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양적완화와 금가격 관계

신과함께 듣다가 메모...

대형악재 초기에 투자자들은 모든 자산(주식, 채권, 원유, 금)을 팔아치우며 오로지 현금을 가질려고 한다.

이후 정부의 강력한 대책이 쏟아지는데 제로금리와 양적완화가 발표되고 나서 금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한다.

금은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이고, 금리가 낮아지면 현금보다도 더 선호되는 자산이 된다. 

어짜피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에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원래 이자하고는 관계가 없는 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

은행은 안전자산을 좋아하는데 마이너스로 금리로 가면 채권 조차도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금이 각광 받는다.

돈의 양이 커지면 금 값은 올라간다. 

돈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 : 연준의 대차대조표 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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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다급한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19 타격완화 1천조 부양책 추진

"대규모 재정정책 나온다" 미 뉴욕증시 급반등

연준 'CP매입기구' 재가동…'사상 최고' 공포지수 다소 안정

0320 

금가격 상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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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돈을 풀면 금 가격이 오른다.

산유국들이 증산을 하거나 감산 합의를 못하면 유가는 폭락한다.

배당주는 성장이 가능한 종목들 중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성장이 끝난 고배당주의 경우 배당컷이 일어나면 주가는 폭락한다.

코로나 폭락 이후 투자방향

이연수요가 가능한 산업인가 아닌가

먹는 것은 이연수요 불가능 : 3끼 먹던걸 4~5끼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