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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토마토,... : 5월에 심으면 된다. ㅣ 최저기온 확인하고 냉해 피해를 조심 하자...

 

 

2024년

-실내-

*토마토

2024.04.08 실내 화분에서 키우던 토마토의 곁순을 실외에 심어 봤음. + 밤에 추울까봐 페트병으로 덮어 줌. (낮에는 올해 들어 덥다고 느낄 정도의 따뜻한 기온이였음) :: 지켜보니 죽지 않고 살긴 하더라.

 

 

*무화과

24년 2월28일? 정도에 가지를 꺾어서 물꽂이

24년 3월3일에 화분에 삽목 (물꽂이로 뿌리를 내리고 삽목하려 했다가 그냥 흙에다가 옮겼음)

  *2개중 1개는 아래를 수평으로만 잘랐고, 나머지 1개는 수평으로 자르고 옆면도 조금 벗겨 줬음 (뿌리를 더 잘내린다나?)

??.??.?? 잎망울?이 계속 달려 있었으나 더이상 성장을 하지 않음.

24.05.05 잎이 아주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더라.

 

*블루베리
24.03.07 블루베리? 화분에 삽목

 

🧿 산딸기

2023.06.04 집 뒤에 야산에서 자라는 산딸기 나무에서 열매가 빨갛게 익어 가는 모습이 보이더라. 

2023.06.10 감산사 근처 산에 있는 산딸기는 익어서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 마늘

2023년 5월말? 6월초?쯤에 수확

2023.11.01 어머니가 마늘 심었다고 얘기 하시더라.

 

🧅 양파
6월초쯤에 수확

 

🌽 옥수수

2023.07.10 :: 옥수수 수확시작

 

🧿 배추, 무

옥수수 수확한  자리에 배추와 무를 심더라.

무는 11월초에 수확하고, 그때쯤 배추는 끈으로 묶어두더라.

 

 

🧿참깨, 고추

08월초 수확

 

🧿호두

9월초에 호두 열매 중에 겉껍질이 까맣게 변해버린 게 있더라.

보통 그런 것들은 쉽게 떨어지고 썩어버리는 걸로 알고 있음. (까보면 애벌레가 있는 것들도 보이더라.)

2023.09.08 까맣게 변해버린 호두 열매를 따서 까보니 적당히(?) 익었더라.

건조시키지 않고 그냥 먹어봤는데 고소한 맛은 덜하지만 비리지 않고 충분히 먹을만 했음.

높은 곳에 있는 호두는 대나무 작대기로 때리니 바닥으로 떨어지더라.

2023.10.05 나무에서 호두가 다 떨어졌음 -끝-

 

🧿단감

9월부터 따먹기 시작

 

🍠 고구마

2023.10.05 고구마 수확

2024.04.25 고구마 모종 심기

 

🧿대봉감

2023.10.07 너무 빨갛지 않은 적당히 붉은 거를 따먹어 봤는데 맛이 기가막히게 좋았음.

적당한 달달함과 젤리 같은 쫀득한 식감. 굳

과거에 청도반시 10kg 박스째 사다 먹을 때 느끼던 그런 맛임.

2023.11.01 : 동네를 돌아다녀 보니 아직도 수확하지 않은 감이 있더라.

 

 

🧿들깨

2023.10.10일쯤 수확

참깨 보다는 들깨가 더 좋더라. 깻잎을 먹을 수도 있고, 깨알 그대로 먹을 때도 들깨가 훨씬 맛있음.


소독,발아

2024.04.22 파종

2024.04.25 못자리?

모심기

 

🍅 토마토

 순지르기(적심)

8월쯤에는 순지르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11월초에 비가 오고나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토마토가 죽게 되는데 그때쯤 열매가 모두 익어야 한다.

그래서 7,8월에 순지르기를 해서 더이상 새로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고 남아있는 토마토에 영양분을 집중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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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을 화분에 삽목해서 실내로 들여옴.

10월 중순

기온이 많이 내려감. 쌀쌀해져도 토마토가 죽지는 않고, 열매를 달고 살아있더라.

날씨가 따뜻하던 때 와는 달리 토마토에 곁순이 많이 생기지 않더라.

실내에서 키울 토마토 곁순을 화분에 삽목하고 실내로 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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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죽음.

2023.11.13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잎이 시들고, 죽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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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실내 토마토 빨개지기 시작 (*4개중 마지막 2개)

2024.03.01 실내 토마토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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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요즘 낮기온이 20도를 훌쩍넘어 무척이나 덥더라.

화분에서 곁순을 따다가 땅속에 심어봤음.

물꽂이 뿌리내림 없이 바로 땅에다가 눕혀서 심었고, 페트병으로 덮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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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싹이 올라왔음.

2024.04.17

어머니가 마당에 풀을 정리하시다가 토마토 싹이 올라왔다고 해서 봤더니 벌써 많이 자라있더라.

작년 늦가을 서리를 맞고, 죽어가던 토마토를 정리하면서 덜 익은 열매들을 모두 땅속에 파묻었었다.

그 곳에서 싹이 여러개 올라 왔더라. 땅 속 깊이 묻었는데도 싹이 올라오다니...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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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5일 정도 비가 계속 내리다가 오늘 점심때쯤 완전히 그치고, 햇빛이 나더라.

네이버 날씨 기준 기온이 최저10도, 최고 20도였음.

10일전에 시험 삼아 심었던 토마토 모종들이 잘 살아 있더라?

주간 날씨 예보를 보니 더 추워지지는 않을 거 같아서 옮겨 심기로 했음.

물꽂이 하던 모종들 중에서 뿌리가 난 것들만 텃밭에 옮겨 심을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기온이 높아지면 모종 심다가 땀이 날 거 같아서 뿌리가 나지 않은 것들까지 모두 심어버렸다.

대략 15~16개 정도 심은 거 같음. 갯수가 너무 많아서 좁게 심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 거 같으면 정리를 좀 해줘야 겠음.

 

 

2024.04.29

토마토 잎이 하얗게? 말라간다. 

밖에서 씨앗으로 발아한 토마토는 그런 증상이 없는데 실내에서 삽목했다가 밖에 옮겨 심은 토마토들만 이런 증상들을 보인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큰 기대는 안 하나는 게 좋겠다.

물을 잘못줬나? 잡초로 만든 액비를 줘서 그런 것인가? 밖에 옮겨 심으면서 밤에 최저온도에 적응을 못한 탓인가? 갑자기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서 그런 것인가? 원인을 모르겠다.

오늘 이후로 2~3일간 비가 계속오고, 이후로 2일 동안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는데 걱정이다. 일단 급한데로 가벼운 비닐로 덮어줬다. 그래도 다행인 건 노지에서 씨앗으로 발아안 모종들은 아직 건강하다는 것과 실내에서 삽목한 모종 3개가 더 있다는 것.

내년에는 4월에 갑자기 더워진다고, 급하게 밖에 옮겨 심지말자. 최소 5월까지는 기다렸다가 심자. 그리고 예비로 모종 몇 개는 더 가지고 있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냉해`를 입어서 잎이 말라가는 거 같더라. >>>>

요즘 낮 기온이 높다보니 `최저기온이 15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말을 잊어버린 게 문제인 듯..

새벽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이슬도 맺혀서 버티지를 못하는 듯..

 

 

 

🧿수국 (꽃)

햇빛이 너무 강한 곳에 심으면 좋지 않다고 카더라. 물도 자주 줘야 하고..

2023.08월초:: 줄기를 꺾어다가 물에 담궈뒀음.

2023.09.05 :: 1달 정도 지나니 뿌리가 나더라. 3개를 만들었는데 1개는 2~3cm, 나머지 2개는 1~2cm 정도 자랐음.

제일 긴 뿌리를 내린 1개는 화분에다가 심어서 음지에 놔뒀음.

2023.11.00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화분 3개 중에 1개는 실내로 들여 놨는데 줄기 아랫부분부터 점점 검게 변하더니 죽어간다. 벌써 2번째.. 실내에서 키우는 건 너무 어려워..;;

23년 초가을쯤 삽목했던 수국을 밖에다가 계속 두면서 겨울을 보냈는데 이듬해 봄에 다시 보니 그냥 죽은 듯? 싶었으나...

뽑아봤을 때 뿌리가 있더라? ㄷㄷ;; 다시 심어 놨음.

03.18 삽목 전 물꽂이 시작

03.20 화분에 삽목 (8개)

04.?? 뿌리내리기 성공한 3개를 노지에 심었음.

 

 

🧿 장미 (꽃)

22년 7월쯤 심었던 장미(A)가 23년 여름 이후로 쭉쭉 성장은 하고 있음.

근데 꽃은 언제쯤 필까?

23년 가을 쯤에 화분에 삽목 했었던 장미(B)를 계속 밖에다가 뒀었는데 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이듬해 봄에 보니 잎이 나더라.

실내에는 공간이 없어서 밖에 계속 둬도 얼어 죽지는 않은 듯.

2023.??.?? 겨울이 되어 갈 때 A장미를 적심 해 줬다.

2024.04.00 A장미에서 가지가 많이 돋아나고 꽃망울이 엄청 많이 달렸음.

2024.05.00 B장미들 중 줄기가 굵은 장미에서는 꽃망울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참외

03.23 화분에 파종

 

*호박

2023.11.01 몇주전? 겉이 누렇게 익은 호박을 따놓고 밖에다 두시더라. 후숙(?)을 하는 듯?... 아마도 겨울에나 호박죽, 늙은 호박전을 맛볼 듯...

 

 

-큰방 창가 앞쪽-

2월 중순부터 1달간(~03월 중순) 땅을 갈고, 퇴비를 뿌리고, 뒤섞기를 3번 정도 반복..

03.14 두둑을 만들어서 다져 놓았음.

03.15 2m가 넘는 대나무 5개를 지주대로 세움.

   큰 쇠막대(?)를 땅에 대고, 큰 나무망치 두둘겨서 땅에 구멍을 낸 뒤에 대나무를 구멍에 박고, 흙을 덮어 꾹꾹 밟아서 다져주니 단단하게 박히더라. 그렇게 5개를 세우고, 가로로 5개를 연결해서 안정감을 더했고, 대각선으로 또 지지대를 세웠음.

 

-보일러실 앞-

03.16 보일러실 앞에 빈 공간에 우분 퇴비 뿌림.

03.18 땅을 뒤섞고, 두둑을 만든 뒤에 왼쪽 일부에 3줄 정도 상추씨를 뿌리고, 오른쪽에는 당근 19개 정도 씨를 심었음.

*상추씨는 작년에 형이 다이소에서 사왔던 적상추? 노지에 3월에 심으라고 나와 있었음.

*당근씨는 얼마전 아버지가 사왔던 거임. 노지에 7월말에 심으라고 나왔는데 미리 심어 봤음.

*어머니가 배추씨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4월말에 심는 거 였음. 이건 나중에..

 

-내방 창가 앞쪽-

*장미

작년(2023년)에 장미 3개 삽목.

03월 초에 잎이 돋아나더라.

 

*완두콩

02.09 씨 심음.

03.10? 싹이 올라 오더라.

05.05 꽃이 피기 시작함.

 

 

텃밭 농기구 필수품! 쟁쇠.삽쇠.북삽.선호미 서서하는 농기구

https://www.youtube.com/watch?v=IPeQT4jg6dY&list=TLPQMDMwNDIwMjQ8ZX6Q_vr8aw&index=21

 

158. 무릎과 허리가 편한 텃밭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Np1-itPt8

 

 

 

봄까지 살아 있는 배추, 땅속 저장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JoD9o87g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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