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사건사고] [2022년] ...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신축년 : 육십간지 중 38번째로 신(辛)이 백색, 축(丑)가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
https://www.moef.go.kr/com/cmm/fms/FileDown.do?atchFileId=ATCH_000000000016420&fileSn=1
https://www.moef.go.kr/com/synap/synapView.do?atchFileId=ATCH_000000000016420&fileSn=1
[주요 테마주]
쿠팡(종목코드:CPNG) 뉴욕 증시 상장 착수 소식에 관련주들 무더기 급등
: (물류:동방/KCTC, 물류차 생산:오텍, 전자결제:다날, 쿠팡플레이:KTH, 골판지:대영포장/영풍제지)
메타버스
NFT
[주요 키워드]
1월 : 손흥민 100호골, 코스피 3000 돌파,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북극발 한파,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 공수처 공식 출범, 게임스탑(GME) 공매도, 北에 원전 건설 추진 논란,
2월 : 미얀마 군부 쿠데타, (부동산) 2·4 공급대책, 미 텍사스 30년 만의 한파, (배구)스포츠 선수들 과거 학폭 논란, 출산율 0.84명,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3월 : LH 직원들 투기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넷플릭스 퐁퐁남
[날짜 : 사건]
1231
고양시 마두역 인근 상가 건물 붕괴 위험…'싱크홀' 발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88947)
1226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발사 성공 "내년 6월부터 활동"
ㄴ올해로 개발 25년 맞은 제임스웹, 제작비 13조
ㄴ제임스웹은 허블 망원경(2.4m)보다 지름이 약 3배 큰 6.5m이고 육각형 거울 18개가 벌집 형태로 이어 붙은 형태를 띠고 있다.
ㄴ최대 1000광년 떨어진 행성의 산소분자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24
박근혜 前대통령 전격 사면…대선정국 파장 주목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박근혜만 사면, 참담한 심정"
안철수 “박근혜 특별사면은 이석기 가석방 물타기”
'내란선동'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가석방으로 출소
122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대위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당대표직은 수행”
1220
중국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 0.05%p 인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페미니스트’ 신지예 전 녹색당 위원장 영입
尹, 신지예 영입에…하태경은 공개 반대, 이준석은 '신중'
1217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 기준금리 0.1%에서 0.25%로 0.15%포인트 인상
1216
"일상회복 후퇴 없다"던 정부… 44일 만에 '위드 코로나' 중단
ㄴ정부, 준비없는 일상회복에 감염 폭증, 병상 확충 속도, 확진자 증가 못 따라가
1214
'총리 사과'에 '서버 증설'도 무색…'QR 또 먹통'에 "한심·황당"
ㄴ결국 오늘도 접속 오류 한해 과태료 부과 유예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8160&ref=A)
1213
“손님 받지도 못했다”…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 QR 시스템 ‘먹통’
ㄴ1주일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방역패스(백신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3일 점심쯤 백신접종·음성확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시스템이 먹통이 됐다.
정우성-유재석-최시원 등...백신 접종에도 돌파감염 속출! 연예계 초비상
1211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모순, 못푼다”···세계적 석학도 오류 주장
1210
"파티 끝났다" 머스크뿐만 아니라 유명 CEO들 대거 주식 매도
'땅 사서 부자' 없는 세상 기원한다더니… 유시민, 빌라로 13억 '시세차익'
(https://news.v.daum.net/v/20211210075308516)
1209
터키 리라화 반토막·물가 21% 폭등 비명…터키 대통령은 "저금리 성장" 고집
ㄴ올해 통화가치 46% 뚝…인플레 3년 만에 최고
법원,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정답 효력정지 결정
ㄴ통합형 첫 수능, '불수능' 맞았다…올 해 만점자 단 1명
ㄴ‘사상 초유 사태’ 수능성적표 '공란' 배부.. 자연계 정시일정 파행 불가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53715&code=61121111&cp=nv)
1208
코로나 신규확진자 7175명, 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사망 63명
1207
中 인민은행, 중기·농민 지원 재대출 금리 0.25%p 인하
1206
ㄴ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를 단행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
ㄴ이번 지준율 인하를 통해 1조2000억위안(약 223조원)의 장기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인하 후 중국 금융권의 평균 지준율은 8.4%로 낮아진다.
폭락하는 터키 리라…한국·터키 2.3조 통화스와프 '빨간불'
1205
내일부터 일상 달라진다..방역패스 없으면 16곳 '입장불가'
ㄴ기존까지 방역 패스가 의무 적용되는 시설은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등 5종이었다.
ㄴ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에서도 방역 패스가 적용된다.
ㄴ방역 패스 미적용 시설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 등 14종이다.
1204
'멍거 빔' 맞은 코인 시장…비트코인, 이더리움 줄줄이 급락
ㄴ찰리 멍거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
ㄴ"현재의 버블이 IT버블보다 심각하다"
ㄴ"암호화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ㄴ"영어권 문명이 암호화폐와 관련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어떤 식으로든 이런 미친 호황에 참여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인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中 헝다 "채무 상환 어렵다"… 몇 시간 뒤 정부에 소환 당해
ㄴ헝다 “3000억 채무 못 갚을 것 같다” 홍콩거래소 공시
1201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 오미크론 최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23명·위중증 환자 723명···역대 최다 경신
ㄴ코로나 발생 이후 첫 5000명대
ㄴ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78.8%
1127
WHO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명명…우려변이 지정"
ㄴ오미크론(Omicron)은 그리스 문자 알파벳 열다섯 번째 글자다.
ㄴ당초 열세 번째 글자인 누(ν) 변이로 명명될 것을 예했으나 WHO는 오미크론을 택했다.
신종 변이발 수요 우려에 폭락…WTI 13.1%↓
ㄴWTI 낙폭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1126
스파이크 돌연변이만 32개… 남아공 새 변이 발견
델타보다 강력한 ‘누 변이’ 출현에... WHO 긴급회의 소집
1125
한은, 기준금리 0.75%→1% 인상…'제로금리 시대' 끝났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125/110448546/1)
1124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116명 · 위중증 586명 모두 역대 최다 수치
9월 출생·혼인 '역대 최저'…인구 23개월째 자연감소
ㄴ출생아 수 2만1920명…전년比 6.7%↓
ㄴ혼인 건수 1만3733건…전년比 10.4%↓
"냉혹한 현실에 마음 무겁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美 출장 귀국길
“소행성 충돌 막아라”…NASA, 경로변경 실험 우주선 ‘DART’ 발사
1123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서 지병으로 사망...향년 90세
ㄴ노태우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사망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 전 대통령도 세상을 떠났다.
1118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최다'…위중증환자 506명, 사망 29명
ㄴ수도권 신규 확진자 2545명 발생 '역대 최다'
"확진자 5천명 괜찮다더니"…수도권서만 423명 병상 못 구했다
흉기 난동 중 현장 떠난 여경 논란…인천경찰, 공식 사과
피해자 두고 도망친 여경? “경찰이 경찰에 신고하러···희대의 사건”
“흉기 휘두르는데 경찰 이탈”…또다시 불거진 ‘여경무용론’
1115
한국 가계 부채, GDP 넘어섰다..증가 속도도 세계 1위
ㄴ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 유일하게 100% 넘어..1위
한국, 가계부채 37개국 중 가장 높고 증가 속도도 빨라
1110
中 매체 "韓 요소수 사태, 자업자득"..日언론 "반도체 수출규제 당시와 판박이"
1107
요소수, 호주서 2만L수입..내일부터 매점매석 적발되면 처벌
1106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입원·사망률 89%까지 낮춰 "MSD 몰누피라비르 능가"
1104
中 석탄부족이 '요소수 대란'으로…화물차 멈추는 '최악 물류난' 임박
1101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도입…자영업자들 ‘우려’ [백신패스]
ㄴ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목욕탕 등은 접종 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합니다.
ㄴ노인 시설 이용이나 요양병원 면회도 마찬가지인데, 유의해야 할 건 유흥시설의 경우 음성 확인서가 있어도 미접종자는 아예 출입할 수 없습니다.
1026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 향년 89세
ㄴ첫 직선제 대통령, 10·26 사태 42주기에 별세
1021
최종 성공 문턱까지 간 누리호…위성 궤도안착은 못해
ㄴ과기정통부 "누리호 전 비행 정상 수행…3단엔진 연소시간 짧았다"
1017
올 가을 '10월 한파 특보'…서울 0도, 64년 만에 최저 기온
ㄴ서울 최저기온 0도, 1957년 이후 처음
1016
전국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서울 11년 만에 한파주의보
ㄴ서울에서 10월 중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건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
1005
코스피지수 6개월 만에 3000선 붕괴 (2962.17)
제3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출범…사전 예약자 106만명 몰려 (카카오뱅크 주가 8% 급락)
1004
남북, 연락채널 복원‥연락사무소·군통신선 9시 정상통화
1002
뉴욕증시, 경구용 치료제 개발 소식에 반등...머크사 8% 상승 모더나 11% 넘게 급락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서 1위 기록 (전세계 넷플릭스 제패)
0929
日 100대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 후미오 당선
카카오, 웹툰 작가 ‘검열’ 논란···“중국 불편하게 하지 말라”
0928
[유가] 3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 선물도 급등
0927
中, 전력난에 신호등 꺼지고 공장 멈춰…경제충격 우려
0926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원 수령 논란
0925
추석 후폭풍 덮쳤다…신규확진 3273명, 사상최대 (사상 최대, 첫 3000명대)
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빅4만 원화 거래, 37개사 영업종료
ㄴ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대형 4개사만 원화마켓 유지
ㄴ사업자 신고 마감…4대 거래소 外 ISMS 확보 25개사, 코인마켓 운영
0923
4분기 전기요금 8년만에 인상…4인가구 1,050원↑
0919
스페이스X 우주 관광객 4명, 사흘간 여행 마치고 무사 귀환
ㄴ대형 낙하산 펼치고 속도 줄이며 플로리다주 인근 대서양에 착수
0916
스페이스X, 최초 민간인만의 우주 여행 로켓 발사
0915
‘350兆 빚투’ 中부동산 재벌 헝다 파산설… 글로벌 증시 위기감
0911
9·11 테러 20주기
0908
엘살바도르 법정통화 도입 첫날, 비트코인 가격 10% 폭락
0907
엘살바도로, 비트코인 200BTC 매입, 법정화폐 공식화
0906
'1인당 25만원' 코로나 국민지원금 (5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신청…출생연도 끝자리 '1·6'부터
0905
중국, 외국 국적 연예인들 손본다…유역비·이연걸·사정봉도 퇴출 명단에 포함
0903
중국, 이젠 연예계까지 옥죈다..."예쁜 남자 아이돌 활동 금지"
ㄴ연예인 개인 아닌 대중문화 및 이념 통제가 목적이라는 분석 나와
0901
UN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 정부 전달 언론중재법 우려 통신문 공개
ㄴ언중법 개정안, 자의적 법 집행 가능하게 해
ㄴ국제인권법 위배해 언론,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0831
미, 아프간 철군 완료 확인…아프간전 20년만에 종지부
'구글 갑질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세계 최초 앱마켓 규제
0827
‘받들어 우산’ 과잉 의전 논란 법무부 차관 결국 사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27500151)
0826
中, 사교육 폐지하더니…"영어 시험 대신 '시진핑 사상' 교육"
한국은행, 기준금리 0.5→0.75% 인상…15개월만에 초저금리 시대 마감
ㄴ인상은 2년9개월만…가계부채·집값·물가 억제에 초점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6046300002?input=1195m)
0818
'삼성자동차'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지분 완전정리
0817
원/달러 환율 7.3원 오른 1,176.3원 마감..11개월만의 최고치
0811
코로나19 신규확진 2천223명, 첫 2천명대 기록…전국 곳곳 동시다발 확산
지역발생 2천145명 중 수도권 1천405명 65.5%, 비수도권 740명 34.5%…둘다 최다 기록
0809
'국정농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확정…오는 13일 석방
0808
코로나 우려 씻고 도쿄올림픽 폐막…2024년 파리에서 만나요
ㄴ미국, 중국 제치고 3회 연속 종합 1위…한국은 16위
0806
스텔스기 도입 반대 일당, 北 지령 최소 10차례 받아
靑,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 文캠프 의혹에 “언급 가치 없다”
카카오뱅크, 상장 첫날 ‘KB금융’ 누르고 ‘금융대장주’ 등극
ㄴ상장 첫날 시가 총액 33조 원을 기록, 금융주 가운데 1위, 코스피 종목 중 11위
0803
中매체 “게임은 정신적 아편” 비판에 전세계 게임주 폭락
0730
'북한 지령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 활동가 4명 수사
0727
남북 통신연락선 13개월만에 복원…대화 재개수순
카뱅 공모주 186만명 청약…증거금 58조·경쟁률 183대 1
0726
“학원비 부담에 출생률 떨어진다”…中 공산당, 사교육 금지 조치 발표
0723
코로나 시대 첫 스포츠 제전 2020 도쿄올림픽 '혼돈의 개막'
ㄴ초유의 무관중 개회식…경기장 밖에선 대규모 올림픽 반대 시위
여야, 국민 88%에 재난지원금 25만 원 잠정 합의
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2025년까지 뛴다
0721
신규확진 1천784명, 최다 기록…비수도권 첫 500명대 전국 대유행
김경수 경남지사 징역 2년 확정…"댓글조작 공모 유죄"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즈번 확정…호주서 세 번째
0720
최고 부자 베이조스, 우주여행 성공…블루오리진 로켓 착륙
0715
독일, 100년만에 최악의 물폭탄… 110여명 실종
해외 작전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0709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α' 초강수…오후 6시 이후 3인모임 금지
美 바이든 "8월 말까지 아프간 주둔군 임무 종료"
0707
신규확진 1천212명, 코로나19 사태후 2번째 규모…4차 대유행
1차접종 3만7천666명↑ 총 1천543만9천910명…인구대비 30.1%
'스와프 협약' 이스라엘 공급 화이자 백신 70만회분 도착
0701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자축행사…'중국몽' 천명
ㄴ시진핑 주석 "中, 당하던 시대 끝나…괴롭히면 피 흘릴 것"
ㄴ시진핑 주석 "절대 빈곤 해결…현대화 강국 건설 매진할 것" 천명
ㄴ서방국가 내정 간섭땐 강력 대응 의지 표명
0624
한은 연내 금리 인상 공식화.."1∼2회 올려도 긴축 아냐"
0620
펄펄 끓는 미국 서부...섭씨 50도 넘어 연일 사상 최고기온
0611
국민의힘 대표에 이준석 당선… 헌정사 첫 30대 당수
0609
광주 학동재개발 철거 건물 붕괴...시내버스와 승용차 덮쳐
0407
2021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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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시간이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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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文 주사기 '바꿔치기' 음모론 확산…백신 접종 영상 보니 [영상]
당국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경찰청 수사 의뢰"
최근 1년 이내 실업자 된 사람 지난달 99.9만명…1년새 22%↑
ㄴ실업자 5명 중 1명은 직장 그만둔 지 1년 넘어
농심 라면 연매출 2조 첫 돌파…'코로나+짜파구리' 효과
외신 "북한, 지난 일요일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400ｍ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 '길막'…글로벌 교역 비상
0323
'6월 G7 정상회의 참석' 문대통령 부부, AZ 백신 접종
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0322
'신도시 투기 의혹' 인천서 현직 지방의원 등 8명 입건
K-위성시대 신호탄쐈다…차세대중형위성 1호 102분만에 궤도안착
"윤석열 지지율, 39.1% 최고치…이재명 21.7% 이낙연 11.9%"
0321
취업준비자 역대 최다 85만명…1년새 2030 취준생 7만명↑
0320
이재용 삼성 부회장, 충수 터져 삼성서울병원서 응급 수술
대검 확대회의, '한명숙 모해위증' 불기소 결론
日미야기현 앞바다서 7.2 지진…도호쿠서 35일만에 또 강진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받지 않기로 5자 회의서 결정
미중 알래스카 담판, 공동발표문 없이 종료…북한도 의제 올라
애틀랜타 총격 사건, 증오범죄냐 아니냐…미국서 뜨거운 논쟁
0319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
경호처 과장, 2017년 신도시 땅 매입…형은 LH직원
SK바사 하락 반전…'따상상' 실패
전국서 제일 비싼 집은 이건희 회장 자택…431억5천만원
미중,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세기의 담판' 개시
중국 "미, 고위급 회담서 손님 대접 안해…외교 결례" 비난
0318
백신 접종자중 20대 남성 혈전 이상반응 신고…국내 2번째 사례
SK바사 상장일 '따상' 마감…단숨에 코스피 시총 28위
결혼 역대 최소 21만건…"코로나·집·일자리...여건 안돼"
한미 외교·국방장관 '2+2회의' 개최
0317
박범계 "대검 부장회의서 '한명숙 사건' 심의" 지시
미 국방장관 한국 도착…11년만의 '미 외교안보 투톱' 방한 시작
ㄴ미 국방장관 "중국·북한 위협으로 한미동맹 어느때보다 중요"
0316
작년 주식소유자 300만명 급증…삼성전자 소유자 296만명
신세계그룹, 네이버와 2천500억 지분교환…'온·오프라인 동맹'
김여정 "군사합의 시원스럽게 파기할 수도"…'안전판' 또 위기
0315
靑비서관도 '쪼개기 매입' 의혹…"어머니 말에 잘 모르고 산 것"
'아니꼬우면 이직해라' 조롱 LH 직원…경남경찰, 수사 착수
아파트 공시가격 14년만 최대폭 상승…종부세 대상 아파트 70%↑
지난달 실업급여 1조149억원 지급…5개월 만에 또 1조원 넘어
비트코인으로 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2천416명 적발…366억 징수
중국발 황사, 내일∼모레 영향…수도권 및 서쪽 지방 집중
0314
내일부터 상견례 등 8인모임 일부 허용…거리두기 28일까지 연장
비트코인 '7천100만원대' 또 고가…코인 거래대금, 코스피 추월
"미, 2월 중순 이후 여러 채널 통해 북한 접촉 시도"<로이터>
0313
파주서도 LH사업본부 간부 숨진 채 발견
유럽서 AZ백신 접종 속속 중단…전체 혹은 특정 제조분
ㄴ유럽에서 이 백신을 맞은 일부 시민에게 혈전이 형성됐다는 보고가 잇따라 나온 뒤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다.
0312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
ㄴ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도 유지…직계가족-영유아 동반 모임 예외
ㄴ수도권 목욕장업 밤 10시까지 운영 제한…사우나-찜질시설은 허용
문대통령, 양산 사저 野 공격에 "그 정도 하시죠, 좀스럽고 민망해"
ㄴ성남 그린벨트 땅 2002년부터 8년간 4차례 2900평 매입
與 김주영·서영석도 땅 투기 의혹… “투기 목적 아냐”
LH 현직 본부장, 분당 자택서 투신·사망 "국민에게 죄송"
'LH 의혹' 특검 카드 꺼낸 민주당...야당 "시간 끌기일 뿐"
비트코인 6천600만원대로 상승…국내 최고가 경신
뉴욕증시 데뷔 쿠팡, 공모가보다 40.7% 상승…시총 100조원
0311
변이 바이러스 확산 총 257명…영국-남아공-브라질외 기타 75명
LH·국토부 조사결과…투기 의심 7명 추가돼 총 20명
구미 빌라서 숨진 3세 여아 친모는 40대 외할머니로 밝혀져
'중국 절임배추 비위생' 영상 논란…中 "수출용 김치 아냐"
0310
'20대 백신접종후 척수염' 국민청원 등장…당국 "인과성 평가중"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공모주 역사 새로 썼다…240만건에 64조 몰려
3기 신도시 발표 직전 일제히 토지 거래 급증…'정보 유출 의혹'
민주당, 양이원영·김경만·양향자 땅 투기 의혹 조사
시흥시 공무원 8명도 신도시 예정지 토지거래 확인
"아니꼬우면 이직하든가"…LH 직원 잇단 망언에 여론 공분
일본 학계·시민사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첫 비판성명 발표
0309
수출 호조에 1월 경상흑자 71억달러…9개월 연속 흑자
0308
1월 밥상물가 상승률 OECD 4위…2월은 9년6개월 만에 최고
2013년 신도시 토지거래부터 조사…1차 조사대상 2만3천명
0307
백신접종후 사망 신고 1명 늘어 총 9명…연관성은 확인 안돼
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홍남기 "LH사태 국민께 송구…투기확인시 자금·탈세 조사"
0306
전국서 소규모 감염 속출…가족·지인모임 등서 새 집단발병
정읍 내장사 대웅전 방화 승려 "서운하게 해 불 질렀다" 진술
대형마트서 대파 한 단 6천원대…"작년보다 3배 올라"
중국 해군력, 미국 제쳤다…CNN "20년간 세배로 증강"
0305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860건 추가 총 1천578건…누적 사망자 6명
미국 ITC "SK, LG 영업비밀 침해 명백..자체 개발능력 없었다"
ㄴSK이노베이션 패소 최종 의견서 공개..영업비밀 22개 침해 확정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화재로 전소…창건 이래 4번째 수난
신세계 공식 발표…"SK 와이번스의 새 이름은 SSG 랜더스"
이낙연, 춘천 시장서 얼굴에 계란 맞아
ㄴ이 대표에게 계란을 던진 사람은 여성으로,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에 반대하는 '중도유적 지킴본부' 관계자로 알려졌다.
"정치인·공무원도 있다"…'LH 땅투기' 쏟아지는 제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 이상 제시
0304
백신접종후 사망 3명 추가 총 5명…모두 기저질환자, 연관성조사
ㄴ전북서 AZ 백신 접종 50대 기저질환자 2명 사망..대전 20대 여성도 사망
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의…"정의·상식 붕괴 더 볼 수 없어"
ㄴ"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 파괴…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
ㄴ중수청 설치 추진 거듭 비판…'정계 진출' 관련 언급 없어
ㄴ文대통령, 1시간여만에 사의 수용
사퇴문 전문
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 합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게 날 선 비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대통령, 신현수 靑민정 사표수리…후임에 非검찰 김진국
대국민 사과한 LH…일부 직원은 "투자하지 말란 법 있나"
군 '헤엄귀순' 문책…22사단장 보직해임·8군단장 엄중경고
현대차-LG에너지, 1.4조 코나EV 리콜비용 3대 7로 분담한다
2월 소비자물가 1.1%↑…1년 만에 최고 상승
0303
AZ 백신 접종 이후 고양·평택 요양환자 2명 사망
오늘부터 '백신 가짜뉴스' 국민제보 받는다…필요 시 수사의뢰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문대통령 "국토부·LH 등 근무자·가족 토지거래 전수조사하라"
0302
윤석열 "檢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 작심 발언
ㄴ1일 국민일보와 3시간여 인터뷰,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반대 피력
ㄴ"검찰, 원칙대로 길 걸었더니 아예 포크레인으로 길 없애려 해"
ㄴ"권력비리 사건, 수사-기소-재판 따로 였다면 절대 성공 못했다"
ㄴ"전국의 검사들 분노와 걱정해...국민들께서도 지켜봐 주시길" 호소
유승민 "정부, 돈 버는데 등신 돈 쓰는데 귀신..나라는 파탄 뿐"
ㄴ"선거 다가오니 與 악성포퓰리즘 기승..앞으로 새공항 모두 국비로 요구하면 할말 없을 것"
19.5조 재난지원금 푼다…소상공인 최대 680만원‧노점상 등 200만명 추가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
폭설에 교통사고·고립 속출…77.6㎝ 미시령 옛길 등 통제 여전
2021학년도 첫 등교…전국 유치원·초중고 '살얼음 개학'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에 백악관 개입 요청
0301
3·1절 '기습폭설'…강원 일부 학교 휴업·등교 시간 조정
"한국은 베트남전 성폭력 의혹 인정해야" 영국 의원 기고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오스카에도 한발짝
2월 수출 9.5%↑…일평균은 26.4%↑
0228
유엔 "미얀마 군경 무력사용…최소 18명 사망·30명 부상"
0227
백신접종 이틀째…화이자 백신 코로나19 의료진에 첫 접종
코로나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두통·발열 등 경증
K주사기로 화이자-AZ백신 1병당 접종인원 1~2명 확대…세계 처음
미 2천140조원 규모 경기부양안 하원서 통과
0226
국내 첫 백신접종 시작…전국 보건소·요양병원서 '동시 스타트'
백신접종 첫날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만6천813명 접종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어…실수했다" 동료에 실토
美 국채금리 급등에 코스피 2.8% 급락…3,000선은 유지
금리發 증시충격에도 동학개미 코스피 3조원대 순매수
0225
제주행 AZ 백신 온도일탈로 전량 회수··· "폐기대상 아냐"
'비폭력 신념' 따른 예비군훈련 거부 첫 무죄 확정
0224
국내 첫 백신 출하…정총리 "빼앗긴 일상회복 첫걸음"
ㄴSK바이오사이언스에 의해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처음 출하…내일 보건소 배송·모레 접종
국토부 "코나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불량…배터리시스템 교체"
지난해 출산율 0.84명 '역대 최저'…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
ㄴ지난해 인구 -33000명…사상 첫 '데드크로스'
ㄴ출생아수 27.2만명…3년만에 20만명대로 '뚝'
(www.yna.co.kr/view/AKR20210224086000002?input=1195m)
타이거 우즈, 차 전복사고로 두 다리 중상…내리막길 과속
0223
비트코인 8% 급락…국내 주요 거래소 거래대금 2.8조
머스크 입에 비트코인 '출렁'…테슬라 급락에 재산 17조원 증발
이주열 "가상화폐 내재 가치 없어…가격변동성 크다"
영끌·빚투에 가계 빚 1천726조 사상 최대…작년 126조↑
軍감시망 또 뚫려…귀순 北남성 CCTV 10회 포착에 8번놓쳐
현대차 '아이오닉 5' 완전히 베일벗는다…오늘 세계 최초 공개
추신수, 연봉 27억원에 신세계 입단하면서 KBO 복귀
0222
靑, '대통령 1호접종' 요구에 "불신 있다면 마다할 이유없다"
시민들이 강을 이뤘다…유혈진압 경고에도 미얀마 최대 규탄시위
시진핑 딸 사진 유포자 모친 “中, 아들 고문하고 증거조작”
ㄴ당국, 변호인에 “손 떼” 압박도…홍콩 빈과일보 보도
ㄴ지난해 12월 징역 14년 선고…공범은 징역 2년6개월
0221
전국 곳곳서 산불…강한 바람 타고 확산·주민대피령도 발령
증권사 배 불린 개미 '빚투'…지난해 이자만 1조
0219
미얀마 시위 중 피격 여성 숨져…쿠데타 이후 첫 사망자
미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생명체 흔적 탐사 임무 착수
한파에 장난감까지 땔감…미 텍사스 전력·식수·식량 3중 위기
구형 실손 보험료 4월에 15∼19% 인상
여가부 장관, '위안부 망언' 논문 읽고도 무대응…적절성 논란
손흥민, 시즌 18호 골…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기록
"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0218
'조선팝 어게인' 국악 무대에 등장한 일본성‥논란에 KBS 다시보기 삭제
KBS '조선팝어게인' 일본성 논란에 "상상 속 용궁일 뿐"
0217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품질검정 완료…26일부터 접종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서 115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
'서학개미' 투자한 이항, 미 공매도 보고서에 주가 63%↓
北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건너…감시장비 포착됐지만 조치없어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中 기업 이항 홀딩스, '드론택시' 관련 내용 뻥튀기 논란…공매도 리포트 발간 직후 주가 62% 급락
0216
정총리 "백신 2천300만명분 추가계약…총 7천900만명분"
신현수 靑 민정수석, 두 달 만에 사의 표명
ㄴ지난 7일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에서 법무부 일방통행하자 사의 표명
코나 EV 이어 현대차 전기 시내버스에서도 불…배터리 탓?
노크귀순·철책귀순 부대서 3달만에 또…北남성 민통선까지 이동
머스크가 불붙인 비트코인…5만달러 사상 첫 돌파
국제유가, 미국 텍사스주 한파 등 영향 13개월만 최고치-WTI 60달러 돌파…국제금값 소폭 하락
5개월만에 10분의 1로 '뚝'…인도 확진자 급감 미스터리
ㄴ전문가도 분석 난감…집단면역·젊은 인구·통계 오류 등 여러 설
0215
고양이 코로나 양성…서울서 첫 반려동물 확진
2·4대책에도 올라가는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역대 최고
쿠팡 "계약직 배송직원에도 주식…1인당 200만원 상당"
[여자배구]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이다영에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
‘사막의 땅’ 텍사스가 얼음판 됐다…30년 만의 한파
0214
'청약 광풍에'…작년 서울아파트 초기분양률 사상 처음 100%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7.3 강진…최소 30명 부상·95만가구 정전
미 상원, 트럼프 '내란선동' 탄핵안 부결…무죄 선고로 종결
0213
거리두기 단계 하향…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직계가족은 동거 상관없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적용 않기로
쿠팡, 미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키로…이르면 3월 데뷔 전망
쿠팡 "쿠팡맨 등에게 1천억원 상당 주식 나눠주겠다"
양현종, 최대 185만달러…MLB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 공식발표
일본 후쿠시마현 지진...규모 7.1, 최대 진도 6강
0212
정세균·박병석·이재명 등 與정치인, 中인민일보 통해 새해 인사
0211
"손주·며느리 못오고 아들만 온다네요"…코로나 시대 설 풍경
"코로나가 고맙네요"…'명절 잔소리' 해방에 2030 반색
미 ITC "SK의 일부 리튬이온배터리 10년 수입금지 명령"<로이터>
0210
멈추지 않는 가계대출…1월 7.6조↑, 1월 기준 2004년 이후 최대
1월 취업자 수 98만2천명↓…1998년 12월 이후 최대 감소 (외환위기 후 최대 '고용 쇼크')
0209
설 연휴 영상통화 전국민 무료…통신3사에 알뜰폰도 가능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1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연기금 31거래일째 코스피 순매도…작년 6월 이후 18조
비트코인 국내 거래 첫 5천만원 돌파…"테슬라 1.7조 구매 효과"
0208
카카오 김범수 "재산 절반 이상 기부…공식 서약할 것"
'애플카 협상 중단' 현대차그룹주 시총 13조 증발…2.8조 사들였던 개미 손실 우려
현대차-애플 협의 왜 중단됐나…하청 우려·비밀주의에 '발목'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경신…테슬라 "15억 달러 BTC 매수"
테슬라 "차 값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0207
미얀마 양곤 이틀연속 대규모 쿠데타 항의…"2007년 이후 최대"
0206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유지…비수도권 영업은 밤 10시까지
"애플, 현대·기아차와 전기차 논의 잠정 중단"
0205
'거짓 해명'에 코너 몰린 김명수 대법원장…고발·성명 잇따라
'푸틴 정적' 나발니 중독 치료한 의사 돌연사
0204
[정부 2·4 공급대책 발표] 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5번째 부동산 대책)
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국회, 임성근 탄핵안 가결…헌정사 첫 법관 탄핵소추
임성근 '김명수 녹취록' 공개 "사표 수리 땐 탄핵 얘기 못한다"
"현대·기아, 자율주행 애플카 생산 협상 마무리 단계"<CNBC>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이달 말 폐지…16년 만에 '역사 속으로'
<!-- 티스토리 구 에디터 사용 종료로 인해서 이후부터는 탭간격 없이 작성 -->
0203 변이 바이러스 국내 첫 집단전파 비상…외국인 38명중 4명 감염
전국 상위 20% 집값 10억원 돌파…부동산 '부익부 빈익빈' 심화
5월 3일 공매도 재개…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들만
0202 국방백서에 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북한=적' 또 빠져
KBS, 수신료 9500원은 돼야…20억 들여 '평양지국' 짓겠다
정부, 4차 지원금 논의 착수…자영업자 등 지원금 3~4월 유력
1월 소비자물가 0.6%↑, 넉달 연속 0%대…달걀 15.2%↑
중국서 식염수로 만든 '짝퉁 백신' 적발..."80여명 체포"
쿠데타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정부 장·차관 24명 교체
美 개미 반란 영역 넓히나…은값 8년래 최고치 '들썩'
이란 외무부 "구금된 한국 선원 석방 허용"
0201 산업부 '북 원전 건설 추진 방안' 문건 공개
금융당국, 은행 이어 보험사에도 '배당 자제령'···주주가치 훼손 논란
경기도 재난소득 지급 첫날, 접속폭주…오후 6시 52만명 신청
미얀마 군부, 쿠데타 공식 선언…"1년간 비상사태 선포"
미얀마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구금…"수치 '쿠데타 거부' 촉구"
0131 설연휴 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모인다…거리두기 2주 연장
'북한 원전' 문건 파장 확산... "이적행위" vs "북풍공작"
0130 중국 HNA그룹, 파산·구조조정 신청…무리한 해외자산 투자에 '빚더미'
ㄴHNA그룹, 중국서 자산 매입 가장 적극적 기업
ㄴ'힐튼·도이체방크 등 투자하다 빚더미'
뉴욕증시, 게임스톱 과열 우려에 불안…다우, 2.03% 급락 마감
美증권당국, '게임스톱' 막은 로빈후드 조사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권고…18세 이상 대상
0129 '북한에 원전 추진?' 산업부 삭제파일목록서 나오자 또다른 논란
ㄴ작성 날짜 2018년 1차와 2차 남북정상회담 사이…시기 미묘
ㄴ"국내선 탈원전·북한엔 원전 추진…이중적 행태" 원전 사건과 별개로 온라인 중심 반응 쏟아져
여가부 예산으로 '엉터리' 제주도 워크숍 간 미혼모단체
ㄴ미혼모협회 아임맘, 보고서 허위작성 의혹... 특강 안했는데도 강사에게 비용 지급
지붕파손 등 강풍피해 잇따라…962세대 정전·계량기 동파 272건
코스피 3% 급락하며 3,000선 내줘…조정장 문턱
美무료증권앱 로빈후드, 게임스탑(GME) 등 일부 주식 매수 차단
"공매도 대신 개미만 막았다" 美 정치인들의 분노
(미국) '개미들의 반란' 게임스톱(GME) 주가 롤러코스터…장중 한때 60% 폭락
0128 “공산당 100년 축하” 文발언...중국, 바이든 보란듯 대대적 보도
ㄴ文 “중국 영향력 날로 커져… 공산당 100주년 진심 축하” (자유국가 지도자론 이례적)
금융당국, 은행권에 배당 '순이익 20% 이내' 실시 권고
유·초등 1∼2학년 2단계까지 매일 등교…개학·수능 연기 없다
이재명 "내달 1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헌재 "공수처 설립·운영법 합헌"
삼성전자 주당 1천932원 '특별배당'…배당금 총액 13조원
작년 1인당 하루 밥 한공기 반 먹어…쌀 소비량 30년만에 반토막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 86% '뚝'…2년만에 1위→9위 추락
0127 한겨레 기자들 “데스크 주도 친정권 보도...열패감 느낀다” 성명
ㄴ한겨레 기자들 "법조기사, 정치적 이해관계 따라 쓰여"
오늘부터 수입 달걀 무관세…대형마트 "판매 안 한다"
게임스탑(GME) 주가, 보름 동안 742% 상승…美개미, 공매도 상대로 반란
0126 광주 광산구 TCS 국제학교서 100여명 확진…시 긴급브리핑
기관·외인 4.6조 매물폭탄…'동학개미' 역대 최대 순매수
지난해 한국 경제 -1% 역성장…외환위기 이후 처음
지난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사들인 건축물 '사상 최대'
[인도] "뉴델리, 집단면역 형성 조짐…일부 지역 주민 절반서 항체"
ㄴ인도 신규 확진자 수도 급감…지난해 6월초 이후 첫 1만명 미만
0125 변이 바이러스 9건 늘어…영국발 4건-남아공발 3건-브라질발 2건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피해자는 같은 당 장혜영 의원)
ㄴ안희정·박원순에 김종철까지…진보진영 도덕성에 큰 타격
적폐청산연대,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무고·살인죄 고발키로
인권위 "故 박원순, 성희롱 사실 인정" 결론
경찰, '이용구 폭행영상 묵살' 사과…"국민께 송구"
기재부, 公기관에 "군복무 승진우대 조항 없애라…남녀차별"
ㄴ군 복무 인사 우대조항 모두 없애라는 기재부 장관은 '병역 면제'다
0124 국내 첫 반려동물 감염…정부 "동물→인간 전파 사례는 없어"
리콜 받았는데도 불난 코나EV…현대차 '전기차 원년' 차질 빚나
막강 권한 쥐게됐지만…경찰, 잇단 부실수사·부패 망신살
ㄴ정인이·이용구 사건 미숙한 처리 이어 경찰관이 절도까지
0123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 동맹과 협의"…'새 전략' 첫 언급
0122 유시민 "계좌열람 의혹 사실 아냐…검찰에 정중히 사과"
"확증편향 사로잡혀 상대 악마화…앞으로 정치현안 비평 않겠다"
옐런 "중국 일대일로에 맞설 공동전선 구축 필요"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자살 테러로 140여 명 사상
0121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바이든 시대' 개막
트럼프, 백악관 떠났다…취임식 불참·셀프 환송 후 역사속으로
문 대통령, 김진욱 공수처장 임명장 수여…오늘부터 임기 시작
옐런 “비트코인은 범죄용”… 美규제 공포에 10% 폭락
0119 작년 전국 주택 거래량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지난해 아파트 증여 역대 최다…서울에선 전년보다 2배
0118 오늘부터 카페서 커피 가능,헬스장-노래방 문열고 에어로빅 금지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1천78일 풀려났다가 재수감)
ㄴ[일지] 국정농단 의혹부터 이재용 파기환송심 선고까지
文 "입양아동 바꾼다든지" 발언에 "아이를 반품한다고?" 비난 쇄도
ㄴ'입양모' 김미애 "文, 인간존엄성 없나...입양아는 인형이 아니다"
문 대통령 “방역은 너무 잘하니까 질문이 없으신가요?”
ㄴ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방역은 너무 잘하니까 질문이 없으신가요”라고 농담을 했다.
북한, 작년 중국과 무역 80% 줄었다…코로나19 봉쇄 여파
日 스가 지지율, 취임 4개월만에 74%→39%…역대 최대폭 추락
0117 '폐업해서, 해고돼서…' 비자발적 실직자, 처음으로 200만 넘어
난 실직위기, 옆에선 부동산·증시서 떼돈…커지는 'K자 양극화'
고노,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일본 각료 중 처음
0116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이상 모임금지 계속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5위→28위로 떨어져"
0115 가계기업 은행빚·정부부채 트리플 1천조원 시대
"양파·달걀값이 미쳤어요"…뛰는 밥상물가에 소비자 한숨
ㄴ작황부진·AI에 한파까지…쌀 16%·대파 46% '껑충'
북한, 어제 야간열병식…신형 SLBM 공개하며 핵무장력 과시
0114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확정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확산 713명 확진…"아직 1천330명 미검사"
코로나·영끌·빚투…작년 가계대출 사상최대 100조 불었다
지난해 로또 하루평균 130억원치 팔렸다…역대 최고
문자로 "성관계 알려주겠다"…박원순 성추행 법원이 인정
법원 “성희롱 문자-속옷사진 보내…박원순 성추행으로 피해자 고통”
미 하원, 두번째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상원서 판가름
0113 코로나 한파에 작년 취업자 22만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쿠팡, 택배업 재진출…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 운송업 자격 취득
법무부, 14일 900여명 가석방…코로나19 대응 차원
지상파 중간광고 48년만에 허용한다…이르면 6월 시행
김여정, 당 부부장으로 강등…남측 '열병식 정밀추적' 비난
일본 7개 광역단체에 코로나19 긴급사태 추가 선포
0112 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98조…국가채무 826조로 늘어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시작…연말엔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임기 9일 남은 트럼프에 "내란선동" 탄핵안 발의…13일 표결할듯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환자 발생…우한보다 한달 앞"
0111 CES 2021 개막…삼성·LG, 세계 사로잡을 혁신제품 과시
'AI 이루다' 서비스 잠정 중단…"차별·혐오 개선하겠다"
한파에 전국서 동파 7천500여건…숭어 10만7천마리 폐사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실업급여 '역대 최대' 11조8천억원 지급
사상최대 개인 순매수 4.5조에 기관도 3.7조 순매도 '맞불'
삼성전자 '9만전자' 됐다…거래대금 8조 역대 최대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0110 제2 신천지 되나…상주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전국 확산
3차 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지급…빠르면 신청 당일 입금
'지방 소멸' 이미 현실이 됐다..전남 828개교·경북 729개교 '폐교'
"주식 빚투, 과열됐다"…금감원, 은행권 긴급 소집
지난달 고소·고발 무려 5만여건…11년만에 월 최다
0109 해군함 간부 1명, 백령도 해상서 실종 12시간만에 숨진채 발견
'북극한파'에 전국 동파 신고 2천건 넘어…농축수산물 피해도
"코로나 입원환자 76%, 반년 뒤까지 증상 호소"
핵개발 지속한 북한… 김정은 "핵잠수함 최종 심사 단계"
북 "최대주적은 미국"…핵역량 과시하며 바이든에 양보 압박
수십명 태운 인도네시아 보잉737 여객기 바다 추락<신화>
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참석 안해"…존슨 대통령 이후 152년만
0108 북극한파에 곳곳 역대 최저기온 경신…광주 50년만에 가장 낮아
서울 35년 만에 최저기온…출근길 시민들 '완전 무장'
코스피 3.97% 폭등한 3,152 마감…거래대금 40조 폭발
시민단체, '성폭력 의혹' 김병욱 의원 검찰 고발
FBI, 의사당 인근에 파이프 폭탄 설치한 용의자 공개수배
0107 최강한파·강풍·폭설로 전국 '교통마비'…동파 등 피해 속출
비트코인 국내 거래 첫 4천만원 돌파…11일 만에 1천만원 뛰어
일본, 9개월 만에 수도권에 코로나 긴급사태 재발령
EU,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블루웨이브 실현됐다"...美민주당 조지아 상원 '싹쓸이'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의사당 난입으로 4명 사망·52명 검거
바이든 "시위 아닌 반란…전례없는 민주주의·법치 공격" 규탄
0106 코스피, 2,960대 후퇴 마감…장중 첫 3,000 돌파
ㄴ[코스피 3,000시대] 유동성의 힘…신용대출 등 '빚투' 열풍
'1인당 50만원'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1일~15일 지급
제주 57년만에 첫 한파경보…내일 한라산 영하 15도
손흥민, 통산 150호골 폭발…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견인
유럽의약품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판매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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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 정부 70억 달러 '인질'로 잡고 있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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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명 이상 모임 안 돼요"…학원·스키장은 제한적 운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심사 시작…"40일 이내 허가목표"
코스피 새해 첫날 사상 최고 2,944선 마감…개인 1조 순매수
노인·한부모 가구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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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상 첫 인구 감소…출생 27만-사망 30만명 '데드크로스'
비트코인 가격 3천500만원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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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약화·수출부진에 대일 무역적자 다시 20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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