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고객등급이 상향 됐다.
`패밀리 → 프라임`으로
지난 해에 채권을 사 모으면서 등급점수가 728점이 됐다.
1천점 골드에서는 못 미치고, 3백점 프라임 보다는 높은 어중간한 점수임
이제는 공모주 청약을 하지 않으니 딱히 수수료 혜택을 받을 일이 없다.
그냥 의미 없다.
심심해서 메모로 남겨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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