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두를 신다보면 흔히 뒤꿈치가 아프고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말씀드릴꼐요~
1.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미리 비누를 문질러 바르고 신는다
(비누칠을 할 때는 발과 구두 내부를 동시에 칠해주는 것이 좋다)
2. 셀로판 테이프를 발뒤꿈치에 붙이고 신으면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새 구두 사용후 물집이 생겼을 때는 불로 소독한 바늘을 사용하여 물집을 터뜨린후 반창고를
붙여 주시구요. 심해서 물집이 터져 속살까지 보이는 경우가 되셨으면 과산하수소로 소독하시구요...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기다리셔서 얇은 막이 생길때까지는 구두를 신지 않으시거나
급하게 신어야 하는 경우에는 벗겨진 부분에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즈를 두껍게 대신후에
반창고를 붙이시면 됩니다.
구두 안쪽에 붙이는 Tip Toes·Heavenly Heelz 새 신발 길들일 때 발뒤꿈치 짓무름을 예방해주는 스티커등 발을 보호해주는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습니다. 한번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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