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기호
σ : 소문자 시그마는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기호
Σ : 대문자 시그마는 아래첨자와 위첨자를 기입하여 합에 관한 기호로 사용
i : 아이. 허수단위. 제곱해서 -1이 되는 수입니다.
cosθ: 코사인쎄타인 (하이퍼블릭코사인-쌍곡삼각함수중 하나로 수학에서는 거의 cosh를 사용합니다)
√ - 제곱근 또는 루트라고 읽습니다.
ㅠ - 파이 : 소문자 파이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3.141592... 값을 가지며, 대문자 파이는 확률에서 중복순열을 나타내거나 위첨자 아래첨자와 함께 쓰는 경우 곱에 관한 기호가 됩니다.
∫ - 인테그랄 : 적분기호
∬ - 중적분 기호로, 적분을 두번 하라는 것입니다.
± - 플러스마이너스 :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라는 뜻
× - 곱하기
÷ - 나누기
∏ - 대문자 파이
≠ - 같지앉다
∴ - 따라서 또는 그러므로
∵ - 왜냐하면
≒ - 약: 근사값을 쓸때 또는 양쪽 값이 거의 비슷할때 사용
≤ - (왼쪽이 오른쪽보다) 작거나 같다
≥ - (왼쪽이 오른쪽보다) 크거나 같다
- (왼쪽이 오른쪽보다) 작다
> - (왼쪽이 오른쪽보다) 크다
dθ - 디쎄타 - 미분에서 사용되는 기호.
≡ - 합동 또는 모듈로(mod)를 나타내는 도형의 합동 기호.
∈ - (왼쪽이 오른쪽의) 원소이다.
∋ - (오른쪽이 왼쪽의) 원소이다.
⊂ - (왼쪽이 오른쪽의) 부분집합이다.(오른쪽 집합이 왼쪽 집합을) 포함한다.
⊃ - (오른쪽이 왼쪽의) 부분집합이다.(오른쪽 집합이 왼쪽 집합을) 포함한다.
∪ - 합집합
∩ - 교집합
∀ - 임의의
∃ - 존재한다. exist.
** 기타 기호.
Å - 옴스트롱 또는 옴고스트롱.
μ(마이크로) - 10의 -6승. 즉, 1/1000000의 크기.
℉ - 화씨. 온도 단위
℃ - 섭씨. 온도의 단위.
㎛(마이크로미터) ㎝(센티미터) - 길이의 단위
㎟(제곱밀리미터) ㎢(제곱키로미터) - 넓이의 단위
㎣(세제곱밀리미터) ㎤(세제곱 센티미터) ㎥(세제곱 미터)
㎦(세제곱 키로미터) - 부피의 단위.
㏈ - 데시벨. 소리의 단위
㎲ -마이크로초. 시간의 단위
집합기호 : { }, ⊂,⊃,⊆,⊇,
명제기호 : ∧,∨,←,→,⇔,⇒,⇒
도형기호 : ∠(각),∽(닮음),≡(합동),?(평행),⊥(수직)
대소관계 : <, >, ≤,≥,
각종괄호 : (,),{,},[,]
적분기호 : ∫, ∬, ∮
미분기호 : ∂(편미분)
삼각함수 : sin, cos, tan, sec, cosec, cot, sinh, cosh, tanh, sech, cosech, coth, 각각의 함수에 역함수 기호(^-1)를 붙이면 arc삼각함수(=역삼각함수)가 된다.
기타 : ∞(무한대), !(팩토리얼,factorial), 기호가 표시는 안됩니다만.세제곱근호, 네제곱근호, 선적분, 면적분, 벡터기호, 등등이 있습니다.
Α α →알파(ALPHA) : 그리스문자의 첫번째 글자이다.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Δ δ →델타(DELTA)
Ε ε →입실론(EPSILON) : 입실론 소문자 2번째형태는 "집합원소" 기호로 많이 사용된다.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Θ θ →쎄타(THETA)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Μ μ →뮤(MU)
Ν ν →뉴(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 알파벳의 'o'와 비슷해서 거의 안 쓴다.
Π π →파이(PI) : 파이의 소무자는 보통 원의 직경에 대한 비율로 많이 쓴다.파이의 대문자는 "곱하기"의 기호로 많이 쓴다.
Ρ ρ →로우(RHO)
Σ σ →시그마(SIGMA) :시그마의 대문자는 "더하기"의 기호로 많이 쓴다.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화이(PHI) : 소문자 2개는 바꿔서 많이 사용된다.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Ω ω →오메가(OMEGA) : 그리스문자의 마지막 글자이다.
▶ 수학기호 종류 및 읽기
±: 플러스마이너스
×: 곱셈
÷: 나눗셈
≠: 같지 않다
≤,≥: 부등호
∞: 무한대
∴: 그러므로
≒: 대략
√: 루트
∵: 왜냐하면
∫:인테그랄
∈,∋: 원소이다.
⊂,⊃: 포함한다. 부분집합
∪: 합집합
∩: 교집합
∧∨: 약속기호
∑: 시그마
‰:퍼밀
+: 더하기
<, >:부등호
|x|:절대값
( ): 괄호
=: 이퀄, 같다
-: 빼기
%: 퍼센트
∠:각
⊥:직교로 만난다
⌒:호
≡: 합동
∽: 닮음
∏:파이
▶ 수학기호 역사
〔+와 -〕
이 두 기호는 독일의 윗드만(J. Widmann)이라는 사람이 1489년에 지나치다(+), 부족하다(-)의 뜻으로 사용하였는데, 차츰 덧셈·뺄셈의 기호로 쓰이게 된 것이라 한다. 또, +는 라틴어로 "그리고"를 뜻하는 "et"을 빨리 쓰다가 이 모양이 되었으며, -는 minus(마이너스, 빼기)의 머리 글자 m을 빨리 쓴 것이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
이 기호는 1631년에 출판된 오트렛드(W. Oughtred)의 『수학의 열쇠』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여 졌다.
〔÷〕
이것은 1659년에 나온 라안(J.H.Rahn)의 대수학 책에서 선을 보였다. 본래 이 기호는 비를 나타내는 “:”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
〔a², a³, ......〕
지금의 이 지수를 나타내는 기호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데카르트(R. Descartes, 1596∼1650)라고 한다.
〔원주율 π〕
원주율을 π로 나타내는 것은 죤즈(W. Jones, 1675∼1749)가 처음 생각해 냈다고 한다. 오일러, 베르누이(J. Bernoulli, 1667∼1748), 르쟌들(A.M.Legen-dre, 1752∼1833)등의 대수학자들이 계속 이 기호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인정받게 되었다.
〔f(χ)〕
"함수"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수학에서 쓰기 시작한 사람은 라이프니쯔(G.Leibniz, 1646∼1716)였다. 그러나 함수에 f(χ)라는 기호를 쓴 것은 오일러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미지수 χ〕
데카르트가 미지의 양을 χ,y,z등으로 나타낸 것이 습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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