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명 | 제주맥주 | 진시스템 |
전자공시 | ||
투자설명서 | 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512000262 | 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512000082 |
청약마감일 | 2021.05.14 | 2021.05.14 |
배정/납입/환불일 | 2021.05.18 | 2021.05.18 |
상장예정일 | 2021.05.26 | 2021.05.26 |
주간사 | 대신증권 | 삼성증권 |
청약단위 | 10,000주 초과 ~ 50,000주 이하 : 2,000주 50,000주 초과 : 5,000주 50,000주 = 8,000만원 55,000주 = 8,800만원 |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 1,000주 8000주 = 8천만원 |
시장구분 | 코스닥 | 코스닥 |
액면가 | 500원 | 500원 |
일반청약자 물량 | 2,090,500주 (25.0%) | 427,500주 (30.0%) |
수요예측 기관경쟁률 |
1,356.43 | 934.07 |
수요예측 의무보유확약 |
5.47% | 1.50% |
환매청구권 부여 |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 행사 가능 ※ 조정가격 = 공모가격의 90% × [1.1 +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상장일부터 9개월까지 ※ 조정가격 = 공모가격의 90% × [1.1 +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코스닥지수] |
유통가능 물량 | 32.16% (18,010,981주) | 41.06% (2,796,079주) |
유사기업 | Anheuser-Busch InBev SA/NV , Heineken N.V. , Waterloo Brewing Ltd., Saigon Beer - Alcohol - Beverage Corporation |
인트론바이오, 피씨엘, 휴마시스, 녹십자엠에스, 진매트릭스 |
주당 평가가액 | 3,726원 | 25,430원 |
평가방법 | EV/EBITDA | PER |
할인율 | 30.22% ~ 22.17% | 37.08%~21.35% |
공모희망가액 | 2,600원 ~ 2,900원 | 16,000 ~ 20,000원 |
확정공모가액 | 3,200원 | 20,000원 |
자금의 사용목적 | 11,823백만원 : 해외시장 개척/마케팅/연구개발 7,730백만원 : 양조장 설비/시설투자/기자재 6,697백만원 : 채무상환 |
15,600백만원 : 연구개발 8,340백만원 : 임상 및 인증비용 3,600백만원 : 생산,연구시설 확충 |
사업내용 | 회사의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 당사는 양조장 설립 시 20년 이상 경력의 유럽 맥주설비 전문 컨설팅 업체인 비어베브社 와 함께 설비 프로세스라인을 설계하였고, 독일 주류설비 전문 회사인 크로네스社 등 공정별 세계 최고의 주류 설비 제조사로부터 설비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크래프트 맥주 회사 중 유일하게 독일 지멘스社의 브라우맛 맥주 양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도입으로 데이터를 전산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전공정 자동화설비를 통해 수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사고를 방지하고 균일한 품질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맥주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실 장비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국내 크래프트 맥주 회사 중 유일하게 품질관리팀을 전담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팀은 맥즙부터 최종제품까지 맥주 생산의 전 공정에서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진행하여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메인 브랜드 (제주위트에일, 제주펠롱에일, 제주슬라이스) |
당사는 2010년 분자진단 관련 원천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6년 신속 PCR 기술 기반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의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분자진단의 혜택을 보다 경제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제조 및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및 현장진단(POCT) 시장을 표적으로 다양한 원천기술을 개발 또는 확보하여 사업화하는 과정에 있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진단장비와 진단키트를 함께 공급하는 사업모델을 통하여 진단장비의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체외진단 기술로 평가받는 면역진단 기술과 분자진단 기술의 장점만을 취하여 신속, 정확한 체외진단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당사가 개발한 다중진단 기술을 통해 정밀진단 영역에도 적용 가능한 상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신규사업 | (1) 해외시장 진출 (동남아,중국,미국) (2) F&B 사업 (서울의 한남동 상권에서 사업을 진행) |
① 증상기반 진단키트 ② 다제내성결핵 진단키트 ③ 모기매개감염병 진단키트 ④ 알러지 유발물질 진단 ⑤ 반려동물 진단 검사 사업 |
임원현황 | ||
부채비율 | 85.35% | 53.6% |
매출액 | 2019년 대비 2020년 3배 정도 증가 | 2019년 대비 2020년 10배 이상 증가 |
영업이익 | 적자감소 (판관비는 조금 증가했지만 매출총이익 대비해서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
2020년 흑자전환 (판관비 2배 증가) |
당기순이익 | 적자감소 | 적자감소 (파생상품평가손실,외화환산손실 증가) |
영업 현금흐름 | + 전환 | + 전환 |
투자 현금흐름 | - | - (유형자산 취득) |
재무 현금흐름 | + (차입금,보통주,전환상환우선주 발행) | + (차입금,전환상환우선주,유증) |
청약신청
제주맥주 : 100주
진시스템 : 신청 안함.
요즘 주식 시장 분위기가 좀 불안하고, (오늘 에이치피오가 상장했는데 공모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딱히 매력적인 회사들도 아니고,
주말이 껴서 환불일도 늦은데 그냥 파킹통장에 박아두면서 이자나 받고 신경 안쓰는 게 더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배정결과
제주맥주 : 균등 7주
[스팩 공모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9호, 삼성기업인수목적4호 (2021.05.12) (0) | 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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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샘씨엔에스 (2021.05.11) (0) | 2021.05.13 |
[공모주] 삼영에스앤씨 (2021.05.12) (0) | 2021.05.10 |
[공모주] 씨앤씨인터내셔널 (2021.05.07) (0) | 2021.05.04 |
[공모주] 에이치피오 (2021.05.04) (0) | 202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