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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도감 : https://www.farmhannong.com/kor/farm/dictionary/pests/view.do?cropsCd=CROPS46

*잡초 도감 : https://www.farmhannong.com/kor/farm/dictionary/weeds/view.do

*한국 자생식물 WEB 도감 : http://eflora.kr/

*심폴 최대식물매장 : https://www.simpol.co.kr/main/main.php

*나만 아는  https://smartstore.naver.com/yooncc

*씨앗을 소량으로 다양하게 구매하려면 다이소를 이용하자. `자연씨앗2종세트` 1,000원에 구매 가능

 

 


⚠️⚠️정리를 제대로 안 해서 중복된 내용이 많음.

 

 

*온대 식물 씨앗은 겨울을 보내야 싹이 난다. 씨앗을 냉동실에 넣으면 겨울이라고 속일 수 있다. 기간은? 2주? 이건 정확하지 않음.

 

* 저온성 작물 (고랭지작물)

여름철에 표고 600m이상 지역에서 재배하는 저온성 작물로서, 배추, 무, 결구상추, 셀러리 등의 채소와 화훼류가 속함.

 

겨울이 아니면 언제라도 싹을 내고, 키울 수는 있다. 

다만 최적의 시기에 심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온도, 습도, 일조량 같은 기본 조건에 비료, 거름, 통풍, 곁순제거 같은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

 

좁은 화분에는 절대 심지 말자

성장 속도도 더디고, 뿌리를 내리는데 한계가 있는 지 열매가 아주 조그맣게 열리더라.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많이 떨어진다.

특히 천근성 식물은 화분의 너비에 영향을 받고, 심근성 식물을 깊이에 영향을 받는 듯..

딸기?,부추,대파,쪽파,양파,상추,당근 정도는 페트병 크기에서도 잘 될 듯..

호박,수박,참외,오이 같은 덩쿨식물들이 대체로 안 되는 듯.. 이런 것들은 천근성 식물이라서 뿌리를 넓게 내리기 때문에 두둑을 크게 만들어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개량된 종자라서 화분에서도 잘 큰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 햇빛 잘 드는 곳에 심어야 잘 자란다.

*식물은 빛이 가장 중요하다.

*광량이 부족하면 줄기가 위로 길게 뻗는 웃자람 현상이 생긴다.

대부분 작물이 그렇지만 토마토는 특히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한다고 카더라.

한 여름에 상추 같은 잎채소는 음지에 심거나 그늘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늘막/나무밑/음지)

 

 

뿌리(?)채소는 늦어도 장마전에 수확해야 한다.

마늘, 양파, 감자, 당근, ...

물빠짐이 좋지 못한 곳이라면 뿌리(?) 열매(?) 가 썩어버린다.

 

줄기가 길게 자라는 식물들은 줄기 아랫부분 부터 열매를 수확하고 나면 잎을 제거해 줘야하고, 줄기는 땅에 묻어 주는 게 좋다. 

1) 열매를 수확했다면 그 아랫단에 있는 불필요한 잎은 제거해 줘도 문제가 없다.

  식물의 잎은 수명이 있다. 노후된 잎은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

  땅 바닥 근처에 있는 잎은 땅속 균에 의해 병이 생기게 되므로 제거해 주는 게 좋다.

  잎을 제거하면서 통풍이 잘 되면 병이 잘 안 생긴다.

2) 열매도 따고, 잎도 제거하면서 줄기만 덩그러니 남겨 놓으면 보기에도 안 좋고, 비효율적이다.

  줄기를 끌어내려 땅속에 묻으면 뿌리가 돋아난다.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된다는 사람도 있고...;;;)

  *뿌리가 많아지면 영양공급을 더 잘해서 잘 자라지 않을까? 

  *뿌리와 열매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까?  

 

적심은 8월 초중순? 늦어도 9월이 되기 전에는 해줘야 한다.

9월 이후로는 열매를 맺어봐야 11월까지 제대로 익지 못해서 수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냥 버리게 된다.

차라리 적심을 해서 불필요한 영양분 소모를 막고, 수확 가능한 열매로 영양분을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토마토, 무화과...

*1개 정도는 적심을 하지말고, 그냥 서리 맞아 죽을 때까지 그냥 키우자. 

토마토가 죽을 때쯤 완전히 익지 않은 토마토를 따서 땅에 묻어두면 다음해 봄에 싹으로 올라 오더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식물들이 죽더라.

2023.11.13 호박, 토마토 잎이 시들면서 죽더라. 

새벽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서리를 맞게 되는데 그 부분부터 시들어 가더라.

서리를 안 맞게 해준다면 일주일 정도는 더 버티지 않을까..

 

*** 나뭇가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다음 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꽃이 피어 날 가지가 없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도 있고,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고 자라는데 영양분을 집중해서 열매가 열리지 않는 거 같음 (추측)

 

나무를 심을 때 품종의 특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극만생종?

한 그루만 심을 때는 자가수정이 잘 되는 지?

내한성, 병충해에 강한지?

과실의 크기와 맛은 어떤지?

적합한 토양이나 농약, 비료는 어떤 게 있는 지?

 

 

심는 작물의 연작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작물을 심어야 한다.

참고 : https://blog.naver.com/study_gram/223293791439

요약 :
연작의 해가 적은 작물 : 옥수수, 고구마, 무, 당근, 양파, 호박, 미나리, 딸기, 양배추
1년 휴작 작물 : 파, 쪽파, 생강, 콩, 시금치 등
2년 휴작 작물 : 오이, 감자, 땅콩 등
3년 휴작 작물 : 참외, 쑥갓, 강낭콩, 토란 등
5~7년 휴작 작물 : 수박, 토마토, 가지, 고추, 완두, 사탕무 등
10년 휴작 작물 : 인삼, 아마 등

 

 

 

 

섞어짓기, 혼작 https://www.youtube.com/watch?v=WXbqgE74hnQ

같이 심으면 좋은 작물 https://www.youtube.com/watch?v=Y5F6JPh5184

같이 심으면 좋은 채소와 함께 심으면 안되는 채소들 https://www.youtube.com/watch?v=iMoRpsrNzGs

같이 심으면 큰일 나는 작물 https://www.youtube.com/watch?v=PlsWo3LDysQ

 

섞어짓기, 사이짓기, 돌려짓기 https://blog.naver.com/oldfox1/222871870544

채소의 궁합! 동반식물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KoSWzSCMP4

해충방제형 동반식물 https://www.youtube.com/watch?v=Nb4A-8s_TqA

 

강한 햇빛 필요 작물 >>
토마토, 감자, 가지, 고추, 애호박, 고구마, 무, 딸기, 당근, 콩..

약한 햇빛도 가능한 작물
양상추, 부추, 파, 미나리, 바질, 생강, 참나물 등

 

심근성? 천근성? 작물 구분

멜론 / 수박 / 참외 / 오이 / 호박 등은 뿌리가 모두 얕게 뻗는 천근성 식물입니다.

 

 

 

 


@ 곁순 관련

*원순이 지주대 높이만큼 자랐을 때 더이상 자라지 못하게 적심을 해야 할 때와 원순의 상태가 좋지 못해 병이 잘 생기는 경우에는 아래에 곁순이 있다면 이 곁순을 기르기 시작하고, 원순에서 열매 수확이 끝나면 원순은 잘라주자.   (삽목으로 모종을 만드는 것 보다 빨리 키워서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

*원순은 지면에서 수평으로 길러 곁순이 나올 때 마다 땅에 묻어서 곁순(아들순) 생산과 뿌리를 내리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꽂은 모두 떼어낸다. 아들순은 곁순(손자순)을 제거해 주로 열매를 맺는 용도로 사용하고, 만약 공간이 남아 확장이 필요 할 때는 원순과 마찮가지로 줄기를 땅에 묻어 곁순과 뿌리를 생산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아들순으로 확장된 줄기에서 손자순이 있다면 이후 곁순은 모조리 제거한다.

*열매를 맺는 순에서는 곁순을 모조리 제거해 줘야 열매로 영양분을 집중시킬 수 있다.

*뿌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영양분을 많이 공급할 수 있고,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원순을 땅에 묻어 뿌리를 내리는 이유임.)

*곁순을 삽목 방식으로 모종을 만드는 것 보다 취목이나 휘묻이로 뿌리를 내린 뒤 모종을 만들자. (성장+뿌리내림 동시에 = 시간단축)

 

 

접붙이기

(덩쿨식물들은 모종일 때 작업을 해야하는 듯..)

호박 - 수박, 참외, 오이,...

가지 - 토마토, 토마토-감자, 

찔레꽃 나무 - 장미

 

 

접목 

식물 접목 : https://www.youtube.com/watch?v=LpJiGgzJg00

 

 

삽목

: 대량 번식이 목적

*씨앗을 발아시켜 만든 모종 보다 삽목으로 만든 모종이 잔뿌리가 훨씬 더 많아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서리태콩의 다수확을 위해서 단근적심삽목을 하는 이유임.)

소독이 된 칼을 사용해서 자르고, 소독이 된 흙에 심어야 안전하다.

물꽂이 삽목을 할 때는 박카스병을 이용하는 게 좋다. 갈색병이라 빛이 차단 되고, 1개씩 꽂아두기 딱 좋음.

물꽂이를 해서 뿌리를 잘 내리는 식물 (토마토, 장미 등)이 있고,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는 식물도 있더라. (수국?, 무화과?)

물을 어떻게 주냐가 삽목 성공의 핵심. 물을 제대로 줄 수만 있으면 어떤 흙이든 크게 상관 없음.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를 안 내린다고 카더라.?? 조금 덜 줘야 살려고 뿌리를 내린다고? 이 역시 카더라임. 그렇다고 너무 덜 주면 말라죽고, ...

물빠짐이 좋으면서도 물을 어느정도 머금고 있는 흙이 좋다고 카더라.

거름기 없는 순수한(?) 흙에다가 심어야 한다. 뿌리 내리기 전 거름이 있으면 미생물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썩는다고 한다.

*물빠짐이 좋게 하려면 모래나 왕겨를 섞으면 도움이 된다. 흙을 구입을 한다면 질석, 퍼라이트가 좋은 듯..

삽수 윗부분은 수평으로 잘러서 수분증발을 최소화 하고, 아랫부분은 비스듬하게 잘라서 단면적을 최대한 넓혀서 물을 잘 빨아들이게 하자.

삽수의 윗부분은 촛농을 발라서 수분증발을 막고, 아랫부분은 발근제를 발라주면 좋다고 한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마늘을 비벼서 소독? 하는 것도 있고, 알로에를 바르는 것도 있었음.

 

삽목으로 뿌리내린 모종을 정식을 할 때는 며칠동안 햇빛을 가려주는 게 좋음.

뿌리를 내렸더라도 활착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애지중지 키워야 한다.

낮에 햇빛에 노출이 되면 시들었다가 저녁에 해가 지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더라. (-토마토-)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는 듯한 느낌이 있어.. 

 

삽목에 성공한 것들(성공률) : 토마토(99%) > 장미(95%) > 사철나무(90%) > 수국(80%) > 무화과(70%) ..

삽목 실패한 것들 : 앵두나무, 설구화, 

 

/삽목용 흙10종류 장점과 단점/ 물주기 관리방범등 " https://www.youtube.com/watch?v=STHxHvkRy7M

삽목흙 가장 적합한 재료를 찾았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O7uckYrYu4

 

 

취목

: 가장 쉽게 나무를 복사(?)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성공확률 99.99%, 노력대비 손쉽게 번식가능)

살아 있는 나무 가지에 2~3cm 길이의 나무껍질을 벗기고, 흙으로 감싸서 비닐 덮고, 끈으로 묶어서 고정하면 된다. 45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오는데 뿌리 아래의 나뭇가지를 잘라서 땅에 심으면 된다.

껍질을 벗기지 않더라도 뿌리는 나온다. 단지 시간이 좀 더 걸림. 수분을 먹은 흙으로 인해 껍질이 물러지고, 뿌리가 나올 때 까지 시간이 더 소요됨.

https://www.youtube.com/watch?v=GFpZ1kW9vRI

 

휘묻이 

: https://www.youtube.com/watch?v=6-gbmvLGdII

가지가 길게 뻗어 나오는 식물이면 무엇이든 가능 : 능소화, 등나무, 담쟁이 등 + 무화과

*거름기가 없는 흙으로 덮어야 한다. (거름기가 있으면 뿌리가 썪는다.)

땅을 덮고 30~40일 이후 뿌리가 나온다.

수국 휘묻이 : https://www.youtube.com/watch?v=dR4bPmiI1yg

사과 휘묻이 : https://www.youtube.com/watch?v=v24VJbDjtcw

 

북주기
식물이 잘 자라고 넘어지지 아니하게 뿌리나 밑줄기를 흙으로 두두룩하게 덮어 주는 일.

 

거름 만들기

좋은 흙 만들기 | 다양한 거름 만들기와 땅에 넣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P6gOz-y74Ck

 

 

🌱 잡초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 작물이 자라기 시작하는 초기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때만 잡초를 제거해 줘도......?

* 잡초가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땅의 빈틈이 생기게 되고, 빗물이 스며들어 공기중의 질소를 땅속으로 유도하는 작용을 함.

* 잡초도 식물이다 보니 땅에 뿌리를 내려 땅속의 영양분을 끌어 올리고 광합성을 통해 자기만의 성장을 한다. 이런 잡초도  각자 나름대로의 유용한 성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퇴비로 이용이 가능하다. 잡초를 뽑아 잘라서 통에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진한 액비가 만들어 지는데 이걸 물에 희석시켜서 밭작물에 뿌려주면 좋다. 물에 녹는 수용성 물질들이 밭작물에게는 유용한 영양제가 될 수 있다.

* 잡초를 베어서 뿌리를 남겨 놓으면 3년뒤부터? 썩으면서 땅속 거름이 된다고 카더라. 이렇게 하면 땅을 뒤엎지 않으면서도 땅속에 거름을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 잡초를 베어 두둑에 덮어주면 비닐멀칭을 대신 할 수 있다. 잡초멀칭으로 직사광선의 양을 줄여주면 땅이 그늘져서 수분을 쉽게 뺏기지 않으므로 땅속 미생물들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임. 또 썩으면서 미생물의 좋은 먹이가 된다. 미생물의 먹이가 많아지면 다양한 미생물들이 살아가게 되고, 미시세계의 먹이사슬 구조가 형성돼 특정 미생물의 과한 증식을 차단할 수 있을 듯... 특정 미생물만 많아지면 작물에 병을 유발할 수도 있음,

*작물에 좋은 영향을 주는 미생물을 사다가 뿌려서 작물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물에 희석해서 뿌리면 그 양이 많지 않아서 효과를 전혀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존의 땅에는 다양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토착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물에 희석한 얼마 되지도 않는 양의 미생물을 뿌린다고 해서 그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결국 미생물이 살기 좋은 땅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그게 선순환 구조의 기본)

*미생물의 먹이사슬 구조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벌레들의 먹이가 될 만한 것들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살아있는 작물을 먹이로 삼을 수 있다. (물론 특정작물만 좋아하는 벌레들도 있긴한데 이것은 강선활대를 터널형태로 설치하고 그 위에 모기장 같이 생긴 한랭사를 덮으면 벌레를 차단할 수 있음)

* 잡초를 계속 쌓아 두텁게 멀칭하면 풀이 땅속으로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잡초 씨앗이 유기물 위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 땅속 깊이까지는 박히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뽑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판매를 위한 대량생산이 목적이라면 잡초제거 농약을 살포해서 효율적인 관리를 하는 게 좋겠지만 텃밭 정도의 작은 규모라면 잡초를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친환경적이라서 좀 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음.

 

태초에 흙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생명의 근원 '흙의 탄생' | 흙을 구성하는 물질 https://www.youtube.com/watch?v=T2kmD3rHZmQ

골치아픈 잡초!! 풀로 풀을 잡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2thAldOU4yI

토끼풀, 꽃잔디, 돌나물

 

지피식물을 이용한 주말농장 멀칭 https://www.youtube.com/watch?v=pNhMJn3UT3E

*지표를 낮게 덮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숲에 있는 입목 이외의 모든 식물로 조릿대류, 잔디류, 클로버 따위의 초본이나 이끼류가 있다. 맨땅의 녹화나 정원의 바닥 풀로 심는다.

*작물 사이 공간에 상추나 치커리를 빼곡하게 심으면 잡초 방지와 멀칭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왕겨를 사용하면 좋은 점

땅 위에 멀칭을 하면 겨울에는 차가워진 지표면을 보온하는 효과가 있고, 여름에는 지표면을 뜨겁게 하는 햇빛의 유입을 막아 온도를 낮출 수 있다. (5도 정도 차이가 있다던가..)

지표면을 덮고 있으면 수분증발도 줄일 수 있음.

땅속에 섞으면 물빠짐이 좋아진다고 카더라. 오래두면 거름이 되기도 한다고..

 

⭐⭐ 토끼풀 = 클로버 : 나무위키 >>

지피식물.

이것도 콩과 식물이기 때문에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으며, 지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윤작에 이용되기도 한다. 땅을 갈고 클로버를 심으면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단백질 함량이 100g당 40g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가축 사료 및 비건의 단백질 공급원...

정원에 잔디 대용으로 심기도 한다.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는 클로버의 특성상 일반 잔디보다 훨씬 관리하기 쉬우며 물도 적게 필요하다. 또한 잔디와 달리 꽃까지 피기 때문에 꿀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있다.

 

@ 단, 밭작물 곁에는 금물입니다. 세력이 너무 좋아서 모든 잡초를 이기고 뒤덮어 버리기 때문에 자연재배하는 과일나무 밑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바닥에 잔디대용으로 심어주세요!
[출처] 토끼풀로 지피하다! 지피식물, 토끼풀|작성자 바보농부들 https://blog.naver.com/babofarmers/222346329054

@ 토끼풀과 잔디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https://www.youtube.com/watch?v=4iP0C-YyhOU

 

 

@ 들묵새

 

 

잡초 안뽑고 농사짓기, 풀과 공생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kJhEnxr7UE

과일의 생장을 도와주는 잡초들 / YTN 사이언스 : https://www.youtube.com/watch?v=PB6iAfuiLCw

뽑거나 죽이지 마세요! 여기 잡초는 천연 비료, 천연 멀칭 효과를 줍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izuxd0-azg

잡초 뽑거나 죽이지 마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wvhIr8t5wI4

159. 잡초액비 : https://www.youtube.com/watch?v=Wbe3uUPsZOY&t=429s

잡초는 더 이상 적이 아닙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4JKst_E0I0

경이로운 잡초의 생존력 | 흙을 살리는 자연 치료사 : https://www.youtube.com/watch?v=T_pmR0uznsE

씨 뿌리니까 잘 났어요. 비료농약 안 하니까 가격은 더 쳐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eHypatNhJw

풀의 전략을 알아야 농사가 쉽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XyzUbf9rM

(1부) 잡초는 사실 지능적인 전략가였다 | 북언더스탠딩 https://www.youtube.com/watch?v=I-a4CBqSd4s

(2부) 잡초가 지구🌍를 정복한 비결 | 북언더스탠딩 https://www.youtube.com/watch?v=uWuUI6z4eik

 

멀칭

이점 : 수분 증발을 막고, 여름에는 햇빛을 막아 지표면의 온도 상승을 막고, 겨울에는 찬공기로 부터의 보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천천히 썩으면서 거름으로 이용되기도 함.

재료 : 풀(잔디), 볏짚, 왕겨, 낙엽, 신문지, 종이 박스, ...

 

💦 물주기

*물주기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만 줘야 한다.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발달하지 못한다.

  ㄴ쉽게 물을 공급 받으면 식물이 그것만 받아 먹고도 살아갈 수 있어서 뿌리를 잘 내리지 않는다고 카더라.

 

물을 뿌려서 주게 되면 문제가 많다.

1) 식물 잎에 닿으면 물기에 의해 습해지면서 각종 유해균이나 곰팡이들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고,

2) 땅에서 물이 튀게 되면 흙에 있던 각종 유해균들 위로 튀면서 식물 잎에 닿게 되여 병이 생기기 쉽다.

3) 한 낮에 물을 주면 일소피해 (#일소현상)를 입을 수 있다.

  ㄴ잎이나 열매에 물방울 맺히게 되면 렌즈작용을 해서 햇빛에 타버린다.

4) 두둑에 물을 뿌리게 되면 윗부분에만 조금 적셔지고, 대부분은 흙과 함께 흘려내리게 된다.

오랫동안 이 같은 방법으로 물을 주게 되면 두둑 속에는 물이 공금 안돼서 점점 말라가게 되고, 식물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죽게된다.

 

1. 관수 호스를 이용하는 게 제일 좋고,

2. 페트병을 뒤집어 꼽아서 물을 채워줘도 좋다.

(페트병 아랫부분을 잘라내고 >> 뚜껑을 분리한다. >> 두둑 맨 위에 땅을 조금 파내서 >> 페트병을 뒤집어 꼽고 >>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페트병 안에 돌을 조금 채우고 >> 물을 부어주면 됨 : 뚜껑을 제거했음에도 물이 빠르게 빠져나가지는 않는다.)

 

*싹이 튼 초기에는 뿌리가 깊지 않기 때문에 물뿌리개를 이용해서 물을 주자.

(비닐멀칭을 하든 잡초나 낙엽, 왕겨, 볏짚을 덮어두면 수분 증발을 줄여 줄 수 있음)

121.텃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관수(물주기) 장치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4yurFsbaM0

 

비닐하우스 시설이라면 물주기는 일정한 패턴으로 일정한 시간대에 주는 게 좋다. (대체로 오전 이른 시간대에 물을 주더라.)

노지는 날씨(광량,온도,습도,강우)를 고려해서 조절해야 하고,..

 

물주기가 지나치면 열과, 열근현상이 생긴다.

 

물주기 만큼 배수가 잘 되게 토양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배수가 잘 안 되는 땅에는 물이 빠져나갈 수 있게 골을 파서 왕겨를 깔고, 그 위에 흙으로 덮어주면 된다고 뉴스에서 봤음. 10년 정도 간다고 카더라.

배수가 잘 안되면 장마철에 물이고여 당근에 무름병이 생기거나 뿌리가 녹아버린다고 카더라.

 

 

식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절반의 노력은 땅을 만드는데 써야한다.

뿌리작물의 경우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돌이 없고, 흙이 부드럽고,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유기물이 많아서 지렁이,공벌레,집게벌레,굼벵이,톡토기 같은 이로운 토양생물이 많아야 한다.

뜨거운 태양빛에 토양이 달궈지거나 건조하지 않게 낙엽이나 마른 풀로 덮어줘야..

 

 

열과 현상 (裂果現象)
과실이 생리적 원인이나 외부의 물리적 힘으로 인해 갈라지는 현상. 일반적으로 과육 세포의 삼투압이 높아지고 과피의 탄성이 저하하면서 발생한다. 강우로 인한 다습 상태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수가 잘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두둑은 높게 만들고, 물이 쉽게 빠질수 있도록 물길을 잘 만들어두자. (장마철에는 더욱 신경써야 한다.)

 

 

 

웃자람 원인

1. 햇볕의 부족 (광량 부족) : 특히 실내에서 키울 경우 광량이 부족하다.

2. 씨앗을 조밀하게 심은 경우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줄기만 위로 올라오게 된다.

3.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 발달이 늦어지면서...

 

 #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제초

 

무경운농업plowless farming, no-till farming, 無耕耘農業
경운작업을 하지 않고 파종하거나 이식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법. 따라서 작물 잔재물은 토양표면에 남게 됨.

*경운 : 논밭을 갈고 김을 맴.

 

땅을 갈게 되면 땅이 죽는다. => 땅을 이롭게 하는 생물들이 죽게 된다.

곰벌레, 지렁이 등이 땅속에서 살아가면서 유기물을 먹고 소화시킨 분변토는 좋은 거름이 된다.

그리고 땅속을 이동하면 서 만든 공간이 공기 구멍을 만들어 주는데 양분이 땅속 깊이 들어 갈 수 있게 해준다.

 

 

 

@ 잡초도 안 뽑고, 벌레도 놔두고 친황경으로 하려고 해도 주변에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는 사람들이 있으면 친화경적으로 농사 짓기는 힘들다.

잡초의 씨앗이 날아와서 퍼뜨린다고 불평, 벌레가 와서 피해를 준다고 불평, 농사의 기본도 모른다고 무시 당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취급 당하기 쉽다.

그런 사람들에게 눈에 띄지 않는 곳이나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할 수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다.

 

땅 만들기가 끝나면, 심고 거두면 됩니다. 무경운잡초농법 너무 쉽죠 https://www.youtube.com/watch?v=V1qZKuko_JA

마른 풀로 거름되는 텃밭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UMJtuIQt_yw

 

 

@ 엽면시비 

엽면시비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1. 이슬이 깨기 전에 하거나 석양에 하는 것이 좋다.
한낮에 시비를 하게 되면 흡수 되기 전 말라버리거나 또는 장해가 발생될 수 있다.
(붕소와 칼슘의 흡수는 맑은 날에 하는 것이 좋다)
2. 잎에서 시비하는 부위는 위쪽보다는 기공이 많은 뒷면에 하는 것이 좋으며 이렇게 뒤쪽에 하는 것은 기공에서 흡수를 함으로써 그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공은 아침 서늘한 날씨에 많이 열려 있으며 한낮에는 삼투압 조절을 위하여 열려있는 기공의 %가 작다.
3. 엽면시비 시 분사입자의 크기가 작을 수록 기공에서 흡수효율이 높아진다.
4. 엽면시비를 할 때는 그 효율성이 높은 만큼 영양분에 따라 되려 다른 영양분의 결핍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여야 한다. 즉 토양과 같이 완충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5. 엽면시비를 너무 자주 하는 경우 뿌리의 발달을 저해하는 경우도 있기에 엽면시비만을 이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 칼슘제 (고추 탄저병, 사과 고두병, 토마토 배꼽썩음병, 배추·상추의 팁번현상 등)

*심기 전 토양에 석회를 뿌린다.
* 계란껍질, 조개껍질 100 : 식초 1 

* 물 500리터: 염화칼슘 1kg: 붕산 5~10g:미리근1g

  ㄴ염화칼슘은 제설제나 습기제거제로 사용되는 물질

 

*** 잎 뒷면에 엽면시비

칼슘제, 작물종류․기상여건에 따라 효과 차이 https://www.r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74

칼슘제만들기~ 100원이면 만들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527ocNJ900

칼슘비료 아무리 줘도 왜 흡수가 안되나요? 배꼽썩음병, 고두병 해결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79_lfPrKea8

 

*엽면시비

잎 뒤쪽 부분에 있는 기공을 통해서 흡수되기 때문에 잎 뒷쪽으로 뿌려주자. (잎 앞쪽(위쪽)은 광합성 하는 부분이라서 흡수가 안 된다던가)

뿌리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 보다 잎으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게 더 빠르고 잘 된다고 한다.

뿌리로 영양분을 주려면 땅에 뿌려야 하는데 땅에 뿌리면 산도? ph?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카더라. 그런 영향을 피하려면 엽면 시비로 하면 된다고...

 

 

@ 농작물 피해

10월쯤 달팽이가 많이 번식을 하면서 잎 여러군데서 구멍이 나더라.

 

 

@ 살충제

 

배추,양배추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말고, 한랭사를 설치하자

 

👍🏻👍🏻👍🏻벌레잡는기계 diy https://www.youtube.com/watch?v=GOg_w4ZZVqg

 

123.세계에서 인정받는 천연 살충제를 직접 만드는 4가지 쉬운 방법 : https://www.youtube.com/watch?v=j7UvtMIHe8I

 

친환경 녹색 물약 https://www.youtube.com/watch?v=GQbtUGZSFNw

 

#개미퇴치 #양면테이프 https://www.youtube.com/watch?v=wgZKzywgm6g

 

 

텃밭에 물주기 힘드셨죠? 물 안주고 농사짓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rKT9JJwEM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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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토심 만들기 1부 ㅣ https://www.youtube.com/watch?v=QPKWobcYxC4
켄블그텃밭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7toZi9pAF6U

 

 

틀밭 만들기

폐보도블럭 이용 틀밭 : https://www.youtube.com/watch?v=gjJ0g0r8Kaw

벽돌 틀밭 : https://www.youtube.com/watch?v=cBRN4-_B400

농사 초보를 위한 상자밭 꿀팁 대방출 : https://www.youtube.com/watch?v=H-M0aZOkIuc

 

에어포트, 요술화분, 마술화 : https://www.youtube.com/watch?v=pMAt8D6rjXw

 

 

포대재배

1) 포대에 들어갈 내용물 중 반만 역순으로 퍼담는다. : 포대를 뒤집어 세울건데 힘을 적게 들이기 위해서 반만 채움

2) 포대를 뒤집어서 세운다. : 포대에 일일이 구멍을 내지 않아도 되고, 뒤집어 세워야 균형을 잘 잡아 넘어지지 않는다.

3) 뒤집어 세운 포대의 윗부분을 칼로 잘라서 개봉 (정위치에서는 포대 하단부분이지만 뒤집었으니 윗부분이 됨)

4) 포대 중심부에 구멍 뚫린 파이프나, 페트병을 세워둔다. : 물주기를 할 때 포대 안쪽부분까지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넣음, 지주대가 필요하면 이때 같이 설치해줘도 된다.

5) 포대에 나머지 반을 흙으로 채운다.

6) 모종을 심자.

7) 포대 윗부분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잘 접어서 고정시키자.

*포대 안에 넣는 순서 (하단->상단) : 나뭇가지, 잡초, 왕겨 ..... 밑거름...모래흙? 배양토 ... 상토.. 뭐 대충 이런식?

*순수 흙의 높이는 30cm 정도면 충분함.

*나중에 옮길 일이 있다면 흙외에 나머지는 최대한 가벼운 걸로 많이 채우자.

*높이가 높을수록 허리가 덜 아프다.

 

158. 무릎과 허리가 편한 텃밭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 : https://www.youtube.com/watch?v=KENp1-itPt8

포대재배 할 때 흙 쉽게 담기. 안정감 있게 포대 흙담는 방법 : https://www.youtube.com/watch?v=S4n7cP5WLj8

이 영상보고 업그레이드 : https://www.youtube.com/watch?v=Pb4qpApWRMs

비료포대에 심어본 고구마 : https://www.youtube.com/watch?v=YYcObHuoDK8

 

 

 

1년 한해 유기농 텃밭에서 수확한 먹거리들~!! ㅣ https://www.youtube.com/watch?v=DeDdH2VEtKo

피죽, 기와, 벽돌로 틀밭만들기  : https://www.youtube.com/watch?v=VEL152PcCIs

산골 시골집의 1년 ~!! / 계절별 산골일상 이야기 : https://www.youtube.com/watch?v=7qCLBjeqOqw

 

 

 

#### 유튜브 보다가 스크랩

귀농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한지 13년 정도되었는데, 
농사 선배로서 하고 싶은 조언은
1.품종 선택이 젤 중요
ㅡ농사로 부를 잡을 수 있느냐의 열쇠
2.농사도 사업임. 하우스는 꼭 해야함. 노지로 농사하면 곧 죽음
고로 투자가 선행되어야
3.하우스를 지었다면 최소한의 장비에 투자하고 더 이상 투자는 금물
왜냐하면 주변에 농민 피 빨아먹는 농사관련 업체들 즐비
4.작물에 전력투구
ㅡ돈 최소화 드는 액비 만들기는 기본
ㅡ작물에 대한 연구,노력이 답
ㅡ모든 작물의 습성은 거의 비슷
ㅡ매년 반복되는 시스템임
5.인건비 최소화할 정도의 규모,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내에서 농사 지을것
ㅡ인건비도 장난아니지만 인부가 절대 부족
6.하우스를 지었다면 숙식공간 확보 필수, 샤워실, 화장실도 필수
7.수입이 생기면 일정부분 적금 혹은 부동산 등 투자
8.인근에서 같은 작물하는 멘토를 꼭 만들것
ㅡ멘토는 인간성이 좋고 농업 기술 해박한 농민
ㅡ근데 구하기가 쉽지 않음

이상이고요 농사를 하면 처음은 힘듬. 주변에 멘토를 잡아야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3-4년 정도되면 목돈이 생겨가기 시작함.

 


*<참고> https://blog.naver.com/saeram/223262900449

 

`과`가 같으면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지 알 수 있고,
`속`이 같으면 식물을 구별하는데 유용하고,
`종`이 같으면 서로 교배가 가능한 지 여부 등 식물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같은 `과` 식물들이 대체로 비슷한 병해충 (응애,진딧물..)의 영향을 받는다고 카더라. >>>

*예) 토마토를 심고난 자리에 고추나 가지 같은 `가지과` 작물을 계속해서 심으면 연작피해가 발생한다고 카더라.

 

*같은 `과` 식물들끼리는 접붙이기도 가능하다고 카더라. 

예) 찔레꽃 나무에 장미를 눈을 붙인다던가 / 호박 모종에 수박, 오이, 참외를 순을 붙인다던가 / 가지-토마토, 감자-토마토를 접붙이는 경우가 있음.

 

*가지과 식물에서는 `솔라닌`이라는 독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감자, 토마토, 파프리카, 가지, .... 그래서 가지과 식물들은 생으로 먹으면 좋지 않다. 열을 가하면 솔라닌이 파괴된다.

(고추는 가지과인데도 솔라닌이 아닌 캡사이신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 하도록 진화 했다고 한다.)

 

콩과, 두과 :  질소고정을 수행하는 뿌리혹 박테리아와 공생하여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땅콩(Arachis hypogaea), 콩(Glycine max), 렌즈콩(Lens culinaris), 완두, 팥, 녹두, 강낭콩, 쥐눈이콩, 스위트피, 등나무 등

🍆 가지과(Solanaceae) :  주요 속으로는 가지속, 구기자나무속, 꽈리속, 고추속, 담배속 등이 있다.

고추(Capsicum annuum), 담배(Nicotiana tabacum), 토마토(Solanum lycopersicum), 가지(S. melongena), 감자(S. tuberosum), 피망 등

배추과, 십자화과  :  무(Raphanus sativus), 배추(Brassica oleracea), 순무(B. rapa),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양배추, 꽃양배추, 청경채, 케일, 유채, 갓, 겨자무, 고추냉이, 스토크 등

벼과, 화본과  :  벼, 보리, 옥수수, 귀리, 호밀, 밀, 조, 수수 등

박과  :  수박(Citrullus lanatus), 참외(Cucumis melo), 오이(Cucumis sativa), 호박(Cucurbita moschata), 박, 멜론, 여주, 수세미 등

백합과, 수선화과  :  양파, 마늘, 부추, 달래, 아스파라거스 등

장미과 : 딸기, 사과, 모과, 배, 복숭아, 살구, 자두, 매실, 앵두, 나무딸기류, 복분자, 체리, 아몬드, 매화, 벚나무, 장미 등

국화과 : 우엉, 쑥갓, 상추, 양상추, 돼지감자, 머위, 곰취, 엉겅퀴, 해바라기, 스테비아, 민들레 등

꿀풀과 : 들깨, 페퍼민트, 박하, 민트, 로즈마리 등

매꽃과 : 고구마, 나팔꽃, 공심채 등

마디풀과 : 메밀, 쪽, 여귀 등

비름과, 명아주과  : 비트, 시금치, 근대, 명우자 등

미나리과, 산형화과  : 샐러리, 당근, 고수, 미나리, 신선초, 파슬리 등

초롱꽃과  : 도라지, 더덕, 잔대, 초롱꽃 등

파초과  : 바나나, 파초, 극락초화 등

뽕나무과  : 무화과, 보리수, 꾸지뽕, 벤자민, 고무나무 등

녹나무과  : 아보카도, 계피 등

포도과  : 포도, 머루 등

아욱과 : 아욱, 무궁화 등

진달래과  : 블루베리 등

생강과  : 생강 등

참깨과 : 참깨 등

천남성과  : 토란 등

 

 

2024년 집 뒷쪽에 산이 있는데 지난 해부터 팬션으로 개발이 되고 있었다.

측량을 마치고, 경계선에 아버지께서 여러 작물들을 심어 놓으셨음.

오래전에는 밭으로 쓰던 땅이 였고, 수년간 관리가 안 되면서 대나무가 무성히 자라고 있던 땅이 였다가 이번에 개발되면서 대나무들을 모조리 뽑아내고, 황토흙만 덩그러니 남겨진 상태였음.

그 자리에 고구마,가지,토마토,참외,수박,대봉감, 후무사 자두를 심으셨음. 대충 심고, 가축분퇴비를 뿌려준 거 같음.

처음엔 저런 땅에는 콩이나 고구마 정도나 되지 다른 작물이 될까 싶었는데 7월쯤 돼서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참외는 세력을 크게 뻗혀서 잎과 줄기가 무성하고, 토마토와 가지는 열매가 굵고, 매끈한게 정말 잘 열렸음.

특히 토마토는 야구공 크기 이상으로 완전 동그란 형태로 탱탱한 모습을 보이는데 내가 키운 토마토 보다 상품가치가 있어 보였음.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들어갔다 나오기 불편해서 그냥 방치를 했었고, 칼슘 영양제도 안 줬는데 배꼽썩음병도 없이 너무 잘 자랐음.

 


 

개화시기

5월초 : 장미

5월말 : 코스모스

 

작물 수확시작 시기 *(? = 확실하지 않지만 대충 그 때쯤임)

5월 중순 ; 앵두, 오디

6월 초순 ;  보리수, 마늘, 양파, 산딸기 (2023.06.10? )

6월 중순? ;  살구? 오이

6월 하순 : 코스모스, 가지, 감자?

👍🏻7월 중순 ; 자두? 복숭아, 당근, 토마토, 옥수수 ;; (이제부터가 시작이야...ㅎㅎ)

7월 하순 ; 수박,참외... 아오리사과?

👍🏻👍🏻 8월 초순 ; 애호박?, 참깨, 빨간 고추, 풋대추, (8월초순이 진짜 대박임 : 잘 익은 토마토, 참외가 미친듯이 쏟아짐..)

8월말 : 무화과, 단감, 

9월초? : 호두,

9월말? : 쇼핑몰에서 제주도 레드비트, 제주도 감귤, 청도 반시, 해남 꿀고구마가 보이더라.

10월초 : 사과대추?(동그란 모양의 대추)

대봉감

 

 

*씨앗 채종 시기  (꽃을 뽑아서 말린 다음에 털어서 씨를 골라내자, 이후 냉동보관)

~5월 중순 : 유채씨

~5월 말 : 시금치

6월 초~ : 장미, 클로버, 큰금계국, 마거리트?, 끈끈이 대나물?

7월?? : 상추

8월 초~ : 백일홍? 참깨?

10월 중~ : 댑싸리

 

 

 


 

 

[2024.03.15] 식물 키우기 메모 : https://weezzle.tistory.com/2146

필수 작물 (노력대비 얻는 게 많음) : 상추, 가지, 시금치 ---- 보리수나무, 대추나무, 앵두나무, 살구나무, 뽕나무(오디나무)    >>

  ㄴ관리는 필요하지만 수확량이 많은 작물 : 오이

병충해 적고 쉽게 키울 수 있는 작물 : 상추, 당근, 가지, 대추

삽목이 잘 되는 작물 : 토마토

7말8초 무더위 땡볕에도 잘 자라는 작물 : 가지, 토마토, 참외, 수박, 댑싸리, 무화과, 감나무, ....

  ㄴ땡볕에 두면 입이 쳐지거나 말라 죽는 식물 : 호박, 오이, ..

 

 

미니양배추,방울양배추,미니방울양배추..

난이도 : 중

성장온도 : 15~25도

파종시기 : 3~5월, 9~10월

온도가 높으면 결구가 잘 되지 않는다.

2m까지 자라기 때문에 거름이 많이 필요하다. 밑거름, 웃거름 충분히 + 유기물 비료도 듬뿍 = 상품성이 좋아짐

20cm 간격으로 심는다.

 

 

 

🫛 완두콩 ⭐

밥에 넣어 먹으려고 상품으로 구매했었던 완두콩을 화분에 심어봤는데

싹이 나고 자라기는 하지만 잎이 아주 작고, 열매도 아주 적게 열리더라.

1) 종자회사에서 나온 씨앗이 아니고,

2) 작은 화분에 아무렇게나 심어서 그런 것 같음.

좌우로 번갈아가며 잎이 나는데 위로 18마디에서부터 꽃이 생기고, 열매가 맺혔음

늦게 심어도 잘 자라더라.

3월에 심어서 5월에 수확하고, 5월에 또 심어서 7월에 수확 :: 회전율 너무 좋음.

 

 

🧿 병아리콩

땅에 심으면 이상하게 잘 쓰러지거나 죽음.

화분에 심은 게 잘 자라더라.

6월초쯤에 열매가 달리기 시작.

6월말 7월초에 수확(?)

그러니 품질이 형편없어서 먹지는 않았음.

장마기간이여서 그런지 간혹 꼬투리에서 싹이 난 것들도 있더라.

 

 

강낭콩 (흰강낭콩,검정강낭콩,호랑이강낭콩)

*양대콩 : ‘강낭콩’의 방언 (경북)

너무 잘 자란다.

초기에는 줄기도 가늘고, 잎도 작은데 시간이 지나서 줄기가 굵어지면 잎이 얼굴 크기만큼 크게 나온다. ㄷㄷ

이때쯤 되면 뿌리 위쪽 줄기가 굵어지고 나무처럼 단단해짐.

곁순(?)도 미친듯이 돋아나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임..

큰나무 옆에 심어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게 해두면 아주 잘 큰다.

흰강낭콩 빼고는 대체로 10월중순~말쯤 수확 가능한 듯..

 

 

🧿 흰강낭콩 ⭐

: 늦은 봄(초여름?)에 심고나서 1달 정도 지나니 (7월초) 꽃이 피고, 꼬투리가 생기더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수확이 가능해 지더라. (흰강낭콩 짱짱)

빨리 수확이 가능해서 그런가... 강낭콩 중에서 가격이 제일 저렴함.

 

🧿 검정강낭콩

: 정상적으로) 봄에 심었는데 8월말쯤에 엹은 보라빛 꽃이 피더라.

2023.10.18 수확했음.

2024.10.20?쯤에 수확했음.

꼬투리 1개당 콩알이 많게는 7개 정도까지 들어 있었음.

 

🧿 호랑이콩, 호랑이강낭콩

잎이랑 꼬투리 모양이 강낭콩이랑 비슷하다. 꼬투리에 줄무늬가 있는 게 특징.

콩에 호랑이 줄무늬가 있어서 호랑이콩이라고 부름.

꽃 색깔은 검정강낭콩 보다 훨씬 진한 보라빛이였음.

콩 크기가 큼.

 

🧿 백태콩 (메주콩) ?

10월1일?쯤 줄기를 자르고, 3~5일 정도 햇빛에 말린 뒤에 두들겨서 콩알을 털어냈음.

꼬투리가 작고, 갯수가 많다. 그래서 일일이 손으로 따는 건 비효율적이고 두들겨서 털어내야 됨.

꼬투리 1개에 많아야 콩알이 3개 정도가 들어 있었음.

 

🧿 팥

10월쯤 수확 가능한 듯?

콩 크기가 아주 작더라.

 

🧿 동부콩

꼬투리 모양만 봤을 때는 팥 인줄 알았는데 노란색 작은 콩이 있더라.

콩알이 아주 작았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니 동부콩이라고 하던데 검색해 보니 맞음.

설명에는 콩 중에서 꼬투리가 제일 길다고 함.

탄수화물 비중이 좀 높고, 단맛이 난다고..

밥에 넣어 먹는 콩이라고 함. >>>

 

 

호박,수박,참외,오이는 비슷한 무리들임

흰가루병 생기면 물에 락스를 조금만 희석해서 뿌려주면 된다고 카더라. 

(락스를 조금만 희석!!, 엽면시비)

 

 

서리태

콩은 단근, 적심, 삽목으로 2차 모종을 내서 심어 봤는데 잘 되더라. (서리태, 강낭콩, 노란콩?..)

서리태콩은 3번 정도? 계속 적심(순지르기)을 해줘야 한다.

순지르기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위로 계속 자라서 나중에 쓰러지게 되고, 콩도 많이 수확하기 어려움.

 

 

 

🧿 호박⭐

화분에서 키워보니 너무 못 자라더라.

초기에만 잎이 크지만 점점 자라면서 크기도 작아지고, 성장 속도도 너무 더딤. 게다가 암꽃이 생겨나도 꽃이 피기도 전에 떨어지기를 반복. 수꽃만 잠시 피고 떨어지더라. 그냥 관상용.

노지에 심으면 미친듯이 자란다.

잎 크기가 얼굴보다 크게 돋아남.

거름을 많이 줘야 한다고 그러더라.

땅을 파서 밑거름을 주고, 모종 심고, 윗거름을 주기적으로 자주 줘야 한다.

밑거름은 가스 피해가 없도록 모종을 심기 2~3주 전부터 준비하자.

원순? 아들순? // 어느 순에서도 열매가 잘 열린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k_LOW8jPnk

한 포기에 원순 하나만 남기고, `곁순=아들순`은 모두 제거 

1뿌리에서 1줄기만 키우면 열매를 많이 수확 할 수 있다. (*땅이 좋고, 영양분이 충분하면 2줄기까지...)

수꽃과 덩쿨손을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필요하지 하다고 생각되면 제거하자)

곁순과 불필요한 잎만 제거하자 (바닥에 닿는 잎은 병에 잘 걸린다. 햇빛을 잘 받지 못해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는 잎은 제거를 해서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게 더 효율적임.)

수꽃이 계속 나오다가 16마디에서 암꽃이 나오더라.

줄기가 길어지면 땅에 심어 뿌리를 내리자. 

단호박은 아들줄기를 키워야 한다.

9월에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다.

 

호박 삽목 https://www.youtube.com/shorts/UIrW77vwGSc

호박겹순치기방법 꼭 해야 되는 이유 호박겹순치기방법 꼭 해야 되는 이유

 

 

@ 오이

5월에 심어서 6월초에 수확 ㄷㄷㄷㄷㄷ

게다가 마디마다 주렁주렁 ㄷㄷ

다음에는 토마토 대신 오이를 심어야 겠음.

밭에 나갔다가 하나씩 따묵따묵

거의 상추급 가성비가 나오는 듯..

장마가 오면 잘 안 큰다고 그러던가..

태풍 오기 전까지 열심히 따먹어야 한다고..

곁순은 제거하고 원줄기만 키워야 한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kHwLBdl7Wn4

줄기를 땅에 묻으면 줄기에서 뿌리가 나온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QtVRtVC1zOY

그래서 줄기가 길어져서 뿌리와 열매의 거리가 길 때 원할한 영양공급을 위해 줄기를 내려 땅에다 심는 게 좋다고..

무더위가 절정인 `7말8초`에는 오이가 시들어 죽더라. ??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가..

아시아종묘에서 나온 `주렁주렁 오이`나 신품인 `바카 오이`가 암꽃만 열려서 오이를 미친듯이 따먹을 수 있다고 카더라.


오이 이렇게 재배하면 망함/오이 재배 잘못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 https://www.youtube.com/watch?v=1PHzp67MSZ8

 

오이 재배기술 :: https://www.farmnmarket.com/news/article.html?no=18825
오이는 1년생 초본으로 과채류 중 저온성 작물이지만 내한성이 약해 10∼12℃ 이하에서는 생육이 크게 억제되며 0∼2℃에서 얼어 죽는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로 구분되며, 배축과 줄기에서는 부정근이 잘 발달하기 때문에 삽목이 잘된다. 그러나 뿌리의 대부분이 지표 표면에 분포하는 천근성이며, 뿌리가 잘린 후에는 재생력이 약하고 목전화木栓化가 빠르기 때문에 이식성이 낮다. 특히 화북형은 화남형에 비해 근군의 발달이 나빠 이식재배에 부적당하다.
줄기는 덩굴성으로 표피는 털로 덮여 있고 잘라보면 4∼5각으로 되어 있다. 줄기의 겨드랑이눈에는 덩굴손이 맺히는데 덩굴손은 곁가지와 잎이 변형된 것으로 접촉자극에 반응하면서 덩굴을 지지하고 유인해 준다.
잎의 광합성 능력은 생장점 아래로부터 15∼30마디 위의 잎과 전개 후 20∼30일 사이의 잎이 가장 높고, 45일 후면 광합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꽃은 마디마다 암수꽃이 같은 포기에 있는 단성화單性花가 착생한다. 성분화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본엽이 1∼2매 전개될 무렵부터 꽃눈분화가 시작된다. 한 개의 잎겨드랑이에 몇 개의 화아원기가 형성되며, 초기에는 암수의 구별이 없다.
꽃의 개화 및 개약 시간은 오전 6∼10시 사이다. 오이의 과실은 씨방과 꽃받이가 비대하여 형성된 위과이며, 수분·수정이 없이도 비대가 되는 단위결과의 특성을 갖는다. 과실의 표면에는 흑색 또는 백색의 가시가 있고 과피색은 농녹색 또는 담녹색이지만 성숙하면 황갈색으로 변한다.
종자는 무배유 종자로서 채종 후 약한 휴면성을 지닌다. 천립중은 22∼44g이며, 20mL의 종자 수는 300∼400립이다.

 

 

참외 ⭐

참외는 절대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 방치하면 잎과 줄기만 무성하게 자라고 열매가 안 열린다.

*그림으로 설명하는 참외 순자르기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c5YBditGjA

  ㄴ참외 열매는 손자순에서 나온다.

  ㄴ어미순 본잎이 5장 나오면 어미순을 적심해 준다.

  ㄴ1, 2번 아들순은 잘라준다. (이 줄기들은 대체로 가늘고, 약하기 때문이며 원줄기 부분을 비워 놔야 통풍이 잘 돼서 병이 잘 안 생긴다.)

  ㄴ3,4,5번 아들순은 키운다.

  ㄴ아들순에서 잎이 10장 나오면 아들순을 적심해 준다.

  ㄴ1,2,3번 손자순은 제거해 주고, 나머지 손자순은 키운다.

  ㄴ손자순의 잎이 6장 나오면 손자순을 적심해 준다.

**핵심은 원순과 아들순은 잘라내고, 손자순에서 열매를 맺게 한다는 것

** 잎을 몇 개 남기고 자른다는 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하면 된다.

 

참외는 특히 벌들이 모여 들지 않아서 수정이 잘 안 된다고 한다.

잎과 줄기만 무성하게 자라고 열매는 하나도 없을 수도 있음 ㄷㄷ

그래서 인공수정을 해줘야 한다.

  1) 수꽃을 따서 암꽃에 비벼주기

  2) 도마도톤(착과제)을 구입해서 암꽃에 뿌려줘야 한다.

 

2024년 7월 봄에 뿌려 놓았던 씨앗에서 싹이 올라왔음.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키워보기로 했음.

노지에 심을 공간이 부족해서 포대에 흙을 담고, 토마토 지주대에 줄을 연결했음.

 

2024년 아버지께서 황토흙 밭에 참외를 심으셨는데

8월쯤 익어서 따먹어보니 참외 안쪽이 붉은 색이더라. ㅋㅋ

과육은 흰색이고 씨앗이 뭉쳐져 있는 진득한 부분에 붉은 색이 많이 띄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OgB0FcSORyY

 

 

 

 

 

수박, 애플수박

아들순에서 열매를 맺게 한다.

애플수박을 키우자.

 

 

🍆 가지 ⭐

한 번 심어서 11월초까지 미친듯이 따먹은 듯..

가성비 최고의 작물임.ㅋㅋ

체감상 9월이 수확량이 폭발하는 시기

가지나물 존맛탱

생으로 먹어도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솔라닌 독이 있어서 익혀 먹으라고 한다.

비닐로 감싼 오이향 나는 빵을 씹어 먹는 느낌이랄까...(??)

(비닐 = 겉식감, 빵 = 속식감, 오이향? = 약간의 풀맛?)

 

 

🥕 당근 ⭐

당근은 일년에 2번 (3월 봄, 장마 후 7월 여름) 심을 수 있다. 연작피해도 없다.

당근을 심을 곳에 흙은 보들보들 하면서 물빠짐이 좋고, 돌이 없어야 한다.

  ㄴ딱딱하면 뿌리를 잘 내릴 수 없기에 깊이 20cm 이상 보들보들해야 함.

  ㄴ물빠짐이 안 되면 비가 많이 올 때 무름병? 물러져서 녹아버림.

  ㄴ돌이 있으면 뿌리 내림에 방해가 되어 기형당근이 나온다.

 

석회고토, 퇴비, ....

 

당근 씨앗은 발아율이 낮다. 묵은 씨앗을 사용하면 더더욱 그렇다.

당근은 일반적인 형태의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기형 당근이 나온다. 

당근은 뿌리 길이가 먼저 만들어지고 이후로 비대해 진다고 카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뿌리가 꼬이면 그 형태로 큰다고..

그래서 씨로 심어야 한다. 광발아 종자라서 흙을 살짝만 덮어야 한다.  싹이 나오기 전까지는 땅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면서 관리하자.

모종을 만든다면 종이 계란판에 구멍을 내고, 모종을 만든 후 계란판 그대로 두둑 위에 올리는 형태면 예쁜 당근으로 나오더라. (종이 계란판은 그대로 썩어 거름으로 이용한다.)

*유튜브 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hT5LCYNbbr4

 

당근 심을 때 발아가 잘 돼라고 흙을 조금만 파고 씨를 뿌리고, 흙을 살짝만 덮어 줬는데

이후로 싹이 나면서 뿌리를 제대로 못 내렸는지 자꾸만 쓰러져서 자라더라. 비만 오면 쓰러져...

다음에는 좀 더 깊게 씨를 심어야 겠음.

 

당근은 병충해가 거의 없어서 땅 만들고, 파종 후 싹이 나면 관리할게 딱히 없다고 함,

당근 재배 기간은 조생종인 경우 70일에서 80일 정도, 만생종은 120일 정도 걸린다. 품종마다 수확 시기가 다르니 꼭 확인하고 심어야 한다. 

 

수확시기는 당근 어깨가 보이고 나서 어깨가 평평해지는 모양을 보일 때 + 당근 잎이 땅 바닥으로 쓰러질 때쯤.

봄 당근은 장마 전에 수확해야 한다. (배수가 제대로 안 되면 썩어 버릴 수 있다.)

*** 일찍 뽑은 만큼 일찍 또 파종을 해서 가을 당근을 키우자.

 

당근을 수확한 후에는 햇빛이 들지 않고,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서 큐어링 작업을 해야 한다. 

  ㄴ15~25도 온도에서 3~5일 정도

  ㄴ수확 시 표면에 생긴 상처를 치료해 주는 과정이며 추후 저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 https://healthygirl.tistory.com/

 

당근 어깨에서 아래 1cm를 더 잘라서 싹이 나지 않게 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신문지로 개별 포장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세워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카더라.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수분이 빠져 말랑말랑해짐.

 

뉴스 스크랩 https://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73

  ㄴ중국산 당근은 가격이 저렴해 일선 음식점에서 많이 유통되지만 잘 썩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ㄴ12월말에 파종, 5~6월 수확 : 150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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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시기, 재배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0kjEda1ZjA

수확시기, 수확방법, 저장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NlAq__IZd0E

당근심기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jLkRh15-Tc

당근모종심기 및 당근심는방법, 당근 발아 잘 되는법  https://www.youtube.com/watch?v=lb8PC68h2Rg

 

 

🥔 감자

감자도 1년에 2번 심을 수 있다. (봄, 7월말~8월 여름)

6월초쯤에 수확 :: 감자는 장마전에 수확해야 한다.  (2024년에는 7월초에 수확)

봄 감자 파종시에는 씨감자를 30~40g 무게의 2~4 조각으로 자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을 감자의 경우 감자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 부패를 방지하는 데 더 유리합니다. 

*가을 감자는 봄에 일찍 수확한 감자를 냉장고에 며칠 넣어두었다가 꺼낸 뒤 물을 자주 뿌려서 싹을 낸 뒤에 심어야 한다.

가을 재배 감자 심을 때, 씨감자 자르지 말고 통째로 ... >>>

포대재배를 해야 수확하기 편하다.

싹이 난 방향을 위로 두고 심으면 빨리 수확이 가능하다던가?? 아래로 두고 심으면 오래 걸려도 다수확이 가능하다던가?  정확하지 않음..

재배 기간은 3개월에서 최대 5개월까지 가능하다고 카더라.

싹이 자라는데 2주가 소요된다나...

꽃은 따주는 게 좋다고..

 

 

 

🧿 인디언감자 ⭐

크기는 대추 정도?

어머니가 감자와 같이 삶아서 주셨는데 아주 맛있더라. 밤 맛?

 

마늘

2024.05.28 마늘 수확

 

🧅 양파 ⭐

싹이 난 양파를 다시 심으면 양대파가 된다고...

수확했던 양파를 다시 심어봤는데 줄기가 자라면서 알맹이는 쪼그라 들고, 심었던 주변에 공간이 생기더라.

다시 초기 상태로 돌아가고 나서 자라기 시작하는 듯...

양파는 수확하면 줄기를 길게 두고 잘라야 한다. 줄기를 짧게  잘라버리면 나중에 보관할 때 곰팡이가 핀다.

양파는 수확 후에 햇빛에 바싹 말려야 오래 보관하더라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2024.05.28 양파 수확

 

🧿대파 ⭐

뿌리에서 위로 2~3cm 흰부분을 잘라 대파 윗부분은 먹고, 아랫부분을 땅에 심으면 자른 단면에서 또 성장이 일어나서 대파가 된다.  

 

자르고, 먹고, 다시 자르고, 먹고, 자르고 무한반복 가능..? ㄴㄴ

점점 굵기가 가늘어 진다더라.

 

 

🧿부추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파처럼 자르고, 먹고 무한반복 가능하다고 카더라.

 

 

🧿 배추, 양배추, 무

나비 애벌레 피해가 있다.

*한랭사를 설치해 주면 병충해 피해가 적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OEEEYjXecLY

어머니가 봄 배추는 꽃이 핀다고 그러시던데..그래서 ( 그동안 화분에 키우다가) 6월부터는 그늘에 옮겨서 길렀음

... https://www.youtube.com/watch?v=Zfw6IhL3D5E

5월말부터 상추 수확하는 것 처럼 잎을 몇 개씩 따서 먹었음.

수확한 양배추의 심만 남겨서 삽목하면 다시 키울 수 있다.

 

 

🧿참깨

5월쯤?? 심어서.

7말8초`에 베어서 말리시더라..

햇볕에 그대로 말리면 타는 듯 싶은지 참깨 위에 그늘망으로 덮어서 말리시더라.

다른 집에서는 부직포를 위에 덮어 햇볕이 바로 닿지 않게 해두더라.

 

🧿고추

참깨와 같은 시기(7말8초)에 수확하시더라.

이것도 햇볕에 그대로 말리지는 않더라. 건조기로 말려서 그런지 낮에는 그냥 덮어 두는 듯..

건조기에서 건조까지 마친 듯..

 

 

🍅 토마토 ⭐

@큰토마토 (내 입에는 젤 맛남),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화분재배용), 노랑방울토마토 (맛이 좋다던데), 대추방울토마토, 애플토마토 (열매가 많은 듯)

*큰토마토? 찰토마토? 아무튼 일반적으로 먹는 크기의 큰토마토가 맛은 제일 좋지만 8월초중순에 많이 수확하고 나면 더이상 수확할 게 안 보인다. 품종 특성인지? 7-8월 폭염 중에는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음.

*대추방울토마토도 열매 수량이 적어지긴 하지만 몇 포기에서는 꾸준하게 열매를 맺고 있더라.

 

삽목

삽목을 할 때는 곁순 줄기를 최대한 길게 자르는 게 좋다. 줄기에서 뿌리가 나기 때문에 길이가 길수록 많은 뿌리를 내릴 수 있고, 뿌리가 많을수록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곁순을 따서 박카스 유리병에 물꽂이 해서 2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많이 생긴다.

(곁순의 크기가 크면 뿌리도 굵은 게 많이 나오더라.)

흙에 옮겨 심고 2주 정도 지나면 폭풍 성장 (겨울 실내 기준임, 여름에는 더 빠를 듯)

눕혀서 심어야 긴 뿌리 부분을 심기 좋고, 중력의 완전 역방향이 아니니 물이나 영양분을 끌어 올리기에도 수월하다. 그리고 눕혀서 심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토마토 스스로가 윗 방향을 알아채고 일어서서 자란다.

[영상] 토마토 심을 때는 길게 눕혀서 심으면 뿌리를 많이 내릴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aWUlGhl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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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심기 전에 지주대 부터 먹저 설치하자

토마토를 심고 나서 지주대를 박으면 뿌리를 다칠 수 있다고 한다. 

토마토가 뿌리를 다치면 잘 안 큰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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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BQGAaMh2dQ

⭐첫번째 화방의 꽃은 따서 제거를 해줘야 한다.  성장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꽃이 열매를 맺게 되면 영양분이 분산돼서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초기에는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첫 번째 꽃을 따준 후 2번째 꽃부터 수정을 시켜서 열매를 맺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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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 제거

열매를 크게 맺히게 하려면 곁순을 자주 따줘야 하고, 

열매 위아래에 있는 잎만 남기고 나머지 잎은 모두 제거해 준다(이건 카더라).(통풍이 잘 돼야 병이 잘 안 생김.)

땅바닥 근처에 있는 잎들도 제거해 준다. (흙에 닿으면 병에 잘 생기는 듯)

곁순이 커질 때까지 제거 하지 않으면 본 줄기와 곁순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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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 이후로는 꽃이 피더라도 곤충들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꽃이 계속 떨어지기만 하고, 열매가 안 생기더라.

*꽃이 떨어지는 이유는 수정이 안 돼서 그런 것도 있고, 영양부족 등의 이유로 떨어지기도 한단다.

꽃 수정은 토마토 줄기를 흔들어 주면 된다. 좀 더 직접적으로 하려면 꽃을 손가락으로 잡고 비벼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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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제거 (적엽)

어느 정도 성장이 이뤄지고 나서 땅 바닥에 있는 맨 아래 잎은 제거하자. (땅에 닿으면 병이 잘 생겨)

노랗게 변한 잎은 제거를 해주면 좋지만 일부분만 노란색이면 변색 된 부분만 제거를 하자.

열매가 열린 자리를 기준으로 위, 아래 잎 2장은 영양공급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열매를 수확하고 나서는 잎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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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르기(적심)

8월쯤에는 순지르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11월초에 비가 오고나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토마토가 죽게 되는데 그때쯤 열매가 모두 익어야 한다.

그래서 7,8월에 순지르기를 해서 더이상 새로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고 남아있는 토마토에 영양분을 집중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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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 키우기

토마토를 계속 키우다 보면 어느 정도 높이까지 자라서 적심을 하게 된다. 

아랫부분은 열매를 수확하고, 잎을 제거하면서 비어 있는 공간이 많아 곁순을 기르더라도 통풍에는 문제가 없고, 윗부분에 열린 열매도 곧 수확을 하게 된다면 원순은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이때 삽목을 해서 뿌리내림 부터 다시 키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원순의 튼실한 뿌리를 이용해서 곁순을 키우면 금방 토마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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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

7월 중하순?쯤에 열매를 따먹을 수 있었고, 8월초에서 중순 사이는 미친듯이 따먹게 된다. 이후로는 수확할 게 없어지더라.

 

폭염 탓에  ?? 열매가 열리지 않았던 거 같음.  

특히 큰토마토가 그렇다. 열매가 거의 열리지 않고, 열매가 생기더라도 크기가 아주 작고, 갈라지고 썩어서 먹을 수가 없음.

대추방울토마토는 그나마 열매를 맺는 것이 좀 있더라. 많지는 않지만 큰토마토 보다는 나음.

줄기를 뽑고, 다른 걸 심을까 고민 중....

9월 중순쯤 관찰을 해 보니 내가 잘못 키웠는 지 본 줄기를 계속 가져가는 건 열매가 잘 안 달리고,  새로운 곁순을 키운 줄기에서는 열매가 잘 달리는 거 같음.

** 앞으로는 6,7월쯤 열매가 어느 정도 비대해 지고, 빨갛게 익기 전에 곁순 하나는 남겨서 키우자. 8월에 열매를 대량으로 수확하고 나면 본 줄기는 제거하자. 남겨둔 곁순을 계속 성장시켜 가을에 먹을 토마토를 준비하자.

 

 

줄기 내리기

8월 중순쯤 열매를 수확하고 나서 적엽까지 하고나면 줄기만 남게 된다.

줄기만 남은 부분은 땅바닥에 내려도 상관 없기 때문에 키가 많이 자란 토마토의 줄기를 내려 줄 필요가 있다.

줄기를 땅에 묻을 수 있다면 흙으로 덮어 뿌리가 나게 하고, 곁순도 자란다면 그 곁순도 같이 키우자.

어짜피 뿌리가 많아진 상태라 곁순을 1개 더 키워도 상관 없을 듯..

위로 곧게 키운 토마토 줄기는 너무 빳빳해서 땅바닥에 내리기가 어렵다. 억지로 내리다가 줄기가 부러지기도 하더라.

처음 키울 때부터 줄기를 내릴 것을 생각해서 지주대를 감는 듯 줄기를 유인해서 키우면 좋을 듯...

지면과 수평되게 옆으로 키운 토마토 줄기는 줄내림 하기가 엄청 쉽더라. 땅에 파묻기도 좋고..

 

 

My TOP 10 TOMATO Growing Tips from 20 Years of Experience https://www.youtube.com/watch?v=FZbBCn7irvM

🍅완벽한 토마토재배 풀영상✌)) 👉곁순제거 👉적엽👉토양만들기 👉웃거름4회 👉꿀팁4가지 4/25~10/17

https://www.youtube.com/watch?v=Z9ZezK1RsEM

@@@@@@@@@@ 잘 기른 토마토 1포기로 10배 수확 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OV56HAmp_wo

[2024.06.19] 토마토 기르기에 대한 메모 https://weezzle.tistory.com/2173

장마때 토마토가 터지지 않는 간단한 방법 https://www.youtube.com/shorts/QV-I-BKh9xo

토마토를 보관 할 때는 꼭지를 떼고 보관해야 한다.

 

 

토마토 세가지 이상증상(창문과 배꼽썩음병 열과) 원인과 시기 예방대책 https://www.youtube.com/watch?v=P7RNaVz_47g

틴저병 걸린건 그냥 싹 버려야됨 액비로도 못쓰다고 들음

경주 '일만송이 토마토정원'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

 


🍠 고구마

고구마모종 사서 바로 심으면 큰일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hUzG-_bewA

고구마 줄기로 심지말고 감자처럼 싹틔워 심어도 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vJq0Y41LM&t=541s

고구마는 거름이 없는 땅에 심어도 잘 자란다고...카더ㅏㄹ

나중에 수확하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포대재배가 가장 좋을 듯..

 

🧿 시금치 ⭐⭐⭐

가을??쯤에 많이 심어두면 겨울내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작물은 겨울에 얼어 죽지만 시금치는 거의 유일하게 살아 남는다고..

또 겨울에는 단맛도 나고해서 맛있음.

5월말 6월초쯤 시금치 뽑아서 말렸다가 씨를 받아 둠.

추운 겨울에 시금치를 무한리필 해서 먹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EjZmi8cTpOE

9월인가? 10월인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씨를 뿌리고 나서 11월쯤이 되니 많이 자랐는데 시금치 잎이 뜯기고, 구멍난 흔적이 많이 보이더라. 무엇 때문인가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근처에 있는 상추 잎에서 달팽이가 보이더라.

달팽이가 먹은 듯?

 

 

🧿상추 ⭐⭐

노력대비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작물임.

  ㄴ씨뿌리기만 해도 잘 자라고, 수시로 수확이 가능하고, 병충해가 거의 없다. 조금만 신경쓰면 겨울을 제외하고 계속 수확 가능.

생각보다 추위를 잘 견디는 식물인 듯 싶다. 2~3월쯤 심어봐야겠음.

생각보다 싹도 빨리 올라오고, 잘 자란다.

물을 좋아하는 작물이라고 카더라. 

물을 조금씩 자주 주면 상추가 흐물흐물해 진다. 가끔씩 듬뿍주자.

*한 여름인 7월에 상추를 심어 보았다. 싹은 잘 나더라. 장마기간 동안 절반은 녹아서(?) 없어지더라.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에 뜨거운 태양 빛을 받으니 전멸하더라. 부랴부랴 다 죽어가던 상추들을 화분에 옮겨 심고, 그늘로 대피시키니 다시 살아나기는 하더라. 상태가 안 좋아서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 듯... (다시 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음)

여름에는 여름용 상추 품종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걸로 기르자.

@@ 7~8월에는 그늘에서 심어야 한다.

  ㄴ키가 큰 작물이나 덩굴식물 아래에 그늘진 남는 공간에 심으면 된다.

  ㄴ여름 상추를 키울 때는 활대를 꼽고, 그 위에 차광막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음.

@ 2024년 장마,폭염을 지낸 본 결과... 남쪽은 그늘 동,서쪽은 햇빛이 조금 들어오는 곳에 심었는데 그래도 죽는 게 많고 제대로 자라지 못함. 완전 그늘진 곳에 심어야 할 듯..

@ 2024.10.10 : 폭염이 끝나고 9월에 심었던 상추가 엄청 잘 자랐다. 최적의 기온 조건인 듯?..(15도/25도)

  ㄴ엄마가 비가 많이 와서 잘 자랐다고 하던데 물도 많이 줘야 하는 듯...

   ㄴ줄기는 옥수수 처럼 굵고 튼실하고, 잎1장 크기는 거의 배춧잎과 맞먹을 정도로 크고, 아삭하더라.

   ㄴ상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모종을 심을 때 손한뼘(약 20cm) 간격은 두고 심으면 적당하다.

 

 

봄에 심은 상추 가을 까지 수확 하는법 https://www.youtube.com/watch?v=Q1S-v4DTSNg

뚝섬적축면 : https://www.youtube.com/watch?v=aKN4gtTJGNY

 

🧿 들깨(깻잎) ⭐⭐⭐

들깨는 열매와 이파리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깻잎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들깻잎이다. 

 * 종자를 생산하는 종실들깨(옥동들깨)

 * 깻잎을 수확하는 잎들깨

 * 종실과 잎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엽실들깨, 대엽들깨, 백상들깨, 백광들깨, 아름들깨 등의 품종도 있다.

깻잎을 수확할 때는 맨위에 (열십자 모양) 잎 4장을 남기고 수확하면 된다. (상추와 비슷)

 

 

🧿케일

 


 

앵두 >> 오디 >> 보리수 >> 버찌 >> ..... (살구,자두,복숭아,토마토,오이,참외,수박,

 

*꿀벌이 많이 모이는 나무 : 아까시나무, 쉬나무, 헛개나무, 이나무, 꽝꽝나무, 광나무, 아왜나무 등

`베롱나무`에서도 꿀벌이 많이 보임

 

🌳앵두나무 ⭐

2024.05.16 동네 돌아다니다가 길가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달달한 게 너무 맛있더라. (앵두가 이렇게 맛있었다니..)

2024.05.24 앵두 열매가 시들한 것도 있고, 수분이 빠져 꾸덕한 느낌도 있더라.

 

🌳뽕나무

2024.05.24 오디 열매가 많이 익어가고 있더라. (떨어진 것도 많음)

 

🌳벚나무

버찌 (열매)가 이제 익기 시작함. 

2024.06.08 영지저수지 갔는데 벚나무가 많더라. 바닥에 버찌가 이미 많이 떨어지고, 나무에는 조금만 매달려 있었는데 몇 개 따먹어 봤음.

잘익은 버찌는 아주 짙은 보라색이더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보였음.

단 맛은 적었지만 그렇다고 신 맛이나 쓴 맛은 크지 않았던 것 같았음. 적당히 먹을만 했음.

 

 

🌳보리수나무 ⭐

앵두에 비해 맛은 좀 떨어진다. 좀 더 시고, 단맛은 적은 듯? 그래도 먹을 만 하다. 양은 앵두 보다 훨씬 많이 열린다.

하나씩 따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 안 따져서 손가락이 피로해짐.

검지 손가락과 중지 손가락에 열매 3~4개를 끼우고, 잡아 당기면 쉽고 빠르게 다수확이 가능해짐.

`왕보리수`가 열매가 크고, 맛이 더 좋으며 시기적으로 좀 더 빨리 익는 느낌임.

2024.05.24 집 근처 다른 집 왕보리수?나무에서는 열매가 익어가더라. 빨갛게 익었지만 약간 신맛이 강함.

2024.05.27 집에 있는 보리수 나무도 열매가 빨갛지만 아직은 신맛이 많이 난다.

2024.06.10 신맛은 줄어들고, 단맛이 돌며, 식감도 물러져서 먹기 좋음.

2024.06.25 보리수 끝 (대체 몇 접시를 먹은 건지... 거의 혼자서 나무 하나를 다 털어 먹었음)

*덜 익은 보리수 열매 : 약간의 주황빛이 돈다., 열매가 단단하다. 열매와 줄기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신맛이 강하고 약간의 쓴맛도 있음.

*잘 익은 보리수 열매 : 짙은 빨간색, 말랑말랑 하고 힘주어 잡으면 열매가 터짐, 열매를 잡아 당기면 줄기와 쉽게 분리 된다. 신맛이 적고, 단맛이 있음.

*보리수 열매에는 탄닌(타닌) 성분이 있다. 이 때문에 약간의 변비감이 생길 수 있으며 평소보다 굵고 딱딱한 변을 볼 수 있다.

 

🌳산딸기나무

2023.06.10 감산사 옆쪽에 있는 산에 올라 갔다가 산딸기를 봤음. 많이 익어서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2024.06.17 뒷산에 갔는데 많이 익고나서 조금만 남은 듯... 지난 해에는 수로 근처애서만 조금 보이던데 오늘은 논길따라 펜션까지 다녀왔다. 펜션까지 올라가는 길에 산 방향으로 산딸기 익은 게 보이더라.

2024.06.20 감산사 옆쪽에 있는 산에 갔다왔는데 산딸기는 거의 없더라.

  ㄴ풀이 너무 자라서 걷기가 힘들정도.. 버찌가 아직까지 있더라.

 

🌳대추나무

8월초가 되면 풋대추 크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크기가 큰 것은 따먹기 시작.

2024.09.01 괘릉에 갔다가 (무화과 나무 근처)에 있는 대추를 따먹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더라.

웬만한 사과 보다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달달하더라.

사과나무 보다 대추나무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동그란 모양의 사과대추?는 10월초가 되어야 맛이 있더라

 

🌳황금측백나무

요거는 뒷마을 유정정사 정문 앞 3거리 근처에 있더라.

기억이 오래돼서 측백인지 황금측백인지 확실하지는 않음.

잎? 줄기?를 조금만 뜯어서 화분에 심어 봤는데 뿌리가 안 나..

몇 달이 지나도 죽지는 않고... 윗모습은 싱싱하게 살아 있는 데 뿌리는 없고.. 신기한 놈일세..

 

*영지설화공원에 측백나무를 빼곡하게 심어 만든 미로길이 있더라.

나무가 측백나무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측백나무 / 편백나무 / 화백나무

 

🌳 율마 (윌마)

댑싸리 비슷하게 생겼는데 측백나무과 식물임.

 

 

🌳황금사철나무

햇빛 받은 부분이 노랗게 변하는 사철나무임.

길게 울타리로 심어 놓으면 개나리꽃 마냥 노란색이 아주 예쁨.

사철나무들이 대체로 삽목은 잘 되더라.

 

🌳베롱나무

7월? 한 여름에 꽃이 피는데 꿀벌들이 환장하고 달려듬.

 

🌳쉬나무, 수유나무

24.07.17 감산사 방향으로 길을 걷다가 꿀벌들이 엄청 몰려들어 나무를 둘러싸고 있더라.

어찌나 많던지 나무 밑에 있으니 선풍기가 돌아가는 줄 알았음 ㅋㅋ

정말 꿀벌 날개짓에 바람도 불고, 선풍기 소리가 남 ㅋㅋ

벌이 꿀을 빠는 중이라서 나에게 달라 붙지는 않더라. 대신 모기 한마리가 달라 붙길래 저 세상으로 보내줬음.

꽃에서 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영어 이름은 beebeetree임. 

쉬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0XQAWbYSuxA

 

🌳이팝나무

 

🌳 자귀나무

 

🌳

 

 

🌳 무화과

2024.08.27 열매를 몇 개 따먹었는데 아직은 조금 덜 익은 듯..

줄기에서 나온 흰색 액체 때문인가 비누로 손을 씻어도 끈적임이 남아 있고, 입술도 끈적이고, 조금 따끔한 느낌이 있음.

 

🌳 단감 ⭐

작년에 단감이 많이 열렸던 나무가 있었는데 단감이 너무 높이까지 달려 있었고, 갯수가 너무 많아서  가지를 잘라가며 수확했었던 적이 있었다. 올해 그 나무에서는 단감이 전혀 열리지 않았고, 가지만 무성하게 자라더라.

*** 나뭇가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다음 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22년 가지치기 -> 23년 열매 없음 -> 24년 열매 없음 -> 25년?

 

2024.08.27

제일 동쪽에 위치한 단감나무 :: 아직은 덜 익은 듯 크기도 작고, 약간 푸릇한 색도 보였는데 노란빛도 조금은 띄고 있더라.

열매를 하나 따다가 씻어서 먹어봤다. 아삭하고, 달달하더라...??

겉모습은 덜 익은 듯 한데 먹어보니 딱 먹기 좋은 듯...ㅋㅋ

 

2024.10.14

제일 동쪽에 위치한 단감나무 (열매가 크게 열리는 단감나무) 마지막 수확 :: 대체로 많이 익었길래 사다리를 이용해서 올라가 대량으로 수확했음. 앞집으로 넘어가는 가지들도 정리했음.

(중간에 위치한 작은 열매가 열리는 단감나무는 아직 덜 익은 게 있어서 놔둠. 이 나무의 과일은 크기가 작음.

 

2024.10.31

가운데에 위치한 단감나무 (열매 크기가 작고, 갯수가 많은 단감나무)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대량으로 수확했음.

갯수가 너무 많아서 조금은 남기고, 대부분 수확함.

 

 

🌳대봉감 

10초쯤에 열매가 하나 둘씩 익어가고, 땅에 떨어지는 열매들이 생기기 시작함.

말랑말랑한 감은 먹으면 달달함. 홍시가 되면 너무 달아진다.

10월말쯤이면 완전히 익을 듯 한데... 너무 익으면 자꾸 땅에 떨어져서 열매가 터진다.

10월 중순쯤에 미리 따서 후숙을 시켜야 하나..

 

2024.10.31

이전까지 홍시를 계속 따먹었고, 이제 반 정도 남은 듯.. 존맛탱

 

🌳다래

덩쿨식물이라 지지대나 덕을 설치해서 그늘막(?)으로 이용해도 좋다.

그늘도 만들고, 열매도 먹고..ㅎㅎ (포도나무도 가능)

 

🌳꾸지뽕

나뭇잎 생김새는 감나무 비슷하게 생겼는데 열매는 이상한 게 달려 있어서 알아봤더니 `꾸지뽕`이라고 한다.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먹는다고 함.

9월 중순에 빨간 꾸지뽕 열매를 먹어봤는데 그닥 맛이 좋지는 않았었음.

열매의 절반 정도는 씨가 차지할 만큼 씨가 많았었음. 

달지도 않았고, 신맛도 딱히 없었음.. 굳이 비슷한 걸 찾아본다면 뽕나무열매? 같은 맛이 난다고나 할까...

아.. 그러고보니.... 꾸지뽕의 뽕이 뽕나무의 그 뽕인가...;;

 

 

🌳사과 (부사, 홍로, 아오리, ...)

🌳배 (신고배?,..)

🌳자두 (후무사?,..)

 

 


@ 정원수로 좋은 성장이 빠른 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I9WW2BtB2tU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상수리나무, 백합나무, 아까시나무⭐, 자귀나무, 층층나무⭐, 오동나무, 회화나무, 중국단풍, 자작나무⭐, 광나무, 메타세쿼이아, 멀구슬나무, 녹나무, 양버즘나무, 산딸나무, 태산목, 유칼립투스,

 

🌳아까시나무 ⭐⭐⭐ >>>>

흔해서 쉽게 구할 수 있음. : 시골에 가면 널린 게 아까시나무임.

나쁜 토질에서도 잘 자라고, 성장이 빠름. 수명은 40년 정도

콩과 식물이라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 질소를 고정시켜, 비료를 안 줘도 되고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5월경에 피는 꽃의 향기도 좋고, 심은 지 4년이 지나면 따로 꿀을 채취하기도 한다.

꽃꿀을 무진장 많이 뿜는 대한민국 No.1 밀원식물이다. 꿀벌이 많이 몰려들면 주변 텃밭으로도 수정을 잘 시켜주지 않을까..

 

🌳소나무

개인적으로는 별로..

4월말 송화가루 엄청날림. 

재선충병?.. 여튼 가끔씩 병에 들려 죽는 경우가 생김.

송진이라는 기름 성분 때문에 불이 잘 붙는다고 함.

4계절 잎이 달려 있어서 겨울에도 그늘지고, 춥다.

 

🌳대나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

대나무는 잘라서 여러 용도로 활용가능.

빽빽하게 자라기 때문에 북쪽에 심어서 북풍을 막기 좋음.

뿌리로 넓게 번식하므로, 뿌리가 번지지 않게 땅속 울타리?를 설치해야 관리가 가능하다. 방치하다가 이곳저곳으로 번지면 못 쓰는 땅이 된다. 굴삭기를 불러서 뿌리째 땅을 파내야 함.

얇은 대나무, 굵은 대나무(맹종죽) 등 다양한 품종이 있음.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을 사용하고, 잔가지를 쳐낼때는 조선낫 뒷부분으로 쳐내면 된다.

*대나무를 쪼갤 때는 조선낫 날을 대나무에 대고, 수직을 확인 한 뒤에 망치로 낫을 두둘기면 대체로 반듯하게 잘리는 듯..

 

2024.06.18 집 근처 대나무숲에서 죽순이 마구마구 올라오더라.

  ㄴ하나 뽑아서 살짝 먹어봤는데 쓰고, 아린맛이 있음. 생으로는 먹으면 안 된다고 한다. 옥살산 성분이 있어서..

  ㄴ손질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m9y4aTm8anQ

 

🌳자작나무

 

🌳층층나무

 

🌳목련

솔밭 근처에 있는 집에서 봤는데 꽃은 익숙하지만 열매는 특이한 모습이더라.

 

 

🌳나무수국 (목수국)

🌳설구화

🌳불두화

 

🌼수국 (꽃)

햇빛이 너무 강한 곳에 심으면 좋지 않다고 카더라. 물도 자주 줘야 하고..

월동 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차라리 키우려면 나무수국(목수국)이 더 나을 거 같음. 

`설구화나 불두화`도 수국과 비슷한데 잎 모양은 설구화가 더 예뻐 보이더라.

수국 꽃 안피고 결국 깻잎 되는 8가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EZkYxqU8-Sw

6월 중순 괘릉 동네를 걷다가 수국꽃이 펴있는 걸 봤음

# 미카의 물떼새 (Mikawa-chidori) : >>>

 

🌹장미 (꽃)

물꽃이, 삽목이 너무 잘 된다.

2024.05월 초에 꽃이 피기 시작하고, 5월 25일쯤 꽃이 지기 시작하더라.

*꽃봉오리에서 장미를 키우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mdcvLgZmky8

*한 그루의 장미에 서로 다른 장미를 접목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9c-bx1lUBgY

*찔레나무에 여러 장미의 눈을 붙이면 (눈접) 한 나무에서 다양한 장미꽃을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3SQAWBRnmPQ

*중국 장미 쪽 가지 접목 https://www.youtube.com/shorts/jiYSsLTNhgw

 

🌼 나팔꽃

2023.11.17 동네 돌아다니다가 씨앗을 줍줍..

그동안 지나다니면서 작은 나팔꽃이랑 큰 나팔꽃이 있는 걸 봤었는데 꽃 크기만큼 씨앗 크기도 차이가 있더라.

2배? 4배? 정도 차이가 있었던 거 같음.

2024년 봄 : 작년에 채종했던 씨앗을 실내에서만 보관하다가 봄에 심었는데 싹이 안 나더라. (냉동실에 넣었어야 했나?..)

-사진-

더보기
1번은 작은-나팔꽃 / 2번은 큰-나팔꽃이 있던 자리임.

 

2024년 봄.. 실내에서 보관하던 씨앗을 심었는데 싹이 안 나더라. 싹을 잡초로 여기고 뽑아 버렸는지? 아니면 냉장고에서 잠시 얼린 다음에 심었어야 했는지?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씨앗은 심었는데 피어나지 않았음.

 

 

봉선화

2024년 봄 : 작년에 채종하고, 실내에서 보관했던 씨앗을 심었는데 전부 발아한 듯..

 

코스모스

2024년 봄 : 작년에 채종하고, 실내에서 보관했던 씨앗을 심었는데 전부 발아한 듯..

2024.05.25 꽃봉오리가 올라오기 시작함.

2024.06.28 채종 시작

 

큰금계국

코스모스꽃 닮은 노란 꽃

생태교란종

2024.05.24 꽃이 하나씩 시들어서 씨를 받아 둠

씨앗은 납작하고, 둥글며? 검은색임

윗마을 올라가다보면 정말 많다. 교회 아랫집, 토함산 터널 올라가는 언덕에 많음.

 

마거리트

계란후라이 모양의 꽃

비슷한 모양의 꽃 : 샤스타데이지, 구절초 (구별법>>)

개화기 : 마거리트 : 3 ~ 5월 / 샤스타데이지 : 6 ~ 7월 / 구절초 : 9 ~ 11월

2024.05.24 꽃이 하나씩 시들어서 씨를 받아 둠  

씨앗은 아주 작다. 정말 작음.

확대해 보면 길죽한 형태이며 검은색을 띈다.

윗마을이나 뒷마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씩 보임.

 

유채꽃

2024.05.24 윗마을 올라가다가 길가에 있던 유채꽃 씨를 받아 둠.

씨앗이 들깨처럼 작고, 둥근 구슬형태이고 검붉은 색

윗마을 올라는 길 옆 도랑에서 매년 많이 자라더라.

 

와인클로버

윗마을 토함산터널 가기전 우측 펜션 골목길에 많이 있음

뒷마을 올라가다 보면 잎이 보라빛?인 와인클로버 토끼풀이 있음.

2024.05.24 토끼풀(클로버), 와인클로버 토끼풀 꽃 받아 둠.

 

끈끈이 대나물?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비슷하게 생겼음... 자주색? 꽃인데 예쁘더라.

2024.05.28 길 가다가 꽃이 시들어 가길래 1개 꺾어 왔음

하루정도 말렸는데 검고, 아주 작은 씨앗들이 쏟아지더라. 

씨앗 크기가 너무 작음. `잠자리 알?` 크기 정도랄까.. 아무튼 유채꽃 씨앗 보다 더 작았음.

 

백일홍

누군가가 동네 길가에 많이 심어 놓았더라.

처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자꾸 보니까 괜찮네?ㅎ

 

호야꽃 >

꽃이 너무 귀여움.ㅋ

 

모닐라니아

토끼 얼굴처럼 생긴 모습이 너무 귀여움.

 

댑싸리

몽글몽글하게 생긴 모습이 너무 귀여움.

7말8초 무더위에 햇빛에 두어도 잘 자람.

말려서 빗자루를 만들어 쓴다고 함.

*신계 윗마을 `리스테이 연월?` 펜션 위에 작은 밭 앞쪽 길가에

*신계 뒷마을 언덕길 맨 위에 집 앞.

*괘릉 수봉정 가기 전 `충효정`있는 4거리에서 사슴목장 가는 방향.. 집 앞에 매년 보이더라.

성장기에는 녹색을 띄다가 가을이면 전체적으로 붉게 변하고, 작은 빨간 꽃이 핀다.

2024.10.20 화분에 심은 댑싸리에서 씨앗을 채종.

 

명아주

들판에 서 흔하게 발견되는 잡초

줄기로 지팡이를 만들어 쓴다고 함.

*명아주 줄기의 아래 줄기를 자르고 윗쪽 생장점을 잘라 본체를 굵게 만드는 작업


뒷마을 가다가 본 꽃들

세덤? / 등대풀 / ? / 푸크시아 / 꽃잔디 / ? / 개패랭이꽃 / 백리향 / 하설초 / ? / 와인클로버

*꽃잔디는 윗마을 올라가다 본 적이 있는 거 같어..

 

세덤

별세덤, 황금세덤

내가 집에서 키우는 건 별세덤..

황금세덤은 아직 못 봤음.

세덤?
등대풀
백리향
와인클로버 토끼풀
개패랭이꽃
하설초
꽃잔디
푸크시아?
?

 

 

 

한번 파종으로 매년 자연발아해서 꽃을 보여주는 식물 https://www.youtube.com/watch?v=ISTgRs1Lwsc


 

(오이,참외,호박 등,,, 덩쿨식물) 흰가루병 방제

유한락스 : https://www.youtube.com/watch?v=BKacHjvGoJI&t=10s 

베이킹소다 + 주방세제 : https://www.youtube.com/watch?v=Et6SjCgY8d8 

 

수정

수박 인공수정 100% : https://www.youtube.com/shorts/S_sYCNTuGt0

:: 암꽃, 수꽃이 따로 피는 작물은 수꽃을 따서 꽃잎을 제거한 뒤에 수꽃을 암꽃에 비벼준다.

 

방울토마토 여름철 병해충 관리 주의해야 할 사항 : https://www.youtube.com/watch?v=NnQ-og2UcJ4 

ㄴ잎굴파리 : https://www.youtube.com/watch?v=SlUJg5pu_Y0

 

 

 

 

 

깍지벌레

: 감나무, 무화과 등 여러 나무에 생기는 흰색벌레?>

 

 

 유병욱 사과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C%A0%EB%B3%91%EC%9A%B1+%EC%82%AC%EA%B3%BC

 

 

‘다축 평면형 복숭아’ 전국 최초 개발…수확량 3배 / KBS 2023.07.17.

https://www.youtube.com/watch?v=qmbcOzY3hEU

https://www.youtube.com/watch?v=GL6Z_Qk4GO4

https://www.youtube.com/watch?v=yNSfNJ5S9dc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맛있는 유실수 TOP10 

https://www.youtube.com/watch?v=5bd4v2JClPo&list=TLPQMTUwMzIwMjT3FIaEsWMjig&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oDFeXQ9un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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