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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10.05.02. ~ 2010.06.18. (종영)

등급 15세관람가

주연 : 젠빈천, 위허웨이, 우영광, 루이, 섭원, 뤼샤오허, 하윤동, 자오커, 예대홍, 캉카이

연출 : 가오시시

 

 

 

95회

제갈량이 사망한 후 사마의는 병권을 내놓고 관직에서 물러나 초야에 묻힌다. 조예가 죽고 어린 조방이 즉위하자 조진의 아들 조상은 섭정이 되어 조정을 장악한다. 그때 웅크리고 있던 사마의는 십 수 년간 갈아온 칼을 드디어 빼어드는데......

 

94회

제갈량은 화공으로 적을 궁지에 몰지만 뜻밖에 비가 내려 계략이 수포가 된다. 분노로 쓰러진 제갈량은 그렇게 세상을 떠나고 촉군은 한중으로 퇴각한다. 사마의는 촉군을 추격하다가 제갈량의 목각 인형에 놀라 도망치고 만다.

 

93회

제갈량은 왕평을 위군으로 위장시켜 사마의의 군량 30만 석을 훔쳐오게 한다. 계속되는 패전에 군량까지 빼앗기자 위나라 황제 조예는 사마의의 대장군 직을 파한다. 사마의는 제갈량이 군량을 숨겨 둔 상방곡을 치기로 결심하고......

 

92회

황제의 부름에 응해 익주로 돌아갔던 제갈량은 다시 기산으로 향하고 황제 유선은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느낀다. 사마의가 성을 지키고 나오지 않자 제갈량은 여자 옷을 보내 위군을 자극한다. 한편, 군량을 운반하던 이풍은 산길이 무너져 애를 먹는다.

 

91회

사마의는 제갈량과 정면대결을 펼치나 제갈량의 진법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구안은 군량을 보름 늦게 운반해 오고 제갈량에게 곤장 80대를 맞는다. 원한을 품은 구안은 사마의에게 투항해 가짜 서신으로 제갈량을 모함한다.

 

90회

제갈량은 갑자기 병을 이유로 철수를 명하고 장수들은 어리둥절해 한다. 제갈량이 철수하자 조진은 군을 끌고 진창을 비롯한 여러 성을 수복하지만 긴 장마로 갑옷과 무기가 녹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제갈량이 쳐들어온다.

 

89회

사마의는 대도독으로 부임하고 군기를 바로 세우며 제갈량에 맞선다. 사마의가 성만 지키고 나오지 않자 제갈량은 미끼를 자처해 대군을 유인하고, 계략에 당한 사마의는 2만 병사와 명장 장합을 잃고 마는데......

 

88회

당대의 명장 조운이 세상을 뜨자 제갈량은 슬픔으로 어쩔 줄을 모른다. 제갈량은 후출사표를 쓴 후 두 번째 북벌에 나서 진창을 공격한다. 제갈량의 계략에 당한 조진은 병사를 다 잃고 사마의에게 병권을 넘기기로 하는데......

 

87회

제갈량은 빈 성에 올라 거문고를 뜯고 사마의는 매복을 의심하며 철수한다. 제갈량은 가정을 잃은 죄를 물어 눈물을 머금은 채 마속을 참수한다. 사마의는 대승을 거두고도 조씨 황족들에게 견제를 받는데......

 

86회

조예는 사마의를 다시 기용하고 사마의는 촉의 패배를 장담한다. 제갈량은 마속에게 촉군의 군량이 있는 가정을 지키라고 명하지만 오만한 마속은 제멋대로 진영을 치고 사마의의 대군에 포위당하는데......

 

85회

제갈량은 1차 북벌을 단행하고 유인 작전을 펴 기산까지 행군한다. 사마의는 제갈량의 계략을 눈치채고 옹량에 군을 키우다 조정의 탄핵을 받는다. 조진은 대장군이 되어 출정하지만 제갈량의 언변에 군사를 잃고......

 

84회

마속은 뛰어난 언변으로 손권을 설득하고 촉과 오의 동맹은 계속 유지된다. 조비는 사마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권에게 보복하기 위해 군을 일으킨다. 결국 전쟁에 패한 조비는 병이 악화되고 사마의에게 아들 조예를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83회

유비는 제갈량의 융중 계책을 떠올리며 오만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제갈량에게 대업과 유선을 부탁하며 한 많은 생을 마감한다. 한편, 유비의 죽음을 알게 된 조비는 이 기회를 틈타 촉을 정벌하기로 하고......

 

82회

육손은 화공으로 유비 진영을 공격하고 유비군은 속수무책으로 패한다. 제갈량은 조운을 보내 유비를 구출해 백제성으로 퇴각하고 육손에게는 조비의 습격을 경고한다. 유비는 병을 얻어 쓰러지고 급하게 태자 유선과 제갈량을 불러들이는데......

 

81회

수세에 몰린 동오군은 결사항전하고 유비군은 전진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다. 육손은 손권의 처남 부준을 참수하지만 손권은 오히려 그의 결단력을 칭찬한다. 유비는 더위를 피해 숲 속에 진을 치고 그 소식을 들은 제갈량은 대패를 직감하는데......

 

80회

유비는 부지구에 매복을 깔아 동오의 정예병 7만을 전멸시킨다. 부지구 전투에서 유비군은 대승하지만 노장 황충이 목숨을 잃는다. 유비는 오호 상장군 중 셋을 손권에게 잃었다며 분노를 불태운다. 결국 손권은 육손을 대도독으로 삼고 유비군에 맞서 싸우라 명하는데......

 

79회

촉의 공격에 동오가 연패하자 손권은 조비에게 투항하고 지원을 요청한다. 조비는 투항을 받아들이면서도 핑계를 대며 출병을 미룬다. 유비는 이릉성을 포위하고 손권의 대군을 유인해 격파하기로 한다. 손권이 이릉성을 구하기 위해 대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하자 전임 대도독 육손은 강가에서 통곡하고......

 

78회

장비의 목이 손권에게 바쳐졌다는 말에 유비는 동오 토벌을 강행한다. 제갈량과 조운은 눈물로 반대하지만 유비는 더 이상 귀 기울이지 않는다. 손권은 손환에게 5만 정예병을 주며 자귀성을 한 달간 지키라 명한다. 하지만 유비는 맹공을 펼쳐 세 시진 만에 자귀성을 빼앗는데......

 

77회

유비는 신료들의 권유에 따라 황위에 올라 촉을 건국한다. 장비는 유비에게 동오 토벌을 재촉하지만 유비는 시간을 달라며 장비를 돌려보낸다. 관우의 원수를 갚을 날만 고대하던 장비는 술에 취해 장수들을 매질하고 결국 앙심을 품은 부하들에게 목숨을 잃고 마는데......

 

76회

조비는 헌제로부터 황위를 빼앗아 위나라 초대 황제가 된다. 헌제는 산양공으로 강등되고 임지로 떠나는 중 배가 침몰해 사망한다. 유비는 천자의 죽음을 슬퍼하고 촉의 신료들은 한나라가 사라졌으니 유비가 황제에 올라 한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75회

사마의는 조비에게 황제 등극의 당위성을 열거한다. 결국 조비는 등극하기로 마음을 먹고 화흠을 수장으로하는 조정 신료는 헌제에게 선위 조서를 강요한다. 헌제는 강산을 뺏길 위기에 처하자 태묘를 찾아 눈물로 하소연한다.

 

74회

조비는 부왕의 조문을 오지 않는 아우들 때문에 불안하다. 조창이 10만 대군을 끌고 허창 근교까지 오자 사마의는 세 치 혀로 병권을 빼앗아 돌려보낸다. 조비는 조식을 잡아들인 후 7보 내에 시를 짓지 못하면 죽인다고 협박하고 조식은 우애를 의미하는 훌륭한 시를 지어 조비를 감동시킨다.

 

73회

유비는 관우의 죽음과 형주 함락 사실을 알고 충격으로 쓰러진다. 유비의 보복이 두려운 손권은 관우의 목을 조조에게 보내고 조조는 후히 장례를 치러 준다. 그리고 얼마 후, 조조는 조비에게 대업을 부탁한 후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72회

조조는 서황에게 정예병을 주며 관우를 공격하라는 명을 내리고 조조와 손잡은 손권은 여몽을 보내 형주를 공격하게 한다. 조조의 아들 조창은 기세를 몰아 관우를 죽이려 하지만, 조조는 관우를 죽이면 유비가 복수하러 올 것이라며 말린다. 형주를 잃고 퇴각한 관우는 결국 맥성에서 여몽 손에 목숨을 잃고......

 

71회

방덕은 군영에 관을 갖다 놓고 관우와의 결전을 준비한다. 손권은 관우에게 청혼을 넣어 사돈을 맺자고 하지만 오만한 관우는 모욕적인 말로 거절한다. 한편, 방덕과 결투에 나선 관우는 팔에 독화살을 맞는데......

 

70회

하후연은 정군산에서 악전고투하지만 조조는 끝내 지원병을 보내지 않는다. 승기를 잡은 유비는 선전포고서를 보내고 조조와 한중에서 결전을 벌인다. 조조는 유비를 만나 엄포를 놓지만 유비는 결국 한중에서 조조를 몰아내고 스스로 한중왕에 오르는데......

 

69회

조조는 순욱에게 빈 합을 보내고 조조의 맘을 이해한 순욱은 자진으로 생을 마감한다. 경기를 비롯한 충신들은 조조가 머무는 오봉루에 불을 지른다. 조조는 조비를 세자로 책봉하고 사마의에게 보필해 줄 것을 부탁하는데......

 

68회

제갈근은 동오를 대표해 형주를 요구하고 유비는 어쩔 수 없이 장사 3군을 내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관우는 3군을 내어주지 않고 버티며 노숙과 만나 협상을 벌인다. 여몽은 관우를 죽이려 하지만 노숙은 이를 말리고 노숙의 대의에 감동한 관우는 결국 장사 3군을 내어준다. 한편, 허창의 신료들은 조조의 위왕 책봉을 주청하지만 순욱 홀로 반대한다.

 

67회

유비가 마초의 용맹에 반하자 제갈량은 마초를 찾아가 대의를 논하며 한나라 황실의 후손인 유비한테 투항해 부친의 원수를 갚으라고 설득한다. 장로의 책사 양송은 유비의 뇌물에 넘어가 마초를 중상모략하고 결국 마초는 유비의 사람이 되어 익주를 공격하는데......

 

66회

유비는 서천을 원하는 마음과 대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충돌해 괴로워한다. 이를 지켜본 방통은 중대한 결심을 내리고 유장은 방통의 계략에 넘어가 장송의 목을 베어 유비에게 보낸다. 낙성을 치기 위해 낙봉파를 지나던 방통은 장임의 매복에 당해 사망하고 마는데......

 

65회

유비는 군을 끌고 서천으로 건너가고 유장은 3백 리 길을 마중 나온다. 손권은 유비가 형주를 비운 사이 여몽을 부도독으로 삼아 결전을 준비한다. 태부인이 위독하다는 말에 손 부인은 아두를 데리고 강동으로 출발하고......

 

64회

장송은 유비의 환대에 맘을 뺏겨 서천 상세도를 바치지만 유비는 의를 거스를 수 없다며 거절한다. 결국 장송은 유장을 설득해 유비군의 힘으로 장로를 격퇴하기로 한다. 유비군이 서천에 온다는 말에 서천의 신료들은 한마음으로 반대하고......

 

63회

마초는 패잔병을 끌고 한중으로 도망쳐 장로에게 몸을 의탁한다. 서량을 평정한 조조는 전쟁을 쉬고 백성과 군을 양성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서천의 장송은 조조에게 장로를 물리쳐 달라고 요청하지만 조조는 장송을 홀대하며 쫓아 보내는데......

 

62회

조조는 대군을 이끌고 마초를 공격하지만 마초의 용맹에 짓눌려 대패하고 만다. 허허 벌판에서 궁지에 몰린 조조는 절묘하게 얼음성을 쌓아 마초를 물리친다. 조조는 마초를 없애기 위해 마초와 한수를 이간질하고 계략에 넘어간 마초는 한수의 한 팔을 잘라버리는데......

 

61회

조조를 치기 위해 거짓 투항한 마등은 황규와 짜고 성문을 열어 허창성을 공격하지만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조조의 손에 허무하게 죽고 만다. 황규는 조비를 배후로 지목한 후 죽고 조조는 조비를 다그치는데......

 

60회

사마의는 조비의 식객이 되고 싶다 하지만 조조는 이를 거절하며 사마의를 내쫓는다. 조조는 서량의 마등을 전장군으로 봉하고 황궁에 들어와 천자께 감사하라고 명한다. 그리고 얼마 후 서량의 변란에서 참패한 마등이 조조에게 의탁하고 싶다는 서신을 보내는데......

 

59회

유비의 인품에 반한 봉추 방통은 형주에 남아 제갈량과 함께 서천을 도모하기로 한다. 조조는 동작대를 지어 문무 경합을 벌이고 조식은 등극을 주청하는 글을 짓는다. 대신들이 앞다퉈 등극을 주청하자 조조는 자신의 충심을 강조하고 등극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데......

 

58회

주유는 결국 목숨을 잃고 노숙을 후임 대도독으로 추대한다. 제갈량은 주유의 영전에서 직접 작성한 제문을 읽고 자신을 증오하던 동오의 장수들마저도 감동시킨다. 그때 웬 사내가 주유의 빈소에서 주정을 부리고 제갈량과 노숙은 그가 봉추임을 알아보는데......

 

57회

노숙은 주유와 의논했던 대로 서천을 취한 후 형주와 맞바꾸겠다고 제안한다. 제갈량은 주유가 서천으로 가는 척 형주를 공격할 것임을 눈치채고 유비와 함께 결전을 준비한다. 결국 주유는 유비에게 대패하고 모든 걸 포기한 채 강동으로 돌아간다.

 

56회

유비는 제갈량의 지략 덕에 무사히 강동을 탈출하고 주유는 분노로 어쩔 줄 모른다. 유비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제갈량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사실을 안 유비는 아우들을 호되게 꾸짖고 관우, 장비는 나루터로 달려가 제갈량을 납치하듯 데려온다. 한편 주유는 형주를 되찾기 위해 네 가지 작전을 세우고......

 

55회

유비가 향락에 젖어 형주를 잊은 듯하자 조운은 참지 못하고 대들다 쫓겨난다. 형주로 돌아온 조운은 강동의 사정을 제갈량에게 전한 후 다시 강동으로 돌아간다. 유비는 형주로 돌아가기로 맘먹고 손 부인에게 사실을 말한다. 상황을 전혀 모르는 관우와 장비는 유비를 구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제갈량이 역심을 품고 있다고 오해하고......

 

54회

유비는 노숙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감로사로 손권과 태부인을 만나러 간다. 유비는 솔직한 언사로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이에 감동한 손권의 누이는 혼인을 받아들인다. 드디어 유비는 손권의 누이와 혼례를 올리고 주유는 새로운 계략을 꾸미는데......

 

53회

형주 때문에 손권과 주유는 마찰을 일으키고 이를 말리던 노숙은 파직을 당한다. 유비와의 혼례 얘기를 듣게 된 태부인은 자신의 딸을 미끼로 쓴 것이냐며 노발대발하고 손권과 주유는 어쩔 줄 몰라한다. 결국 주유는 유비를 감로사로 부른 후 손권의 누이에게 몰래 보게 하는데......

 

52회

손권은 누이를 유비에게 시집보내겠다며 동오로 와서 혼례를 치르라고 한다. 아우들은 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유비는 동맹을 위해 가야 한다며 고집을 부린다. 관우와 장비는 여전히 제갈량을 경계하고 이에 실망한 유비는 엄포를 놓는다. 유비를 따라간 조운은 제갈량의 계책에 따라 떠들썩하게 혼례 예물을 사들이는데......

 

51회

노숙은 유기의 사망과 동시에 형주를 돌려달라고 말하고 주유는 대군을 동원해 유비를 압박한다. 결국 제갈량은 당장 머물 곳이 없으니 익주, 즉 서천을 취한 후 형주를 돌려주겠다는 문서를 써 주고 노숙을 돌려보낸다. 한편 유비의 감 부인이 세상을 뜨자 주유는 손권의 누이를 미끼로 계략을 꾸미고......

 

50회

장사를 공략하게 된 관우는 명장 황충과의 대결에서 이기고도 그를 죽이지 않고 놓아준다. 이런 모습을 오해한 장사 태수는 황충을 죽이려 하고, 그의 부하들이 이에 반발해 반역을 일으킨다. 결국 장사는 유비에게 넘어가고 유비의 기반은 더욱 견고해 진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형주 자사 유기가 사망하는데......

 

49회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형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비는 영릉, 계양, 무릉, 장사 등 주변의 4군을 공략하기로 한다. 장비와 조운을 앞세운 유비는 은혜와 위엄을 적절히 병행해 사람들의 마음을 굴복시키고 영릉과 계양을 순조롭게 차지해 기반을 닦는다.

 

48회

천하대세를 중시하는 노숙과 손권은 유비와 싸우는 것은 무모한 짓임을 간파하고 주유를 전장에서 불러들인다. 주유 대신 형주로 건너간 노숙은 장사의 원리를 들어, 투자가 큰 동오가 형주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제갈량은 형주는 원래 유표의 영토이니 유기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맞선다. 결국 노숙은 유기가 죽으면 형주를 돌려주겠다는 유비의 약속을 받고 돌아가는데.....

 

47회

조인의 매복에 당한 주유는 독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계속되는 조인의 공격에 속수무책이던 주유는 거짓 죽음으로 적을 속이고 결국 조인군은 패퇴한다. 하지만 남군으로 달려가 보니 이미 그곳은 조운이 차지한 후다. 주유는 더 이상의 전투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손권에게 3만 대군을 보내달라고 청하지만......

 

46회

주유는 유기가 유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조인이 지키고 있는 형주 남군을 공격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제갈량의 계략임을 눈치채지 못한 주유는 적벽대전 승리의 주역은 동오였다며 자신이 남군을 취하겠다고 말한다. 제갈량이 기다렸다는 듯 주유를 자극하자 화가 난 주유는 30일 안에 남군을 취하지 못하면 제갈량이 공격해도 좋다는 약속을 남기고......

 

45회

조조는 드디어 무사히 허창으로 돌아오고 조조는 당대의 기재 사마의를 발탁해 막내아들 조충의 스승으로 삼는다. 사마의의 재주와 배경을 전해들은 장자 조비는 조충이 조조의 후계자가 될 것을 눈치채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충은 독쥐에 물려 쓰러진다. 의원이 손쓸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찰나, 순욱은 조조에게 다른 공자의 소행 같다는 말을 흘리고......

 

44회

형주를 뒤로한 채 허창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조조. 허창의 순욱으로부터 서량의 마등과 한수가 쳐들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밤을 도와 허창으로 향한다. 순욱은 조조의 의도를 눈치채고 조조가 돌아오기 전부터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준비하며 조조가 곧 돌아온다고 소문을 퍼뜨린다.

 

43회

인정에 끌려 조조를 놓아준 관우는 빈손으로 돌아오고, 유비는 관우 혼자 죽게 할 수 없다며 함께 죽겠다고 버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노숙은 제갈량과 유비의 속내를 다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척 훗날 공을 세워 죄를 씻게 하라며 덮어준다. 한편, 적벽에서 대패한 조조는 군을 수습해 허창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42회

드디어 적벽대전이 시작되고, 제갈량이 빌려온 바람 덕에 주유의 화공은 대성공을 거둔다. 제갈량은 장비, 조운을 보내 매복을 시키며 유독 관우만 제외시킨다. 옛정을 못 잊어 조조를 살려 줄까 봐 그런다는 제갈량의 말에, 관우는 군령장을 쓰고 화용도로 향한다.

 

41회

주유는 조조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황개에게 곤장 1백대를 친다. 황개는 조조에게 투항 서신을 보내고 조조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계략에 넘어간다. 한편, 결전이 얼마 남지 않은 때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을 바라보던 주유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고, 제갈량은 동풍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냐며 묻는다. 놀란 주유가 방법이 있느냐고 묻자 제갈량은 자신이 법술을 부려 3일간 동풍을 빌려오겠다고 약속한다.

 

40회

주유는 조조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황개에게 곤장 1백대를 친다. 황개는 조조에게 투항 서신을 보내고 조조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계략에 넘어간다. 한편, 결전이 얼마 남지 않은 때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을 바라보던 주유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고, 제갈량은 동풍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냐며 묻는다. 놀란 주유가 방법이 있느냐고 묻자 제갈량은 자신이 법술을 부려 3일간 동풍을 빌려오겠다고 약속한다.

 

39회

제갈량의 친형 제갈근은 주유의 명으로 제갈량을 회유하려다 제갈량이 선수를 치는 바람에 말도 못 붙이고 돌아간다. 주유는 제갈량을 제거하려 꾀를 쓰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노숙은 가운데서 난처해한다. 주유는 조조의 전투력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정탐을 나가는데......

 

38회

제갈량은 명확하게 조조군의 전력을 분석해 손, 유 연합의 당위성을 설명한다. 대도독 주유는 제갈량을 시험하려 들고, 이를 눈치챈 제갈량은 대교, 소교를 이용해 주유를 자극한다. 결국 주유도 손, 유 연합에 찬성하고 손권은 군신의 마음을 모아 결전을 결심한다. 하지만 주유는 제갈량의 재능을 경계하기 시작하는데......

 

37회

노숙은 강동을 대표해 손, 유 연합을 제안하고 제갈량은 그를 따라 강동으로 간다. 조조는 선전포고서 3천부를 장강에 띄워 강동의 백성과 관원들을 긴장시킨다. 장소를 비롯한 강동의 문신들은 투항을 권하고 제갈량은 그들을 언변으로 제압하는데......

 

36회

조조는 채모를 수군 대도독에 임명하고 손권과 유비를 칠 계획을 세운다. 제갈량은 신야성을 버리고 유기가 있는 강릉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백성들이 유비를 따라나선다. 백성으로 인해 행군은 더디기만 하나 유비는 끝까지 백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조운은 아두를 품고 조조 대군을 돌파하고 장비는 장판파에서 계략으로 조조군을 쫓아 보낸다.

 

35회

제갈량은 관우와 장비를 지휘하기 위해 유비에게 패검과 병부를 빌리고, 제갈량의 신들린 계책에 감동한 관우와 장비는 자신들의 경솔함을 사과한다. 형주 자사 유표는 결국 숨을 거두고 형주는 그의 차남인 유종 손에 떨어진다. 전쟁이 두려운 채씨 형제와 유종은 형주를 조조에게 고스란히 갖다 바치는데......

 

34회

드디어 제갈량을 만난 유비. 유비는 천하 대업을 위해 자신을 도와 달라 청하고 유비의 간절함에 감격한 제갈량은 유비를 따르기로 한다. 자객의 습격으로 부상당한 손책은 병부를 아우 손권에게 넘기고 숨을 거둔다. 주유와 강동의 신료들은 한마음으로 손권에게 충성을 맹세하는데......

 

33회

서서로부터 제갈량의 명성을 들은 유비는 그의 집을 찾아가지만 제갈량은 먼 길을 떠나고 없다. 계속되는 허탕에 관우와 장비는 불만이 쌓이고 유비의 간절함은 더해간다. 한편, 채모는 신야의 군량을 끊고, 유표의 병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32회

장마가 끝나자마자 조조는 군을 보내고 조인은 팔문금쇄진으로 유비를 위협한다. 하지만 서서의 활약으로 조조군은 대패하고 유비는 전례 없는 승리에 감격하며 눈물을 흘린다. 서서의 재능을 안 조조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서서의 모친을 인질로 잡고......

 

31회

유표는 고질병이 도져 자리에 눕고 채씨 부인과 채모는 유비를 죽이기로 한다. 유비는 적로마 덕에 겨우 목숨을 건지고 수경 선생의 산장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우연히 서서를 만난 유비는 자신의 군사가 되어 달라고 애원하는데......

 

30회

관도에서 원소를 격파한 조조는 기세를 몰아 유주, 병주, 기주, 청주를 취하고 명실상부한 천하제일 제후가 된다. 관도 대전의 일등공신인 허유는 공개적으로 조조의 흉을 보다가 화가 난 허저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형주의 유표는 유비를 불러 후계자 문제를 의논하는데......

 

29회

허유는 조조에게 투항해 원소의 군량이 있는 오소를 치라고 말한다. 허유의 계략대로 오소를 공격한 조조는 대승을 거두고 군량과 진영을 모두 빼앗긴 원소는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만다. 원소의 패전 소식을 들은 유비는 서둘러 형주의 유표를 찾아가고......

 

28회

조조의 계략에 넘어간 원소의 70만 대군은 조조의 정예병 앞에 속수무책 쓰러진다. 조조는 군량 부족 때문에 퇴각을 고민하나 순욱은 밀어붙여야 한다며 용기를 준다. 정탐을 나간 허유는 전령을 붙잡고 조조군의 군량이 부족함을 알아챈다. 하지만 원소는 그것이 조조의 계략이라며 믿지 않는데......

 

27회

원소는 천지신명에게 제를 올린 후 70만 대군을 끌고 관도로 향한다. 조조는 8년간 이 전투를 준비해 왔다며 조금의 동요도 없이 승리를 확신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 조조는 차를 마시자며 원소를 불러내 화친을 청하는데......

 

26회

관우는 천신만고 끝에 장비, 조운과 상봉하고 유비는 원소를 떠나 아우들을 찾아온다. 다시 만난 삼형제는 형주의 유표를 찾아가 대업을 도모하기로 결정한다. 원소는 대군을 끌고 조조를 치기로 하고 역사적인 관도대전이 서막을 여는데......

 

25회

유비의 행방을 알게 된 관우는 조조의 하사품을 남겨둔 채 길을 떠난다. 장비는 고성을 차지하고 현령 노릇을 하며 유비와 관우의 소식을 수소문한다. 통행증을 받지 못한 관우는 매 관문 막히고, 장수들을 죽여 가며 겨우 관문을 뚫는데......

 

24회

조조는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여포의 적토마를 선물한다. 하지만 관우는 빠른 적토마를 타고 유비에게 돌아갈 생각뿐이다. 대군을 이끌고 출정한 원소는 조조의 선발대를 전멸시킨다. 조조는 원소의 대장군 안량을 치기 위해 관우를 출전시키고 안량은 관우의 칼에 목숨을 잃는다

 

23회

서주성을 뺏기고 형제들마저 잃어버린 유비는 어쩔 수 없이 원소한테 몸을 의탁한다. 조조는 장료를 보내 관우를 회유하게 하고 관우는 유비의 생사를 알게 될 때까지만 조조에게 투항하기로 한다. 조조는 관우의 마음을 잡기 위해 계속 귀한 선물을 내리고 이에 관우는 오히려 불안해하는데......

 

22회

조조 독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동승과 동 귀비는 죽임을 당한다. 조조는 대군을 동원해 서주를 공격하고 유비는 원소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원소는 아들이 병에 걸려 전쟁할 기분이 아니라며 출병을 미루고......

 

21회

유비는 조조가 준 군령을 들고 가서 서주 성문을 열고 단숨에 서주성을 차지한다. 그 소식을 들은 조조는 충격으로 기절해 버린다. 원소는 대군을 동원해 조조를 물리치기로 하고 조조의 주치의이자 동승의 벗인 길평은 나라를 위해 조조를 독살하기로 한다.

 

20회

헌제는 유비를 따로 불러 눈물을 흘리며 조조를 물리쳐 줄 것을 부탁하고 귀비의 아버지인 동승에게 피로 쓴 밀지를 내리며 거병을 지시한다. 조조는 유비를 불러 술잔을 기울이며 천하 영웅에 대해 논한다. 원술의 잔당이 설친다는 보고에 유비는 출전을 자원한다.

 

19회

드디어 서주를 손에 넣은 조조는 유비를 어찌 처리할까 고민하는데 그때 서주 백성이 찾아와 유비를 계속 서주목으로 남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민심을 두려워한 조조는 유비를 데리고 허창으로 간다. 유비를 본 천자는 황숙으로 대우하고......

 

18회

여포는 하비성으로 쫓겨 가고 진궁은 조조를 막을 계책을 내지만, 아픈 초선 때문에 여포가 출정을 망설이는 새 조조는 둑을 터트려 하비성을 물바다로 만든다. 결국 여포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진궁도 의연히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17회

여포는 아첨에 능한 진씨 부자를 서주성으로 들이고 그들을 의심한 진궁은 극도로 경계한다. 조조가 보낸 가짜 밀서를 본 여포는 유비의 소패를 공격하기로 한다. 소패성으로 진격한 후에야 모든 것이 조조의 계략임을 눈치챈 여포는 서주로 돌아가지만 진규는 성을 열어주지 않는데......

 

16회

조조는 천자의 이름을 빌려 원술 토벌 전쟁을 일으킨다. 천자의 명을 거부할 수 없는 유비는 전투에 참가하고 계속되는 공격에 수춘성은 함락된다. 유비는 원술에게 마지막 서신을 써서 자결할 기회를 준다. 조조는 공을 세우고 돌아가는 유비에게 곧 서주를 치러 가겠다고 경고한다

 

15회

여포는 120보 밖의 방천화극을 활로 쏘아 원술과 유비의 전쟁을 막는다. 한편, 손견이 죽은 후 원술을 따랐던 손책은 원술에게 전국 옥새를 주고 황개, 정보, 한당, 조무 등 손견의 옛 장수들과 함께 강동으로 돌아온다. 옥새를 얻은 원술은 황제를 칭하고 천하 제후들은 이를 비웃는데

 

14회

유비는 천자의 어명을 받고 원술을 치러 가고 서주 성안에는 장비만을 남겨 둔다. 장비는 유비의 군령을 어기고 술을 마신 후 여포의 아우를 때리고, 소패에 머무르던 여포는 서주성이 비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서주를 공격하는데......

 

13회

이각, 곽사로부터 탈출한 천자는 천신만고 끝에 낙양으로 돌아오고 전국의 제후들에게 천자를 호위하라는 명을 내린다. 소식을 들은 조조는 가장 먼저 천자를 구해 자신의 근거지 허창으로 데려온다. 천자를 손에 쥔 조조는 중원 제패를 위해 서주를 도모하고......

 

12회

유비는 조조에게 서주에서 군을 물리라는 서신을 보낸다. 때마침 여포의 기습으로 연주가 위험해지자 조조는 서주에서 퇴각하고, 모든 것이 유비의 공이라 생각한 도겸은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고 숨을 거둔다. 한편 조조에게 패한 여포는 서주로 찾아와 유비에게 받아달라고 청하고......

 

11회

조조의 부친 조숭은 도겸의 수하에게 목숨을 잃는다. 조조는 5만 대군으로 서주를 공격하고 도겸은 상복을 입고 나와 정중히 사과하며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서주가 목적인 조조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공손찬으로부터 조운을 얻은 유비는 도겸을 돕기 위해 서주로 달려가고 조조는 좌중을 압도하는 조운의 용맹에 혀를 내두르는데......

 

10회

왕윤은 여포와 동탁을 철저히 이간질하고 여포는 왕윤의 설득에 넘어가 동탁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왕윤은 동탁을 황제로 추대하는 척하여 방심케 하고 미리 준비하고 있던 여포는 동탁을 죽인다. 한편, 서주의 도겸은 조조의 부친 조숭을 왕공의 예로 맞이하고......

 

9회

초선은 결국 동탁의 미오성으로 들어가고 사실을 안 여포는 분노한다. 여포의 분노를 눈치 챈 이유는 동탁을 찾아가 대업을 이루려면 여포의 능력이 필요하니, 초선을 여포에게 주라고 주청한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초선은 눈물을 흘리며 동탁을 떠날 수 없다고 버티는데......

 

8회

왕윤은 초선을 아내로 달라는 여포의 부탁을 허락하고 초선을 따로 불러 자신의 계획을 말한다. 눈물로 반항하던 초선은 결국 의부인 왕윤을 위해 그 계략에 가담하기로 한다. 왕윤은 동탁을 집으로 초대하고 초선을 불러 춤을 추게 한다. 초선의 미색에 반한 동탁은 초선을 천자의 귀비로 만들어 주겠다며 초선을 데려갈 뜻을 비친다. 소문을 들은 여포가 들이닥쳐 따지지만 왕윤은 사실과 다르게 둘러대는데......

 

7회

손견은 원소와 유표의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고 만다. 아홉 살의 손권은 홀로 유표를 찾아가 아버지의 시신을 돌려 달라 말하고, 당찬 손권의 언사에 놀란 유표는 말없이 시신을 내어준다. 동탁은 죄 없는 장온을 죽이며 황제가 될 뜻을 비치고 이를 지켜보는 대신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때마침 여포가 초선을 찾아 집으로 오자 왕윤은 연환계를 떠올리는데

 

6회

낙양으로 입성한 손견은 폐허뿐인 황궁에서 전국 옥새를 얻는다. 손견이 옥새를 얻었다는 소식에 18로 동맹군은 술렁이고 원소는 옥새를 뺏으려다 강동군과 원한을 맺고 만다. 조조는 동탁을 쫓던 중 대패하고 우매한 자들과는 대업을 도모하지 않겠다며 분노한다. 결국 18로 동맹은 완전히 와해되고 만다. 한편, 원소는 형주 유표에게 서신을 보내, 손견을 급습해 옥새를 뺏으라 하는데......

 

5회

제후들은 동탁군이 코앞까지 쳐들어왔는데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이에 염증을 느낀 유비 삼형제는 떠나기로 한다. 때마침 홀로 진류성을 찾아 도발하는 여포. 장비는 단숨에 뛰어나가 기선을 제압하고 유비 삼형제의 무용에 놀란 여포는 도망치고 만다. 동탁은 동맹군에게 패한 후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하는데......

 

4회

화웅의 도발에 꼼짝도 못하던 동맹군. 관우가 단칼에 화웅의 목을 베자 원소도 유비 삼형제를 달리 보고 유비를 제19로 장군으로 임명한다. 화웅이 패하자 동탁은 전군을 끌고 직접 동맹군 토벌에 나선다. 조조는 유비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남다른 포부에 두려움을 느끼는데......

 

3회

조조는 여백사 일가를 오해해 모두 죽이고 마침 조조를 대접하기 위해 술을 사가지고 돌아오던 여백사마저 죽여 버린다. 아버지의 결의형제를 죽이고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 조조를 보고 진궁은 그 잔인함에 놀라 조조를 떠난다. 고향에 돌아온 조조는 군을 일으키고 각지의 열사를 불러 모은다. 원소를 우두머리로 한 18로 제후가 동맹군을 일으키고 유비 삼형제는 의기충천하여 가담하지만 동맹군 진영 입구에서부터 모욕을 당한다.

 

2회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에서 만나 대업을 위한 결의를 맺고 한날한시에 죽기로 맹세한다. 동탁 암살에 실패한 조조는 겨우 경성을 탈출하지만 중모 현령 진궁에게 사로잡힌다. 조조의 큰 뜻을 알게 된 진궁은 자신도 그를 따라 대업을 이루겠다며 현령 자리를 박차고 함께 떠난다. 수배령을 피해 도망치던 두 사람은 조조 아버지의 의형제인 여백사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1회

후한 말기, 나라는 쇠락하고 하진 대장군은 십상시를 위시한 환관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서주 자사 동탁을 경성으로 불러들인다. 하지만 환관 세력을 몰아낸 동탁은 스스로 상국에 올라 허수아비 헌제를 옹립하는 등 환관보다 더 무서운 전횡을 휘두른다. 효기 교위 조조는 동탁을 암살할 기회만 엿보던 중, 사도 왕윤의 생일 연회에 참석해 은밀하게 자신의 계획을 밝힌다. 왕윤에게 동탁의 갑옷을 뚫을 수 있는 칠성도를 빌린 조조는 동탁을 찾아가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삼국지의 결말 - 고평릉 사변 [도도도]

https://www.youtube.com/watch?v=dBgMz2rI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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