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ETF 투자 시 비용 정리 : 총보수, TER, 실질보수
ETF 투자 시 비용을 비교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총보수와 **TER(총비용비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광고나 상품명 옆에서 흔히 보는 '총보수'는 전체 비용의 일부일 뿐이며, TER이 실제 투자자가 체감하는 보수에 더 가깝습니다.그 차이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1. 총보수 (Management Fee)자산운용사가 상품을 만들고 관리하는 대가로 가져가는 정해진 비용입니다.구성: 운용보수, 판매보수, 신탁보수, 사무관리보수 등이 포함됩니다.특징: 운용사가 미리 확정하여 공시하는 수치이므로 투자 전에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운용사들이 마케팅을 위해 매우 낮게 설정(예: 0.001%)하는 수치가 바로 이것입니다.2. TER (Total Expense Ratio, 총비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