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채권 매물만 보면 자꾸 손이 가서 큰일이다.
정신병 걸린 거 같음.
적당한 가격에 소량으로 걸린 매물들만 보면 자꾸 사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나라도 나서서 유동성을 공급해 줘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
아... 이제는 돈이 없는데 큰일이다..;;
회수되는 자금은 없고, 자꾸 나가기만 하니..
9월8일 큰거 돌아 올때까지는 참아야 한다.
제발 참자...ㅠㅠ
`서울도시철도22-03, 한국전력1186, 토지주택채권(용지)22-04`는 수량이 10개라 생략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보상23-04가
AAA
복리채
만기 : 2026.04.30 (1,063일)
9,608원 x 800채 x 0.1 = 768,640원
세후수익율 : 4.11%
[2023.06.07] 장내채권 추가 매수 : 한국전력1198, 한국전력1258 (0)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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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장내채권 매수 : SK289-2 (AA+, 세후 4.46%, 419만원), 한국전력1293, 한국전력1198, 한국전력1258, 토지주택채권(용지)21-01 (0) | 2023.06.05 |
[2023.06.02] 장외채권 매수 : 케이비캐피탈466-2 (AA- x 세후 3.81% x 100만원 x 신한증권) (0) | 2023.06.02 |
[2023.06.01] 장내채권 매매 : 한국전력1258 매수, 메리츠캐피탈175-4 일부매도 (0) | 2023.06.01 |
[2023.05.31] 5월 채권이자 지급 메모 (0)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