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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닭띠해)


[정책] 기재부, '2017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가 예산안 400조 5000억원. 전년(386조 4000억원) 대비 3.7%(14조 1000억원) 증가
최저임금 인상 : 6,470원 (2016년 6030원)
사병 봉급 9.6% 인상 (병장 21만6천원), 공무원 보수 3.5% 인상

 

주요 키워드 : 

트럼프 대통령 당선, 포켓몬고, AI(조류독감), 김정남 피살, 한진해운 파산, 사드(배치,보복,비용),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세월호 인양, 박근혜 구속, 가짜뉴스, K뱅크, 미세먼지, 코스피 신고가, 삼성전자 신고가,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 랜섬웨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폭등, 가뭄, 웜비어 사망, 6.19 부동산대책, (국민의당) 문준용 의혹조작,  갑질 프랜차이즈(미스터피자), 북한 ICBM, 햄버거병, (졸음운전) 버스운전 사고, 최저임금 인상, 청주 홍수, 청와대 '캐비닛 문건', 갓뚜기, 카카오뱅크, 8·2부동산대책, 임용절벽, 문재인 케어, 살충제 달걀, 이재용 재판, 북한 핵실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멕시코 지진, 붉은불개미,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어금니 아빠, 롯데 지주사 전환, 개 물림 사고, 트럼프 방한, JSA귀순, 포항지진, 평창 롱패딩, 제천 화재, 다스(DAS) 실소유주 논란, 크레인 사고, 

 

욜로(YOLO), 탕진잼, 혼밥, 혼술, 급식, 다스는 누구 겁니까?, 스튜핏, 그뤠잇, 가즈아~, 

 

2017년 개인史 정리

 


 

(날짜) 월

 

1231 국민의당 당원 74.6%, 바른정당 통합 찬성…안철수 재신임

성인男 비만 41%…30대 100명중 7명 고도비만

"라면 끓이다 잠들어"…화재로 아이 3명 사망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버스노선 일부 변경

1년 정기예금금리 연 2% 육박…32개월 만에 최고

 

1230 국민의당 '통합' 전당원투표 최종 투표율 23.00%…내일 결과 발표

'비트코인 규제 반대 광화문 가즈아' 하더니…아무도 안 나타나

납치된 가상화폐거래소 직원, 비트코인으로 몸값내고 풀려나

 

1230 "학생 줄어 재정적자 누적"…서울 사립초 폐교 추진 (서울 은평구 은혜초등학교)

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또 H5N6형 AI 검출…비상

 

1229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

 

1228 크레인이 버스 위로 '쿵'…1명 사망·15명 부상 (크레인 사고 올해만 11건 발생·20명 사망)

11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성장'…소비 최고수준

노후 월 적정생활비…부부 230만9천원, 개인 145만7천원

'기부 한파'에 꽁꽁 언 사랑의온도탑…3년새 최저 52.2도

 

1227 직장인 31% "가상화폐 베팅"…평균 566만원 투자

 

1226 검찰 '다스 수사팀' 오늘 공식 출범…'실소유주' 규명에 초점

검찰, 박근혜 구치소 방문조사 무산…朴 진술 거부

내년 아파트44만가구 입주폭탄…1990년이후 최대

 

1225 수원 광교 SK뷰 레이크타워 공사장서 불…(1명 사망)

 

올해 증시호황에 수백억원대 '주식부호들' 대거 탄생

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등

 

1224 인천공항 이틀째 운항 차질…안개에 항공기 문제

 

1222 대법원 '성완종 리스트 의혹' 홍준표 무죄 확정

애플, 고의로 아이폰 성능 저하했다가 미국서 줄소송

 

1221 충북 제천 노블휘트니스센터 화재 발생 (사망자 29명)

 

1220 해경, 서해 몰려든 中어선 40척에 총탄 200발 발사

 

1219 美시애틀서 암트랙 탈선…최소6명 사망·77명 부상

美나스닥, 사상 첫 장중 '7,000 고지' 밟아

비트코인 거래소 유빗, 해킹으로 파산

 

1218 샤이니 종현, 레지던스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中군용기 5대, 이어도 서남방 KADIZ 침범

 

1217 이대목동병원서 신생아 4명 잇따라 숨져

10가구중 9가구 민간 의료보험 가입…월 29만원 지출

 

1216 신태용 감독, 일본 4:1로 대승..2017 EAFF E-1 챔피언십 우승차지

 

1215 [문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ㄴ베이징大 연설문은 '親中코드'…삼국지·칭따오맥주·中流 거론

ㄴ"중국, 주변국과 어울려야 빛나…한국,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할 것"

ㄴ다양한 한중 역사·한자성어 동원하며 공감대 형성 노력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세번째 영장 끝에 결국 구속…법원 "혐의사실 소명"

극한 추위에 한강도 얼었다…71년 만에 가장 빨라

美 FCC '망 중립성' 원칙 결국 폐기

디즈니, 21세기폭스 57조원 인수

 

1214  美 기준금리 1.25~1.50%로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시사

中경호원들, 文대통령 취재 靑기자들 집단폭행

3년만에 무역 1조달러 돌파…수출, 세계 6위

 

1213 미성년자 가상통화 거래 금지…투자수익 과세 검토

11월 취업자 25만3천명 증가…청년 실업률 9.2%

내년부터 공중화장실 대변기 옆 휴지통 모두 없앤다…휴지는 변기에

'극한추위' 아침 최저기온 강원 홍천 -22.2도, 경기 포천 -22도, 경기 여주 -17.4도, 용인 -16.1도, 인천 -10도 등

 

1212  '올겨울 최강한파' 서울 등 전국 -12도↓…중부, 첫 한파경보

 

1211 영암 씨오리 농가 고병원성AI 확진…올겨울 5번째

1년만에 25배로…폭등의역사 새로쓴 비트코인 (100만원→2천500만원 육박)

비트코인 선물거래 첫날 20%폭등…거래중단

"서울대 의예·경영 합격선, 국·수·탐 395점 이상"

청탁금지법 '3·5·5 + 농축수산물 10' 개정안 가결

'전교 여학생 ⅓ 추행' 여주 고교교사 2명 파면

 

1210 韓, 상반기 GDP 대비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2위

임종석 비서실장, UAE·레바논에 특사로 파견…외교현안 협의

 

1209 EU 5개국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쌍방의 수도" 공동성명

 

1208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지방세 인상안 가결…담배소비세 528원→897원

신세계, 대기업 첫 주 35시간 근무

비트코인 2천만원도 돌파…11일만에 두배로 '껑충'

일왕 바뀐다…아키히토 2019년 4월말 퇴위

 

1207 트럼프,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 공표

호주, 세계 26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의회 최종 통과

 

1206 428조 8천626억원 규모의 2018년 예산안 국회 통과

IOC, 러시아선수단 평창 참가불허…개인자격 허용 (러시아 도핑 조작 스캔들에 '철퇴')

서울 인구 6년 연속 감소…인구밀도 30년來 최저치

 

1205 EU, 한국 포함해 17개국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 대상국 선정

ㄴ EU는 한국의 외국인 투자지역과 경제자유구역 등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소득·법인세 등 감면혜택을 주는 것과 관련해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근거로 한국을 블랙리스트에 올림

낚싯배 사고 '마지막 실종자' 시신 영흥도 해상서 발견

유엔 사무차장, 고려항공편 방북

"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세계 주요 41개국 중 가장 비싸"

 

1204 한미, 역대최대 공중훈련…F-22 '랩터' 6대를 포함한 230여대의 항공기로 역대 최대 규모

 

1203 인천 영흥도 해상 22명 탄 낚싯배 전복

 

1202 새해 예산안 법정 시한내 처리 무산

 

1201 美 다우지수 330P 치솟으며 24,000 돌파…S&P500도 사상 최고치

포항 10곳 시추조사서 망천리 논1곳 액상화 '높음'

 

1130 한은,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인상

ㄴ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1129 北, 국가핵무력 완성 선포…"신형 ICBM 화성-15 발사 성공" 발표

ㄴ 새벽 3시 18분 발사, 고도 약 4500㎞, 예상 비행거리 약 960㎞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변경 추진… 특활비 삭감

 

1128 배우 이미지 고독사…사망 2주 뒤 발견

'한국의 미인'…"눈은 김태희·코는 한가인·입술은 송혜교"

한국 대표 미인으로 꼽히는 여자 연예인 15명(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한가인, 문채원, 이영애, 김희선, 손예진, 심은하, 한예슬, 배수지, 김혜수, 한지민, 신민아, 한효주)의 얼굴을 합성한 아름다운 한국여성 얼굴

 

1127 발리 화산분화 본격화에 최고 '위험' 경보

 

1126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 화산 분화

ㄴ4000m 상공까지 화산재를 분출, 위험 최고등급 격상…반경 10㎞내 대피령 

비트코인 1천만원 돌파

 

1125 '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흉기 휘둘러

'그냥 쉰다' 170만명… 증가폭 2년 반 만에 최고

가계빚 3년간 363조 폭증…내년 1천500조 넘어서나

 

1124 文대통령, 포항 지진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코스닥, 10년 만에 장중 800선 돌파

소비자심리 6년11개월만에 최고

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기테러…"155명 사망·120명 부상"

 

1123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

'서민금융' 저축은행 가계대출 20조 돌파

기상청, 11월 15일 포항지진의 정밀분석 결과 발표

ㄴ 기존 보다 남동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인 것으로 분석. 

ㄴ 발생깊이도 애초 발표했던 9㎞ 보다 얕은 3~7㎞

대만서 규모 5.5 지진

 

1122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사실로…해당 간부 보직 해임

원/달러 환율 한달간 41원 폭락…수출 타격우려

김종대·이국종, 귀순 北병사 의료기록 공개두고 '충돌'

9월 출생아 3만100명, 역대 최저

가계부채 1천400조 돌파…증가세 더 빨라져

"연명의료 받지 않겠다" 첫 합법적 존엄사 나왔다

美 공항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 (美 조사결과 무비자프로그램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 시도)

 

1121 트럼프, 北테러지원국 9년만에 재지정

청년 취업자 비중 역대 최저…고령 취업자는 최대

ㄴ청년 취업자는 14.6%까지 떨어져…60세 이상은 석달 연속 상승해 16.4% 기록 

 

1120 K팝 새 역사 쓴 방탄소년단…한국그룹 첫 'AMA 단독무대'

정부,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코스닥 10년 만의 최고치 마감…785.32

美쇠고기, 14년만에 수입점유율 50% 돌파

 

1119 전북 고창의 육용 오리농장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올겨울 첫발생

한국야구, 일본에 0-7 완패…선동열號 APBC 준우승

서울 집값, 도쿄 넘어섰다…내집마련도 뉴욕보다 3.5년 길어

포항 진앙지 국내 첫 '액상화' 확인

 

1118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목포 신항 떠나...'국민들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ㄴ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혁규군, 권재근씨. 미수습자 5명

 

1117 서울 첫눈…작년보다 9일 빨랐다

입소문 타고 솔솔...'평창 롱패딩', 너도나도 구매열풍

 

1116 한국-캐나다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한도·만기 없어 

 

1115 포항 북구 북쪽 9Km 지역서 5.4 지진…전국서 감지 (14시 29분 31초) (경주지진 이어 역대 2위)

 

 

 

 

2018수능,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23일 시행

짐바브웨 사실상 쿠데타…무가베 '37년 독재' 종말로

 

1114 대법원 "뇌종양 삼성 반도체 근로자에 산재 인정해야" 

BBQ 회장 갑질 논란…가맹점주 "회장, 폭언과 욕설"

올해 쌀 생산량 400만t 미달…37년 만에 최소 

해외여행 앞둔 1천명 발동동…하나투어 대리점 입금 여행비 증발

일본식 이름 '비뇨기과'→'비뇨의학과'로 바뀐다

'초등생 성관계' 여교사(32) 징역 5년 선고

 

1113 북한군 1명 JSA 초소서 귀순…北총격에 부상, 긴급후송

코스닥 740선도 '훌쩍'…27개월만의 최고치

이란-이라크 국경 7.2 강진

올 7배 폭등 비트코인, 8천불 고지 눈앞서 급락…하루새 1천불↓

 

1112 중국 '광군제 (11일)' 하루 매출 28조원 신기록 달성 (광군제에 한국제품 5위 '선전')

美항모 3척 동해 작전구역 모두진입…연합훈련

정현, 한국선수로 14년10개월만에 ATP투어 우승

아침 곳곳 영하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1111 찬바람 불며 체감온도 '뚝'…황사 미세먼지 '나쁨'

휘발유 ℓ당 1천512원 15주 연속 상승

ㄴ 나이지리아 감산 참여 발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갈등 고조, 미국 달러화 약세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함

 

1010 개성공단기업 660억원 추가지원…5·24조치 피해도 첫 지원

'김광석 딸 사망' 재수사, 서해순씨 무혐의 결론

 

1009 조두순 출소 반대 靑 국민청원 '역대최다'

 

1008 트럼프 美대통령 국회 연설... 35분 연설·22번 박수…연설 후 '엄지척'

 

트럼프 美대통령, 1박2일 방한 일정 마치고 베이징行

文대통령, 자카르타로 출국…7박8일 동남아 순방

韓신용등급 OECD 중 상승폭 최대…28위→14위

중국발 황사 습격…전국이 뿌연 회색빛…미세먼지에 온종일 '콜록'

고대영 KBS 사장 "사퇴하겠다"…KBS노조 10일 파업 중단

 

1007 트럼프 美대통령 정오께 방한…세번째 한미정상회담 개최

'마지막 사법시험' 55명 합격…70년 역사 마침표

한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성공

박성현, LPGA 투어 신인 최초 세계 랭킹 1위 등극

'버스정류장 2㎞ 이내 20년 거주'…"폐암 걸릴 위험 2배"

 

1006 바른정당 의원 9명 집단탈당해 한국당行…국회 3당 체제로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25명 사망"

술·담배 좋아하는 한국男…비만율 40% 첫돌파

가계소득 뒷걸음치는데…작년 법인 순익 역대 최대

 

1005 트럼프, 日방문… '굳건한 동맹' 강조

남성 흡연율 39%, OECD 최상위…술 소비 증가

 

1004 설악산 35㎝ 올 가을 첫눈…작년보다 일주일 늦어

평창, 올림픽 시설 완공 선언…'손님맞이 준비 끝'

인도, 미국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2위…"중저가폰 주도"

 

1103 한국당, '1호 당원' 박근혜 출당조치…'20년 관계' 청산

'수출효과' 9월 경상흑자 122억달러, 사상최대

한샘 여직원, 사내 몰카·성폭행 등 피해 주장 논란

 

1102 휴스턴, 다저스 꺾고 창단 55년 만에 첫 WS 우승

中 '금한령' 사실상 풀린듯…한류스타 中방송 출연

시진핑, 김정은에 답전…"새로운 정세하 관계발전 추동"

자사고·외고 우선선발권 내년 폐지

창원터널 앞 엔진오일 이송차 폭발…3명 사망

 

1101 코스피 단숨에 33p '점프'…나흘째 사상최고 '2,556'

오늘부터 노인 틀니 본인 부담률 50%에서 30%로 인하

 

1031 한·중 "관계 개선" 공동 발표…사드 갈등 '봉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4.5조…반도체 흑자 10조 육박

안봉근·이재만 체포…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의혹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보류…日 저지에 밀려

 

1030 배우 김주혁, 삼성동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45세

'2,500선 첫발' 코스피, 2,000서 10년 걸렸다. (종가 2,501.93)

KIA,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1승1S 양현종 MVP

 

1028 광화문서 촛불집회 1주년 대회

카탈루냐 독립국가 선포…스페인의회 '자치권박탈' 승인

 

1027 카탈루냐의회,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선포안 가결

北 나포 어선 391흥진호 속초항 도착

유네스코, 위안부 세계기록유산 판단 유보

 

1026 3분기 경제성장률 1.4%…수출 호조에 `서프라이즈`

대치 은마아파트 '49층' 꿈 접고 '35층'으로 재건축

숨 막히는 하늘…대구·대전·충북 미세먼지 '나쁨'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숨진채 발견

 

1025 시진핑 2기 7인체제 출범…리잔수 등 상무위원 5명 새로 선임

ㄴ당서열, 시진핑·리커창·리잔수·왕양·왕후닝·자오러지·한정 순(順)

코스피 나흘째 사상 최고치 마감…2,492.50

글로벌 대학평가서 하버드 1위…서울대 123위

출생아 3만200명, 8월 역대 최소…9개월째 감소율 '두자릿수'

文대통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깜짝 시구'

 

1024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그리스 헤라신전서 오늘 채화

도시바 주총서 한미일연합에 반도체 매각 승인

시진핑 집권2기 연 中19차 당대회 폐막

 

1023 아베, 日 총선서 압승…개헌 발의선 확보

코스피 새 역사 썼다…2,490.05 마감·장중 2,500 돌파

 

1022 中 GDP, 일본 추월 7년 만에 2배로…"올해 1천만명 빈곤탈출"

 

1021 슈주 최시원 가족 반려견에 물린 유명 한식당 대표 숨져

 

1020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결론…재개 59.5%, 중단 40.5%

코스피 사상 최고치 마감 '2,489.54'

 

1019 '그림 대작' 조영남 1심 사기 유죄 징역형

 

1018 中 시진핑 집권2기 19차당대회…"중화민족 위대한 부흥"강조

새 헌법재판관에 유남석 광주고법원장 지명…'9인체제' 완성

 

1017 여성 출산율 세계평균 2.5명, 한국 1.3명…'꼴찌서 3번째'

ㄴ세계인구 75억5천만명, 한국 5천100만명으로 27위

뉴욕증시, 금융주·애플 훈풍…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코스피 사상 최고치…2,484.37

암 환자 144만명 작년 6조 썼다…노인진료비 1인 400만원

한때 '금란' 이제 계란한판 3천980원 떨이판매

 

1016 EU, 투자·원유수출금지 등 더 강화된 대북제재안 채택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촛불집회) 대한민국 국민’을 2017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양양서 높이 8.7㎝ 금동삼존불 발견…6세기 국보급

 

1015 '슈퍼공수처' 의식 법무부…수사인원 55명으로 축소

9월 비자발적 실업자 증가율 15.9%…4년8개월 來 최대

LG, 포브스 '세계 최고의 직장' 10위…구글 1위

ㄴ 순위 : 알파벳(미), MS(미), JPX(일), 애플(미), 노블에너지(미), 다임러(독), 윌리엄스(미), IBM(미)

 

1014 9월 환전액 2조8천억원, 올해 최고치

휘발유 가격 11주 연속↑

 

1013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증거인멸 염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4.5조…또 사상최고 실적

'삼성반도체 신화' 지휘 권오현 33년만에 삼성 떠난다

사드 갈등 딛고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계약 체결

美, 유네스코 탈퇴…"反이스라엘 편견 우려 반영"

서울, 세계서 가장 안전한 도시 14위…10계단 ↑

ㄴ (순서 : 도쿄, 싱가포르, 오사카, 토론토, 멜버른, 암스테르담, 시드니, 스톡홀름, 홍콩, 취리히,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1012 재계 5위 롯데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전환

코스피 연이틀 사상 최고치…2,470선 돌파

국회 국정감사, 시작…여야 '적폐 청산' 혈투

 

1011 美 B-1B, 또 야간 기습출격…北 대응 출격안해

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2,458.16 (삼성전자 1주 270만원선 사상 첫 돌파)

한국, WHO '풍진퇴치 국가 인증'받아…서태평양 국가론 처음

20~30대 1인가구 188만명…대부분 40㎡이하 월세주택 거주

美, 韓 최대 수입규제국 됐다…올해만 8건 총 31건

한중 통화스와프 일단 종료…협상은 계속

 

1010 美 환경단체·과학자 "온실가스 감축에 원전 필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 시민참여단에 공개서한)

세계인 ⅓ 비만시대…"2025년 연간손실 1천300조원"

"삼성 휴대폰 평균 판매가격 국내 514달러, 해외선 197달러"

(조건만남) 성매매한 10대 여성 에이즈 걸려…경찰 성매수남 추적

 

1009 軍 "철원 사망 병사, 도비탄 아닌 직접 날아온 유탄에 맞아"

저축은행 대출 48조원 넘었다…5년7개월 만에 최대

 

1008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구속

"韓 의료비 가계부담 너무크다"…OECD 3번째 높아

 

1007 인천공항 어제 도착 승객 11만435명…개항 이래 최다

한국 식품시장 1천91억달러, 세계 15위…(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韓 인적자본 세계 27위…능력은 최상위, 노동참여는 하위권

NHK "후쿠시마현 인근서 규모 5.9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1006 美국제무역위(ITC) "삼성·LG세탁기로 美산업 피해" 판정

中 윈난에 소행성 낙하, 공중서 540t 규모 폭발…北1차 핵실험과 맞먹는 충격

日서 세계 첫 '만능세포로 찾은 치료약 임상시험' 시작

'사드 보복' 여파 1∼8월 중국인 입국자 '반토막

30대,'차량구입→공유차'로 이동…주유소 지출도↓

 

1005 주식계좌 2천400만개 돌파…두달째 최고치 경신

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사실상 합의

 

1003 北 폐쇄된 개성공단 19곳 몰래 가동

아인슈타인 '중력파' 확인 (킵손·라이너·바이스) 3명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한국스포츠 거목'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타계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1002 라스베이거스 역대최악 총기난사…50여명 사망·200여명 부상

가계가 해외서 1년간 쓴 돈 30조2천억 (기간 : 16년 하반기~17년 상반기) 

한국 교통사고 사망률 OECD 최상위권…암사망률은 최하위

 

1001 1년새 은행원 4천500명 짐쌌다…점포 200개 문닫아

서울, 전세계 '부자 도시' 순위서 대만 제치고 14위 (1위 런던, 2위 뉴욕, 3위 홍콩, 4위 상하이, 5위 LA)

9월 수출 551억3천만 달러…통계 작성 이래 최대

대졸 실업자 50만 시대…3명중 2명은 청년층

 

0930 추석 황금연휴 첫날 11만명 출국…공항은 북새통

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한 여객 수 11만4천74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2017 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한강공원)

공관병 198명의 편제 삭제 , 군 마트(PX) 판매병과 복지회관 관리병은 민간인력으로 대체

'50여 일 만에 또' 중국 쓰촨서 규모 5.4 지진 발생 

ㄴ 위치 : 북위 32.25도, 동경 105.0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9㎞

먹는샘물 '크리스탈'서 비소 기준치 초과…회수 중

 

0929 붉은 불개미 (붉은 독개미) 국내서 처음 발견 (부산항 컨테이너야적장서 발견)

 

대만서 아이폰8 폭발사고 (배터리 과열로 폭발)

北, B-1B 비행 첫반응…"위험천만 망동" 비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규제 본격화…투자금 모집·대출 전면 금지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6년…확정 22명·집행 16명"

"최순실 같은" "최순실이냐" 모욕죄 맞다…잇단 유죄판결

 

0928 2017 KOREA Sale FESTA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 10.30 까지)

도시바, 한미일연합과 20조원에 반도체사업 매각계약

사우디, 2018년부터 여성 운전 허용하기로 (새 교통법규는 내년 6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

 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명칭 변경

 

0927 '성추문' 의혹 駐에티오피아 대사 파면 결정

7월 출생아수 2달 연속 2만명대…윤달로 결혼도↓

 

0926 육군 일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 맞아 사망

정부 '몰카 무관용'…'리벤지 포르노' 유포 무조건 징역형

2022년까지 미세먼지 30% 감축…노후 화력발전소 7곳 폐쇄

 

0925 독일 선관위, 메르켈 총선 승리 확정···극우당 3위로 의회 진출

日아베, 중의원 해산 공식 표명…내달 22일 총선

미국 "북한 등 8개국 국민, 입국 제한"

 

0923 기상청 "北 함북 길주서 규모 3.0 지진…자연지진 추정"

 

0922 법원(허준서 부장판사), '8살 초등생 살해' 10대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선고

정부,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결론…"5천378명 전원 고용" 명령

 

0921 美연준 보유자산 축소로 '긴축 본격화"

ㄴ 1천400조 가계빚 부실 우려 커져

S&P, 중국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ㄴ 중국의 부채가 급속히 성장하는 데 따라 경제 리스크가 증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

ㄴ 찬성 160·반대 134·무효 3·기권 1표 (출석의원 : 298명)

정부, 800만弗 대북 인도지원 결정…지원시기는 추후 결정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0920 12일만에 또 지진 참사…멕시코, 7.1 강진으로 최소 224명 사망

도시바, 한미일 연합에 반도체사업 매각 방침 결정

ㄴ 한미일 연합에는 SK하이닉스, 미국 애플, 델 등이 참여

가계부채 1천406조…최근 5년간 55.3% 늘어

현대차·SKT 등 20개사 2000년 이후 70분기연속 흑자

 

0919 '아이코스 세금 일반담배 80%' 정부 절충안 제시

중부내륙에 우박…호남 미세먼지 '나쁨'

 

0918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남경필 장남, 마약 혐의 긴급체포…"투약 인정"

 

0917 강릉서 화재 진압 중 정자 붕괴…소방관 2명 사망

한국 초미세먼지 노출도 OECD '부동의 1위'

ㄴ 1998년부터 2015년까지 17차례 조사에서 12번이나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

태풍 탈림 日 '종단'…78만명 대피령·항공기 결항

 

0916 지난해 기준 나라빚 626.9조…1인당 1천223만원

北, IRBM 화성-12 전력화 선언…김정은 "핵무력완성 종착점"

골프,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IOC 총회 통과

 

0915 北, 평양서 탄도미사일 발사…日상공 지나 3천700㎞ 비행 (최대고도 770여㎞)

ㄴ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임을 확인

이통 약정요금할인율 25% 적용이 시행 (20→25%로 상향)

 

0914 사드 보복에 시달린 '중국 롯데마트' 매각 나선다

'MB국정원' 문성근·김여진 합성 나체사진 유포 '특수공작'

IOC, 2024년·2028년 올림픽 개최지 파리·LA 확정

 

0913 8월 청년실업률 18년만에 최고

ㄴ 취업자 수 21만2천명 증가…4년 6개월만에 최소

저축은행 가계대출 20조 첫 돌파…1년새 20% 급증

박성진 '부적격' 청문보고서 이례적…與 묵인 속 채택

 

0912 부산 폭우 피해 와중에 구의원·구청장 해외연수

드러난 'MB판 문화예술 블랙리스트'…세무조사·인사조치 압박

400년전 女 미라 부검 성공…"사망원인 동맥경화"

안보리 대북제재 만장일치 채택…유류 첫 제재대상 포함

 

0911 윤세영 SBS 회장 사임…"소유·경영 분리하겠다"

국회,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헌정사상 초유 (가 145표, 부 145표, 기권 1표, 무효 2표)

올해 수능 지원자 59만4천명…60만명선 붕괴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 이름 '아이폰 X'로 명명"

부산 113년 관측사상 9월 최고폭우…하루 260mm↑

 

0910 LG V30 출고가 (64GB) 94만9천300원 확정 (128GB 모델인 V30플러스는 99만8천800원)

허리케인 ‘어마 (Irma)’ 오늘밤 상륙…美플로리다 630만명 긴급대피

 

0909 3천원대 계란도 외면…"유통기한 지나 폐기처분도"

韓 식품물가 상승률 OECD 평균의 3.3배

 

0908 멕시코에서 규모 8.1 지진 발생 (멕시코 멕시코시티 남동쪽 724km 해역)

ㄴ 100년내 최대 강진

 

0907 갤노트8 사전판매…64GB 109만4천500원 (256GB 125만 4천원)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완료…1개 포대 곧 작전운용

'맨발의 청춘' 김기덕 감독, 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83세

 

0906 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ㄴ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서 0-0 무승부,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

文대통령,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푸틴과 정상회담

 

0905 文-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 해제 전격 합의

소설가 마광수 별세

 

0904 코스피, 北핵실험에 40p 급락 출발

KBS·MBC 노조, 파업 돌입…5년만에 동시 총파업

세계 시총 상위 500위에 한국기업 3곳뿐 (삼성전자(세계 13위), SK하이닉스(285위), 현대차(480위))

 

0903 北 풍계리서 낮 12시29분 규모 5.7 인공지진…6차 핵실험 추정

ㄴ 중국 지진국 "북한서 깊이 0km 지점에 규모 6.3 지진 

ㄴ 중국 지진국 "北 첫 지진 8분 후 4.6 규모 두 번째 지진 감지" (함몰지진 추정)

ㄴ 역대최대 위력…軍전문가 "50㏏ 위력 평가"

SNS 확산 피투성이 (부산) 여중생 사진…가해 여중생 2명 입건

 

0901 치킨 원가 공개…'닭고기 가격공시' 시행

종이통장 사라진다.. 발급·미발급 고객이 선택

 

0831 법원 (1심),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노조 일부 승소 "사측은 4223억 지급"

초·중·고생 1년새 17만명↓…다문화학생 10만

올해 자동차 리콜 사상 최대…8월까지 138만대 넘겨

정부 갑질대책…軍공관병·경찰車 운전의경 폐지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아파트 1천만호 첫 돌파

LG전자, 'LG V30' 전격 공개

 

0830 허리케인 ‘하비 (Harvey)’ 나흘간 1.31m 퍼부어… 美 사상 최대 ‘물폭탄’

작년 합계출산율 1.17명…7년 만에 최저 수준

법원 "원세훈, 정치관여…국정원법 위반"

ㄴ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정원법·선거법 모두 유죄…징역 4년 실형

현대차, 중국 4개 공장 가동 재개

 

0829 北, 탄도미사일 발사…日상공 통과 북태평양 낙하

10명중 9명 도시거주…도시면적, 국토의 16%불과 

KBS와 MBC 노조,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나란히 파업 선언

내년 429조 '슈퍼예산' 확정... 올해 대비 7.1% 늘어

ㄴ 복지, 일자리 증가, SOC·산업·문화·환경은 축소

 

0828 靑 "朴정부 '블랙리스트' 등 파일 9천여건 발견"

 

0827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맥그리거에 10라운드 TKO승

국민의당 새 대표에 안철수…51% 득표

 

0826 北, 동해로 단거리미사일 3발 발사…"1발은 발사직후 폭발"

역대급 허리케인 '하비' 텍사스 상륙

 

082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징역 5년 선고…5개 혐의 모두 '유죄'

ㄴ 특검 구형은 징역 12년, 최지성·장충기 징역 4년 실형…법정 구속

1심이 인정한 이 부회장 혐의

1) 뇌물공여 - 일부유죄 (혐의 433억원 가운데 승마지원과 영재센터 지원금 89억원)

2) 횡령 - 일부유죄 (80억원)

3) 재산국외도피 - 일부유죄 (37억원)

4) 범죄수익 은닉 - 일부유죄 (64억원)

5) 국회위증 - 유죄 ("최순실, 정유라 몰랐다.")

‘E형 간염’ 유럽산 소시지 판매 중단

 

0824 초강력 태풍 '하토' 홍콩 이어 中 남부 강타

 

 

해외서 카드로 '쓱쓱'…2분기 결제액 4조7천억원, 사상최대

갤럭시노트8 뉴욕서 공개

냉랭한 한중수교 25주년.. 썰렁한 한·중 기념행사 따로 열려

 

0823 이재용 선고 생중계 불허…'부작용'에 방점

대형마트, 부작용 논란 릴리안 생리대 판매중단

가계부채 1천388조원, 사상최대…2분기도 29조원 급증

출생아수 6월기준 역대최저…2만명대로 급감

닭에서도 DDT 검출…경산·영천 산란계 농장

 

0822 '폭염·잦은 비에 병해충까지' 밭작물 전례없는 흉작

소득으로 빚 못갚는 채무자 118만명…2년반새 38만↑

인구는 2031년·가구는 2043년 정점 찍고 내리막

미 대륙 관통한 '99년 만의' 개기일식..93분간 우주쇼 펼쳐져

 

0821 내달 독감 무료접종 시행…생후 6∼59개월로 대상 확대

식약처, '살충제 계란' 451만개 압류·243만개 폐기

집중호우 덕분에…8월 중순 이례적 '폭염 제로'

한미, UFG연습 돌입…北도발 대비 감시태세 강화

 

0820 文대통령, '대국민 국정보고' TV 생방송... 토크쇼 형식 생방송

STX조선 건조중 선박서 탱크 폭발 4명 사망

영화 택시운전사 1000만 관객 돌파..광주민주화운동 소재 최고 흥행작

 

0819 변호사도 'TV광고 시대' 국내 최초 허용

법원, 이혼 원인 제공한 남편 내연녀도 위자료 지급해야

 

0818 철원 'K-9' 폭발사고 "화포 내부서 불길"…1명 사망·6명 부상

살충제계란 전수조사 종료

ㄴ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농가 49개 중 63.3%인 31개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인 것으로 확인

10월부터 중증치매 환자 의료비 10%만 부담

통신비 25% 약정할인 9월 15일 시행

한빛4호기 '11cm 망치형 금속' 시인..20여년 방치 추정

 

0817 文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사전 조율·시나리오 없어

‘살충제 계란’ 부적합 판정 농가 32곳으로 늘어 

ㄴ 새로운 농약 성분 검출 : 에톡사졸(Etoxazole)과 플루페녹수론(Flufenoxuron) 

'불편 대명사' 공인인증서 대체 기술 내년 도입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전북 새만금 확정

 

0816 文대통령, 세월호 피해자가족에 사과…"정부 무능·무책임했다"

기초연금 내년4월 25만원으로…5년간 29조 투입

시에라리온 산사태 사망·실종 1천여명

상반기 코스피 기업 순익 24%↑ '사상 최대'

'살충제 계란' 추가적발 (09지현·08신선농장·11시온·13정화)

 

0815 국내 달걀서도 '살충제 성분(피프로닐, 비펜트린)' 검출…전국서 출하 중단

ㄴ 대형마트 3사, 전국 모든 매장서 계란 판매 중단

日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 납부

상반기 연봉킹은 삼성전자 권오현…139억8천만원

 

0814 트럼프, 中에 무역전쟁 '채찍'…지재권 침해조사 행정명령 서명

"이혼하니 국민연금 나누자"…분할 수급자 2만명

유병언 시신 신고자, 정부상대 '보상금' 소송 패소

이동국, 다시 '태극마크'…역대 두 번째 최고령 국가대표

 

0812 국방부 "사드 전자파 기준치 이하…소음 영향도 없어"

 

0811 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

교대생 5천명 '임용절벽' 항의집회

北 20대 남성 1명 오늘 새벽 서해 교동도로 귀순

 

0810 北 "화성-12 4발 사격방안 검토…日상공 통과해 괌주변 30∼40㎞ 해상 탄착될것"

ㄴ 북한군 전략군사령관 김락겸 "8월 중순까지 김정은에 보고…괌 포위사격 공개방안 검토중"

코스피 2,350대 후퇴…北리스크에 외국인 매도 공세

靑, NSC 상임위 오후 개최…'괌 포위사격 예고' 北도발 논의

 

0809 '문재인 케어' 시동…30조원 투입 '비급여 전면 폐지'

ㄴ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추진 대상 비급여항목은 약 3천800여개로, MRI, 초음파, 다빈치 로봇수술, 2인실 사용 등이 대표적이다. (미용·성형 등은 제외)

롯데그룹, 70년 만에 '신격호 시대' 막 내렸다

ㄴ 한·일 롯데 모든 계열사 이사직서 퇴임, 실권 없는 명예회장직만 유지

보이스피싱 등 피해자에 주민번호 변경 첫 허용

ㄴ 행안부 주민번호변경위 결정…1968년 주민번호 부여 이후 첫 사례

검찰, '사상 최대 담합' 3조5천억 LNG탱크공사 나눠먹은 건설사 10곳 무더기 기소

작년 한국 GDP 세계 11위 '제자리걸음'

취업자 6개월연속 30만명이상 늘어…청년 실업률↑

중국 쓰촨성 관광지 7.0 규모 강진…여행객 등 19명 사망ㆍ250명 부상

트럼프,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를 언급.  이번엔 "美핵무기 어느 때보다 강력"

 

0808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총장…23년만에 공군 출신 탄생

 

0807  특검, '뇌물·재산도피' 이재용 징역 12년 구형…25일 선고

올해 입추, 관측 사상 5번째로 더웠다 (폭염에 펄펄 끓은 '입추'…양산 38.7도·부산 37.7도)

'괴물' 류현진 부활…'폭풍삼진쇼' (뉴욕 메츠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8개, 1피안타, 무실점 : 시즌 4승)

 

0806 정부, 내년 1월부터 법정 최고금리 24%로 인하

지자체 女공무원 첫 '10만명' 돌파…20년새 2배↑

폭염에도 전기남아…전력예비율 14년만에 최고

 

0805 김국영, 한국 육상 단거리 사상 최초 준결승 진출 (10초24, 전체 1위는 9초99의 포르테)

불확실성의 시대…부자들 현금성 자산 늘린다

'휴가 끝' 文대통령 오늘 靑복귀

이재용 재판, 5개월만에 끝…7일 결심공판서 구형

불볕더위 기승…창녕 39.4도·서울 강남 37.2도

 

0804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급 7,530원' 확정 고시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형사입건…軍 "수사 전환"

제천시 '누드펜션' 폐쇄명령…"활동 재개하면 제재"

'381년 백인 엘리트 깨졌다'…美하버드 신입생 소수인종 과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86층 건물에 화재 (희생자 없음)

 

0803 카카오뱅크 1주일만에 계좌 150만개·체크카드 100만장 돌파

투기지역은 오늘부터 LTV·DTI 40%로 강화돼

다우 사상 첫 22,000선 돌파 마감 (22,016.24)

고소득층 사업소득 7년 만에 최대폭 증가

 

0802 부동산 초강력대책 발표…12개 지역 집중 규제 (다주택자 '정조준' 고강도 대책 시행)

ㄴ 서울 전 지역과 과천,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ㄴ 투기지역도 5년 만에 부활, 서울 강남 4구와 용산, 마포, 성동, 양천, 노원, 세종시 등 12곳을 선정

빈병 보증금 올렸더니…빈병 반환율 47%로 '껑충'

뉴욕증시 미 실적 호조 기대…다우 5일 연속 사상최고

기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로 분리거래 시작, 블록체인 용량 문제 놓고 개발자-채굴자 간 갈등

 

0801 '부인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전역지원서 제출

7월 평균 최고기온 30.6도…역대 네 번째로 더웠다

도시바, 68년 만에 도쿄증시 2부로 강등

 

0731 카카오뱅크 계좌 100만개 돌파…체크카드 67만명 신청 

ㄴ 계좌 개설 업무 시작 약 102시간만에 돌파.

대기업 취업자 7년만에 최대 감소

상장사 72곳 현금자산 116조원…5년새 54% 증가

 

0730 페이스북 '시총 5천억弗 클럽' 진입 (저커버그 CEO, 전 세계 부자 순위 5위에 올라)

文대통령, 오늘부터 6박7일간 여름휴가

中, 첫 건군절 열병식…당대회 앞두고 군사굴기 과시

대만 쌍 태풍으로 피해속출

 

0729 인천공항 '역대 최다 10만 출국' 북새통…여름휴가 '절정'

"레드라인 임계치"…文대통령, 사드배치 '결단'하고 中통보

한·미, 미사일 탄두중량 증대 협상 개시키로

文대통령, 사드 잔여발사대 4基 추가배치 지시

北, '진전된 ICBM급' (화성-14형 2차) 기습 발사…3천700㎞ 치솟아

 

 

0728 프로포폴 투여 뒤 환자 숨지자 자살 위장·시신 버린 병원장

 

0727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 (서비스 개시 10시간 만에 가입자 14만 명을 돌파)

文대통령-기업인 간담회 시나리오 없는 '진짜 대화' (27-28일, 2일간, '오뚜기' 중견기업으로 특별초청)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충격적 갑질..."똥개야 진돗개야?"

3년만에 부활 '해양경찰'…청장 또 육상경찰출신

법원,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등 관련자 전원 유죄

충북 청주·괴산, 충남 천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2분기 경제성장률 0.6%로 하락…수출 감소·소비 개선

 

0726 5월 출생아 3만300명, 18개월째 하락

경희대, 자회사 설립해 청소노동자 전원 정규직 전환…국내 대학 최초

中사드보복에 당한 자동차·화장품 기업 '어닝 쇼크' (현대차 2분기 당기순이익 '반토막')

지난달 서울 미분양 64호 남아…13년7개월만 최저

어도비 플래시 2020년 말에 사라진다

 

0725 주민등록 인구 5천173만명…작년보다 4만명 늘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3조원 돌파…'연 10조원 흑자' 유력

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사상최고 '트리플 크라운' 

 

0724 미스터피자 이어 '피자에땅 갑질'도 중앙지검 수사 착수

 

0723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37명

서울·수도권 호우특보…고양 155㎜·서울 135㎜ '물폭탄'

국민연금 운용자산 사상 첫 600조원 돌파

美 '슈퍼 핵 항모' 취역식… 트럼프 "미국 세계 최강"

ㄴ 48조원 투입 美 차세대 핵 항모 계획…첫 번째 제럴드 포드(CVN-78) 공식 취역

 

0722 '북송위기' 탈북민 일가족 5명, 中 선양서 집단자살

11조300억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국회 제출 45일만

 

0721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가 2451.59, 종가 2450.06)

진경준 뇌물 유죄 징역7년…'넥슨 공짜주식' 무죄

조기노령연금 중단후 국민연금 재가입 가능

北, 군사회담 무응답...사실상 불발

 

0720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가 2443.69, 종가 2441.84)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 레밍 망언

ㄴ (물난리 해외연수 비난한) "국민들 레밍(들쥐) 같다"

청와대 안보실 국정상황실서 이전 정부 504개의 문건 추가 발견

ㄴ 보수논객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문건, 삼성물산 합병안 관련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방향 문건

법원 "이부진 부부 이혼…임우재에 86억 지급·양육권은 이부진" 판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서울대병원 진료시간 3분→15분 확대…9월 시범

서울에 첫 폭염경보, 34.9℃...온열 질환 비상

정부조직법 국회 통과…17부5처16청에서 18부5처17청으로

 

 

0719 文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물난리 속 외유” 비난에 … 충북도의원 4명 부랴부랴 귀국하기로

 

0718 폭우에 적상추 가격 167%↑…시금치·배추도 급등

 

0717 정부, 남북군사회담·적십자회담 동시 제안 (첫 대북 공식제안)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가 2430.34, 종가 2425.10) (사흘 연속 최고가 마감 행진)

JTBC 뉴스룸 "국정원 마티즈 사건 임과장 휴대전화 문자 복원 공개" 보도

'슈퍼 루키'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쾌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방산비리 의혹에 52주 신저가

ㄴ 수리온 결함·검찰 수사, KAI 차장 200억 횡령혐의 포착

청와대 朴정부 靑문건, 이번엔 정무수석실 캐비닛서 1361건 발견

 

0716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7천530원…인상폭 17년만에 최대

ㄴ 올해보다 16.4%↑, 인상액 역대 최고

청주 22년만의 홍수…290㎜ 비, 침수·정전·단수 '아수라장'

 

 

0715 '고학력' 시대…대졸 이상 실업자 역대 최대

ㄴ 올 2분기 사상 처음으로 전체 실업자 중 50% 넘어

 

0714 현대차 6년연속 파업 초읽기…노조 66% 파업찬성

청와대 前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발견

ㄴ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 문건을 비롯한 문건을 다수 발견

 

0713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가 2422.26, 종가 2409.49)

경주 최고기온 39.7도…7월 기온 75년 만에 최고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폭언·폭행 '갑질 논란'

'중국 만델라' 류사오보 사망…아내에 "잘 지내오" 마지막 말

 

0712 美 사드 요격시험 성공 발표 “100% 명중, IRBM 첫 성공”

6월 취업자 30만1천명 증가…청년 실업난 악화

'러 내통' 트럼프 장남 이메일 공개 '승부수'…역풍 휘말려

檢, '면세점 선정 비리' 수사 착수

 

0711 주한미군, 평택에 '새 둥지'…60여년 용산시대 마감

5월까지 세금 11조2천억 더 걷혔다

전기·수소차, 9월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삼성전자 高高' 삼성그룹株 시총 상반기에만 96조 늘었다

 

0710 잠기고, 끊기고, 무너지고…전국 호우 피해 속출

 

0707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세계최고 수익기업 (& 사상최대 실적)

반도체 슈퍼호황에 사상 최대 실적…매출도 60조로 '퀀텀 점프' (영업이익률 처음 20%대 진입)

 

0706 필리핀 중부 규모 6.5 강진에 1명 사망…건물붕괴로 일부 매몰

햄버거병 신장장애 발생, 피해자 가족 맥도날드 상대 고소

 

0705 문재인 대통령, G20 참석차 출국

'송송커플' 부부된다..송혜교·송중기 결혼 발표 (오는 10월31일 결혼)

 

0704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선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3만명 고객정보 유출 (개인정보 유출 회원 일괄 10만원 보상금 지급 결정)

북한 조선중앙TV,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4'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며 ICBM 발사 모습을 공개

 

0703 6.19 부동산대책 시행 첫날

ㄴ LTV (70%->60%), DTI (60%->50%) 규제비율 10%p씩 강화

홍준표 전 경남지사, 자유한국당의 신임 당 대표로 선출

 

0702 文대통령, 첫 방미 마치고 귀국

"도쿄도의회 선거서 자민당 참패"…아베 개헌동력 상실

태국산 계란 32만개 부산항 입하…이달말 유통

2분기 성장률 다시 0%대로 하락…올해 3% 달성 '아슬아슬'

 

0701 文대통령-트럼프, 백악관 로즈가든 공동언론발표

독일 연방하원 동성혼 합법화 의결…메르켈은 반대 (23번째 국가, 찬성393표,반대226표,기권4표) 

6월 수출액 514억달러…8개월 연속 증가, 역대 2위 월수출 실적

日 극렬 방해 뚫고 '美 남부 최초 소녀상' 제막

 

0630 '서울∼동해안 90분시대' 활짝…동서고속도로 개통

초혼연령 남성 36세, 여성 33세…10년새 2.5세↑

美, 中단둥은행 '돈세탁 우려기관' 첫 지정

文대통령-트럼프 만났다…백악관서 상견례

 

0629 코스피 또 새 역사 썼다…2,400선 돌파 (고가 : 2402.80, 종가 : 2395.66)

文대통령 수행 경제인단, 5년간 128억달러 對美투자

학교 조리원 파업에 '도시락 데이'…빵·우유 준비도

황재균, 메이저리그 첫 안타가 결승홈런…화려한 데뷔전

ㄴ 무응찰→옵트아웃→데뷔전 홈런…황재균의 반전 드라마

 

0628 '결혼 안하니 출산 줄어'…4월 출생아, 역대 최소

초미세먼지 이틀연속 나쁘면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文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

美, 中 4년만에 '최악 인신매매국' 강등

 

0627 코스피, 이틀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가 : 2397.14, 종가 : 2391.95)

김국영, 100m 10초07…이틀 만에 또 한국新 기염

소비자심리지수(111.1) 6년5개월 만에 최고…증시활황·새정부기대

 

0626 코스피, 최고치 경신 (고가 : 2390.70, 종가 : 2388.66)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문준용 입사 관련 의혹 제보 조작 확인" 대국민 사과

美고교생 한국역사 배운다…세계사 과정에 한국현대사 첫 포함

"샤프·도시바 충격 아물기도 전에"…日 다카타 파산

유소연, 여자골프 세계 1위 '우뚝'…한국인 세번째

청와대 앞길 오늘부터 전면개방…24시간 통행가능

 

0625 아이폰 벌써 10돌…스마트폰 혁명 일으키며 13억대 팔아

김국영, 남자 100m 한국신기록…10초13

ㄴ준결승전에서 10초13으로 한국신기록…0.01초 차이로 세계선수권 자격 실패

ㄴ결승에서 10초07 기록했지만, 뒷바람 초속 3.6m로 공인받지 못해 

 

0624 中 쓰촨성서 산사태로 100명 이상 매몰

최전방 중부전선서 북한군 병사 10일만에 또 귀순

'고마운' 소나기…전국 폭염특보 8일만에 일제히 해제

186명 응시한 마지막 사법시험 종료… 55년만에 역사 속으로

 

0623 대구 AI 의심 토종닭 고병원성 확진…가금류 이동통제

 

0622 '리니지M' 첫날(21일) 매출 107억원, 접속자 210만명

가계부채 '고위험가구' 31만5천…1만8천가구↑

세계인구 2023년 80억돌파…인도, 2024년 中추월

서울 일주일째 '폭염'…전국 오존·자외선 '나쁨'

KT, 5월 통신요금 중복 출금…60만명 피해 추정 

ㄴ신한은행 자동납부계좌서 오류 발생 "오늘 중 환불 조치"

 

0621 '3전4기' 중국A주, MSCI 신흥지수 편입…실제 편입 내년 6월

'마지막 사법시험' 첫날 95% 응시···이중 50명 뽑는다

'빚내 주식투자' 코스피 신용융자 6년만에 4조원 돌파

병원 옮길 때 CT·MRI 자료 안챙겨도 된다. 온라인 전송 가능해져 

심은하 "PTSD 약 복용하다 입원

 

0620 "2100년 서울 '살인폭염' 연간 67일로 증가"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금 보장보험 가입 가능

 

0619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오늘 퇴역식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서울 낮 최고 32도·대구 35도

마크롱 중도신당, 프랑스 총선 과반 압승…투표율 역대 최저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끝내 사망

 

0618 북주민 1명 부유물 붙잡고 한강하구 헤엄쳐 귀순

ㄴ북한 주민·군인 귀순 잇따라…이달에만 총 4명

韓, 올해 청년실업 악화 OECD 최고…15~24세 실업률 11.2%

고리 1호기 원자로···18일 밤 12시 영구정지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40년 만에 퇴장)

EU·영국, 브렉시트 협상 공식 개시

 

0617 광주 올해 첫 폭염경보…전국 각지 낮 30도 넘어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향년 73세

 

0616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기온 32도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공정위, BBQ 현장 조사… BBQ치킨 '백기 투항'…가격 인상 철회키로

 

0615 미 연준(Fed) 1.00~1.25%로 기준금리 인상 (+0.25%포인트 인상)

취업준비자 70만명 돌파…사상 최대

[고리1호기 폐쇄] 국내 첫원전, 40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케이뱅크 70일 만에 예금·대출 1조원…올해 목표 돌파

축구협회, '도하 참사' 슈틸리케 감독 결국 경질

저출산 고령화 심화…중위연령 2015년 40.9세 → 2045년 54.6세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

 

0614 美괴한 총기 난사…공화당 원내총무·보좌관·경찰 피격

감사원, 4대강 '4번째 감사' 결정…정책 결정부터 성과까지

한국 축구 '도하참사'…약체 카타르에 33년만에 패배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2,387.29

최전방 중부전선서 북한군 병사 1명 귀순

영국 런던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 (6명 사망, 74명 부상)

 

0613 北무인기 추정비행체 성주골프장 사진 촬영

北억류 美대학생 웜비어 17개월만에 혼수상태로 석방

연세대 '테러의심' 상자폭발 1명부상…특공대 투입

ㄴ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논문 질책받고 러 테러에 착안"

'빚 내 주식투자' 역대급···신용융자 잔고 8조 돌파

'국산의 3분의 1 값' 태국산 달걀 200만개 다음주 수입

 

0612 文대통령 사상 첫 추경 시정연설…절박·시급 강조

中, '사드보복 지속'…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

한은총재 '긴축' 첫 신호…"통화정책 완화 조정 필요할 수도

30대그룹 현금 곳간 역대 최대…유보금 700조원 육박

프랑스 마크롱 신당 총선도 '싹쓸이'…대선 이어 또 한번 선거혁명

 

0611 연회비만 250만원, 국내최고가 신용카드 출시, 현대카드 더 블랙 에디션2

中 난징 112년만의 최대 강우량…중부 폭우로 몸살

펀드 부활하나…계좌 7년만에 2천만개 회복

계란·치킨·라면·햄버거 줄인상…서민가계 직격탄

'버핏과의 점심' 경매 30억원에 낙찰…자선재단 기부

 

0610 '편법 증여' 논란 하림…급성장세 제동 걸리나

 

0609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물러난다…공식 사과문 발표

코스피 다시 날았다…2,381.69 사상최고치 마감

 

0607 유병언 장녀 유섬나, 인천공항 도착…질문에 묵묵부답

 

0606 상반기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국방부, 사드 '적정 환경평가' 준비…원점 재검토

전북 익산 토종닭 농장서 AI 추가 발생

 

0605 AI 위기경보 '심각' 격상…전국 가금농가에 일시이동중지 명령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20대직원 성추행 혐의 수사

'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

 

0604 영국 런던브리지서 또 차량 테러…2명 사망·20여명 부상

잔액 10억 넘는 '거액 저축통장' 쑥쑥…지난해 30조 늘어

애플, 세계 스마트폰 영업익 83% 독차지…삼성은 13% 그쳐

경기·부산·경남서도 잇단 AI 의심 신고…전국 확산 '비상'

 

0603 가뭄에 노지 채솟값 오름세…장바구니 물가 '들썩'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2356호 만장일치 채택 (北블랙리스트 확대)

"제주도 AI, H5N8형 확인…군산서도 양성반응"

 

0602 코스피 다시 '지붕킥'…2,371.72 사상 최고치

1분기 경제성장률 1.1%…6분기만에 '1%벽' 넘었다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4%…YS 기록 넘어"

트럼프, 파리기후협약 결국 탈퇴

 

0601 4대강 6개 보 상시 개방

'이른 더위' 5월 기온 44년 만에 가장 높았다…평균 18.7도

 

0531 정유라 인천공항 도착…국외도피 종지부

한민구 국방부장관 “사드 추가반입 4기 문구 삭제 지시한 적 없다”

국회, 새 정부 출범 21일 만에 이낙연 총리 인준

美국방부 "北ICBM 대비 요격시험 성공"

 

0530 오늘부터 ‘주민번호 뒷자리’ 변경 신청 가능

[U20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1-3 패배…16강서 탈락

서울역 고가 공원 '서울로7017' 개장 열흘 만에 30대 외국인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

 

0529 "가마솥더위" 밀양 36.6도…관측이래 가장 더워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2371.67

北, 스커드 계열 미사일 발사…靑, NSC상임위 개최

 

0527 서울 미세먼지 최근 한달새 최저치 (북풍 등으로 한기 내려와 청정공기 유입)

알파고, 3국에서 커제에 불계승 (209수 흑불계승) - 알파고 3연승

ㄴ알파고 바둑계 은퇴 선언...전적 68승1패 

 

0526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 2364.80 기록

 

0525 코스피 '훨훨'…나흘째 사상최고치 마감…2,342.93

필리핀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 IS 추종 반군, 필리핀 소도시 점령

알파고, 2국에서도 커제에 불계승

ㄴ초반 접전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아 155수 만에 흑불계승

정유라, 체포 144일만에 '한국행' 수용…송환불복 항소심 철회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1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한 때 484만원을 찍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

'韓경제 시한폭탄' 상장 한계기업 빚 53조

Moody's 중국 신용 등급 Aa3 ->A1으로 강등

ㄴ"중국의 부채가 증가하고 경제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무디스, 홍콩 신용등급도 Aa2로 강등 "중국과 밀접한 관계 우려"

 

0524 결혼 안 하는데 이혼까지 늘어…출생아 수 역대 최저

ㄴ올해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9만8천800명으로 지난해보다 12.3% 감소

 

0523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ㄴ'592억 뇌물' 박근혜 첫 재판 3시간만에 끝나…혐의 전면부인

ㄴ21년 전애 전두환·노태우도 섰던 ‘417호 법정’

ㄴ40년지기 최순실과 함께 재판 (최순실과 눈도 안 마주쳐)

더 똑똑해진 알파고, 中 커제와 '세기의 바둑대결'

ㄴ1국, 알파고, 커제 9단 상대로 백 1집반승 (289수 1집반승)

가계빚 1천360조 사상최대, 1분기 17조↑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 2,326.57

英맨체스터 경기장서 공연중 폭발…사망자 발생

김무성 의원, 노룩패스 논란

 

 

 

0522 文대통령, 4대강 정책감사 지시

0521 韓 1분기 수출증가세 10대수출국 중 1위

 

0520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개장

U-20 월드컵 개막식, 오후 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 06.11)

 

0519 '항명 파동 좌천' (대구고검) 윤석열 검사,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기수파괴' 파격인사)

대구 등 영남 내륙 올해 첫 폭염주의보

강만수 '대우조선 비리' 무죄··· 별도비리 징역 4년

손흥민 20·21호골…한국인 시즌 최다·EPL 통산 최다골 경신

증시 뜨자 '빚내 주식투자' 급증…10조5천억원 육박

 

0518 '5·18 기념식' 찾은 문재인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1분기 해외서 카드로 4조6천억 긁었다…사상 최대

'돈봉투 만찬' 검찰 '빅2' 이영렬·안태근 사의

중국 금한령 해제 분위기 '솔솔'

美법무부 '러시아 스캔들' 수사 특검 결정… 탄핵 위기에 몰린 트럼프

 

0517 문 대통령, 법무부·검찰에 ‘돈봉투 만찬’ 감찰 지시

 

0516 코스피 상장사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증가

ㄴ영업이익 47조원, 순이익 32조원 (역대 최대 실적)

 

0515 文대통령, 세월호희생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0514 文대통령, 오전 8시부터 20분간 NSC 회의 주재

 

0512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나쁨’

넷마블게임즈 상장 (마감 시가총액 13.5조, 시총순위 21위, 게임 대장주 등극)

약 150개국에서 사상 최대의 동시다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발생

 

0511 코스피 또 사상최고치…2,296.37 마감

청년 실업률 11.2% '역대 최고'…'일자리 질'도 추락

 

0510 19대 대통령에 문재인 당선

 

ㄴ낮 12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 행사

 

세월호 여학생 객실서 '사람 뼈' 첫 발견

 

0509 제 19대 대통령 선거

 

 

 

0508 마크롱, 프랑스 25대 대통령 당선

코스피 이틀째 사상최고 (종가=고가) 2,292.76 (+2.30%)

 

0507 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ㄴ73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20.0%의 점유율을 기록

 

0506 중국발 황사 전국 강타…미세먼지 '매우 나쁨'

강원도 강릉·삼척 산불...산림 130여㏊ 소실

 

0505 19대 대선 사전투표 총선거인 1천107만명…투표율 26.06%로 역대 최고

세월호 침몰 해역서 길이 34㎝ 뼛조각 발견, 사람의 정강이뼈 추정

무궁화7호 발사 성공…한국 4번째 통신위성 보유

 

0504 코스피, 6년만에 사상최고치 돌파 마감 (종가=고가 : 2241.24)

ㄴ2011.04.11 2231.47 이후 최고가 경신

 

0502 막 내리는 黃권한대행 체제…5월 2일 마지막 국무회의

ㄴ2013년 3월11일 박 前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총 235회 개최

ㄴ5월 4일 마지막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0501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 발생, 근로자 6명 사망·20여명 부상 

ㄴ피해 근로자들은 대부분 삼성중공업 직영 인력이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이었다.

 

0430 한미 독수리훈련 오늘 종료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신라·롯데 최종선정

 

0429 北, 평남 북창일대서 탄도미사일 1발 발사…공중폭발

도시가스요금 3.1%↑…가정서 월평균 620원 더 내

치킨값 손놓은 정부…BBQ는 5월부터 인상할 듯

 

0428 트럼프 "韓이 사드비용 10억불 내야"…한미 FTA 종료도 언급

삼양식품 라면 가격 5.4% 인상

주식계좌 수가 연일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

 

0427 1분기 성장률 0.9%, 3분기래 최고…수출·설비투자 호조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9천억원

대우조선 4년만에 흑자전환…1분기 영업익 2천918억

트럼프, 법인세 35 -> 15% 파격 감세.. 세계 최저 수준

 

0426 2월 출생아 역대최저…올해 40만명대 사수 '위태'

나스닥지수, 처음으로 6,000 돌파 마감.. 종가 6,025.49 ▲41.67 (+0.70%)

사드 전격 배치…성주골프장 입구서 주민·경찰 충돌

 

0425 北 창군절 역대최대 화력훈련…재래식무기로 시위

"국민연금 2051년 고갈…정부 예상보다 9년 빨라"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자 해고에 형사처벌 위기

은행 꺾기 과태료 12배 인상

 

0424 건강보험 국고지원 2022년까지 5년 연장

물가오르고 실업률뛰고…경제고통 5년만에 최고

 

0423 '高학력' 대졸 이상 실업자 50만명 넘어서

0422 64경기 연속 출루…김태균, KBO리그 신기록 달성

 

0421 삼성 갤럭시S8 출시 (붉은 액정, 와이파이 끊김, 랜덤부팅 문제점)

朴전대통령, 삼성동 사저 매각…내곡동에 새집 구매

국민연금 최고 수령액 월 200만원 '바짝'

 

0420 덴마크법원 정유라 한국송환 판결

0419 미세먼지에 올봄 첫 황사

 

0417 은행, DTI보다 깐깐한 DSR 도입... 대출 연소득 3배 이내 제한

19대 대선 선거전 개막…22일간 숨가쁜 '유세전쟁' 돌입

 

0416 세월호 참사 3주기

합참 "北, 함남 신포일대서 미사일 발사시도…실패"

한국형 미사일방어 핵심무기 M-SAM 개발 완료

 

0415 5黨, 오늘 일제히 대선후보 등록…본선 스타트

美, 韓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中 환율조작국 지정안해

北, 태양절(김일성 생일 105주년) 열병식서 '신형 ICBM' 추정 미사일 첫 공개

손흥민, 차범근과 타이기록…리그 12호, 시즌 19호골 작렬

 

0412 4·12 재보선 투표 종료…잠정 투표율 28.6%

0411 세월호 참사 발생 1천91일 만에 인양 작업이 완료

 

0409 세월호 육상이송 완료

ㄴ세월호 오후 5시30분 육지로 완전 진입…거치만 남아

향년66세로 연기자 김영애씨 별세

 

0407 올해 1~3월 '중국발' 미세먼지, 최근 3년새 최악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9천억…역대 2번째

 

0406 GDP대비 90%넘은 가계빚…OECD평균보다20%↑

손흥민, 아시아선수 EPL 시즌 최다 9골

軍, 北전역 사정권 800㎞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서울 벚꽃 오늘 개화…기상청 "11일께 만발할 듯"

 

0404 검찰, 박근혜 구속후 첫조사…21년만에 前대통령 구치소 신문

2017 대선후보 확정

ㄴ문재인(더민주당), 홍준표(자유한국당), 안철수(국민의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ㄴ관련 테마주(인맥주) 폭락.

케이뱅크 첫날부터 돌풍…가입고객 2만명 돌파

알뜰폰 가입자 6년 만에 700만명 돌파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처음으로 6억 넘었다

 

0403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출범

롯데월드타워 개장

 

0402 SK에너지 직원연봉 1억3천600만원…전체 1위

 

0331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강부영(43·32기) 영장전담 판사)

ㄴ새벽 4시25분경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의를 입고 수감됨

ㄴ박근혜 前대통령 6명 쓰는 3.2평 방 혼자 쓴다, (수인번호 503)

ㄴ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구속 수감된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경주서 규모 3.3·2.5 지진 잇단 발생…601번째 여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연봉 67억원…2년째 '연봉킹

4월부터 기초연금 월 20만6천50원 지급

 

0330 박근혜, 사상 첫 전직 대통령 영장심사 출석 '불명예'

 

0328 1월 출생·혼인 또 역대 최저…사망자수 역대 최고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천561달러

 

0327 검찰 '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0326 세월호 완전 부양, 변형·파손 등 충돌 흔적 없어

0325 세월호 인양 사실상 성공…'반잠수선 선적' 완료

0324 세월호 램프 제거로 인양작업 활기…차분히 '열중 모드'

 

0323 세월호, 새벽 4시 수면 위로…침몰 3년만

 

IPTV 가입자 1천400만명 돌파…케이블 추월 눈앞

韓축구, 中에 7년만의 충격패…러시아행 '먹구름'

 

0322 해수부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시험인양"

 

0321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 (9시16분 자택서 출발)

ㄴ검찰청 포토라인에서 짧게 입장을 밝히고 조사실로 들어감. (탄핵 후 첫 대국민 메시지)

ㄴ“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ㄴ조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사용하는 10층 1001호 조사실에서 진행된다.

 

아침 서울 '공기 질' 세계 2번째로 나빴다

ㄴ뉴델리 이어 세계 두번째… 인천은 8위

서울 물가 세계에서 6번째로 높아, 뉴욕-파리보다 살기 비싸

ㄴ(순서 :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취리히, 일본-도쿄, 오사카, 서울, 제네바, 파리, 뉴욕, 코펜하겐)

 

0320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재판 : 롯데총수 일가 법원 출석

ㄴ신격호, 신동빈, 서미경 등의 롯데 총수 일가가 법원에 출석 

한국출산율 OECD와 세계 전체에서 꼴찌 수준

ㄴ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으로 세계 224개국 중 220위로 최하위권이었다.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낮은 국가 :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상한 고기 유통’ 브라질 BRF 닭고기 판매 금지

 

0318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재래시장) '큰불'…좌판 220개·상점 20곳 불타

 

0316 美기준금리 0.25%p 인상...올해 2차례 추가인상 예고

ㄴ현재 0.50∼0.75%인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p) 금리 인상을 단행

ㄴ옐런 "美경제 잘돌아가고 있다…3-4개월에 1번씩 금리인상 적절"

 

0315 美 핵항모 칼빈슨호 오늘 부산 입항

실업률 5.0% 7년만에 최악…청년실업률도 역대급(2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불출마 선언…5월9일 대선일 확정

 

0313 '첫 대통령 파면' 역사 쓴 이정미 재판관 퇴임

 

0312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ㄴ 오후 7시 17분 청와대 출발, 삼성동 사저로 이동

ㄴ박前대통령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헌재불복·法투쟁 시사

 

0311 제20차 (마지막) 주말촛불집회

ㄴ "불의와 싸운 134일-1600만명 촛불집회…축제로 ‘해피엔딩’"

 

0310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ㄴ 8명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키로 결정했다. 

ㄴ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강일원 주심,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ㄴ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는 즉각 정지된다.

ㄴ 차기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는 오는 5월 9일 치러진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권한대행은 이날 △직권남용 △공직자윤리법 위배 △헌법상 (기업의) 재산권 침해 △국가공무원법상 비밀엄수의무 위배 △대의민주주의·법치주의 훼손 등을 결정 이유로 거론한 뒤, 8인의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피청구인을 파면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0307 사드 체계 한반도 도착…한미 軍, 배치 시작

 

0306 박영수 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

한진해운 주가 12원 마감…내일 60년만에 상장폐지

중국내 롯데마트 23곳 영업정지…롯데소주 짓뭉개 (中 소방점검 '꼬투리' 롯데마트 영업정지)

미국서도 AI 발생…계란·닭고기 수입 전면금지

北, 탄도미사일 4발 동해발사…"ICBM가능성 작아"

최자·설리 결별

2017 wbc 개막

 

0304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9차 주말촛불집회 "19차까지 참가자 1500만명 돌파"

0301 3.1 삼일절 18차 촛불집회

 

0228 삼성 사실상 '그룹 해체'…미전실 폐지ㆍ계열사 자율경영 전환

軍, 사드부지 확보 마무리…롯데와 계약 체결

헌재 탄핵심판 평의 시작

박영수 특검 수사 공식종료  (수사기간 70일)

ㄴ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구속, 박근혜 대통령 혐의 11개(검찰 8개+특검 3개 추가)로 정리

 

0227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특검연장 불승인 결정

ㄴ"특검수사는 과거 11차례의 특검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이 투입됐고,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기간을 포함하면 11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수사가 이뤄졌다"

"최순실 등 특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 사건들의 핵심 당사자와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이미 기소했거나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수준으로 수사가 진행돼 특검법의 목적과 취지는 달성됐다고 판단한다"

 

0225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7차 주말촛불집회

0223 작년 출산율 1.17명…출생아 수 40.6만 '사상 최저'

 

0222 법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구속영장 기각

ㄴ오민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소명부족·다툼 여지"

시중에 풀린 현금 사상 첫 100조 돌파

ㄴ저금리·유동성 확대공급 영향…돌지 않고 고여있어 통화승수·유통속도 역대 최저

 

0221 가계빚 사상 최대 1천344조원…1년새 141조 폭증

ㄴ저금리·부동산 경기 영향

ㄴ비은행예금기관 사상 최대 42조↑…은행권 심사강화 '풍선효과'

 

0218 리듬체조 손연재, 은퇴 공식 발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6차 주말촛불집회

 

0217 특검 '재시도' 끝 이재용 구속…朴대통령 수사 '급물살'

ㄴ삼성그룹 총수를 사상 처음으로 구속

ㄴ한정석(사법연수원 31기·40) 판사

법원, 40년 역사 한진해운에 최종 파산 선고

ㄴ한때 국내 1위, 세계 7위 선박회사로 자리매김했던 한진해운이 법원에서 최종 '사망' 선고

 

0216 법원, "靑 압수수색 허용해달라" 특검 요구 '각하

0215 구제역에 소 1천400마리 살처분…방역총력

 

0214 北김정은 이복형 김정남,말레이서 피살

ㄴ"김정은 불안 신호…대체인물 존재 자체가 위협"

 

0212 北 4개월만에 미사일 시험발사

ㄴ美 새정부 출범후 처음, 음속 10배 무수단 개량형 미사일

 

0211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5차 주말촛불집회

0209 구제역 A·O형 동시발생 혼란

 

0208 전북김제 양계장 'H5N8'형 AI 확진…농가 첫 발생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 결정

특검 "내일 朴대통령 대면조사 무산" 공식 확인

 

0206 충북 보은군 젖소농장에서 올겨울 첫 구제역 최종 확진 판정

 

0204 경기 화성 동탄에 위치한 메타폴리스 화재 사고 - 4명 사망 등 51명 사상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4차 주말촛불집회

 

0203 靑 압수수색 나선 특검, 5시간 대치끝 철수

0201 반기문, 갑작스런 불출마 선언

013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트럼프 美 대통령과 통화

 

0126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사상 최고가 또 경신

다우지수 첫 20,000 돌파…S&P·나스닥 최고경신

法 "日서 반입된 금동불상 서산 부석사에 인도하라"

박원순 "대선 불출마…민주당원으로 정권교체 노력할 것"

 

0124 이대호, FA 최고액인 4년 150억원에 롯데 복귀

포켓몬고 국내출시

 

0123 올겨울 최강급 '혹한'…전국 곳곳에 한파특보

0122 특검, '불출석' 최순실에 체포영장 청구…강제 수사 착수

 

0121 트럼프 美45대 대통령 공식취임

ㄴ트럼프 "일자리·꿈과 부·국경 되찾겠다" 美우선주의 선언

ㄴ트럼프 지지율 37% 역대최저…국민통합 시급

법원(성창호 부장판사),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에 구속영장 발부

ㄴ‘헌정사상 최초 현임 장관 구속’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퇴 의사 표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3차 주말촛불집회

 

0120 눈폭탄에 곳곳 "혼란"... 중부지방 대설주의보

롯데 "성주골프장, 사드부지로 제공한다"

비데·화장품 이어…中, 한국산 공기청정기도 불합격

 

0119 비 ♥ 김태희 결혼 (5년 열애,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 축가 박진영·부케는 이하늬)

 

0118 법원(조의연 부장판사), '뇌물·횡령' 이재용 영장 기각 

ㄴ"대가·부정청탁 소명 비춰 이재용 구속필요 인정 어려워"

 

0117 메이 英총리 하드 브렉시트 천명

 

0116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430억원대 뇌물·횡령·위증

 

0115 여수 수산시장서 불…점포 120개 중 116개 피해

'최강 한파' 추위에 기온도 '뚝'…서울 아침 -11도

 

0114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2차 주말촛불집회

 

0112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반기문, 유엔총장 마치고 귀국

 

011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고별연설

 

지난해(2016년) 실업자 100만명…청년실업률 9.8% 사상 최악 (역대 최고)

2026년 월드컵부터 출전국 48개국으로 확대

 

0110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

휘발유 소비자가 41개월 만에 상승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0109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7차 청문회

ㄴ노승일 "신변의 위협 느껴, 누군가 계속 미행" (“검정코트 입은 남자 따라와..신변 위협 느껴”)

ㄴ말 바꾼 조윤선…'블랙리스트' 존재 인정 ('블랙리스트 있나' 18차례 묻자… 조윤선, 그제야 시인)

7차 청문회 하이라이트 영상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소녀상 항의' 주한 일본대사가 일본 정부의 결정에 따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귀국

 

0108 비박계 신당 명칭, '바른정당'으로 확정

 

0107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1차 주말촛불집회

 

0105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ㄴ서석구 변호사, "촛불 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ㄴ서석구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예수 비유…‘황당 변론’

“국회가(탄핵안이)다수결로 통과됐음을 강조하는데 소크라테스는 (다중에 의해) 사형됐고, 예수도 군중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며 “다수결의 함정으로 선동하는 여론에 의해 민주주의가 위험하다”고 주장

 

0103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 (박근혜 대통령 불참에 9분만에 끝나)

 

0102 정유라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

 

0101 치솟는 20대女 실업률…같은달 기준11개월째 최고

'58년만에 첫 2년 연속 마이너스' 지난해 수출 5.9%↓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간담회

 

 

2018년 사건사고 기록자료

 

2016년 기록자료 (링크)

 

 

2018년 예정

기초연금 내년4월 25만원으로…5년간 29조 투입

내년부터 12세 이하 아동 충치치료에 건보적용 확대

내년부터 5세 이하 아동수당 월 10만원 지급

MRI검사 환자 부담 준다…내년 척추·관절 질환에 건보 적용

고도비만 수술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받는다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병장월급 21만원→40만원

2018년 7월부터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피부양자에서 형제,자매의 경우 탈락됨.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7천530원

내년 7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내년 1인가구 월소득 50만원이하 생계급여 수령

정부, 내년 1월부터 법정 최고금리 24%로 인하

내년 연대보증 전면 폐지…연간 2만4천명 혜택

내년 건보료 2.04%↑…직장인 월평균 2천원↑

내년 429조 '슈퍼예산' 확정

내년부터 동물복지형 축사·EU기준 사육밀도 의무화

내년부터 '남는' 초등학교 교실,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활용

직업계 고교생 '조기취업 현장실습' 내년 폐지

실업급여 내년 7월부터 평균임금 50%→6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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