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미국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대한 뉴스도 자주 나오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p 인상 이벤트도 있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계속 하락하다가 살짝 반등이 나오고 있는 상태..
지수와 종목들이 많이 하락했지만 딱히 매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거래는 거의 하지 않았다.
공모주 청약도 고평가 논란이 있어서 거르고 걸러서 일부만 참여했다.
현금 일부를 떼어내서 정기예금에 3,6,12개월 나눠서 넣어뒀다. (딱히 쓸일이 없고, 파킹통장 보다 낫겠다 싶어서...)
매도 : 이글루시큐리티
공모주 : HK이노엔, 플래티어, 카카오뱅크, 아주스틸, 바이젠셀
이글루시큐리티
누군가가 대여해가고 남은 일부 짜투리 물량을 매도했다.
카카오뱅크
청약 넣을 때만 해도 고평가라는 얘기가 있어서 손해를 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공모가 39,000원짜리 주식이 계속 상승해서 94,400원까지 오르더라.
역시 의견에 휘둘리면 안되는 것 같다.
분위기와 방향을 보고 따라가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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