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남기는 메모
그동안 복권에 대해서 무관심 하게 지냈는데 알아보니 매주 소액으로 하기에 좋은 거 같음.
잠시 동안의 기대감과 행복한 상상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어서 정신적인 활력이 될 수 있어서 좋고,
당첨이 안 되더라도 `판매액의 42% 이상이 복권기금이 되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서` 기부명목으로도 좋음.
괜히 이상한 곳에 돈을 기부해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감시/감독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이 안 되는 곳에 주는 것 보다야 이게 낫겠지.
가장 현명한 최고의 기부는 복권이다.!
매주 복권이나 해보자고..
동행복권
https://dhlottery.co.kr/common.do?method=main
인터넷 구매는 1회차 1인 5천원으로 제한합니다.
1등 당첨방법 : 6개 번호 일치
1등 당첨금액 : 총 판매액에 의해 결정
당첨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누어 지급
추첨방송 :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방송 ♾️
판매시간 :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판매
ㄴ 추첨일(토요일)에는 오후 8시에 판매 마감
ㄴ 추첨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 정지
지급기한 :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연금복권 720+는 1회 10만원, 1일 15만원으로 제한됩니다.
1등 당첨금 월 700만원 x 20년(판매점 1매) (인터넷 1매)
총 발행량 : 판매점 500만 매/회 (5개조 x 조별 100만매), 인터넷 500만 매/회 (5개조 x 조별 100만매)
총 당첨확률 : 10.0%
판매가격 : 1,000원
추첨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 MBC 방송 ♾️
지급기한 :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2023.05.14
로또 1등 당첨번호를 살펴보다가 생각이 바뀌었다.
한 회마다 로또 1등이 십수명씩 당첨이 되더라.
신기한 것은 수동으로 1등 번호를 맞춘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거...
이게 말이 되나.. 그것도 매회마다 아주 그냥 찍신들이 1등 번호를 제대로 찍어대네?
조작설을 믿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조작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