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케일 : 채종 후에도 죽지 않고, 곁순을 만들어 내는 이유 / 곁순 삽목에 대한 메모
지난 겨울 12월쯤 심었던 케일을 씨앗까지 채종했는데 아직 안 죽고, 계속 곁순을 만들면서 잎이 나고 있어요. 채종을 했는데 안 죽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곁순을 따다가 물꽂이를 하면 뿌리가 날까요? 케일이 채종 후에도 죽지 않고 곁순을 내며 자라는 이유와 물꽂이 가능 여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1. 채종 후에도 케일이 죽지 않는 이유 일반적으로 케일은 2년생(비엔날레) 식물로 분류됩니다. 생애 주기 (1년 차 → 2년 차): 첫해에는 잎과 줄기를 키우는 영양 생장을 하고, 추운 겨울(월동)을 지나면서 춘화 현상(Vernalization)을 겪은 뒤 이듬해 봄에 꽃대를 올리고 씨앗을 맺는 생식 생장으로 전환됩니다. 강한 생명력과 곁눈(측아) 활성화: 채종이 끝나 꽃대(주경)가 역할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