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시 비용을 비교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총보수와 **TER(총비용비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광고나 상품명 옆에서 흔히 보는 '총보수'는 전체 비용의 일부일 뿐이며, TER이 실제 투자자가 체감하는 보수에 더 가깝습니다.
그 차이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자산운용사가 상품을 만들고 관리하는 대가로 가져가는 정해진 비용입니다.
총보수에 **'기타비용'**을 더한 수치입니다. 실제 펀드 운용에 들어간 비용을 모두 반영한 비율입니다.
투자자가 최종적으로 내는 진짜 비용은 TER에 **'매매중개수수료'**까지 더해야 완성됩니다.
| 구분 | 포함 항목 | 비고 |
| 총보수 | 운용 + 판매 + 신탁 + 사무보수 | 운용사가 결정하는 고정값 (마케팅용) |
| TER | 총보수 + 기타비용 | 펀드 운영의 실질적 유지비 |
| 실질보수 | TER + 매매중개수수료 | 투자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최종 비용 |
비용 차이가 연 0.1%만 나도 10년, 20년 장기 투자 시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혹시 특정 ETF의 실제 비용을 직접 조회해보고 싶으신가요?
ETF 투자 시 숨겨진 비용 확인하는 법
이 영상은 ETF 투자자가 흔히 놓치기 쉬운 '숨은 비용'인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질문하신 비용 차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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