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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戊戌年) 황금개띠의 해


[정책] 기재부, 2018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첨부1, 첨부2

[정책] 기재부, 2018년 경제정책방향 (첨부1, 첨부2

 

국가예산 : 429조원. 전년 대비 +7.1% 증가 (2018예산안 토론회 결과보고서(최종))

최저임금 : 7,530원 (2017년  6,470원)

사병 월급 : 병장 40만 5700원 ~ 이병 : 30만6100원

 

치아 스케일링 건보적용 올해부터 1월로 바뀐다. (기존 7월 -> 1월로 변경)


 

주요 키워드 : 

 

<상반기>

남북 고위급회담, 가상화폐, 정현, 여검사 성추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간호사 '태움 문화',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운동 (법조, 문화, 연예, 종교, 정치, 교육, 의료, 체육, 바둑계 성추행 논란), 대북특사, 시황제(시진핑), 공공기관 채용비리 (강원랜드), 토지공개념(개헌), 이명박(MB) 구속, 미-중 무역전쟁, 대출규제(DSR), 미세먼지, 금호타이어 매각, 무한도전 종영, 재활용 쓰레기 대란 (비닐,페트병,스티로폼), '봄이 온다' 평양공연, 삼성 노조와해 문건, 제주 4·3사건, 유령주식(삼성증권), 조현민 갑질, 시리아 공습,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4.27 1차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라돈침대, 하와이 화산폭발,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거래' 의혹, 5.27 2차 판문각 남북정상회담,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1위, 이부망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6·13 지방선거, 2018 러시아 월드컵, 제주 예멘 난민, 은행 대출 가산금리 조작, 

 

<하반기>

주 52시간제 시행,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기무사 계엄령 문건, 발암물질 논란 고혈압약, 추신수 52경기 연속 출루, 워마드, 최저임금 인상, 기록적인 폭염, 돈스코이호, 라오스 댐 붕괴, 판빙빙 실종, BMW 화재, 국회 특활비 폐지, 숙명여고 쌍둥이 성적조작, 조계종 총무원장 탄핵, 국민연금 개편안 논란, 최악의 고용쇼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산가족상봉, 통계청장 경질 논란, 기습 폭우(침수, 땅꺼짐), 박항서 매직,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200' 두 번째 1위, 병역특례 논란(아시안게임 야구), 일본 태풍(제비) 지진 피해, 고삐풀린 집값, 메르스 발병, 9.13 부동산 대책, 9.18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저유소 화재 (풍등), 사립 유치원 비리(국감), 동덕여대 알몸남,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포 맘카페 논란, 공공기관 고용세습(국감), 음주운전 처벌강화 (윤창호법), 증시 폭락, 리선권 '목구멍' 발언, 양진호 폭행, 일제 강제징용 배상판결, 세컨더리 보이콧, 신성일 별세, DSR 시행, 유류세 인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美 중간선거,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이수역 폭행, GP 폭파, 혜경궁 김씨, 불수능,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의혹, 연예인 빚투, 조선일보 사장 손녀 폭언, 소득 양극화, kt화재 통신장애, 한은 금리인상, 세계 첫 5G 송출, 백석역 온수관 파열, 제주 영리병원, 화웨이 CFO 체포, 강릉선 KTX 탈선, 태안화력 인명사고, 선릉역 칼부림, 청와대 특감반 의혹, 강릉 펜션 사고, 3기 신도시 발표, 공항 갑질,  일본 초계기 레이더 조준, 

 

 

 

CVID :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의 약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혹은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를 의미한다.

 

FFVD :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의 약자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유행어 : 

"멀다고 말하면 안되갔구나"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소확행 : 일상에서 작지만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트렌드

갑분싸 : ‘갑자기 분위기 싸늘해짐’의 준말

인싸 : 타인과 매우 잘 어울리는 사람

영미~ : 평창동계올림픽 컬링팀의

TMI : 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로 흔히 알지 않아도 되는 과한 정보를 전하는 사람이나 상황

존버 : ‘XXX 버틴다’의 준말로 연초 가상화폐와 연말 주식폭락에도 투자자들이 가치반등을 바라며 자주 사용

현타 : 현실 자각타임

(OO) 무엇?

평냉 : 올해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평양냉면을 줄여

엄근진 : 엄격·근엄·진지

 

 

주요 테마주 : 

가상화폐, 바이오, 대북관련주, (남북경협, 철도, 철강, 농업 관련주), 폭염, 메르스, 

 

 

청와대 국민청원 : 

 

 

2018년 개인史 정리

 


 

(날짜) 월

 

 

-> 2019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2019.

새해 최저임금 8천350원으로…종부세 최고세율 3.2%로 

새해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은행장 전망] 내년 경제 2.5% 성장…한미 기준금리차 확대될듯

내년부터 12세이하 충치치료에 보험적용…환자부담 75%↓

 

 

1231 계속된 한파에 오늘 아침 한강 올겨울 첫 '공식' 결빙 

12월 소비자물가 1.3% 상승…5개월만에 최저

 

1230 김정은, 문대통령에 친서…"내년도 자주 만나 한반도평화 함께" 

 

1229 日초계기 영상공개 '후폭풍'…軍 "근접비행으로 구조 방해"

ㄴ日방위성 "레이더 주파수 데이터는 기밀"…핵심증거 공개 안해 

ㄴ아베가 '레이더영상' 공개 지시…한일갈등 정치 이용 '꼼수'

여자축구 조소현, 잉글랜드 1부 웨스트햄과 전격 계약

 

1228 '최강 한파'에 전국이 '꽁꽁'…화천 영하 23.5도

[2018 증시결산] 코스피 17.28% 하락…10년 만에 최대 낙폭 

연간 수출 사상 첫 6천억달러 돌파…70년만의 신기록

ㄴ연간 수출 사상 첫 6천억달러 돌파…70년만의 신기록

ㄴ28일 오전 11시 12분 기준으로 연간 누계 수출이 6천억달러(671조3천400억원)를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독감 발생 '최고조'…"주의보 발령 후 환자 9배"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 투병 끝에 별세

 

1227 29명 중 1명은 암 유병자…평생 암 걸릴 확률 36.2% (상대생존율 70% 돌파)

지난해 대졸이상 취업률 1.5%P 하락…2011년 이래 최저 

1989년 이후 연안 해수면 연평균 2.9㎜ 상승…제주도 4.44㎜↑

병사 평일일과후 외출 2월부터 허용…외박 '위수지역' 폐지 

뉴욕증시, 백악관 진화·소비 호조에 대반전…다우 4.98%폭등 

ㄴ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878.45에 마감하면서 무려 1,086.25포인트(4.98%) 상승

ㄴ국제유가 '뉴욕증시 훈풍'에 급반등…WTI 8.7%↑ 

 

1226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한반도종단철도·경평고속도로 기대감↑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민간사찰 의혹' 강제수사

10월 출생아 2만6천500명…31개월 연속 최소기록 경신 

軍, 'GP 철조망' 기념품 제작해 여당의원에 선물했다가 사

 

1225 美충격에 성탄절 아시아증시 '휘청'…日닛케이 2만선 붕괴 (-5.01% 폭락한 19,155.74로 장마감)

ㄴ中증시 상대적인 '선방'…상하이지수 0.9%대 하락

ㄴ미국 정부의 셧다운(부분폐쇄)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 논란, 세계 경기둔화 우려 등

'공항 갑질' 김정호 의원, 오늘 5시30분 대국민 사과

 

1224 美, '시리아 미군 철수' 행정명령 서명…파병 3년만에 귀환 

'올해의 뉴스' 1위는 정상회담 28%…2위 최저임금 18.3%[리얼미터] 

2골 1도움 손흥민, 평점 9.9…'이번 시즌 최고 평점' 

 

1223 인도네시아 또 쓰나미 발생.."최소 222명 사망·843명 부상"

미국 '셧다운' 첫날…자유의 여신상은 문 열었다

 

1222 美정부 올해 3번째 '셧다운'…국방·치안 등 필수 기능만 유지

"신분증 꺼내달라" 요구에 "이 XX들이"…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공항서 갑질 논란

 

1221 업비트, 가짜계정 만들어 1천500억대 비트코인 판매 사기

文 국정지지도 45%…부정평가, 긍정평가 첫 추월[갤럽] 

매티스 美국방, '시리아철군 반발' 전격 사퇴…트럼프 "새 국방장관 곧 임명" 

日 “韓, 레이더로 日초계기 겨냥” VS 韓 “정상 작전 중이었다”

 

1220 제로페이 서비스 개시…QR코드 찍으면 현금 자동이체 (결제수수료 최저 0%·소득공제 40%)

美연준 기준금리 2.25~2.50%로 인상, 올들어 4번째 올려 

'카풀영업 중단' 여의도 대규모 택시 집회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의혹에 "문준용 의혹도 국정조사하자"

 

1219 [3기 신도시] 국토교통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

ㄴ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 과천에도 중규모 택지 조성 

산타는 중국에 못 온다…中 곳곳 '크리스마스 금지령' 

손흥민, 가디언 '세계축구 톱100' 78위…한국선수 최초 

 

1218 수능 마친 고3생 강릉 펜션서 참변…3명 사망·7명 중태 (보일러 배관 비정상적 연결 확인)

윤창호法 오늘 시행…어제 서울서만 음주운전·사고 25건 적발 

화재 현장에서 90대 노인 구한 스리랑카인 니말씨 영주권 받아

 

1217 특감반 '민간인 사찰' 의혹에…靑 "개인적 일탈, 법적 조치"

부산항 화물서 코카인 63.88㎏, 시가 1천900억원어치 적발

문대통령 국정지지도48.5%…20대男 29.4%최저[리얼미터] 

혼인기간 1년넘으면 이혼즉시 배우자 국민연금 나눠갖는다

일본 삿포로서 술집 건물 폭발한 뒤 붕괴···40여 명 부상

 

1216 -

 

1215 여야, '연동형 비례제 검토' 선거제 개혁 합의…내년 1월 처리

ㄴ손학규·이정미, 9일만에 단식 중단…야 3당, 국회 농성 해단식

한국당, 현역의원 21명 당협위원장 박탈 및 공모 배제 

ㄴ현역의원 21명 : 친박 12명·비박 9명

ㄴ전체 253곳 중 79곳 당협위원장 교체…현역의원 당협위원장 교체율 18.8%

방탄소년단 '2018 MAMA' 9관왕…"해체 고민하다 맘 다잡았죠"

휘발유값 1천452원 16개월만에 최저…1천200원대도 '속출'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1214 예멘 난민인정 2명·체류허가 412명·불인정 56명 최종 마무리 

ㄴ예멘인 2명 난민인정…"언론인 출신으로 박해가능성"

6·13 지방선거 당선자 139명 재판에…광역단체장 4명 포함

 

1213 선릉역서 20대 여성이 온라인게임 상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北판문역서 개최

노후 열수송관 이상징후 203곳…정부 통합관리 '허점' 

폼페이오, 中에 포문 "전략적 경쟁자…위협 맞서 싸울 것" 

 

1212 남북, 시범철수 대상 11개 GP 상호검증 완료 

 

국세청, 구글코리아 조사…유튜버 소득·역외 탈세 등 겨냥 

11월 취업자 16만5천명↑…실업률 3.2%·동월기준 9년만에 최고

우체국 상시집배·택배원 2천252명 내년 공무원 전환 

美타임 '올해의 인물'에 카슈끄지 등 '진실수호 언론인들' 선정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1991년도에 준공된 건물) '붕괴 위험'.. 긴급 퇴거명령 (부실시공 의혹)

안산 고잔동서 온수관 또 파열…1천100여 세대 난방 중단

 

1211 태안 화력발전소서 컨베이어벨트에 끼인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숨진 채 발견

경제 죽을맛인데… 세금 26兆 더 거둬들인 정부

ㄴ10월까지 263조4000억 걷혀.. 올 세수 전망대비 30兆 늘 듯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친박계의 설욕'…범친박 결집에 나경원 압승

ㄴ보수정당 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 탄생

돌아온 삼바 주식 거래 첫날 17.8% 급등…시총 8위→4위 

잇단 철도사고 책임…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이번엔 목동 온수 배관 파열…또 노후관이 말썽

 

1210 거래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결정…거래재개

국가건강검진 10명중 6명 질환·질환의심…'정상'은 41% 

 

1209 "한겨울인가" 전국이 강추위에 꽁꽁..철원 영하 20.6도 (서울만 수도계량기 동파 100건)

KTX 강릉선 사고원인 신호제어기 오류… 부실시공 가능성 제기

 

1208 "첫 한파 세네"…최저 영하 20.4도에 칼바람까지 '전국 꽁꽁' 

정기국회 '469.6조 슈퍼예산' 처리로 막 내려…야3당 농성 계속

국회의원 세비 2년 연속 올려…내년 1.8% 인상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할 중국 '창어4호' 발사 성공 

KTX 강릉선 탈선…강릉∼진부 운행 중단, "14명 경상"

 

1207 "싸매도 추워요" 대설에 몰아친 최강 한파…서울 체감온도 영하 15도

'윤창호법' 국회 통과…음주운전 2회이상 최고 징역 5년

'세월호 유족사찰' 혐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개시…17일 정식 오픈 

 

1206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주 딸, 美요구로 캐나다서 체포…中 "즉각 석방"

ㄴ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주 딸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20년 이상 노후 난방 배관 전국에 수두룩…전체의 32%"

0.3% 대기업이 전체 영업이익 61% 차지…경제력 집중 심화 

전직 대법관 2명, '사상 초유'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내년 국공립유치원 1천80학급 늘린다…2만명 추가 입학 가능 

룩셈부르크, 세계 최초 '대중교통 완전 무료' 추진 

사상 최대 수출에 탄력…경상수지, 80개월 연속 흑자행진

프랑스 정부, 노란조끼 시위 촉발한 유류세 인상 철회

구글, 세계 첫 무인택시 상용서비스 시작

 

1205 원희룡 제주도지사, 1호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외국인만 대상"

南조사단, 北경의선 철도 400㎞ 공동조사 마치고 귀환 

국민 10명중 8명꼴 민간의료보험 가입…월 12만4천원 지출

韓 20대 실업률, 日 2배 넘어…"대·중기 임금격차 등 주원인" 

軍, 24년 만에 최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ㄴ여의도 면적 116배 3억3천만㎡ 해제…건축물 증개축 가능

고양 백석역 근처 난방공사 온수관 파열…1명 사망·22명 부상 

ㄴ지역난방공사 사고 원인 '27년 된 낡은 배관' 지목

 

1204 첫 한파주의보에 밤 사이 기온 '뚝'…서울 -5도·세종 -7도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도로 침수

최고난도 올해 수능 국어 만점 148명 '14년만 최소' 

'광주형 일자리' 광주시-현대차 협상 사실상 타결 

가장들 일자리 사라진다…30∼5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 

한국 차세대 소형위성 1호 탑재한 스페이스X 로켓 발사 성공…정상 궤도 진입·작동 

경쟁사 편의점 50∼100m내에 새로 못 낸다…18년만에 거리제한 부활

ㄴ신규 출점은 신중하게 폐업은 쉽게…공정위도 자율규약 이행 지원

'경제활력 시들' 3분기 성장률 0.6%·국민소득 0.7% 

 

1203 검찰, '김앤장 압수수색'…국내 최대 로펌 '재판 개입 의혹'

트럼프 "中, 미국산 자동차에 40% 관세 철폐 합의" 

 

1202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60%대 깨졌다…5년2개월 만에 처음

내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 차량 속도 시속 50㎞이하로 제한

청년 이어 중장년 실업률도 미국 추월…외환위기 후 처음 

복권사업자, 나눔로또→동행복권으로 변경

ㄴ제836회 로또부터 추첨 방송사 SBS→MBC 변경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ㄴ인터넷 구매도 가능

 

1201 5G 시대 화려한 개막…이통3사 세계 첫 5G 상용전파 송출 (개인 고객은 내년 3월부터)

美 알래스카서 규모 7.0 강진…공항·철도폐쇄, 재난지역 선포

북한군 1명 MDL 넘어 귀순…軍, 감시장비로 신병확보

탈냉전·동서화합 이끈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향년 94세 

강동대교 인근에 산림청 헬기 추락…2명 구조·1명 심정지 

G20 정상회의 개막

 

1130 한은 기준금리 1년 만에 0.25%p 인상…연 1.50→1.75% 

양심적 병역거부자 오늘 조기 가석방…6개월이상 수감 58명

삼성전자, 자사주 4조8천억원 어치 소각…"주주가치 제고"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쌍둥이 딸 결국 퇴학

폭행, 음주운전, 골프향응까지 흔들리는 청와대

ㄴ특별감찰단원 전원 교체 초강수 뒀지만 조국 민정수석 사퇴 요구

 

1129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8.8%..취임 후 첫 40%대 기록[리얼미터]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지난주의 2.5배로 확대…전셋값도↓

'음주운전 치사' 최고 무기징역…'윤창호법' 국회 통과

靑, 공직기강 해이 비난에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1128 3분기 합계출산율 0.95명으로 추락…출생아 역대 최소

증선위, '무차입 공매도' 골드만삭스에 과태료 75억 부과...사상 최대

靑 특별감찰반 행정관, 경찰에 지인 수사 문의…또 기강 해이

첫 독자기술 우주발사체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 '성공'

ㄴ세계 11번째 우주로켓 엔진 기술 확보

ㄴ현재 전세계에서 독자 우주로켓 엔진 기술을 확보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일본, 인도, 유럽, 중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란, 북한이다.

 

1127 초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숨쉬기 힘든 하루 

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에 화염병…다친 곳 없어 

ㄴ초유의 대법원장 '화염병 테러'…극단으로 드러난 사법 불신

"나도 돈 떼였다"…마이크로닷·도끼·비까지 '빚투'

경기도, 아주대병원에 전국 첫 24시간 '닥터헬기' 배치 

경기둔화 우려에 소비심리 21개월만에 최저…집값전망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 화성에 '무사 착륙'…206일 긴여정 끝 낭보

ㄴ화성 착륙한 인사이트호가 지구에 보낸 사진(나사 홈페이지)

ㄴ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Elysium Planitia)에 무사히 착륙

ㄴ인류의 화성 탐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

 

1126 당·정 카드 수수료 인하안 확정

씨름, 인류무형유산 첫 남북공동등재…"평화·화해위한 결정"

ㄴ한국 20번째·북한 3번째 유산…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

'연탄값 최고 19.6% 인상'…빈곤층, 혹독한 겨울나기

 

1125 대만 지방선거서 차이잉원 민진당 참패…중국 '안도' 

유커 돌아오나…10월 항공여객 1천만명 돌파 "역대 최고치"

손흥민, 토트넘 통산 50호골…50m 질주 '슈퍼골' 

EU·영국, 브렉시트 탈퇴협상 공식 마무리…비준절차 착수 

 

1124 서울 역대 최대 첫눈(8.8㎝로 1981년 이래 최대 적설량)..강원·충청 대설

서울 서대문구 KT빌딩 지하 화재

ㄴ서울 서대문·마포·중구 등 일대 통신 '먹통'…경기 고양시까지 여파

"한국을 탈출한다" 국적포기자 3만명 돌파..10년 만에 최고

월세를 전세로 속이는 사기 전국서 '기승'…목돈 날리는 서민들

 

1123 문대통령 '음주운전' 김종천 의전비서관 직권면직

작년 다문화 결혼 신부는 베트남, 신랑은 중국 출신 최대

ㄴ외국 출신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이 27.7%로 가장 많았고, 중국(25.0%), 태국(4.7%) 순

최태원 SK 회장, 친족들에 SK㈜ 329만주 증여

의료·학교·정신건강 복지사 신설…청년 720만명 내년부터 무료검진

유가 상승 탓에…교역조건지수 3년 11개월 만에 최저

삼성 '반도체 백혈병' "고통받은 근로자·가족에 진심 사과"

 

1122 3분기 소득 양극화, 11년 만에 최악 (저소득층 '고용 한파' 직격탄)

ㄴ3분기 소득 4.6%↑…하위 20%계층 7%↓ vs 상위 20% 8.8%↑

'사법농단 연루의혹' 징계 청구된 판사 13명 명단 공개

방정오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폭언 논란에 결국 사퇴

경찰, 잠적 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00여명 이틀째 파업…'택배 대란' 우려 

"'라돈침대' 재발 막는다"…생활제품에 '방사성 원료' 금지 

남북, 오늘 DMZ 전술도로 연결 

 

1121 민주노총 총파업 9만여명 참가…박근혜 정부 때보다 큰 규모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반대")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탄생…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가계빚 1천500조원 돌파 '사상 최대'…소득 증가세보다 빨라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정부, 공식 발표 (28개월 만에 해산…위안부합의, 이름만 남아)

조선일보 사장 10살 손녀, 50대 운전기사에 ‘폭언’ 녹취록 공개

 

1120 농축산물값 내리며 생산자물가 11개월 만에 하락

마이크로닷, 부모 과거 사기의혹 논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기내 갑질 의혹 '논란'…"사실 아니야"

北, 시범철수 대상 GP 10개 폭파로 완전파괴 (4분만에 동시폭파…군사합의 이행가속)

 

 

1119 전국법관대표회의, 사실상 탄핵 공감 의견…"징계와 함께 검토 필요"

ㄴ대표법관들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도 함께 검토돼야"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중국 기업 12개…한국은 삼성 '유일'

건설업계 고질병폐 '깜깜이 입찰' 막는다…공사내용 공개 의무화

 

1118 작년 근로자 평균연봉 3천475만원…'억대 연봉' 44만명 연

닭·오리·계란도 이력 관리된다…20일 시범사업 시작 

BBQ, 9년 만 치킨값 인상…황금올리브 2천원↑ (16,000 -> 18,000원)

 

1117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수사결과 확인

경부고속도 천안 구간서 8중 추돌…중상 1명·경상 40명 

[수능] 국어선생님도 못푸는 31번.. 학교마다 "죄다 망했어" 

(국어 31번 정답 ②)

 

1116 전국 초미세먼지 하루 종일 비상…내일은 대부분 '보통' 

'첨단 전술무기 시험장' 찾은 김 위원장…"대미 압박용" 분석

서울에 펫택시·여성전용·심부름택시 생긴다

질량의 단위 킬로그램(㎏)이 약 130년 만에 새로 정의된다…내년 5월 20일부터 사용

ㄴ물질의 양(molㆍ몰), 전류(Aㆍ암페어), 온도(Kㆍ켈빈) 단위도 재정의

사모펀드, 한진칼 2대 주주로…조양호 일가 경영권 위협

양구 전방초소 화장실서 머리에 총상 입은 일병 숨져 

 

1115 오늘 수능…전국 1천190개 시험장서 59만5천명 응시

ㄴ수험생들 "국어·수학 어려웠다…영어는 대체로 평이"

ㄴ3교시 전국 결시율 10.41%…역대 최고 수준

비트코인 가격 6천달러선 붕괴…시총도 1천억달러 밑으로

독도 인근 중간수역서 한일 어선 충돌…선원 13명 전원구조 

9·13대책 두 달 만에 서울 아파트값 내렸다

남혐·여혐 대결로 번진 '이수역 폭행'…국민청원 30만명 넘어 

美 "韓 3개사 주한미군 유류납품가 담합"…2천억원대 벌금

강원도 철원 시범철수 대상 GP 상부구조물 폭파로 철거

ㄴ남측 GP 일부분 폭파 방식으로 철거···북측 GP 철거 모습도 공개

 

 

 

1114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15년 고의 분식회계" 결론…주식 거래정지

10월 실업률 13년만에 최고…고용률 9개월째 내리막

ㄴ10월 취업자 6만4천명 증가…4개월째 10만명 미달

中, 온라인 韓단체관광 판매 허용…"사실상 지역제한 없어"

100달러 간다더니…국제유가 '공급 공포'에 6주새 30% 추락

집단폭행 당한 중학생 아파트 추락 숨져…10대 가해자 4명 체포 

서울 석촌호수서 실종 추정 대학생 시신 발견 

선동열 "이제 때가 된 것 같다"…야구대표팀 감독 전격 사임 

 

1113 美CSIS "공개 안된 北미사일 기지 13곳 확인"

올해 쌀 생산 387만t, 38년만에 최소…쌀값 1년새 29%↑ 

 

1112 사상 첫 공중급유기 오늘 도착..12월 실전 배치

604개 법인 편의점 로또 판매권 회수…개인은 그대로 (올해 말 계약 종료를 끝으로 회수)

"집 팔아도 전세금 못돌려줘" 지방 깡통주택·깡통전세 속출 

인천 병원서 초등학생 주사 맞고 숨져…경찰 수사 착수

내년부터 새 차 고장 반복되면 교환·환불…레몬법 시행 

굴착기로 전방 GP철거 오늘 시작…육군총장 현장방문 

中 '솔로의 날' 35조 팔려…韓 사드 딛고 해외직구 3위 복귀 

ㄴ총 2천135억위안(약 34조7천억원) 어치의 물건이 거래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ㄴ작년 거래액인 1천682억위안(약 27조3천억원)보다 26.9% 증가

[2018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두산 꺾고 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한동민 MVP

 

1111 靑 "북측에 제주 귤 200t 보내…송이버섯 선물 답례"

ㄴ2010년 이후 첫 대규모 대북물자 반출

10월 고용보험가입자 33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1110 남북, DMZ내 시범철수 GP 병력·화기 철수

징용판결 보복?…"방탄소년단 연말 日 방송출연 모두 취소돼"

ㄴ방탄소년단 日 방송 취소 파장…외신 "역사적 배경있어" 

원주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근로자 2명 사망·2명 중상

 

1109 (경제 투톱) 김동연·장하성 교체, 후임 홍남기·김수현…"부총리 경제 원톱"

한국당,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만장일치로 전격 해촉 ('십고초려' 전원책 한달만에 '셀프 경질')

서울 종로 국일고시원 새벽화재…소방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사망자 7명으로 늘어"

ㄴ경찰 "종로 고시원 불, 전기난로서 시작…방화 가능성 작아" 

'윤창호 법' 촉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씨 끝내 숨져

3분기 제조업국내공급 -5.1%…2010년 통계작성후 최대폭↓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4%…4주째 하락[한국갤럽] 

美연준, 기준금리 2.00~2.25%로 동결…다음달 인상 시사

美 캘리포니아 북부 대형 산불…수만명 대피·수백채 파괴

 

1108 '접었다 폈다' 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UI 첫 공개 

日, '비소'검출 결핵백신 늑장공표…의사들 "분노한다" 

서천서 시내버스 다리 밑으로 추락…1명 사망·5명 부상 

숙명여고 前교무부장 쌍둥이 딸 자퇴서…당국 "신중 처리"

 

1107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노후 경유차 ‘운행제한’·공공기관 2부제 

ㄴ편의점 마스크 매출 69% 급증

美 중간선거 결과, 상원은 공화당·하원은 민주당이 장악

AFP "폼페이오, 8일 예정된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 연기" 

 

1106 올가을 최악 초미세먼지에 곳곳 주의보…내일도 '나쁨'

유류세 인하 첫날, 값내린 직영주유소에 車 몰려..'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 접속 지연

'이라크 4개월 체류' 60대 사망…메르스 검사서는 음성 

KDI, 한국 성장률 전망 올해 2.7%, 내년 2.6%로 낮춰

건강보험료 내년 3.49% 인상…직장인 평균 월 3천746원↑

[2018 사회조사] "결혼해야 한다" 답변비율 50% 이하로 첫 추락

美중간선거 D데이…텍사스·애리조나·조지아 등 격전지 '주목' 

 

1105 美, '이란 원유 제재'서 한국 포함 8개국 예외 발표 

ㄴ한국을 포함, 중국, 인도,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대만 등 8개국

유한양행, 폐암신약 기술 1.4조원에 수출..관련주 고공행진

 

1104 [DSR시행]"끊기기 전에 받자"…시중은행 신용대출 100조 돌파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1103 영화배우 신성일, 폐암으로 별세…향년 82세

자전거 교통사고 연평균 1만5천건, 275명 숨져 

 

1102 코스피 단숨에 2,090대 회복…상승률 약 7년 만에 최고(코스닥은 5%대 급등)

ㄴ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소프트 브렉시트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와 달러 약세로 신흥국 유동성 우려가 해소됨.

구글 직원 수천명, 직장 성추행 항의 세계 곳곳서 동맹파업

 

1101 대법,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무죄'…14년 만에 판례 뒤집혀

삼성전자 반도체·LCD 생산라인 질병 피해자 전원 보상

문대통령, 오늘 시정연설…예산안·한반도평화 협력 당부

 

1031 금융위 "美, 은행에 세컨더리 보이콧…사실 무근"

1천453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또 사망사고…전면 작업중지

"5·18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있었다"…국가차원 첫 확인

'17세 253일'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한국선수 최연소 기록 

산업생산, 5년반만에 최대 감소…경기동행지수 반년째 하락

국내 금융기관 가계대출 814조원…가구당 평균 4천만원 넘어 

오늘부터 DSR 규제 본격 가동…연말 대출시장 혹한기 진입

 

1030 설악산 -8도·대관령 -4.5도…서울에도 올가을 첫얼음

대법 "강제징용 피해자에 日기업이 1억씩 배상"…13년 만에 결론

ㄴ日외무상, 악수도 없이 주일대사에 "우호 근본 흔드는것"

인구 100만 수원·용인·고양·창원 '특례시'로 지정

불황 못 벗어나는 제조업…9개월 만에 종사자 감소

5·18 계엄군 성폭행 첫 공식 확인…31일 최종발표 

양진호 폭행 영상 일파만파, 직접 영상 촬영 지시 '충격'

ㄴ양진호 : 한국미래기술 회장,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

 

1029 코스피 22개월여 만에 2,000선 붕괴…코스닥 5%대 급락 (코스피 1,996.05, 코스닥 629.70)

2021년부터 서울 모든 고교서 '무상급식'…사립초도 포함 

한국 자살률 2016년 10만명당 25.8명…OECD 1위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부실기업, 5년간 50%↑" 

[국감]北 리선권, 평양 간 총수들에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핀잔

 

1028 65년만의 첫 'JSA 비무장화'…남·북·유엔사, 공동 검증 완료

창원서 어린이집 원장 투신…경찰 "감사 문제 연관성 조사" 

시중은행 원화대출 890조 육박…올해 들어 46조원 증가

병역특례 축구대표팀 장현수, 봉사활동 확인서 허위조작 시인

 

1027 軍 수송기, 오늘 '태풍 강타' 사이판으로

ㄴ'사이판 고립' 한국 관광객, 노약자부터 차례로 귀국길 

 

1026 '끝 모를 추락' 코스피 2,020대로 추락…나흘째 연저점 

ㄴ코스피 2027.15 -1.75%, 코스닥 663.07 -3.46%

'태풍 강습' 사이판공항 폐쇄로 발 묶인 한국인 1천700명 규모

 

1025 코스피 또 '패닉' 2,060대 추락…코스닥은 690선 내줘

ㄴ원/달러 환율도 5.7원 올라…올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2010년 이후 최저…'어닝쇼크'

ㄴ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0%나 감소한 2천889억원

ㄴ'어닝쇼크' 현대차 주가 8년7개월만에 최저로 추락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6조4천724억원…또 신기록 

국방부 "판문점 JSA 초소·병력·화기 철수 완료" 

교촌치킨 회장 일가 폭행 논란…퇴사 후 임원으로 '컴백' 

'한국인 첫 WS 선발등판' 류현진, 4⅔이닝 4실점 '패전 멍에' 

서울 '비리유치원' 76곳 명단공개…적발비율 사립 70%·공립 27%

 

1024 코스피 또 2,100 밑 연저점…코스닥 1년만에 700선 붕괴 (코스피 2097.58, 코스닥 699.30)

10년 만에 '유류세 인하'…내달 6일부터 6개월간 15% 내린다

8월 출생아 3만명 첫 붕괴…전년 동월 대비 33개월 연속 감소

1조8천억 잭폿 메가밀리언 당첨번호 나와…"당첨자는 확인안돼" 

BMW, '차량화재 우려' 리콜 전세계로 확대…160만대 추가

 

1023 코스피 또 '패닉'…1년7개월 만에 2,100선 붕괴 

ㄴ코스피 2%·코스닥 3%대 급락 (코스피 장마감 2,106.10)

국민연금 “국내 주식 대여 중단” 결정

논산서 금호고속버스 5m 아래 추락…"1명 사망 추정"

'강서 PC방 살인범 엄벌' 국민청원 참여자 100만명 돌파 

문대통령, 야당 반발에도 '평양선언·군사합의' 비준 강행

 

1022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신상공개…

ㄴ"죄송하다, 죗값 치르겠다" "동생은 공범 아니다"

ㄴ초동대응·심신미약 논란..일상이 불안한 시민들

서울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서 40대 여성 피살

경주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3시간여만에 검거…약물 과다복용 (직원 2명 흉기에 부상)

 

1021 김해시 서상동 5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세 부부 자녀들 화재로 사망

호날두, 사상 최초 유럽 5대 리그 400골 금자탑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WS 마운드 간다 

음주운전 처벌강화 ‘윤창호법’, 하태경 의원 등 103명 공동발의

 

1020 휘발유 전국 평균가 1천700원 '눈앞에'…16주 연속 상승곡선

또 당첨자 못낸 美복권 메가밀리언…당첨금 1조8천억 역대최대로 

 

1019 한국GM, '연구개발 법인분리 계획' 주총서 의결 

ㄴ노조·산업은행 반발 속 강행…파업·법적 공방 예고

빚 안 갚고 이민 간 사람 2천345명…미회수액 4천217억원

 

1018 문대통령, 교황청 한반도평화미사 참석…"평화 기필코 이루겠다" (이례적 교황청 특별미사·연설)

美재무부, 환율정책보고서 발표

ㄴ한국, 일본, 중국, 인도, 독일, 스위스 등 6개국 '관찰대상' 유지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1개월째 동결…연 1.50% 

ㄴ올해 성장률 전망 2.9%→2.7%로 낮춰…6년 만에 최저

설악산 '첫눈'…작년보다 16일 일러 

"감정노동자 피해 외면했다간"…오늘부터 사업주에 과태료

 

1017 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34명 불인정

올해 쌀 생산 388만t, 38년만에 최소…쌀값 더 오르나 

집값 뛰자 예금 깼다…가계 보유 통화량 5년반만에 감소

오늘습관 생리대 라돈 검출 논란 

 

1016 곳곳 '초미세먼지주의보'…남부 종일 탁해

서울교통공사 직원 친인척 108명 정규직 전환 '특혜 논란'

'카카오 카풀' 반발 확산…서울택시 7만대도 운행중단 예고

MS 공동창업자 폴 앨런 별세…빌 게이츠와 '윈도 신화' 일궈 

 

1015 '초미세먼지 나쁨' 종일 잿빛…中 고농도 미세먼지 이동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수습 완료…카트만두에 안치 

남북 보건의료협력 10년만에 재개…전염병 공동 대처키로

사상 최대 필로폰 밀반입…370만명 투약분 112㎏ 유통 적발

아동학대 가해자 몰린 어린이집 교사 투신... 신상공개 김포 맘카페 마녀사냥 논란

ㄴ“맘카페 마녀사냥에 보육교사가 죽었다” 동료 교사들 국민청원

 

1014 강서구 PC방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 흉기 살해...“불친절해서” (얼굴에만 칼자국 32개)

ㄴ10.19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담당의 남궁인 블로그 링크

3분기 실업자 106만명…외환위기 이후 첫 100만 넘어

ㄴ고용률 하락폭 8년여만에 최대…고용·실업 지표 동반 악화

 

1013 김창호 대장 등 韓원정대 5명, 히말라야 캠프서 눈폭풍에 사망 

박용진 의원 "비리 유치원 명단 추가 공개"…靑 국민청원 봇물

ㄴ유치원 교비로 원장 핸드백을 사고, 노래방‧숙박업소에서 사용

방탄소년단, 미국 이어 영국 최고 인기 토크쇼 (BBC, 'The Graham Norton Show') 출연 

한라산 첫 서리·얼음 관측…지난해보다 11일 일러

휘발유 가격, 한주 만에 15.4원 급등…1년 9개월 만에 최대폭

동덕여대 강의실서 음란행위 SNS 올린 '알몸남' 수사 착수

 

1012 9월 취업자 4만5천명↑…실업자 9개월 연속 100만명 넘어

[축구 평가전] 벤투호, 우루과이 2-1로 제압(황의조·정우영 골)…1982년 이후 '7전 8기' 끝 승리

 

1011 美증시 쇼크에 아시아 증시 '검은 목요일'…중국 5% 폭락 

ㄴ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 우려

ㄴ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3.15%), S&P 500 지수(-3.29%), 나스닥 지수(-4.08%)

코스피 시총 65조원 증발 '사상 최대'… 장종료 2,129.67 (-98.94p, -4.44%)

ㄴ하루 낙폭으로는 2011년 9월 23일의 103.11포인트 이후 7년여 만의 최대

ㄴ하루 시총 감소 규모로는 35년 코스피 역사상 최대

ㄴ코스닥지수도 -40.12p (-5.37%) 급락... 시가총액도 약 13조원 증발

ㄴ원/달러 환율 10.4원 급등한 1,144.4원(마감)

ㄴ미중 무역분쟁에 달러화 강세, 신흥국 경제 우려 등 악재

 

코스피 역대 하락폭 순위

위장간첩 몰려 처형된 이수근씨 49년 만에 무죄 

경상수지 최장 78개월 연속 흑자…여행수지 적자 7개월만에 최대 

전국의 버스와 택시, 수도료, 통행료 등의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되거나 예고

설악산 영하 4.1도...춘천에선 첫 서리 관측

 

1010 20일 간 국정감사 돌입…여야, 첫날부터 신경전

코스피·코스닥 7거래일째 하락…연중 최저 (2,228.61)

ㄴ외국인 7거래일간 1조8천억원 순매도…"미중 무역분쟁·IMF 성장률 하향 등 영향"

'제주 국제관함식' 46개국 참여속 개막…日·中 함정 안보내

ㄴ中,자국사정 이유·日, 욱일기 논란, 美 항모 로널드레이건호 참여

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수상…"한국그룹 최초" 

500대 기업, 3년간 고용 정체 속 급여는 두자릿수 상승률 

터키 '사우디 왕실이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지시' 결론…국제적 파문확산

 

1009 이영주 전 해병대 사령관, 공관을 딸 신혼집으로…공관병까지 지원

日 아베 총리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시킬 것" 

검역본부, 인천항서 붉은불개미 합동조사…55마리 추가 발견

 

1008 풍등 날리다 고양 저유소 화재 유발 혐의 스리랑카인 체포

노벨경제학상에 '지속가능한 성장' 美노드하우스·로머 

안산 창고·인천항서 붉은불개미 총 5천900마리 발견

방탄소년단, 문화훈장 받는다…"한류·한글 확산에 기여" 

여성1인 가사노동 가치 연간 1천77만원…남성의 3.1배

전세보증금만 40억원…강남 상지리츠빌·마크힐스 전국 최고

 

1007 폼페이오·김정은, 오찬포함 3시간30분 회동…"성공적" "좋은날"

인니 지진 사망자 1천763명…"실종자 5천명 넘을 듯" 

1∼8월 30·40대 취업자 15만2천명↓…금융위기 후 최대폭 감소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 추정 큰불…대응 2단계 

 

1006 태풍 '콩레이'로 경북 동해안 피해 속출…최고 304㎜ 물폭탄 

ㄴ사망자 2명으로 늘어…이재민 350여명

"편파 판결·몰카 규탄" 5차 여성 시위…주최측 "6만명 참가" 

日 원자력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허용 방침" 

국민연금,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주식투자로 10조원 손실

미국 9월 실업률 49년 만에 최저…3.7%로 떨어져

 

1005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 (생중계)

ㄴ이명박 1심 선고 불출석..법원 "궐석 재판 진행"

ㄴ법원 "다스 주식, 이명박 것"

ㄴ법원 "이명박 다스 비자금 240억원 횡령 유죄"

ㄴ법원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자..비자금 조성 지시"

ㄴ MB, 1심서 징역 15년·벌금 130억

ㄴ"MB, 1심 결과 듣고 상당히 충격·실망..상상했던 최악"

이명박 前 대통령, 법원 1심 선고 전문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징역 1년6개월 법정구속…조윤선 집유 

ㄴ‘실형’ 김기춘 “서울구치소 말고 동부구치소로 보내달라” 호소

신동빈, 70억 뇌물 인정됐는데 집유…'선처성 판결' 논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7조5천억원…실적 신기록 경신

'욱일기 논란' 日자위대 제주관함식 불참 공식 통보

노벨평화상에 무퀘게·무라드…"전쟁 성폭력 종식 노력" 

뉴욕증시, 금리 급등 우려 하락…'스파이칩' 논란에 '슈퍼 마이크로' 41% 폭락

 

1004 中, 미국산 원유 수입도 중단…격화되는 무역전쟁

11년 만에 10·4 첫 공동행사…방북단 160명 오늘 평양으로

"北해킹조직 APT38, 4년간 11개국 은행서 1조원대 도둑질 시도"

'2세' 영아가 임대사업자…10대 미성년도 179명 달해

 

1003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1천374명으로 늘어…실종자 113명" 

일본 하토야마 전 총리, 73년 만에 한국인 원폭 피해 '첫 무릎 사죄'

노벨화학상에 美아널드·스미스·英윈터…9년만에 여성 수상

항공권 판매 전문 탑항공, 36년 만에 폐업

내년부터 대부업도 개인 대출 연대보증 폐지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 

 

1002 투자 1.4%↓, 20년새 최장 마이너스…산업생산은 0.5%↑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100세 맞은 1천343명에 장수지팡이…문 대통령, 첫 축하카드

봉구스밥버거, 네네치킨이 인수…점주에 사전 고지 없어 `논란`

 

1001 남북, 오늘부터 JSA·DMZ 지뢰제거 시작

6·25전쟁 국군유해 64구, 하와이 거쳐 68년만에 조국 귀환

날개 단 서울 아파트값…중위가격 사상 첫 8억원 돌파

9월 서울 아파트값 1.25% 올라…10년여만에 최대 상승

'면역억제 단백질' 발견 美·日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

美·캐나다 "나프타 대체 새 무역협정 USMCA 합의" 공식발표

초강력 태풍 '짜미' 日 강타…2명 사망·2명 실종·109명 부상

삼성전자, 전세계 공대생이 꼽은 '취직하고픈 직장' 9위 

10월부터 '뇌·뇌혈관·특수 MRI' 건강보험 적용…대학병원 최고 75만→18만원

 

0930 1∼8월 실업자 1999년 이래 최대…실업급여는 4조5천억원 돌파

1인 가구 순자산 1억2천만원…"은퇴자금은 2억8천만원 필요"

한국 대미무역흑자 가장많이 줄여…1∼7월 작년대비 24%↓ 

 

0929 562만 명 '나 혼자 산다'…'1인 가구' 30% 육박

"사흘간 열도 할퀸다"…日 초강력 태풍 '짜미' 상륙에 초비상

 

0928 KAI, 18조원 미공군 훈련기 수주 놓쳐…"보잉 저가입찰로 탈락"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과태료 3만원 (본격 단속은 12월부터)

'나 혼자 산다' 1인가구 562만명…17년새 2.5배로 늘어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원행 스님 당선

코리아세일페스타 오늘 개막…'킬러 아이템' 최대 80% 할인 

美증권거래위, 머스크 고소…"상장폐지 트윗으로 투자자 속여" 

'바닥 쳤나' 소비심리 넉달 만에 반등…집값전망 급등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서 규모 7.5 강진…쓰나미 발생

 

0927 美연준, 금리 2.00~2.25%로 인상…한미 금리격차 0.75%p로

문 대통령 15분간 유엔총회 연설, 북·미 대표단 경청, '평화' 34번 언급

ㄴ국제사회 향해 한반도 비핵화 평화 여정에 힘 실어달라 당부

노후 대비 못해서…한국 70∼74세 고용률 OECD 1위

'빈집'된 미분양 주택 6개월 연속 증가…43개월만에 최대

내년 5월말부터 입국할 때도 면세쇼핑…담배는 안판다

코스닥 상폐 11개사, 28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

추석연휴 하루평균 10만명 인천공항서 출국…작년보다 6.2%↑ 

 

0926 北리용호 '특급의전' 속 뉴욕입성

'위안부 피해' 화해·치유재단 해산 가시화…日10억엔 처리 주목

韓 암사망률 OECD 바닥…폐렴·자살 사망률은 높은 편

장사해 이자도 못 갚는 '좀비' 상장기업 525곳

가라앉는 제조업 생산능력…5달 연속 역대급 감소폭

‘미미쿠키’의 배신… 코스트코 쿠키, ‘수제 유기농’으로 속여 팔다 덜미

 

0925 문대통령·트럼프, 정상회담 시작…'비핵화·종전선언' 조율 

주 18시간 미만 취업자 183만명…1년새 25만명 늘어

'고달픈 2030'…서울 아파트 사려면 한푼 안쓰고 15년 모아야

'2030 유엔무대' 장식한 BTS…"자신의 목소리 내달라"

 

0924 미국, 2천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부과 개시

 

0923 유엔총회에 전세계 정상 속속 집결…북핵 등 메시지 주목 

'재취업 수단' 공인중개사 인기…5년새 지원자 2배로 급증

월평균 구직단념자 51만…통계집계후 최다

 

092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멋진편지'"…핵사찰 메시지 촉각

교황청, 중국과 주교 임명안 합의…관계정상화 '성큼' 

WHO "전 세계 사망자 20명 중 1명꼴 술이 원인" 

 

0921 베트남 서열 2위 쩐 다이 꽝 국가주석, 희귀질환으로 별세 (향년 61세)

메르스 밀접접촉자 21명, 최종 '음성'…22일 0시 격리해제

청탁금지법 시행2년…일반국민 10명 중 7명 "더치페이 편해졌다" 

수도권에 330만㎡ 규모 3기 신도시 4∼5곳 조성…20만호 공급

폭염에 金금치·金배추…8월 생산자물가지수 4년 만에 최고

 

0920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3일차 (2박3일 마지막 일정)

 

ㄴ백두산 정상서 손 맞잡은 남북정상…"새역사 또 써야"

ㄴ북 선물 ‘송이버섯 2톤’ 이산가족에…남쪽은 ‘홍삼’ 선물

ㄴ문대통령, 오후 3시30분 삼지연공항 출발…공군2호기로 서울행

 

금융위기 이후 한국 가계부채 증가속도, OECD 평균의 7.8배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7%…큰 폭 하향

日 아베, 자민당 총재 3연임 성공…'전쟁가능국가'개헌 나선다

미국, 한국산 철강제품에 '품목 예외' 첫 승인

 

0919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2일차

 

 

 

 

ㄴ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동기자회견 연설(전문)

ㄴ9월 평양공동선언 "군사적대 종식·핵위협없는 한반도" 

ㄴ김 위원장, 전세계에 첫 '비핵화 육성' 메시지 

ㄴ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조기 개소 합의 

ㄴ남북, 어떤 경우에도 무력 사용않기로…적대행위 전면중지 

ㄴ김 위원장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 방문을 약속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경기장 연설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법, 정무위 통과 (산업자본 인터넷은행 지분 34%까지…재벌 진입은 배제)

 

0918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1일차

 

 

 

ㄴ대통령 전용기로 서울공항에서 평양순안공항로 이동

ㄴ2박3일…한반도 평화·비핵화 일정 돌입

ㄴ북한 방문단은 수행단 14명, 특별수행원 52명, 일반수행원 91명 등 200여 명의 규모

ㄴ경제인 대거 포함 (특별수행원 52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인 17명이 경제인)

ㄴ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메르스 확진 환자, 완치 판정…격리 해제" 

대구 아파트 건설현장 (중국산 석재)서 붉은불개미 여왕개미 발견 

아동수당 21일 첫 지급…만0∼5세 192만3천명 혜택 

美, 2000억달러 규모 中제품에 10% 추가 관세

 

0917 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자신이 쏜 총에 사망 (전기충격기로 직원 공격후 극단적 선택)

 

0916 "종말 느꼈다" 슈퍼태풍 망쿳 할퀸 필리핀…18명 사망·실종 

 

0915 UNDP "한국, 성평등 수준 세계 10위" 

휘발유 가격 16주만에 최대폭 상승…1년만에 10.5%↑ 

 

0914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오늘 개소…'24시간 365'일 소통 시작

 국내 첫 3000t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2022년 1월 실전 배치

쌍용차 노사,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올해 60%·내년 40%

제주 난민 신청 예멘인 23명에 인도적 체류허가

오늘부터 초·중·고교서 커피 퇴출

2022년까지 소방관 2만명 충원…'1인 소방대' 사라진다

 

0913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첨부 : [기획재정부] 주택시장 안정대책)

형제복지원 사건, 검찰총장 비상상고로 대법심리 다시할듯 

길 잃은 '70돌 사법부'…사법농단 사태로 사상 초유 위기

300㎜ 넘는 가을 폭우 쏟아진 제주…침수피해 속출

애플, 아이폰XS·XS맥스·XR 공개…애플워치엔 심전도 기능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상륙 임박…항공편 무더기 취소 

 

0912 113만 실업자 외환위기후 최대…취업자는 3천명 '찔끔'↑ (두달째 1만명 '미달')

부동산 급등속 은행 주택대출 13개월만에 최대 증가

 

0911 "회사만 돈 번다" 거가대교에서 만취한 트레일러 운전자 음주난동…특공대 대치 끝 제압

 

0910 "서울 거주 메르스환자 일상접촉자 172명…1대1 감시" 

서울상도유치원 파손 부분 철거 완료…건물 절반 허물어

경찰, 몰카·음란물 특별수사 한 달 만에 570명 검거…28명 구속 

 

0909 이번엔 '실업쇼크'..2분기 실업급여 수급자 63만 '역대 최대'

"메르스 확진자, 동선 CCTV 영상 확보…밀접접촉자 22명"

北정권수립 70주년 열병식 개최…김정은 연설·ICBM 없어 

'규제해도 잡히지 않네'…지난해 GDP 대비 집값 사상 최고 (GDP 대비 2.3배…2014년 이후 상승세)

히딩크, 중국 U-21팀 감독 부임 확인 "목표는 도쿄올림픽 출전" 

 

0908 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밀접접촉 20명 격리조치

집값 급등에 여관·고시원 등 거주 '주거취약가구' 50만명 돌파

日홋카이도 강진 사망자 최소 35명…실종자 대부분 숨져 

투타겸업 천재 오타니, MLB 아시아 신인 최다 홈런 신기록 (시즌 19호)

 

0907 상도동 공사장 흙막이 붕괴…인접 상도유치원 '기우뚱'

'초코케이크 식중독' 2천100여명 증세…학교 급식도 차질

ㄴ부산 초코케이크 집단 식중독 원인균으로 살모넬라 확인 

ㄴ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9%로 최저치…50%아래 처음[갤럽] 

美, 北사이버공격 첫 제재…소니픽처스 등 해킹 北해커 기소 

 

0906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방북결과 발표, "김정은, 南은 물론 美와도 비핵화 긴밀 협력 밝혀"

日홋카이도 규모 6.7 강진…도시기능 마비

 

0905 대북특사단, 김정은 만나 문대통령 친서 전달…北과 만찬하며 귀환 일정 늦어져 (내일 결과브리핑)

폭우가 지나간 뒤 대형 땅꺼짐 '뻥뻥'…시민들 불안감 증폭

ㄴ광주·서울·경기서 잇따라..전문가 "비 많이 내려 모래층 토사 유실"

태풍 제비로 日간사이공항 폐쇄…고립된 5천명 버스·배로 탈출

 

0904 성장엔진 식나…2분기 경제성장률 0.6%·국민소득 -1.0% 

전국 아파트 평균가격 8.7배 격차…"양극화 심화" 

부동산 열기에 가계대출 급증…주택대출 2년만에 최대↑

한국 프로레슬링 대부 이왕표, 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64세

폭염에 채솟값 한달새 30%↑…8월 소비자물가 1.4% 상승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누출…3명 사상

태풍 '제비'에 일본 열도 마비…간사이 공항 침수 폐쇄

 

0903 방탄소년단(BTS) 두번째 빌보드 정상… "한국그룹 최초로 1위 앨범 2개"

ㄴ'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빌보드 200' 1위

넥슨, 게임업계 최초의 노조 탄생 "노동환경 개선할 견인차 될 것"

 

090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금메달 49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순위 3위 확정)

 

0901 8월 수출 512억달러로 8.7%↑…1∼8월 누적실적 사상 최대 ('반도체·석유·철강'이 견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닻 올렸다…기무사 시대 마감 

방탄소년단, 영국 싱글차트 21위…K팝 그룹 최고기록 

휘발유 전국 평균가 1천620원도 돌파…9주연속 상승곡선 

 

0831 엿새 폭우에 2명 사망·4명 부상…이재민 299명 발생 

7월 산업생산 0.5%↑…설비투자 5개월째↓ 20년새 최장감소

 

0830 고양 519㎜·도봉 489㎜·철원 437㎜ '물벼락'…피해 눈덩이 

美, 한국 등 3개국 철강제품 쿼터 선별적 면제 

기간제교사가 고1 여학생과 수개월간 성관계 파문 

文대통령 중폭 개각

ㄴ 5개 부처 개각,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더물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

 

0829 경기·강원 북부 400㎜ '물 폭탄'…남부지방은 34도 폭염

[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은 4강서 멈췄지만…새 역사 쓴 베트남 축구

 

0828 중부 곳곳·경북 북부 호우특보…시간당 40㎜ 이상 폭우 

정부, 내년 471조 '슈퍼예산' 편성…복지 비중 35% '최대' 

소비심리 17개월만에 최저 (99.2)…경제 비관론이 우세해져 (고용쇼크·물가 상승·무역전쟁 여파)

'마블링 위주' 소고기 등급제 개편…내년 7월 시행 

 

0827 한국, 고령사회 초고속 진입…생산인구 첫 감소 전환

ㄴ2000년 고령화사회 진입 이후 17년만에 초고속 진입

국내가구 2천만 첫 돌파…"나혼자 산다" 비중 29%로 최대 

필리핀서 한국인 또 총격 사망…이번엔 현지체류 20대 남성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갑질' 물의…"경영 일선 사퇴" 

 

0826 태풍 관통 이틀만에 폭우…남부지역 곳곳 피해 

3040 일자리 충격…도소매·교육·제조업 등 전방위 감소

미국 '베트남전 영웅' 보수 거물 매케인 별세 

'1인 1스마트폰 시대' 개막…가입자 수 5천만명 돌파

소득통계 표본 논란 속 통계청장 13개월만에 경질

 

0825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취소…'중국 배후론' 다시 압박

"빚 때문에"…충북 옥천서 40대 가장이 부인·세딸 살해

 

0824 박근혜 '국정농단 2심' 징역 24→25년, 벌금 180억→200억원 

ㄴ법원 "이재용-박근혜, 승계작업 등 묵시적 청탁 성립"

한반도 관통 태풍 '솔릭'…7월 폭우때보다도 인명피해 적어 

하위 20%가구 1인당 사업소득 15% 감소 

'감격의 해후'…이산가족 2차 상봉단, 단체상봉 시작

간첩 조작된 70대 32년 만에 재심서 무죄판결 받아 

올여름 폭염일수 31.2일 역대최다…1994년 연간기록 추월

 

0823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

ㄴ 한라산 진달래밭, 강풍 (최대 순간 풍속) 초속 62m 기록…기상청 "들어보지도 못한 수준"

ㄴ 15개 공항서 항공기 770편 결항…1천900개교 휴업

소득분배 10년만에 최악…저소득층 급감·고소득층 10%↑ 

또 사상최대…2분기 가계빚 1천500조원 육박, 25조원↑

서울 아파트값, 7개월來 최고치 상승… 0.37%↑ 

美, 160억달러 中수입품에 25% 관세 발효 

 

0822 2017년 출생아 수 35만7800명 (합계출산율 1.05명)..해남군만 출산율 2명 넘어

ㄴ 2016년의 40만6200명보다 4만8500명(-11.9%) 감소

ㄴ조출생율은 7.0명, 일일 출생아 수는 980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대 아래

25∼34세 사회진출 정체 심각…실업률 6.4%, 19년새 최고 

장애등급 내년 7월 사라진다…중증·경증으로만 구분 

 

0821 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로 9명 사망…불길·유독가스 번져 대피못해

봉화 면사무소서 70대 귀농인 엽총난사해 공무원 2명 사망 

설정스님 10개월만에 퇴진…조계종 차기 경쟁 구도로 

폭염에 시금치 130%↑…생산자물가 3년10개월 만에 최고... 배추(90.2%), 무(60.6%), 시금치(130.4%) 

 

0820 이산가족 오늘 금강산서 65년만의 상봉…2박 3일 일정 시작

우체국 택배원·계약집배원 2천여명 4년내 공무원 전환 추진 

 

0819 서울대공원 인근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50대 초반 남성 

올해 3040 세대 취업자 월평균 14만명↓…40대 역대 최대 급감 

상·하위 10% 임금 격차 4.3배…OECD서 미국 다음으로 높아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18년 만에 최다…구직단념자 50만 명 돌파

 

081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 역대 11번째 감동의 공동입장)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시중 5만원권 90조 돌파…지폐 3장 중 1장꼴

불황의 '악순환'…음식점 10곳 문 열 때 9곳 이상 폐업 

 

0817 서울 간밤 최저기온 22.1도로 뚝…여수·대전도 열대야 멈춰 

7월 '고용 쇼크'…취업자 5000명 증가 그쳐 '8년반 만에 최악'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2 완패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선임 

교사·자녀 한 학교 못 다닌다…고교 '상피제' 도입 

진에어 면허취소 모면…국토부 "신규노선 불허 등 제재" 

 

0816 한국 GDP 순위 11위서 12위로…1인당 GNI는 14계단 상승 

시중은행, 터키 리라화 환전 사실상 중단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 가결 

'완벽 부활' 류현진, 105일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폭염탓 가축 572만마리 폐사…축사냉방·농가급수 긴급지원

김기춘 "'강제징용 소송 회동' 박근혜 지시"…검찰, 문건 확보

 

0815 서울 38도, 대전 39.4도…'찜통 더위'에 갇힌 광복절

미국·터키도 무역전쟁…터키, 미국산 車·술·담배에 맞불관세 

'금융 불안' 터키 CDS 프리미엄 10년 만에 최고 

 

0814 또 40도 넘은 수은주..경북 의성 40.3도 역대 네번째 최고기온

'성폭력 혐의' 안희정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유가 꺾였지만…수입물가지수 3년8개월 만에 최고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역사 쓴 '신과함께2' 

이탈리아 제노바서 50년된 고속도로 다리 붕괴.."수십명 사망"

 

0813 국회 특활비 폐지…의장단·상임위는 절반 삭감 추진

'터키발 공포' 아시아 금융시장 강타…주식·통화 급락 

한강서 실종된 소방관 2명 모두 숨진채 발견 

'121등이 전교 1등' 숙명여고 쌍둥이 성적조작 논란…교장 입장 밝혀

 

0812 국민연금 개편안에 시민들 '부글부글'..장관 '긴급 진화' 

'안 오르는 게 없다'…채소·과일 이어 수산물값 급등 

금융위기로 치닫는 터키, '글로벌위기 촉발' 우려 확산 

ㄴ통화가치 올해 70% 추락·물가 치솟아 경제 벼랑끝 내몰려

 

0811 경남에서 3년만에 적조…통영서 어류 2만5천여마리 폐사

터키 리라 '검은 금요일'…트럼프, 추가제재에 한때 23% 폭락

 

0810 수원 37도·서울 36.7도 불볕더위…곳곳 번개 동반한 소나기 

66억원 상당 北석탄 등 위장반입 적발…3개업체·3명 검찰송치

갤노트9 128GB 109만원·512GB 135만원…13일 사전예약 

美, 우주군 창설… 中·러 겨냥 '스타워즈' 기선 제압

 

0809 전국평균 열대야 12.6일…'최악폭염' 1994년과 공동1위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8%…취임후 첫 60%밑 '최저치' 

BMW 경기·경남서 2대 불타…'운행정지' 가속페달 밟나 

에쿠스 승용차 불 2명 사상…간이검사서 유류성분 안 나와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 2022년까지 9만1천원으로 인상

남북고위급회담 13일 판문점 개최…정상회담 준비 협의

 

0808 의성 38.9도·서울 35.2도…내륙 곳곳 밤까지 소나기

일상이 된 '무더운 밤'…여수 21일·서울 18일째 열대야

폭염에 채소 가격 '고공행진'…1주일 만에 5% 이상 올라 

삼성, 3년간 180조원 투자·4만명 채용…국내 투자만 130조 

BMW, 유럽에서 디젤차 32만4천대 리콜 예정

여야, 은산분리 완화 처리 합의…지분 한도 34%로 가닥

 

0807 대전 36.7도·서울 35.5도…'입추'에도 무더위 계속 

당정, 7∼8월 전기료 누진제 완화…가구당 19.5% 인하 효과 (인하총액 2천761억원)

北, 우리국민 1명 오늘 송환..."불법입국해 단속" 주장

1971년생 인구 가장 많아…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 41.5세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Pie)' 출시..자동화↑

 

0806 의령 37.8도·서울 35.3도…강릉에는 278.5㎜ '물폭탄' ("기상청도 예측 못 한 기록적 폭우")

KOICA 돈으로 출장 간 의원 49명…"사실상 관광코스"

BMW, 화재 관련 대국민 사과…원인은 'EGR 결함' 고수 

'개장 200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객 1천만명 돌파 

7.0 강진 인니 롬복, 사망자 142명으로 급증…피해 눈덩이

'국내 제조 원료' 고혈압약 59개도 발암가능물질 기준 초과

ㄴ대봉엘에스가 제조한 일부 발사르탄에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0805 영덕 39.9도 이틀 연속 역대 최고…서울 33.9도 한풀 꺾여

드론으로 폭탄공격…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위기 모면

자동차보험료 2년 만에 오른다…10월께 최소 3∼4% 인상 

안잡히는 가계빚…주택·신용대출 '쌍끌이'에 550조 육박 

 

0804 40도 육박 폭염 계속…경주·영덕·포항 최고기온 기록 경신 (경주와 영덕 39.8, 포항 39.4도)

"성차별·사법 불평등 중단" 폭염에도 여성 수만명 모여 시위

남북,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교환…南 93명·北 88명

 

0803 오늘도 여전히 '펄펄'…정선·의성 39.6도, 서울 37.9도 

서울 간밤 최저기온 30.4도…이틀 연속 사상 최고기록

상반기 경상흑자 6년 만에 최소…서비스적자 역대 2위

애플 '꿈의 시총' 1조달러 첫 돌파…美 상장회사 최초 

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 고시…공식 확정

문대통령 기무사령관 교체 (남영신 중장 임명)…"기무사 근본적 재편해 새 사령부로"

사상 첫 '운행 자제' 권고까지…파장 커지는 BMW 리콜 사태

S.E.S 슈, 억대 도박자금 안 갚은 혐의…검찰 수사 

 

0802 "폭염이 방화범"…전국서 자연발화 추정 화재 잇따라 (발화점 330도 석탄도 자연발화)

서울 간밤 최저기온 30.3도…111년 관측사상 첫 초열대야 

'반도체 앞세운' 삼성전자, 수익성 '세계 1위'…애플 첫 추월 

BMW 화재 잇따르자 "BMW 주차 금지" 주차장도 등장

기무사 "해체수준" 권고…기무간판 떼고 인력 30%이상 축소 제안

탈세 의혹 받던 판빙빙, 종적 감춰 실종說 확산

 

0801 홍천 41.0℃ 서울 39.6℃…폭염 새 역사, 곳곳 40도 훌쩍 

ㄴ비공식 AWS 측정치 경기 광주 41.9도, 서울 강북구 41.8도 기록

ㄴ강원도 춘천(북춘천)은 40.6도(오후 4시 33분), 경북 의성은 40.4도(오후 3시 58분), 경기 양평 40.1도(오후 4시 17분), 충북 충주 40.0도(오후 4시 16분)를 기록

제주 세화포구 실종여성 7일만에 가파도서 시신으로 발견

리비아서 한국인 1명 무장단체에 피랍…27일째 억류 

파주 물류창고서 '대응 2단계' 큰불

은행 QR코드 결제 나서.. 40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선 카드업

 

0731 강원도 홍천·영월 38.5도…'푄 현상' 달궈진 동풍이 서울 온도 끌어올려 (서울 38.3도 역대 2번째 폭염)

제9차 장성급 군사회담, 공동보도문 채택은 불발…"구체적인 이행시기와 방법은 계속 논의"

ㄴ비무장지대(DMZ) 유해 공동발굴, DMZ내 GP(감시초소) 상호 시범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에 공감

'재판거래 의혹' 미공개 문건 182개 공개…후폭풍 예상 

성인 80.7% "남혐·여혐 심각"…여성·젊은층일수록 체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4.9조원…'신기록 행진' 중단 

 

0730 부안 37.1도·서울 36.5도 폭염 계속 (서울 강북구의 비공식 낮 최고기온 38.6도)

까사미아 '까사온메모텍스' 방사선 기준치 2배 검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제한적' 경영참여 

 41일째 조계종 적폐 청산 요구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설조스님 건강 악화로 병원행

 

0729 김해 37.7도·서울 36.4도…폭염 속 휴가행렬, 도심 한산 

'사람 잡는 더위' 올여름 온열질환자 2천명 돌파…27명 숨져

인도네시아 롬복서 규모 6.4 강진…최소 3명 사망 

 

0728 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무더위 해소 역부족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별세 

구미 빌라서 함께 살던 여성 4명 중 3명, 나머지 1명 살해

 

0727 대구·영천 40.4도…의성 39.9도 역대 2위 공식 최고기온 

ㄴ대구 아침 최저기온 28.6도…1907년 관측시작 이후 최고

北, 정전협정 65주년 미군유해 55구 송환…美수송기 오산 복귀 

軍, 4년간 장군 76명 감축…병사 복무기간 단축도 시행

BMW 코리아, 차량 화재에 '자발적 리콜' 시작

 

0726 경산 하양 40.5도 '최강폭염'…비공식기록 역대 최고

'주행중 엔진 화재' BMW 10만6천여대 자발적 리콜

'아침 거르고, 잦은 회식' 한국 남성 42.3% 비만

'학생이 없네'…내년 서울 17개 고교 1학년 학급수 줄인다 

2분기 경제성장률 0.7%…설비투자, 2년3개월만에 최악 

 

0725 어제보단 낫지만 여전히 불가마…영천 38.9도·서울 34.1도 

'40도 폭염'에 어제 하루만 가축 74만 마리 폐사…누적 217만 마리

결혼 줄고 애도 적게 낳았다…5월 출생아·혼인 집계후 최소

ㄴ5월 출생아 2만8천명, 전년동월비 30개월째 감소…인구절벽 가속 우려

 

0724 폭염 40도 돌파…자동관측기온 영천·여주 40.3도 

ㄴ유인관측소 공식기록도 올해 최고 경신…의성 39.6도

SK건설 참여 라오스 댐 붕괴…"다수 사망·수백명 실종" 

삼성·반올림 '마침내 악수'…'반도체 백혈병' 중재 합의 서명

상반기 땅값 2.05% 상승…세종>부산>서울>대구 

중국 '엉터리 광견병 백신' 발칵…시진핑 "철저 조사" 지시 

 

0723 `대서` 경북 경산 39.9도…올여름 최고기온 또 경신

어젯밤 111년만에 가장 더웠다…아침최저 강릉 31도 서울 29.2도

ㄴ1907년 현대 기상관측 시스템 도입 이후 아침기온 사상 최고

'불법자금 의혹' 노회찬 투신 사망..아파트 계단서 유서글 발견 (유서 "금전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국민연금 지분 10% 이상인 기업, 1년 새 22% 증가

고속도로 정면에서 날아온 80kg 바퀴에 일가족 4명 사상

 

0722 서울 38도, 24년 만에 최고폭염…7월 기온 역대 3번째 

폭염에 '달궈진 바다'…어류 수만마리 집단폐사 

'이재명 조폭 유착의혹' 진상규명 촉구 靑 국민청원 이어져

추신수, 4타수 무안타…연속 출루행진 52경기로 마감, 2006년 이후 최장 기록

 

0721 연일 전국이 '푹푹' 끓는다…서울 최고기온 36.9도, 경북 영천 39.3도

KTX 해고승무원들 12년만에 정규직 복직

탁구 남북 단일팀, 27년 만에 金…장우진·차효심 혼복 우승

6개월 이상 장기실업 14만4천명…외환위기 극복 후 최대

 

0720 창녕 39.3도·대구 38.5도·서울 35.7도…또다시 올해 최고기온 경신 

ㄴ폭염 점입가경…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 폭염특보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공천개입' 징역 32년…19개 혐의 유죄

ㄴ국정농단 1년9개월 만에 1심 종료…국정농단 항소심은 내달 선고

삼성전자,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12위…역대 최고순위

 

0719 오늘도 어김없이 가마솥더위…창녕 38.1도·서울 35도 

폭염 속 세종시서 보도블록 작업 30대 숨져..가축 22만마리 폐사

11개월 원생 사망 어린이집교사 체포…"재우려고 올라탔다"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리얼미터] (자영업에서 가장 큰 하락 폭)

20∼30대 피부양자 719만명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받는다 

 

0718 '숨이 턱턱' 찜통더위 계속…대구 37도·서울 34도

EU "23개 철강 제품 세이프가드 19일부터 발효"…한국도 타격

AFP "EU, 구글에 5조6천억원 과징금 부과"…역대 최대 

 

0717 오늘도 전국이 '펄펄'…제주 37.4도·서울 33.8도

포항서 해병대 헬기 마린온 2호기 추락…5명 사망·1명 부상

폭염 속 어린이집 차 안에 7시간 방치된 4살 어린이 숨져 

불안한 미래, 은행에 뭉칫돈…1∼5월 정기예금 39조 증가 

113년 전 울릉 앞바다서 침몰한 러시아배 돈스코이호 발견

 

0716 영천 38.3도·서울 35.5도…올 최고폭염 기록 하루만에 경신 ('가마솥 더위'…온열환자·가축 피해 속출)

"의무 없지만 노후 대비 위해"…국민연금 임의가입 34만명 (4명 중 3명은 전업주부 등 40∼50대 여성)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프랑스, 크로아티아에 4-2 완승..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등극

 

0715 "가만히 있어도 땀"…연일 전국 가마솥더위에 불쾌지수 상승

北美, 9년만에 장성급회담…판문점서 미군유해송환 논의

 

0714 전국 '펄펄' 폭염 기승..온열 질환 '비상'

내년 최저임금, 10.9% 오른 8천350원…인상 속도조절

'성소수자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서 시작

 

0713 '대구 36.2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전국이 찜통 

정의당 지지율 한국당 따라잡아…문대통령 69% [한국갤럽]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6선 문희상 공식 선출

 

0712 서울 올해 첫 열대야…부산·대전·광주도 '잠 못 든 밤' 

안철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 시간 갖겠다"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시신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 (투신 3일 만에 시신 발견)

 

0711 장마전선 물러가고 다시 찾아온 무더위에 시민들 숨이 턱턱

美, 2천억弗 中수입품에 추가 관세…G2 무역전쟁 '전면전' 

'워마드' 성체모독 논란..천주교 "엄청난 충격, 묵과 못해"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에 가로 2m·세로 1m·깊이 5m 싱크홀 …교통 통제

일자리 쇼크 5개월째…6월 취업자도 10만6천명 증가 그쳐 

日 관방장관 "폭우 사망 176명·심폐정지 3명·실종 9명" 

 

0710 문대통령, 모디 인도총리와 96분 회담…경제교류·평화구축 협력

태국 네이비실 "동굴 소년·코치 13명 전원 구조"

국회 상임위…민주8·한국7·바른미래2·평화정의1

"한국 '웰빙지수' 23개국 중 꼴찌…3040세대 가장 불행"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공식화

스타벅스,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0709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기쁨조' 충격, 女승무원 “‘너는 울고 너는 안기고…’ 지시 받고 연습”

추신수, 9회 2사후 내야안타…47경기 연속 출루 '텍사스 신기록' (한국인 세 번째로 MLB 올스타전 출전)

김세영, LPGA 투어 최저타·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 

 

0708 中혈압약 발암물질에 제약사 82곳 '날벼락'..880억 피해 (경동제약 107억원 피해 가장 커)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에서 경찰관 2명 흉기에 찔려…1명 사망, 1명 부상 

ㄴ주택가 소란 신고 받고 출동, "피의자 정신 병력" 진술

 

0707 EU "철강 세이프가드 잠정 도입"…미국발 무역장벽 전세계로 퍼진다

인천항서 국내 첫 붉은불개미 여왕개미 발견

日 열도 삼킨 폭우…최소 50명 사망·50명 행방불명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3차 여성집회…"6만명 모였다" 

 

0706 미국, 340억달러 中제품에 고율관세 발효…무역전쟁 개시 

ㄴ중국산 수입품 500억 달러(약 56조 원) 가운데 340억 달러 규모의 818개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160억 달러어치, 284개 품목에 대해서도 2주 이내 관세를 매길 계획이다.

中 "美 관세부과에 중국도 보복조치 개시"…동시에 반격

ㄴ500억 달러의 미국산 제품 659개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

이 가운데 농산품, 자동차, 수산물을 포함한 340억 달러 규모의 545개 품목에 대해 6일 낮 12시 1분 관세부과 조치가 시행에 들어갔다. 나머지 미국산 제품의 관세 부과 품목은 화학 공업품과 의료 설비, 에너지 제품 등 114개로, 이 또한 미국의 추가 관세 적용에 맞춰 시행일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평양 도착…북미 비핵화 담판 '2라운드' 돌입

내년 종부세 35만명이 7천억 더낸다…초고가·3주택자 중과

"기내식 대란 책임 박삼구 퇴진" 아시아나직원들 첫 촛불집회 

인천항서 붉은불개미 발견…지난달 부산항에 이어 6번째

日 들끓게 한 '사린가스 테러' 만행 옴진리교주 결국 사형집행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4조8천억원…전년동기 대비 5.2% 증가

 

0705 추신수, 홈런으로 44경기 연속 출루…MLB 아시아 선수 신기록

뒷좌석에 태운 3살 외손자 '깜박'..열사병으로 숨져

기무사, 박근혜 탄핵심판 앞두고 위수령·계엄령 시행 방안 수립

ㄴ이철희 "기무사, 촛불집회 때 '계엄령 검토' 문서 작성"

 

0704 남북 통일농구대회 (4일 : 혼합경기, 평화팀 vs 번영팀, 5일 : 친선경기, 청팀 vs 홍팀)

외환보유액 4천억달러 첫 돌파…IMF 때보다 100배 늘었다.

 

0703 통일농구 선수단 평양도착…北 "열렬히 축하"

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 해군 준장, 긴급체포·보직해임돼 

폼페이오, 이번엔 'CVID' 대신 'FFVD' 들고 평양행 

ㄴ'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Final, Fully Verified) 비핵화(Denuclearization)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부산 접근… 밤사이 최대 고비 

 

0702 하늘이 뚫렸나, 300㎜ 물폭탄…전국서 2명 사상·2명 실종 

달리는 고속버스서 처음 본 남성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아시아나 기내식 납품 못한 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

 

0701 곳곳 시간당 30㎜ 폭우…서울·경기 사흘간 300㎜ 이상 많은 비

ㄴ폭우 피해 속출…항공기 결항·열차운행 중단, 청계천 출입통제

'주 52시간제' 오늘부터 시행…'워라밸' 시대 향한 출발

7월부터 임플란트·정신과상담·병실료 부담 줄어

남북, 함정 핫라인 10년만에 복원 ("백두산"↔"한라산"…남북, 서해NLL서 핫라인 교신 성공)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생존자 27명으로 줄어

금융그룹 통합감독 개시…삼성·현대차 자본비율 급락 '비상'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제때 공급 안돼 항공편 줄줄이 지연

 

0630 한국의 산사 7곳 모두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ㄴ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1∼5월 실업급여 2.7조원 육박·역대최대…6조원 넘기나

 

0629 태극전사, 16강 실패 아쉬움 품고 귀국…'환호와 날계란' 

[월드컵] 한국, 최종 19위…4년 전 27위보다 8계단 상승 

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4.2% 오른다 

구광모 회장, LG그룹 새 총수 '등극'…4세대 승계 본격화

'최대 80만원' 전액부담 뇌·혈관 MRI 검사비 9월부터 내린다

 

0628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 대한민국 vs 독일, 2-0 승리 (김영권, 손흥민 골, 16강은 좌절)

서울 1인 청년가구 37%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서 산다…"주거빈곤 역주행"

7월부터 포장육 자판기 설치 허가…생리대에 전성분 표시

삼성-애플, 특허분쟁 합의…7년 다툼 종지부 (구체적 합의 조건 알려지지 않아)

내년 건강보험료율 3.49% 인상..8년만에 최고

헌재, '양심적 병역거부' 합헌..."대체복무 도입은 필요"

남부 최고 193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0627 4월 출생아 2만8천명·통계작성후 최저…12개월째 최저기록

'금리조작 의혹' 은행점포 100곳 안팎…금감원 집중점검 착수 

가계대출금리 3년8개월만에 최고…'초이노믹스' 초기 수준 

27일부터 소방차에 길 양보 안하면 100만원 과태료

 

0626 장마 시작..경기남부 시간당 30mm 폭우

문재인 대통령, '2기 청와대 인사 단행' (경제,일자리,시민사회 3수석 교체)

檢 "지난해 10월 양승태 PC 하드디스크 디가우징으로 파기…경위 파악할 것"

세종시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큰불로 3명 숨져..37명 부상

10대 무면허 운전…안성서 중·고생 5명 사상 참변

은행 금리 부당산출 1만건 넘어…"고의 조작" 의혹 확산

 

0625 남북, 철도 26일·도로 28일·산림 7월4일 분과회의 개최

"라돈침대 반입 반대"…이번엔 천안 본사 지역 주민 반발

 

0624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1-2로 패배 (손흥민 골)

경북·대구 올해 첫 폭염경보..초미세먼지 나쁨 (강원 동해안에 첫 열대야…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

사우디아라비아, 24일부터 여성의 자동차와 이륜차 운전 허용

韓美, UFG이어 해병대연합훈련도 중단

작년 주택시가총액 4천조원 첫 돌파…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2천319번째 안타' 박용택, 양준혁 넘어 개인 통산 안타 1위 

강진 매봉산 7∼8부 능선서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실종 8일만 

ㄴ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에 부패 진행…립글로스 발견

 

0623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총리 별세 (향년 92세)…'3김' 역사 속으로

빚만 느는 1인가구…월평균 소득이 지출액 밑돌아 

 

0622 문대통령, 방러 이틀째…푸틴과 세번째 정상회담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농도 서울의 5배…부산은 더 심각 (대구 대형마트 생수 '대란')

남북적십자회담 오전 10시 금강산서 시작…8·15이산상봉 논의

ㄴ남북, 이산가족 상봉 8월 20∼26일 금강산 개최 합의

부산항에 붉은불개미 3000마리 등 대형 서식처 발견 (개미집만 11개..'공주개미'도 첫 발견)

신세계, 인천공항 화장품·패션 면세 사업권 '싹쓸이'…면세업계 '3강 시대' 본격화

울산포항고속도 범서제2터널서 화재

"20년내 최저" 산지 닭값 '폭락', 소비자가격은 '찔끔' 

ㄴ공급과잉에 산지價 26%↓, 유통비용탓 소비자價는 17%↓

폭염 기승…서울 32도 원주 34.8도 곳곳 올해 최고기온 

 

0621 문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 위해 출국…오늘 사상 첫 하원 연설 

ㄴ내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비핵화 지지확보·남북러 협력촉진

트럼프 "한국전 미군유해 200구 돌려받아"…北, 1~2일내 송환 

나홀로가구 560만 넘어…청년 1인가구 1년새 10.7%↑ 

석유제품 5.3%·치킨 2.4%↑…생산자물가 상승률 석달만에 최고 

'김성태 폭행범' 집행유예로 석방…사회봉사 80시간

금감원, '가산금리 조작' 9개 은행 적발

ㄴ대출자 소득 금액 줄이고, 담보 없는 것처럼 꾸며… 이름 공개는 거부

 

0620 주 52시간제 위반 '시정기간 6개월'…"시행 사실상 내년으로"

업계 1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해킹…회사보유 코인 350억원 도난

부산항에서 또 붉은불개미 10마리 발견…방제작업 총력

'월 10만원' 아동수당 신청 시작…주민센터·온라인 접수

'친박' 서청원,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에 밀려 탈당

 

06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제3차 방중 공식 확인 (석달 새 세번째 방중)

한미, 8월 UFG 연합훈련 일시중단 결정…1990년 이후 28년만

가구당 순 자산 3억8천867만원…75%가 부동산에 집중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긴급방제

 

0618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 대한민국 vs 스웨덴, 0-1 패배 (VAR로 PK 실점)

일본 오사카서 규모 6.1 지진 발생…무너진 담장에 깔려 3명 사망, 부상자 200여명

“제주 예멘 난민수용 반대” 靑 청원, 등록 닷새 만에 20만명 돌파

군산 주점 방화…소방당국 "사망 3명·부상 30명"' (술값시비 화근)

남북, 통일농구경기 7월4일 계기로 평양서 개최 합의

미 금리 인상에 무역전쟁까지…달러 환율 1,100원 돌파 

5G 주파수 3.6조원에 낙찰…SKT·KT 최대 대역폭 확보 (SKT, KT는 100㎒폭씩, LGU+는 80㎒폭 확보)

열차표 '노쇼' 막는다…위약금 부과 출발 1시간→3시간 전 

 

0617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3위 

8월부터 달걀 껍데기 보면 닭 사육환경 알 수 있다

선거 끝났지만…'이부망천' 뿔난 시민들 집단소송 참여 

납품업체에 갑질 '인터파크·롯데닷컴'…과징금 6억2400만원

 

0616 中, 美관세폭탄에 '전면 보복전'

트럼프 "김정은에 직통 전화번호 줬다…일요일에 北에 전화할것" 

판매직 12개월째↓·단순노무직 감소…진입쉬운 일자리 줄었다 

홍준표 "마지막으로 막말 한번 하겠습니다." (일부 의원 작심 비판)

 

 

 

0615 美, 5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부과…첨단제품 포함 

구독료 인상·주5일 발행…신문들도 '주52시간' 대응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거래' 의혹 검찰고발 대신 수사 협조"

5G 주파수 경매 '결전의 날'…이통 3사 "준비 마쳤다" 

'고용대란'…취업자 7만명 증가 그쳐, 청년실업률 10.5% 최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 자유한국당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0614 선거 개표결과

ㄴ시도지사 : 민주 14, 한국 2, 무소속 1

ㄴ구시군장 : 민주 151, 한국 53, 민평 5, 무소속 17

ㄴ국회의원 재보궐 : 민주 11, 한국 1

ㄴ교육감 : 진보 14, 보수 2, 중도 1

ㄴ민주, 첫 부산시장·첫 구미시장·첫 강남구청장… ‘첫’ 타이틀 속출

ㄴ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직 사퇴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1.75~2.0%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개막전

 

0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ㄴ6·1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0.2%…23년 만에 60% 돌파 

휴가중인 육군 상병 아파트 21층서 떨어져 숨져

 

0612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6·12 북미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전문 바로가기

ㄴ트럼프-김정은, 12초간 악수로 역사적 회담 시작

ㄴ트럼프·김정은, 역사적 합의 서명…비핵화·관계정상화 첫발 

ㄴ[북미정상회담] CVID 대신 '완전한 비핵화'

ㄴ트럼프 "백악관에 김정은 초청하겠다…여러번 만날 것"

ㄴ트럼프 "한미훈련 중단…조만간 실제로 종전이 있을 것" 

자영업자 은행 대출 증가속도 빠르다…300조원 돌파 

검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네이처셀 주가조작 의혹 수사 

 

0611 은행에 몰린 뭉칫돈…잔액 10억 넘는 계좌 예금액 500조 육박

 

0610 김정은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리셴룽 총리와 회담 

ㄴ오후 2시 36분(한국시간 3시 36분) 에어차이나 소속 보잉 747기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

ㄴ北, 싱가포르행 항공기 3대 띄워…첩보비행 수준 

ㄴ일류신-76 수송기→ 에어차이나→ 참매 1호 평양서 순차 출발

트럼프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성명 발표 없이 숙소행

ㄴ오후 8시22분(한국시간 오후 9시22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

'사면초가' 자영업..작년 수익 증가율 1.0%, 6년 만에 최저

5월 취업자 전년보다 33만2천명 증가…13개월 만에 최대폭 

日, 신칸센 '묻지마' 흉기난동에 경악…1명 사망·2명 부상 

 

0609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국회의원 재보선 21.07% 

싱가포르 경찰, KBS 기자 2명 추방 결정…“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의욕이 앞서…”

정태옥 한국당 의원 인천·부천(이부망천) 비하 발언 일파만파…의원직 사퇴 요구도

ㄴ이부망천 :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

꽉 막힌 일자리…'그냥 쉰다' 200만명 육박, 역대 최대 

다시 모인 여성 1만5천여명…"성차별 몰카수사 중단"·삭발식 

주유소 휘발유 7주 연속 상승…서울은 평균 1천700원 육박

 

0608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재보선은 9.27%

7월부터 종합병원 2·3인실 보험적용..하루 입원료 최대 19만원 줄어

아르헨티나, IMF서 500억달러 구제금융 받기로 

남북연락사무소 추진단 방북…"조속개설위해 시설점검"

 

0607 문대통령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

대륙철도 길 열렸다…韓, 北협조로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0606 '12일 오전 10시 카펠라호텔' 북미회담 확정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75명으로 늘어…200여명 실종 

프랑스 암벽등반가, 롯데월드타워 무단으로 오르다 체포 

박세은 '무용계 아카데미상' 수상…한국 무용수론 네번째 

 

0605 애플 iOS 12 공개…'미모지·그룹 페이스타임·앱리미츠'로 혁신 

(북미정상회담 D-7) 북미정상회담 12일 한국시간으로 오전10시 개최…(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9시)

 

0604 문대통령, 오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선 판사들, '재판거래' 檢수사 요구 봇물…판사회의 잇따라

KDI, 올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최대 8만명대 감소 가능성 

 

0603 휘발유 3년5개월 만에 최고가…싼 주유소 찾아 '원정'

지난달 주택 매매·전세거래 동반 위축에 '거래지수' 연중 최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 완전히 붕괴 (1명 부상)
ㄴ건물 1·2층의 음식점은 영업하지 않았고, 3·4층에는 거주자 1명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
가공식품 인상행렬 어디까지…두유·조미료·시리얼 최대 47%↑
'벌써 한여름' 대구 34도·서울 30도…남부내륙 오후 소나기

 

0602 6월에 한여름 더위..남부 올해 첫 폭염특보

트럼프, 김영철 파격 예우…"우방 최고위급 외교관 수준" 

트럼프, 6·12 북미정상회담 공식 확인…"종전선언 나올수도"

김영철, 백악관서 트럼프 예방…80분간 면담 진행…김정은 친서 전달

"내 몸은 음란물 아니다"…강남 한복판 '상의탈의' 여성권 시위

 

0601 美 폼페이오 장관, '뉴욕 회담' 협상결과 발표

 

0531 北 김영철-美 폼페이오, 뉴욕서 90분간 만찬…'核담판' 앞둔 탐색전 

GM 군산공장 '폐쇄의 날'…22년만에 '역사 속으로'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거래 파문 대국민 사과…"형사조치 검토" 

 

0530 대법, 비트코인 재산가치 첫 인정…제도권 편입 근거 되나 

개별공시지가 전국 평균 6.28% 올라…5년 연속 상승률 증가 

ㄴ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5년째 최고 땅값…1평에 3억 돌파 

중국산 라텍스 침대서도 고농도 라돈 검출

 

0529 로켓 연료주입 중 폭발…한화 대전공장 2명 사망·5명 부상

좁혀지지 않는 예대금리차…40개월 만에 최대 수준 유지

ㄴ총수신금리는 연 1.26%, 총대출금리 연 3.61%, 예대금리차는 2.35%포인트

 

0528 방탄소년단 3집,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1위

ㄴ지난 18일 공개한 '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ㄴ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하기는 이번이 최초다.

최저임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ㄴ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 일부와 복리후생비를 포함하는 등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통과됐다. 

증권사 주식 입출고 한도설정…주문차단 '비상버튼' 구축 

"2010년 이전 판매한 대진침대 제품서도 고농도 라돈 검출" 

전국 곳곳 30도 안팎 더위…미세먼지 대부분 '보통' 

 

0527 문대통령, 오전 10시 남북정상회담 결과 직접 발표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문 전문)

부실 우려 커질라…마이너스통장·신용대출 비중 역대 최고

'해외에 숨겨둔 재산' 찾아라…정부 합동조사단 본격 가동 

서울 아파트 전셋값 5년 9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0526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 개최

 

 

ㄴ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

ㄴ측근만 데리고, 영부인 車 타고.. 의전 없이 '2시간 번개 회담'

ㄴ문 대통령, 회담 결과 내일 오전 10시 발표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1천600원 육박…3년5개월만에 최고 

체감실업률 13개월째 상승…최근 다섯달은 집계 후 최고수준

6·1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 86명

트럼프·백악관·국무부·국방부, 일제 ‘6.12회담 재추진’ 언급

 

0525 대법원 특조단, 조사 결과 발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이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박근혜정부 청와대와 부적절한 뒷거래를 시도

ㄴ‘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결론

최저임금에 복리후생 수당도 포함…총파업 카드 꺼낸 노동계

美법원 "삼성전자, 애플에 5천800억원 배상" 평결

'라돈 검출' 대진침대 더 있다…14종 추가 확인

 

0524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완전한 비핵화 '첫발 (핵실험장 폐기 공언후 34일만에 폭파)

 

트럼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취소 "열리지 않을 것" 

ㄴ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취소 이유로 "당신들이 최근 입장에서 드러낸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을 들었다.

'38년 만에 발의' 대통령 개헌안, 역사 속으로 (野불참 속 의결정족 미달)

황사로 뒤덮인 한반도…"건강해도 외출은 최대한 자제" 

부산서 교차로 인근 트레일러·승용차 10중 추돌…11명 부상

 

0523 한미 정상회담

한국 여권으로 187개국 무비자 여행가능…日, 189개국 1위

구속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77), 첫 재판 위해 법원 출석..정장 차림에 서류봉투 들어

1분기 출생아 8만명대로 첫 추락…"인구감소 눈앞"

통일부 "北 '핵실험장 폐기' 南취재진 명단 수령" 

넥센 소속 유명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KBO "활동 정지"

 

0522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 25cm 가정용 칼 떨어져…경찰 수사

"육체노동 정년 60세 아닌 65세"…하급심 판결 잇달아

 

0521 드루킹 특검·3조8천억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부결'…방탄국회 논란 불가피

오늘은 성년의 날…1999년생 61만명 성년으로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인천항) 중고차 2천대 실은 대형 선박 화재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결국 철회…"보완해 재추진"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 결국 철회)

관세청, 조양호 일가 '밀수 의심' 2.5t 현물 압수

하와이 화산폭발 첫 중상자 발생…용암이 튀어 하반신 크게 다쳐 (바닷물 닿으면 '유독성 증기' 확산 우려도)

 

0520 'LG家 3세' 구본무 LG그룹 회장 숙환으로 별세 (향년 73세)

ㄴ막 오른 LG 4세 경영…LG호 새 선장 될 구광모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령 1개(1.5㎏) 떨어져…50대, 어깨·갈비뼈 골절

 

0519 40대 북한 남성 2명 19일 새벽 서해 상에서 귀순

영국 해리 왕자·메건 마클 결혼식에 10만명 인파 몰려

미 텍사스 고교서 총격…“학생 9명, 교사 1명 사망”

쿠바서 항공기 이륙 직후 추락…"100명 이상 사망·3명 생존"

구직단념자 45만8천명…'그냥 쉬는 사람들' 12개월째 증가 

추신수, 빅리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 폭발

고속도로 공사 중 근로자 4명 추락…"모두 사망 추정"

"성차별 수사 중단" 여성 1만명 결집..'홍대몰카 편파수사' 규탄

 

0518 트럼프 "리비아모델 전혀 아냐…김정은에 많은 안전보장" 

길병원, 난소 혹 떼려다 멀쩡한 신장 제거…"신장 1개로도 잘 사는 사람 많다" 핀잔까지

법원 "인공수정해 얻은 자녀, 낳아준 대리모가 친어머니"

"中 슈퍼리치 급부상…아시아 억만장자, 북미보다 많아졌다" 

강원 호우특보 해제…홍천 181㎜ 폭우·비 피해 속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새 국면…바이오젠 "콜옵션 행사한다" 

ㄴ"분식회계 아니다" 삼성바이오측 힘 실릴듯

中 도시바메모리 매각 승인...SK 등 한미일연합 인수 확정

 

0517 '유명 유튜버' 양예원, 성범죄 피해 고백 "피팅모델 알바로 속여 성추행 촬영"

울산 한화케미칼서 염소가스 누출 13명 부상

브렌트유, 80달러 돌파…3년6개월만에 처음 

 

0516 北 ‘맥스 썬더’ 한미공군훈련에 고위급회담 무기연기 통보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설비 폭발…6명 다쳐

고혈압 환자 600만명 넘었다…"10명중 9명은 50대 이상"

4월 취업자 12만3천명↑…3개월째 10만명대 '쇼크'

 

0515 안미현 검사 "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문무일 총장 외압이 있었다"…검찰 "보강수사 지시였다"

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부담금 1억3569만원 통지 (조합원 1인당 평균 1억3569만원 산정)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항의시위 최소 55명 사망…이스라엘 전운 감돌아

낮 초여름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대진침대 7종, 방사선 기준치의 최고 9.3배…수거 명령"

전국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3.3㎡당 974만원

국세청, 다스에 법인세 등 약 400억원 추징

 

0514 아이코스에도 '발암' 사진 부착…담뱃갑 경고그림 전면교체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최다득점 '톱10' 달성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핵 완전폐기시 美민간투자 허용 북 인프라 지원" 

민변, '北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박근혜 등 관련자 고발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 토론회서 '제2공항 건설 반대 주민'에 폭행당해

 

0513 北,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단서 日 쏙 빼…'일본 패싱'노골화 

"정상회담 덕분에…" 접경지 부동산 경매 고가낙찰 속출 

 

0512 北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폭발로 폐쇄할 것…23∼25일 행사"

 

0511 국내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허위충전"

롯데마트 상하이 50여개 점포 매각…11년 만에 중국서 철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9일간 단식농성 중단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트위트로 발표 

 

0510 국제유가, 이란 변수에 급등...WTI, 71 달러 돌파

세월호 바로 세운다…4년 만에 선체 직립 시작

'수두 주의보'…올해 환자 2만5천명으로 11% 증가 

서울대총장 학생도 뽑는다…개교 72년만에 첫 학생투표

北 억류 미국인 3명 귀환...트럼프, 직접 마중

 

0509 트럼프 "폼페이오, 北억류 미국인 3명과 귀국중…김정은 만났다" 

아르헨티나, IMF 구제금융 요청 (미 금리 인상 여파로 신흥국 타격 우려)

네이버 "뉴스 편집 손 뗀다 (아웃링크 도입 적극 추진)…검색 중심으로 개편

 

0508 北관영언론, 김정은·시진핑 회동 확인…김여정·리수용 수행 

ㄴ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대련시를 방문

강남 피부과서 20명 집단패혈증…의료진 오늘 경찰조사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20대 아빠와 2살짜리 아들이 숨진 채 발견

 

0507 경기 양주서 LP가스 추정 폭발로 주택 4채 파손 (사고 현장서 여성 시신 발견)

ㄴ0508 '양주 폭발' 고의사고 가능성…가스관 절단 흔적 발견

삼성, 미국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19위…MS·월풀 추월

 

0505 '단식농성'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대대표, 30대 남성에 폭행당해…병원 후송

하와이 화산에 용암분출…가옥 불타고 주민대피 

남북 표준시간 오늘부터 같아진다…北 '평양시간' 30분 앞당겨

 

0504 삼성전자, 거래 재개…액면가 (5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 상장 

ㄴ주가 2,650,000원(변경 전 종가)에서 53,000원으로(변경 후 시가)

홍익대 男누드모델 도촬 사진이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에 유출…경찰 수사

대한항공 총수 일가 퇴진과 갑질근절을 위한 촛불집회

유명 침대 회사인 대진침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 라돈 검출…靑 청원 등 '일파만파'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83%..역대 최고치에 1%p차 근접[갤럽]

ㄴ민주 55% 창당 후 최고, 한국 12%, 바른미래 6%, 정의 5%, 평화 1%

 

0503 LG전자 스마트폰 'G7 씽큐' 뉴욕서 공개

설악산에 눈…3cm 안팎 적설 기록

대법 "국회, 특활비내역 공개해야"…3년 만에 최종결론

검찰, ‘5·18 헬기사격 목격’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전두환 불구속 기소

대한민국 여권, 32년 만에 녹색옷 벗어… 2020년부터 남색 새 여권으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드루킹 특검 촉구 무기한 단식투쟁" 개시

 

0502 ‘바이오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충격…투자심리 ‘꽁꽁’

"말귀 못 알아듣는 진상"···7번가피자 영수증에 찍힌 막말

 

0501 남북, 확성기 방송시설 동시철거…'DMZ 평화지대' 첫조치

영암서 무 수확 작업 노인 태운 버스 추락…8명 사망·11명 부상

구조 중 취객에게 폭행당한 51세 여성 구급대원, 끝내 사망

美, '한국산 철강 관세폭탄' 면제 확정..관세유예국 중 유일

군 수뇌부 끝장토론 끝에.. 장군 80여명 감축

 

0430 (구형 디젤기관) 새마을호의 마지막 질주…반세기 만에 역사 속으로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

 

영천 29.7도 등 전국 초여름 더위…초미세먼지도 극성

양파·마늘 과잉생산에 가격 폭락 우려…수급 안정대책 시행 

 

0429 남북, 30분 시차 없어진다…서울 표준시로 통일 합의

 

0428 가나 근해서 피랍 우리국민 3명 32일만에 무사 석방 (지난 3월 26일 '마린711호' 가나 해역에서 납치)

 

0427 남북정상회담 (남북 11년 만에 손잡았다… 비핵평화 여정 출발)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문 전문 (링크)

ㄴ남북정상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8·15 이산가족 상봉" 

ㄴ남북정상 "완전한 비핵화 실현…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ㄴ세계 각국 지지 표명 "역사적 회담·칭찬받을 자격"

ㄴ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남북정상회담 “결국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 (페이스북)

현대차, 14년만에 자사주 소각…854만주·1조원 규모

생수·음료 페트병, 재활용 쉬운 무색으로 바뀐다

 

0426 정선 철광산서 6명 매몰…2명 사망·3명 부상·1명 구조 중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5.6조 '신기록'…반도체 11조 첫 돌파

ㄴ매출 60조5천600억원…메모리·스마트폰 호조로 작년동기 대비 20% 급증

 

0425 2월 출생아·혼인 통계작성 후 최소…'인구절벽' 임박

ㄴ올해 2월 출생아 수는 2만7천500명으로 작년 2월보다 3천 명(9.8%) 줄었다.

한국 언론자유지수 43위…작년보다 20계단 상승

네이버, 공감·비공감 1일 50개 제한…연속 댓글은 1분 간격

 

0424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수거관 사고, '크린넷' 점검 노동자 빨려들어가 숨져

'데드라인' 넘긴 국민투표법 개정안…文대통령 지선·개헌 동시투표 무산 (23일 처리시한 결국 넘겨)

'금수저 탈세' 정조준…5살 주식부자 등 268명 세무조사 

대기업집단 순환출자 5년새 9만8천개→41개…99.9% 해소 

 

0423 軍,남북정상회담 분위기조성…확성기방송 중단·연합훈련도 조정 

북한서 교통사고로 유커 32명 사망…시찰단 포함된듯

한라산 422㎜·서울 69㎜…내일도 경남해안·제주 많은 비

인천 도색공장에 불…소방관 100명 투입 30분만에 진화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자진 철회

검찰, 삼성전자서비스 창고서 '사찰 의심' 외장하드 200개 발견 

TV조선기자,드루킹 출판사서 '태블릿PC·USB' 가져가

 

0422 조양호, 사과문 발표…"조현아·조현민 모든 직책 사퇴"

 

0421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北, 자발적 핵실험장 폐기에 韓·美 환영…'한반도의 봄' 성큼

 

0420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오늘 '핫라인' 개통 (분단 70년만에 남북정상 핫라인 연결)

노인만 남는 농촌…70세 이상 사상 첫 30% 돌파

문 대통령, 미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 (미 경제지 포춘의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 가운데 4위)

영천 32.5도…전국 곳곳 관측이래 4월 최고 무더위

KBO '사인 훔치기' 논란 LG에 역대 두 번째 많은 벌금 2천만원 

 

0419 '국정원 댓글' 원세훈 징역 4년 확정…5년만에 결론 (사건 일지)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67.6%, '김기식·드루킹' 악재에도 반등 

대한항공, 총수일가 화물 KIP코드…무관세- 운송료 면제 "고의면 밀수"

 

0418 청와대 "정상회담서 정전협정→평화협정 전환 방안 검토"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1분기 15만명 돌파…18년만에 최다 

 

0417 삼성, 사내하청 8천명 직접 고용…'무노조 경영' 변화오나

플라스틱 먹는 변종효소 발견.."환경오염 획기적 해결 기대" 

40분마다 1명·하루 36명이 스스로 목_숨을 끊는다 (10만 명당 자._살률 25.6명…OECD 평균 대비 2.4배)

3월 중국인 입국자 42만명…사드사태 1년여만에 40만명대 회복

 

0416 선관위, '김기식 셀프후원 의혹'에 "위법"…金 금감원장 사의 (청와대 "김기식 금감원장 사표 수리 예정")

서울 서촌서 조선왕비 도장 2점 출토.."발굴조사 중 최초"

원로배우 최은희 지병으로 별세…향년 92세

 

0415 미국-영국-프랑스 시리아 공습, 트럼프 임무 완수 선언…갈라진 국제사회

미-러, 안보리서 또 충돌…'시리아 공습규탄 결의안' 부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국민 피랍 현장 가나 해역 도착

"나도 당했다"…민주당 안팎서 '드루킹 피해담' 잇따라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등 임직원 200명, 반성문 쓰고 '자성결의' (???)

 

0414 미국,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조작국' 지정된 나라 없어

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증거있다"…시리아 공격키로 결정 (토마호크 미사일로 여러곳 공격 진행중)

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시설 상당수 파괴...목표 달성"

'갑질 논란' 속.."조현민 전무, 간부에 폭언" 음성파일 나와

'댓글 공작팀', 더민주 김경수 의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

 

0413 인천 가좌동 화학공장에 큰불…최고 대응 3단계 발령 (소방차도 전소)

(내년부터는)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월13일→4월11일로 바뀐다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서 탱크 폭발·유독가스 누출…주민 대피 

 

0412 사드기지 장비 반입 반대주민 강제해산…부상자 속출

대법 "휴대전화 요금 원가는 국민 알권리…공개하라"…7년만에 확정 

제주 열기구 착륙 중 충돌사고…조종사 사망·12명 부상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갑질 논란…"광고사 직원에 물 뿌리고 고함"

('땅콩 첫째', '뺑소니 둘째', '물벼락 셋째'..한진家 3세들)

 

0411 3월 취업자 11만2천명↑…실업률 4.5%, 3월기준 17년만에 최악 

일본, 내년 1월부터 출국세 1000엔 부과…2세 이상 내외국인

이웃 반려견 식용 삼은 60대..개주인 아버지에 "먹으러 와라"

'파벌 논란 중심' 지목…빙상연맹 전명규 부회장 사임

오전 곳곳 황사비…강풍에 천둥·번개도

 

0410 삼성증권 배당 주문사고에 뿔난 투자자…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대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3명 공모"…징역 10∼15년 확정

"1천원 더 내면 빨리 잡힌다" 카카오택시 유료호출 개시

시진핑 "은행 등 금융개방 확대…자동차 포함 수입관세 인하"

만민중앙성결교회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재록 목사 출국금지

 

0409 [일본 지진] 日 시마네현 규모 6.1 강진..주민 부상·건물 파손

남양주 다산신도시 아파트 택배차량 통제 논란, 1차 책임은 시공사

최저임금 후폭풍 업계전반 확산

 

0408 삼성증권 '유령주식' 매도 직원은 16명..대기발령·내부 문책 착수

 

0407 "벚꽃축제 무색" 4월 초 꽃샘추위…서울 일부 눈까지 내려 (벚꽃축제에 때아닌 패딩 행렬)

남편 사별후 생활고… 증평 아파트 (40대 엄마, 4살 딸) 모녀 숨진채 발견

 

0406 '국정농단 파면' 박근혜 1심 선고…전국 생중계 (1시간50분 소요)

박근혜 前 대통령 1심 판결 주문

 

[김세윤 /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부장판사]

 

박근혜 피고인에 대해서 판결을 선고합니다.

박근혜 피고인을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3년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이 사건 공소사실 중 별지 범죄열람표 4 순번 2내지 34 기재, 각 공무상 비밀 누설의 죄는 각 무죄, 이 판결 중 무죄 부분의 요지를 공시한다. 

오늘 선고한 판결에 불복이 있으면 오늘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항소장을 제소할 수 있습니다.

항소장은 이 법원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해야 되고 항소를 하게 되면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상으로 박근혜 피고인에 대한 판결 선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징역 24년…벌금 140억 선고

ㄴ법원, 박근혜 공소사실 18개 중 16개 유죄 인정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5조6천억원 '신기록' (4분기째 최대실적 경신)(스마트폰·반도체 영향)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1천억원…역대 2번째 1조 돌파

1천원 대신 1천주 배당…황당실수에 삼성증권 주가 '출렁' 

교촌치킨, 내달 1일부터 배달서비스 유료화…"주문 건당 2천원"

 

0405 공군, F-15K 1대 경북 칠곡군에 추락 "임무 조종사 2명 사망" 

남북, 4시간 연속 실무회담…'의전·경호·보도' 협의

인니서 해저 송유관 파열로 원유유출…비상사태 선포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동부해역 130㎢ 오염)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

 

0404 외환보유액, 3968억달러 '사상 최대'..달러 약세에 증가

엘리엇 "현대차그룹주 1조원 보유…출자구조 추가조치 필요" 

미 유튜브 본사서 총격…최소 4명 부상·여성 용의자 사망

중 "미국 콩·자동차에 25%"…한나절 사이 '관세 포격전'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화재

 

0403 문 대통령, 제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12년만에 대통령 참석

ㄴ노무현 전 대통령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서 두 번째 참석

평양서 두 번째 '봄이 온다' 공연…남북 예술단 한 무대에

김생민, 성추문에 결국 모든 방송활동 중단..'영수증'은 폐지

부산서 작은빨간집 모기 첫 확인…'일본뇌염주의보' 발령 

오는 6일 (오후 2시 10분), 박근혜 1심 선고…법원, 생중계 허가 "사상 첫 생중계" 

원·달러 환율 1,054원...3년 5개월 만에 최저

 

0402 검찰, 삼성 ‘다스 소송비’ 조사중 ‘노조파괴 문건’ 6천건 발견 (3년여 만에 의혹 다시 수사)

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지구에 추락 (대기권 진입후 대부분 소실…남태평양 추락)

中,트럼프 표밭 농산물 128품목 보복관세 발효…무역전쟁 본격화

서울 방배초서 남성이 초등생 잡고 인질극..1시간만에 제압

ㄴ인질범 "군대에서 질병 생겼는데 보상 안 해줬다" 

김생민 성추행 미투 "10년전 女스태프 성추행 인정…진심으로 사죄"

 

0401 국토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본격 시행...'3주택자 최대 62%세율 더 낸다'

한반도의 봄을 노래하다…평양공연 김정은 관람·기립박수 환호

수출 17개월 연속 증가…반도체 사상 첫 월 100억달러

금호타이어, 2천억 수혈…상반기 더블스타 품으로

日 오사카서 한국인 피습..불거지는 '혐한' 분위기

재활용 쓰레기 대란 "페트병도 수거 안 한다"…비닐·스티로폼 이어 혼란 확산

 

0331 금호타이어 정상화 실마리.."中 더블스타 자본 유치 합의"

'봄이 온다' 평양공연 예술단·태권도시범단 전세기로 방북 

ㄴ도종환 장관 이끄는 방북단 190여명…탁현민·윤상 동행)

ㄴ이번 공연 무대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참여할 예정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 종영 (13년 역사의 종지부)

 

ㄴ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무한도전'은 '무모한 도전'(26회), '무리한 도전'(26회)을 거쳐 '무한도전'(563회)까지 총 615회 방송

정부 "26일 가나해역서 우리국민 3명 피랍…소재불명"…문무대왕함 긴급 출동

 

0330 순국 98년 만에 뉴욕타임스에 실린 유관순 열사의 부고 기사

인천 고층 주상복합건물 공사장서 불 '1명 사망, 6명 부상' …용접 중 발생

충남 아산서 25t트럭과 소방차 충돌···여성 소방관 1명·여성 교육생 2명 숨져 

ㄴ'개를 잡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ㄴ화물차 운전자는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조작하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0329 남북 "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합의"

ㄴ남북정상회담은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김정일 국방위원장, 2007년 10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김정일 위원장 간에 열린 데 이어 3번째로, 11년 만이다.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국민연금 받는 100세 이상 노인 매년 증가…최고령 110세

공인인증서 20년만에 사라진다…이르면 올해안 폐지

 

0328 강원 고성산불 발생… 강풍으로 진화작업 난항 ('16시간 사투' 끝에 잔불 진화…밤샘 뒷불 감시)

'잿빛하늘' 오전까지 이어져..밤부터는 황사

1월 사망자수 3만명 돌파 역대 최대…출생아수 역대 최소 (사망자:31,600명, 출생아:32,100명)

이유없이 쉬는 사람 202만명 '역대 최대'

성추행 의혹에 거짓 해명까지..'치명상' 입은 정봉주 ('카드 결제 내역'이 결정타…정계 은퇴 뜻 밝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순환출자 고리 모두 끊는다 

北 "김정은, 25∼28일 중국 비공식 방문…리설주 동행" 발표

 

 

0327 김정은 中 방문설· VVIP 차량 행렬· 조어대 경비 삼엄…외신들 일제히 보도

최악 미세먼지에 '잿빛하늘' 계속 

경기 김포 돼지농가 구제역 A형 첫 확진 (국내 처음으로 돼지에서 A형 구제역 발생)

자전거 음주운전하면 벌금 20만원…9월부터 시행 

 

0326 새 대출규제 DSR 오늘부터 적용 (DSR 150% 넘으면 신용대출, 200% 넘으면 담보대출 거절)

ㄴDSR·Debt Service Ratio (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

은행이 개인의 대출 금액을 정할 때 원리금 상환 능력을 철저히 반영하도록 한 제도. 주택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자동차 할부금융·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서 비율을 산출한 다음, 이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대출 금액을 제한한다.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발의

헌법의 주어 = '국민' -. '사람'

정부형태  = 4년 연임제

토지공개념 명시

검사 영장청구권 삭제

국민발안제, 국민소환제 신설

 

"매캐한 잿빛 하늘' 전국 아침부터 미세먼지 치솟아

중국 허난성에 삼국지 조조 무덤 확인…두 부인 유해도 발견

 

0325 고농도 미세먼지 '초비상'…전국 모든 지역에서 혼탁

농업·철강 지키고 車 양보…한미FTA 사실상 타결 

인천공항 인근 게이트고메코리아(GGK)의 기내식 제조건물 화재

 

0324 화창한 봄 덮친 미세먼지…서울 '역대급' 고농도 기승

2018 프로야구 개막

ㄴ강백호(19, KT), 프로 데뷔 첫 타석서 2018시즌 전체 첫 홈런 '쾅' 

(역대 6번째 신인 첫 타석 홈런, 신인 개막전 첫 타석 홈런은 1998년 조경환 이어 역대 두 번째)

 

0323 '뇌물·다스 횡령' 이명박(MB) 구속

 

 

ㄴ새벽 0시 18분께 서울동부구치소 입감

ㄴ전두환·노태우 구속 이후 23년만에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 동시 구속

ㄴ대한민국 헌정사상 네 번째로 부패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ㄴ서울 동부구치소 가는 길 계란 맞고 폭죽 터져

ㄴ수인번호 '716' 달고 머그샷..13㎡ 독방 생활 시작

美철강관세 유예국에 한국·EU 들어가고 일본 빠졌다.

미중 무역 분쟁 우려 불거지며...코스피 3%, 코스닥 4.5% 하락

문 대통령, 꽝 주석(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에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 표한다"

세종시 군부대 사격장서 부사관 머리에 총상 입고 숨져

 

0322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부장판사, 23시 06분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

ㄴ23시 57분 구속영장 집행

박 부장판사는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심경이 담긴 자필 입장문 전문

美 FOMC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현재의 1.25~1.50%에서 1.50~1.75%로 인상)

ㄴ10년7개월 만에 한미 정책금리 뒤집혀…(한국 금리 추월)

대통령 개헌안 3차 발표…대통령 연임제, 선거제도, 정부형태, 헌법재판제도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 울산 경찰 수사에 "경찰 '정권의 사냥개' 광견병 걸려…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0321 꽃샘추위에 대설특보…낮부터 눈·비 확대 (구미지역 많은 눈이 내림)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에 분노 확산…'삭제 운동'

ㄴ페이스북 가입자 50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이것이 2016년 미 대선 때 트럼프 후보를 지원하는 데에 활용됐다는 의혹

국방부, 위수령 폐지 방침…6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액 '50조원' 첫 돌파…세대당 월 10만원 

대통령 개헌안 2차 발표…지방분권과 총강, 토지공개념,경제 민주화

이주열 한은 총재 인사청문보고서 채택…44년만에 연임 

"옷 벗고 몸무게 재야 해"…태권도장 사범, 성추행 의혹

 

0320 남북, 판문점서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ㄴ우리측 수석대표 작곡가 겸 가수 윤상, 북측에서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대표단장으로,

ㄴ남측 예술단에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와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포함

ㄴ술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

대통령 개헌안 1차 발표...헌법 전문과 기본권, 국민주권 강화 관련 조항에 대한 내용 포함

전국에 꽃샘강풍 맹위…전봇대 쓰러지고 바다·하늘길 막혀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국가 대장암 검진 전액 무료

문무일 검찰총창, 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씨께 사과

신용카드 발급, 올해 1억장 돌파…작년 788조원 긁었다

 

0319 푸틴, 러시아 대선 득표율 76.67% 득표…역대 최고 득표 (4선에 성공, 투표율은 67%)

“민중은 개·돼지” 발언 논란 나향욱 전 기획관, 복직 소송 승소 확정

10대그룹 상장사 작년 법인세 17조5천500억원…역대 최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자 작년 1천800만명 '사상 최대' 

 

03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ㄴ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공동 16위

 

0317 [패럴림픽]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7.5㎞ 우승…사상 첫 금메달

[패럴림픽] 한국 썰매하키, 이탈리아 꺾고 사상 첫 동메달

'미투' 가해 의혹 한국외대 교수 숨진채 발견

 

0316 "추락하는 아베"…지지통신 여론조사서 지지율 40%도 무너져 (39.3%)

갤럭시S9 오늘 70개국 공식출시…월말까지 110개국 확대 (약판매 기기 개통은 국내에서 9일 시작됐다.)

 

0315 청와대,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자 226명 전원 직권면직 등 인사조치

이명박 전 대통령 21시간 검찰 피의자 조사 후 귀가 (박근혜 이어 역대 두번째로 길어)

ㄴ검찰 "MB, 혐의 대부분 부인"…조사 마지막까지 입장 유지 

세월호 선체 잔해서 사람 뼈 추정 2점 추가 발견

"한국, 세계행복지수 156개국 중 57위"…핀란드 1위 

 

0314 이명박 전 대통령(77), 뇌물 등 범죄혐의 피의자로 검찰 출석

ㄴ검찰 조사를 받은 역대 5번째 대한민국 대통령이자 검찰 포토라인에 선 4번째 전직 대통령

ㄴ박근혜 앉았던 서울중앙지검 1001호실서 MB도 공방전

ㄴMB 혐의 20여개·뇌물 110억원대…“혐의 전면 부인”

ㄴ지지자 하나 없는 MB... '구속하라'는 선전물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전문]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한 시기에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일이 모든 정치적 상황을 떠나 공정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빨간색 : 검은 펜으로 밑줄이 그어진 부분

파란색 : 종이에 적어놓고도 읽지 않은 한 줄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타계…향년 76세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에스엠, 키이스트 경영권 인수…지분 25.12%를 500억원에 취득

 

0313 아침부터 전국 곳곳 미세먼지 '혼탁'…"오후 점차 해소"

국내 1호 '청량리정신병원' 73년만에 폐업

英 "'스파이 독살 시도' 배후는 러시아" 공식화

ㄴ사건에 사용된 신경작용제가 러시아에서 군사용으로 개발된 '노비촉(Novichok)'으로 밝혀졌다.

 

0312 日 아베 지지율 6%포인트 급락 (지지율 48%, ‘사학 스캔들’과 관련된 문서 조작 의혹)

손흥민, 또 멀티골 4경기 연속 득점 폭발 (프리미어리그 30R, 시즌 17호 18호골)

30대 미혼 절반이 부모와 생활…독립자금 3천만원

직장 내 성희롱 남녀 따로 없다…"남성도 13%가 상담 경험" 

 

0311 中 시진핑, '시황제'로…주석임기 제한 철폐 개헌안 통과 

ㄴ 찬성 2958표 반대 2표 .. 비밀 보장 기표소도 없이 투표

 

[패럴림픽]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15㎞ 동메달…한국 첫 메달

늙어가는 한국…20대 경제활동인구, 60대 이상에 추월당해

 

0310 민병두 의원 '성추행 의혹' 의원직 사퇴

 

0309 '평창 감동 2막' 평창 동계패럴림픽, 오늘 저녁 개막 

저출산 영향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30년만에 첫 감소

트럼프, 한국산 포함 수입철강에 25% 관세부과 강행 (알루미늄은 10% 부과…캐나다·멕시코산은 제외)

‘성추행 의혹’ 배우 조민기, 아파트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진채 발견 (향년 53세)... 수사는 종결

최흥식 금감원장 '채용 청탁' 의혹… "하나지주 사장 때 친구 아들 추천"

 

0308 "동료 교수가 간호사 성폭력"…서울대병원 교수들도 '미투' 

대북 특사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미국行…백악관에 北 메시지 전달

남북, 한반도기 '독도표기' 이견 패럴림픽 공동입장 무산 (한반도기 '독도 표기' 이견)

고은·이윤택·오태석, 교과서에서 퇴출…작품 모두 삭제

 

0307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성폭행당했다" 추가 폭로 나와 

남궁연 다섯번째 미투 폭로 나와

'성추행 의혹'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회견 돌연 취소

천주교 대전교구, '신부가 성폭행 시도' 미투에 공개 사과

"김기덕 감독, 숙소 안에 밀어넣고 성관계 요구" 

함평군수 성폭력 '논란'…지역사회 술렁 

 

0306 대북특사단, 김정은과 4시간12분 회동…"결과 실망스럽지 않다" 

ㄴ 남북,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서 정상회담 개최 합의

 

'저출산·학령인구 감소'에 50년 역사 은혜초 서울 첫 폐교 (1966년 3월 10일 개교)

 

0305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 김지은씨 "안희정 지사가 성폭행" 폭로 ("안희정에게 4차례 성폭행 당했다")

대북특사단, 김정은 위원장과 오후 6시 면담·만찬 (평양도착 3시간 만에 특사단 만나)

ㄴ대북특별사절단 수석특사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장애인등급제 내년 7월 폐지…맞춤형 의료·복지로 전환 

저축은행들, 작년 순이익 1조원 기록, 사상최대

 

0304 최저임금발 도미노 가격 인상…외식·식품·생필품으로 확산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 골 (시즌 14호·15호골)... 허더스필드에 2-0 완승

 

0303 "죽어서라도 꼭 복수"..성폭행 피해 부부 동반자살 기도

LG전자, 사무직에 주당 40시간 근무제 시범도입

체납 건보료 압류시 고지의무 강화…"서민 생계보호 차원" 

 

0302 정월대보름 '꽃샘 한파'…일교차도 10도 넘어

엘시티 55층 구조물 추락 4명 사망…"고정장치 모두 이탈"

시진핑, 태자당 연루 재벌에 사정 칼날…화신 회장 체포 

 

0301 항공기 지연 배상 강화·노쇼(No-Show) 위약금 신설…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

은행들 '7년만에 최대' 11조원 이익…성과급 2배 늘려 

손흥민, 시즌 첫 멀티골(시즌 12·13호골)…FA컵 로치데일전서 2골 1도움

 

0228 [국회] '주 52시간 노동' 근로기준법 본회의 통과 (현재 1주일에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축소)

'사라지는 아기 울음소리' 작년 출생아수 35만명…사상 최저 (합계출산율 1.05명로 역대 최저)

청년실업률·집값 고공행진에 작년 결혼 6.1% 줄었다 (작년 혼인 26만쌍)

'엄지영 미투' 파장…의혹 부인하던 오달수, 결국 사과

 

0227 공직사회 성폭력 100일간 특별신고 접수…협의체 구성

'나랏빚' 국채·특수채 발행잔액 953조원…사상최대

일본군 '조선인 위안부 학살' 직후 현장…영상 첫 공개

 

0226 MWC2018 '갤럭시S9' 전격 공개

문 대통령 "미투운동, 무겁게 받아들이고 적극 지지" 

천주교인권위 간부, 4년 전 여성활동가 성추행 의혹…경찰 내사

 

0225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식

 

ㄴ한국, 종합 7위 확정…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 (금메달 5개·은메달 8개·동메달 4개)

ㄴ소리꾼 장사익(애국가), 배우 이하늬(춘앵무), 기타리스트 양태환, 아이들 그룹 엑소, 가수 씨엘 등이 출연

[올림픽/男 봅슬레이 4인승] 남자 대표팀(원윤종,전정린,서영우,김동현) 은메달 획득 (亞 최초 메달)

[올림픽/女 컬링] 여자 대표팀(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김초희) 은메달 획득 (亞 최초 은메달)

김영철 등 北고위급대표단 방남

中 지리자동차, 벤츠 브랜드 최대주주 돼

시진핑 집권 15년 이상 간다…"국가주석 2연임 조항 삭제" 

 

0224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획득 (정재원도 선전하며 '금빛 조력자' 역할)

[올림픽/女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김보름 은메달 획득

[올림픽/男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이상호 은메달 획득 (한국스키 58년 만에 감격의 첫 메달)

'성추문' 조재현 "내가 죄인…모든 걸 내려놓겠다"

 

0223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김태윤 동메달 획득 (기록 : 1분08초22)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인천공항 도착…3박4일 방한 일정 돌입

간호사 10명중 4명 '태움' 경험…10%는 폭행까지 당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서 한국 1심 패소

윤이상 선생, 베를린 떠나 고향으로…이장식 열려

 

0222 [올림픽/男 쇼트트랙 500m] 황대헌 은메달, 임효준 동메달 획득 (우다징, 이번 대회 중국 첫 금메달)

법원, 동성 군인 '합의 성관계' 무죄…"70년만에 처음"

가계빚 사상최대…1천450조원 돌파, 108조원↑

"대북확성기 방송서 '김정은' 금기어 됐다"…합참 지침

 

0221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대표팀(이승훈,김민석,정재원) 은메달 획득 (기록 : 3분38초52)

 

0220 [올림픽/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여자 대표팀(심석희,최민정,김아랑,김예진) 금메달 획득

천안 펫숍서 개 79마리 사체로 발견…일부는 뼈까지 드러나

배우 조민기, 성추행 의혹으로 청주대 교수직 사임 논란

 

0219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차민규, 34초42의 기록으로 은메달 획득 (1위와 0.01초차이)

올해 지방공무원 2만5천692명 뽑는다…역대 최대규모

 

0218 [올림픽/女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 획득

ㄴ올림픽 3연패는 좌절…역대 3번째 '3개 대회 연속 메달' 성공

커피에 빠진 한국인…지난해 커피시장 규모 10조원 첫 돌파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숨진 채 발견…'태움'이 원인?

 

0217 [올림픽/女 쇼트트랙 1500m] 최민정 금메달 획득

[올림픽/男 쇼트트랙 1000m] 서이라, '충돌 불운'에도 동메달 획득

은행에 잠겨 있는 돈…예금회전율, 31년 만에 최저

멕시코 7.2 강진…멕시코시티 인근 화산 1㎞ 분화

 

0216 [올림픽/男 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사상 최초 금메달... 김지수 6위 선전

ㄴ스켈레톤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기록, 압도적인 1위

 

0215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이승훈, 12분55초54를 기록 '한국新' 4위

中 세계 첫 'H7N4형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자 발생

 

0214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 참극…최소 17명 사망

500세대 이상 신축 APT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사드 여파로 작년 방일 한국인 첫 700만명 돌파…40% 급증

日 또 도발…고교학습지도요령에도 '독도=일본땅' 왜곡교육 명시

 

0213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 1심 징역 20년…'뇌물' 신동빈 법정구속

트럼프, 호혜세(reciprocal tax) 부과 선언…“한·중·일에 어마어마한 돈 잃어”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결정

[올림픽/男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김민석, 빙속 男 1,500m에서 亞선수 최초로 동메달

ㄴ 기록 : 1분44초93 (1위와는 0.92초, 2위와는 불과 0.07초 차)

[올림픽] 첫 도핑 적발…일본 쇼트트랙 사이토

 

0212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6% 넘게 올라…금융위기후 최대

 

0211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 (오전 5시 3분 3초)

ㄴ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

 

0210 [올림픽/男 쇼트트랙 1500m] 임효준 금메달 획득 (한국 첫 금메달)

(북한) 김영남·김여정, 청와대 도착…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0209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식

 

ㄴ대회기간 : 2018.2.9.(금)~2.25.(일)

ㄴ올림픽 장소 : 대한민국 평창, 강릉, 정선

ㄴ규모 : 15개 종목, 306개 메달, 92개국, 2,925명 출전

ㄴ개막식 : 2.9.(금) 오후 8:00 올림픽 스타디움, 폐막식 : 2.25.(일) 오후 8:00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인면조, 인텔에서 제작한 1218대의 드론 '슈팅스타'가 하늘 위에 수놓은 올림픽 오륜기, 피겨 여왕 김연아의 성화 점화)

 

 

 

 

뉴욕증시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또 ‘패닉’…다우 4.15% (-1032.89p) 급락 마감

 

0208 금융위원회, "대부업 법정최고금리 연 27.9%→24% 인하"

15년 만에 찾아온 北 예술단 '열정적 무대'

고래 뱉어낸 새우…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대규모 해외손실이 결정적)

코스닥 장중 4% 급등해 사이드카 발동…올해 두번째

 

0207 대만 (규모 6.4) 강진에 호텔 등 4채 붕괴…수십명 매몰

 

0206 '뉴욕증시 패닉' 다우지수 장중 한때 1,500P 급락

'서울 체감온도 -18도' 전국 강추위…제주·호남 곳곳 폭설

 

0205 '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 감형…353일만에 석방

 

美악재에 코스닥 41p 급락…10년6개월만에 최대 낙폭

ㄴ코스닥 4.59% 급락…브렉시트 이후 최대 낙폭

ㄴ글로벌 증시 급락에 주식·원화·채권값 '트리플 약세'

NFL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꺾고 창단 첫 슈퍼볼 우승

 

0204 '입춘 혹한' 체감기온 서울 -18도 대관령 -26도

하나 55명, KB 20명…은행 특혜채용 'VIP 리스트' 있었다.

"삶의 행복지수, 20∼30대가 최저…불안감은 최고"

코스닥 '가장 뜨겁게 달렸다'…석달 상승률 세계 1위

민주당 의원 40% “헌법서 ‘자유’ 빼자”

 

0203 다우 666p 추락..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임금 인플레 가속 → 금리 급등 → "주식 팔자")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인명피해 없어…환자 긴급대피

 

0202 '패닉' 비트코인 한때 850만원까지…'역 김치프리미엄' 현상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당명 '미래당' 으로 결정

삼성 브랜드가치 100조…작년보다 2계단 오른 세계 4위 (1.아마존, 2.애플, 3.구글)

서울 아파트 고공행진…'중간가격' 사상 첫 7억원 돌파

 

0201 새해도 수출 '씽씽'…1월 수출 역대 최대 22.2%↑

 

0131 삼성전자 작년 매출 240조, 영업익 53조6천500억…사상 첫 50조 돌파

ㄴ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3분의 2가 반도체…35조원 벌어

ㄴ삼성전자 사상 첫 주식 액면분할…액면가 5천원→100원

35년 만에 '슈퍼·블루문 개기월식'… (오후 8시 48분부터~) 3시간 20분 우주쇼

ㄴ오후 8시 48분부터 부분월식이 시작되고 9시 51분 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은 다음날인 2월 1일 오전 1시 10분까지 진행된다

ㄴ다음 슈퍼블루문 개기월식은 19년 후인 2037년 1월 30일에나 일어난다.

"부모 안모신다"…70대이상 인구이동 10년새 반토막

한미FTA 2차 개정협상…세이프가드 문제 제기

 

0130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시행…"신규투자 허용"

새 통합지수 'KRX300' 내달 첫선…셀트리온 등 포함

작년 세종시 땅값 7% 이상 올라…'전국 최고

증시 시가총액 2천조 시대…10년7개월 만에 '두 배'

 

0129 코스피 사상 첫 장중 2,600 돌파…外人·기관 쌍끌이 매수

공공기관·단체 채용비리 임직원 382명 퇴출…8개 기관장 해임

정현,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29위…역대 한국인 최고 기록

증시로 몰리는 '개미'…주식계좌 2천500만개 넘었다

여검사 “법무부 간부한테 성추행…인사 불이익” 폭로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린 글로 파문)

 

0128 '냉동고 한파'에 채솟값 급등…수산물 가격은 '요동'

 

0127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연장종료 직전 결승골 허용해 1-2 패배

기름값 상승세 무섭다…26주 연속 상승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해킹 사고로 580억 엔 도난

 

0126 밀양 세종병원 화재

 

 

ㄴ10년 중 최악 화재 참사…밀양세종병원 사망 40명·부상 151명 (18.02.02)

 

 

정현, 발바닥 부상으로 호주오픈 4강전 2세트 도중 기권

 

ㄴ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경기에서 (1-6, 2-5)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를 포기

코스피 2,570선 넘어 이틀째 최고치…코스닥 910선 돌파

최강한파 '절정'…서울 -17도·철원 -25도

 

0125 중국 연구진, 세계 첫 체세포핵치환 원숭이 복제

서울 수유사거리 교차로서 버스끼리 정면 충돌…20여명 다쳐

포항제철소서 외주업체 근로자 4명 가스 질식사

外人·기관 '쌍끌이'에 코스피 사상 최고치…2,562.23

올겨울 가장 추운 아침…서울 -15.8도·대관령 -21.8도

北선발대·女아이스하키선수단 남측 출입사무소 도착

 

0124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 -15.9도·대관령 -21.9도 '

ㄴ서울 낮 최고 -10.7도…7년만에 가장 낮은 '최강한파'

작년 11월 사망자 역대 최대…출생아는 사상 최소 (2만7천명 출생, 2만4천400명 사망)

정현,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ㄴ1932년 일본 사토 이후 (86년 만에) 첫 아시아 선수 남자단식 준결승

ㄴ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0(6-4 7-6<7-5> 6-3)으로 제압

한국 상·하위 10% 임금 격차 4.5배…OECD 2위

 

0123 美, 삼성·LG 등 외국산 세탁기·태양광에 세이프가드 발동

文대통령, 고대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 재가

'한국=조세회피처' 오명 벗어…EU, 조세 블랙리스트서 한국 제외

 

0122 유전자 치료 연구제한 없앤다…생체 폐 이식도 허용키로

검찰 'MB 형' 이상득 압수수색…억대 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

정현, 조코비치 3-0 완파…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8강 쾌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0121 현송월 등 北점검단 서울역 도착, KTX 타고 강릉으로 출발

가상화폐 거래 기록 남긴다…과세자료 될 듯(지하경제 지상으로…자금세탁 차단 효과)

건보료 2.04% ↑…직장인 월평균 2천원 더내야

 

0120 북한 선수 22명·임원 24명 총 46명 평창올림픽 참가

만취 50대, 여관에 '홧김 방화'…무고한 5명 사망 '참극'

 

0119 60세이후 국민연금 내는 가입자 35만명 육박

NASA "2017년은 역사상 2번째 더웠던 해"

 

0118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통합신당 출범 공식 선언

반려견 목줄 2m로 제한…사고시 주인 형사처벌 가능

 

0117 MB (이명박 전 대통령), 오후 5시 직접 입장 발표

ㄴ(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

ㄴ"짜맞추기 수사로 괴롭히지 말고 나에게 책임물어라"

ㄴ"검찰수사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대한민국 근간 흔들려"

ㄴ"보수궤멸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前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남북 "한반도기 앞세워 공동입장·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원장 등 경영진 사퇴

'이번 주에만 세 번째'…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0116 코스닥 16년만에 900선 등정…外人·기관 '쌍끌이' 매수

'거래소 폐쇄 옵션'에 가상통화 '던지기'…일제히 폭락

'한한령 풀리나'…소녀시대 윤아, 중국 잡지 표지모델 등장

올해 두번째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0115 손흥민, BBC·ESPN 베스트11 싹쓸이…"EPL서 가장 뛰어난 선수"

오늘 서울 출퇴근 버스·지하철 무료…미세먼지 '비상'

 

0114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실명전환 거부시 과태료

 

0113 이세돌, '홈' 제주에서 커제에게 '통쾌한 설욕'

사우디 축구장에 여성 첫 입장…"여성의 승리"

구명조끼 벗어준 세월호 양승진 교사, 순직군경 인정

작년 담배 수출 11억 달러, 5년간 두배 '수직 상승' (4년 연속 최고치 경신…동남아 국가 수출액 크게 늘어)

 

0112 최강 한파…횡성-24.8도, 한라산 눈 44.7㎝

코스닥 870선 돌파…장중 사이드카까지 발동 (정책 기대감 확산·바이오주 급등…거래대금 역대 최대치)

ㄴ코스닥 종가가 87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8일(876.80) 이후 근 16년 만

 

0111 경주 다스본사 6년만에 또 압수수색…외부인 통제

 

0110 작년 가계대출 90.3조↑ 신용대출 역대최대 증가

작년실업103만명·청년실업률9.9%…역대최악

 

0109 남북, 25개월만에 마주 앉았다…고위급회담 10시 판문점서 개시

 

 

남북 고위급회담 타결…공동보도문 채택

[남북 고위급 회담 협의 내용]
1) 평창 동계 행사에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등 파견,
2) 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3) 남북 고위급 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 합의

北, 단절 23개월만에 서해 軍통신선 오늘 복원

 

0108 셀트리온, 30만원 첫 돌파…시총, 현대차 제쳤다

 

0106 한미FTA 개정협상 돌입…워싱턴DC서 첫 회의 개시

새해에도 기름값 '고공행진'…23주 연속 상승

 

0105 팩스로 남북 회담 제안 수락

다우지수 '최단기록' 25,000 돌파…'10년 황소장' 예고하나

"코미드" 신생 가상화폐 거래소, 개장 첫날 홈페이지 마비

이더리움 1천달러 시대…리플 창립자는 미국 5위 부자로

"초중고생 독감환자 갈수록 증가…A·B형 동시유행"

서울대 합격하고도 안 간 수험생 175명…작년보다 25%↓

 

0104 자유한국당 최경환·이우현 구속…文정부 출범후 첫 현역의원 구속

작년 말 외환보유액 3천893억 달러…또 역대 최대

 

0103 개성공단 중단후 끊긴 판문점 연락 채널 정상화 (1년11개월만에 복구)

상여·수당 줄이고 휴일 없애고…최저임금 오르자 편법 성행

 

0102 북측에 남북 고위급 회담 제의

코스닥 10년만에 810고지 등정 (813.40)

환율 곤두박질…3년2개월 만에 최저 (1061.20원)

국내 아이폰 배터리교체 오늘 시작…시민단체도 소송 가세

 

0101 北 김정은, 신년사 발표…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용의" (평창올림필 참가 가능성을 시사)

작년 수출 5천739억$ '사상최대'…반도체 첫 900억$

오늘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 불가…20일께 재개될 듯

 

 

 

2017년 기록자료

 

2016년 기록자료 (링크)

 

 

2019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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