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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쇼크 > 원유 기반 파생상품 부실

미국 셰일기업 채산성 악화 > 투자했던 정크본드 부도처리 가능성 > 금융위기 > 실물경제위기 > 부채비율 높은 회사가 무너질 위험





외국인이 꾸준히 매도한 걸 개인이 받아내고 있다.

신용잔고는 증가하고 있고, 예전 폭락때와는 다르게 개인이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있다.

주식시장 하락폭은 깊지만 바닥 신호는 아니라도 본다.



기존에 물린 주식을 지금와서 손절하는 게 의미가 있나?

현금은 없고 주식 비중이 크다면 YES

상승을 할지 하락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마음의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추가하락에서 기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이 어느정도 있다면 그냥 보유해라.. 

어짜피 시장 대부분의 참여자가 같은 손실을 보고 있다.

손절해봐야 어짜피 다른 종목에 들어가서 또 물리면 똑같은 상황이 된다. 

좋은 종목으로 판단하고 샀다면 홀딩



단기간 큰 하락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못참고 손이 나갈 수 있다.

우선은 기다려라.

저점을 잘 잡아서 단기 반등은 먹을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추세하락 구간에서 물타기를 하면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수가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고 매수로 전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타기를 해라..





개인투매와 반대매매가 나와야 진정한 바닥


리먼때 800에 매수 못한 이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usik&no=277115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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