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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갔을 때

[2023.01.16] 괘릉저수지 까지 걸어갔다 왔음

https://weezzle.tistory.com/1964

 

 

2023.01.19

10:40 ~ 12:40

네이버 기온으로는 -2 ~ 6도임

걷기 딱 좋았음.

 

이번에는 저수지를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봤음.

 

 

 

1)번에서 찍은 사진

사진이 밝게 찍혀 있어서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두컴컴하고, 음침했다.

입구에 짐승들 발자국도 많아 보이고, 길 상태도 그렇지 좋지 못해서 더이상 들어가 보지 못하고 되돌아 왔음.

 

 

 

 

2)번 길로 들어가는 곳에서 찍은 사진

이곳은 길 상태가 좋아서 들어가 보니 주변에 밤송이가 많이 있었음.

계속 더 들어가 보니까 무덤들만 있었음.

 

 

아래 사진은 되돌아 올 때 찍은 사진

 

 

3)번에서 찍은 사진

 

등산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올라가 봤음.

 

 

경사는 완만해서 좋았지만 지난 여름에 겪은 폭우 때문인가 빗물에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간 듯 보였다.

V자로 깊게 패여 있고, 그 위에 낙옆들이 많이 쌓여서 자칫 발목을 다칠 수 있겠더라.

조금만 올라가 보다가 그냥 내려왔음.

드디어 등산로 하나를 찾긴 했는데 아쉽다;;

 

 

아래는 되돌아 올 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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