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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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연장하면서 여윳돈을 정기예금에 가입하기로 결정.


(최근 경제지표들이 좋지 앞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위험이 생길 수 있어서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다만 미국 금리 인상이 지속될지가 변수임.)



● 금융감독원.금융상풍통합비교공시.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에 2.85%가 가장 높았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어플로 키움예스저축은행에 비대면 가입을 함. (OTP 반드시 필요)



비대면 가입이 끝나면 임시 계좌번호를 주는데, 내가 설정한 금액만큼 돈을 이체시켜야 계좌가 개설되는 방식이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이체한도가 1000 밖에 안돼서 유안타증권으로 돈을 몰아넣고 3500을 한 번에 이체시켰다.


이체 후 5분 정도 지나면 정상처리 되었다는 문자가 온다.


저축은행 스마트뱅킹 어플로 접속해서 확인해 보고, 인터넷 뱅킹에서도 정상 처리를 확인함.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보통예금 계좌도 자동으로 함께 개설된다.


예금종류 : SB톡톡 정기예금(복리) 


총잔액 : 35,000,000 원 


기본이율(연이율) : 2.85 (2.85) % 


약정이자(세전) : 1,010,633 원  


만기일자 : 2019년 9월 3일



* 타 기관 공인인증서를 등록할 때

인터넷 뱅킹으로는 OTP 입력부분에서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스마트폰 '스마트 뱅킹'으로 접속해서 등록하면 쉽게 된다.





2018.09.20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으로 갈아탄다고 1800만원 부분 해지하고,

1700만원은 유지

(SBI저축은행 잔액이 4800 정도 되어 더이상 빼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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