평·불만이 많다"는 취지로 인터넷 댓글을 써 구설에 올랐다.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0.25%p 인상…15년 만에 최고 

中 정부, 스마트폰에 ‘미성년자 모드’ 설치 의무화... “하루 사용은 2시간” 제한

  ㄴ8세 미만은 40분 이하, 8∼15세는 1시간 이하, 16∼17세는 2시간 이하다.

  ㄴ또한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사용할 수 없다.

 

0802

한국, 1인당 GDP 8.2% 감소…"10년전 수준으로 회귀"

경남은행서 562억 PF대출 횡령 발생…금감원, 긴급 현장점검 착수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5만명대…중수본 “대중교통서 마스크 착용 권고”

韓 개발 상온 초전도체 ‘LK-99’… 美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도 시뮬레이션 통해 "이론적 가능"

 화중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 `韓 개발 상온 초전도체` 관련 "실험실 재현 성공했다"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AA+ 하향…부채한도 대치 지적

  ㄴ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등이 이유

  ㄴ또 미국의 거버넌스가 같은 AAA 등급을 받은 다른 나라에 비해 악화하면서 정치권이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대치하고 이를 마지막 순간에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

기온 51도 폭염에 이란 '셧다운'… 이틀간 공휴일 선포

 

0801

상장사 18%가 벌어서 이자도 못내 IMF·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 많아

  ㄴ한계기업 5년간 10%씩 늘어

與, '철근 빠진 아파트'에 "文정권 이권 카르텔"…국조 검토

  ㄴ"총체적 부실, 모두 文정권에서 일어나"…"전관 특혜 실태 확인" 주문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

  ㄴ“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1대 1로 표결해야 하느냐”는 발언

  ㄴ민주 혁신위, 김은경 '노인 비하' 논란에 "사과할 일 아냐"

  ㄴ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김은경 '노인 비하 발언', 세대 갈라치기"

'세계 스카우트들의 축제' 2023 새만금 잼버리 개막

  ㄴ158개국서 청소년 4만3천여명 모여…1∼12일 새만금서 '문화올림픽'

 

0731

尹대통령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 전수 조사하라"

파주운정·남양주별내…철근 빼먹은 LH 아파트 명단 공개

  ㄴ“양주회천, 기둥 154개 다 누락”

  ㄴ5개 단지는 이미 입주…3개 단지 입주 중

  ㄴ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설계~시공~감리 모든 과정 부실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1112900003?input=1195m)

 

건설사 신용도 ‘빨간불’

  ㄴ"부동산 PF가 시장의 뇌관될 것"

"남극 겨울 바다얼음 역대 최저치…아르헨티나 면적만큼 사라져"

'외국인 가사도우미' 하반기 시범 도입…서울에 100명 고용

 

0730

LH, 15개 단지서 무더기 철근 누락 확인…"더 나올수도"

  ㄴ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를 전수 조사한 결과 15개 단지에서 있어야 할 철근이 빠져 있었다.

유엔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끝나고 ‘열대화’ 시대 시작”

  ㄴ“현재 기후변화, 공포스러운 상황인데 이는 시작에 불과”

 

0728

‘상온 초전도’ (LK-99) 세계 첫 성공? 한국 연구진 논문에 물리학계 시끌

통일부 정원 80여명 감축…교류·협력·회담·출입 4조직 통폐합

  ㄴ조직개편안 방향 발표…"대화·교류 제로 반영해 유연한 조직으로"

일본은행 장기금리 '상한 0.5%' 초과 허용 ('YCC 정책' 수정)…"긴축 발판 마련"

 

0727

美, 금리 0.25%p 인상해 年 5.25~5.50%…2001년 이후 최고 수준

  ㄴ연준, 숨고르기 후 다시 인상…한미 금리차 1.75~2.0%p 역대 최대
10월부터 우유 원유 가격 L당 88원 인상…협상 타결

  ㄴ이번 인상 폭은 지난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

  ㄴ유제품 가격 줄인상 예고…1L 흰 우유 제품 가격 3천원 넘길 듯

정부, 2023년 세법 개정안 발표

  ㄴ경제 활력·인구대응에 초첨

  ㄴ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9월 1일 국회 제출

 

0726

기상청 “오늘로 장마철 종료”… 당분간 폭염·열대야

런던 빌딩에 1400억 날릴 판…韓 투자기관들 '위기'

  ㄴ베스타스운용이 2018년 말 2억6700만파운드(약 4400억원)에 매입

  ㄴ매입가보다 30% 이상 싼 1억8000만파운드 (약 3000억원) 수준에서 팔릴 것이란 전망

  ㄴ새마을금고, A증권사 등 국내 금융사가 지분(에쿼티) 투자 방식으로 1800억원을 댔고, 나머지 2600억원은 현지 금융회사에서 대출받아 충당

한덕수 국무총리 "중국경제 거의 '꼬라박는 수준'으로 가고 있다"
  ㄴ"중국에 대한 수출 포텐셜, 과거 같지 않을 것"

 

0725

2분기 경제 0.6% 성장…소비·투자·수출 모두 위축

황선우, 자유형 200m 銅…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고양이 2마리 고병원성 AI 확진…2016년 이후 7년만 

상반기 마약밀수 '505만명 투약분' 329㎏ 적발…역대 최대

이태원 참사 269일 만에 법적 책임 벗은 이상민 장관 

  ㄴ이상민 탄핵, 167일 만에 기각…헌재 "사유 안돼" 전원일치

  ㄴ예방·대응·발언 등 모든 쟁점서 사실상 李 완승

폭우 이어진 올해 장마…강수량은 역대 3위, 강수일은 15위

"내 집 빨리 사자"…올해 서울 청약 당첨자 60%는 20·30대

북, 심야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美핵잠수함 입항 반발 관측 

매일 챙겨먹었는데···“오메가3, 효과 없어” 美전문가들 입 모았다

  ㄴ6개 협회 ‘만성 관상동맥질환 보고서’ 합동 발표

태백서 '아나콘다급' 초대형 구렁이 출몰 화제…목격 주민 "8m 정도 되는 뱀"

(https://v.daum.net/v/20230725161317351)

 

0724

"대기업 90%, 기준금리 0.25p 인상 시 이자 감당 어려워"

  ㄴ전경련, 매출 1000대 제조기업 재무담당자 대상 자금사정 조사

인구감소 후폭풍…국민연금 가입자 1분기 21만명 줄었다

  ㄴ대세 증가하던 가입자수 감소 전환

전국 곳곳 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악성 민원에도 적극 대응"

  ㄴ서이초 교사 사망 후 '교권 추락' 이슈 점화…조례 개정 움직임 구체화

실업급여 액수 10년만에 3.4조→10.9조…상당수가 세후소득보다 많아

 

0721

서울 독극물 의심 '노란 소포' 신고 9곳...경찰 특공대 출동

  ㄴ서초‧서대문‧은평‧남대문 등 9곳서 '노란 소포' 발견 // 경찰 특공대 투입해 현장 대응  // "소포 개봉하지 말고 즉시 신고" 당부

  ㄴ대만에서 보낸 '독극물 의심 노란 봉투'... 울산 이어 제주에서도 발견

‘통장 위조 혐의’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서울 신림동 대낮 칼부림…1명 사망·3명 부상 ("사는 게 어려워 범행")

가성비 외국 우유 수입액 46% 증가, 국산은 ‘1리터 3000원’ 최고 수준

  ㄴ상반기 수입액 약 195억원…2021년 이후 지속 증가세 // 폴란드 우유 전체 수입 88% 차지

'쌀수출 1위' 인도, 물량절반 수출금지…곡물 인플레이션 우려

  ㄴ세계 수출 40%…"우크라전보다 더 빠르게 시장 교란"

 

0720

서울 서이초 20대 교사,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 중”  🔗

부동산PF 적신호 켜졌다…금융권 대출잔액 131조원 돌파

  ㄴ올들어 3개월만에 1조3천억↑…연체율 2% 넘어 '비상'

[코로나] 일본 ‘9차 대유행’ 조짐… 美도 양성률 치솟아

 

0719

윤 대통령, 예천 청주 공주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ㄴ13개 지방자치단체는 시군구 단위로는 충북 청주시, 괴산군, 세종시, 충남 공주시, 논산시, 청양군, 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556)

“호우 사망자 46명·실종 4명”…해병대원 ‘미포함’

  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서를 보면 사망자는 경북 24명, 충북 17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총 46명이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올해보다 2.5% 인상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영화 '친구' 부산 조폭 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 지병으로 사망

 

0718

'일상 속 노마스크' 너무 성급했나…코로나 확진 하루 3만명 넘었다 🔗

중국, 대만 인근에 군함 16척 파견…사상 최대 규모

깊어지는 중국 부동산 침체 위기…완다그룹, 디폴트 우려

  ㄴ이달 만기 채권 상환 자금 부족한 듯 // 중국 기업 역외 채권 발행 어려워질 전망

 

0717

오송 지하차도 참사 내부 수색 종료…희생자 14명

"18세 되면 국민연금 강제가입… 첫달 보험료는 국가가 지원"

中, 6월 청년 실업률 21.3% 또 '사상 최고'…사회 불안 뇌관

  ㄴ석 달째 20%대 유지 // 7월에 졸업 몰리며 더 높아질 듯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1724691)

 

0716

'극한호우' 인명피해 벌써 50여명 추산…12년 만에 최대

0715

제주도 제외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발령

집중호우로 KTX 제외한 모든 기차 운행 ‘중지’

괴산댐 월류 3시간만에 멈췄다..."넘친 건 43년 만에 처음"
[호우 인명피해] 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13개 시도 4천763명 긴급 대피
  ㄴ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경북 16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1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 실종자는 경북 9명, 충북 3명, 부산 1명, 경기 1명 등 모두 14명이다.

  ㄴ오송지하차도 차량 19대 물에 잠겨
尹, 젤렌스키와 곧 정상회담…한국 정상 전쟁 국가 방문은 처음

尹·젤렌스키, 군수물자 지원 확대 합의…“생즉사 사즉생 연대”

아프리카로 넘어간 통일벼…식량난 해결사 ‘이스리’

  ㄴK-종자, 토착 품종 대비 생산성 3~4배 달해

 

0714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이틀만에 종료…일부 병원은 개별 투쟁

  ㄴ노조 "국민 지지·공감대 형성"…정부 "간호인력대책 등 충실히 추진"

비 오는데 콘크리트 타설 GS건설…동대문구 "아파트 부분 공사 중지"

  ㄴ폭우 중에 콘크리트를 타설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휘경3구역) 아파트 건설현장 공사가 부분 중단됐다.

 

0713

한국경제, 톱10밖 밀려났다… GDP규모 작년 세계 13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13/120208512/1)

 

보건의료노조, 19년만에 대규모 총파업…공공의료확충 등 요구

  ㄴ이틀간 145개 의료기관서 4만5천명 참여 예상…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ㄴ노조 "인력부족에 필수·공공의료 붕괴 위기"…정부 "파업 정당하지 않아"
  ㄴ수술 취소·환자 전원 등 차질…필수인력 제외·응급대기반 가동

중대본, 호우 위기경보 최고 수준 '심각' 단계 발령

EU, “日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 합의”

 

0712

은행 ‘4% 예금금리’ 다시 등장… 반갑지만 대출금리도 오를까 조마조마

  ㄴMG 대량 매도로 은행채 금리↑ // 은행 자금조달위해 금리 올리고 대출금리 상승압력도 더 커질듯

한전, TV 수신료 분리 징수 오늘부터 시행

 

0711

25∼49세 남성 47%·여성 33%는 미혼…혼외자 출생 7700명

폭우에 ‘개포 자이’ 또 물난리…불안한 입주민들

 

0710

은행권, 너도나도 50년 만기 주담대 출시

캐피탈사 연체 3조 육박…'카드 대란' 이후 20년來 최대

  ㄴ올해 들어서만 1조 가까이 '폭증' // '도미노' 고금리 충격에 위기 고조

중국, 디플레 위기 직면…6월 CPI 상승률 0%·PPI는 -5.4%

  ㄴ소비자물가 상승률, 2021년 2월 이후 최저 // 생산자물가는 2015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4719)

 

0709

'메시 빈자리' 채우는 이강인…프랑스 명가 PSG(파리생제르맹)와 '5년 계약' (등번호 19) 🎉

새마을금고 사태 진정되나…"자금이탈 1조 줄어·재예치 3천건"

 

0708

미, ‘초토화 가능’ 집속탄 우크라 지원 승인…‘민간 살상’ 우려 제기

 

0707

새마을금고, 현금화에 착수했나…종합상호, 이틀새 채권 2.5조 폭탄 매도

  ㄴ이달 초 채권 1200억 팔던 종합상호, 최근 들어 거센 매도세

정부 “日 오염수 방류 계획, 국제기준 부합…10년 뒤 제주 100km 해상에 극미량 도달”

상반기 K조선 선박 수주량 중국 '절반'…3년만에 최대 격차

“결국 82년 역사 속으로”…서울백병원, 8월 말 진료 종료

 

0706

철근 빠진 ‘순살 자이’ GS뿐일까…건설업계 전체 불신 확산 

  ㄴ검단아파트, 설계·시공·감리 총체적 부실 확인

새마을금고 '뱅크런'에…"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시 비과세·이자 복원" 

  ㄴ지난 1일부터 이날 자정까지 중도해지한 예·적금 대상

 

7월 4일, 역사상 가장 더운 날 기록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27)

 

0705

GS건설 초강수, 주차장 붕괴 검단 아파트 "17개동 전면 재시공"
  ㄴ설계·감리·시공 총체적 부실 정부 발표에 "입주 지연에 따른 모든 보상도 다 할 것"

9월부터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볼 수 있다

  ㄴ‘무늬만 법인차’ 시민 신고 가능 // 새차만 적용…경차는 면제 검토

전세금 미반환 현실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급증

  ㄴ 6월 신청건수 4000건 돌파 ‘최고’ // 작년 한해 신청건수 이미 넘어서

 

0703

행안부, '연체율 비상' 새마을금고 100곳 특별점검·검사 나선다

  ㄴ법인대출 연체율 10% 육박…사업장 전담 관리제도 도입

러시아도 무더기 투매...“달러 대체” 호언하던 위안화의 추락

  ㄴ1달러에 7.25위안까지 떨어지자 中 국유은행 동원해 환율 방어 급급 // 믿었던 러시아도 보유고 줄여

 

0702

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0-3 패배

 

0630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첼로·성악 우승 석권

  ㄴ김계희·이영은·손지훈 1등…기악 부문 한국인 우승은 최초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꺾고 2023 AFC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

“지하수 펑펑 쓰다 자전축까지 옮겼다”… 서울대 연구에 외신도 주목

美대법 "대입 때 소수인종우대 정책 위헌"…광범위한 파장 예고

  

0629

한일, 통화스와프 8년만에 복원…전액 '달러 베이스' 100억弗

상속세 냈다면 상위 6%…절반은 10억~20억 물려받아 7천만원 

투자이민제도 문턱 높인다…기준금액 5억원→15억원

한경연 "韓 대중국 수출규모, 1년새 中교역국 중 2위→4위"

김민재, 드디어 ‘Here We Go’ 떴다!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 합의

  ㄴ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 유로(약 714억 원) 정도다. 뮌헨에서 김민재는 1,200만 유로(약 170억 원)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WHO,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계획"<로이터>

 

0628

광주·전남에 최대 200㎜ 폭우…침수 피해 속출 

오늘(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취학·병역 연령은 적용 제외

작년에도 외국인 건보재정 5천560억 흑자…중국만 229억 적자

소비심리, 13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섰다

  ㄴ6월 소비자심리지수 100.7…"대면활동 확대·물가 둔화 등 영향"

 

0627

신라면·삼양라면 13년 만에 가격 인하‥정부 압박에 라면 업계 '백기'

  ㄴ농심, 신라면 가격 50원 인하…2010년 이후 13년만에 처음 

 

0626

美 상업용 건물 절반이 공실…금융위기 '시한폭탄'

 

0625

올해 장마 시작…모레까지 최고 500㎜ 폭우

'짧은 반란' 러 용병 바그너, 모스크바 코앞서 "진격 중단"

  ㄴ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겠다" 20시간 만에 반란 끝,
  ㄴ러시아 정부와 바그너 측 협상 이뤄진 듯 "처벌 없다"

 

0624

러시아 분열 '초읽기'…용병 수장 "정의 위한 행진" 쿠데타 명령

  ㄴ바그너 수장, “러 군 수뇌부 악행 처벌하겠다...쿠데타 아닌 정의의 행진”

  ㄴ프리고진 "러軍, 바그너 용병기지 미사일로 포격해 용병 희생"
  ㄴ프리고진 "러軍 수뇌부 거짓말로 우크라이나 전쟁 일으켜"

  ㄴ러 당국, 바그너에 '무장 반란' 선동 프리고진 체포 명령

 

0623

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탑승 5명 모두 사망…수압에 내부 폭발 가능성

 

0622

미리 사놓은 주식 '매수 추천'…리딩방 운영자 6명 기소

26일부터 상장 첫날 주가, 공모가 대비 최고 400%로 확대

선관위 "전수조사 통해 총 21건 특혜 채용 의혹 파악"

조계종 화났다 “티베트 인권탄압이 옛날일? 민주당 사과하라”

英 영란은행, 기준금리 0.5%p 깜짝 인상해 5.0%…13차례 연속 인상 단행 (15년 만에 최고)

美 실리콘밸리, 빈 사무실이 쌓인다…공실률 17%

 

0621

고교학점제 2025학년도 전면 시행 발표…2학년 때부터 과목 선택
  ㄴ3년간 192학점…개설과목 부실·교우관계 약화 등 부작용 우려도

'공시가 9억원 초과도 주택연금 가입'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역대급 엔저'…일본여행 인기에 예약 증가

한은 "저축은행·상호금융 신용 위험 커졌다…대출 건전성 저하" 

 

0620

“일? 안 해요. 그냥 쉬어요” 20대 니트족 35만 명 넘었다

  ㄴ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17만 3000명)이 가장 많았다.

  ㄴ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가 없는 니트(NEET)족 청년(15~29세)은 2016년도 이후로 계속 증가세

올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 11만명… 역대 최대

  ㄴ고용노동부는 최근 5년간 매년 5만~6만명 수준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올해 11만명으로 늘렸다.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美남부 49도 폭염, 印 3일간 98명 사망… “극한기후 온다”

  ㄴ6월 중순에 세계 곳곳 폭염 신음 // 시베리아 이달초 38도 찍기도

'타이태닉 탐사'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美해안경비대 수색 중

  ㄴ미 관광 잠수정 회사 '오션게이트'가 지난 18일 캐나다 근해 해저 탐사를 위해 잠수시켰다가 1시간45분만에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ㄴ1인당 비용 3억원 넘는 ‘하이리스크 관광’

 

0617

반년 만에 건설사 6곳 부도…종합건설사 폐업, 전년比 63%↑

  ㄴ종합건설사 신규등록, 1년 새 90% 수준 감소

 

0616

美, 2년 연속 '한국 인신매매 2등급국'…"일부 영역 기준미달"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5185800071?input=1195m)

 

"골드만삭스가 지방은행 위기 촉발" 美당국조사 착수

 

0615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화력격멸훈련에 반발

  ㄴ고체연료 신형 ICBM 후 63일만에…'무력 대응' 입장발표 직후 발사

국가채무 19조 늘어난 1천73조원…나라살림 적자 45조원

 

0614

尹, 文정부 태양광사업 겨냥…“의사결정 라인 철저 조사” 지시

정부, 北 상대 사상 첫 손배소…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447억 청구"

일타강사 정승제 “저출산은 ‘허세’ 인스타 때문”… 네티즌 공감 쏟아졌다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안 가결

거래소, '동시 하한가 5개 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ㄴ해당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방림,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과 코스닥 종목인 동일금속 등 총 5개다.

 

0613

尹 “싱하이밍, 외교관으로서 상호존중 태도 있는지 의심스럽다”

‘싱하이밍 사태’ 일파만파…中, 우리 정부 인사조치 요구 사실상 거부

싱하이밍 논란 속 민주당 의원 5명 중국 방문

서울대, 조국(전 법무부 장관) 교수직 파면 의결…조국 측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

군산시장까지 걸렸다…"文정부 태양광 비리, 빙산의 일각"

"소금없어 못팔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불안에 사재기 시작

  ㄴ日방류 임박 … 수산물 대란 현실화 // 지역 일부마트, 품절 사태 빚어져 // 구매량 제한·추가 가격 상승 불가피

 

0612

'특혜 채용' 의혹 선관위 자녀 10명, 면접관 절반이 '아빠 동료'

[U-20 월드컵] 잘 싸운 김은중호, U-20 월드컵 4위 마감…이스라엘에 1-3 패배

  ㄴ우루과이, 이탈리아 1-0 꺾고 U-20 월드컵 사상 첫 우승

6월 한우 사육마릿수 361만9000마리 ‘역대 최고’

  ㄴ가임암소도 ↑… 공급과잉 지속 // 경락값 하락세 장기화 등 우려

 

0610

與특위 “전장연 등 3개 시민단체, 박원순 서울시와 유착해 10년간 2239억 챙겨”

 

0609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韓, 美 승리 베팅 반드시 후회” 막말
  ㄴ이재명 만나 한국 외교정책 비판 / “한·중 관계 악화 중국 탓 아니다”

[U-20 월드컵] 김은중호, 이탈리아에 1-2로 석패…U-20 월드컵 결승행 좌절

 

0608

美·사우디 밀착에…견제나선 푸틴, 빈살만 왕세자와 또 통화

 

0607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재진입…비상임이사국 선출

  ㄴ192개 회원국 중 180표 획득…내년부터 세 번째 활동 시작

美 블링컨, 빈살만 만나 “미·사우디 관계 강화”…중 견제 위해 손 내밀어

美·사우디 골프투어 합병

 

0605

[U-20 월드컵] 한국축구, 또 4강 쾌거…나이지리아 꺾고 2연속 준결승 진출

  ㄴ아시아 국가 최초 대회 2연속 4강 진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천안함 자폭’ 이래경 논란에 “정확한 내용 몰랐다”…임명 철회 질문엔 ‘침묵’

은행채 물량 급증…기업 자금조달 부담 커진다

  ㄴ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채 규모는 124조원 수준. 당장 이번달과 다음달에도 20조원이 넘는 은행채가 만기도래.

‘83년’ 역사 서울백병원 이달 중 폐원 결정

  ㄴ누적적자 1700억원, “을지로 도심 입지에서 의료 관련 사업 추진 어려워”

“지방 갈 바엔 차라리 노는게 낫다?” 쉬는 의사만 8천명…지방엔 의사 부족 비상

 

0604

"전세가구 52.4%는 역전세 위험…15개월 만에 2배로 증가"

  ㄴ한국은행 분석…"깡통전세 위험가구는 8.3%로 늘어"

'다중채무자 부실 뇌관' 카드론 연체율 급증

 ㄴ2021년말 대비 0.47%P 증가 // 장기카드대출 연체율 1.86% // 현금서비스 평균연체율도 3.8% // 채무조정 인원은 1년새 두 배

 

0603

인도서 열차 탈선 충돌 '최악 참사'…"사망자 최소 288명"

 

0602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3%…19개월만에 최저치

1분기 경제성장률 0.3%…민간소비 덕에 역성장 피해

[U-20 월드컵]  김은중호, 에콰도르에 3-2 승리…U-20 월드컵 '8강 진출

 

0601

 5월 수출 15.2% 감소한 522억불… 21억불적자 (15개월 연속 적자)

'타다' 이재웅 전 쏘카 대표 무죄 확정

"살인해 보고 싶었다"…'또래 살해' 정유정 신상 공개

  ㄴ정유정은 과외 알선 앱을 통해 중학교 3학년 딸의 영어 과외 교사를 구한다며 지난달 26일 피해자 집을 찾아갔는데, 중학생처럼 보이기 위해 중고로 산 교복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정유정은 이후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ㄴ‘또래女 살인’ 정유정 진짜 범행동기는?…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정체성 훔치려 한 듯”

 

0531

부실 재난 문자에 출근길 갈팡질팡… 서울시·행안부 ‘소통 엇박자’

  ㄴ북 우주발사체 발사에 서울시 경보 발령… 22분 뒤 행안부 ‘오발령’

 

0530

'가계부채 경고음' 은행 부실채권비율 0.41%..2분기 연속 상승

 

0529

2년간 긴축에도…한국 가계 빚 여전히 GDP 대비 '세계 1위' 

  ㄴ국제금융협회 1분기 34개국 통계…유일하게 가계부채가 GDP보다 많아
  ㄴ기업부채 증가속도 4위…5월 기업대출도 5.6조원↑, 올해 최대폭
  ㄴ한은총재 "가계부채 중장기적으로 GDP 80% 밑으로…범정부적 논의 중"

저출생시대 노산 추세 뚜렷…40대 분만 10년새 43% 늘어

  ㄴ전체 분만은 42만→24만건…40대 분만만 증가해 전체의 8%

"바이든-美하원의장, 부채한도 협상 최종 타결"

[튀르키예] 에르도안 결선투표 끝 재선 성공…30년 종신집권 길 열었다 

中, 자체개발 여객기 승객 130여명 태우고 첫 상업비행 성공

 

0528

尹대통령 지지율, 3.2%p 오른 44.7%…"올해 최고치"[알앤써치] 

 

0527

미중 '반도체 전쟁' 확산 속 한국에 '협력 손' 내민 중국

 ㄴ마이크론 제재 후 韓협력 필요성
  ㄴ韓, 핵심원자재·부품 수급 안정 등 '공급망전반' 협력 강조…'상호존중' 요구도

 

0526

3년간 7305억 주가조작…라덕연 등 3인방 구속기소

작년 4분기 일자리 49만개 늘어…3분기 연속 증가 폭 둔화

  ㄴ60대 이상이 증가분 절반 넘게 차지…20대 이하는 3만6천개 감소

 

0525

정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공식발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재정·통화만 바라보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구조개혁 시급”

  ㄴ“(교육·노동·연금) 등 구조개혁이 안되는 것은 이해당사자 사이에 사회적 타협에서 진척이 없기 때문”
  ㄴ“저는 이미 우리나라가 장기 저성장에 진입해있다고 생각한다”, “저출산, 고령화가 워낙 심하기 때문”

  ㄴ“지금은 청년실업, 비정규직 문제가 더 문제가 되고 있지만 5~10년 안에 노후빈곤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ㄴ“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는 게 아니라 이해당사자간 사회적 타협이 어려운 것”

  ㄴ“수요자가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논의되다보니 한 발짝도 못나가고 있다”고 지적

  ㄴ“‘돈 풀어서 해결하라’ ‘금리 낮춰서 해결하라’고 하는데 재정과 통화정책은 단기적 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경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구조개혁에 달려있는데, 이해당사자와 사회적 타협이 안되는걸 해결하지 못하고 재정 당국하고 통화정책 보고 단기 정책을 통해서 해결하라고 하면 나라가 망가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은 총재의 발언으로는 의미도, 표현도 수위가 높았다.

  ㄴhttps://www.youtube.com/watch?v=uG4ctea-Fyg

 

0524

日 매독 환자 올해 들어 벌써 5000명 넘어, 역대급 증가로 최다기록 깨질 듯 

 

0522

4월 은행 연체율 또 올라···가계대출 ‘비상등’

3년내 만기 30조…해외 부동산펀드가 위험하다
  ㄴ전체 설정액 38% 달해 // 美 상업용 부동산 침체 시점 겹쳐 // 매각 불발 → 환매 연기·중단 우려

양주 군부대 사격훈련 중 20대 병사 1명 총상으로 사망

  ㄴ자신의 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은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되고 있다.

中, 美마이크론 반도체 구매 중단 수순…"심각한 보안 문제"

 

0521

한일정상, 한국인원폭희생자비 첫 공동참배…피폭자도 참석

  ㄴ한일 양국 정상 공동 참배는 처음…한국 대통령도 첫 참배

 

0520

벼랑끝 자영업자…39만 가구, 소득 70% 이상 빚 갚는 데 쓴다

경기도 인구 1천400만 돌파…전국(5,264만명)의 26.6%, 6년여 만에 100만↑

  ㄴ경기도 인구 증가 요인 :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택지 개발과 기업체 유입, 그에 따른 교통망 확충과 일자리 증가,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싼 주택가격 등

  ㄴ2036년 화성시 인구 1위 예측(화성>수원>용인>고양>성남)…저출생으로 2039년 정점 하향세 전망

세종시 2025년 버스 무료화…“교통체증 완화 기대”

  ㄴ2024년 9월부터 부분 시행 후 2025년 전면 실시 // 버스 무료, 전세계 96개 도시에서 시행 또는 추진 중

 

0519

일본 닛케이지수 버블 붕괴후 33년 만에 최고…기업 호실적 원인 

  ㄴ거품경기 시기인 1990년 8월 이후 3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0518

잠실 동방명주, '中 비밀 경찰서' 잠정 결론…처벌 수위 '딜레마'

  ㄴ한·중 관계 경색 등 우려 // 식당 소유주만 벌주고 끝낼 듯

삼성전자, 세계 첫 12나노급 5세대 D램 양산 개시

 

0516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전쟁 벌인 러에 “이미 지정학적 패배, 사실상 中속국”…英 전 총리도 “러, 中의 하급자”

중국 청년실업률(19~24세), 20.2%로 사상 최고치...블룸버그통신

  ㄴ블룸버그,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1160만명에 달해...청년 실업률 심각한 우려 상황"

 

0515

정부, 전기·가스요금 각각 8원·1.04원 인상... “4인가구 월 3000원·4400원 증가”

'연속지진' 동해서 규모 4.5 지진…올해 가장 큰 규모

러시아 군용기 4대 추락...아군 '오인 사격' 논란

  ㄴ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방공체계 관련 의혹 제기

 

0514

김남국 더불민주당 의원, 코인 의혹 품고 탈당…총선 불출마도 언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남국 코인'에 대국민 사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0512

192.8조 부채에 25.7조 자구안 내놓은 한전…요금 '역마진' 여전

  ㄴ한전 25.7조 자구안…"여의도 빌딩 매각·임금동결 추진" 

[특징주] 디와이피엔에프·신대양제지, CFD 매물 폭탄 ‘급락’

中, 지난해 러시아 상품 수입 위안화 결제 급증

  ㄴ어느새 8개국이 ‘脫달러’... 속도 붙은 中 위안화 국제화

 

0511

尹대통령, 코로나19 종식 선언 "3년4개월만에 일상 되찾아"

WHO, 엠폭스 국제 보건 비상사태 해제하기로

英 금리 연 4.5%로 0.25%p 또 인상…15년 만에 최고

점점 커지는 위안화 위상… 볼리비아, 남미 세번째로 거래 선언

붉은광장에 탱크는 달랑 한 대, 조롱거리 된 러시아 전승절

 

0509

윤 대통령 “상상 못 했던 일 이뤄져…한·일관계 새로운 미래 개척할 것”

  ㄴ“기시다, 강제동원 피해자에 ‘가슴 아프다’ 표현
  ㄴ역사 외면 않고 진정성있는 자세로 미래 열어야
  ㄴ오염수 시찰단 파견·위령비 참배, 상상도 못했다”

“뭘 믿고 코인에 10억 몰빵”…野서도 들끓는 김남국 코인 의혹

  ㄴ'코인' '돈봉투' 파문에 민주당 지지율 '폭삭'

자영업자 대출잔액 1000조 넘었다… 연체율도 3년 만에 최고

  ㄴ코로나 직전보다 70% 수준 급증 // 2022년 연체율도 1.2%… 3년래 최고 // 자영업자發 금융리스크 확산 우려

 

0508

문재인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에 봉사자 모집 결국 취소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파문 가라앉나 했더니…'김남국 코인'에 당혹감

'시즌 4호골 오현규'...셀틱, 4경기 남겨 놓고 우승 확정

  ㄴ"흥민이 형은 13시즌 째 도전 중인데"...유럽 진출 4개월 만에 우승컵 2개 거머쥔 오현규

 

0507

尹-기시다, 오늘 한일 정상회담…12년 만의 셔틀 외교 재개

중국 6개월 연속 금보유 확대…"달러 약세, 인플레 여파"

 

0506

빚으로 주식 산 불개미들 '쪽박' 행렬···반대매매 597억 '사상 최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60억 (위믹스) 코인 투자 논란..FIU 조사

찰스 3세 대관식…영국 왕실 70년 만의 이벤트

  ㄴ1700억원 들인 대관식서 2㎏ 왕관 쓴다…‘찰스 3세 시대’ 개막

 

0505

김민재의 SSC 나폴리,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 확정

  ㄴ전설 마라도나 활약 이후 처음으로 우승

  ㄴ한국인 최초 세리에A 우승 김민재…완벽한 빅 리그 데뷔 시즌

일본 이시카와현서 규모 6.3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3년 4개월만에…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ㄴ'일반 유행병 수준으로 관리 가능' // 세계사적 긴급 보건 위기에 종지부

0504

美, 기준금리 0.25%P 또 올려…5.00∼5.25% 16년 만에 최고수준

  ㄴ한미 금리차 1.75%p로…한·미 금리차 사상 최대 

ECB, 기준금리 3.75%로 0.25%P 인상…베이비스텝으로 복귀

 

0503

유엔, 7월말 엘리뇨 발생 확률 60%…"2년 내 지구 기온 심히 상승"

드론 2기, 러시아 크렘린궁 공격 시도 [우크라이나 전쟁]

 

0502

검단 아파트 붕괴…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LH·GS건설 무거운 책임 각오해야"

이강인, 빌바오전서 6호골 폭발… 한국인 첫 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0501

금감원 “무차입 공매도 33건 제재 완료…악의적인 무차입 공매도 사례 첫 포착”

'SG사태' 라덕연 피의자 입건…"10명 투자금만 1000억"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 공사장서 지하주차장 붕괴

JP모건, 뱅크런 위기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

손흥민, E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토트넘은 6위 추락

 

0428

"-927%", "난 72억 날렸다"…CFD 투자자 손실 인증글 잇따라

'SG증권 사태' 여진 지속...증권사, CFD 신규 매매 차단

‘SG 주가폭락’ 검찰·금융당국 합동수사팀 구성

한은 “가계부채 GDP 80% 넘어가면 경제 발목, 한국은 105% 넘어”

日, 韓 ‘화이트리스트’ 복원...경제보복 4년만에 해제

 

0427

[尹국빈방미] 韓美 '워싱턴 선언' 발표…'핵우산' 강화

中, 한미정상회담 대만 언급에 반발…"위험한 길로 가지 말라"

'SG증권 사태' 연루 3종목 나흘째 하한가…일부는 급락 탈출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표결 불참 

마스크 일찍 벗었나?...때아닌 독감·감염병 급증

“美정부, 퍼스트리퍼블릭 개입 꺼려”…“서머스, 연방 디폴트 확률 2~3%”

아르헨티나도 위안화 결제 개시…중국의 대외거래, 위안화가 달러 첫 추월

 

0426

[尹국빈방미] 한미, 배터리·원전·수소 등 23건 MOU…"기술동맹으로"

'SG증권 사태주' 사흘 연속 하한가‥일부는 낙폭 줄어 >>>

2월 출생아 2만명선 깨져 역대 최소…인구 40개월째 감소 

엠폭스 확진자 3명 늘어 총 34명…고위험군 대상 홍보 강화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50% 폭락…커지는 은행 위기 공포

  ㄴ퍼스트리퍼블릭 '어닝쇼크' 후폭풍 // 주가 올해 들어 90% 이상 빠져 // 美 4대 은행 주가 일제히 하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4263067i

 

0425

文정부서 확 늘린 태양광 과잉에…호남 이어 영남도 ‘블랙아웃’ 우려

엠폭스 환자 1명 늘어 총 31명…국내 감염만 26명

‘구리 빌라왕’까지…전세사기에 공인중개사 300명 가담
다단계식 주가 조작 후폭풍?…삼천리·서울가스 등 이틀 연속 하한가

  ㄴ가수 임창정 “30억 잃었다”…SG폭락 주가조작에 수백명 피해

  ㄴJTBC “낌새 알아채고 매도해 SG發 폭락”

 

0424

윤대통령 5박7일 방미 출국…12년만의 국빈 방문

이강인, 70m 폭풍 질주+쐐기포…'생애 첫 멀티골'→마요르카 3-1 역전승 '주역'+평점 1위

삼천리 등 상장사 8곳 무더기 하한가 왜?…SG증권에 매도 몰려

  ㄴ다올투자증권(030210), 하림지주(003380), 삼천리(004690), 대성홀딩스(016710), 서울가스(017390), 세방(004360)의 주가는 모두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 폭(±30%)까지 내렸다.

  ㄴ'의문의 하한가' 속출…'3년간 우상향' 이면에 주가조작 정황

  ㄴ'다단계 방식' 활용한 주가조작 일당…투자자 중엔 의사·연예인도

  ㄴ'주가조작 일당' 수법 보니…투자자 명의 휴대전화로 '통정거래' 

‘달러패권’ 견제 나선 중국, 지난해 해외무역 위안화 결제 37% 급증

 

0423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습도를 포함한) 체감온도 54도 기록

  ㄴ4월 폭염은 태국뿐 아니라 라오스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각국과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전역을 덮쳤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3_0002277239&cID=10101&pID=10100)

 

0422

지리산서 100년 묵은 더덕 발견…“무게 1.78㎏ 초대형”

 

0421

황사 유입에 미세먼지 '매우나쁨'…낮 기온 14~25도

中, ‘대만해협’ 발언 尹 대통령에 경고 “불장난하면 타죽어”

  ㄴ윤석열 대통령의 ‘무력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 발언 이틀 뒤 중국 외교장관이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불에 타 죽을 것”이라며 강력 경고했다.

 

0420

인천·동탄·구리·부산…전세사기 피해 '눈덩이처럼' 전국 확산

4월 1~20일 수출 11% 감소… 무역수지 41억달러 적자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 여부에 "향후 러시아에 달려있다"

中 "韓 '하나의 중국' 지키고 대만문제 신중처리하길" 

 

0419

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 

  ㄴ러 대통령실 "한국, 우크라에 무기 전달하면 확실한 전쟁개입" 

尹대통령 "대만해협 힘에 의한 현상변경 단호히 반대" -로이터

 

0418

美 고위당국자 "北이 핵공격 하면 우리도 핵으로 보복...진심이다"

  ㄴ존 힐 국방부 우주 및 미사일방어 담당 부차관보는 미 하원 군사위원회 미사일방어 예산 청문회에서..

'전세사기' 경매 1천세대 돌파…"당장 거리로 내몰릴 판"

  ㄴ경매 매각 완료세대는 4개월만에 6곳에서 106곳으로 급증

김병주 MBK 회장, 이재용 제치고 ‘韓 자산가 1위’ 올라

  ㄴ포브스는 17일(현지시간) 2023년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하며 김병주 회장의 자산이 97억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김 회장의 자산은 77억달러로 3위였다. 해당 순위의 2위부터 10위를 살펴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80억달러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57억달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51억달러 ▲김범수 카카오 의장 50억달러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49억달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1억달러 ▲고(故) 김정주 넥슨 대표의 자녀인 김정민∙김정연 자매 36억달러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34억달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33억달러 순이다.

0417

인천 '건축왕' 전세 사기 30대 피해자 극단적 선택…벌써 3번째

  ㄴ앞서 지난 2월 28일과 지난 14일에도 B씨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20∼30대 피해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대 돈 봉투 의혹'에 "깊이 사과, 송영길 귀국 요청"

엠폭스 국내감염 추정 3명 또 늘어 13명…지역사회 확산 우려 

이젠 4명중 1명 60세이상…작년 고령자 취업도 창업도 사상 최대

‘0.78명’ 초저출산에 결국…교사 채용, 교대·사대 정원 감축 나선다

 

0416

농지법 후폭풍…“농지 살 사람 없어요”

실종 열흘만…日자위대 “헬기 기체 일부와 탑승자 발견”

 

0415

"미분양 증가에 자금줄도 막혀"…1분기 926개 건설사 폐업

  ㄴ하루 평균 10곳 넘게 폐업 // 폐업 건설사 60%가 지방

기시다 日 총리 연설 전 큰 폭발음…"총리는 대피해 무사"

  ㄴ용의자 24세 남성 체포

 

 

041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한국서 SVB사태 나면 예금인출 속도 100배 빠를 것"

  ㄴ"차액결제담보비율 높이고 예금 수일 아닌 수시간내 돌려줘야"

북 "고체연료 사용 화성포-18형 어제 첫 시험발사" 

 

0413

“자기네 옆집도 비었어?”…텅 빈 아파트 늘어나는 수도권

치킨 가격 3000원 올렸더니 “안먹는다”...위기의 교촌치킨

  ㄴ특히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는 이유는 교촌치킨이 매번 치킨업계의 가격 인상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0412

황사 공습에 전국 공기질 최악…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엠폭스(원숭이두창) 7·8번째 확진자 서울서 발생…국내 밀접접촉 감염

  ㄴ6번째 환자 36명 접촉

공중보건의 무더기 전역…‘농촌 의료공백’ 결국 현실화

[KBO] 한화 문동주, 한국 선수 최초 구속 160km/h 돌파!

  ㄴ투수 구속을 측정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한국 선수가 '마의 160km' 벽을 넘어선 것은 문동주가 처음입니다.

 

0411

[강릉산불] '8시간 사투' 끝에 주불 진화…축구장 530개 잿더미

올해 '신입생 0명' 초등학교, 전국에 145개..'10명 미만'은 1587개

  ㄴ신입생 0명 : 초등학교의 수는 경북(32), 전남(30), 강원(20), 전북(20), 경남(18), 충남(9), 충북(8) 순.

  ㄴ신입생 0~5명 미만 : 856개교 : 경북 143, 전남(137), 전북(131), 경남(116), 강원(107), 충남(91), 충북(61), 경기(39) 순.

  ㄴ신입생 0~10명 미만 : 1587개교 : 전남 244, 경북(241), 전북(209), 경남(192), 충남(188), 강원(179), 경기(129), 충북(110) 순.

 

대만주변 무력시위 中군용기 12시간 동안 91대…역대 최다

“中이 격추” “정부가 은폐”… 자위대 헬기 실종 나흘, 음모론 들끓는 일본

  ㄴ사단장 등 10명 탑승… 날씨 좋아… 이륙 10분만에 레이더서 사라져… 발견된 건 노란 구명보트·헬멧뿐

 

0410

또 불거진 ‘美 도청’ 의혹…“40여 년간 120개국 엿들었다”

  ㄴ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맹국들을 도청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트위터 등 SNS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ㄴ美 도청 의혹 문건 "한국산 155㎜ 포탄 33만 발 유럽 수송"

"죄수들, 세금으로 에어컨 펑펑·수천만원 병원비까지" 폭로

  ㄴ"일부 교도소에 에어컨 있는 거 일반인들은 모른다" "일반인들은 에어컨 틀 때 전기요금 걱정하는데 이들에게는 백내장부터 각종 수술비까지 나랏돈으로 다 해준다. 가끔 기가 막힐 때가 많다"

  ㄴ"약이 공짜다 보니 수용자 70%는 무조건 약을 달라고 한다. 구매 물품 또한 면세라서 엄청나게 싼 가격에 과자 음료수 등 사서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파티를 즐긴다"

  "요즘 물가 폭등으로 일반인들은 밥 한 끼 지출 비용도 부담인데 이들에게는 하루 3끼 다른 메뉴 제공되고 기본 칼로리 맞춰 탄단지 맞게 제공됨은 물론 간식 또한 주기적으로 준다. 근무하다 보면 현타가 온다"

 

0409

손흥민, 亞 최초 EPL 통산 100호골 작렬…역대 34번째

  ㄴEPL 100골은 시어러·루니·앙리·호날두 등 앞서 33명뿐

 

0408

대치동 '마약 음료수' 제조·전달 2명 검거..中 거주 총책도 특정

中 연결고리 '대치동 마약음료' 원주서 제조, 인천서 협박전화 번호 변작

김민재 시장가치, 손흥민 넘었다…한국 선수 첫 1위 등극

  ㄴ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 평가 / 김민재 576억-손흥민 504억 '역전' / 아시아에선 일본 구보와 공동 1위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 6번째 환자 발생…해외 여행력 없어

 

0407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적자…2월 -5억2000만달러
  ㄴ11년 만에 두 달 연속 적자 / 반도체 한파에 수출 6개월 연속 감소

  ㄴ상품수지 적자 13억달러 / 해외여행 회복에 서비스수지 적자전환

  ㄴ헷갈리는 무역수지, 경상수지... 어떤 걸 봐야 하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5.8% 급감…14년만에 1조원 밑돌아

  ㄴ1분기 잠정실적 발표…"의미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 하향조정 중"

 

0406

尹, 대치동 학원가 마약 사건에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아야"

법원,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정당

‘이재명 부모 묘 훼손’ 반전 결말… “문중이 李 잘되라며 氣 보충한 것”

큐텐·티몬·인터파크·위메프 '한지붕 네 가족'...유통계 거인 될까

 

0405

대치동 학원가에서 고교생에 마약음료 먹이고 협박까지.... 경찰 추적중

'갑자기 와르르' 분당 정자교 인도 일부 붕괴...2명 사상

美 역대 대통령 첫 기소 트럼프, 법원서 34개 혐의 모두 부인

  ㄴ검찰 "불법행위 숨기려 기업정보 조작"…언론 "성추문 입막음 3건"
  ㄴ다음 법원 일정은 12월4일…실제 재판은 내년 1월 이후로 잡힐 듯

 

0404

尹, 양곡법에 '1호 거부권' 행사…"전형적 포퓰리즘 법안"

  ㄴ지난해 5월 취임한 윤 대통령의 '1호 거부권'이자, 2016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이후 7년 만의 대통령 거부권 행사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ML 최초 진기록 썼다…8~9번 백투백 홈런→끝내기 승리

 

0401

반도체 악화에 수출 6개월 감소·무역수지 13개월째 적자

 

0331

“학살 주범은 할아버지”…전두환 손자 5·18 묘역 참배

중국, 달러 패권 도전에 박차…中·브라질 무역 위안화 결제 합의

 

0330

전두환 손자 광주 도착 "늦게 와 죄송…억울함 풀어드리고 싶어"

"북한에선 미신 믿으면 사형"…정부 첫 '탈북민 증언록' 공개

북 해킹에 국내외 60여 곳 뚫렸다…업데이트 권고

 

0329

"소아과 간판 내리겠다"…소청과의사회 '폐과' 선언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 전국서 속출…식약처 긴급조사 착수

  ㄴ0330 "쓰면 먹지 마세요"...방울토마토 구토 원인 밝혀져

  ㄴ식물의 자기 보호물질인 ‘토마틴(Tomatine)’ 성분이 남아 쓴맛과 구토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37m 항타기 넘어지면서 원룸 3곳 덮쳐 주민 5명 이송

고유가 덕분에 1년은 버텼는데…벼랑 끝에 선 러시아 경제

  ㄴ지난해 가을 단행된 30만 명 규모의 징병 탓에 러시아 기업의 절반 정도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ㄴ불확실성 때문에 러시아 기업들은 신규 투자를 중단

  ㄴ러시아 경제 위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하락이 꼽힌다.

美 다음 뇌관은 상업용 부동산? 도이체방크도 대출 많아

  ㄴ중소 은행 대출의 43%… 회수 안 되면 ‘퍼펙트 스톰’ 온다

 

0328

SVB, 美 퍼스트 시티즌스가 21조원에 인수

중국산 카스텔라 판매 중단·회수…‘부적합 보존료’ 검출

  ㄴ피티제이코리아 수입 '미니 카스테라'서 안식향산 검출

 

0327

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연합훈련·미 항모 반발 관측

 

0326

전셋값 뚝뚝…서울아파트 전세가율 50% 붕괴조짐

  ㄴ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 전세가율이 42.5%로 서울 25개구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남구뿐 아니라 용산구(43.2%), 송파구(45.3%), 서초구(45.9%) 등 인기 지역의 전세가율도 50% 밑으로 하락했다.

 

0325

CS 다음은 도이체방크? ‥부도위험 치솟고 주가 15%↓

서울 사대문 안 첫 폐교 현실화…'인구절벽 파장' 수도 한복판 진입

  ㄴ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사립여자중학교가 오는 2027년 폐교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시리아서 '이란제 드론' 공격 받은 미군...즉각 보복 공습

 

0323

美연준, 금리 0.25%P 또 인상해 5% 진입…한미 금리차 1.5%P

경찰 "'테라·루나'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체포"

 

0322

올해 공시지가 19% 하락, 역대 최대

[2023 WBC] 일본, 미국 꺾고 14년 만에 WBC 우승…3번째 정상 (오타니 MVP 선정)

  ㄴ인터뷰조차 완벽한 오타니 "일본 우승에 한국도 힘내지 않을까"

  ㄴ미국, 왜 우승못했나… 타선은 1군-투수진은 3군

 

0321

애플, '애플페이' 한국 공식 출시…"오늘부터 사용 가능"

새마을금고, 부동산 대출 56조…연체율 9% '빨간불'

3년새 90배 급증한 새마을금고 PF…미분양發 '부실뇌관' 터지나

서울역 센트럴 자이, 벽에 균열 발생 …21일 중구청, 추가 구조진단 중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21)

0320

세계인명사전 IQ 1위 천재 김영훈 씨, '목사'의 길 걷는다

구직도 취준도 않고 ‘쉬었다’는 청년 49.7만 명…‘역대 최대’

UBS, CS 인수 극적 타결…4조2000억원 규모

  ㄴ30억 스위스프랑(32억 달러)…CS 22.48주당 1UBS
  ㄴ스위스 정부 12.7조원…국립은행 141조원 대출

 

0319

북, 동해상 탄거리미사일 발사

 

0317

이다혜 ‘치어리더 해외진출 1호’ 대만 라쿠텐 몽키스 유니폼

 

0316

이번엔 스위스 은행 크레딧스위스(CS), SVB 파산 충격 유럽으로

  ㄴCS 돈 줄 역할을 했던 사우디내셔널뱅크(SNB)가 더 이상 CS에 추가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0.5%P 인상…'빅스텝' 유지

일본, 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한국, WTO 제소 취하

 

0315

챗GPT 더 강력해지나… SAT 시험 상위 10% 수준 ‘GPT-4′ 전격 출시

 

0314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연합연습에 도발 지속

 

0313

[2023 WBC] '탈락 확정' 한국야구, WBC 최종전서 중국에 22-2 콜드게임 승

  ㄴ'22득점' 한국, WBC 역대 한 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뉴욕 시그니처 은행 폐쇄…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여파

美 정부 “SVB 예금 전액 보증”…폐쇄 ‘시그니처 은행’ 예금도 보증

SVB 사태 확산하나…美샌프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도 '위기설'

  ㄴ스타트업·VC 등 다수 거래…"다른 은행으로 돈 옮길 것"
  ㄴ현금 인출 위해 은행 앞에 길게 줄지어 선 사진 퍼져

日 매체 "한국 '오마카세 열풍'…젊은 남녀 허세"

 

0312

옐런 美재무 "SVB에 대한 구제금융 고려 안 해"

국민연금, ‘사실상 파산’ SVB 주식 300억원어치 보유...주가 반토막

“응급실이 노키즈존?”... 이젠 서울 살아도 ‘구급차 뺑뺑이’

  ㄴ서울은평성모병원도 3월부터 야간 소아응급실 중단
  ㄴ'지방 일'이던 의료 공백 서울까지 번져
  ㄴ전공의 소아과 기피... "소아 진료체계 붕괴 위기"

20.5℃에서 전기 저항 '0'...상온 초전도체 개발

  ㄴ美, 20.5℃에서 초전도 현상 보이는 물질 개발 // 실험 재연에도 성공했지만…진실성 논란 나와

부모보다 더 빨리 늙는 3040..."가속노화 시계 늦춰야"

  ㄴ"30~40대, 실제 나이보다 빠르게 신체 노화 진행" // "만성 질환에 시달리며 부모보다 빨리 늙을 수도"

 

0311 

이재명 겨냥했다…홍준표 “영화 ‘아수라’ 보는 느낌”

  ㄴ(https://www.youtube.com/shorts/vEB_7q-MKgQ)

‘앙숙’ 이란·사우디 7년 만에 관계 정상화 최종 합의

SVB 파산, 스타트업 줄도산 우려‥못 돌려받는 예금 200조원

 

0310

이재명 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ㄴ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엔 "대표님 이젠 다 내려놓으시죠"

  ㄴ이재명 주변서 벌써 5번째...수사 변곡점마다 극단 선택

[2023 WBC] 한국, 일본에 4-13 대패…WBC 자력 8강 물거품 (3연속 WBC 1R 탈락 위기)

  ㄴ호주에 8실점, 일본에겐 13실점…한국엔 ‘에이스 투수’가 없었다

시진핑, 만장일치로 中국가주석 재선출…사상 첫 3연임

 

[뉴욕증시]시스템 위험 공포…'유동성 위기설' SVB 충격파

  ㄴSVB파이낸셜 60% 폭락, 금융주 급락

  ㄴ...주로 스타트업을 고객으로 둔 SVB 파이낸셜이 채권 판매에 따른 손실을 메우고자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다. SVB 파이낸셜은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매각할 수 있는 모든 증권을 매각했고, 이런 탓에 18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준의 역대급 금리 인상과 함께 채권 가치가 급락한데 따른 것이다. 월가 한 고위인사는 “은행들은 미국 국채를 포함해 많은 채권을 자산으로 갖고 있는데, 이로 인해 손실이 커지고 있다”며 “대다수 은행들이 예금 인출을 감당하기 위해 자산을 팔고 있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일부 은행들은 유동성 위기에 처한 것 같다”고 전했다. ...

 

0309

北, 서해 방향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

가상화폐 시장 악재…美 실버게이트, 결국 파산 결정

줄줄이 파산하는 중국...비상사태 '속출'

 

0308

‘신동진’ 보급종 공급·매입 2027년부터 중단

  ㄴ농식품부는 이날 2023년 쌀 적정생산 대책으로 <신동진> 관련 내용뿐 아니라 다수확 보급종 매입 중단 계획을 일부 수정해 발표했다. <진광> <새일품>은 올해부터, <황금노들> <새일미>는 내년부터 공공비축 매입 대상에서 빠진다.

 

0307

한은총재 "부동산 대마불사, 고령화 등에 다시 생각해봐야" 

  ㄴ젊은세대에 "능력 맞게 자산운용" 조언…"부동산 연착륙 가능성"
  ㄴ"은행 과점 부작용 막더라도 민간 중심 은행산업 발전 저해 말아야"
  ㄴ"3월 물가 상승률 4.5%이하 예상…성장률 3분기부터 반등할 듯"

1인당 국민소득, 20년 만에 대만에 추월당해···소득증가율 뒤지고, 환율 급등 영향도 겹쳐

  ㄴ원화 가치 이례적 대폭 하락 영향

  ㄴ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661달러…원화값 하락에 7.7%↓ 

지난해 사교육비 26조 원 역대 최대…1인당 月 41만 원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1년새 12조원 넘게 불어났다 

 

0306

정부,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공식 발표…"우리 측 재단이 배상금 대신 지급"

日외무상, 韓 발표에 "한일관계 건전한 관계로 되돌려"

이선애·이석태 헌법재판관 후임에 김형두·정정미 

"작년 韓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포함하면 3천조 육박"

 

0305

"입학했는데 친구가 없어요"...'나홀로 입학' 초등학교 125곳, 신입생 0명인 학교도 131곳

로또 2등인데 7억?…동대문 1곳서 103장 무더기 당첨

  ㄴ100명 안팎 그쳤던 2등 당첨, 이번엔 664건

인천 현대시장에 불 지른 40대 방화범 긴급체포

 

0303

한국갤럽 "민주당 지지율 29%…8개월 만에 20%대"

민주당사 앞서 ‘수박 깨기’…더 과격해진 개딸에 野지지율 ‘뚝’

  ㄴ이낙연 영구제명 청원 5만명 넘어
  ㄴ文·이낙연 등 향해 “7적 처단하자”
  ㄴ윤영찬 “뜬금없는 악마화로 당 분열”
  ㄴ민주당 지지율 30% 아래로 추락

 

0302

오늘부터 다주택자도 규제지역서 주담대 허용…대출규제 대거 풀려

"국민연금 80조 날렸다"... 역대 세 번째 '마이너스 수익률'

  ㄴ지난해 운용수익률 -8.22% '최악'
  ㄴ주식·채권 이례적 동반 하락 영향

머리절개 ‘개두술’ 의사 고갈… 1년에 355일 ‘당당당당당직’

세계최고병원 한국 1위…서울대병원 아니다, 그럼 어디?

  ㄴ국내 병원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5년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지난해 30위였던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29위에 랭크됐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40위(지난해 43위), 서울대병원 49위(55위), 세브란스병원 66위(70위) 등으로 나타났다.

 

0301

세계기상기구(WMO) "라니냐 가고 엘니뇨 온다"

 

0228

미분양 ‘10년래 최다’…1월 7만5000가구

  ㄴPF 등 부동산 금융 부실 우려 커 // 정부는 “개입 수준 아니다” 인식

"좋은 쌀을 왜?"...신동진벼 퇴출 위기에 농심 '술렁'

    ㄴ다수확 ’강점’이 되레 ’퇴출 사유’로 // 정부 "신동진벼 매입·종자 보급 순차 중단 검토"

개딸 '수박 명단' 업로드…비명계 '문자 폭탄' 몸살

  ㄴ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 '개딸' 비명계 의원에 문자·전화 세례 "낙인 찍을 대상 필요한 듯"

 

[용어설명]

개딸 : ‘개혁의 딸’의 줄임말

'개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젊은 여성들로 알려져 있으나, 알고보면 전혀 젊지 않고 오히려 4050세대가 다수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93)

 

0227

이재명 체포안 부결…찬성 139, 반대 138, 기권 9, 무효 11

민주, 이재명 리스크에 '무더기 이탈표'…리더십 치명타·대표 사퇴론 고개

  ㄴ당초 170명 이상 '찬성표' 자신하기도

  ㄴ30명 안팎 '비명계'에 눈길…파열음 불가피

한국축구 새 사령탑에 클린스만…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정부 압박에 주류업계 "가격동결"·식품업계 "인상계획 철회"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9억9천333만원…21개월만에 10억 밑으로

아사자 속출 북한…당 전원회의서 '농사문제' 집중 논의

 

0226

"러시아서 삼성폰·현대차 빈자리 中 샤오미폰·지리차가 메워"

 

0225

"상위 0.1% 연소득, 평균 18억원…중위소득자의 70배" 

尹대통령,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취소 

미국 핵잠수함 '스프링필드' 부산 작전기지 입항…대북 경고 

"한달새 中서 탈북민 20여 명 체포돼…구출 비용 폭등" 

 

0224

의원 정수 350명까지 확대 제안에…‘사이다’ 홍준표 “의원 수가 적어 나라가 이 모양이냐”

"집 지어도 남는 게 없네" 현대건설 원가율 90%, DL·GS건설 87%

유엔, '우크라서 러시아 철군' 평화결의안 채택

  ㄴ찬성 141표, 반대 7표, 기권 32표 // 찬성표에 한국도…중국은 기권

  ㄴ“‘러 철군’ 당연히 반대할 줄 알았는데”…푸틴도 놀랄 中의 ‘대반전’

 

0223

"60만원이던 철근 100만원 껑충"…재개발·재건축 중단 위기 '비상'

  ㄴ철근 3년새 t당 60만→100만원
  ㄴ주요 건축자재 30~75% 치솟아

"집값 떨어졌는데 공사비 올린다고?"…검증의뢰 역대 최대

 

0222

지난해 출생아 24만 9000명 '역대 최저'…합계출산율도 0.78명 '추락'

  ㄴ연간 출생아 수는 통계가 시작된 1970년까지만 해도 100만 명 수준을 기록했지만 2001년 50만 명대, 2002년 40만 명대, 2017년 30만 명대, 2020년부터 20만 명대까지 내려앉았다.

  ㄴ연령별로 보면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했지만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했다.
  ㄴ사망자 수는 37만 28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5100명 늘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출생에서 사망을 뺀 인구 자연증가는 -12만 3800명으로 기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2221227043601)

 

(https://v.daum.net/v/20230222155531710)

 

어린이공공진료센터 4곳 더…대형병원 소아응급의 사실상 의무화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세계 최고 기업 만들어보자" 

"지구 내핵 안에 금속으로 된 반지름 650㎞ 또다른 핵 존재"

 

0221

尹대통령, 이재명 체포동의요구서 재가

  ㄴ윤석열 대통령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21일 전했다.

"화장실 갈 틈도 없어요"…한가하던 시·구청 여권창구 '북새통'

  ㄴ광주 1월 여권발급 전년동기 대비 14배 늘어
  ㄴ코로나19 규제 완화이후 해외여행수요 폭증

작년 4분기 가계빚 4.1조 감소…고금리에 대출상환 늘어난 영향

 

0220

'벼랑끝' 소아과…대학병원 50곳 중 38곳 레지던트 0명

  ㄴ소아청소년과 확보율 2년 만에 36%→20%
  ㄴ레지던트 모집정원 다 채운 곳 서울대병원뿐
  ㄴ모집정원 절반 넘긴 곳 울산대병원 등 4곳뿐

 

0218

北, 석달만에 또 ICBM 고각발사…"900여㎞ 비행후 동해 탄착"

'테라·루나' 권도형, 美SEC 피소…400억弗 사기 혐의

  ㄴ'스위스 은행 이체' 의혹도…국제경찰 '적색수배령'

중국에 30조 투자했는데 어쩌나…삼성전자 '날벼락' 

  ㄴ보조금 받으려면 中 투자 멈춰라. '양자택일' 강요하는 미국 정부

  ㄴ중국 공장에 30조원 넘는 투자. 삼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0217

연준 긴축 공포에 환율 2개월만에 장중 1300원 돌파

  ㄴ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 (고용지표 여전히 좋고, 물가지표까지 좋게 나옴) + 일부 연준의원들의 긴축 강조 발언

  ㄴ지난 달에 비해 외국인 국내주식 매수세 약화, 지난 달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 기록 & 이번 달에도 적자

 

지난해 부동산 거래량 108만건, 39.5% 감소...역대 최대 낙폭

명문대 반도체학과 ‘무더기 등록 포기’ 쇼크

  ㄴ서울 주요 명문대 최초합 ‘0명 등록’ 굴욕

  ㄴ이탈한 합격자들은 의대 등으로 진학하기 위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 동부서 "러 연대 전멸"…美 "너무 한심"

 

0216

튀르키예 긴급구호대 2진 오늘 출발…10억 상당 구호품도 전달

 

0215

尹대통령, ‘고금리 장사’ 은행 질책 이어 통신사 고가 요금 대책마련도 지시

 

0214

연 2%대 금리 정기예금 등장…한 달 새 반토막

밀양서 180년 묵은 12㎏ 초대형 '하수오' 발견…"역대급 대물"

"중국이 만들어 지진 견뎌" 튀르키예 다리 자랑한 중국 대사, 알고 보니 한국 건설사라 망신

“일본에 섬 샀다” 중국 여성 SNS에 日 ‘발칵’…中은 “영토 늘었다”

 

0213

사료값 쑥쑥, 소값은 뚝뚝…한우 농가 ‘생존 위기’

  ㄴ한우 사육마릿수 올해 ‘역대최고’…“도매가 3년 후에야 회복”

  ㄴ사료값 50%오르고 소값은 20% 떨어져

  ㄴ코로나19 이후 가정수요 증가,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한우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 2년 간 농가에서 사육마릿수를 늘린 결과다. 소가 자라 시장에 나오기까지 3년 정도 소요되기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 사료값은 2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다. 사료값은 농가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우 배합사료 1㎏당 가격은 2020년 12월 412원에서 △2021년 462원 △2022년 613원으로 급등했다.

 

0212

北 훔친 가상자산 작년에만 2조 추정

캐나다 영공서 또 미확인 비행물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ㄴ中정찰풍선 이후 일주일새 세번째…알래스카 이어 이틀연속 발견

 

0211

美,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물체 격추… 中정찰풍선 격추 6일만에

0210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횡령' 윤미향, 1심서 벌금형

  ㄴ윤미향 벌금형…횡령 1억 중 1천700만원만 유죄

하이브, SM 전격 인수…이수만 지분 14.8% 매입 1대 주주로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 눈앞…이대로면 7년후 원전 멈춘다 (기존보다 1∼2년 단축돼)

중국 "한국인 비자제한 해제 적극 고려할 것"

美FBI, 풍선 잔해 분석 시작…"中 의도 판단하기엔 아직 일러"

 

0209

"급매만 팔린다" 서울 아파트값 6주 만에 하락폭 다시 확대

안철수 "文, 시대과제 하나도 해결 못 하고 국민 두 동강 내"

[튀르키예 강진] 韓긴급구호대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구호 활동 돌입 

[튀르키예 강진] 韓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오전 생존자 5명 구조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천명…동일본 대지진 사망자보다 많아 

北열병식에 신형 '고체 ICBM' 등장…"최대 핵공격능력 과시" 

 

0208

"이자 못 버텨"…영끌족 '눈물의 경매' 속출

  ㄴ1월 임의경매 신청 2973건 기록…전달보다 13%급증
  ㄴ빚 못갚는 집주인 늘어…경매 신청·진행 동반 증가해
  ㄴ대출연체기한, 신청집행절차 고려 시 하반기 더 늘듯

코스타리카·콜롬비아도 당했다…세계 곳곳서 '中 정찰풍선' 잇단 포착

튀르키예(터키) 지진 사망자 6천300명 넘어...튀르키예 4천544명, 시리아 1천832명 사망

 

0207

한국 외환시장, 70여년만에 빗장 푼다…내년 하반기 시행 목표

  ㄴ"외환위기 트라우마 딛고 수십년 된 낡은 2차선 도로, 4차선으로 정비"
  ㄴ투기자금 유입·쏠림현상 심화 우려도…인가받은 기관만 시장참여 허용

  ㄴ정부는 해외에 소재한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은행 간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의 빗장을 풀고, 개장 시간도 런던 금융시장의 마감 시간인 한국 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겠다고 7일 밝혔다

 

조민 “꼴등ㅠㅠ” 정경심 “절대 모른 척 해”…의전원 장학금 타며 나눈 가족문자

  ㄴ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문 상세 내용이 7일 알려졌다.

법원, ‘베트남전 학살’ 한국 배상 책임 첫 인정

 

0206

대우건설, 울산 주상복합 시공권 포기…440억 손실 처리

  ㄴ울산 주상복합 사업' 브릿지론 단계서 '손절'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사망자 912명, 피해 눈덩이"

 

0205

1월 전기·가스 등 연료물가 32%↑…외환위기이후 25년만에 최고

중국, 내일부터 20개국 해외 단체여행 재개…한국은 제외 

‘중국 스파이 풍선’, 결국 격추…“바이든 대통령 지시·F22 전투기 투입”

 

0204

美 "中정찰풍선 주권침해로 용납 안돼"…블링컨, 방중 전격 연기

무려 영하 77도…미 대륙에 체감온도 신기록

 

0203

매일 오는 '신규 확진 ㅇㅇ명' 코로나 재난문자…3년 만에 중단

  ㄴ행안부 "단순 확진자 수는 문자 발송 말라" 지자체에 권고
  ㄴ코로나19 재난문자 3년간 14만5000여건…연간 5만건

냉전때나 보던 수상한 풍선 美영공 출현에 발칵…'中 목적' 의문

 

0202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또 인상…4.50~4.75%로 올려

[AI의 습격]① 두 달 만에 전 세계가 놀랐다…챗GPT의 위력

 

0201

오늘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4,800원…1천원 인상

대구 성서공단 섬유공장 화재 4시간 30분 만에 진화

 

0131

미분양 '위험선' 넘어 7만호 육박…9년4개월만에 최대

  ㄴ한달새 17% 급증…원희룡 "주택시장 위기로 볼 필요는 없어"
  ㄴ지난해 주택 매매량 반토막…서울은 65% 감소
  ㄴ월세 비중 52%…연간 기준으로 처음 전세 뛰어넘어

미분양 주택 추이

(https://www.yna.co.kr/view/AKR20230131066552003?input=1195m)

 

한국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낮아진다…25년 만에 첫 역전 전망 (외환위기 후 처음으로 일본에 역전)

 

0130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디데이'…마트·학교·헬스장서도 벗는다

  ㄴ대중교통·병원·약국 등 일부 시설에선 꼭 써야
  ㄴ27개월여만에 의무→권고…고위험군·의심증상자엔 착용 '강력권고'

 

0126

수도권·충남 대설주의보

미래에셋증권, 7억원 규모 중복 매도 오류 발생해

현대차 작년 연간 영업익 9조원대 첫 진입…역대 최대

 

0125

오늘 아침 올겨울 최강 한파 절정…서울 체감 '-25도'

中해킹그룹, 우리말학회 등 12개 기관 해킹…국정원·경찰 수사

  ㄴ해커들 "한국 스타가 화 나게 해" 주장…수사 당국, 범죄자 추적 등 돌입

 

0124

설 연휴 마지막 날 최강 한파… 서울 아침 체감 온도 ‘영하 27도’

순간풍속 25.8m 강풍에 제주공항 귀경 항공편 '올스톱'

격리 피해 도주했던 중국인 확진자, 처벌 없이 중국으로 추방

은행 대출금리 보름새 1%p '뚝'…이번주 7%대 사라지고 6%대로

 

0120

실내마스크 벗는다…30일부터 자율·권고로 전환

  ㄴ27개월여만에 착용 의무 1단계 해제…대중교통·병원 등은 유지
  ㄴ고위험군·3밀 환경·다수 밀집 상황 등에선 착용 '강력 권고'
  ㄴ질병청장 "완전한 일상회복 위해 '통제가능 유행'으로 관리"

"정년 2년 연장 반대"…프랑스 전역 총파업, 110만명 시위

 

0118

"이재명, 진술서 마지막서 자기 죄 인정하고 선처 구하는 듯해"

 

0117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규제해제 덕에 선전한 듯

  ㄴ업계 "당초 우려보다 계약 잘됐다" 평가…시장 반전할 지는 지켜봐야

국산 KF-21 '초음속 돌파'로 새 이정표…세계 8번째 개발 '눈앞' 

中, 작년 경제성장률 3.0%…문화대혁명 이후 2번째로 낮아

中 인구 지난해 61년만에 첫 감소…"1년새 85만명 줄어" 

 

0116

박항서 감독, 베트남 고별전서 태국에 패배…미쓰비시컵 준우승

  ㄴ박 감독, 베트남과 5년여 동행 마무리…태국은 미쓰비시컵 2연패 달성

'파친코', 美크리틱스초이스 수상…2년 연속 한국계 드라마 쾌거

 

0115

강원 산간 59㎝ '눈폭탄'에 차량 고립·교통사고 속출

尹대통령-무함마드 UAE대통령 1시간여 회담…협력강화 공감대 

대통령실 "UAE, 한국에 300억 달러 투자 결정"

"'한국인 2명 탑승' 네팔 추락 항공기 72명 전원 사망"<인도 현지매체>

주민등록 인구 3년 연속 감소…'나홀로 가구' 1천만 눈앞 

  ㄴ작년 인구 19만9천여명 줄어…세대원수 2.17명 역대 최저
  ㄴ남녀 인구 격차 최대…여자 20%가 65세 이상

 

0114

권순우, 한국 테니스사 다시 썼다…투어 2번째 우승 달성

  ㄴ애들레이드 2차 대회 결승서 세계 26위 제압…이형택 넘고 최다 우승자로

 

0113

한은, 기준금리 0.25%P 올려 3.5%로…7연속 인상

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241.3원 마감…7개월여만에 최저

 

 

0111

중국, 한일 국민에 '中경유 3~6일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ㄴ단기비자 중단 하루 만에 추가 보복…'도착비자' 발급도 중단

  ㄴ中 입국규제에 외신 "한·일에 보복…규제 모욕으로 여겨"

 

0110

전세사기 피해 70%가 2030…서울·인천 다세대에 피해 집중

중국, 한국인 단기비자 전면 중단…입국규제 보복조치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0%→1.7%로 하향 조정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태국서 검거 

 

0109

美위성 추락 가능성에 44분간 항공기 이륙금지

 

0106

한총리, 짙은 초미세먼지에 "비상저감조치 철저 이행" 지시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4조3천억…전년비 69% 감소 '어닝쇼크

LG전자 4분기 영업이익 91% 감소…최대매출에도 수익성 악화

 

0104

규제해제에 분양 앞둔 단지들 '들썩'…둔촌주공 문의급증 

인천공항 온 중국인, 확진 후 호텔 격리 피해 '줄행랑' 

 

0103 

1·3 부동산대책

  ㄴ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하는 `실거주 2년 의무 폐지, 중도금 대출 규제 폐지, 전매제한 10년에서 3년으로 축소`

“백신도 치료제도 안 통해”… `코로나19 XBB.1.5 변이` 이미 국내 상륙

 

0101

[올해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만 62 →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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