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남녀 교제(사랑)에 관한 격언
첫사랑의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만큼 행운아는 없다.
인생에서 늦어도 괜찮은 것은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결혼과 죽음이다.
미인은 바라보는 것이지 결혼 상대는 아니다.
그렇다고 모든 결혼이 다 아름답고 모든 죽음이 다 경건한 것은 아니다.
남자는 먼저 집을 짓고 들에 포도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그런 다음에 여자를 맞이하라.
이 순서를 어겨서는 안된다.
아내는 남편을 상대로 신혼 때에는 창부처럼, 다음엔 비서처럼, 그 다음엔 간호원처럼 처신하여야 한다.
신은 아내의 눈물을 헤아리고 있다.
남자가 여자와 관계하여 기쁨과 슬픔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그가 젊었다는 증거이다.
나이가 들면 어떤 여자와도 기쁘게 만난다.
그러나 여자를 만나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게 되면 이미 늙었다는 증거다.
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자기 아내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쉽다.
남자를 늙게하는 네가지 요소는 불안, 노여움 그리고 아이들과 악처다.
아무리 사랑이 소중해도 사랑하는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한창 연애에 빠져 있을 때에는 자신과 연애하고 있는지, 상대와 연애하고 있는지 생각하여라.
연애하고 있는 사람은 유리눈을 가지고 있다.
연애에 빠진 딸을 집에 붙잡아 두는 것은 백 마리의 벼룩을 울타리 안에 가두기보다도 어렵다.
여자는 여섯살이거나 예순살이거나 웨딩마치가 울리면 춤을 춘다.
딸을 학자에게 결혼시키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소비하여라.
여자를 재는 세가지 척도는 요리, 복장, 남편인데, 이 모두는 여자가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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