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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대통신

스노우볼^^ 2020. 4.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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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



1998년 4월 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국내영업 산하 HA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2000년 7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홈오토메이션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자체 기술력으로 홈오토기기 및 비디오 도어폰을 개발하여 국내 아파트 주거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홈 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중에 있음.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9% 감소, 영업이익은 51.1% 감소, 당기순이익은 43.1% 감소. 주력인 홈오토메이션 사업이 부진하면서 외형이 축소되었고 고정비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대폭 하락함.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전년대비 40% 이상 감소함. 분양시장 변동성을 줄이고 B2C향 홈 오토메이션 제품 개발과 IoT서비스 유료 과금 계획 등 비건설사 비중 확대 전략을 추진중임.



스마트홈시스템 사업 등을 영위. Smart Home, 주방TV,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도어락, CCTV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의 시장 도입. 음성으로 홈네트워크 주요 기능을 제어하는 월 패드 등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함. 주요 매출처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건설, 한라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양 등의 건설업체임.최대주주는 이건구 외(38.47%) 상호변경 : 현대통신산업 -> 현대통신(03년3월) 





경쟁사 : 코콤, 코맥스


현대통신이 매출액은 적으나 영업이익, 순이익, ROE, 배당수익률이 높다.



무차입경영에 현금성자산 430억원 정도.

시가총액은 530억원 정도


배당수익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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