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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열량을 맞추려면 지방 섭취를 늘려야 하는데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포화지방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유튜브]

요리할 때 쓰면 안되는 최악의 식용유 (이것만 끊어보세요)

앞의 20초만 보세요

지방산에 대한 모든 오해들!! 포화지방산 과 불포화지방산 차이점 나쁘다 좋다 보다는 더 중요한건 이것!! [건나물TV]

'착한 지방' 불포화지방의 배신! 혈관 건강 개선에 실패한 이유는? MBN 2301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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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자.!

오메가-6 불포화지방은 몸에 염증을 유발하니 피하자.! (일반적인 식용유들이 해당 :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 콩기름, 카놀라유,..)

(오메가-3, 오메가-9은 좋음 : 올리브오일, 들기름, 등푸른생선, ..)

포화지방이 몸에 나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카더라..

 

 

 

올리브유, 라드유(돼지기름), 버터, 코코넛오일 같이 오메가-6 지방이 낮은 게 좋은 듯..

 

[공통사항]

오일류는 개봉해서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산의 시작임. 

그래서 가성비는 좀 떨어지더라도 소용량으로 사서 빨리 비우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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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터는 우선 가공버터(가짜버터)가 아니어야 하고, 4계절 풀만 먹여 키운(목초사육) 소의 젖으로 만든 순수 버터100% 버터가 좋다고..카더라? 

옥수수를 많이 먹인 소는 오메가-6 비율이 높아서 염증을 유발하고, 항생제 문제도 있음.

 

(뉴질랜드) 밀키오 목초사육 방탄커피 기버터 Ghee 454g (500mL) 16,700원 + 배송비3,000원

 

 

🔴🟠🟡🟢🔵🟣🟤⚫⚪

2)

라드유는 이것도 사육방식에 따라 문제가 되는 것인지? 방목이 아니라 사료를 들이부어서 만든 돼지들이라서..

그렇지만 발연점이 높아서 고온조리가 가능하다고, 음식에 따라 풍미가 더 좋아지는 장점이 있음.

(육류, 햄, 소시지 같은 재료들이나 고기와 함께 먹는 김치, 파, 양파 같은 매운맛 재료들과도 잘 어울린다. 그런데 계란후라이에 라드유를 쓰면 돼지냄새가 나서 이상하다고 함: 짜장면, 짬뽕?, 김치볶음밥, ....)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제품의 경우 구매후기를 읽다보면 돼지냄새가 너무나서 역하다는 글도 있더라.

판매하는 라드유 중에도 냄새 나는 것 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냄새가 없는 지 후기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야 됨

 

2023.11.05 

씨와이프로 씨와이프로 라드유 1병700g >>>

네이버쇼핑 경유-11번가에서 11,270원 + 배송비 2,700원에 구매를 해봤다.

라드유 개봉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쉽게 산가 되는 듯 해서 좀 더 적은 용량으로 다시 알아봐야 할 듯..

 

NEW MASTER 라드유 400g 국내산 돈지 100% >>>

7,000원 + 배송비 3,000원 

 

라드유를 직접 구매하기 보다는 차라리 비계가 많이 붙은 돼지고기를 냉동실에 쟁여 놓고, 요리할 때마다 꺼내 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구매를 안 했음.

 

 

🔴🟠🟡🟢🔵🟣🟤⚫⚪

3)

❤️❤️❤️ 코코넛오일은 라우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먹어도 되고, 몸에 발라도 돼서 활용도가 높음.

코코넛 오일 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음. >>>

향균과 항바이러스 효과에 면역력도 높여 준다고 ㄷㄷ 이쯤되면 약이다 약..

온도 25도를 기준으로 위로는 액체 상태가 되고, 아래로는 고체가 된다고 카더라.
비정제된 코코넛오일은 발연점이 낮아서 샐러드용으로 추천.

냉장 보관 보다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어니스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저탄고지 코코넛오일 500ml >>>

12,500원 + 배송비 2,500원

 

 

2023.11.06

코코라이프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500ml >>>

에누리경유-위메프 5,960원 + 배송비 3,000원

 

우선은 코코넛오일로 시작!

 

주문을 하고서 오후에 문자가 왔다.

해당 제품은 11월 중순에 입고 된다고.. 그래서 동일 성분, 동일 원산지의 다른 제품으로 보내준다고..

 

 

 

보내준 사진으로 검색을 해보니 제품은 "비엣비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500ml" >>>

제조사 : LUONG QUOI COCONUT CO., LTD

베트남에서 코코넛오일을 생산하는 기업 같은데 이 제품 외에도 다른 이름으로 제품을 유통하더라. >>>

 

🔶제조사를 우선 확인하자. (제품 이름만 다를 뿐 동일한 제품들임.)

 

 

2023.11.08

오후에 받았음.

박스를 개봉하고, 제품을 손으로 잡았는데 기온에 비해 상당히 차가웠다.

유리병 제품이였음.

뚜껑을 열었는데 딱딱하게 굳은 고체였음.

어렵게 숟가락으로 퍼서 살짝 맛을 봤는데.. 음? 나쁘지 않은데?..

약한 불에다가 계란후라이 하려고, 1숟가락을 넣었는데 음... 

냄새가 살짝 올라오는데 `이건 뭔 냄새인가?.. 좀 구린냄새 같음.

아..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적당히만 익혀서 맛을 봤는데 역시나 별로였음.

좀 더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

그래도 한 숟가락을 먹었더니 포만감은 더 높아진 듯..

결론 :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 먹을만 하다.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ADE)과 같이 먹으면 좋을 듯..  당근 같은 채소와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아질 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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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 이걸로 드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Yn1u4gd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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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지금까지 유리병에 들어있던 코코넛 오일 500ml 4개를 다 먹었고, 다른 판매자의 코코넛 오일을 구매했다.

플라스틱(PET) 통에 담겨 있는 500ml 제품이고, 제조원은 동일하다.

원산지 : 베트남, 제조원 Luong Quoi Coconut Co. Ltd

 

원산지와 제조원이 이전 제품과 동일한데도 맛이 다르다.

이전에 유리병에 담겼던 제품은 뭔가 모를 약간 구린(?) 맛이 있었는데

이번에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은 은은하게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계속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어진다.

과자 `빠다코코낫`과 아주 흡사한 맛이 나더라.

이것이 코코넛오일의 참맛인가? 왜 이전 제품과는 맛이 다를까?

 

https://front.wemakeprice.com/product/1754746266?allowView=Y

개당 6,970원 x 3개 + 배송비 2,500원 = 23,410원

 

 

2024.05.20

실온에 보관하던 코코넛오일이 완전 액체로 변했더라.

 

 

 

2024.05.31

네이버 기온 기준 : 최저 16도, 최고 29도

13시쯤 코코넛오일 택배 배송을 받았음 : 기온은 27도 (햇빛 아래는 땀이 날 정도로 더웠음)

바로 꺼내봤는데 약간 굳어 있더라.

방안에 조금 남아있던 코코넛 오일은 액체였는데..

택배차 짐칸이 조금 시원했었나 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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