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연합뉴스, #2023년,
2024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
[기획재정부]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 #다운로드, #열기
⭕ 달라지는 것들
1월 최저 시급 9,860원으로 인상
1월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월 20시간으로 확대
1월 0세 자녀 양육 가구 부모 급여 월 100만 원 지급
1월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시 육아휴직 기간 최대 18개월
1월 국가기술자격시험 연 최대 3회 응시료 50% 감면
1월 7급 이상 국가공무원 시험 응시연령 18세로 하향
1월 6세 이하 자녀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폐지
⭕ 요약
0102 올해부터 8000만원 넘는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단다
0104 ⚽이강인, PSG 이적 첫 우승컵 🏆: 이강인 슈퍼컵 결승골 / 슈퍼컵 MOM 선정
0112 美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개시…첫날 거래액 6조원
0113 [대만 총통 선거]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당선
0118 중국 연구진, ‘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바이러스 개발
0128 금융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0226 발표)
0206 내년 의대 입학 정원 2천명 확대…의협 “총파업”
0207 ⚽[아시안컵 준결승전] 요르단에 0-2 충격의 참패
0214 손흥민 vs 이강인, [아시안컵] 갈등 폭로, #하극상, #탁구게이트, #이강인 인성, #손흥민 손가락 탈구 (~0320 이강인 대국민 사과)
0219 (정부의 의대 증원 반발에) 전공의 집단사직 (0320 의대 증원 발표, )
0223 [바둑] 신진서 '끝내기 6연승' 세계 바둑 새역사...한국 농심배 4연승
0226 #밸류업 프로그램, #저PBR주, #자사주
0228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
0229 비트코인 가격 원화마켓서 연일 최고가, 시가 9천만원 터치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이용자수 급증 (초저가 상품과 무료배송)
0311 비트코인, 원화마켓서 장중 1억원 돌파…사상 최고가
#금값 사과·배 #카카오,커피원두,올리브유,설탕
0317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0321)
0319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공중급유 비행' 성공
0319 일본은행, 17년만에 금리인상…마이너스 금리서 8년만에 탈출
0402 대만 지진
0410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0414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 (0419 이스라엘 보복 공격)
0417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TV 부문 통합 1위 달성
#폭우, 홍수 피해 : UAE 두바이(0417), 중국 광둥성(0422)
0419 4년3개월만에 코로나 '졸업' (0501~)
0422 뉴욕타임즈, 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품귀현상 소개
0424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0425 네이버 ‘라인’ 경영권 뺏기나…일본 정부, 지분 매각 압박
0515 #뉴진스님
0508 ✈️ KF-21, 사거리 200㎞ '미티어' 첫 실사격 성공…세계 4번째
0510 ✈️ KF-21, 美 F-35보다 빠른 '마하 1.8' 첫 돌파…국산전투기 최고속도
0520 ⚽손흥민,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EPL 역사상 6명 뿐) …토트넘 유로파행
0524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내년 1천509명 더 뽑는다
0529 👶🏻 1분기 합계출산율 0.8명대 깨졌다…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0.76명, 서울은 0.59명😱😱😱
0529 北 '오물 풍선' 살포
0612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지진 잦지 않은 곳에 강진 발생"
0613 공매도 내년 3월 31일 재개…금융위 "전면금지 연장" 의결
0620 [북러 정상회담] 북-러, 군사동맹 복원..."전쟁 시 지체없이 군사원조 제공"
0621 한화오션·시스템, 美 조선소 국내 첫 인수…미 군함 건조자격 얻어
0624 🚑경기 화성 리튬 전지 제조공장서 화재
0629 [필리핀] ‘중국 스파이’ 의혹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드러나 (0906 체포)
#대한축구협회 : 클리스만 감독 이후, 40년만에 올림픽 축구 탈락 / 손흥민 이강인 갈등 / 무능한 정몽규 회장 퇴진 주장 /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에 문제 / 고려대 출신 학연
0709 2025적용 최저임금 사측안 10,030원으로 결정
0710 [중국] 유조차에 식용유 넣고 배달…中 분노 폭발
0711 북 무인기 잡는 '광선포 레이저'…올해 실전 배치
0714 美 트럼프 유세 중 총격에 긴급대피…총알 얼굴 스쳐 지나가 (0916 두번째 암살 시도)
0714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 (제1128회 로또복권)
0717 '팀코리아', 프랑스 누르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0722 서울대 연구팀, 빛으로 작동하는 '양자 엔진' 개발...전 세계서 처음 구현
0723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 티메프사태
0723 생명의 진화역사 바뀌나?...심해에서 산소 만드는 금속퇴적물 발견
0727 제33회 파리 올림픽 개회식 (~08.12) : 양궁 여자단체전 10연패 대기록, 안세영 선수와 배드민턴협회의 갈등
0728 ⚽강원FC 양민혁, 토트넘 이적 확정…한국 최연소 EPL 진출 🎉
0729 북, 압록강 홍수에 5000명 고립…김정은, '건달·요령' 간부 질타
0730 ⚽‘차세대 간판 공격수’ 수원FC 이영준, 스위스 그라스호퍼 이적 🎉
0731 '사상 최고 경쟁률' 동탄롯데캐슬 294만 대 1…‘10억 로또’에 폭풍 청약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0801 🚑인천 청라 지하주차장서 화재…주차된 전기차량서 갑자기 발화 (#전기차 포비아 확산)
0801 [중국] '국가 인터넷 신분증' 도입 추진…전문가 “온라인 감시 추적기 다는 것” 비판
0805 코스피 8.7% 폭락, 시총 235조 증발…역대급 기록 쏟아진 하루
0808 🗾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7.1규모 지진…난카이해구 대지진 주의보 발령(~0815) (#난카이트로프 대지진 가능성)
0808 한화 K9 자주포, 美 엑스칼리버 포탄 발사체 실사격 시험 성공
0809 [중국] 中 업체, 장례식장에서 8년간 4천 구 이상 사체 훔쳐 이식재료 생산 판매 엽기적 범죄
#쌀값 폭락 : 산지 쌀값 한 가마(80㎏)당 17만원대로 '뚝'
#코로나19 재유행 조짐
#[중국] 베이징 비키니
#[미국] 일자리 통계 오류 : 0203 비농업 고용 35만3천명 증가 `괴물급 고용 <-> 0821 일자리 통계 오류 81.8만 개 삭제
0822 🚑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 12명 부상
0823 ⚾[일본]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 '기적'…결승서 2-1 승리 🎉
0824 🎤칸예 웨스트(YE), 韓서 최초 게릴라 라이브..'150분·77곡' 전 세계가 놀랐다
0828 👶🏻 2분기 출생아 1.2% 늘어 8년 만에 반등…출산율은 0.71명
0902 '바위 넘고 계단 오르는 바퀴' 기계연구원, 세계 최초 개발
0903 [중국] ‘공업용 유황으로 색깔낸 유독성 구기자’…中서 또 유해식품 유통
0905 빛으로 만드는 양자컴퓨터..."세계 최초 8광자 큐비트 칩 개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0914 ⚾[KBO] '레전드 외국인 투수' 니퍼트, 눈물의 은퇴식
0914 [중국] ‘남성 63세·여성 최고 58세’ 중국, 정년 연장 결정
0919 美, 금리 0.5%p 내려 4.75~5.0%로…올해 0.5%p 추가 인하 예고
0920 ⚾[MLB] 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
0922 전 세계가 기아 타이거즈 ‘삐끼삐끼춤’ 열광…세계 치어리더 정점도 춤 췄다 (#이주운 치어리더)
0924 배추 1포기 2만3000원 시대… 정부, ‘중국산’ 들여온다
0927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4전5기 성공
0927 SK그룹 사업 구조조정에 감원 바람 (SKT 3억 위로금 퇴직… SK온 사상 첫 희망퇴직)
0929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 공식 확인…레바논 전쟁 본격화 예고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 (0927 지준율·정책금리 인하, 0930 주택대출 금리 평균 인하 = 부동산 활성화 조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논란: 이영숙-1억 빚투, 트리플스타-사생활 논란, 유비빔-불법 영업)
1001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최강 벙커버스터 현무-5 '게걸음 쇼'…美 '죽음의 백조' B-1B도 날았다
1009 北 "오늘부터 南연결 도로·철길 끊는다…국경 요새화 공사 시작"
1010 한국 첫 노벨 문학상 탄생…'채식주의자' 작가 한강 영예 🎉🎉🎉
1010 노벨상 휩쓰는 AI, 물리학상 이어 화학상
1011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피벗
1013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비행…로봇팔 이용 착륙 처음 성공
1018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북한의 첫 대규모 지상군 파병)
1020 ⚽ 상상을 현실로...‘2024 넥슨 아이콘 매치’
1028 '30조 세수펑크'에 기금 최대 16조 투입…외평·주택기금 동원
1028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과반 12년 만에 붕괴…이시바 정권 '충격'
1029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성 최고 순위
1031 스페인 대홍수에 최소 95명 사망…“당국, 기후변화 적응 실패”
11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금투세, 시행하는 게 맞지만 폐지에 동의하기로"
1104 프랑스산 소고기 24년 만에 수입…미국·호주산보다 비쌀 듯
1106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확정
1111 중국 대학생 20만명 야간 기습 자전거 라이딩…당국, 도로 폐쇄·외출금지
1112 코인 하나가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을 이겼다... 머스크가 미는 도지코인, 9조 거래돼
1115 '트럼프 빔'에 웃는 코인거래소…업비트 거래대금 코스피 넘어서
1117 ⚾류중일호,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일본·대만, 4강 진출
1118 카이스트 개발 ‘라이보2’ 네발 로봇, 세계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 ⭕ ⭕
예정) 1227
1121
부실 새마을금고 전국에 131개… 3개월 만에 2배 증가
ㄴ경영실태평가 4·5등급 금고 131개
ㄴ최근 자산건전성·수익성 동시 악화
ㄴ부동산 PF 부실채권 대거 발생 영향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경찰 "北소행 첫 확인"
ㄴ핵·미사일 핵심 돈줄
서울 명동, 세계 9번째로 임대료 비싼 상권…1㎡당 약 1천만원
비트코인, 다시 사상 최고가 경신…9만5천달러선 첫 '터치'
"우크라, 美에이태큼스 이어 英스톰섀도 러 본토 첫 공격"
1120
"쌓이는 매물" 서울 아파트, 사상 첫 9만건 돌파...보유세 부담에 가속화 주목
ㄴ서울 아파트, 매도물량 9만건 쌓여...연초 대비 22% 늘어
ㄴ대출규제, 관망세 확산 등으로 거래 급감...집 처분 욕구는 강해
ㄴ올해 집값 상승에 20~30% 증가한 내년 보유세도 부담
1119
"文정부 고위 안보라인, 사드 2급기밀 시민단체·중국측에 유출"
ㄴ"사드미사일 교체작전 사전에 알려"…감사원, 정의용 등 4명 수사요청
3분기 가계빚 1천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 등에 18조↑
ㄴ두분기 연속 증가·3년만에 최대폭…한은 "수도권 중심 주택거래 증가 영향"
울산 현대차서 차량실험 연구원 3명 사망…배기가스 질식 추정
ㄴ밀폐된 주행 성능 테스트 공간서 사고…배기가스 외부 미배출 가능성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폐쇄…공급과잉에 45년만에 셧다운
ㄴ포항 1제강공장 폐쇄 이은 두 번째 생산시설 셧다운…"효율화 위한 결정"
ㄴ글로벌 경기침체·해외(중국) 저가 철강재 공세·공급과잉에 '수익성 악화'
우크라, 美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 러 본토로 발사
1118
카이스트 개발 ‘라이보2’ 네발 로봇, 세계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ㄴ상주 대회서 4시간19분대 기록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루머, 사실 무근…법적 조치 검토"
ㄴ롯데지주·롯데쇼핑 등 '유동성 위기' 풍문에 "사실 무근" 공시
ㄴ롯데그룹 "수사의뢰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1117
류중일호,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일본·대만, 4강 진출
‘中‘ 대학서 흉기 난동’ 8명 사망, 17명 부상…“노동 조건·졸업 실패에 불만”
1115
'트럼프 빔'에 웃는 코인거래소…업비트 거래대금 코스피 넘어서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한다…"3조원은 3개월 내 소각"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선거법 1심 "허위·고의" 징역형…확정시 대선출마 불가
'남녀공학 반대' 동덕·성신여대 학내갈등 접점 못찾고 격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5차전]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3-1로 승리 (4연승)... '손흥민 A매치 50호골'
ㄴ오세훈-손흥민-배준호 릴레이골
1114
삼성전자, 4년5개월만에 '4만전자' 추락…시총 300조원도 붕괴
1113
코스피, 2.6% 급락 2,410대 마감…시총 2천조 아래로
중국 주하이서 SUV 묻지마 돌진…35명 사망·43명 부상
ㄴ주하이 에어쇼 전날 밤 사건 발생
ㄴ용의자, 이혼 재산 분할에 앙심 품고 범행
1112
코인 하나가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을 이겼다... 머스크가 미는 도지코인, 9조 거래돼
ㄴ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띄우는 ‘밈 코인’인 도지코인이 12일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덕여대 학생들 '남녀공학 전환 반대' 본관 점거 농성
1111
서울지하철, 승객 한 명당 798원 적자…하루 이자만 3억7천만원
日이시바, 30년만 중의원 결선투표서 총리 재선출…2차내각 출범
중국 대학생 20만명 야간 기습 자전거 라이딩…당국, 도로 폐쇄·외출금지
ㄴhttps://www.youtube.com/watch?v=79zizQMdfMo
1110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
1109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지수 장중 첫 44,000선 돌파
ㄴS&P500도 한때 6,000선 넘어…다우·S&P500 주간 4.7%↑ '올해 최고의 한주'
1108
미 연준, 금리 0.25%p 추가 인하…한미금리차 1.5%p로
ㄴ기존 4.75∼5.0%에서 4.50∼4.75%로 0.25%포인트 인하
ㄴ9월 0.5%p ‘빅컷’ 이후 연속 인하
1107
“실화라니” 남 대신 군입대 한 20대男, 월급 절반 챙겼다…법정서 혐의 인정
ㄴ‘대리입영’ 병무청 설립 이래 최초 적발
1106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확정
ㄴ비트코인, 美 대선일 사상 최고가…7만5천 달러 돌파
ㄴ트럼프 당선 확정짓자 환율 1400원 돌파... 7개월 만
11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금투세, 시행하는 게 맞지만 폐지에 동의하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상법 주주충실의무조항부터 개정 나설 것"
중국, 8일부터 최대 15일 무비자 입국 가능
ㄴ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
프랑스산 소고기 ‘광우병’ 이후 24년 만에 수입…미국·호주산보다 비쌀 듯
ㄴ프랑스, EU 최대 소고기 생산국
1102
로제 'APT.' 英 오피셜 차트 '톱100' 2위‥K팝 女 최고 기록
1101
尹대통령 지지율 19%…20% 무너지며 집권 후 최저치[한국갤럽]
국민연금 가입자 감소세…올해 들어 40만명 가까이 줄어
ㄴ인구구조 변화 탓…가입 시작 연령 18세 44만명·상한 연령 59세 82만명
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스페인 대홍수 사망 158명…51년만의 최악 인명 피해
ㄴ급류에 휩쓸린 차에서 탈출 못한 사망자 속속 발견
ㄴ기습 폭우에 늦은 대피령…급속한 도시화에 치수 시설 부족
1031
스페인 대홍수에 최소 95명 사망…“당국, 기후변화 적응 실패”
ㄴ발렌시아 지역서 8시간 동안 1년치 비가 쏟아져
ㄴ전문가 “이번 폭우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종 울려”
1030
ㄴ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확대 공표 주요 결과
'탈원전 상징' 신한울 3·4호기 부활…8년 만에 신규원전 본격 건설
로제X브루노 마스 ‘APT.’ 뮤비 2억뷰 돌파 (최초 공개: 2024.10.18 : 12일 만에 2억뷰 돌파)
1029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8위…K팝 여성 최고 순위
ㄴ英 싱글 차트 4위 이어 세계 양대 차트 '톱 10' 안착
1028
'30조 세수펑크'에 기금 최대 16조 투입…외평·주택기금 동원
[KBO] KIA, 삼성 꺾고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MVP 김선빈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과반 12년 만에 붕괴…이시바 정권 '충격'
정치 시위 번질라...中상하이 “할로윈 코스프레 금지”
ㄴ작년 할로윈 정치 메시지 등장에 펜스 설치하고 대대적 단속 나서
유엔 "작년 온실가스 농도 사상 최고…파리협약 목표서 이탈"
1027
부동산 둔화에 지자체 곳간도 ‘충격’…지난해 세입 9조 줄었다
ㄴ세입결산액 전년대비 9조 감소한 385조원
ㄴ세출결산액은 316조…보건분야 줄고 사회복지 늘어
1025
ㄴ인터넷은행·2030 비율 높아
배우 김수미 심정지로 별세…향년 75세
ㄴ자택서 아들이 발견해 119 신고…응급실에서 사망 판정
ㄴ사인은 고혈당 쇼크사…"출연료 미지급에 스트레스"
푸틴, '北파병' 첫 언급…부인 않고 "우리가 알아서 할 일"
"중국 올해 지방채 1천110조원 디폴트 '사상 최대'"…불안 확산
1024
3분기 韓경제 성장률 전기대비 0.1% 성장…예상 밖 성장쇼크
ㄴ기존 예상치(0.5%) 크게 하회
ㄴ소비 살아나며 내수 일부 회복했지만 성장엔진인 수출 무너지며 동력 사라져
ㄴ[한국은행] 2024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
ㄴhttps://www.youtube.com/watch?v=GJXD5vQtxA4
IMF “韓 1인당 GDP, 日에 2년연속 앞서고 격차 커져”
ㄴhttps://www.yna.co.kr/view/GYH20241024000500044?input=1363m
초유의 현금배당 무효 사태…홈센타홀딩스 "38억 토해내세요"
ㄴ"계산 착오…상법상 배당가능이익 없어 배당 무효"
ㄴ미입금시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도 가능…주주는 '부글'
미 "북한군 3천 명 러서 훈련 중"‥공식 확인
1023
[통계청] 2024년 8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 출생아 수는 20,09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9% 증가
- 사망자 수는 32,244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6% 증가
- 혼인 건수는 17,52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0.0% 증가
- 이혼 건수는 7,61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5%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2,146명
1022
ㄴ인구감소, 경제적 부담, 공유 시스템 발전 영향
“한돈에 51만원” 금값이 또 사상최고치…1년 전보다 40% 올랐다
우크라 매체 "러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구금"
1021
"10년내 이런 적 처음" 법인 파산신청 1444건 '최고치'
ㄴ3분기 누적 법인파산 신청 건수, 전년比 19% 급증
中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대출우대금리(LPR) 0.25%P씩 인하
1020
행안부 공무직 정년 만 65살로 연장…3년 육아휴직도 신청 가능
청약통장 무용지물? 가입자 한 달 새 3만8000여명 감소
ㄴ9월 말 기준 1순위 가입자 전달 대비 2만3457명↓
상상을 현실로...‘2024 넥슨 아이콘 매치’
ㄴ박지성, 앙리, 드록바, 피를로뿐만 아니라 카카, 셰브첸코, 퍼디난드, 비디치, 푸욜 등 2000년대, 2010년대 축구계를 호령하며 한국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스타들이 총출동
https://www.youtube.com/watch?v=cMIlgnfJKec
1019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북한, 8일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경기·강원 이동 가능성
북한 "한국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드론사 기종과 동일"
1018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천명 파병 결정"
ㄴ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천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할 경우 이는 세계대전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017
한해 고독사 4천명 육박…장년은 '관계빈곤' 청년은 '일자리' 탓
ㄴ고독사 과반이 '50·60대 남성'…"이혼, 은퇴 등으로 사회적 고립돼"
ㄴ청년 고독사 중 자살 많아…"자살 예방책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늘려야"
1016
9월 취업자 14만4천명↑…건설업은 10만명 감소 '역대 최대폭'
ㄴ취업자 증가폭 석달째 10만명대…도소매업·제조업 취업자도 감소
ㄴ청년층·50대 고용률 하락세…'쉬었음' 청년, 44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한강 책, 노벨상 후 엿새 만에 100만부 팔렸다
올해 신곡 쌀값(80kg) 18만8156원 전년보다 13% 하락
ㄴ2024년산 신곡 쌀값이 20kg 4만7039원, 지난해 신곡 쌀값은 5만4388원이었다.
ㄴ이에 쌀값 안정을 위해 농식품부는 총 20만톤의 쌀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러, 북한군 3천명 대대급 부대 편성 중"
ㄴ"이미 18명 탈영" 주장도…우크라이나 매체 보도
1015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
ㄴ홍명보호, 월드컵 예선서 이라크 3-2로 꺾고 조 선두 굳혀
ㄴ오세훈·오현규·이재성 연속골…3차 예선 3승1무
1013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비행…로봇팔 이용 착륙 처음 성공
ㄴ스페이스X 로켓, 상공에서 수직 하강해 거대 로봇팔 '메카질라'에 안착
ㄴ첫 시도에 성공…로켓 재사용에 머스크 '화성 이주 꿈' 한걸음 진전
ㄴhttps://www.youtube.com/watch?v=Dyv08C0WyRs
1012
연세대, 한강 '명예박사·교수' 추진…문학관 건립도 검토
1011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피벗
ㄴ컴퍼니케이, 예림당, 밀리의서재, 다산네트웍스, 예스24, 한세예스24홀딩스, 웅진씽크빅, 삼성출판사, 웅진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모든 공격수단 활동 태세"
ㄴ합참 "군이 북에 무인기 보낸 것 없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과 원정 경기
ㄴ홍명보호, 월드컵 예선서 요르단 2-0 꺾고 조 선두 도약
ㄴ이재성 선제골·오현규 쐐기골…3차 예선 '2승 1무'
ㄴ'캡틴 손흥민 부재 속 황희찬·엄지성 부상은 악재
1010
한국 첫 노벨 문학상 탄생…'채식주의자' 작가 한강 영예
ㄴ스웨덴 한림원은 선정 이유로 “역사의 트라우마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시적인 산문”을 꼽았다.
ㄴ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상 수상에 이어 두번째다.
ㄴ여성의 문학상 수상은 통산 18명째이고 아시아인 여성으로서는 처음이 된다.
ㄴ베이커-허사비스-점퍼 화학상 / “AI로 단백질 구조 예측 대폭 단축” / 구글 관련 인물 물리학상 이어 3명
농·수·신협 '적자 조합' 745개로 폭증…관리·감독 안돼 부실 눈덩이
ㄴ저금리 기조 속 무리한 PF 투자 // 163개 조합 자산 1조 돌파에도 // 수협 73%, 산림조합 57% 적자
1009
北 "오늘부터 南연결 도로·철길 끊는다…국경 요새화 공사 시작"
1008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어닝쇼크’...예상치보다 15% 낮아
ㄴ삼성 경영진, 이례적 사과..."성과 부진으로 기술경쟁력·삼성 위기론 불거져 송구, 반드시 극복"
노벨 물리학상에 'AI 머신러닝' 아버지 , 홉필드 · 힌턴 선정
ㄴ인공지능(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선정됐다.
1007
전공의 사직 이후... 서명옥 "6대암·심장 수술 작년보다 9천건 감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
ㄴ심평원 자료... 2차병원 수술 5% 증가, 상급종합병원 16% 줄어
1006
농협-수협-산림조합 대출금 391조…연체액도 16조 육박
1005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
ㄴ여의도 가을 밤하늘 `불꽃 장관`에 100만 인파 환호
https://www.youtube.com/watch?v=CiMGTBOrN0A&t=17s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1004
하루 38명이 스스로 목숨 끊었다…10대 자살률은 역대 최대
[중국] "호텔비 아끼자" 女화장실서 집단 숙박… 中국경절 '자린고비 여행' 경악
ㄴhttps://www.youtube.com/watch?v=WFGmoMIDiqE
중국이 주가 올려서 당신의 돈을 노리는 이유 (박종훈의 지식한방)
https://www.youtube.com/watch?v=ZI22agDz06o
1003
'10억 원' 이상 20대 코인 부자 185명..평균 52억 원
1002
이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180발 발…"하니예·나스랄라의 보복"
ㄴ네타냐후 "이란, 큰 실수 저질러 대가 치를 것" 보복 예고
1001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압도적 한미동맹 전력 집결
ㄴ최강 벙커버스터 현무-5 '게걸음 쇼'…美 '죽음의 백조' B-1B도 날았다
올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 20% 붕괴, 1963년 통계 후 처음
ㄴ자영업자 비중은 1963년 37.2%에서 계속 하락해 1989년엔 30% 선이 무너졌고 지난해에는 20%까지 떨어졌다.
0930
中 화웨이, '엔비디아 대항' 새 AI칩 샘플 中기업들에 제공
中, 예고대로 주택대출 금리 평균 0.5%p↓…잇단 부양책
0929
"빚 못갚아요" 올들어 11만여명 채무조정…60대 이상 고령 급증
ㄴ'눈덩이 빚'에 SOS…경기 회복 지연에 취약차주 부실화 심화
ㄴ재기 어려운 노인 비중 15% 육박…"맞춤형 지원 필요"
카드론·현금서비스 44.7조로 역대 최고치…연체율도 3%대 돌파
ㄴ'소액 급전'도 못갚아…취약계층 '빚 악순환' 우려
국군의 날에 '괴물미사일' 현무-5 첫 선…美폭격기 B-1B 전개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 공식 확인…레바논 전쟁 본격화 예고
ㄴ27일 베이루트 지하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를 이스라엘이 공습하면서 나스랄라가 사망했다
0928
"마트갔다가 멘붕"…배추, 평균 소매가 9963원
0927
SK그룹 사업 구조조정에 감원 바람
ㄴSKT 3억 위로금 퇴직… SK온 사상 첫 희망퇴직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4전5기 성공
ㄴ역사 문제 비교적 온건 목소리…'극우' 다카이치에 1차 투표 뒤지고 결선서 대역전
ㄴ중의원 선거 앞두고 '극우 거부감' 작용한듯…한일관계 유지 속 방위력 강화 추진 관측
0925
7월 출생아 수 6개월 만에 2만명대 회복…결혼 증가율 역대 최고
[통계청] 2024년 7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요약
- 출생아 수는 20,60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9% 증가
- 사망자 수는 28,24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4% 증가
- 혼인 건수는 18,811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2.9% 증가
- 이혼 건수는 7,93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9% 증가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7,639명
이스라엘, 이틀째 헤즈볼라 공습…레바논서 569명 사망
0924
배추 1포기 2만3000원 시대… 정부, ‘중국산’ 들여온다
ㄴ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배추 1포기를 2만3000원에 파는 마트가 생겨나는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ㄴ정부가 직접 중국 배추를 들여오는 것은 2010년(162t)과 2011년(1811t), 2012년(659t), 2022년(1507t)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0923
이스라엘, 레바논 300여곳 폭격…"182명 죽고 727명 부상"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추석 연휴 숙소 나간 뒤 연락두절
동거녀 살해후 시멘트로 암매장…집 공사 중 16년만에 들통
0922
기록적 9월 폭우에 전국서 1천500여명 대피…중대본은 해제
ㄴ7개 시도 455세대 682명 미귀가…도로 침수 107건·주택 침수 170건
ㄴ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돼…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
전 세계가 기아 타이거즈 ‘삐끼삐끼춤’ 열광…세계 치어리더 정점도 춤 췄다
ㄴ세계 최고의 치어리더팀으로 유명한 미국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삐끼삐끼 춤을 추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ㄴ화장수정중 '삐끼삐끼' 이주은(Lee Ju-Eun)치어리더 https://www.youtube.com/watch?v=UaPVEzc0qfw
북한, 나흘 만에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0921
전국 곳곳 '극한호우'…예상보다 근접한 열대저압부가 원인
ㄴ제주 남쪽 지나가려던 열대저압부, 방향 틀어 제주와 남해안 사이 관통
ㄴ경남 창원 '1시간 104.9㎜'…'호우 긴급재난문자'도 4차례 발송
ㄴ한라산엔 사흘간 '660㎜'…섬과 해안 중심 '태풍급 강풍'
0920
국산 미사일 천궁-II 이라크 수출 확정… 미국·이스라엘 ‘빈틈’ 중동서 성과
ㄴ한국판 패트리엇인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인 천궁-Ⅱ가 이라크에 수출된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 번째다.
카드론 42조 육박 또 '역대 최대'…한달 만에 6천억원 증가
비급여 진료비 1위는 '도수치료'…정부 "과잉진료 적극 관리"
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
ㄴ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0919
美, 금리 0.5%p 내려 4.75~5.0%로 (4년 반 만에 '빅컷')…올해 0.5%p 추가 인하 예고
ㄴ2020년 3월 이후 4년 반만에 인하…한미 금리차 2.0%p→1.5%p로 줄어
ㄴ연준 "인플레 2% 향해 가고 있다는 더 큰 자신감"…긴축기조서 전환 시사
현대차, KT 최대주주 됐다…정부 공익성심사 통과
ㄴ우리나라 재계 서열 2~4위, 이동통신 3사 최대주주 됐다 : 이통3사 최대주주에 SK(SKT)·현대차(KT)·LG(U+)
"산부인과 의원 88%는 분만 안해…광주·전남은 1건도 없어"
ㄴ분만의료기관수 6년새 555곳→425곳 '급감'
0918
북, 아침엔 탄도미사일·저녁엔 쓰레기풍선 도발
성매매·성폭력으로 지난해 국가직 공무원 104명 강제 퇴직
헤즈볼라 무선호출기 수백대 동시 폭발…"11명 사망·4000명 부상"
ㄴ레바논·하마스, 배후로 이스라엘 지목
0917
'추석'인데 푹푹 찌는 무더위…밤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 '빼꼼'
0916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 골프 치던 중 부근에서 총격...FBI "암살 시도로 보여"
ㄴ암살 시도 용의자, 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 전쟁 지원론자
5억 넘는 슈퍼카 '포니 쿠페' 나온다…현대차 공식 선언
0915
9월 중순인데 서울 폭염주의보…남부 중심 '기온 신기록' 행진
ㄴ대전·광주 34도 등 오늘 낮 23~36도…동해안·제주엔 비
0914
[KBO] '레전드 외국인 투수' 니퍼트, 눈물의 은퇴식
ㄴ두산, KT 등에서 8년간 활약…KBO리그 40인 레전드에도 뽑혀
ㄴ2018시즌 뒤 은퇴…KT-두산전에서 뒤늦은 은퇴식
[중국] 정년 연장 결정, ‘남성 63세·여성 최고 58세’
ㄴ생산성 감소 위기 대응, 이전보다 최고 5세 늘려
ㄴ‘취업난’ 젊은층 세대 갈등 우려, 정부 “영향 미미”
0912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3兆…코로나 이후 역대 세 번째 적자 규모
ㄴ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9월호’(7월 말 기준) 발표
ㄴ국가채무 1159조…전년 대비 60조 이상 증가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8년 만에 짓는 새 원전
ㄴ2017년 심사 중단…2022년 재개 후 2년 만의 허가
ㄴ원안위 "부지 지질학적 안전…설비 안전성 확인"
ㄴ2016년 신고리 5·6호기 이후 8년 만에 신규 허가
091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 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
ㄴ손흥민 결승골+2도움 '원맨쇼'
ㄴ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주민규의 쐐기골
베트남 홍수로 하노이 도심도 침수 위기…1시간 마다 10㎝ 불어나
0910
법원,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애플, 역대 최초 AI폰 아이폰16 시리즈 공개… "통화 녹음·요약부터 사진 검색까지"
0907
합참 "북한, 6일 밤부터 풍선 190개 날려…위해 물질은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86574?cds=news_media_pc)
0906
日 기시다 총리 오늘 방한…윤 대통령과 12번째 만남
ㄴ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 그간 추진해온 한일관계 개선 작업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
ㄴ방한에 앞서 일본 언론이 ‘제3국 유사시 현지 자국민 대피 상호협력’, ‘사전 입국 심사 제도 도입’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
대통령실 “의료계 안 제시하면, 2026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에서 논의”
응급실 대란에 다급한 여당 "의료개혁 원점에서 재논의 가능"
"北 주민·간부 80% 불만"...사라진 충성심에 김정은 '위태'
[필리핀] 필리핀서 도주한 ‘中 스파이 의혹’ 시장, 인니서 체포
0905
빛으로 만드는 양자컴퓨터..."세계 최초 8광자 큐비트 칩 개발"
북한,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 부양…"적재물 낙하 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96위’ 팔레스타인과 0-0 무승부…답답한 ‘홍명보호’, 불안한 출발
0903
"응급실이 응급상황"…'대장암 응급환자마저 발길 돌려'
ㄴ강원대병원 2일부터 응급실 성인 야간 진료 운영 무기한 중단
ㄴ건국대 충주병원, 세종 충남대병원도 응급실 운영 일부 중단
ㄴ정부 "의료붕괴 우려할 상황 아냐" 군의관 등 대거 투입 대응
“이 돈 벌면서 이 고생?”… MZ 경찰관·소방관 퇴사 급증
ㄴ올 퇴직 소방관 75%가 10년차 이하
[중국] ‘공업용 유황으로 색깔낸 유독성 구기자’…中서 또 유해식품 유통
0902
전국 곳곳서 응급실 파행 확산…"길어지면 큰 병원도 장담못해"
'역대급 폭염' 8월 평균 최대전력 87.8GW…역대 최고 경신
빚 많은 14개 공공기관, 2026년까지 32조 원 재무개선
초등교사 인기 시들…작년 전국 교대서 667명 자퇴 등 중도탈락
'바위 넘고 계단 오르는 바퀴' 기계연구원, 세계 최초 개발
ㄴ도로 장애물에 따라 바퀴 모양이 바뀌어
ㄴ액체방울 표면장력 원리 활용, 휠 단단함 실시간 변화
ㄴ각종 이동체 적용 모듈화 기술 개발, 국제학술지 표지논문에
0901
ㄴ우리은행 가계부채 효율화 방안 시행
ㄴ1주택자, 수도권 주택 추가구입 시 대출 불가
ㄴ전세대출 시엔 전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20∼40세대 43% "출산 안해"…女 "필요 못느껴" 男 "여유없어"
폭염·열대야 기록 다 갈아치웠다…"그래도 올 여름이 가장 선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629)
ㄴ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 : BIS 비율 7~8% 법정기준 미달
0829
서울 연희동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 발생… 2명 부상
https://www.insight.co.kr/news/477633
0828
“의사들 불법파업에 우리가 번아웃”…간호사도 내일 파업 ‘초읽기’
간호법 국회 통과…이르면 내년 6월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
2분기 출생아, 34분기 만에 첫 반등…6월 출생아는 다시 ↓
ㄴ4, 5월 반짝 증가한 덕분에 2분기 출생아 수는 2015년 4분기 이후 첫 반등
ㄴ6월 출생아 수는 다시 줄어…올 한 해 소폭 등락 반복할 듯
*2024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
2024년 6월 인구동향(요약)
- 출생아 수는 18,24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 감소
- 사망자 수는 26,94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5% 증가
- 혼인 건수는 16,94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6% 증가
- 이혼 건수는 7,20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7.5%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8,700명
0827
ㄴ축의금 도난방지, 빈 봉투내고 식권 받아가는 사례 사전 차단, 축의금 장부 정리 부담 없음
‘입시 개편에 목소리 낸’ 한국은행, 서울대 등 상위권대에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 제언
ㄴ한은-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공동 심포지엄 열어
ㄴ“서울대 진학, 학생 잠재력보다 부모 경제력·거주지역 영향 커”
ㄴ“지역별 비례선발제, 입학정원 대부분 확대 적용하는 방식”
ㄴ“수도권 인구집중 및 서울 주택가격 상승까지 완화할 수도”
0825
'세수펑크'·'빚투·영끌'에…나라·가계빚 첫 3000조 넘어섰다
ㄴ나라·가계 빚 올해 2분기만 44조원↑
ㄴ각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폭 급증
[해외축구] 스위스 그라스호퍼 이영준, 데뷔전 42초 만에 데뷔골
0824
칸예 웨스트(YE), 韓서 최초 게릴라 라이브..'150분·77곡' 전 세계가 놀랐다
ㄴ14년 만에 '리스닝 파티'로 내한공연…3만5천명 운집
ㄴ예상하지 못한 라이브에 힙합 팬들 난리
ㄴ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 동시접속자 수 5만명 넘겨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8-24/202408240100177500023360)
0823
[일본]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 '기적'…결승서 2-1 승리
ㄴ'동해 바다'로 시작하는 한국어 교가, NHK 통해 日전역에 방송
ㄴ교토국제학원이 운영하는 교토국제고는 중·고교생을 모두 합해 학생 수가 160명가량인 소규모 한국계 학교다. 재적 학생의 65%가 일본인이고 한국계는 30%가량이다.
ㄴ학생 모집을 위해 야구부를 창단해 1999년 일본 고교야구연맹에 가입했으며 고교생 138명 중 야구부 소속이 61명이다.
ㄴ선수는 전원 일본인이라 카더라.
ㄴ대통령실, ‘고시엔 결승행’ 한국계 고교 후원한 기아타이거즈에 감사 인사
ㄴ기아타이거즈 측, 교토국제고에 지원 확대 계획
0822
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 12명 부상
ㄴ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의 8층 객실에서 시작
ㄴ사망자들 8~9층 계단·복도서 발견
ㄴ‘7명 사망’ 부천 호텔 피해 키운 3가지…유독가스‧스프링클러‧에어매트
ㄴ(스프링클러는 달려있지 않았고, 뒤집힌 에어매트로 2명 사망)
한은, 기준금리 3.50% 또 동결…13차례 연속 (‘역대 최장기간’ 기준금리 동결)
ㄴ한은, 경제성장률 전망 2.5%→2.4%…내수 부진 장기화 영향
ㄴ한은 총재 "물가는 금리인하 요건 갖췄지만 집값 자극 말아야"
ㄴ한은 총재 "금통위원 4명, 3개월 내 금리인하 열어놔"
[미국] '80만 일자리 증가' 없던 일로…"고용 이미 식었나" 우려
ㄴ2009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조정으로 월가는 고용 수치가 과장된 원인으로 '순출생-사망 모델'(Net Birth-Death model)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하강 등 경기 변동 국면에서는 신생 기업의 고용을 과대 추정하거나 폐업으로 사라진 일자리를 과소 추정하는 경향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노동부 통계가 실업보험 기록을 토대로 보정되는 과정에서 불법이민자들이 대거 소거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0820
가계빚 1896조 다시 '역대 최대'…2분기 주담대만 16조↑
ㄴ가계신용 1398.2조…1분기만에 증가 전환
ㄴ가계대출 1780.0조…전분기대비 13.8조↑
0819
日, 원전 사고 13년여만에 22일 핵연료 잔해 꺼내기 착수
ㄴ2주일 걸쳐 3g 이하 시험 채취…폐로 진전 전망은 '깜깜'
0818
'쉬었음' 청년 44만 역대 최대…75%는 "일할 생각 없다"
ㄴ일하기 원하지만 구직활동 안한 이유 1위는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코로나19 확산세에 생활하수 속 바이러스 농도 '급증'
학령인구 감소에 사라지는 남고·여고…고교 66%는 남녀공학
서울 28일째 열대야 '역대 최장'
0817
국민연금, 비트코인 최다 보유 美 기업 주식 460억원 규모 매입
ㄴ가상화폐 간접투자 확대…작년엔 코인베이스 주식 사들여 수백억원 이익
0815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급속 확산…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 재선포
ㄴ부룬디·케냐 등 최소 16개국 발병
ㄴ질병청, 올해 국내 발병 10건 집계
최고급 미슐랭 식당도 '야반도주'…침체의 늪에 빠진 중국
[일본] 난카이 대지진 경보 오늘 종료…"그래도 30년 내 확률 70~80%, 40년 내 90%"
0814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103조원…6월 기준 역대 두 번째
ㄴ6월 기준 적자 규모는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집행으로 지출이 크게 늘었던 2020년의 110조5000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크다.
CJ제일제당, 쿠팡과 직거래 재개… 1년 8개월만
14일 '택배 쉬는 날 (택배 없는 날)' 맞아 주요 택배사 이틀간 배송 중단
ㄴ우체국 소포와 CJ대한통운 한진·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없는 날인 14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이틀간 배송 업무를 하지 않는다. 택배 배송은 16일부터 재개된다. 다만, 쿠팡 로켓배송, SSG닷컴의 쓱배송 등 자체 배송망을 이용하는 온라인 유통업체나 일부 편의점 택배는 배송이 진행된다.
0813
금감원 “카카오페이, 中 알리에 4000만명 고객 정보 넘겨”
ㄴ6년동안 개인 신용정보 누적 542억건 고객 동의 없이 2대주주 알리페이에 제공
中 규제당국, 채권시장 과열 조짐에 지방은행 매입 금지령
ㄴ이달 초 10년물 국채 금리 사상 최저치 기록
ㄴ中 경기 우려에 안전 자산인 국채로 수요 몰려
ㄴ블룸버그 "중국 자산에 대한 비관론 깊다"
0812
코로나19 재유행 조짐
ㄴ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6배 증가…2월 수준 // 자가진단키트 판매량↑…신규 백신, 10월부터 접종
국민연금 조기 수급자 작년 11만2천명으로 사상 최대
ㄴ수급개시연령 지난해 만 62세에서 63세로 한살 늦춰진 영향
ㄴ올해 2월 기준 조기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69만6천584원
[중국] 배 드러낸 中 남성들…‘베이징 비키니’ 골치 (등광욕족 : 상하이에서.. 엎으려서 일광욕을 즐기는 여성들)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
ㄴ한국,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 종합 8위
0811
금감원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616억 부당대출”
ㄴ금감원, 우리은행 대출취급 적정성 관련 수시검사 결과 발표
ㄴ우리은행, 손 회장 임기 중 친인척 법인에 대규모 부당대출
ㄴ손 회장 친인척이 허위서류 제출…우리은행은 대출 실행
ㄴ법인 담보가치 전무했으나 신용도 올려주고 20억 대출 내줘
ㄴ금감원 “은행 엄정 제재…차주는 문서위조·사기혐의로 수사기관 통보”
ㄴ우리은행 “손실액 최대 158억원…감독·수사당국에 적극 협조”
0810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날려"
0809
산지 쌀값 한 가마(80㎏)당 17만원대로 '뚝'…정부 "추가 매입 등 검토"
[중국] 中 업체, 장례식장에서 8년간 4천 구 이상 사체 훔쳐 이식재료 생산 판매 엽기적 범죄
ㄴ‘산시 아오루이’, 장례식장 운영권 장악한 뒤 직원 시켜 시신이나 신체 일부 빼돌려
ㄴ의과대 부속병원 해부학교실에서 최고 420만원에 불법매입도
ㄴ한 변호사가 산시성 타이위안 경찰 조사 기록 인터넷에 올려
0808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7.1규모 지진…난카이해구 대지진 주의보 발령
ㄴ'100~150년 주기' 日, `난카이 해구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 첫 발표..."거대지진 발생 가능성 커"
한화 K9 자주포, 美 엑스칼리버 포탄 발사체 실사격 시험 성공
ㄴK9으로 레이시온 M982A1 엑스칼리버(Excalibur) 정밀 유도탄 실사격 시험 성료
ㄴK9 자주포와 미국산 탄약 호환성 검증…미 육군 수출 가능성 ↑
0807
"키트 동났다" "검사하면 90% 이상"…코로나 재유행 조짐
ㄴKP.3 변이 확산…검출률 크게 증가
ㄴ백승학/이비인후과 전문의 : 검사하시면 보통 90% 이상 코로나 확진자로 이제 진단이 되고 있어서. 감기 환자 절반 이상은 코로나다.
ㄴ마리아 반 커크호브/세계보건기구(WHO) 기술수석 : 84개국의 데이터를 보면 양성 판정 비율이 몇 주 동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은행 부총재 "시장 불안정한 상황서 금리 인상은 안할 것"
ㄴ강연서 "당분간 현수준 금융완화 지속"…총재 '추가 금리인상 여지 시사'와 배치
우크라, 러 국경 침투 시도…“개전 후 러 본토 최대 공격”
0806
코스피, 폭락 하루만에 3%대 상승 마감…코스닥 6% 반등
코스피·코스닥 급등에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2020년 6월 이후 처음"
급락장 여파, 미국주식 주간거래 휴장…프리마켓부터 정상화
ㄴ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증권사는 이날 공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하루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휴장은 전 증권사 공통이다.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ATS)인 블루오션에서 전일 발생한 시스템 장애의 영향이다.
"금리 너무 일찍 올렸다"…주가 폭락에 일본은행 비난 '쇄도'
전국 찜통더위 피해 속출…사망 14명·가축 30만마리 폐사
개식용종식법 내일 시행…정부 "5천600여곳 전업 등 지원"
ㄴ오는 7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이 시행되면서 개 식용 관련 업체의 전업과 폐업에 필요한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ㄴ2027년 2월 7일부터는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내일부터 쿠팡 멤버십 4990원 → 7890원으로 오른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오늘 입국‥다음 달 3일부터 각 가정 배치
0805
코스피 8.7% 폭락, 시총 235조 증발…역대급 기록 쏟아진 하루
ㄴ코스피가 5일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로 8% 넘게 폭락하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ㄴ 오후 2시 14분께 8% 넘게 내리며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ㄴ거래 재개 직후에는 코스피 지수가 10% 넘게 내리면서 잠시 24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ㄴ유가증권시장에서 924개 종목이 내렸고, 11개 종목이 올랐다. 코스피 종목 중 98%의 주가가 흘러내린 것이다. 이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하락 종목 수다.
ㄴ ㄴ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정지하는 제도다. 1단계는 종합주가지수가 전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한 경우 발동된다. 1단계가 발동되면 모든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된다.
ㄴ(추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발생한 수급 악재가 다시 투매를 낳는 악순환으로 증시를 끌어내린 형국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대매매 물량까지 쏟아져 주가하락 폭을 키웠다.
ㄴㄴ엔 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인 일본에서 빌린 돈으로 고금리인 미국 등 해외자산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엔화가치가 오르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미국 주식 등을 청산하려는 모습이 나타난다.
ㄴ日증시 12.4% 폭락…87년 '블랙 먼데이' 뛰어넘어 사상최대 낙폭
ㄴ주가 폭락 미스터리 사람이 판 게 아닙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엽 이사) https://www.youtube.com/watch?v=GEsJvtsnL4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5826
0804
“5060 부동산 ‘던지기’ 시작되나” 중·장년층 절반은 ‘부동산 유동화’로 자금 마련 계획
하나금융연구소 ‘대중부유층 시니어의 자산관리 계획’ 보고서
ㄴ금융자산 10억원 이하 시니어 88.7%, “현금흐름 설계 필요”
ㄴ“주담대도 못 갚아” 대부분 부동산 자산…유동화 수요도 늘어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 낳고 있다”...북한에서 확산되고 있는 ‘유령병’
ㄴ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 씨는 방사능의 영향으로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0803
늙어버린 대한민국…10가구 중 1가구 ‘독거노인’, 전체 주택 8% ‘빈집’
ㄴ고령자 1인가구 214만, 전년比 8%↑....총주택 늘었지만 빈집도 증가
ㄴ3일 통계청의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FC 바이에른 뮌헨 vs 토트넘 홋스퍼 FC (서울 월드컵경기장)
ㄴ‘주장’ 김민재와 손흥민의 맞대결…뮌헨, 토트넘에 2-1 승리
0802
'공포의 금요일' 코스피 4년만에 최대 낙폭…시총 78조원 증발
ㄴ코스피 3.6%·코스닥 4.2% 폭락…'공포지수'도 21개월만에 최고
ㄴSK하이닉스 10% 내려 '13년만에 최고 하락률'…"조정폭 과도" 분석도
0801
인천 청라 지하주차장서 화재…주차된 전기차량서 갑자기 발화
ㄴ서구 청라동의 청라제일풍경채2차 지하주차장, 벤츠EQE (전기차), 中 배터리 발화 의심, 세계 10위 업체 파라시스의 제품 탑재
7월 수출 13.9% 증가…1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코로나19 환자 4주간 5.1배로↑…"10월 고령층 신규 백신 접종"
ㄴ오미크론 변이 JN.1 유래 KP.3 변이 검출률 증가…"JN.1 예방 백신 도입"
12월부터 농지에 '체류형 쉼터' 짓게 허용…"생활인구 늘린다"
알리·테무 열풍에 2분기 직구 2조원 돌파…중국 비중 60% 넘겨
英기준금리 연 5%로 0.25%p↓…팬데믹 이후 첫 인하
ㄴ베일리 총재 "물가압력 완화…너무 빨리, 많이 낮추지 않을 것"
이스라엘 "하마스 군사지도자 7월 공습에 사망" 확인<AP>
중국, '국가 인터넷 신분증' 도입 추진…전문가 “온라인 감시 추적기 다는 것” 비판
ㄴ모든 사이트 접속 이용시 단일한 ID와 인증서 사용하는 방안
ㄴ공안부와 사이버관리국, 지난달 26일 초안 발표… 30일간 의견 수렴
칭화대 교수 "온라인 언행 통제 의도" 지적…인터넷서 삭제돼
0731
'사상 최고 경쟁률' 동탄롯데캐슬 294만 대 1…‘10억 로또’에 폭풍 청약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팀 K리그 상대로 4-3 승리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터파크쇼핑·AK몰도 위기…‘티메프’ 사태 일파만파
ㄴ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여파가 큐텐그룹의 다른 계열사까지 계속해서 번지고 있다.
하마스 "최고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돼"
ㄴ마이너스 금리 해제 뒤 0.25%로↑…'금리있는 시대' 진입
0730
‘차세대 간판 공격수’ 수원FC 이영준, 스위스 그라스호퍼 이적…2028년까지
0729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 신청…연쇄도산 위기 현실화
정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에 최소 5600억 유동성 투입
ㄴ경영안정자금 2000억·보증기금 협약 3000억·여행사 이차보전 600억
북, 압록강 홍수에 5000명 고립…김정은, '건달·요령' 간부 질타
ㄴ집중호우로 압록강 범람, 신의주·의주 지역 5000여명 고립
ㄴ北 노동신문은 4200여명 '무사 구조' 보도…800여명은 대피 못한 듯
0728
강원FC 양민혁, 토트넘 이적 확정…한국 최연소 EPL 진출
ㄴ2006년 4월16일생인 양민혁은 18살103일 나이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EPL 구단과 계약하게 됐다.
ㄴ2030년까지 6년 장기 계약을 맺은 양민혁은 남은 시즌을 마치고 내년 1월 합류할 예정
0727
제33회 파리 올림픽 개회식
ㄴ기간 2024.07.26. (금)~08.12. (월)
ㄴ206개국 10,500명 참가, 32개 종목, 329개 경기
(https://www.yna.co.kr/view/GYH20230724000600044)
0726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에서 대규모 철도망 공격…열차 취소·지연
ㄴ파리올림픽 개막식 당일 프랑스 주요 철도 노선에 방화 등 '악의적 행위'로 고속철도(TGV) 운행이 대거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0725
티몬·위메프사태에 가전·식품·공연 등 업종불문 '피해 확산'
ㄴ판매자들 정산 못 받아 자금 압박…소비자들 취소·환불 장담 못 해
ㄴ티몬·위메프 여행 예약 피해자 오픈채팅방에 1천500명 넘어
ㄴ공정위, 티몬·위메프 관련 긴급 현장점검 실시… 집단분쟁조정 개시 준비
저출산에 작년 어린이집 2천개 문닫았다…노인시설 3천개 이상↑
ㄴ최근 4년간 어린이집 22.5% 급감…고령화에 노인시설은 17.2% 증가
ㄴ어린이집 없는 지자체 597곳…대부분 시골 읍면 지역
ㄴ전남·경북·경남, 100곳 이상 기초지자체에 어린이집 없어
中알리, 국외이전 韓고객정보 보호 위반…과징금 19억 '첫 제재'
0724
프랑스, 2030 동계올림픽 개최…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위메프·티몬, 정산·환불 지연…판매 상품권 사용도 막혀
결혼 늘자 5월 태어난 아기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늘었다
- 출생아 수는 19,54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 증가
- 사망자 수는 28,546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 감소
- 혼인 건수는 20,92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1.6% 증가
- 이혼 건수는 7,92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6%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8,999명
0723
'SM 시세조종'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주우려"
"터질게 터졌다" 티몬, 현금 유동성 고작 80억 '완전 자본잠식' 상태
ㄴ2022년 기준 자본총액 -6400억…부채 7850억
ㄴ티몬 올해 감사보고서 미제출…위메프도 부채 > 자산
ㄴ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 큐텐그룹의 자회사로 정산금 지연 사태를 겪고 있는 티몬이 자본잠식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의 진화역사 바뀌나?...심해에서 산소 만드는 금속퇴적물 발견
ㄴ니콜라스 오웬스 SAMS 국장은 이번 발견을 두고 "최근 해양과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라며 "복잡한 생명의 진화가 어떻게 시작됐을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산소는 약 30억년 전 남조류라고 불리는 고대 미생물에 의해 처음 생성됐다는 것인데 이 견해가 뒤집어질 수 있는 발견을 한 것이다.
0722
서울대 연구팀, 빛으로 작동하는 '양자 엔진' 개발...전 세계서 처음 구현
ㄴ안경원 서울대 연구팀, '초방사 양자 엔진' 개발
ㄴ초방사 원리, 원자가 빛을 강하게 내뿜는 현상
ㄴ기존에는 초방사 현상 조절 불가...한계 극복
ㄴ엔진 효율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가능성 열어
'더 못갚아요' 자영업자 2금융권 연체율 9년내 최고…저축銀 10%
ㄴ상호금융·저축은행·카드·보험 연체율 4년9개월∼9년9개월내 가장 높아
ㄴ자영업 대출자 57%, 3곳이상서 빌린 다중채무…평균 대출 4.2억
[바이든 사퇴] 美대통령, 56년만에 재선포기…경선승리 후 사퇴는 최초
0719
19일부터 가상자산보호법 시행…예치금 보호·불공정거래 금지
ㄴ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 은행이 보관·관리
ㄴ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감독·제재 가능
0718
'이틀째 물폭탄' 수도권 대혼란…고립·매몰에 주민 대피령까지
ㄴ파주 이틀간 최고 633㎜…경기·충남, 하천 범람 위기로 대피령
ㄴ도로 통제·지하철 운행 중단…차량 물에 잠기고 이재민 잇달아
“금리 하락에 사라진 신사임당 5만원권 환수율 절반 이하로”
ㄴ5만원 환수율 올해 상반기 49.1%, 전년比 28.7%p 하락
ㄴ상반기 5만원권 발행액 약 12조원, 환수액 5조8000억원
작년 1인당 가계순자산 1.6% 증가한 2.4억…부동산↓·주식↑
0717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자산 106조 '에너지 공룡' 탄생…SK이노-E&S 합병 결의
'팀코리아', 프랑스 누르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ㄴ한수원 체코원전 '2+α'기 사실상 수주…15년만 '바라카 신화' 재연
0716
"사직서 낸 의대 병원 소속 전문의 1천500명 육박"
거세지는 코로나 청구서…자영업자 연체율 9년 6개월만 최고
0715
6월 전국 집값 7개월만에 상승…서울 상승률 31개월만에 최대
0714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당첨금 4억2천만원씩
ㄴ제112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1, 5, 8, 16, 28, 33’
ㄴ이날 당첨된 63명의 게임의 자동 여부를 보면 11게임은 자동, 나머지 52게임은 수동 방식
ㄴ2등은 77명으로 각 5천726만원씩을, 3등은 2천987명으로 148만원씩을 받습니다.
'물폭탄' 터진 7월 초순…곳곳 역대 최다 강수량 갱신
트럼프 유세 중 총격에 긴급대피…총알 얼굴 스쳐 지나가
ㄴ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
ㄴ1분 가량 몸 숙이다 일어서며 주먹 불끈 쥐어…트럼프측 "그는 괜찮다"
ㄴ총격범 등 2명 현장서 사망…바이든, 총격 사건 초기 보고 받아
(https://v.daum.net/v/20240714090649631)
오리도 여우도 그냥 얼어붙었다…아르헨, 60년만에 강추위 강타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4002400009?input=1195z)
0713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코치진 구성 위해 유럽행
印재벌 막내 결혼식 전세계 거물 총출동…"이재용, 뭄바이 도착"
ㄴ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29)의 초호화 결혼식 행사에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였다.
ㄴ킴 카다시안·토니 블레어-보리스 존슨 전 英총리, FIFA 회장 등 총출동
0711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천만명 넘어…5명중 1명이 노인
ㄴ10일 기준 1천만62명 집계…여성이 남성,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더 많아
ㄴ전남 26.67%로 노인비율 가장 높아…서울은 18.96%, 세종 11.32%로 가장 낮아
국민연금연구원 '2024∼2028년 중기재정 전망 보고서
ㄴ"국민연금 2027년엔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급여 지출 감당못해"
ㄴ'저출산·고령화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가입자 줄고, '베이비부머 은퇴'로 수급자는 늘어
ㄴ"5년간 가입자 64만4천명 줄고, 수급자 198만명 늘어날 전망"
0710
ㄴ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9천명 감소했고 40대도 10만6천명 줄었다.
ㄴ60세 이상은 25만8천명 증가했고 30대는 9만1천명, 50대도 2천명 늘었다.
ㄴ中매체 신경보 탐사보도로 국영회사 등 연루 의혹 제기
ㄴ석탄액화연료 운반 차량에 식용유와 당액 등 넣고 운행
ㄴ2008년 가짜분유 사건 이후 최대 식품안전 사고 주장도
ㄴhttps://www.youtube.com/watch?v=vp3fNfEGE_0
0709
0708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천300원 인상
佛총선, 좌파연합 182석·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0707
홍명보, 흔들리는 한국 축구 사령탑으로…2027년 아시안컵까지
5대은행 가계대출 나흘새 2.2조↑…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
ㄴ신용대출 1.1조↑·신용융자도 증가세…"공모주·美주식 투자로 마통 늘어"
정부 상반기 '한은 마통' 누적대출 91.6조…세수부족에 역대최대
ㄴ6월까지 91.6조 대출받고 71.7조 갚아…이자 1천291억원도 최대
일주일 새 상추 17%·시금치 30% 올라…장마철 채솟값 '들썩'
中 2번째 큰 담수호 ‘둥팅호’ 제방 붕괴···시진핑 “제방 검사해 안전 보장하라”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51)
0706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원…최저임금보다 16만원 많은 수준
인력수급 어려움에…해군도 부사관 후보생 선발시 필기시험 폐지
美 S&P 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마감…9월 금리인하 기대↑
이란 대선서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
0705
수출호조에 5월 경상수지 89.2억달러 흑자…2년8개월만에 최대
도시가스 요금 6.8% 인상…8월부터 적용
尹,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밀착에 강력한 메시지
英노동당 14년만에 정권교체…집권보수당 총선 최악 참패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0704
日닛케이지수·토픽스 사상 최고 경신…美증시 훈풍 영향
0703
[밸류업] 내년부터 高배당 기업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과세…2000만원 이하는 9% 저율과세
ㄴ배당 늘리면 소득세·법인세 덜 내 //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 가업상속공제, 중견기업 전체로 확대
흉물스러운 빈집들…7월부터 "방치하면 1,000만원 이행 강제금 부과" >>>
0702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4.14%…기본급의 39.9% 성과급 지급
0701
'인구비상사태' 맞선다…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저출생대책 총괄
ㄴ강력한 '컨트롤타워'로서 중장기 전략 마련하고, 부처 간 조정 맡아
ㄴ여가부는 현행처럼 존치…국회-정부 간 원활한 소통 맡을 '정무장관' 신설
0629
‘중국 스파이’ 의혹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드러나
ㄴ앨리스 궈 밤반 시장-중국인 궈화핑 지문 일치
ㄴ필리핀 정치권 “모든 필리핀인에 대한 모욕”
0627
청년인구, 전체인구의 20.4%…30년 뒤엔 11.0% ‘반토막’
ㄴ우리나라의 청년세대(19~34세) 인구 비중이 199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50년에는 11.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 편성
(https://www.yna.co.kr/view/GYH20240627001300044?input=1363m)
엔·달러 환율 160선 돌파...엔화, 1986년 이후 최저
0626
군 "북, 어젯밤 오물풍선 250여개 살포…100여개 우리지역 낙하"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시험발사 했다가 실패 추정"
백령·연평도서 해상사격훈련…9·19합의로 중단 7년만에 재개
"작년 은행 이자순익 34.2조…2010년 이후 금리상승기 중 최대"
4월 출생아수 19개월만에 깜짝 반등…1년새 2.8% 증가
[통계청] 2024년 4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 출생아 수는 19,04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 증가
- 사망자 수는 28,65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 증가
- 혼인 건수는 18,03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4.6% 증가
- 이혼 건수는 7,701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7% 증가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9,610명
0625
화성 리튬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이어가
ㄴ근로자 2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6명이 경상
0624
ㄴ소방 “물로 진화 안돼. 배터리 연속폭발"
ㄴ물을 뿌려서는 화재 진압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마른 모래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중이라고 설명했다.
0623
1000대 기업, 매출 감소에도 R&D 70조 돌파…전년比 8%↑
ㄴ투자액 총 72.5조…매출액의 4.4%↑
"그냥 쉬는" 청년 40만, 또 증가 전환…역대 두번째로 많아
ㄴ'구직단념' 청년도 올해 12만명 넘어…정부 대책에도 개선세 '흐릿'
ㄴ"상용직 등 양질 일자리 감소하면서 청년 구직 의욕도 줄어"
올해 6월 폭염일수, '최악의 더위' 2018년보다 많았다
ㄴ이달 1∼20일 폭염일수 2.4일…6월 한 달 평년의 4배
0622
북러조약 후폭풍…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핵재배치론 잇따라
ㄴ트럼프 전 참모 "북러 협력이 한국을 자체 핵무장으로 내몰아"
ㄴ카토연구소 연구원 "'美 북핵 인질'보다 韓 핵보유가 덜 나빠"
0621
한화오션·시스템, 美 조선소 국내 첫 인수…미 군함 건조자격 얻어
ㄴ국내 기업의 첫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 연안무역법 따라 자국 내에서 만든 배에만 해상운송 권한 부여해
정부, 북러 조약 반발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푸틴 “살상무기 제공하면 큰 실수”
북한군, 우리 군 시험하듯 네 번째 군사분계선 침범
0620
북-러, 군사동맹 복원..."전쟁 시 지체없이 군사원조 제공"
ㄴ북한이 이번 북러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전문을 공개했다.
ㄴ북러 간 군사동맹 관계가 28년 만에 복원
ㄴ조약 제4조 "전쟁 시 지체 없이 군사원조 제공"
ㄴ"북러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 부활" 해석
ㄴ지방세 만으로는 공무원 월급조차 못 주는 지방자치단체가 100여 곳
ㄴ올해 지자체 18.6조 적자 예상…부동산 시장 침체한 탓
ㄴ전국 지자체 재정자립도 50%에도 미치지 못해
'민주당의 아버지' 발언에…與 "위대하신 이재명 수령님인가"
ㄴ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최고위원이 전날 최고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가리켜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한 데 대해 "북한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뽀뽀 그 이상도” 중학교 여교사, 동성 제자와…교육계 ‘발칵’
0619
韓 올해 부자 1200명 순유출 '세계 4위'
ㄴ2024년 헨리 개인자산 이주 보고서, 중국 1만5200명, 영국 9500명, 인도 4300명
ㄴ한국의 부유층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향할 것으로 분석됐다.
K-9 자주포 루마니아 수출… 나토국 모두 K-9 도입
ㄴ루마니아 ‘K-방산’ 첫 도입… K2전차도 관심
0618
내일 제주부터 장마 시작…'역대급 강수' 예고
합참 "북한군 수십명 오늘 또 MDL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한국 IMD 국가경쟁력 20위 '역대 최고'‥8계단 상승
ㄴ국가경쟁력 순위는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으며 스위스, 덴마크, 아일랜드, 홍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은 12위, 호주 13위, 중국은 14위에 올랐으며 독일은 24위, 일본은 38위에 랭크됐습니다. 특히 한국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명 이상 국가' 7개국 가운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미 중부와 동북부에서 이번 주 내내 100년 만의 더위
ㄴ40도 육박 온도에 습도 90% 이상…여러 지역 폭염 경보
0617
'의료공백' 현실로…서울대병원 일부 진료센터 교수·환자 '0명'
ㄴ교수 비대위,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환자들 "이럴 수가 있느냐" 울분
"10명 중 3명만 뉴스 믿어…한국인, 언론 신뢰도 하위권"
늘어나는 '수포자'…고2 '수학 기초학력 미달' 17%로 4년래 최고
"결혼성비 불균형 심각"…미혼남이 20% 더 많아, 대구는 35% (과거 남아선호사상 등의 영향)
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24년만에 방북
0614
1월 자살 사망자 전년 대비 34% 증가…"유명인 자살 영향"
ㄴ작년 12월 유명인 자살 직후 급증…"모방자살 경향"
튀르키예 작년 강진 사망자 4만5천여명 공식 집계
0613
공매도 내년 3월 31일 재개…금융위 "전면금지 연장" 의결
20년 후 2배가 되는 개인 투자용 국채, 오늘부터 청약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41년만에 10만→25만원 상향
라인야후, 라인페이 종료하고 소프트뱅크 '페이페이'로 통합
0612
5월 취업자 8만↑, 39개월만에 최소폭…"조사기간 휴일 포함 탓"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지진 잦지 않은 곳에 강진 발생"
ㄴ역대 16번째 강진…"파악된 단층 없는데, 지진 드문 곳에 갑작스레 강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1711?rc=N&ntype=RANKING)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
ㄴ덴마크 수의식품청은 한 봉지에 든 캡사이신 수치가 너무 높아 소비자가 급성 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061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6차전] '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
한국 U-19 축구대표팀, 중국에 20년 만에 패배 (국제친선대회 최종전… 중국에 0-2로 패배)
(김밥·자장면·삼겹살·비빔밥·김치찌개백반) 5대 외식메뉴 '고공행진'…삼겹살 1인분 '2만원 첫 돌파'
ㄴ연체율, 3개월새 5%→7%대
이틀째 폭염 특보 “덥다 더워”…경주 36도까지 올라
다수의 북한군, 9일 작업하다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0609
북, 오물 풍선 330여개 살포 (북한의 3차 대남 오물 풍선 살포) …합참 "안전 위해 물질 없어"
ㄴ수도권 오물풍선 신고 잇따라…중국어 적힌 종이도 발견
군, 대북 확성기 8년만에 가동 (北오물풍선 재개에 즉각대응) …"추가 여부는 北에 달려"
의협, 18일 전면 휴진…찬반투표서 73% "집단행동 참여"
0607
한국, 싱가포르 7-0 완파…2026 북중미 월드컵 亞지역 3차예선 진출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결의…의협도 오늘 '총파업' 투표 마감
ㄴ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휴진을 결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1분기 산업대출 27조원 증가…"기업 운전자금 수요↑"
ㄴ제조업 대출 증가 폭 2020년 2분기 이후 최대
스페이스X 우주선, 지구궤도비행 후 귀환 성공…"새로운 이정표"
ㄴ스타십, 4번째 시도만에 폭발 없이 70분 여정 마치고 인도양 착수
ㄴ머스크 "타일 손실·플랩 손상에도 연착륙"…NASA "화성에 더 가까이"
美 보잉 우주캡슐 '스타라이너'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
0606
ECB 기준금리 0.25%p↓…연 4.50%→4.25%로 인하 (2년 만에 통화정책 전환)
0605
22대 국회, 헌정사상 첫 野 단독 개원…의장단 반쪽 선출
미 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해 7년만에 JDAM 투하…대북 경고장
ㄴ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연체현황 / 저축은행, 석달 만에 4.3%p 올라 / 증권사 연체율 18% 육박
1인당 국민소득, 일본 첫 추월…한은 "수년 내 4만불 가능"
ㄴ‘슈퍼엔저’ 반사 효과… 한국 GNI, 5000만 인구이상 나라중 6위
서울대, 英 QS 세계대학순위 31위…한국 대학들 약진
ㄴ2025 세계대학순위 공개…美 MIT, 13년 연속 1위
ㄴ카이스트·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대학 5곳 100위권에
0604
정부, 국무회의서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 의결
ㄴ군사분계선 일대 훈련·북 도발에 즉각 조치 가능해져
ㄴ6년 만에 남북 군사적 대결 국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경제 협력·국제 연대 강화
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첫 개최…48개국 참여
ㄴ尹 "교역·투자 협력 더 확대…’동반 성장’ 추진"
ㄴ’핵심 광물’ 협력 협의체 출범…尹 "공급망 안정"
0603
첫 국정브리핑 연 尹대통령, '동해 석유' 직접 대국민발표
ㄴ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ㄴ"최대 140억배럴 가스전 후보지는 韓 EEZ…영일만서 38∼100㎞"
ㄴ동해 대형 석유전 올해 하반기부터 시추…내년 상반기 결과 나와
0602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대출...5대 은행서 한 달 새 4조6천억↑
ㄴ지난 2021년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대치
북, 오물풍선 720여개 또 살포…한미 국방장관 "정전협정 위반"
ㄴ1일 저녁 8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2일 오후 1시까지 서울·경기·충청·경북 등 지역에서 720여개가 발견
中탐사선 창어6호, 달 뒷면 착륙…"세계 첫 뒷면 토양 채취시도"
0601
5월 수출 11.7% 증가…대중국 수출 19개월만 ‘최대’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S&P, 프랑스 신용등급 11년 만에 강등…재정 악화가 이유
ㄴ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S&P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낮췄다. S&P가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낮춘 것은 2013년 이후 11년 만이다.
0531
미영 연합군, 예멘 후티지역 13곳 또 공습.."홍해 선박공격 늘어"
0530
北, 600㎜ 초대형방사포 10발 넘게 쏴…오물풍선 이은 도발
ㄴ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뒤 사흘 만…합참 "도발행위 강력 규탄"
0529
北살포 '오물 풍선' 150여개 발견…군 "저급한 행위 중단하라"
ㄴ적자 원인은 이자수익 감소·대손충당금 증가 / 연체율·고정이하여신비율 올라 건전성 악화
1분기 합계출산율 0.8명대 깨졌다…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0.76명, 서울은 0.59명
[통계청] 2024년 3월 인구동향(요약)
- 출생아 수는 19,66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3% 감소
- 사망자 수는 31,16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6% 증가
- 혼인 건수는 17,19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5% 감소
- 이혼 건수는 7,45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8%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1,491명
0528
5월 서울 빌라 경매건수 또 늘어…"2006년 1월 이후 최다"
ㄴ이달 말까지 진행 예정인 빌라 경매 건수를 합하면 총 1천494건으로, 지난달(1천456건)보다 50여건 많다.
네타냐후 '45명 사망' 라파 난민촌 공습에 "비극적 실수"
0527
북한 "정찰위성 발사 사고발생…신형로켓 1단 비행중 폭발"
ㄴ발사 1시간30여분만에 실패 발표…"새로 개발한 엔진 동작에 사고 원인"
2021년 이후 물가 12.8% 급등…소비증가율 5%p 끌어내렸다
서학개미 미국주식 보유 105조 넘었다… 1위는 테슬라
ㄴ국내 투자자들 주식 보유액은 1위는 테슬라이고, 다음으로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순
0526
중소 캐피탈사 유동성 우려 '비상'…일부 등급 전망도 하향
ㄴ신용등급 A0 이하 캐피탈사 11곳(M·농심·DB·무림·애큐온·오릭스·오케이·키움·한국·한국투자·롯데오토리스) 채권 중 올해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는 3조7천억원으로 집계된다.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숨져"
4년5개월만에 한일중 정상회의…尹대통령, 연쇄 양자회담
'빚더미' 한전·가스공, 1분기 이자로만 1조5천억원 썼다
ㄴ'250조 부채' 재무위기 지속…올해 이자부담 4조∼5조원 달할수도
0524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내년 1천509명 더 뽑는다
ㄴ대교협, 대입시행계획 변경 승인…40개 의대, 4천567명 모집
ㄴ1998년 이후 27년만에 증원…의사들 반발에 당초 '2천명 증원'보다는 줄어
'서울대 N번방' 20대 남성 구속기소…불법 영상물 400여개 제작
"기대수명 71.4년…암·코로나 탓 10년전으로 회귀"<WHO>
中, 이틀째 '대만 포위 훈련'…"핵심지역 장악 능력 테스트"
0523
이달 내 소액 빚 갚으면 ‘신용 사면’…신용카드 재발급 가능해져
ㄴ산업·안보 측면 경남이 최적지…총정원 293명 중 110명으로 출발
0522
난기류로 싱가포르항공서 승객 사망…기후온난화에 빈도·위력↑
0521
육군 신병훈련 중 수류탄 터져 2명 사상…"핀 뽑고 던지지 않아"
ㄴ32사단 훈련병 1명 사망·소대장 중상…훈련 수료식 1주일 앞두고 사고
0520
손흥민,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EPL 역사상 6명 뿐) …토트넘 유로파행
20일부터 건보급여 진료시 본인확인…신분증·전자서명 제시해야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실종... 악천후에 수색 작업 난항
0519
'KC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ㄴ정부가 19일 해외직구를 당장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518
미 뉴욕증시 다우지수 사상 첫 40,000선 돌파 마감
0517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25일만에 무력 도발
김밥·자장면 외식비 또 올라…냉면 한 그릇 1만2천원 육박
[통계청, '2024년 4월 고용동향' 발표]
ㄴ4월 취업자 26만명 증가…고령층 29만↑·청년층 8만↓
ㄴ취업자 수 38개월 연속 증가…청년층은 18개월째 내리막
ㄴ실업자는 6개월 연속 증가
0515
부처님오신날 분위기 바꾼 ‘뉴진스님 열풍’…조계종도 ‘환영’
ㄴ불교 신자 개그맨 윤성호, ‘부캐’ 활약…‘힙한 불교’ 아이콘 되나
ㄴ조계종 총무원장이 선물한 헤드셋 쓰고 연등회 공연
ㄴ‘불교 희화화 우려’에 평론가들 “문화로 바라봐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933)
0514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태양전지 25→50%로 대폭인상
ㄴ반도체 관세 50%…철강·알루미늄·리튬이온 전기차 배터리도 25%로
ㄴ대선 앞두고 301조 활용 '對中 관세 폭탄'…"中 불공정 무역관행 대응"
0513
부동산PF '옥석가리기' 강화…최대 5조 원 신규 투입
ㄴ이례적으로 비가 잦고 따뜻했던 지난겨울 날씨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
타오바오·티몰도 한국 진출...K중기, 중국에 종속될 우려
ㄴ알리바바 산하 中내수 플랫폼, 국내 영세기업 판로확대 속 직판 시장까지 종속될 우려
0512
자영업자 대출 1천113조…코로나 후 4년 새 51% 불었다
ㄴ연체자 보유 위험 대출 31조…2배로 뛰어
ㄴ자영업 대출자 51%, 3곳 이상서 빌린 다중채무자
"굿바이 한반도" F-4 팬텀 국토 고별 비행...'후배' KF-21 동행
ㄴ1969년 첫 도입, 北 공군력 압도…내달 퇴역
(https://cm.asiae.co.kr/article/2024051217080651799)
0511
0510
"10년 만에 이런적 처음"···카페 줄폐업에 200평 중고 창고 꽉 찼다
ㄴ고물가에 벼랑끝 몰린 '카페민국', 원두·우유 등 원재료 가격 치솟고 저가형 프랜차이즈에 경쟁력 잃어
ㄴ창업·폐업 문의 비중 2대 8 수준, 중고 카페용품 찾는 발길 확 줄어
KF-21, 美 F-35보다 빠른 '마하 1.8' 첫 돌파…국산전투기 최고속도
0509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3천억원 '역대최대'…"신속집행 영향"
ㄴ총수입 2조1천억원 증가…총지출 25조4천억원↑
국민연금 20년이상 가입 수급자 100만명육박…월평균 107만7천원
ㄴ최고 수급액은 월 283만6천620원…노령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3만1천829명
ㄴ대부분 노후 생활비엔 턱없이 부족…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월평균액 64만3천377원
3월 경상수지 69.3억달러 흑자…수출 호조에 11개월째 흑자
ㄴ상품 80.9억달러 흑자…여행 -10.7억달러 등 서비스 -24.3억달러
ㄴ1분기 경상수지 168.4억달러…1년전보다 228억달러↑
0508
국산전투기 KF-21, 사거리 200㎞ '미티어' 첫 실사격 성공
ㄴ이로써 보라매는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다.
ㄴ미티어는 마하 4(음속 4배)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200㎞ 밖의 상공에 떠 있는 적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는 정밀성을 갖춰, 현존 최고의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된다. KF-21 1대당 4발을 장착할 수 있고, 내달부터 도입이 시작된다.
LGD '마지막 LCD 공장' 中에 팔고 올레드에 화력 집중
ㄴ中업체 과열경쟁에 수익 악화, LG, TV용 LCD시장 완전 철수
0507
모유에서 암·간 손상 가능성 '과불화' 검출…수산물이 원인?
0503
2조원대 도박사이트 적발…나이제한 없어 10대도 수두룩
軍, 3월에 NLL 넘어온 미상 풍선 격추…중국발 등 가능성
0501
한국 4월 수출, 지난해 동기보다 13.8%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
ㄴ반도체 6개월 연속 증가…15대 주력품 중 13개 수출 증가
ㄴ대미 수출, 3개월 연속 대중 수출 역전…4월 수입 5.4% 늘어
ㄴ무역수지 11개월 연속 흑자…누적 흑자 106억달러로 작년 전체 적자 넘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0조원 돌파…중국 해외직구 1조원 육박
ㄴ특히 중국으로부터의 해외직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약 54% 증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영향)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돼요…코로나 위기 단계 하향
0430
정부, 작년 주택공급 통계서 19만가구 누락…초유의 통계 정정
ㄴ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은 42만8천744가구인데, 3만9천853가구 적은 38만8천891가구로 잘못 발표됐다.
ㄴ준공 실적은 12만가구 차이…준공 5.4% 늘었는데 '24% 감소' 발표
ㄴ시스템 전환 과정서 누락…잘못된 통계로 두 차례 공급대책 발표
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휴진'
"태국 44도·미얀마 48도"…동남아 폭염 비상에 전력 수요 사상 최대치
ㄴ필리핀·인도 '체감온도 50도' 폭염…아프리카엔 폭우·홍수
0429
[영수회담] 尹대통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첫 회담, 대통령실서 130분간 진행, "의대 증원 불가피"…계속 만나기로
'K-의료'에 외국인환자 60만명 사상 최대…'피부·성형' 몰려
ㄴ'일본·중국·미국·태국' 순 / '건강검진' 수요도 많아 / 한의학 관심 커지면서 한의원 환자도 690% 급증
10년 사이 심장마비 환자 54.5% 증가…뇌졸중 환자도 9.5% 늘어
올해 4년제 대학교 26곳 등록금 올렸다…1년 평균 683만원
부업 뛰는 ‘N잡러’ 55만명 돌파…청년·40대 가파르게 늘어
ㄴ1분기 55만2000명…작년보다 10만1000명 늘어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60엔 돌파…日금리 동결에 기록적 엔저
홍수에 이은 토네이도에 중국 남부 광저우 초토화…사상자 38명
ㄴ도심 곳곳서 골프공 크기 우박 내리기도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38개 토네이도 강타'…4명 사망·30명 부상
0428
[KMI 국민인식도 조사]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고등어'
ㄴ다음으로는 오징어(12.9%), 김(10.4%)이라고 응답했으며, 광어(7.8%), 새우(6.5%), 갈치(6.5%), 연어(3.7%) 등도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ㄴ생선회는 '광어'를 가장 선호하고, 이어 좋아하는 생선회로는 연어(11.3%), 참돔(5.7%), 방어(5.4%), 도미(4.1%), 오징어(3.5%) 등을 꼽았다.
0427
전국의대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의…"진료 축소 불가피"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ㄴ협력업체 불과하던 중국 기업, 거의 모든 분야서 한국 따라잡아
0426
4월 맞아?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주말엔 더 덥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ㄴ한국 축구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배
ㄴ한국으로 독일 잡은 신태용, 이번엔 인니로 한국 격파 '이변'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청소년 인권 후퇴"
기후 변화에…와인 생산량, 62년 만에 최저
0425
네이버 ‘라인’ 경영권 뺏기나…일본 정부, 지분 매각 압박
ㄴ개인정보 유출 빌미 행정지도, 소프트뱅크가 주식 매입 추진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이달 30일 외래진료·수술 중단", 다음 달까지 '주 1회 휴진' 동참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 회복 뚜렷
온라인 도박에 빠져드는 청소년들…9세 초등생도 적발
ㄴ경찰, 6개월간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서 청소년 1천35명 검거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상식 깬 한국 연구진, 세계 최초 '1기압서 다이아몬드 생산'
ㄴ1025℃ 온도와 1기압서 성공, 국제 학술지 '네이처' 게재
ㄴ기초과학연구원(IBS)은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 로드니 루오프 연구단장 연구팀이 갈륨, 철, 니켈, 실리콘으로 구성된 액체 금속합금을 이용해 우리 주변 대기압인 1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1기압 내 생산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0424
임무명 'B·T·S'…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ㄴ'B·T·S' (Bi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
1분기 생활필수품 25개 품목 상승…설탕 18.7%↑
ㄴ아이스크림 12.5%, 케첩 9.7%, 기저귀 7.8%, 된장 6.9% 순. 이들 상위 5개 품목 평균 상승률은 11.1%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일반 환자 진료 전면 중단"
ㄴ"응급·중증 입원 환자 외 일반 환자 개별적 전면적 진료 중단 시행"
우리나라 취업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 '절반 처음 넘었다'
ㄴ작년 비중 50.5% 차지…대기업 79.5%·중소기업 47.0%
ㄴ대기업 석·박사 비중, 중소기업의 3.2배…작년 고등교육기관 취학률 사상 최고
[KBO] SSG 최정, 468호 홈런…이승엽 감독 넘어 통산 홈런 1위
2월 출생아 첫 '2만명' 붕괴...역대 최저 수준
ㄴ출생아 감소폭 '급경사'…인구 52개월째 뚝뚝
2024년 2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요약)
- 출생아 수는 19,36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 감소
- 사망자 수는 29,97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증가
- 혼인 건수는 16,94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0% 감소
- 이혼 건수는 7,354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0,614명
0423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정부 "흔들림없다"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엔/달러 환율 155엔대 육박…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0422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ㄴ'신태용호' 인도네시아, AFC U-23 아시안컵 역대 첫 '8강 진출' (#신태용 매직)
ㄴ[B조 3차전] '김민우 결승골' 한국, 한일전 1-0 승리...8강서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격돌
“한강의 기적 끝났다”…FT, 한국 저출산·고령화·낡은 경제성장 모델 통렬한 지적
ㄴ반도체 클러스터 300조 투자에도 첨단 반도체 제외 中 맹추격에 고전
ㄴ높은 가계부채와 자살률도 문제
뉴욕타임즈, 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품귀현상 소개
ㄴNYT "고급스러운 맛에 접근성 높여" 평가
ㄴ외국의 한 소녀가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 을 받고 울음을 터트리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尹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
"尹대통령 지지율 32.3%…재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리얼미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4082?rc=N&ntype=RANKING)
'中 제조업 기지' 광둥성에 폭우…"100년만의 대형 홍수"
0420
ㄴ사과 묘목 품절 사태, 일부 품종은 내년 기약
인니 루앙 화산 분화 활동…'최고수준' 경보 발령, 2100명 이상 대피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0_0002706894&cID=10101&pID=10100)
(https://www.msn.com/ko-kr/news/)
0419
이스라엘, 이란 본토 새벽 공습…군기지 겨냥한듯, 6일만 보복
ㄴ'이스라엘 보복 공격' 코스피 장중 3% 급락…코스닥 3.5%↓
4년3개월만에 코로나 '졸업'…1호 확진부터 마스크 완전해제까지
ㄴ5월1일부터 위기경보 최저단계 '관심'으로 하향…실내마스크 어디든 '권고'로
ㄴ인구 3명중 2명 감염 경험…3만5천여명 이상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
0418
ㄴ전공의들 집단사직에 따른 지역·필수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중증·응급 환자들이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땅땅땅~ 22분만에 5개법안 강행처리… 巨野, 다시 ‘입법폭주’
ㄴ양곡관리법 등 쟁점사안들 / 여당 의원들 불참한채 표결 / 법안설명도 없이 속전속결 / 총선압승이후 본격 ‘힘자랑’ / ‘운동권예우법’도 처리 예고
(https://v.daum.net/v/20240418115712463)
0417
전국 뒤덮은 황사…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TV 부문 통합 1위 달성
ㄴ칠레, 모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 1위를 비롯해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를 포함한 84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서 하루 만에 2년치 비 쏟아져… "역사적 사건"
0416
환율, 17개월 만에 1400원 터치...당국 1년7개월만에 구두개입으로 1400원선 방어
ㄴ글로벌 강달러에 신흥국 통화 일제히 추락
0414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세계안보·경제 강타 확전 우려
ㄴ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후 첫 이스라엘 전면 공격…미사일·드론 300여발
ㄴ이스라엘 응징 예고…보복 악순환시 5차 중동 전쟁 발발 '전운' 고조
ㄴ국제사회 자제 촉구 속 美 확전 차단 부심 "바이든, 이 역공 반대…가담 않을 것"
0413
초여름 같은 봄날씨, 서울·대전 28도까지 기온 올라
원화 가치 이달 들어 2% 하락…주요 통화 가운데 최대
ㄴ한은 총재 "환율 변동으로 경제 위기가 오는 구조 아냐"
취업하자마자 빚 굴레…지난해 학자금 체납률 11년만에 최고
ㄴ대출자 100명 중 16명 '체납'…양경숙 의원 "청년 경제적 어려움 늘어"
이란 "이스라엘 연관 선박 나포"…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0412
천장 뚫린 환율…레고랜드 사태 이후 1년5개월만에 1370원 돌파
3월 취업자 증가폭 17만3천명 그쳐…37개월만에 최소폭
ㄴ청년층 취업자 8개월만에 최대 감소…청년 고용률도 감소 전환
쿠팡 유료멤버십(와우멤버십) 4천990원→7천890원으로…2년 4개월만
ㄴ멤버십 수입 연 1조3천억원…알리·테무와 경쟁 대비 투자실탄 확보 관측
041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ㄴ(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사퇴…"오롯이 제 책임,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
ㄴ창당 100일도 안돼 '원내 제3당' 된 조국혁신당...조국 '대권주자' 급부상
ㄴ'0석' 녹색정의당 몰락...20년만에 국회 진입 실패 "새 진보정치 모색"
국가채무 1천127조 '역대 최대'…GDP 대비 첫 50% 돌파
ㄴ국가채무, 1년새 60조 증가…예산 대비로는 7조6천억 줄어
ㄴ1인당 국가채무 2천179만…미확정부채 포함 국가부채 2천439조
나라살림 87조 적자, GDP 4% 육박…재정준칙 '공염불'
0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ㄴ잠정 투표율 67.0%… 32년 만에 ‘최고’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 등극
피치, 중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中 "매우 유감"
ㄴ中 공공재정 위험증가 지적했지만 신용등급은 'A+'로 유지
ㄴ中 재정부, 입장문 통해 유감 표명…"재정정책 효과 반영 안돼"
0406
4월 위기설 헛소문?...올들어 9개 건설사 부도, 자진폐업 1000개 육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 사전투표 최종투표율 31.28%, 역대 총선 최고…1385만명 참여
0405
‘하루에 30개 문닫는다’…역대급 원두 가격에, 카페 줄폐업
ㄴ국제 커피 원두 가격 사상 최고…장중 t당 3800달러 돌파
ㄴ이상기후 영향에 생산 차질…원가 비용 부담에 카페 폐업 증가
0404
1월 '극단선택' 사망자 전년대비 32% 급증…"국가적 위기"
ㄴ남성 사망자 981명…42.4% 급증
0403
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비유럽 선수 최초 위업
ㄴ역대 14번째·EPL 출범 후엔 요리스·케인 이어 3번째…득점은 160골로 5위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에버랜드 떠나 중국으로
북한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대만 7.2 강진…일본 오키나와 3m 쓰나미 경보
ㄴ건물 기울고 정전 일어나고…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에 대만 피해 속출
ㄴ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
0402
합참 "북한 미사일, 600여㎞ 비행 후 동해 탄착"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입국 6개월 지나야 혜택
0401
ㄴ700여개 종목···증시활성화 기대
尹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의료개혁∙증원 소상히 설명"
의협 "대통령 담화문 기존과 같아…'2천명' 후퇴 없인 협의없어"
5대 은행 가계대출 11개월만 감소…한 달 새 2.2조↓
ㄴ지난달 가계대출 잔액 693조5684억원
ㄴ주담대도 11개월만 감소…4500억↓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곳간 말라간다…전세사기에 적자 4조원 육박
ㄴ전세 사기와 역전세난 여파
ㄴ31일 HUG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HUG 당기순손실은 3조8598억원으로 집계됐다. (1993년 설립 이후 최대 적자다)
0330
의대 교수들 "체력 한계 왔다…모레부터 외래·수술 조정"
0329
황사 덮친 금요일…대기질 '매우 나쁨' 수준 훌쩍 넘어
1993년 외교문서 37만쪽 비밀해제…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
ㄴ외교부는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 2천306권, 37만여 쪽을 일반에 공개했다.
2월 생산 1.3%↑, 넉달째 증가…투자 10.3%↑·소매판매 3.1%↓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향년 89세
몰락한 '가상화폐 왕' 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원 몰수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주문 27분만에 5만대 넘어"
0328
서울 시내버스가 12년 만에 멈춰섰다.
ㄴ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돌입…막판 협상 결렬
ㄴ전체 서울 시내버스의 98%, 7210대 운행 중단
기업 빚 2780조 사상 최대, 우리 경제 규모의 1.24배
ㄴ한국은행, 28일 ‘금융안정 상황(2024년 3월)’ 발표
ㄴ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코로나 이후 최대
0327
'황선홍 없는' U-23 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WAFF 챔피언십 우승
쿠팡, 2027년까지 로켓배송 전국 확장…3조원 이상 투자
1월 출생아 2만1000명 또 '역대 최저'…가팔라진 감소율
ㄴ인구 51개월째 자연감소…평일 일수 늘면서 혼인 건수는 11.6%↑
2024년 1월 인구동향(요약)
- 출생아 수는 21,44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7% 감소
- 사망자 수는 32,49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
- 혼인 건수는 20,00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
- 이혼 건수는 7,94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5% 증가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1,047명
0326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이강인 패스 손흥민 슛 '합작골'...원정 태국전 3대 0 승리
'실적악화 불가피' 건설사,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자금난 확산 우려
ㄴ ▲GS건설(A+→A) ▲대보건설(BBB-, 안정적→부정적) ▲한신공영(BBB, 안정적→부정적) ▲한국토지신탁(A→A-) ▲신세계건설 (A→A-) 등
ㄴ부실시공 및 업황부진, PF부실, 분양시장 침체 등 영향
ㄴ원가율 상승, 수주 감소에 실적부진 불가피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 "강 속에 20명 근로자 있어" 목격담
0325
의대 교수 집단사직 현실화됐다…전국서 '줄사표' 이어져
ㄴ전국 대부분 의대 동참…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 제출
ㄴ"의대 증원 철회 없이는 사태 해결 못해" 사직서 제출 강행
0323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62명 사망·146명 부상…IS “우리가 공격”
0322
PF부실·유통 경쟁력 약화에 발목…신세계건설·이마트, 나란히 신용 강등
ㄴ한신평, 신서계 'A-'·나신평 이마트 AA-
ㄴ"애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법적으로 독점 유지"
백기투항한 TSMC…"다음은 한국 차례" 무서운 中 반도체 공습
ㄴ"전기차용 반도체는 이미 자립"…中의 무서운 자신감
ㄴ"TSMC도 中 식각장비 쓴다"
ㄴ첨단 노광장비 국산화도 '착착', SMEE, 28㎚ 공정 장비 개발
0321
이자 못 내고 쓰러지는 中企… 지방은행 ‘깡통 대출’ 급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빛바랜 손흥민 선제골…황선홍호, 태국 밀집수비에 막혀 1-1 무승부
황선홍 자리 비운 U-23 대표팀, 태국에 1-0 승리 '준결승행'
에너지난·기후위기에 유럽 '원전 유턴'…첫 원자력정상회의 (탈원전 앞장섰던 유럽의 원전 회귀)
ㄴIAEA·벨기에 공동 주최…韓 포함 30개국 대표단·업계 참석
ㄴEU "가장 저렴한 청정에너지 확보 방법"…환경단체 "위험한 기술" 시위
0320
27년만의 의대 증원…비수도권 82%·경인권 18%·서울 '0명'
ㄴ한 총리 "의대 2천 명 증원은 최소치…타협하면 국민 피해"
ㄴ의료계 반발에도 의대 증원 '쐐기'
"실망시켜 죄송합니다" 하극상 논란 이강인 대국민 사과→90도 인사, 마음의 짐 덜고 '활짝'
韓 인공태양 ‘KSTAR’, 1억℃ 48초 운전 세계신기록…핵융합 상용화 박차
ㄴ이온온도 1억도 플라즈마 48초,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100초 달성
0319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공중급유 비행' 성공.."작전 반경 50% 이상 확대"
일본은행, 17년만에 금리인상…마이너스 금리서 8년만에 탈출
ㄴ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007년 2월 이후 17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다.
ㄴ단기금리 -0.1%→0∼0.1%로 유도…금리조작 폐지·ETF 매입 중단도 결정
ㄴ물가·임금 상승에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변경…언론 "역사적 전환점" 평가
0318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 스페셜 게임] SD 파드리스 vs LG 트윈스 / 팀코리아 vs LA 다저스
0317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 vs 키움 / 팀코리아 vs SD 파드리스
0316
[통일부 2023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학생 39% '통일 불필요'…'통일 필요' 응답 첫 절반 아래로"
0314
부동산 '돈맥경화'…건설사 844곳, 중개소 월 1000곳 문닫았다
中 알리바바, 한국에 3년간 1.5조원 투자…연내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0313
사과값 역대급으로 올랐다…10kg 도매가 사상 첫 9만원 돌파
ㄴ배 도매가도 15kg에 10만원선 넘어서
ㄴ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사과(후지·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9만1700원으로 1년 전(4만1060원)보다 123.3%나 올랐다. 1년 만에 무려 2배 넘게 뛴 것이다.
(https://v.daum.net/v/20240320060117775)
0311
[EPL 28라운드]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 2도움...8년 연속 공격포인트 20개도 달성
ㄴ'159골' 손흥민, 구단 통산 득점 공동 5위…토트넘 전설도 축하
ㄴ"토트넘 역대 3번째" 손흥민, 또 전설급 기록 썼다... EPL 통산 60도움 돌파 "1위와 7개 차, 경신은 시간문제"
[中 양회 폐막] 시진핑 폐막 연설 없었다… '총리 약화' 조직법도 통과
ㄴ특별국채·금리인하 등 부양 총력
양회 폐막 앞두고 中공산당 발칵!...한밤중 시진핑 관저로 차량 돌진
ㄴ분노한 시민…"살인범 공산당" 외쳐
ㄴ사상 초유의 일...경호인력에 의해 연행
비트코인, 원화마켓서 장중 1억원 돌파…사상 최고가
0310
린가드, FC서울 홈 데뷔전에 5만1670명 구름 관중 …최다관중 신기록
0308
삼전·하이닉스서 수백명 美마이크론 이직…인재유출에 K반도체 초비상
ㄴ삼성 200명대…SK하이닉스선 100여명 이탈
ㄴD램 3위 마이크론, 5세대 HBM 내놓으며 추격
무디스, 韓은행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S&P, 미래에셋·한투증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부정'
ㄴ"부동산 리스크에 노출"
0306
비트코인, 6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치 돌파
ㄴ지난 2021년 11월10일 기록한 역대 고점인 6만8990.9달러를 돌파해 2년 4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0305
LK-99 후속 'PCPOSOS' 美학회서 발표…"상온 초전도체" 주장
0304
전국 초등학교 157곳 신입생 '0명'…입학식 취소되기도
자영업자 못갚는 대출 1년새 50%↑…20대 젊은사장 연체율 1위
프로야구 시청 유료화 현실로...'월 5500원+쇼츠 활용' KBO, CJ ENM과 3년 1350억 중계권 계약
서울아산병원, 美 병원 평가서 ‘세계 22위·국내 1위’
ㄴ세계 1위 병원에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선정됐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과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이 2~5위에 올랐다.
日 니케이지수, 사상 첫 4만선 돌파
0303
한전·가스공사 합산 부채 250조원 육박… 작년 이자만 6조원
0229
비트코인 가격 원화마켓서 연일 최고가, 시가 9천만원 터치...현물 ETF·반감기 등에 2년3개월 만에 신기록
0228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통계청] 2023년 12월 및 4분기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pdf)
(요약)
- 출생아 수는 16,253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 감소
- 사망자 수는 32,34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 감소
- 혼인 건수는 17,58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1.6% 감소
- 이혼 건수는 7,29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7%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6,088명
[통계청] 2023년 출생·사망통계(잠정) (pdf)
o 출생
-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대비 1만 9천 2백 명(-7.7%) 감소
- 4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 4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유사
- 전년대비 첫째아는 6천 7백 명(-4.6%), 둘째아는 9천 5백 명(-11.4%) 감소
o 사망
- 사망자 수는 35만 2천 7백명으로 전년대비 2만 2백 명(-5.4%) 감소
- 사망자 수는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감소(70대, 80대 순으로 감소)
o 자연증가
- 인구 자연증가(출생-사망)는 -12만 2천 8백 명, 자연증가율은 -2.4명
0226
‘강제성’ 빠진 밸류업 프로그램…상장사 자율에만 맡긴다
ㄴ강제성 없어 실효성 의구심
ㄴ자율에 맡긴 ‘기업 밸류업’… 저PBR주 실망매물 쏟아졌다
ㄴLG(-7.49%) 현대해상(-7.07%) 하나금융지주(-5.94%) 삼성물산(-4.81%) 등이 동반 급락
0223
신진서 '끝내기 6연승' 세계 바둑 새역사...한국 농심배 4연승
ㄴ25회 농심배는 한국 바둑을 넘어 세계 바둑 역사에 길이 남게 됐다. 신진서 혼자 이뤄낸 단체전 우승이어서다. 한국 선수 4명이 모두 초반 탈락해 신진서만 남았던 절체절명의 상황, 한국 바둑 최후의 보루는 중국과 일본의 최강자 6명을 차례로 다 쓰러뜨렸다. 이창호의 상하이 대첩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신화가 탄생했다. >>>
한국, 1인당 GDP 대비 양육비 세계 1위…2위는 중국
ㄴ韓 1인당 GDP 대비 양육비 7.79배
1월 거주자외화예금 57억8000만달러↓···4개월 만에 감소
ㄴ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자금을 말한다.
0222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9275명 사직서 제출…459명 늘어"
'드디어 사인했다!' 류현진, 8년 170억 초대형 계약에 한화 '화려한 귀환'
0221
손흥민-이강인 화해했다! 이강인 찾아가자 손흥민은 어깨동무
0220
합계출산율 0.6명대 현실화?…尹 "얼마나 심각한지 숫자로 확인될것" (ㄷㄷㄷ 발표일 0228)
ㄴ국무회의에서...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 번 숫자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각 부처에 인구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부동산 PF 규모 202조원…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두배"
ㄴ건산연 '부동산 PF 위기, 진단과 전망, 그리고 제언' 보고서
새마을금고 대출 연체율 7% 육박… ‘부동산 PF發 부실’ 비상
ㄴ한달새 1%P↑, 1월말 6%대 후반, 당국 “이달 연체율 7% 넘길 가능성”, 캠코에 부실채권 1조 추가매각 추진
36개국에 '한글 코카콜라' 출시…"130년 역사상 첫 사례"
0219
(정부의 의대 증원 반발에) '빅5'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 내일 병원 떠난다…전국 확산할 듯
ㄴ암수술 무기한 늦어지고, 쌍둥이 출산 연기…'수술대란' 현실로
국방부 "의료계 파업시 12개 군병원 응급실 개방"
국내 5대 금융그룹, 해외 부동산 투자로 1조원 날렸다
ㄴ5대 금융 해외 부동산 투자 20조원 규모
ㄴ미 상업용 부동산 침체에 우려 커져
0218
건설사 부도 5곳·폐업 565곳…‘4월 위기설’ 현실로
ㄴ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지역 유수 건설사도 법정관리행
ㄴ신규등록 400건대로 추락…건설업 등록 자진반납 폭주
지난해 지방공공요금 3.7% 인상…최근 5년새 인상폭 최대
ㄴ2022년은 0.8% 인상…대중교통 인상·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추진 영향
0217
통합소득 7억4천만원 넘으면 상위 0.1%…평균소득은 18억원
'실패 1년만에' 日 신형 H3로켓 발사 성공…"위성발사 사업참여"
0216
대한축구협회, 클리스만 감독에 경질 통보
"'푸틴 정적' 러 야권 운동가 나발니 옥중 사망",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0215
세계 최초 '소고기 쌀' 개발…한국 연구진 일냈다
*이강인 인성 폭로하는 인터뷰 영상 모음 >>>
0214
‘충격’ 손흥민 vs 이강인, 갈등 폭로 “요르단전 전날 다투다 손가락 탈구” 영국 언론 보도 축협도 인정
ㄴ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 손흥민 손가락 탈구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빛 역영…3회 연속 메달
서울 등 수도권에 인구 50.7% 거주…취업자도 절반 넘어
수도권 수출 비중 72.3%…대기업 79.0%·중소기업 62.7%
ㄴ수도권 가계 평균자산 6억6천만원…비수도권 4억원
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10여년 만에 '반토막'
ㄴ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7천여명 설문…"결혼하면 자녀 가져야" 20% 불과
0213
"한국 장시간 근로자 비중, OECD 평균 수준까지 감소"
0212
김우민, 세계수영 자유형 400m 金…박태환 이후 13년만
中, 춘제 폭죽놀이로 미세먼지 농도 6배로 치솟아...한국에도 영향
ㄴ섣달 그믐날에서 춘제로 넘어가는 지난 9일 밤, 중국 전역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ㄴ중국인들이 춘제 연휴 기간에 대대적으로 폭죽을 터뜨리는 것은 요란한 소리가 악귀를 내쫓고 복을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춘제 때 터뜨리는 폭죽의 양이 개인이나 기업의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0211
[아시안컵 결승전] 카타르 2연속 亞컵 우승! 요르단에 3-1 완승... '카타르 살라' 아피프 PK 해트트릭→득점왕 등극
0210
'K-소주' 인기…작년 수출액 10년 만에 1억달러 돌파
0209
영끌족의 눈물…올해 1월 임의경매 신청 11년만에 최대
美 S&P500 지수 사상 첫 장중 5,000선 돌파…연일 사상최고치
ㄴ4,000선 돌파후 2년 10개월만…종가는 4,997.91로 5,000선 밑돌아
0208
맨유 출신 린가드, 진짜 K리거 됐다…FC서울 영입 공식 발표
아시안컵 관련 글을 보다가 ㅋㅋ
"정몽규가 손대면 다 무너지는구나
아파트도 무너져
축구도 무너져"
0207
[아시안컵 준결승전] ‘유효슈팅 0’ 요르단에 0-2 충격의 참패···64년 만의 우승 도전 좌절
0206
내년 의대 입학 정원 2천명 확대…의협 “총파업”
美 보스턴의 '고려 사리' 85년 만에 돌아온다…사리구는 '대여'
"中증권당국, 일부 기관투자자 주식매도 거래제한"
0205
“아이 낳으면 1명당 1억원씩” 부영그룹의 파격 저출산 대책
ㄴ셋째 낳은 직원엔 영구임대주택 제공
0204
ㄴ한국신용평가는 “주주 환원의 확대는 기회비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며 “과도한 주주환원으로 원리금 상환 능력 저하가 발생하고, 제때 투자하지 못한다면 기업의 장기 경쟁력은 훼손되고, 주주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0203
[아시안컵 8강전] 클린스만호, 호주에 2대1 연장승…아시안컵 4강 진출
ㄴ손흥민, 극적 동점 PK 유도·환상 프리킥 역전골
0202
“서울마저 11개 단지 굴욕”…1순위 청약 미달된 아파트 속출, 수도권 10곳중 7곳
0131
[아시안컵 16강전] 클린스만호, 사우디에 승부차기 승리…아시안컵 8강 진출
ㄴ승부차기 도중 ‘조기 퇴근’한 ‘명장’ 만치니 감독… “끝난줄 알았다”
"빨간딱지로 초토화"…빌라왕 휩쓴 화곡동 경매 지도 '소름'
“한 건물에 142개 경매 나와”… ‘전세사기’ 할퀸 흔적
0130
北,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 발사
0129
홍콩법원, 中'부동산위기 상징' 헝다에 청산 명령…부채 443조원
ㄴ법원 "실행가능 구조조정 계획 진전 부족"
ㄴSCMP "中법원이 판결 인정하지 않으면 청산인 권한 제한적"
0128
금융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PBR 개선 요구 커질 듯
0125
[아시안컵 조별예선] 한국, 졸전 끝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사우디와 16강 격돌
ㄴ'판곤 매직'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톱 레벨 상대로 환상적 결과…한국이 우승하길"
0124
11월 출생아 수, 사상 처음 1만 7천 명대로 추락
[통계청] 2023년 11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요약
- 출생아 수는 17,53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6% 감소
- 사망자 수는 30,25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3% 증가
- 혼인 건수는 16,69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4.4% 감소
- 이혼 건수는 7,92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8% 감소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12,724명
북한 출산율 관련 글을 보다가
0123
전국 꽁꽁 ‘냉동고 한파’… 서울 체감 ‘-20도’
서천특화시장 큰불 9시간만에 완진…점포 227곳 전소
0122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없앤다…단통법 전면 폐지
0121
"아프간 북부서 인도 여객기 추락"<로이터>
0120
아시안컵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
0118
중국 연구진, ‘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바이러스 개발
ㄴ中실험실서 ‘GX_P2V’ 바이러스 개발
ㄴ실험용 쥐 모두 사망… 전신 감염
ㄴ학계 “끔찍하고 무의미한 실험 멈춰야”
0117
연초 코스피 부진 이유는…"어닝쇼크·삼성 블록딜·北 도발"
40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검거 일주일 만에 필리핀서 송환
0115
[2023 아시안컵] '이강인 멀티골' 한국, 바레인에 3-1 승… 옐로카드 5장은 우승길 불안 요소
ㄴ눈살 찌푸리게 한 中 주심 일관성 없는 판정…우려했던 ‘카드 남발’
0114
북한, 새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IRBM 추정"
0113
[대만 총통 선거]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당선
ㄴ대만 총통 당선자 라이칭더 누구…광부 아들로 내과 의사 출신
0112
美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개시…첫날 거래액 6조원
"美·英, 예멘 후티반군 겨냥 공습 시작…10곳 이상 동시다발 공격(종
ㄴ앞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 10개국은 후티 반군이 홍해 남부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일본증시, 3년 반 만에 아시아증시 1위 복귀...닛케이225지수, 34년만에 최고치 기록
ㄴ도쿄225지수 시총, 6조3200억달러(전일 기준)...상하이 시총, 6조2700억달러
011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과 결별…오늘 국회서 탈당·신당 창당 선언
ㄴ기자회견문 전문 : <고별...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짐>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채권단 75% 이상 동의
5월말까지 빚 갚으면 채무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명 혜택
삼성물산, 세계최고 부르즈할리파 이어 2위 679m 빌딩도 완공
ㄴ지상 118층 말레이시아 복합시설 '메르데카118'…들어간 철근만 4만㎞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관련주 '불기둥'
ㄴ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11일부터 거래 가능
ㄴ국내는 상장·거래 모두 불가능
0110
1.10 부동산 대책 발표
ㄴ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최대 3년 단축 : 안전진단 통과 전에도 정비사업 착수,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병행
ㄴ1기 신도시 재건축 임기 내 착공…2030년 입주 목표 : 12조 규모 '미래도시 펀드'로 자금조달
'늙어가는 한국'…70대 이상 인구, 20대보다 많아졌다
ㄴ전체 인구 중 노인 19%…내년이면 20% '초고령 사회' 진입
ㄴ초등 입학생 30만명대로 떨어져…생산가능인구도 계속 '감소'
"시행사 CB투자로 500억 편취"···금감원, 증권사 PF 사익추구 적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8일 만에 퇴원
경찰 "습격범,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 막으려 범행"
ㄴ<우철문 / 부산경찰청장> "피해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 곧 있을 총선에서 피해자가 특정 세력에게 공천을 주어 다수의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살해를 결심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김정은 "전쟁 피할 생각 없어…기회 온다면 대한민국 초토화"
ㄴ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압도적 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0109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탈당 예고, 원칙과상식 역할론…야권 재편 시계 다시 돈다
0107
한국 라면, 지난해 수출액 1조 2000억원 '역대 최대'
‘40조원대 빚더미’ 중국 그림자 금융회사 중즈그룹 결국 파산 절차
0106
북한, 이틀 연속 서해상 해안포 도발…60여 발 발사
ㄴ알래스카 항공 1282편이 지상 1만 6000피트(약 4880미터) 고도에서 비상용 출입문 패널이 파손됐다.
ㄴ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 737 맥스 9’ 기종으로 항공사에 인도된 지두 달밖에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0105
北, 연평도·백령도 북방서 200여발 사격… 우리 측 피해 없어
0104
ㄴ2005년 이후 거의 20년 만, 고금리 충격에 리스크 확대
ㄴ지난해 9월 말 기준 생명보험사 22개사의 효력상실·해약환급금 규모는 26조5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3월 말(11조6446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128%(14조9350억 원) 급증한 수준이다.
남양유업 '60년 오너 경영' 끝…경영권 분쟁 최종 패소
ㄴ대법 “남양유업 회장 일가, 한앤코에 주식 넘겨야”
이강인, 킥오프 3분 만에 시즌 3호골 (슈퍼컵 MOM 선정) …PSG 12번째 슈퍼컵 우승
0103
민주 “목숨 잃을 뻔했는데 ‘이재명 대표님 괜찮으시냐’ 묻는 언론이 없어… 씁쓸하다”
0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병원 응급 이송
ㄴ이재명 급습한 피의자는 60대 남성
ㄴ"부산대 의료진에 따르면 (흉기에 찔린 부위가) 경동맥이 아니라 경정맥이라 천만다행"
고려대 의대 사상 첫 미달 `초유의 사태`…수시 8명 등록 안했다
5대 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2조원 넘게 늘어…8개월 연속 증가
올해 공무원 보수 2.5%↑…9급 초임 연봉 처음으로 3천만원 넘어
올해부터 8000만원 넘는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단다
새해 첫날 1조1천억원 복권 터져…미 파워볼 역대 다섯번째 대박
0101
日,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북부 연안 쓰나미 경보
ㄴ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ㄴ이시카와현에 최고 높이 5m 쓰나미 발생
[2023.02.13] 구미신협을 검색해 보다가 남기는 메모 (0) | 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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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0) | 2023.02.04 |
2022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0) | 2022.10.30 |
2021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0) | 2021.12.08 |
2020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1) | 202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