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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壬寅年)
임인년 :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

 

기획재정부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PDF 다운로드]

 

주요일정

2월 4일~2월 20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3월 9일 : 대한민국 - 제20대 대통령 선거

4월 10일 : 프랑스 -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5월 9일 :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

6월 1일 : 대한민국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1월 1일 : 미국 - 2022년 미국 중간선거

11월 21일 ~ 12월 18일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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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아파트 미분양 6만가구 육박 “곧 위험선 도달”... 규제 더 푸나

中항공기, 인천공항 통해서만 입국…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도 제한

 

1229

자영업 대출 사상 첫 1000조…금융 ‘한파 경보’

“2%대 고정금리, 4.5%로 올릴게요” 청주 상당신협, ‘황당통보’ 했다가 철회

  ㄴ청주 상당신협은 '국가 경제·금융 사정의 급격한 변동으로 현저한 사정 변경이 생긴 때에는 채무자에 대한 개별통지로 이자율을 인상·인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여신거래기본약관 3조 3항을 금리 변경 근거로 들었다. 여신거래기본약관은 부수 조항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은행권 등 전 금융권에 공통 적용되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을 뒤늦게 전해 들은 신협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청주 상당신협에 원상복구를 지도했다.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8년 만에 오른다…300원씩 인상

과천 제2경인고속도 방음터널서 화재…5명 사망·37명 부상

 

1228

“600만원 싹쓸이”…주변국서 감기약 쓸어담는 중국인, 하남까지 왔다

한국 첫 우주탐사선 '다누리' 달 궤도 진입 최종 성공

테슬라 주가 11% ↓…"中 상하이 공장 생산중단 연장"

 

1227

尹, 北무인기 침범에 "지난 수년간 훈련 부족"…文정부 비판

北 무인기 최대 1000여 대… 정찰→자폭용으로 진화 중

우크라 '눈에는 눈' … 드론으로 또 러시아 본토 공습

푸틴, 항복하나… NYT "우크라, 러 무기 고갈됐다 판단"

"푸틴 항암제로 버티는 중, 끝 다가온다"…외신서 또 투병설

"한국인 81%, 중국에 부정적…56개국 중 '반중정서' 1위"

  ㄴ한국인들이 중국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코로나19'가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역사 왜곡' '더러움' '가짜' '오염'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주로 언급됐다. 다만 한중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는 한국인이 중국과 관련해 연상하는 단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를 상대로 한 중국 관련 여론조사 결과./자료=디플로맷 캡쳐

1226

北무인기에 서울까지 뚫렸다… 軍, 100여발 사격하고도 격추 실패

北 무인기 대응하려다 공군 공격기 추락, 올해만 5번째…'기강해이' 우려

'뇌 먹는 아메바' 감염 국내 첫 확인…50대 남성, 10일만에 사망

성인형 리얼돌 통관 허용…미성년 형상은 금지

중국서 기존 코로나 변종 확산…"새 돌연변이 징후 없어"

 

1223

서울 아침 -14도 '냉동고 한파'…호남 등 강설

  ㄴ중부지방 아침 -15도 내외, 남부지방도 -10도
  ㄴ서울 등 중부지방 대부분 낮에도 영하권 추위

한파·폭설에 전력수요 이틀째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법인세 최고세율 24%, 모든 구간 1%p↓…국회 통과

금투세·코인 과세 2년 유예...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1주택 공제 11억→12억·다주택 6억→9억…종부세법 통과

 

중국이 우리나라에 설치한 '비밀 경찰서'로 지목된 강남의 한 중국 음식점

  ㄴ비밀경찰 지목된 중식당, 내부공사 한다더니… 보도 나가자 “영구 폐업”

  ㄴ강남 중식당 '중국 비밀경찰' 거점? 中대사관 "사실무근, 유감"

정점 치닫는 中 코로나 "3주새 2억5천만명 감염"

  ㄴ대만 '中 비공개 문건' 보도 / 베이징은 인구 절반이 확진자 / 해열제 이어 검사키트도 대란 / 美 블링컨 "중국 투명성 중요" / 왕이 "협력하자며 칼꽂지마라"

中, WHO에 발끈 "코로나 사망 7명뿐…투명하게 밝혔다"

 

1222

드론으로 배달 가능해진다…국토부, 5대 전략·18개 세부과제 확정

  ㄴ국토부, 제1차 생활물류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계획 확정
  ㄴ산업규모 20조원 확대, 일자리 30만5000명 창출 목표

 

1221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전방위 감사…'윗선' 靑까지 겨누나

  ㄴ감사원, 집값·소득·고용지표 왜곡정황 파악…국토부·통계청·부동산원 직원 PC 포렌식
  ㄴ전직 통계청장 2명 이미 조사…홍장표 전 靑경제수석 직접 조사 검토? 다른 수석들도 거명

 

엉뚱한 계좌로 돈 보냈는데…내년부터 5000만원까지 돌려받는다

  ㄴ다른 사람 계좌로 돈을 잘못 보냈을 땐 우선 금융사에 연락해야 한다. 금융사가 돈을 받은 사람(수취인)에게 반환을 요청해 돈을 돌려받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반환받지 못하면 예보에 착오 송금 반환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보 홈페이지 또는 서울 다동 예보 1층 상담센터에서 받는다.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신청이 접수되면 예보는 직접 수취인에게 "착오 송금을 반환하라"고 안내한다. 그래도 수취인이 돈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버티면 법원의 지급명령 등을 통해 회수한다. 이후 실무적으로 든 비용 등을 뺀 나머지를 돌려준다.  예보는 내년 하반기 중 스마트폰을 통해 착오 송금 반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총리 "2032년 달 탐사·2045년 화성 지질조사…우주 영토확장"

  ㄴ국가우주委 주재…"달·화성 탐사 독자추진, 2045년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

 

1220

국내 '中 비밀 경찰서' 범정부 합동 실태 파악

  ㄴ 해외 인권단체 "중국, 해외 체류 반체제 인사 탄압 목적" 폭로
  ㄴ 일본 외무성 비밀 경찰서 2곳 파악…캐나다 경찰도 3곳 확인

  ㄴ 올해 9월 스페인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해외 110. 중국의 초국가적 치안 유지 난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이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21개국에 54개의 비밀 경찰서를 개설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한국을 포함, 48곳에서도 추가 시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가 파악한 중국 비밀 경찰서는 53개국에 걸쳐 102개 이상이다. 해당 비밀 경찰서에서는 도망친 중국 반체제 인사들을 압박해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1219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프랑스와 승부차기 끝에 36년만에 월드컵 우승

  ㄴ2-0에서 2-2로 연장전, 3-2에서 3-3으로
  ㄴ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 승…메시 멀티골 활약

 

1218

로또 청약은 옛말·분양시장 한파…전국 청약경쟁률 8년만에 한 자릿수

'집값 뛴다'…영끌족 무려 226만명, 394조 빚 폭탄 '경고'

  ㄴ◆2020년~2022년 주담대 분석/ '막차' 탄 신규차주 153만명 달해 / 대출금 230조, 증액보다 40%↑ / 금리 상승시 이자상환 부담 가중 / 긴축 기조 속 부실고리 작용 우려

1216

'경기침체 공포'에 美증시 '털썩'...애플 4.7%↓

 

1215
美 연준, 기준금리 4.25∼4.50%로 올려…한미 금리차 최대 1.25%P

美 11월 소매판매 0.6% 줄었다…쇼핑대목에도 올해 최대폭 감소

中 SNS 비공식조사서 베이징 응답자 과반 "코로나 감염됐다"

 

1214

서울 -11도 올겨울 최강 한파…전국 종일 칼바람

11월 취업자 수 62만6000명 증가···6개월째 증가폭 둔화

中 허술한 위드코로나에 감염 폭증 … 내년 경제계획 수립 연기

  ㄴ의료시스템 준비 안돼 대혼란 / 중앙경제공작회의 돌연 연기 / 무증상 확진자 통계 집계 안해 / 中본토선 화이자 접종 불가 / mRNA백신 맞으려 마카오행 / IMF, 내년 中성장률 하향 경고

美, 핵융합 '점화' 처음 성공…'인공태양' 향한 첫 이정표 도달

  ㄴ국립연구팀, 핵융합에 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 생산
  ㄴ아직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상업발전까진 수십 년 더 연구해야"

 

1213

10월 정기 예·적금 46조 늘어 역대 최대

내년 0세 부모 월 70만원씩 받는다…2024년엔 100만원으로 상향

"인도·중국군 수백명 국경서 난투극"…2년만에 최대규모 충돌

 

1212

1139채 ‘빌라왕’ 급사에… 보증금 묶인 세입자 발 동동

  ㄴ전세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한 임차인의 경우에도 ‘구상권을 청구할 집주인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보증기관에서 보상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골드만삭스 "2050년 인구대국 인니·나이지리아 경제가 韓 추월"

  ㄴ 저출산 한국은 전세계 15위권 밖으로…2075년엔 1인당 실질 GDP 10만 달러

김진태 강원지사 "레고랜드발 보증채무 2천50억원 전액 상환"

지방 건설사 도미노 부도 현실화…‘임금 체불에 대표 잠적까지’

  ㄴ 최근 대구 동구 화성파크드림 신축 공사 현장이 일시 폐쇄됐다. 이 현장의 골조 공사를 맡은 하청업체 보현건설 대표가 작업자 40여 명의 임금을 수개월째 체불했기 때문이다.

 

1210

[카타르 월드컵] '대이변' 크로아티아, 승부차기 접전 끝 브라질 격파… 4강 진출

 

1209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보름만에 현장 복귀

  ㄴ‘빈손 철회’ 눈물 흘린 화물연대…정부는 ‘총파업 청구서’ 준비

둔촌주공의 ‘굴욕’, 일부평형 ‘2순위’ 마감도 실패

  ㄴ84㎡E는 이른바 ‘부엌 뷰’ 설계로 논란을 빚은 타입이다. 맞은편 집과 주방 창문간 거리가 최소 1.8m인데다가, 전용 84㎡ 전부 분양가가 12억원이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소…뇌물 등 혐의

울산 곰 3마리 탈출…사육농장 60대 부부 공격받아 사망

 

1208

내년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국회 본회의 통과

  ㄴ 내년 6월부터 사법(私法)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로 사용이 통일된다.

 

1207

“이러다 망합니다. 제발 해지해주세요”… 남해축산농협, 10%대 이자로 유혹하다 날벼락

동경주·합천농협 “감당할 수 없어 이자 못 준다”… 지역농협 신뢰도 흔들

 

1206

[카타르 월드컵]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원정 월드컵 첫 8강 무산

[카타르 월드컵] ‘실축 3명’ 일본, 8강 좌절…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 패배

둔촌주공 너무 비쌌나? 특별공급 3.28대1..신혼부부 등 일부는 미달도

  ㄴ“기대보다 저조하다” 평가 나와..분양가 높다는 인식 반영된 듯

합참 "北, 동해상에 10여발 방사포 추가 포격"

 

1205

건설 노조, 타설 동조파업 돌입…현장 60% 스톱

`재건축 대어`도 못 피한 유찰…경매 낙찰율 21년 여만 최저

  ㄴ11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율 14.2% 수준
  ㄴ은마·타워팰리스·시범 등 줄줄이 유찰

 

1204

“푸틴, 계단서 넘어져 속옷에 용변” 건강이상설 확산

 

1203

[카타르 월드컵] '황희찬 역전골' 한국, 12년 만의 월드컵 16강…포르투갈에 2-1 승

  ㄴ한국·일본·호주 동반 16강···월드컵 사상 첫 아시아 3개국진출 쾌거

  ㄴ16강 진출한 대표팀, 1인당 경기 수당·포상금 1억6천만원 확보

'서해 피격' 서훈, 19시간 심사 끝 구속…"증거인멸 염려"

  ㄴ'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최종 결정권자이자 책임자로 지목된 서훈(68)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3일 검찰에 구속됐다.

  ㄴ전 정부 청와대 고위인사 첫 구속

 

1202

[카타르 월드컵] 일본, 독일 이어 스페인 꺾고 16강행 (아시아 최초 2회 연속)…대이변 연출

 

1201

원/달러 환율,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

러시아 국민들도 “이제 그만”…전쟁 찬성, 4개월 만에 57→25% ‘급감’

“평양으로 가는 금괴 200㎏ 강탈당했다…北전역 비상 걸려”

  ㄴ“얼굴 가린 강도 3명이 무장군인 2명 제압”

 

1130

사상 첫 11월 한파경보…출근길 체감기온 -20℃ 맹추위

장쩌민 前 중국주석 별세…백혈병 치료 중 사망 (향년 96세)

EU, 러 전범재판 특별법원 설치와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재건 제안

  ㄴ"818조원 규모 우크라이나 피해에 러 대가 치르게 할 수단 갖고 있다"

‘미스코리아’ 최미나수, 韓 최초 세계미인대회 우승 “미스 어스”

  ㄴ미스 어스, 세계 4대 미인 대회

 

 

1129

기준금리 인상 5일 지났지만…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올리지 않는 이유는

  ㄴ은행들이 이번엔 금리 인상에 머뭇거리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입김이 작용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에 이어 지난 25일에도 금리 인상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카타르 월드컵] '조규성 머리로 2골' 벤투호, 가나에 2-3 패…멀어진 16강

멀티골 조규성, '월드컵 스타' 됐다…팔로워 2만→130만

 

1128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

"文 또 좋아요 실수, 몇번째냐"…이재명이 달래도 분노한 친명

  ㄴ문재인 "이재명은 사이코패스" 트윗에 '좋아요' 눌러

"황제는 필요 없다" 다급해진 중국…'우루무치' 표지판까지 철거
  ㄴ"이것은 그저 하얀 종이일 뿐입니다"…백지 시위도 금지

 

1126

초유의 장군 강등…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준장서 대령으로

  ㄴ'故이예람 중사 부대 성폭력 사건' 관련 징계로 22일 대통령 재가…12·12 이후 장군 강등은 처음

 

1125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강호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

  ㄴ'손흥민 마스크 투혼' 한국, '골대 두 번' 우루과이와 무승부

 

1124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금리 '3.25%' (사상 첫 6연속 인상)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 상장 폐지…2000원→960원 폭락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정부 "운송개시명령 발동 준비"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허위 판명…野·김의겸, 반성은 없었다

  ㄴ김의겸 민주당 의원, 뒤늦은 "유감"…민주당은 묵묵부답

[카타르 월드컵] 이번에는 일본이 대이변 연출…독일에 2-1 역전승

“우린 문밖에도 못나가는데”…‘노마스크’ 월드컵 본 중국인 분노

中 폭스콘 공장 직원들 집단 탈출…공안과 충돌로 아수라장

 

1122

"공매도 드디어 한강 보냈다"…환희에 젖은 메리츠 종토방

미국 원자재 ETF, 매도대금에 10% 세금 징수...“연말까지 안 팔면 세금 폭탄”
  ㄴ미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200여 개의 원유·가스·인프라 분야의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을 외국인이 팔 경우 매도액의 10%를 세금을 부과하면서 서학개미들이 비상이 걸렸다. 연말까지 관련 상품, 주식을 정리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신변의 위협 느낀 남욱 “개딸들이 칼 들고 쫓아올까 두렵다”

  ㄴ대장동 특혜·로비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사업자 남욱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개딸들이 칼 들고 쫓아올까 봐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남씨는 22일 오전 자택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지금 언제 어디서 칼이 날아올지도 알 수 없다”며 “구속돼 있어서 잘 모르지만 개딸들이 칼을 들고 쫓아올 수 있다고 들었다”고 호소했다.

[카타르 월드컵] 사우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최대 이변

이란 시위로 2달간 최소 300명 숨져…유엔 "이란 상황 매우 심각해"

  ㄴ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마흐사 아미니의 의문사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中 코로나 재확산에 초비상…시진핑도 '밀접접촉'

 

1121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개최국 1차전 무패 깨졌다…카타르, 에콰도르에 0-2 완패

자금난에 휘청이는 롯데그룹, 신용등급 줄줄이 '부정적'

남욱 "천화동인1호, 이재명 측 지분"…석방 첫날부터 '폭로'

남욱 "성남시장 재선 기간 이재명 측에 최소 4억원 전달"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순익 50% 주주환원"

 

1120

로또 1042회, 한 사람이 '86억' 당첨?...1등 7번 명당 나와

제1042회 로또복권 1등 배출점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1118

[코로나] 정부 "7차 유행 본격화…감염재생산지수 4주 연속 '1' 넘어"

북한 15일만에 또 ICBM 쐈다‥이틀 연속 미사일 발사

 

1117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입국

네옴시티·수소·에너지…사우디와 수십조 규모 26개 대형 MOU

러시아, 전쟁 9개월만에 '경기침체' 공식 진입…"2분기 연속 GDP 감소"

아파트 직거래 비율 급증…정부, 고강도 기획조사 나선다

 

1112

FTX 파산, 메가톤급 '후폭풍' 우려…"코인판 리먼 사태"

"입동 지났는데" 강릉 26.5도…11월 최고기온 60여년 만에 경신

 

1111

뉴욕증시, CPI 예상보다 빠른 둔화(인플레 둔화)에 상승 마감...나스닥 7.35%↑

역대 5위 상승율

 

1110

[미국 중간선거 결과]  하원 ‘공화 다수당 확보’, 상원 ‘공화 50 민주 49’···바이든 “예상보다 좋은 성적, 안도의 한숨”
  ㄴ공화당 안팎서 트럼프 책임론 커져

FTX 사태에 가상화폐 이틀째 대폭락…비트코인 1만7천달러 붕괴

  ㄴ비트코인 2년 만에 최저치…이더리움 1천200달러 무너져
  ㄴ바이낸스의 FTX 인수 불발 가능성에 투자자들 공포감 확산
  ㄴ가상화폐 업체들 연쇄 도산 촉발한 '제2의 루나' 사태 우려

 

1109

7차 재유행 공식화…"여름철 수준 재유행 예상"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美 중간선거 직후 도발 재개

 

1108

“빚 갚느니 차라리” 앞다퉈 파산…기업 줄도산 시작됐다
  ㄴ올 법인 파산신청 9월까지 738건…작년보다 10% 급증
  ㄴ법원 전산 집계 이후 두번째 규모

1107

흥국생명, 5억 달러 신종자본증권 논란 커지자…"예정대로 조기상환"

 

1106

‘흥국생명 쇼크’에 한국 기업 외화채권 인기 급락

 

1105

美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격 전개…北, 탄도미사일 4발로 반발

  ㄴB-1B 2대, 비질런트 스톰 마지막날 합류…"확장억제 공약 이행의지"
  ㄴ北 미사일 30발 이상 퍼붓고 군용기 항적 180여개 시위 비행도

봉화 광산사고 광부들 '기적의 생환'…221시간 만에 걸어나왔다

  ㄴ소방 당국 "고립자 2명 폐갱도서 비닐치고, 모닥불 피워 추위 견뎌낸 듯"
  ㄴ안동병원 이송, "건강상태 양호"…당국이 막힌 구간 뚫어, 구출 작업

 

1104

북한, 강원 금강서 동해로 심야 포격 80발…또 9·19 위반

 

1103
美 금리 4연속 0.75%p 인상...한국과 최대 1%p 차이 ("속도조절 가능하나 중단없다")
어제 25발 쏜 북한, 오늘 또 동해상 미사일 발사
  ㄴ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전날 한·미연합 공군훈련에 반발해 4차례에 걸쳐 동·서해로 미사일 25발을 발사한 바 있다.
  ㄴ"북한 미사일 일본 열도 통과…일부 지역에 피난 경보"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 안해

서울 아파트 23주 연속 하락...10년4개월 만에 최대 낙폭

 

1102

北, 울릉도 향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 … 軍, 공대지미사일로 맞불

  ㄴ北 사상첫 NLL 남쪽에 미사일, 속초 코앞 57㎞ 바다 떨어져 / 尹 "실질적 영토 침해 행위"

美 인권 전문가들 “韓 유엔 인권이사국 낙선, 文정부 정책 영향”

  ㄴ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문재인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한 것이 한국의 유엔 인권이사국 낙선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흥국생명 5억달러 조기상환 불발에…채권시장 불안 ‘일파만파’

  ㄴ흥국생명보험은 오는 9일 예정돼 있던 신종자본증권 5억달러어치의 조기상환(콜옵션 행사)을 연기한다고 1일(현지시각) 밝혔다. 흥국생명은 “전 세계와 한국의 금융시장 여건이 극심히 불안해졌으며, 갑작스러운 금리 변화도 있었다”며 “조기상환은 실현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금융기관이 외화채권 조기상환에 실패한 사례는 2009년 우리은행 후순위채 이후 처음이다.

 

1031

폴란드에 300억弗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 텄다

ㄴUAE 수주 13년 만에… 2026년 착공

 

1030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핼러윈에 대형 사건 발생..경찰, 이태원 일대 치안 강화

[이태원 압사사고 / 이태원 참사] 사망 153명…국가애도기간·특별재난지역 선포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 원인은 靑이전 탓” 글 올렸다 삭제

 

1029

3년 만에 실외 마스크 없는 핼러윈…거리 곳곳 ‘들썩’

 

1028

푸틴, 한국에 경고 "우크라 무기 지원시 러시아와 관계 파탄날 것"

 

1027

[이재용 회장 취임] 이재용 시대 본격 개막... ‘뉴삼성’ 가속화

  ㄴ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이 2020년 10월 별세한 지 2년 만이자 이 회장이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31년 만이다.

 

1025

'철 기둥' 김민재, 세계 최고 매거진 선정 전 세계 수비수 탑10 등재

 

1024

끌려나가듯… 中당대회 퇴장한 후진타오

  ㄴ외신 “끌려나가… 반대세력 분쇄 신호”… 中언론-인터넷 ‘퇴장 영상’ 완전 삭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24/116112308/1

 

1023

공청단 등 당내 계파 와해, 측근 일색으로 더 커진 절대권력…시진핑 ‘1인 천하’ 열려

 

1022

'서해 피살'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시진핑 3연임 확인…中 공산당 당헌에 당 핵심 지위 확립

中 최고지도부서 시진핑·왕후닝·자오러지 3명만 잔류

리커창·왕양·리잔수·한정, 중국 최고지도부서 퇴진

 

1020

‘레고랜드 찬물’에 얼어붙었다…회사채·PF유동화증권 ‘기피’ 확산

돈줄 막힌 증권·건설사들…정부·모기업에 '긴급 SOS'

산은 회장 "채안펀드 1조6천억원 조속 투입…자금경색 대응"

저축은행 예금금리 6.5%… 접속자 폭주에 서버 마비, 영업점은 오픈런

엔·달러 환율 장중 150엔 돌파…32년 만의 엔화 약세

리즈 트러스 英 총리 사임..최단기 '굴욕'

 

1015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카카오 '먹통'…네이버·업비트도 일부 장애
건강보험 내년부터 적자·28년엔 바닥…건보료 계속 오른다
  ㄴ급격한 고령화 상황서 대규모 보장성 강화 정책 여파
  ㄴ내년 건보료율 첫 7%대…이르면 2027년 법정상한 8%대 진입

 

1014

"北 동해 사격 80여 발, 서해 200여 회 포성..軍조치 중"

 

1013

美 9월 CPI 8.2%·근원 CPI 6.6% 뛰어... 모두 예상치 웃돌아

 

1012

文정부 北인권 눈감더니… 한국, 유엔 인권이사국 선거서 충격 낙선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3.0%로 인상

 

1009

北,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2발 또 쐈다..日 "더 이상 못 참아"

 

1005

[노벨상 2022] 화학상에 '클릭화학' 개척한 선구자 3명 영예

  ㄴ위원회는 "올해 노벨 화학상은 어려운 과정을 더 쉽게 만든 화학자들에게 돌아갔다”며 “분자 빌딩 블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합되는 기능적 형태의 화학인 ‘클릭화학’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004

"스위스 2위 투자은행 CS, 제2의 리먼브라더스 되나"

김민재, 세리에A 선수 유일 유럽 5대리그 시즌 베스트11 선정

 

1003

감사원 "文측, 질문서 수령 거부..과거 노태우·YS는 수령했다"

  ㄴ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것과 관련, 3일 전직 대통령들에게도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보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ㄴ이와 관련해 서면 조사를 통보받은 문 전 대통령은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001

북한, '국군의 날'에 탄도미사일 2발 발사…일주일 새 4번째

 

0930

10월부터 가스,전기요금 동반 인상

  ㄴ서울시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이 월 5400원씩 인상된다. 전기요금도 가구당 2270원 오른다.

'지지율 하락' 푸틴, 동원령 실수 인정.."시정 지시"

 

0929

해리스 미 부통령 방한...윤 대통령과 접견, 북핵·IRA 등 의견 교환

 

0928

"尹 대통령 '비속어' 왜곡 보도"…국민의힘, 최초 보도한 MBC 취재진 무더기 고발

러시아·독일 해저 가스관 누출 사고… 푸틴 배후설 제기

원달러 환율 1440원 돌파

英중앙은행, 금융시장 안정 위해 ‘장기국채 무제한 매입’

 

0926 
코스닥 장중 4% 하락에 700선 붕괴, 코스피 연저점 경신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13년 6개월 만에 최고

 

"집 싸게 팔면 동네 창피, 신상 공개하자"…사나워진 집주인들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7명 사망·1명 중상


0925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7% 근접…14년 만에 ‘8% 시대’ 오나

합참 "北 6시53분쯤 평북 태천서 단거리탄도탄 1발 발사"

 

0923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실내는 유지

국채 3년물 장중 4.3% 넘어…10년물도 4% 돌파

 

0922

美의회 향해 "이 XX"?…尹대통령, '욕설 논란' 일파만파

대통령실, 尹발언 논란에 "사적 발언 외교적 연결 부적절"

"푸틴은 러시아의 적"..'동원령'에 뿔난 러 국민들, 전국적 시위 확산

미 연준, 기준금리 0.75%p 또 인상…3연속 '자이언트 스텝'

  ㄴ파월 "물가 잡기 전에 인하 없다"

영국 금리 0.5%P 인상...스위스도 자이언트 스텝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만에 1,400원 돌파

 

0921

환율 비상에…국민연금·한국은행, 14년 만에 통화스와프

  ㄴ통화스와프 계약이 성사되면 국민연금은 한은에 원화를 제공하고 외환보유액을 통해 공급받은 달러로 해외 투자에 나설 수 있다. / 국민연금, 한은에 원화 주고 달러로 받아 해외투자 /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이 14년 만에 통화스와프를 추진하는 것은 그만큼 원·달러 환율 방어가 급하기 때문이다.

 

러 푸틴, 30만명 규모 ‘예비군 징집’ 부분 동원령 발표
  ㄴ러, 오는 23~27일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 주민투표 실시 후 영토 편입 시도

 

0920

울산 동구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 지진…피해 없어

'불의 고리' 멕시코 7.6 강진…1985·2017년이어 세번째 9.19 대지진

"러시아, 용병으로 죄수 1천500명 모집 중"

 

0919

대만 규모 6.8 지진…외교부 “현재 우리 국민 피해 없어”

'대지진'의 전조?…'불의 고리' 대만·일본서 수십 차례 지진 발생

  ㄴ'불의 고리' 50년 주기설 다시 고개

14호 태풍 '난마돌' 오전 10시 부산, 오전 11시 대구, 낮 12시 포항 최근접

 

0918

손흥민, 13분 만에 3득점…후반에 교체 투입돼 '해트트릭'

 

0916

중국 리잔수 vs 미국 펠로시... 달랐던 공항 영접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513300003078?did=NA

 

0915

정부 개입 40분 만에 환율 6원 '뚝'…'도시락 폭탄' 재연?

  ㄴ'환율 1400원' 브레이크 건 정부

  ㄴ외환당국 시장 전격 개입…7억弗 규모 매도 추정
  ㄴ추경호 "넋 놓고 있을수 없다"…개입 후 6원 '뚝'

 

‘中서열 3위’ 리잔수 만나는 尹… 펠로시 패싱과 대비

  ㄴ지난달 초 미국의 권력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불거진 ‘패싱 논란’과 대비된다. 

 ㄴ리잔수 :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ㄴ펠로시 : 미국 하원 의장, 대통령직 승계 서열 2위이자 권력 서열 3위

  ㄴ한국 정치인들은 미국을 버리고 중국편으로 기운 듯...ㄷㄷ

 

세 불리는 상하이협력기구…이란 이어 튀르키예도 가입 추진

 

0914

'CPI 충격' 미증시 일제 급락, 나스닥 5% 이상 폭락

 

0913

가계빚 폭탄, 터지기 시작했다…“빚 갚는 것 포기” 급증

표본조사만 했는데도..文정부 태양광 비리 1847억 쇼크

'오징어게임' 에미상 감독상·남우주연상 쾌거…비영어권 최초

'초코파이 너마저'..9년 버텨온 오리온도 결국 가격인상

  ㄴ"당류, 감자류, 유지류 등 원재료가 급등에 원가압박"

美 8월 CPI 8.3%…전월 대비 상승폭 소폭 둔화

中, 한국 고대사서 고구려·발해 제외 파장…전시회 연표 임의 편집

 

0912

우크라 대어 잡았나.."무릎꿇은 포로, 러 사령관" 영상에 발칵

 

0909

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왕위 계승

  ㄴ70년 英연방 통치…총리만 15명 임명

 

0907

尹대통령, '힌남노 피해' 포항·경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포항 지하주차장 구조작업 이틀째‥2명 구조 7명 사망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0906

태풍 `힌남노`에 통째로 떠내려간 풀빌라..포항 피해 속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rikone_redive&no=7930805)

 

0904

'역대급 태풍' 힌남노 온다…사상 첫 "즉시 3단계 대응"

 

0902

러시아 석유 재벌 추락사…올해만 기업인 9명 의문사

  ㄴ추락사부터 총격까지…현지언론들은 '자살' 일관

 

0901

8월 무역수지 94.7억 달러 적자..5개월 연속 적자 늪

건물 붕괴 수준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중국 인구 2100만 도시 청두 전면 봉쇄

 

0831

7월 교역조건 역대 최악…11년 만에 최대폭 하락

  ㄴ순상품교역지수 82.55 사상 최저…1년 전보다 11.4%↓
  ㄴ고유가에 수입금액지수 22.7%↑…수출 금액지수는 8.1% 상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향년 91세

 

0828

中공업이익 20개월만 마이너스 전환..중국 성장률 전망치 '줄하향'

  ㄴ 1~7월 공업기업 수익성 -1.1%, 2020년 1~9월 이후 첫 마이너스 전환

 

0826

韓출산율에 우려 쏟아낸 외신들 "금세기에 韓인구 절반 줄 것"

 

0825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연 2.25→2.50%

  ㄴ물가·환율 등 고려…사상 첫 4회 연속 인상

이창용 "한은, 정부에 독립적이지만 연준으로부터는 아냐"

  ㄴ"내년 금리 불확실성 커…투자자 스스로 이익·손실 책임져야"
  ㄴ"물가상승, 예상보다 좀 더 빨리 정점 이를 수도"

 

0824

"클럽 다녀온뒤 피가래 토했다"…'강남 역병' 결국 미궁으로

  ㄴ레지오넬라균 원인 추정됐지만 검출 안돼

 

0823

“3억 계약금 포기합니다”…집값 급락에 강남 재건축마저 계약 파기

  ㄴ같은 면적 28억 초급매물도 있어…계약금 포기해도 더 싸

 

0822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30원 돌파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 사상 첫 감소

  ㄴ7월 2702만명… 한 달 새 1만여명↓ / 서울·5대 광역시, 두 달 연속 줄어

중국 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0.05% p 인하…7개월 만에


0820

'텃밭' 호남서 외면 민주 전대…온라인 투표율 10%대, 전국 '최저'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파악 중단"..백신 접종 유료화도 검토

 

0818

8월 18일부터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농지 임대차 신고제’ 시행

中, 60년 만에 가장 긴 폭염…양쯔강엔 '구름 씨' 뿌리기도

 

0817

군 "북한, 오늘 오전 순항미사일 2발 서해상 발사"

하루 신규확진자 18만명 넘었다…4월 중순 이후 18주새 최다

 

0816

[8·16 부동산 대책] 5년간 270만가구 공급… 재건축, 부담금 낮추고 안전진단 통과도 쉽게 한다

 

 

0812

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이명박·김경수 등 정치인 특사 제외

  ㄴ尹 정부 첫 특사…1천693명 15일 자로 사면·감형·복권

 

0810

경매 나온 타워팰리스도 유찰 ..거래절벽에 낙찰률 14년만에 최저

저축은행 자금경색 '경고등'…은행과 예금 금리차 0.2%P 불과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평당 1억 강남권 아파트 침수에 속 끓는 입주자

  ㄴ송파구 E아파트 입주민은 "지하주차장이 수영장이 되고 집 내부 천장과 엘리베이터에서도 물이 몰아쳤다"며 "건설사에 적극적으로 하자 사실을 알려서 빨리 고쳐야 하는데 집주인들이 전세가 안 나갈까봐 무서워서 이를 숨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ㄴ강남이나 서초 일대 재건축을 앞둔 노후 아파트 소유주들은 배수시설 확충 등 기반시설 공사를 꺼리는 탓에 장마 때마다 똑같은 수해 피해를 반복적으로 입고 있다. 큰 피해를 입고도 보수나 정비를 할 경우 재건축 승인이 나오지 않을 것을 우려하는 일부 소유주들의 민원이 적지 않아서다.

 

0808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곳곳서 도로통제·침수피해

200mm 물폭탄에 강남 일대 물바다..지하철까지 침수돼 퇴근길 시민들 불편

(https://news.v.daum.net/v/20220808225151257)

 

0806

‘똘똘한 한 채’의 굴욕… 강남 아파트 경매 줄줄이 유찰

 

0805

다누리, 달 전이궤적 진입 성공..달까지 항행 시작

尹대통령 칭찬한 中 매체 "방한 펠로시 안 만난 것은 예의바르고 국익 위한 결정"

  ㄴFT·가디언 등 외신도 "尹이 펠로시 냉대" 지적

350t 세계 최대 고인돌, 포클레인으로 갈아엎었다

  ㄴ김해시 복원한다며 무단 훼손 사실 드러나 / 문화재위원 사적 지정 조사하러 왔다 발견

 

0804

펠로시 "방한 굉장히 특별…순방목적, 안보·경제협력 강화"

펠로시 ‘의전 홀대’ 논란에 대통령실 “美 측이 공항 영접 사양”

尹대통령-펠로시 40분 전화통화…"대만 언급 없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대만행 직항편 취소…中 대만포위 군사훈련

中 "타이완 동부해역에 미사일 집중발사"

 

0803

대만 도착 펠로시 “중국 압제에 맞서 대만 민주주의 강력 지지”

中 편들기 나선 北 “대만 간 펠로시, 파렴치 내정간섭”

"中 화풀이 시작됐다"…대만 상대 '무역 제재' 줄줄이 쏟아내

  ㄴ대만산 농수산물·가공식품 수입 일시중단 이어 '건축자재용' 중국 천연모래의 대만 수출 금지

왕이 中 외교부장 "펠로시 대만 방문, 응징할 것"

펠로시 전용기 대만行 항로 300만이 지켜봤다…사상 최대 (플라이트트레이더24 공개)

尹대통령, 펠로시 美하원의장 안 만난다…대통령실 재확인

펠로시, 대만 방문후 한국 도착…내일 국회의장 회담·JSA방문

 

0802

펠로시 타이완行… 美·中 군사적 긴장 최고조

미 해군, 타이완 인근에 항공모함 배치 

펠로시 美 하원의장 대만 도착…中 강력반발 속 방문

 

0801

"초등교사 뽑을 필요없다" 부산교대 총장 고백

 

0730

이재명 '법카' 관련자 사망에 "무당의 나라 돼서 그런지..나와 무슨 상관인가"

감염폭발 日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 연속 20만명 이상 늘어나, 하루 122명 숨져

 

0729

尹 지지율 30% 붕괴..긍정 28% 부정 62% (한국갤럽)

105일간 멈췄던 둔촌주공, 공사 재개한다···“총회거쳐 이르면 11월 중 시작”

 

0728

미국 또 '자이언트스텝(0.75%P인상)'...한미 금리 2년 만에 역전

  ㄴFOMC의 이번 결정으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기존 연 1.5~1.75%에서 2.25~2.5%로 올라갔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연 2.25%)를 넘어서는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미국 기준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진 것은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ㄴFed는 이날 낸 성명에서 "최근 지출과 생산 지표들이 둔화됐다. 그럼에도 최근 몇 달 동안 일자리 증가가 견실했고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팬데믹과 관련한 수급 불균형, 식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 더 광범위한 물가상승 압력 등을 반영해 물가 수준은 높다"고 평가했다. FOMC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릴 것을 강력하게 약속한다"면서 "목표 달성을 방해할 수 있는 위험이 발생할 경우 적절하게 통화 정책의 입장을 조정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 물가 동향과 경기전망을 보고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전자 2552만주 허위 공매도

  ㄴ3년3개월간 공매도 규정 위반, 금융감독원, 괘태료 10억원 부과

 

'김혜경 법카' 40대 참고인 자택서 사망…이재명 관련 4번째

참고인 사망한 날에도…지지자 "댓글 정화" 이재명 "고맙잖아"

김기현 "이재명 둘러싼 의문의 죽음, 저승사자 보는 듯 오싹"

 

0727

암호화폐거래소 연루 드러난 이상 외환송금… 우리·신한만 4.1조
폴란드, 한국에 K2 1000대, K9 600문, FA-50 3개 편대 주문

K2·K9자주포·FA50…우크라 전쟁에 놀란 폴란드, 한국무기 25조 샀다

 

0726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ㄴ"'내부 총질 당대표' 표현은 일부서 회자되는 표현", 언론 보도에 사과했지만, 이준석 언급은 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0723

"검사비 5만원? 안해요"…무증상 접촉자들 발길 돌린다

 

0722

"집값 떨어진다"‥주택연금 가입 급증

유럽도 ‘빅스텝’…ECB, 11년 만에 0.5%P 금리 인상

외국인 투자자, 中국채 사상 최대 순매도

폴란드 "한국산 K2 전차 180대·FA-50 경공격기 48대 구매"

 

0721

금감원, 저축은행 PF대출 점검…문제성 대출 1조3천억원 달해

  ㄴ저축은행별 부동산 PF 대출 규모를 보면 올해 1분기 기준 OK저축은행의 PF 대출 잔액이 9천42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8천899억원), 웰컴저축은행(5천725억원), SBI저축은행(1천137억원), 페퍼저축은행(1천105억원) 순이었다.

 

"한 건도 없다"…부동산 '거래절벽'에 관련 업종 '울상'

  ㄴ금리 인상에 거래절벽 장기화…중개업소·이사·인테리어 '직격탄'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1011건…금융위기 때 보다 건수 적어 / 추가 금리 인상에 매수세 위축…부동산 관련 업계 시름 깊어져

 

0720

'우영우'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2주 연속 1위

권성동,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제 불찰…청년에 상처 사과"

권성동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부적격 업체에 특혜" 징계 후에도 추가 수주

  ㄴ(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0719

신규확진 7만3천명대 '83일 만에 최다'..위중증 91명·사망 12명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화성 신축 아파트 드레스룸서 악취..천장 뜯어보니 '인분'이

月3억 벌던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 양도했다, 일반인으로 살 것”

  ㄴ구독자 183만명을 보유한 재테크 전문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38)이 채널을 양도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벼랑 끝 中 부동산…당국, 긴급 유동성 투입

  ㄴ개발업체, 돈줄 막히자 공사 중단 / 아파트 분양 받은 피해자들 분통 / "주담대 못갚겠다" 308곳서 시위
  ㄴ당국, 은행 통해 기업에 자금수혈 / 부실대출發 금융위기 방지 총력

 

0718

4차 접종 50대 이상 확대 첫날…백신 회의론 속 '썰렁'

  ㄴ백신 회의론 여전…"변이 바이러스 효과 의문"

 

0715

행안부 안에 31년만에 '경찰국' 생긴다…8월 2일 출범

늘어나는 미입주 아파트…"기존 집 안 팔려서 못 들어가요"

  ㄴ주택산업연구원 미입주 사유 조사 '기존 주택매각 지연' 41.2% 최다

 

0714

美 6월 생산자물가 11.3%↑…올해 초 최고기록에 육박

자영업자 25만명 대출원금 최대 90% 탕감

  ㄴ민생안정대책, 도덕적 해이 논란

 

0713

한은,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
  ㄴ1.75→2.25%…물가, 한미 금리 역전, 환율 등 고려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명 넘어…두달여 만에 처음

국내 첫 ‘켄타우로스’ 확진자 나왔다... 해외 나간 적 없는 60대

  ㄴ지금까지 나온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확진자가 14일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BA.2.75′는 현재 코로나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BA.5′보다도 전파력이 강해 코로나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국민연금, 올해 보유 주식가치 30조 감소…삼성전자 10조 감소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진실 낱낱이 규명하겠다"
  ㄴ어제 공개된 탈북어민 2명 판문점 북송 사진
  ㄴ"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모습…귀순의사 없었다는 文정부 설명과 달라"
  ㄴ"귀순의사 밝혔는데 북송했다면 반인륜적 범죄"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9.1% 상승…41년 만에 최고

 

0712

"이제부터 여기는 우리땅"…푸틴, 우크라 점령지 러시아 영토 편입 착수

NASA,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촬영 풀컬러 우주사진 첫 공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은하단 'SMACS 0723'의 고해상도 이미지. 중력렌즈 현상으로 굴절된 빛까지 선명하게 포착했다. <사진=NASA 공식 홈페이지>

 

0711

올해 상반기 떼인 전세금 3천407억, 사상 최대…서울·경기 73%

  ㄴ주택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 가장 많아

  ㄴ최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금액은 2019년(연간 기준) 3천442억원, 2020년 4천682억원, 2021년 5천790억원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상반기 추세라면 올해는 6천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 독일행 가스관 예정대로 가동중단…21일까지

 

중국 은행 '예금인출중단' 피해자 수천명 시위..유혈충돌

  ㄴ정체불명 흰옷 남성들 공안 면전서 시위대 강제 해산
  ㄴ피해자들 피해규모 7.5조원 추산

  ㄴ문제가 된 은행은 위저우마을은행, 상차이후이민마을은행, 쩌청황화이마을은행, 카이펑신둥팡마을은행 4곳이다.

 

0710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반정부 시위에 사임 선언

 

0709

경북 포항 해변서 2m 길이 심해어 '산갈치' 발견

'국가 부도' 스리랑카, 대규모 시위 격화⋯대통령 대피

 

0708

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초유의 당대표 징계

  ㄴ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8일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당 대표가 징계를 받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여당이 대혼돈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당원권 정지 효력은 징계 즉시 발휘되며 권성동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존슨 英총리 전격 사퇴, 장차관급 50명 줄사의에 결국 항복… 3년만에 불명예 퇴진

아베 전 총리, 총격으로 쓰러져 심폐정지 상태

참의원 유세 도중 총탄을 맞고 심정지 상태인 아베 총리. 사진=로이터

  ㄴ일본 NHK가 8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오전 11시 30분께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을 하던 중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쓰러질 당시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경찰은 등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총격 피습' 아베 전 日총리, 결국 사망..'마지막 길' 된 선거 유세

 

0706

경기침체 공포에 국제유가 8∼10% 급락…WTI 100달러 붕괴

“개인회생 때 코인·주식 빚 탕감해준다”…법원 ‘모럴해저드’ 부추기나

  ㄴ서울회생법원이 개인 회생 신청자가 갚아야 할 돈을 산정할 때, 주식이나 가상자산 투자로 입은 손실은 반영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위험 투자인 가상자산과 주식에 대해 법원이 '빚투(빚내서 투자)'와 '먹튀(먹고 튀기)'를 조장한다는 것이다.

 

0705

코로나19 신규 확진 18,147명…한 주 전보다 1.8배 증가

허준이 교수, '수학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첫 수상

 

0704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공약한 이재명…'3억' 아파트 '24억'에 내놨다

  ㄴ1998년 3억6천에 매입한 성남 아파트…24억5천만원에 매물로
  ㄴ중개업자 "거래 멈춰서 가격 두 차례 내려…시세보다 2억 저렴"
  ㄴ李, 과거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발언

 

0703

"은행, 이자장사 경고에…예금 금리 높이고 대출 금리 낮춰"

땅속에서 벌레 잡아먹는 육식식물 새로 발견

 

0701

日 폭염 펄펄..논에 헤엄치던 민물가재 빨갛게 익어 '둥둥'

 

0630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

삼성전자 또 일냈다..세계 최초 3나노 양산 성공

 

0629

"중국 통한 수출호황 끝나간다" 尹정부 '탈중국' 신경제안보 암시

  ㄴ"지난 20년 간 우리가 누려 왔던 중국을 통한 수출 호황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최상목 경제수석)
  대통령실은 '왜 지금 유럽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필요성'을 꼽았다.
  최 수석은 현장 브리핑에서 "우리가 중국의 대안인 시장이 필요하고 다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9월부터 건보 지역가입자 65%, 보험료 월 3만6천원 내려간다 

日, 147년 만 폭염..섭씨 40도까지 또 치솟아

 

0627

KG그룹, 1조원에 쌍용차 인수

"러시아, 104년만에 디폴트…국채 이자 지급 못해"

 

0626

서울 25년만 가장 더운 6월 밤 보내…인천은 117년만

  ㄴ곳곳서 6월 일최저기온 최고치 기록 경신…광주 76년만

 

0623

원달러 환율 1300원 넘었다...13년만에 처음

올해 첫 장마로 내일까지 강한 비..호우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0622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나왔다…독일서 입국한 내국인

尹 “5년간 바보짓 않고 원전 생태계 구축했다면 경쟁자 없어”

'탈원전'으로 무너진 원전산업 복원 '시동'…3년내 일감 1조 이상 발주

아프가니스탄 규모 6.1 강진…사망자 1000명 넘었다

 

0621

6·21 부동산대책 발표

누리호 발사 성공…세계 7번째 우주강국 입증

'길이 4m·무게 300kg'..캄보디아서 '세계 최대' 민물고기 발견

 

0619

비트코인 1만9천달러도 붕괴…"12일 연속 하락 기록적 궤멸"

  ㄴ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작년 11월 역대 최고가와 비교해 70% 넘게 그 가치가 추락했다.

 

0618

권성동 "文, 왜 서해 피격 공무원 진실 15년 봉인했나"

 

0617

하태경 "해경 '수사 전 월북 결론' 양심선언…文 천벌 받을 짓"

"월북 프레임 위해 수사 짜맞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 기자회견 

서해 공무원 유족 이래진씨 "이제야 진실의 문 열려 착잡..악랄한 文정부, 책임 물을 것"

 

0616

美연준, 한번에 금리 0.75%p 인상… 28년만에 ‘자이언트 스텝’

"北피격 공무원 월북 의도 못찾아"…결론 뒤집은 해경

"대통령 바뀌면 수사결과도 뒤집나"…해경에 시민 항의 빗발쳐

 

0615

화물연대, 7일만에 파업 철회…국토부와 안전운임제 연장 합의

하이브, 방탄소년단(BTS) 단체활동 중단 선언에 주가 20%대 급락

  ㄴ 하이브 주가가 폭락한 것은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선언과 군 입대 관련 불확실성의 여파로 보인다.

누리호 발사 또 연기…“산화제 탱크 내부 센서 이상”

 

0614

美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 6.6%…두달만에 또 사상 최고치

'자이언트 스텝' 우려에 뉴욕증시 '휘청'…나스닥 4.7% 폭락

국민 20명중 1명 빼곤 코로나19 항체..자연감염 항체 석달새 '0.6%→36%'

누리호 2차 발사 16일로 하루 연기…강풍 탓 이송 미뤄 

내일부터 '택시 합승' 허용..'동성'만 태우고 '플랫폼' 접수해야

 

0613

'로또 1등' 50명 초유의 무더기 당첨…조작설에 "우연의 일치"

이더리움 폭락···셀시우스, 뱅크런 위기에 출금 중단 초강수

이더리움, 셀시우스 뱅크런 우려에 1300달러도 반납···1년 반 만에 최저가 경신

 

0610

미국 5월 소비자물가 8.6%↑…1981년 이후 최대폭

  ㄴ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0%,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0609

유럽 중앙은행 7월 기준금리 0.25%P 올린다…11년만에 처음

유럽의회 "가솔린·디젤 차량 판매 2035년 종료"

 

0608

'전국노래자랑' 송해, 오늘 자택서 별세…향년 95세

 

0607

3년만기 국고채 금리 연 3.232%… 연중 최고치 경신

경유 가격 L당 2천20원선도 돌파…연일 최고가 기록 경신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요구

  ㄴ조합원들에 행동지침 전파…2만5천여명 참여 예상

코로나 감소 속 10·20대 확진 최다…"축제·휴가로 전파 우려" 

윤 대통령, 문 사저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하는 판"

 

0606

국수 33%↑·식용유 23%↑…73개 가공식품 중 4개 빼고 다 올라 

서울 인구 950만명 아래로…1천만명 무너진지 6년만 

 

0605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尹정부 출범후 세번째 도발 

 

0604

한미, 4년7개월만에 핵항모 동원 연합훈련…北핵실험 강력 경고 

 

0603

5월 소비자물가 5.4%↑…13년 9개월 만 최고

밀양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잡혔다…축구장 1천개 이상 면적 피해

바닥 드러낸 저수지, 타들어 가는 밭작물…전국 가뭄 확산

미접종 해외입국자도 격리 안한다…인천공항 편수제한 모두 해제

 

0602

OPEC+, 7·8월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기존보다 50% 늘어

국힘 압승·민주 참패…중앙권력 이어 지방권력도 전면 교체 

이재명만 살았다…'충격의 연전연패' 지방권력 통째 내준 민주 

오세훈, 첫 4선 서울시장…59% 득표 당선

"0.15%p로 패배 속쓰려"…경기지사, 광역단체 역대 최소격차 

민주 비대위 총사퇴 "지방선거 결과 책임…당원·국민께 사죄"

 

 

060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 '참패' 출구조사에 적막…지도부 퇴장·텅빈 상황실

 

0530

소상공인 371만명에 손실보전금 23兆 지급 개시

우크라에 무기 우회 지원…캐나다로 포탄 10만 발 수출

유탄기관총 폴란드 수출 승인…'우크라 우회 지원' 확대

0529

칸 휩쓴 K무비···박찬욱 감독상·송강호 남우주연상 수상

 

0528

울진서 또 대형 산불…2단계 발령 속 주민 대피령

 

0526

한은, 15년만에 기준금리 두달 연속 올렸다... 年 1.75%로 인상
  ㄴ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 3.1%에서 4.5%로 대폭 올려

대법원, "합리적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는 연령 차별…무효" 첫 판단

 

0525

1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29개월째 인구 감소

  ㄴ1분기 혼인 건수 역대 두번째로 적어…이혼은 12개월째 감소세 (이혼 감소세 지속)

  ㄴ1분기 합계출산율 0.86명…출생아 수 6만8천177명 (역대 최저)

  ㄴ40세 이상 출산율 4.3명 '역대 최고'…첫째 아이인 비율 60% 넘어

  ㄴ1분기 사망자 10만명 돌파, 역대 최대…코로나 영향

 

인도, 밀 이어 설탕 수출도 통제…식량보호주의 확산

  ㄴ인도 : 세계1위 설탕 생산국, 설탕 수출 2위 국가

 

0524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긴급회견 "면목없고 사과드려…한번만 기회달라" 호소

  ㄴ"민주당, 팬덤정당 아닌 대중정당 만들겠다…내로남불 오명 벗을것"

  ㄴ"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 염치 없다. 그렇지만 한 번만 더 부탁드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시면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꾸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국이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 없다"···러시아 외교관, 우크라이나 전쟁 항의하며 사임

 

0523

美 주도 '중국 견제' IPEF 출범…한국 등 13개국 동참

  ㄴ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국 중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7개국도 참여했다

 

손흥민, 살라와 공동 득점왕‥아시아 선수 최초

  ㄴ손흥민 최종전 (22·23호) 2골 폭발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등극 쾌거

(https://gallery.v.daum.net/p/viewer/3531/EXZZLxxsOS)

 

0522

바이든 만난 현대차 정의선 "미국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

  ㄴ정 회장이 투자하겠다고 밝힌 분야는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이다.

中 ‘제로 코로나’에 질린 애플…생산기지 탈중국 본격화

 

0520

바이든 美대통령, 한국 도착…2박3일 방한일정 돌입

尹·바이든, 반도체 고리 가치 공유한 '경제안보 동맹' 천명

'원숭이두창' 확산세‥유럽·미국서 줄줄이 '확진'

 

0519

송해, '전국노래자랑' 하차 최종결정..이호섭‧이수민 임시MC 체제

  ㄴ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던 송해(95)는 이로써 34년의 긴 여정을 마치게 됐다.

 

0516

인도 수출 금지에 국제 밀 가격 6% 가까이 급등

 

0514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2m33'

북한 코로나 사망자 급증..김정은 "건국 이래 대동란"

 

0513

업비트, 루나 상장폐지 결정.."일주일 뒤 거래종료"

 

0512

'한국산 코인' 루나, 하루 새 -97%…비트코인도 3만달러선 붕괴

루나 92% '뚝'… WSJ "'뱅크런' 발생에 암호화폐 일제히 폭락"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새정부 출범후 첫 도발

 

0510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 취임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재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0/KGOJPPLG3VHLHG6SYEHFUPVE5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74년 만에 청와대 개방 시작…첫날 2만6000명 관람

"터질 게 터진다" 카드 리볼빙 급증·급전 대출도 부실 심상치 않다

  ㄴ지난해 신용카드 리볼빙 17.9% 급증 / 대부업 급전 대출 1조 부실 `재깍재깍`

 

0509

文, 尹에 덕담 한마디 없이 '셀프칭찬'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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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갈라치기, 페미니스트 대통령, 무능 (23번 부동산 대책 23번 실패), 대북 정치쇼, "중국몽 함께", 코로나 (코로나 방역 와중에도 의사-간호사 갈라치기에만 집중), 

K-시리즈 쏟아냄 : K-방역, K-팝, K-푸드, K-뷰티, K-반도체, K-바이오, K-수소, K-동맹….

 

3년전 청와대........젠더갈등 보고서

 

0507

'원조 월드스타' 너무 이른 영면…배우 강수연, 55세로 별세

북한, 함남 신포 해상 ‘SLBM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0506

中 환구시보 前 총편집인, 한국에 "이웃 적대하면 우크라이나 꼴난다"

  ㄴ후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영문으로 "만약 한국이 이웃 국가들에게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길을 택한다면 그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0505

美 연준, 22년 만에 기준금리 0.5%p 최대폭 인상

  ㄴ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4일(이하 현지시간) 예상대로 0.5%p 금리인상을 결정했다.

  ㄴ약 9조달러에 이르는 보유자산을 매각하는 이른바 양적긴축(QT)도 시작하기로 했다.
  ㄴ0.5%p 금리인상은 22년만에 처음이다.

[제100주년 어린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된 어린이날, 전국이 북적 

어린이날 에버랜드

 

0503

화장장 가는 시신 가방서 노인 산 채로 발견…상하이 시민들 분노 폭발

 

0502

오늘부터 실외서 '노마스크'…1년 6개월만

“다들 쓰고 있어 벗기 민망”…노마스크 첫날 ‘전국민 눈치게임?’

실외 '노마스크' 첫날…신규 확진자 2만84명, 87일 만 2만명대로

 

떠나는 대통령이 후임자 연일 험담, 이게 정상입니까 

  ㄴ집무실 이전은 활시위 떠난 화살 / 인수인계 잘 되게 도와주면 될일 / 대통령이 딴지 걸며 훼방 비정상 / 후임자에 대한 예의·존중 태부족 / "링위에 안 올랐으니 선거 졌다 하는건 문제" 비상식·황당 인식 / 지지율 최면에 빠져 정신 승리 / 행정입법사법 비정상국가 참담

 

0501

손흥민 EPL 18·19호골 폭발…차범근 넘고 한국인 시즌 최다골

 

0430

'검수완박' 검찰청법 개정안, 국민의힘 반발 속 통과

  ㄴ검찰 직접수사권 단계적 폐지…공포 4개월 후 시행

  ㄴ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177인 가운데, 찬성 172인, 반대 3인, 기권 2인으로 검찰청법 개정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0429

美의회, 81년만에 무기대여법 개정 완료… 바이든 서명만 남아

 

0428

다음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정부 29일 발표 가닥

 

0427

거래소, '2000억대 직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유지 결정…내일부터 주식거래 재개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ㄴ우리은행 내부 감사 결과 이번 횡령 건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 "세계은행서 6억불 지원 받는다"…인도·중국과도 협상

러시아, 폴란드·불가리아에 가스 공급 중단

  ㄴ두 국가가 가스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결제하지 않았다면서 루블화 결제에 동의할 때까지 공급 중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0425

인도네시아, 28일부터 팜유 수출 중단, 식용유 대란 오나… 벌써 사재기 조짐

  ㄴ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월 28일부터 수출 물량의 20%를 국내에 먼저 공급하는 ‘내수시장 공급의무(DMO)제도’를 도입했지만 물가 압박이 계속되자 ‘수출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ㄴ팜유 수입의 56% 이상을 인도네시아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도 수출 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라면·제과업계에선 제품가 인상 고민이 짙다. CJ제일제당, 롯데푸드 등이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350만 베이징 차오양구 일부 지역 사실상 봉쇄

"상하이 꼴 날라"…봉쇄 공포에 베이징 '사재기' 대란

베이징 일부 봉쇄로 중국 증시·위안화 일제 급락

극우 대통령 막아낸 프랑스…마크롱, 재선 성공

 

0422

여야 ‘검수완박’ 극적 합의…검찰은 수뇌부 초유 집단사퇴

  ㄴ김오수 검찰총장은 이날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표 반려 이후 국회 설득에 매달렸지만, 여야가 사실상 검찰을 폐지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수용하자 다시 직을 내던졌다.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를 포함해 이성윤 서울고검장, 김관정 수원고검장, 여환섭 대전고검장, 조종태 광주고검장, 권순범 대구고검장, 조재연 부산고검장 등 7명도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구본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도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 고위 간부가 전원 물러나게 되면서 초유의 지휘부 공백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

 

0421

조응천, '검수완박' 위한 민형배 탈당에 "국민 시선 두렵다"

넷플릭스, 장중 37% 폭락 '최악의 날'…월가 투자의견 강등

  ㄴ스트리밍 업계의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기록하면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장중 37% 폭락했다. (장기 성장성 우려)

 

0420

증선위 “뮤직카우 조각 투자는 ‘증권’에 해당… 제재 절차는 보류”

[검수완박] 민형배 탈당에 민주당 일각서도 "패가망신 지름길" "꼼수"

  ㄴ무소속 양향자도 "민주당 발상에 경악 금치 못해"

 

0419

금기시 되는 ‘노예’ 표현까지 나왔다, 상하이 래퍼의 중국 정부 비판

  ㄴ상하이 코로나에 당국 비판 래퍼 등장 / ‘New Slave’로 민심 대변해 인기 폭발 / 곳곳에서 공권력에 저항하는 중국인들

 

0418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오늘부터 거리두기 '끝'…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 전면해제

코로나 신규 확진자 68일 만에 5만 명 아래로 내려가

文, 김오수 사표 반려 뒤 "檢 공정성 의심, 엄연한 현실"

노정희 선관위원장, 소쿠리투표 논란 44일 만에 사퇴 표명

중국 1분기 성장률 4.8%…연간 목표 5.5%에 미달

제로 코로나 질렸다…중국 부유층은 이민 준비 중

코로나와 시진핑 얼굴 합성한 '공산당 바이러스' 동상 나와

https://www.news1.kr/articles/?4651763

 

'선 넘었네' 태극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합성한 대만 방송

 

0417

합참 “북, 어제 동해상으로 2발 발사체 발사…110㎞ 비행”

김오수 검찰총장, '검수완박 법안' 추진에 사직서 제출

“시진핑 타도” 목소리도… ‘봉쇄 장기화’ 불만 극에 달한 상하이

 

0416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일산 오피스텔서 검거

  ㄴ잠적한 지 약 4개월 만, 공개수배 17일만에 검거

  ㄴ이씨와 조씨는 지난 2019년 복어 피가 섞인 음식을 피해자 A씨에게 먹이고, 그해 5월 A씨를 낚시터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0415

정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마스크 착용은 유지

  ㄴ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단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유지된다. 정부는 2주 동안 방역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 '검수완박' 법안 발의…국힘 "이재명 방탄법" 비판

중국인민은행 지급준비율 0.25% 인하

흑해 함대 상징 ‘모스크바호’ 침몰…러시아군의 진로 ‘중대변수’ 되나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4152055015

 

0414

한은, 기준금리 1.25%→1.5% (0.25%p) 인상…총재 공석에도 물가 급했다

"신한카드 이상 결제" 신고 잇따라…피해자 100명 넘어

러,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추진에 발트해 핵무기 배치 위협

 

0413

김오수 검찰총장 작심발언 "민주당 검수완박 헌법 정면 위반".. "헌법상 유일한 수사 주체는 검사"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15일부터 공사중단 예고

  ㄴ둔촌주공 재건축(올릭픽파크포레온) 사업비를 놓고 조합 집행부와 시공사업단이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0412

‘검수완박’ 추진 민주당에… 국힘 “권력형 비리 방탄 위한 것”

  ㄴ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선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과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문재인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관련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조응천 "뭘 위한 검수완박인가, 왜 이렇게 서두르나"
금태섭 "집권할 땐 검찰 이용하고 정권 내주니 수사권 박탈"

1만2000가구 재건축 둔촌주공 시공사 “공사 중단” 통보, 조합은 “실행 땐 계약 해지”

스리랑카, 대외부채 63조원 일시 디폴트 선언

3월 美 CPI 8.5% 상승, 40년 최대폭…커지는 Fed 빅스텝 가능성

  ㄴ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8.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981년 12월(8.9%) 이후 40년 3개월만의 최고치다.

 

0411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오늘 韓 국회 화상 연설…3당 지도부 참석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만928명…48일 만에 10만명 밑으로

 

0410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

 

0408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국서 퇴출됐다… 93國 찬성, 北·中은 반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HP 지분 11% 인수

  ㄴ(2020.08.31 90세 맞은 워렌 버핏의 역발상, 일본 종합상사에 60억달러 투자)

 

0407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16만6000건…1968년 이후 최저치

신라 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불교계 "참담하다"

  ㄴ성공스님 "가만히 있었던 문화재청장 이해할 수 없어"

 

0406

국고채 3년물 장중 3% 돌파..8년 4개월來 처음

오늘부터 확진자가 직접 약국서 처방의약품 수령 가능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1년새 재산 82조↑…증가액도 최대

  ㄴ베이조스 2위로 밀려…러시아·중국 억만장자 대거 탈락
  ㄴ포브스 발표…올해 세계 억만장자 2천668명, 순자산 1경5천399조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6136500009?input=1195m)

 

0404

검은 포대에 민간인 시신 410구가… 러軍, 키이우 인근 ‘부차 대학살’

 

040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 지명

‘가평계곡 살인’ 이은해, ‘과거 남친들 의문사’ 의혹도 나왔다

 

0402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지지…유엔 결정 따를 것”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

 

"6억때 못산 집 20억 됐다"던 김광규, 영끌해 송도 아파트 샀다

 

0401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내주부터 2주간 적용

코로나 2주간 안정시 실내마스크 착용 외 거리두기 전면해제

모나미 창업주 송삼석 명예회장 별세.."문구업에 일생 헌신"

美, 6개월간 일평균 100만 배럴 전략비축유 방출…사상 최대

  ㄴ동맹국들에서 최대 5000만 배럴 비축유 추가 방출

국제유가, 美 역대급 비축유 방출에 급락…WTI 7%↓

푸틴 "가스값 오늘부터 루블로 내라"…유럽 "계약 위반이자 협박"

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습.."헬기로 연료창고 공격"

 

0331

文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3년만에 차익 17억

인수위 "대우조선, 文동생 동창 알박기 몰염치" 감사원 조사요청

내일부터 전기 이어 가스요금도 인상…평균 1.8%↑ 가구당 월 860원

"싼 집 있다" 허위 매물, 4월부터 '과태료' : 허위 매물을 올리면 5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英 "러軍, 자국 항공기 격추..푸틴은 군사반란 직면했다"

中, 수산시장 물고기도 입 벌려 코로나19 핵산 검사

 

0330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화장장 대란…유족들 발동동

  ㄴ"이번 주 전남 지역 화장시설 7곳 가동률 93%...3일 차 화장 넘어 4-5일차 화장으로 이어져""

IMF의 경고 “한국, 가계빚·주택가격 엄중히 경계해야”

 

0329

계속되는 김정숙 여사 옷값 등 의전비용 논란.. 청와대는 항소

시중은행서 '6%대 금리' 주택담보대출 등장…"국고채 상승 영향"

전기요금 사실상 또 동결됐다…"눈덩이 부채는 국민 몫"

엔화환율 뚝 986원으로…3년 3개월만에 최저

"100엔=1000원도 깨졌다"…안전자산 옛말, 日엔화의 추락

  ㄴ미국과 정반대 통화정책…달러는 초강세, 엔화만 급락

 

0328

中 경제수도 상하이 전면봉쇄, 세계경제에도 충격 줄듯

대만 방송국, 中 여객기 추락 보도에 아시아나 모형 사용

 

0327

文·尹 내일 만찬회동...19일만, 역대 가장 늦어

바이든, 러 정권 교체 촉구..."푸틴 권력 유지해선 안 돼"

김정숙 여사 확인된 '의상 178점, 소품 207점' 靑 공개 거부에, 뿔난 네티즌 증거 찾기 나섰다.

  ㄴ민주당, 지난 2016년 박근혜 옷값 관련 "서민들은 만원 쓰는데도 고민" 직격

 

0326

러 국방부 "우크라 침공 1단계 목표 달성…돈바스 분리·독립에 집중"

 

0324

코로나 사망 급증 속 '화장 대란'…시신, 냉장고 밖 방치되기도

합참 "북 장거리 탄도미사일, ICBM급 추정"…'화성-17형'인듯

  ㄴ군 "고도 6천200㎞이상·거리 1천80㎞로 탐지"…평양 순안서 고각발사
  ㄴICBM 도발 재개는 4년 4개월만

 

0322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천만 명 넘어…“오미크론 유행 정점 진입”

문대통령, 한은총재 후보에 이창용 IMF 국장 지명

日엔화 가치 6년1개월만에 최저…美와 금리차 확대 전망에

 

0321

오늘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5일새 해외여행 예약 3배

'친여 커뮤 윤석열 청부살인 공구'.. "일베 이상 괴물 돼" 비판

 

0320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靑, 5월10일 개방"

"한국, 세계 건설사 새로 썼다" 유럽-아시아 잇는 최장 현수교 개통

  ㄴDL이앤씨·SK에코플랜트 건설 터키 차나칼레대교 준공

  ㄴ주탑 거리 세계 최장 2023m…日 아카시해협 대교 기록 24년 만에 깼다

확진자 33만명인데..文정부 백서 "세계 감탄한 K-방역"

  ㄴ청와대, 임기 50일 앞두고 백서 발행
  ㄴ성과 위주 백서 고려해도 '자화자찬' 비판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인 최초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
  ㄴ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34를 뛰어 우승을 확정했다.

 

0318

"반역자·쓰레기" 외친 푸틴, 전쟁 중 장수까지 숙청

  ㄴ국가경비대 부사령관·연방보안국장 등 체포
  ㄴ"침공 후 고전하자 아첨에 '속았다' 깨달은듯"

 

0317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2만1328명...하루 새 20만여명 폭증

 

文 정부, 임기 말에 5개 공공기관장 무더기 연임

정부,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美 연준, 금리 0.25%p 인상…연내 6회 추가 인상 시사
  ㄴ팬데믹 후 물가 잡기 나서
"한국 옷 만지면 감염돼, 수입 금지해야"…중국의 또 황당 주장

 

0316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상 첫 40만명 돌파

  ㄴ신규확진자 40만741명 2주 간격으로 '더블링'
  ㄴ위중증환자 전날보다 48명 늘어 1244명...3일째 최다 기록 경신

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쐈지만 실패"

美 동맹이었던 사우디의 친중 행보…“中 수출 원유 위안화 결제 검토”

  ㄴ“미국과 갈등 때마다 꺼냈던 단골 소재” 평가도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선 아래로 마감…1주만에 20%↓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7.3 지진

 

0315

국내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26.3%…해외유입 45.7%

반 토막 난 항셍 H…커지는 ELS 손실 주의

  ㄴ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항생 H지수를 기초로 한 ELS의 미상환 잔액은 18조9천595억 원으로 집계됐다.

美 망명 신청 러시아인 1년새 35배 급증…멕시코 거쳐 입국

  ㄴ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부터 나타난 증가 추세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더 가속화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좀비 영화인줄"..中 5만명 가둔 채 또 PCR 검사, 사람들 실신

  ㄴ밀접접촉자 1명 때문에 광저우 박람회장 폐쇄, 항의해도 소용없어..전원 검사 끝난 뒤 풀려나

(https://news.v.daum.net/v/20220315231654657)

 

0314

韓 신규확진 '압도적 1위'..전세계 확진 27% 한국서 쏟아졌다

문재인 대통령도 1억대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추진

  ㄴ1개 세트당 제작비 6800만원대, 대통령 배우자 몫까지 2개 제작

 

러 "달러빚 루블화로 갚겠다"…국가부도 선언 위험 고조

‘러시아, 중에 군사지원 요청’ 보도에…중국 “가짜 뉴스”

미국, 중국 겨냥해 "러시아 지원하면 대가 치를 것"

인구 1700만 中 대도시 선전, 코로나에 봉쇄…주민 '외출금지'

中 선전 봉쇄…중국발 2차 물류대란 우려

 

0313

가뭄 속 '단비' … 건조특보 모두 '해제'

울진 주불 진화 완료…'213시간' 역대 최장 산불

213시간 만에 울진 산불 진화…역대 '최장·최대' 기록

  ㄴ산불은 총 213시간 43분, 일수로는 9일 동안 이어져 역대 최장 시간 동안 이어진 산불로 기록

  ㄴ산불 피해 면적은 2만 923㏊로, 축구장 약 3만 개 넓이

  ㄴ산불의 잠정 피해지역은 울진군 4개 읍·면, 삼척시 2개 읍·면

  ㄴ주택 319채와 창고, 공장 등 600채가 넘는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전국 꿀벌 대량 폐사…응애·말벌에 이상 기후 겹친 탓

 

K 게임에 푹 빠진 사우디 왕세자…넥슨·엔씨에 3조 '돈 폭탄'

  ㄴ한달만에 넥슨 4대·엔씨 2대주주 등극

 

도청 당한 러군 '중국산 휴대폰'…"푸틴, 완벽히 실패한 전쟁"

 

0312

美바이든 "러 '최혜국 대우' 박탈 …보드카·수산물 수입 막는다"

코로나 신규확진 38만3665명, 역대 최다…누적 사망 1만명 넘어

한국 21년만에 '엥겔계수' 최고치..스태그플레이션 위기 고조

“애 낳아주지 말자”… 尹 당선에 ‘보이콧’ 나선 2030 여성들 (애를 낳아준다?????)
  ㄴ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폐지’에 맞불 / “이미 출산율 최하였는데” 반론도

 

0311

전여옥, 靑대변인 눈물에…“선거 중립? 기막히다”

LG엔솔, 코스피200 편입 첫날 신저가…공매도 1위

21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4월1일부터 국내 미등록 접종자도 격리 면제

푸틴 “철수한 외국기업 자산, 국유화 추진할 것”

“루블은 이제 휴지조각”...러시아 쇼핑몰서 ‘돈 비’ 내렸다

 

0310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만의 정권교체

  *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명단, 선거벽보, 출구조사, 개표결과) : https://weezzle.tistory.com/1794

"낙선.." 文 메시지 전하다 울컥,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눈물에 브리핑 5분 중단 (?????)

국제유가 폭락, 3대지수 일제 급등..나스닥 3.59%↑

국제유가 10% 이상 폭락한 이유 2가지

  ㄴUAE는 동료 OPEC+ 회원국들에게 석유 생산량을 더 빨리 늘릴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ㄴ동시에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독일의 빌트지와 인터뷰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 타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산부인과·어린이 병원 폭격 "최소 17명 부상"

 

0309

러 중앙은행 "루블화 외화환전 9월까지 중단"

  ㄴ"(러시아 내) 은행들은 3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 시민들에게 외화를 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다만, 외화를 루블화로 환전하는 건 한도 없이 계속 가능하다고 러시아 중앙은행은 강조했다.

"최강인 줄 알았는데"..러시아군 재평가하는 유럽

  ㄴ군 수뇌부에 과도한 권한 집중·전투 현장엔 결정권 없어 효율성↓
  ㄴ'보신주의' 만연..연료·식량부족으로 2002년 전투식량 보급되기도

맥도날드·스타벅스 러 영업중단..펩시·코카콜라 가세

  ㄴ러시아 시장 지키다 여론 비판받던 식음료 대기업들 속속 철수 결정
  ㄴ페라리·람보르기니·GE·로레알 동참..英프로축구 러시아서 못본다

대선날 코로나19 확진자 34만명 '역대 최다' … "유행 최정점 진입"

  ㄴ일일 신규 확진자 20만명 돌파 일주일만에 30만명대 훌쩍
  ㄴ누적확진자 500만명 넘고 … 재택치료자 122만명 육박

제20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ㄴ방송3사 출구조사 李 47.8% vs 尹 48.4% ‘초박빙’

  ㄴJTBC 출구조사 이재명 48.4% 윤석열 47.7% 

 

0308

니켈 111%↑…t당 10만달러 돌파 역대최고

  ㄴ전날 LME에서 니켈 가격은 장중 한때 111% 급등해 역대 최고가인 t당 10만1천365달러까지 치솟았다.

  ㄴ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사태로 니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에 가격이 오른 데다가 쇼트 스퀴즈(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해당 자산을 사들여야 하는 상황)까지 겹친 탓이다. 즉, 니켈 현물 가격이 급등하자 니켈 선물을 매도(쇼트 포지션)했던 이들이 계약 이행에 필요한 현물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현물을 매수(쇼트 커버링)하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ㄴ특히 중국건설은행의 자회사인 'CCBI 글로벌 마켓'은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부 요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켈 111% 폭등…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거래 중단"

  ㄴ對러 제재에 원자재 천정부지 / 배터리 기업 비상 / 러 생산 비중 큰 팔라듐 등 급등 / 농산물도 요동…밀 선물 40% 뛰어

 

"투자금 다 날릴 판"…니켈 폭등에 곱버스 ETN '거래정지'

  ㄴ니켈 폭등에 곱버스 ETN 기초지수 '0'으로 추락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

 

130달러 넘었던 유가, 제재공포 완화에 폭등세 진정…WTI 3.2%↑

 

로또 1등 한번에 5개 '기막힌 행운'…90억 실수령 인증했다

  ㄴ지난달 21일 9시 56분 당첨금 수령 / 총 당첨금은 90억 5558만 4110원 / 세금 제외 후 약 61억 원 지급

제1003회 로또복권에서 같은 번호로 5장을 구입해 전부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의 실수령액

 

0307

러시아, 한국 비우호 국가 지정…美·EU·日 등 포함

"역시 믿을건 금뿐인가"…1년 6개월 만에 온스당 2000달러 돌파

‘삼성전자 해킹’에 국정원 “국가핵심기술 유출 없어”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노정희 선관위원장 고발 잇따라…경찰 신고도 다수 접수

민주당 송영길 대표, 유세중 망치 피습…70대 유튜버 현행범 체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720010005387)

  ㄴ유튜브 채널 ‘표삿갓 TV’ 운영자인 A씨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보면 그는 지난달부터 송 대표의 선거운동 현장을 쫓아다닌 것으로 파악된다. 습격 당시에도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는 송 대표를 가격한 직후 “한·미 군사훈련을 반대한다” “청년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 수 없다”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익 "송영길 피습 야당 탓"…진보유튜버 밝혀지자 글 수정

 

0306

삼성도 당했나···해커 그룹 랩서스, 삼성전자 해킹 주장

  ㄴ삼성 기밀 190GB 유출 주장···기밀 데이터 일부 공개

삼성폰 GOS 논란 일파만파.. 글로벌 평가사이트서 갤럭시S22 등 4종 퇴출

쇼핑백·쓰레기봉투가 투표함…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대혼란

비자·마스터카드도 러시아 모든 거래·영업 중단

 

0305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대선 나흘전 무력시위

강릉 산불 방화 용의자 검거…“토치로 불 질렀다”

  ㄴ"주민들이 무시해" 홧김에 토치로 산불, 그 불에 모친도 사망

 

0304

울진 산불 강풍 타고 확산…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거래소, 오는 7일부터 러시아 ETF ‘KINDEX 러시아MSCI(합성)’ 매매거래 정지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린지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러 국민에 “푸틴 암살하라”

  ㄴ우크라이나 사태를 끝내기 위해 러시아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0303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선언…"반드시 정권교체"

서울 한강변 '35층 룰' 폐지… 고층 아파트 들어서고 스카이라인 확 바뀔 듯

한투운용 “러시아 MSCI ETF ‘KINDEX 러시아MSCI(합성)’, 상장폐지 진행 가능성”

"우크라 민간인 2,000명 사망"…ICC "전쟁범죄 조사"

MSCI 신흥지수서 러시아 퇴출…증권사, 러시아 ETF 매매 주의보 발동

세계 3대 신평사, 러시아 신용등급 '정크' 단계로 강등

  ㄴ무디스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aa3’에서 ‘B3’로 6단계 낮춘다고 발표했다. 

  ㄴ피치도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로 6단계 낮췄다. (피치는 한 국가의 신용등급을 한번에 6단계씩 낮춘 것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한국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ㄴ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달 25일에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2단계 낮춰 ‘BB’로 내렸다. S&P는 BBB- 아래 등급부터 정크로 취급한다.

우크라 부패방지국 "러시아군 탱크 등 노획해도 비과세"

 

0302

"러군, 싸우지도 않고 항복..사기 저하에 연료·식량도 부족"

  ㄴ상당수의 러시아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젊은 징집병들로, 전투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차량 연료탱크에 구멍을 뚫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21만 9,241명…하루 새 8만 명 폭증

 

0301

美주재 우크라 대사 "러시아, 진공폭탄 사용…국제법 위반"

"러시아인, 루블화 폭락에 비트코인 사재기"...1시간 만에 16% 폭등

미국 "러시아 국부 펀드도 거래 차단"..'푸틴 돈줄' 끝까지 죈다

"미국, 대러 제재 회피 도우면 중국도 제재 방침" WSJ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향년 54세

  ㄴ"...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악화한 것으로 보여..."

오늘부터 방역패스 모두 없어진다…확진자 동거인도 격리 안 해

  ㄴ4개월 만에 중단…QR인증·음성확인서 제시 안해도 돼
  ㄴ동거인은 전원 수동감시로 전환…방역 계속 완화

  ㄴ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헌팅포차·감성주점·콜라텍·무도장) ▲ 노래(코인)연습장 ▲ 실내체육시설 ▲ 목욕장업 ▲ 경륜·경정·경마, 카지노 ▲ 식당·카페 ▲ 멀티방 ▲ PC방 ▲ 스포츠경기장(실내) ▲ 파티룸 ▲ 마사지업소·안마소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이다. 또 ▲ 의료기관 ▲ 요양시설·병원 ▲ 중증장애인·치매시설 ▲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입원·입소자 면회 때 적용하던 방역패스도 중단된다.

 

 

 

0228

'일론머스크도 나선다'...우크라이나에 인터넷 통신위성 ‘스타링크(Starlink)’ 제공

러-우크라, 벨라루스서 협상 개시

'결사항전' 벌이는 우크라군…러시아군은 곳곳에서 고전

러, 기준금리 9.5%→20%로 대폭 인상…제재에 루블화 30% 폭락

'루블화 폭락' 러시아에 공포 덮쳤다.."현금 찾자" ATM기 텅텅

 

0227

G7 "러시아 일부 은행 SWIFT 퇴출 합의"

  ㄴ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다.

푸틴, 핵억제 부대 '특수전 임무 모드' 돌입 명령

https://www.insight.co.kr/news/384134

 

우크라이나 군인들 위해 정찰기 수십대 띄워 ‘맵핵’ 켜준 美 공군

미국이 러시아의 군사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다수 정찰기를 띄운 것으로 확인됐다.

www.insight.co.kr

 

0225

러시아 우크라 침공 첫날 220여명 사상..IAEA "러시아군 체르노빌 장악, 시설 파괴 없어"

 

022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공포에…증시 파랗게 질렸다

러시아 증시, 우크라 침공에 '반토막'… RTS, 50% 폭락

 

0223

코로나 신규확진 17만1452명, 하루새 7만여명 폭증

 

0220

이용수 할머니 "문 대통령 위안부 합의 '인정' 뒤늦게 알아..피해자 중심 해결한다더니 설명 한 번 없어"

한복공정부터 판정논란까지…올림픽에서 번진 반중

[베이징올림픽] 한국 선수단, 금2 은5 동2개로 마무리...종합 14위

 

0218

내일부터 QR·안심콜·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사용 중단

코로나 신규 확진 10만9831명… 첫 10만명대 기록

 

0216

바이든 “러시아 일부 병력 철수, 좋은일이지만 검증 필요”

 

0215

러시아 "우크라 접경지서 일부병력 철수"

'도핑 파문' 발리예바, 쇼트 1위하고 눈물…인터뷰는 거부 [베이징2022]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 245억원 규모 횡령 혐의로 고소 제기"

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5번째 원화마켓 거래소 됐다

 

0212

"러시아, 16일 우크라 침공 가능성…바이든, 유럽에 전달"

 

0210

美 1월 소비자물가 7.5%↑…40년만에 최대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122명…첫 5만 명대

 

0208

한국 선수단, 쇼트트랙 판정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

 

0205

코로나 신규 확진자 3만6362명…3만명 첫 돌파

'中 올림픽 한복 등장 논란' 황희 문체부 장관 "안타깝지만 외교적 항의 계획 無"

 

0204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17일간의 대장정 돌입

 

0203

오늘부터 고위험군만 PCR 검사…오미크론 방역체계 가동

신속항원검사 양성 나오면 PCR로 확진검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2_0001744209&cID=10201&pID=10200

 

0202

코로나19 신규 환자 20,270명...오미크론 영향으로 2만 명대 진입

 

0130

북한, 사흘 만에 또 발사체 쐈다…올해 7번째 무력시위

北, 4년 4개월만에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

 

0129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 2명 사망·1명 실종

 

0126

코로나19 확진자 1만 3,012명…김총리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0124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50% 넘어 우세종됐다…"의료체계 전환" (신규확진 7,513명)

 

0122

가상화폐 일제히 폭락..두 달여 만에 시총 1천400조원 증발

 

0120

중국 경기급랭 속 사실상 기준금리 LPR 0.1%p 인하

 

0119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신기록 썼다…114조원·440만명 몰려

  ㄴ7개 증권사 442만4400여명 참여 / 미래에셋 청약자 28% 확률로 1주 받아 / 비례배정 2100만원에 1주 받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9109851002?input=1195m)

 

0118

국제유가, UAE 드론 공격으로 7년 만에 최고가

  ㄴ2014년 10월 이후 약 7년 만에 최고치

 

0117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새해 네번째 도발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 “화정 아이파크 철거와 재시공도 고려”

 

0116

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폭발..미국·일본 쓰나미 경보발령

 

0114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25% (코로나 이전 회복)

법원, 코로나19 방역패스 효력 일부 정지…서울 한정

 

0112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연속 성공…김정은 참관”

 

0111

美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시 北 수준으로 제재”

화성 야산에 F-5E 전투기 추락..조종사 '순직'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아버지, 숨진 채 발견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장서 외벽 붕괴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117073743566)

 

0110

오늘부터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

 

0106

신세계 정용진 회장, SNS에 '멸공' 썼다 게시물 삭제당해

미 연준, 조기 금리인상에 양적 긴축 가능성도 시사

  ㄴ조기 양적긴축 시사…S&P 1.9%↓ 나스닥 3.3%↓

  ㄴ조기 양적긴축 급부상…비트코인 3개월래 최저 급락

 

0105

1880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체포... 본인 건물에 숨어있었다

  ㄴ1880억 횡령 왕개미, 건물 3채 가족증여... 680억 금괴도 샀다

 

0104

법원 “방역패스 강제는 위법, 미접종자에 불이익” 정부 “즉시 항고”

  ㄴ“객관적 이유 없이 특정 집단 불리하게 차별, 위헌”

 

0103

오늘부터 '거리두기' 연장…방역패스에 '유효기간' 적용

"자금부장이 1,900억 횡령"···날벼락 맞은 오스템임플란트

  ㄴ자기자본 91%·2년치 영업익 달해

  ㄴ1880억 횡령한 직원, 동진쎄미켐 ‘슈퍼개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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