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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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도출]

나는 주로 차트에 선을 긋고 매매를 하는데 

횡보박스권이나 고점이 낮아지는 삼각수렴 하단 부분에서 비중을 많이 싣는다. 

(재무제표가 적당히 좋으면 한 번에 덮썩 매수하는 게 특히 심하다.)

그런데 이 하단을 3번 정도 터치하다가 하단을 붕괴하고 급락하는 패턴이 자주나온다.

그렇게 오랫동안 크게 하락을 겪고, 본전에 매도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게 역으로 뒤집어서 생각을 해 보면 박스권 돌파매매를 해서 홀딩하면 수익이 난다는 의미이다.


[최선]

하락 추세가 멈추고 저점을 조금씩 높이면서 

고점을 3~4번 터치할 때 고점에서 매수해서 

돌파하면 홀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차선]

만약, 하락 저점 매수를 할 때는 자금을 3등분으로 나눠라

1/3 : 박스권이나 수렴의 하단에서 1번 매수

1/3 : 지수붕괴 동반 급락이 나오면 1번 추가매수

1/3 : 이후 횡보하다가 장대양봉+대량 매집거래가 보이면 기다렸다가 조정 보일 때 마지막 추가매수를 한다.


좋은 기업을 좋은 주가에 사는 게 중요하다.

항상 주식을 보유한다고 수익이 나는 게 아니다.

좋은 기업을 평소에 봐뒀다가 시장이 급락해서 좋은 주가에 있을 때 매수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1개의 업종이라도 전문적인 지식, 감각이 있으면 좋다.



* 지수가 폭락했을 때 샀던 종목은 대체로 이익을 본다.

* 종목 차트 선긋다가 주가가 하단에 있고, 재무제표가 나쁘지 않으면 덮썩 사는 경향이 있다.










◎ 신도리코


지속적으로 박스권 저점을 테스트 하는 것을 너무 대충 봤나보다.

그놈의 현금성 자산 소리 때문에 비중도 너무 크게 늘렸고, 너무 많이 빠져서 골칫덩어리가 됨.

저금리에 사업성이 안좋아서 적자가 나고, 

가치투자 무용론 때문에 가치투자 펀드에서 매도물량이 계속나와서 주가는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고 있다.



◎ 



◎ 



◎ 



◎ 



◎ 



◎ 



◎ 우진아이엔에스



◎ SPC삼립



◎ 사조씨푸드



◎ 서한



◎ 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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