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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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채권을 산다' 라는 것은?


금리 인하(하락)에 베팅한다는 것.

금리가 떨어진다 = 채권 가격이 상승한다. (같은 의미)



자금 부족 주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은 지금 돈이 남아돌고 있음

사내유보율이 너무 많아 돈을 빌려쓰지 않는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투자를 하려하지 않는다.


중국 자금이 국내 채권을 담아감.


가계저축률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짐. 

경기불황, 고용불안, 물가상승, 노후대비 등의 이유로 저축을 많이 함.


결국 자금의 공급은 늘어나고 있고, 수요는 줄어서 금리 인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메모]

저금리 시대 투자 : 예금, 채권 ==>> ★부동산★, 주식 (부동산 관련 저평가 기업 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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