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사이드카 발동/관심종목/자금조달 등

2020.03.12 거래소, 8년5개월 만에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 향후 급락이 나올 때마다 물타기를 하고 (1/2, 1/3) 반등 나오면 짧게 정리할 것.

사이드가 발동되면서 매수했고, 향후 급락이 있을 때마다 추가매수..

●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 이건 반대로...

되도록이면 레버리지에 발생한 수익금으로만 거래할 것

하락베팅을 하다가 물리면 견디기가 어려워서 큰 금액은 넣지 않는 걸로..

● KOSEF 200TR

: 코스피 지수에 장기간 투자 

## TR ETF : 배당이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상품 (복리효과에 배당소득세 이연은 덤)

추세가 진정되면 조금씩 매수

## 장기투자 종목인데 하락추세에서 물타기를 하면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자금이 묶여버리게 된다.

● 자산저평가주 (현금성자산이 많은 기업)

## 하락장에서 돈 많은 투자자가 유리하듯.. 경기불황이 지속되면 돈 많은 기업이 유리하지 않을까..

## 안전성이 높아 부실위험도 낮고, 많은 현금으로 새로운 기회도 창출할 수 있으니 말이다.

 : 싸도 너무 싸다..

신도리코

삼영전자

한국철강

예) 신도리코

PBR 0.3, 차입금 63억원

현금성자산 6600억원 > 시총 2800억원

사업성이 안좋아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지만 보유현금을 잘 활용한다면...?

그렇게 되리라 기대는 안하지만 ㅋㅋ 너무 싼건 사실..

● 고배당주

 : 향후 금리가 인하되면 더이상 은행에 돈을 맡겨둘 이유가 없다.

배당 매력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할수도 있다.

문제점도 있다.

불황이 지속되더라도 실적이 나올 수 있는 기업이여야 배당도 지급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폭락장세가 끝나고 반등을 할 때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SK텔레콤 - 5G투자비용 부담

에스텍

한국금융지주우

## 다시 생각해보니 배당투자는 국내 보다는 해외주식이나 ETF에서 기회를 찾는 게 좋을 거 같다.

● 성장주

하락세가 진정되면 가장 힘있게 상승할만한 주식 (반도체, OLED, 5G, 전기차 2차전지)

삼성전자우

삼성전기우

삼성SDI우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LG이노텍

NAVER

카카오

건기식 : SK바이오랜드, 서흥, 노바렉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쎌바이오텍, 한독, 대원제약, 종근당바이오, 신신제약, KT&G

● 적당히 떨어지면 담아야 할 종목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이크레더블

한국기업평가

케이아이엔엑스

환인제약

조흥

아직은 정찰병 수준으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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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사이다뱅크 수시입출금, CMA

다음달 정기적금 만기 예정

9월 저축은행 정기예금1 만기 예정

내년 7,8월 저축은행 정기예금2 만기 예정 

: 1년6개월 정도 여유 있으니 급하게 매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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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하락이니 해외주식도 생각하면서 자금을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