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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정)

대나무 아치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zEURfEF0sLc

 

https://www.youtube.com/watch?v=xZBiB9EMsfM

 

심을 작물 : 

@깻잎, 상추, @시금치, @당근, 케일 //////// @가지, @토마토 ///// 감자, 고구마 ////// @오이, 참외 ///// 대추, 무화과

*대추방울토마토는 심지 말자.. 큰토마토가 더 맛있어

 

텃밭에는 당근을 심자. (남은 씨앗을 오래두면 발아가 잘 안 된다니 모두 소모시켜야 돼)

대나무 아치를 만들고, 지지대에 서로 연결하면서 80cm 간격으로 층을 만든다. - 층은 나중에 오이나 참외를 달게끔..

지지대 옆에는 토마토를 심자.

강낭콩도 심어서 아치 지붕?으로 빨리 올려서 장마 때 비를 피할 수 있게 하자.

강낭콩 대신 오이,참외,호박으로 대체하려면 따로 포대를 만들어서 심자.

(이게 잘 안 되면 그냥 비닐을 씌워,.,)

 


 

 

*당근

24.03.18 오른쪽에는 당근 19개 정도 씨를 심었음.

  아무리 기다려도 싹이 안 올라온다. (기다리다가 실패한 줄 알았음)

  한참 지나서 싹이 13개 정도 올라 왔음.. (5~6월쯤 하나 더 올라오긴 하더라.)

  옆에 코스모스를 심었었는데 새싹 모양이 비슷했음.

  습도가 낮았는 지 싹이 동시에 올라오지는 않더라.

  싹이 나는데 아주 오래 걸린 것으로 기억함. 상추랑 같이 심었는데 한참 지나야 싹이 올라옴.

  처음에 싹이 올라 왔을 때는 옆에 심은 코스모스와 비슷하더라.

 

24. 06월 중순쯤 : 당근 어깨가 보임..ㅎㅎ

 

24.07.10 당근을 수확했는데 생각보다 잘 됐더라.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쁘고..ㅎㅎ

  조금 작은 것도 있고, 뿌리가 갈라진 것도 있었음.

  뿌리가 갈라진 것은 수확하자마자 땅속 구멍에 손을 넣어서 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빼내줬음.

  배수가 잘 되는 모래흙을 가져와서 보충을 해주고, 장마시기라서 흙은 고른 뒤에 씨를 뿌려뒀음.

  씨를 좀 더 일찍 심은 이유는 이전 당근 수확할 때 크기가 작은 것들이 있어서 아쉬움 감이 있어서 좀 더 오래 키워보려고 그랬음.

 

24.07.14 장마가 한참 진행 중인데 당근 윗부분을 비닐로 씌워 비가 못 들어가게 하긴 했는데 의심 돼서 몇 개 더 뽑아봤다.

 텃밭을 처음 만들어서 중간에 북주기 하듯 흙을 더 채워 넣은 부분에 당근이 잘 안 뽑히더라. 힘들 게 뽑긴 했는데 끝부분이 약간 물러지고 있었고, 갈라지는 열근현상도 있더라. 또 다른 것도 뽑아봤는데 좀 더 심하게 물러져 있더라. 한개 더 뽑아 봤는데 모양은 예쁘고, 크기도 적당했음.

*** 결론 : 당근을 좀 더 일찍 심고, 좀 덜 컸더라도 장마가 시작될 때쯤엔 모두 뽑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자.

*** 일찍 뽑은 만큼 일찍 또 파종을 해서 가을 당근을 키우자.

 

24.07.15 오전에 남은 거 다 뽑아냈다. 무른 거 없이 깨끗하고 모양도 좋았음.

그동안 당근을 뽑으면서 빈 공간에 씨앗을 몇개씩 뿌려 놓은 게 있었는데 싹이 올라 왔더라.

그냥 씨앗을 뿌릴까 땅을 뒤엎을까 고민하다가 20cm이상 싹 갈아 엎었다.

일반적인 식물이라면 그대로 다시 심을텐데 당근은 뿌리작물이다 보니 흙이 부드러워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뒤엎는데 지렁이가 많이 나오고 땅을 대체로 보들보들했음.

삽질을 조심해서 하긴 했는데 1~2놈은 몸통이 잘린듯..ㅠ 지렁이는 몸통이 잘려도 재생이 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임.

왕겨, 계란껍질, 퇴비를 넣고 흙과 섞어주니 높이가 꽤 올라갔다. ㅋ

 

24.11.12~13

당근을 수확했는데 문제가 있었음.

1) 당근 크기가 크지 않았음.

==> 파종할 때 씨를 뿌리고, 다시 흙을 덮고, 싹이 나오지 않아서  다시 씨를 뿌린 적이 있었음. 간격을 두고 싹이 나기 시작했었나 보던데 제대로 솎아내기를 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잎이 너무 밀집되어 광합성을 제대로 못했을 가능성.

2) 이제 갓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당근들이 많았음.

==> 파종을 할 때 비닐로 덮었어야 했나보더라. 이후로 물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했었는데 싹이 나지 않다가 9-10월? 가을장마?때 비가 많이 오고나서 뒤늦게 싹이 난 게 많아 보임.

3) 당근의 윗대가리만 굵고 아래로 길죽하게 자라지 못한 당근이 많았음.

4) 딱히 돌은 없었던 거 같은데 여러 갈래로 뿌리를 내린 기형 당근도 몇개가 있더라.

 ==> 당근 잎이 무성해서 그늘져서 수분증발이 적은 줄 알고 물을 거의 주지 않았는데 그때문인가 땅이 너무 딱딱해져서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무화과

24년 2월28일? 정도에 가지를 꺾어서 물꽂이

24년 3월3일에 화분에 삽목 (물꽂이로 뿌리를 내리고 삽목하려 했다가 그냥 흙에다가 옮겼음)

  *2개중 1개는 아래를 수평으로만 잘랐고, 나머지 1개는 수평으로 자르고 옆면도 조금 벗겨 줬음 (뿌리를 더 잘내린다나?)

??.??.?? 잎망울?이 계속 달려 있었으나 더이상 성장을 하지 않음.

24.05.05 잎이 아주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더라.

*그동안 잎이 손톱 크기만큼 돋아 나다가 말라서 없어지고를 2~3번 계속 반복 하더라. 그래서 포기를 했었는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는데 잎이 계속 시드는 느낌이 있어서 화분을 그늘에 두고 계속 방치했다.

24.06.10 잎이 손가락 크기만큼 자랐다. 이제 제대로 자라나는 거 같음

24.06.13 이번에는 제대로 자라나 싶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화분을 옮겼더니 또 잎이 시들시들해 지더라. 낮기온 34도..ㄷㄷ 그래서 다시 그늘진 곳으로 화분을 옮겼는데 시간이 지나니 잎이 싱싱하게 돌아왔음.

*이후로 크기도 커지고 열매도 맺었지만 너무 늦게 열매를 맺어서 수확해 보지는 못했음\

24.09.06 맨 아래 Y자 가지 양쪽에 흙을 붙이고, 비닐로 감싸서 취목을 해봤다.

 ㄴ껍질을 벗기지 않고 했는데도 뿌리가 나더라. 아마도 수분 때문에 껍질이 물러지고 뿌리가 난 거 같음.

24.10.25 2개 중에 1개는 뿌리가 많이 났고, 또 다른 1개는 뿌리가 몇 가닥만 났더라.

  ㄴ이걸 잘라서 옮겨 심었음. (옮겨 심고 난 후에 햇빛을 받을 때는 잎이 시들더라.)

 

 

 

*블루베리
24.03.07 블루베리? 화분에 삽목

 

아로니아

2024.08.31 길 가다가 우연히 보이길래 따 먹어 봤음.

단맛도, 신맛도 강하지 않음.

 

🧿 산딸기

2023.06.04 집 뒤에 야산에서 자라는 산딸기 나무에서 열매가 빨갛게 익어 가는 모습이 보이더라. 

2023.06.10 감산사 근처 산에 있는 산딸기는 익어서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 마늘

2023년 6월초쯤에 수확

2023.11.01 어머니가 마늘 심었다고 얘기 하시더라.

 

🧅 양파
6월초쯤에 수확

 

🌽 옥수수

2023.07.10 :: 옥수수 수확시작

 

🧿 배추, 무

옥수수 수확한  자리에 배추와 무를 심더라.

무는 11월초에 수확하고, 그때쯤 배추는 끈으로 묶어두더라.

봄배추는 5월말부터 한장씩 뜯어 먹을 수 있더라.

2024.08.31 참깨 수확한 자리에 배추 모종을 심었음

 

🧿참깨, 고추

08월초 수확

 

 

감자

2024.07.03 감자 수확

**2024년 6월쯤 수확한 감자를 보관하다가 7월에 싹이 나온 게 있더라.

2024.07.26 포대자루에 풀을 채워넣고, 흙을 넣고, 퇴비 넣고, 모래흙을 넣고 감자를 심었음.

  ㄴ덥고, 습할 때 대충 넣기만 했는데 섞어주지를 못했다. 순서도 뒤죽박죽에 기대할 게 없네..

  ㄴ무진장 더워서 다시하기도 귀찮고...

  ㄴ2024.08.30 그동안 싹이 안 올라오길래 망했나? 생각하고 관심을 안 가졌었는데 오늘 보니 감자 싹이 많이 올라 와 있더라.

 

🍠 고구마

2023.10.05 고구마 수확

2024.04.25 고구마 모종 심기

**2024.07.28? 포대 자루에 흙을 담고, 고구마순을 심어보았음. 이후로 점점 시들다가 죽은 줄 알았는데 한동안 그대로 놔두니 새로 순이 올라오더라.

2024.09.06 고구마 줄기 제거

2024.09.10?? 고구마 수확?

2024.11.13 포대 자루에서 키우는 고구마 줄기 제거

 

🧿호두

9월초부터 따먹으면 돼~

보통 그런 것들은 쉽게 떨어지고 썩어버리는 걸로 알고 있음. (까보면 애벌레가 있는 것들도 보이더라.)

2023.09.08 까맣게 변해버린 호두 열매를 따서 까보니 적당히(?) 익었더라.

건조시키지 않고 그냥 먹어봤는데 고소한 맛은 덜하지만 비리지 않고 충분히 먹을만 했음.

높은 곳에 있는 호두는 대나무 작대기로 때리니 바닥으로 떨어지더라.

2023.10.05 나무에서 호두가 다 떨어졌음 -끝-

 


🧿단감

8월말부터 따먹기 시작

노릇해 지면서 하나 먹어봤는데 조금 덜 익은 듯 한데도 달달하고 아삭함.

 

🧿대봉감

2023.10.07 너무 빨갛지 않은 적당히 붉은 거를 따먹어 봤는데 맛이 기가막히게 좋았음.

적당한 달달함과 젤리 같은 쫀득한 식감. 굳

과거에 청도반시 10kg 박스째 사다 먹을 때 느끼던 그런 맛임.

2023.11.01 : 동네를 돌아다녀 보니 아직도 수확하지 않은 감이 있더라.

 

 

🧿들깨

2023.10.10일쯤 수확

참깨 보다는 들깨가 더 좋더라. 깻잎을 먹을 수도 있고, 깨알 그대로 먹을 때도 들깨가 훨씬 맛있음.

2024.07.01일쯤 어머니가 들깨 씨앗을 파종하러 가신 듯... 정확하지는 않음.

 


소독,발아

2024.04.22 파종

2024.04.25 못자리?

모심기

 

양배추

2024.07.18  양배추 심지을 잘라서 물꽂이(?) 시작

 ㄴ[참고] 양배추 키우기 양배추심지를 심으면 양배추가 자랄까?  https://www.youtube.com/watch?v=Z3NcsEqnANg

 

 

🍅 토마토

2023.10월 중순 곁순을 화분에 삽목해서 실내로 들여옴.

2023.11.13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잎이 시들고, 죽어감. -실외토마토-

2024.02.20 실내 토마토 빨개지기 시작 (*4개중 마지막 2개)

2024.03.01 실내 토마토 수확

2024.04.07? 낮기온이 20도를 훌쩍넘어 무척이나 덥더라. 화분에서 곁순을 따다가 그대로 땅에 심었음. (이후 잘 자람)

2024.04.08 실내 화분에서 키우던 토마토의 곁순을 실외에 심어 봤음. + 밤에 추울까봐 페트병으로 덮어 줌. (낮에는 올해 들어 덥다고 느낄 정도의 따뜻한 기온이였음) :: 지켜보니 죽지 않고 살긴 하더라.

2024.04.17 지난해 덜익은 토마토를 땅에 묻었는데 그 자리에서 싹이 올라왔음.

2024.04.24 5일간 비가 오고, 그쳤음. 맑음. 

  ㄴ10일전에 시험 삼아 심었던 토마토 모종들이 잘 살아 있더라?

  ㄴ주간 날씨 예보를 보니 더 추워지지는 않을 거 같아서 모종들을 모두 옮겨 심었음. (대략 15~16개 정도)

 

 

2024.04.29 토마토 잎이 하얗게? 말라간다. 냉해를 입은 듯..

  ㄴ비가 오고,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짐. 급한데로 비닐로 덮어줬음.(이후로 잘 자랐음)

2024.06.26 큰토마토에서 열매들 가운데가 까맣게 썩어가더라. -배꼽썩음병- 칼슘부족 : 병에 걸린 게 좀 많아..

2024.07.01 큰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첫 수확

2024.07.07 배꼽썩음병이 많이 생겨서 칼슘제 엽면시비 했음

2024.07.13 여러개가 동시다발적으로 빨갛게 익어가서 몇 개는 따놓고 후숙 시킴. (계속 달아 놓으면 배꼽썩음병이 생기거나 장마기간 중이라 갈라짐 현상이 생길 거 같아서 미리 따놓았음)

 

가지

2024.07.04 가지 곁순을 잘라서 물꽂이 시작

2024.07.09 물꽂이 중이던 가지의 곁순이 약간 시들어 있길래 물이 잠기는 아래쪽을 관찰해 보니 흐물흐물 거리고, 껍질 부분이 벗겨져 떨어지더라. 죽은 듯 싶어서 정리했음.

물도 나름 자주 갈아 줬는데 물꽂이는 안 되네.. 다음에는 장마철에 흙에다가 심어보자

 

🧿수국 (꽃)

햇빛이 너무 강한 곳에 심으면 좋지 않다고 카더라. 물도 자주 줘야 하고..

2023.08월초:: 줄기를 꺾어다가 물에 담궈뒀음.

2023.09.05 :: 1달 정도 지나니 뿌리가 나더라. 3개를 만들었는데 1개는 2~3cm, 나머지 2개는 1~2cm 정도 자랐음.

제일 긴 뿌리를 내린 1개는 화분에다가 심어서 음지에 놔뒀음.

2023.11.00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화분 3개 중에 1개는 실내로 들여 놨는데 줄기 아랫부분부터 점점 검게 변하더니 죽어간다. 벌써 2번째.. 실내에서 키우는 건 너무 어려워..;;

23년 초가을쯤 삽목했던 수국을 밖에다가 계속 두면서 겨울을 보냈는데 이듬해 봄에 다시 보니 그냥 죽은 듯? 싶었으나...

뽑아봤을 때 뿌리가 있더라? ㄷㄷ;; 다시 심어 놨음.

03.18 삽목 전 물꽂이 시작

03.20 화분에 삽목 (8개)

04.?? 뿌리내리기 성공한 3개를 노지에 심었음.

 

 

🧿 장미 (꽃)

22년 7월쯤 심었던 장미(A)가 23년 여름 이후로 쭉쭉 성장은 하고 있음.

근데 꽃은 언제쯤 필까?

23년 가을 쯤에 화분에 삽목 했었던 장미(B)를 계속 밖에다가 뒀었는데 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이듬해 봄에 보니 잎이 나더라.

실내에는 공간이 없어서 밖에 계속 둬도 얼어 죽지는 않은 듯.

2023.??.?? 겨울이 되어 갈 때 A장미를 적심 해 줬다.

2024.04.00 A장미에서 가지가 많이 돋아나고 꽃망울이 엄청 많이 달렸음.

2024.05.00 B장미들 중 줄기가 굵은 장미에서는 꽃망울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참외

03.23 화분에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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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참외 아들순을 자르고, 호박 아들순을 잘라서 접을 붙여 봤는데 금방 시들어 버리더라.

왜 이런 건 없나 싶어서 그냥 해봤는데 역시나 금방 시들어 버리더라. - 낮기온 34도 폭염. -

모종에서 접붙이기를 해서 햇볕이 안 드는 곳에 보관시켜야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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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쯤에 뿌려 둔 참외 씨앗이 7~8월쯤에 미친 듯이 싹이 올라 오더라.

날씨가 아주 더워야 씨앗 발아가 잘 되나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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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참외 싹이 올라온 게 있어서 심어서 키우는 중... (7월 말에도 또 올라와서 계속 옮겨 심음)

  ㄴ2024.09.14 첫 수확. 크고, 빛깔이 곱고, 모양도 예쁘고, 맛도 달달하다.

 

*호박

2023.11.01 몇주전? 겉이 누렇게 익은 호박을 따놓고 밖에다 두시더라. 후숙(?)을 하는 듯?... 아마도 겨울에나 호박죽, 늙은 호박전을 맛볼 듯...

 

 

 

 

 

*완두콩 

02.09 씨앗을 심음.

03.10? 잊고 있었는데 싹이 올라 오더라.

05.05 꽃이 피기 시작함.

06.10 꼬투리색 노릇노릇하게 바뀌길래.. 조금씩 수확을 시작했음

 

*렌틸콩

언제 심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06.25 꼬투리가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해져서 수확했더니 시기가 딱 맞더라.

  ㄴ꼬투리 1개당 일반적으로는 2개씩.. 가끔은 1개만 있기도 하더라.

  ㄴ꼬투리 갯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손으로 까기에는 힘들 거 같음. 말려서 몽둥이로 두들겨야 할 듯..

 

*댑싸리 뎁싸리?

24.10.20 화분에 심어둔 댑싸리 씨앗을 채

 

텃밭 농기구 필수품! 쟁쇠.삽쇠.북삽.선호미 서서하는 농기구

https://www.youtube.com/watch?v=IPeQT4jg6dY&list=TLPQMDMwNDIwMjQ8ZX6Q_vr8aw&index=21

 

158. 무릎과 허리가 편한 텃밭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Np1-itPt8

 

 

 

봄까지 살아 있는 배추, 땅속 저장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JoD9o87g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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