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단계 |
일 최저기온 기준 |
관심 단계 (동파가능성) |
영하 5도 |
주의 단계 (동파발생) |
영하 5도 ~ 영하 10도 |
경계 단계 (동파발생위험) |
영하 10도 ~ 영하 15도 |
심각 단계 (동파다량발생) |
영하 15도 이하 |
영하 5도 이하로 2일 이상 유지되면 동파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속뚜껑과 외부 보호통 뚜껑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수도계량기 입구는 내부로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테이프로 막아준다.
외부 노출 배관은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로 감싸고,
한파주의보 또는 혹한 날씨에는 수돗물을 조금 흐르게 하고 받아서 사용한다.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부어서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따뜻한 물수건 사용)
이 때 50℃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유리가 깨지거나 열 손상으로 계량기가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계량기 유리가 깨졌을 경우에는 전화 121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신속히 출동해 처리해 준다.
(수도관, 세탁기 속 남아있는 물을 제거해 줘야 한다.)
수도꼭지를 잠근다.
헹굼버튼을 누른다.
탈수가 끝나야 남은 물들이 배수된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바닥 왼쪽에 있는 뚜껑(배수관)을 열어 고인물을 빼낸다.)
수도꼭지를 보온재로 감싼다.
보일러 전원은 항상 꽂아둔다.
가스밸브를 열어 둔다.
분배기의 각방 밸브를 모두 열어둔다.
노출된 배관은 반드시 단열재로 보온한다.
집을 비울 때도 외출 기능을 사용해 보일러가 최소 온도로 작동하도록 한다.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온수방향으로 돌려 물이 똑똑 떨어지게 한다.
수도계량기 교체비용 : 7만원
보일러 동파 수리비용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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