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ET 상장 때 분위기가 살짝 이상하게 느껴졌고
에이치피오, 씨앤씨인터네셔널은 공모가를 넘어서질 못했고
샘씨엔에스는 기대했던 거 만큼 오르지 못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폭락이 나오면서 관련 (테슬라,..)기업들도 주가가 하락하다 보니 주식 시장 분위기도 안 좋고, 그동안 공모주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에 공모주의 고평가 논란이 더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공모주 투자자들도 마음이 급해져 개장 전 분위기가 안 좋으면
던질 생각부터 하니 가격이 무너질 수밖에..
공모가 이하로 살 기회를 주는데 굳이 비례 배정 청약에 참여할 필요가 있을까..
이제 청약을 할 때 나빠 보이면 일단 거르고,
좋아 보이면 균등만 참여하고,
상장 후 단타매매로 수익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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