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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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관련 장비 업종

한미반도체 (7.09%→10.3%)

해성디에스(7.13%→9.18%), 

유진테크(7.04%→9.06%), 

아모텍(5.14%→8.64%)

삼화콘덴서(5.62%)는 신규 편입

SK하이닉스 10.24%→11.08%


제약업종

백신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녹십자(8.96%→10%), 

건강기능 식품 판매 호조가 기대되는 종근당홀딩스(7.41%→8.41%),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부광약품(7.13%→8.18%)

한독(6.19%), 아미코젠(6.09%), 보령제약(5.07%) 등은 신규편입


화학업종

SK케미칼(6.89%→8.98%), 

후성(5.20%→7.29%), 

AK홀딩스(5.01%→6.02%) 

SKC코오롱PI(5.01%) 신규 편입


식료품 업종

풀무원(6.54%→7.66%)

농심(12.55%→13.25%)

오리온(8.07%→7.05%), CJ프레시웨이(7.75%→5.69%) 지분 감소 **




국민연금 보유지분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NHN이었다. 

국민연금의 NHN 지분율은 7.20%에서 10.8%로 3.6%포인트 상승

NHN의 경우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코의 성장세 지속과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화승인더(7.32%→10.02%) 

경동나비엔(8.17%→10.69%) 





한편, 국민연금은 호텔 및 레저, 항공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업종의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 

SK렌터카는 13.67%→8.47%


항공주들의 지분도 축소

대한항공(10.99→9.98%), 

한진(9.62→7.37%), 

진에어(6.31→4.21%) 



올해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들 지분 감소

효성중공업(9.96%→5.39%), 

두산(7.11%→4.69%) 

동원산업(6.72%→1.54%), 

현대리바트(10.19%→6.78%), 

원익머트리얼즈(9.99%→7.53%), 

CJ CGV(7.82→5.54%)


엔터주 : 지분감소

에스엠(9.29%→7.04%),

YG엔터테인먼트(5.54%→4.52%), 

CJ ENM(6.01%→5.01%) 

SBS콘텐츠허브(10.39%→8.96%), 

컴투스(7.03%→5.88%), 

메가스터디(6.27%→4.05%), 

아프리카TV(5.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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