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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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낮에 2시간 정도 걸었다.

 

시간 12:30~14:30

외출시 기온 15도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다니기 딱 좋은 날씨.

돌아올 때 햇빛이 강해서 눈부시더라.

 

신계 뒷마을로 가서

진티마을을 거쳐서

토함산을 오르는 도로까지 갔었음.

거리는 편도 3km 정도

표시된 곳 외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실제 거리는 좀 더 길다.

왕복 6.5~7km 정도?

 

카카오맵에서는 마지막 부분 길이 안나오던데 네이버지도에는 나오더라.

길은 대체로 포장도로였고, 경사진 언덕길도 있었지만 무릎에 무리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되돌아 올 거 까지 생각한다면 자주 쉬어주는 게 좋을 듯..

 

 

 

 


 

1번 표시에서 찍은 사진

돌아오는 길에 들른 곳인데 경사진 언덕길이더라.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무릎에 안 좋았는지 돌아 오는 길에 무릎이 약간 불편해 지려고 하더라.

쌍안경을 챙겨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마지막) 2번 표시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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