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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분기보고서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40530000341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      소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34-2
   전화번호 : 032) 880 - 6500
   홈페이지 : http://www.sun-kwang.co.kr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인천 및 군산항에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60만톤 규모의 곡물싸이로
   
시설을 갖추고 항만하역, 운송, 보관업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3개의 종속회사를 지배하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선광종합물류(주) 2005.12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75 창고업, 운송관련
서비스업
6,337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미해당
인천북항다목적부두(주) 2008.09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96-10 항구 및 기타해상
터미널 운영업
7,460 상동 미해당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주) 2010.09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4-1 항구 및 기타해상
터미널 운영업
41,364 상동 해당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대비 5%초과)



하역사업    (산업의 특성)

 항만하역사업은 육상운송과 해상운송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항만을 통해 수출ㆍ입 되는 모든 화물에 대한 서비스사업으로, 주로 항만 내에서 수출ㆍ입 화물의 선박에 양하ㆍ적하 또는 보관ㆍ장치ㆍ운송 등 유통과정을 담당하는 사업임.


 산업 및 국제교역량의 증가는 해운업의 발전과 더불어 하역사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경제의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하역사업은 국제무역의 핵심기반산업으로 발전할 것임.


  항만하역사업은 국내 경기변동에 따른 수출ㆍ입물동량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시설자동화로 인해 신규시장진입이 어려운 장치산업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의 수출ㆍ입 화물의 99%이상이 항만을 통해 해상운송이 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항만하역사업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화물에 대한 국내 항만의 총 하역물량은 2013년 말 기준 1,241백만톤으로 전년대비 17백만톤(1.4%) 증가하였으며, 컨테이너에 대한 국내 항만의 총 하역물량은 2013년 말 기준 23,469천TEU로 전년대비 918천TEU(4.1%) 증가하였습니다.
 (※ 본 자료는 2014년 2월 25일 기준 해양수산부의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화물처리실적 통계표를 참고로 작성되었음.)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 항만의 일반화물 처리실적은 2012년에는 2.8% 증가 하였으며, 2013년에도 1.4% 증가하였습니다. 
  경제가 성장할수록 수출ㆍ입 화물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지만 반대로 경기하강의 시점에는 수출ㆍ입 화물 감소로 인하여 매출의 축소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의 경쟁우위요소)
 당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5-2부두는 전체선석이 5만톤급 대형부두이면서 인천항 내 최고의 청정 부두로 자동차 전용부두로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음. 또한, 배후 야적장 중 약 40,000평을 수출자동차 전용 야적장으로 운영함으로서 화주의 편의와 물류비 감소에 기여함과 동시에 숙련된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선적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또한 인천항 최초로 원목하역 전용장비인 엔진 그랩 및 로그 로더, 벌크 화물 전용 하역장비인 전자그랍을 도입하여 인력에 의존하던 작업방법을 기계화, 자동화로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예방과 감소 및 생산성증대 효과와 원가 절감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항 남항에 위치한 컨테이너터미널은 RMQC, RMGC등 총21대에 이르는 컨테이너 전용장비 등을 보유하였으며 컨테이너 게이트 반, 출입부터 정보조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업무흐름의 전산화 및 24시간 게이트 운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높은 생산성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역사업 비중

32.7% 싸이로 하역 (8,779 백만원) -> 국내 최대 규모

31.1% 일반 하역 (8,362 백만원)

30.8% 컨테이너 하역 (8,270 백만원)

5.4% 기타 (1,448 백만원)


PBR : 0.43

유동비율 : 142.9%

부채비율 : 44.6%

유보율 : 4,833.4%


2003.12 ~ 2014.현재 (2003년 이전 데이터는 없어서 확인 못함)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적이 없고, 매년 배당 실시


화인파트너스 등 알짜배기 자회사도 다수 거느리고 있음.


한중 FTA + 인천신항 항로증심 준설 => ???


- 인천 신항 '16m 증심' 확정  2014.06 (8천TEU급 이상 대형선박의 입·출항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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