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평화당치과 (스케일링), 우리마트

이전 마지막 스케일링 받았던 날짜는 2018.10.26

 

 

2020.06.12 

전화예약

사곡동에서 형곡동으로 이사를 하고 나서 형곡동에 있는 치과에 가는 건 처음이다.

집 근처 치과를 검색하다가 우리마트 근처에 평화당치과가 있길래 전화를 예약함.

오전 09시 30분에 가능한 날짜가 06월 19일

 

2020.06.18

예약 안내 문자가 받음.

 

2020.06.19 

아침에 예약 안내 문자 또 받음.

 

09시 20분쯤 도착

도착해서 보니 진료시간이 09시 30분부터라고 적혀있었다.

우선 접수하고 나서 잠시 기다렸다가 진료실로 들어갔다.

 

진료실 들어가서 입안을 1분 정도 소독하고 치아 상태 확인.

치석은 별로 없고, 상태는 좋은편이라고 했다.

치아 2개 정도를 나중에 이가 시릴 수도 있다고 했다.

'치아를 씹을 때 서로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대충 이런 내용이였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나중에라도 문제가 있을 거 같으면 치료를 권유할 수도 있다고 한다. 

(간단하게 때우면 되는 정도라고 들었다.)

 

검사가 끝나고 스케일링 시작.

딱히 아프거나 시린 느낌 없이 잘 끝남.

 

스케일링 끝나고 계산함.

15700원

 

계산하면서 들은 얘긴데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보통 스케일링은 1년에 1번 보험 적용이 된다.

그 외에 부분적으로 스케일링하는 것도 보험이 된다고 한다. (6~7천원 정도?)

잇몸이 내려 앉어 통증이 있어서 스케일링하는 것도 보험 적용이 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맞나 모르겠다..

 

 

 

이후에 우리마트 갔다 옴.

집 근처 마트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가봤다.

규모가 커서 물건이 많다보니 저렴한 물건 고르기 좋다.

물건 정리나 가격표시도 잘 되어있다.

반찬코너 1개 3천원, 4개 1만원 ??

둘러보다가 생활용품 몇 개 사서 집에 왔다.

 

 

 

금비 상한가 가던 날

조금 일찍 비중을 줄이기 시작해서 +25%에 절반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